26/04/09 [한국] 마감 시황 및 테마, 특징주

안녕하세요 stock EBS 입니다. 한국과 미국 주식 뉴스 및 특징주, 종목분석에 관한 글 입니다.   ■ 탈 플라스틱 ( 친환경 / 생분해성 등 ) -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속 나프타 수급 불안 재부각 등에 상승 ▷ 8 일 ( 현지시간 ) 이란 국영 프레스 TV 는 미국과 이란의 휴전 발효 후 일시적으로 열렸던 호르무즈 해협이 재봉쇄되면서 해협을 통과하려던 유조선들이 급격히 뱃머리를 돌리고 있다고 보도했음 . 해상 항적 추적 데이터에 따르면 , 해협 출구를 향해 운항 중이던 파나마 선적 유조선 ' 오로라 (AUROURA) 호 ' 가 오만 무산담 연안 인근에서 갑자기 항로를 변경해 180 도 회전한 뒤 페르시아만 깊숙한 곳으로 회항했다고 전해짐 . 회항이 이뤄진 곳은 이란의 라라크 섬 (Larak Island) 과 무산담 반도 사이로 , 이곳에서 유조선이 통행을 포기하고 회항했다는 것은 호르무즈 해협의 실질적인 봉쇄가 시작됐음을 시사한다고 알려짐 . 앞서 미 - 이란 휴전 합의에 따라 유조선 2 척이 이란의 허가를 받아 해협을 안전하게 통과하며 긴장이 완화됐지만 ,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 지속과 이란 측의 ' 보복 검토 ' 소식이 전해진 직후 해협 통행이 다시 중단되는 모습 . 이에 시장에서는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폐쇄된 가운데 , 석유화학 원료 수급불안이 재차 부각되면서 반사 이익 기대감이 나타났음 . ▷ 주요 식품업체들의 나프타 수급률은 이달 말부터 5 월 중순 사이 본격적으로 하락할 전망이라고 전해짐 . 나프타 수급률이 하락하면 생산량 차질이 불가피하다며 , 전쟁이 길어지면서 석 달 치였던 나프타 비축분이 한 달 치밖에 남지 않은 것으로 알려짐 . 특히 , 휴전에 따른 영향도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 . 이번 휴전 결정에 따라 일시적으로 개방될 것으로 예상됐던 호르무즈 해협이 재봉쇄되는 등 불확실성이 여전하기 때문이라며 , 해협이 개방되더라도 글로벌 물류 및 나프타 생산 라인의 정상화까지는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린다고...

26/04/08 [미국] 뉴스 및 특징주 - 장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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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tock EBS 입니다. 한국과 미국 주식 뉴스 및 특징주, 종목분석에 관한 글 입니다. [마감시황] 뉴욕증시가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에 투자심리가 자극되면서 동반 급등했다 . 국제유가는 큰 폭으로 하락했다 .   8 일 ( 현지시간 )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325.46 포인트 (2.85%) 오른 4 만 7909.92 에 거래를 마쳤다 . 이날 다우지수 상승폭은 지난해 4 월 이후 1 년 만에 최대치다 .   스탠더드앤푸어스 (S&P) 500 지수는 165.96 포인트 (2.51%) 오른 6782.81 에 ,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617.15 포인트 (2.80%) 오른 2 만 2634.99 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   다우 지수의 상승 폭은 작년 4 월 이후 최대치였다 .   미국과 이란이 전날 2 주간의 휴전에 합의한 것이 위험자산 선호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 전날 미국과 이란은 파키스탄의 제안을 받아들여 2 주간 휴전에 합의했다 .   미 동부 시간 전날 저녁 8 시를 협상 시한으로 제시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를 1 시간 30 분가량 앞두고 휴전 동의 사실을 밝혔다 . 이란 역시 모든 공격이 중단되는 조건으로 2 주간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기로 했다고 알렸다 .   국제유가는 10% 이상 급락했다 . 이날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6 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장보다 14.52 달러 (13.29%) 하락한 배럴당 94.75 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 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 (WTI) 는 18.54 달러 (16.41%) 내린 94.41 달러에 마감했다 .   다만 호르무즈 해협 통과에 대한 불확실성이 남아있는 데다 , 휴전 첫날부터 합의가 위태로운 모습이 확인되면서 증시 변동 폭은 일부 제한됐다 .   이란은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을 이유로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