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3/13 [미국] 뉴스 및 특징주 - 장마감
안녕하세요 stock EBS 입니다. 한국과 미국 주식 뉴스 및 특징주, 종목분석에 관한 글 입니다. [마감시황] 뉴욕증시의 3 대 주가지수가 하락세를 이어갔다 . 미국과 이란의 전쟁에서 전황에 중대한 변수가 발생하지는 않았다 . 호르무즈 해협이 여전히 봉쇄된 채로 남아 있고 미군의 이란 폭격이 계속되면서 투자 심리를 회복할 만한 재료가 부족했다 . 미국 경제 성장률이 꺾인 데다 인플레이션 지표가 뜨거워지고 있는 점은 가뜩이나 차가운 투심에 찬물을 더 끼얹었다 . 13 일 ( 미국 동부시간 ) 뉴욕증권거래소 (NYSE) 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9.38 포인트 (0.26%) 내린 46,558.47 에 거래를 마감했다 . 스탠더드앤드푸어스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0.43 포인트 (0.61%) 밀린 6,632.19, 나스닥종합지수는 206.62 포인트 (0.93%) 떨어진 22,105.36 에 장을 마쳤다 . 호르무즈 해협은 여전히 봉쇄된 상태다 . 이란이 인도 국적의 액화천연가스 (LPG) 운반선 2 척을 통과하도록 허용한 것 외에는 사실상 물동이 없다 . 프랑스와 이탈리아 등 유럽 국가가 유럽 선박의 호르무즈 통행을 위해 이란과 협상하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 하지만 이란이 협상할 의지가 있는지는 불분명한 상황이다 . 미군은 이란에 대한 폭격을 이어가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으로 해병대를 비롯한 군함을 추가로 파병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이란에 지상군을 투입하는 것인지 단순히 호르무즈를 지나는 선박을 호위하는 차원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 파병 성격에 따라 투심은 출렁거릴 것으로 보인다 . 이란 전쟁이 장기전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국제 유가는 이날도 상승했다 .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5 월 인도분은 3% 가까이 오르며 103 달러 위에서 종가를 형성했다 . 2022 년 8 월 말 이후 최고치다 . 주요 경제지표도 투심을 억눌렀다 . 미국 경제 성장률은 예상치를 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