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3/06 [미국] 뉴스 및 특징주 - 장마감

안녕하세요 stock EBS 입니다. 한국과 미국 주식 뉴스 및 특징주, 종목분석에 관한 글 입니다. [마감시황] 중동 지역 군사 충돌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 미국 고용지표까지 악화되면서 뉴욕증시가 일제히 하락했다 .   6 일 ( 현지시간 )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53.19 포인트 (-0.95%) 내린 4 만 7501.55 에 거래를 마쳤다 . S&P 500 지수는 90.69 포인트 (-1.33%) 하락한 6740.02, 나스닥 종합지수는 361.31 포인트 (-1.59%) 떨어진 2 만 2387.68 에 마감했다 .   증시 하락의 가장 큰 요인은 에너지 가격 급등이다 .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되면서 공급 차질 우려가 확대됐다 .   이날 서부텍사스산원유 (WTI) 4 월 인도분 선물 가격은 전일 대비 12.21% 급등한 배럴당 90.90 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 주간 기준 상승률은 35.63% 로 , 원유 선물 거래가 시작된 1983 년 이후 최대 폭 상승을 기록했다 .   월스트리트저널 (WSJ) 에 따르면 쿠웨이트는 원유 저장 공간 부족으로 일부 유전에서 생산을 줄이고 있다 . 쿠웨이트는 하루 약 260 만배럴의 원유를 생산하지만 현재는 국내 소비 수준인 하루 약 120 만배럴 수준으로 생산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   원유 운반 선박 부족도 생산 차질을 키우는 요인으로 지목된다 . 저장 시설이 가득 차면 추가 생산이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   이라크는 이미 생산량을 절반 수준으로 줄였고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 (UAE) 역시 저장 여력이 빠르게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카타르의 사드 알카비 에너지 장관은 파이낸셜타임스 (FT) 와 인터뷰에서 “ 중동 전쟁이 계속되면 페르시아만 국가들이 며칠 안에 에너지 생산을 중단할 수도 있다 ” 고 경고했...

26/03/06 [한국] 마감 시황 및 테마, 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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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tock EBS 입니다. 한국과 미국 주식 뉴스 및 특징주, 종목분석에 관한 글 입니다.   ■ 태양광에너지 / 풍력에너지 - 국제유가 급등 속 대체 에너지원으로 부각되며 상승 ▷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바깥의 걸프해역 ( 페르시아만 ) 에 정박 중이던 유조선을 공격했다는 소식에 5 일 ( 현지시간 ) 국제유가가 급등 . 5 일 ( 현지시간 ) 로이터통신은 이라크 바스라주 호르 알주바이르 항구 인근에 정박한 유조선 1 척이 폭발로 파손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 . 이에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 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 (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81.01 달러로 전거래일 대비 6.35 달러 (+8.50%) 급등 . ICE 선물거래소에서 5 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85.41 달러로 전장 대비 4.01 달러 (+4.93%) 급등 . 전 세계 원유와 액화천연가스 (LNG) 수송의 약 20% 를 담당하는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되면서 역내 산유국들의 원유 생산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으며 , JP 모건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지속될 경우 이라크와 쿠웨이트의 원유 공급이 며칠 내로 중단될 수 있다고 분석 . ▷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여파로 걸프 지역발 대형 유조선 운임이 2 주 만에 갑절 뛰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적용되는 보험 프리미엄도 공습 전 대비 12 배 폭등한 것으로 전해짐 . 액화천연가스 (LNG) 현물 가격도 3 일 ( 현지시간 ) 기준 MMBTU 당 25.4 달러로 공습 직전 (10.7 달러 ) 보다 137% 급등하며 3 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 . 이에 태양광에너지와 풍력에너지 등 재생에너지가 대체 에너지원으로 부각되는 모습 . 화석연 료 가격 불안정성이 부각될수록 에너지 자립 정책 부상 가능성이 높아지고 , 재생에너지의 상대적 가격경쟁력도 부각되기 때문임 . ▶ 에스에너지 , 파루 , HD 현대에너지솔루션 , 대주전자재료 , 한화솔루션 , 대명에너지 , 나노신소재 ...

26/03/05 [미국] 뉴스 및 특징주 - 장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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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tock EBS 입니다. 한국과 미국 주식 뉴스 및 특징주, 종목분석에 관한 글 입니다. [마감시황] 중동 전쟁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국채금리가 빠르게 꼬리를 다시 올리자 뉴욕증시가 5 일 ( 현지시간 ) 일제히 하락했다 .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1% 떨어진 4 만 7954.74 에 마감했다 . 스탠더드앤드푸어스 (S&P)500 지수는 0.56% 내린 6830.71 을 기록했고 ,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100 지수는 0.26% 하락한 2 만 2748.99 에 거래를 마쳤다 . 시장의 ‘ 공포지수 ’ 로 불리는 시카고옵션거래소 (CBOE) 변동성지수 (VIX) 는 11% 가량 뛰며 다시 23 선 위로 올라갔다 .   전쟁이 이날로 6 일째 이어지고 있지만 뚜렷한 해결 조짐은 보이지 않고 있다 . 중동 지역 충돌로 원유와 천연가스 가격이 상승하고 해상 운임도 오르면서 글로벌 공급망 불안 우려 역시 커지고 있다 .   특히 국제유가는 중동 전쟁 여파로 급등하면서 투자자들이 위험회피 심리를 부추기고 있다 .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 (WTI) 는 6.35 달러 (8.51%) 급등한 배럴당 81.01 달러에 마감해 2024 년 7 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 국제 기준유인 브렌트유는 전 거래일보다 4.01 달러 (4.93%) 오른 배럴당 85.41 달러에 거래를 마치며 5 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 이란이 유조선을 미사일로 공격했다고 밝히면서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 .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페르시아만을 통과하는 유조선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위험 보험 제공과 군사 호위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 다만 세계 원유 공급의 약 20% 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이 언제 정상적으로 운영될지는 불확실한 상황이다 .   다만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 전쟁 여파로 급등한 국제유가와 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