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3/18 [미국] 뉴스 및 특징주 - 장마감

안녕하세요 stock EBS 입니다. 한국과 미국 주식 뉴스 및 특징주, 종목분석에 관한 글 입니다.

[마감시황]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중동 에너지 시설 피격 소식에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18(현지시간) 뉴욕증시가 하락했다.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가 급등한 것과,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도 하락폭을 키웠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68.11포인트(1.63%) 내린 46,225.1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91.39포인트(1.36%) 내린 6,624.70,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327.11포인트(1.46%) 내린 22,152.42에 각각 마감했다.

 

이날 뉴욕 증시의 하락 폭은 연준의 금리 결정일 중 20241218일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한때 안정세를 보였던 국제유가는 이날 급등했다. 이스라엘이 이란 최대 가스전을 폭격하고, 이란이 주변국 에너지 시설에 보복 공격에 나선 까닭이다.

 

이스라엘은 이날 이란 최대 가스전인 사우스파르스와 이와 직결된 이란 남서부 해안 아살루에의 천연가스 정제시설 단지를 폭격했다.

 

이후 이란은 세계 액화천연가스(LNG) 공급량의 20%를 담당하는 카타르의 가스 밀집 시설에 미사일 공격을 가하며 보복에 나섰다.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은 '눈에는 눈' 방식의 보복을 예고하며 "새로운 단계의 대결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국제유가 기준인 브렌트유의 5월 인도분 선물 종가는 이날 배럴당 107.38달러로 전장 대비 3.8% 올랐다.

 

다만 4월 인도분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96.32달러로 전장 대비 0.1% 상승, 브렌트유와 가격 차를 벌렸다.

 

고유가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가 고조된 가운데, 이미 이란 전쟁 발발 전부터 물가가 심상치 않음을 보여주는 지수가 나왔다.

 

이날 미 노동부 노동통계국이 발표한 2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월 대비 0.7% 상승, 전문가 전망치(0.3%)를 크게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대비 상승률은 3.4%, 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발발하기 전의 물가를 보여주는 수치로, 전쟁 이후 국제유가가 40% 이상 급등한 점을 고려하면 이후 인플레이션이 가속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파월 의장도 유가 상승이 물가 상승 압력을 가중하고 미 경제 성장을 저해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한 뒤 연 기자회견에서 관세 충격, 코로나19 팬데믹에 이어 '상당한 규모와 지속 기간'의 에너지 충격까지 닥쳤다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경제 성과가 진전되지 않으면 금리 인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유가가 90달러 이상을 오래 유지하거나 급등할수록, '저점 매수' 심리는 약해지고 '고점 매도' 심리는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상승했다. 10년 만기 미 국채 수익률은 6bp((1bp=0.01%포인트)4.26%였다. 이란 전쟁 전 3.97%에 비하면 크게 올랐다.

 

통화 정책에 민감한 2년 만기 미 국채 수익률은 10bp 상승한 3.77%를 기록했다.

 

미 달러화 가치는 상승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100선을 넘어섰다. 미 동부시간 오후 457분 현재 100.28, 전 거래일 대비 0.70% 올랐다

 

[특징주]

■ 애플(AAPL)

- 애플(AAPL) 최고경영자(CEO)가 이달 초에 이어 18(현지시간) 또 다시 중국에 방문했다. 이날 중국 남서부 청두에 위치한 애플 스토어에 방문해 애플 50주년 기념행사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 애플은 지난주 중국 본토 앱스토어의 표준 구매 수수료를 기존 30%에서 25%로 인하한다고 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15일부터 시행되었으며 iOSiPadOS 앱 모두에 적용된다. 애플은 개발자 웹사이트를 통해 이번 조정이 중국 규제 당국과의 논의 끝에 이루어진 것이라고 밝혔다.

-수수료 인하 발표 이후 중국 공산당 기관지는 애플에 앱스토어 제한을 추가로 완화하고 독점적 관행을 해결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이들은 애플이 과거 앱스토어 정책을 두고 텐센트 홀딩스, 바이트댄스 등과 갈등을 빚었던 점을 언급하며, 앞으로도 중국 정부로부터 지속적인 압박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10년 애플은 중국에 앱스토어를 출시했으나, 미국 버전에 비해 엄격한 제한을 받으며 운영됐다. 특히 2024년에는 중국 정부의 요청으로 메타 플랫폼스(META)의 왓츠앱을 삭제하기도 했으며, 현재도 애플은 제3자 결제 허용 및 외부 링크 연결 등 플랫폼 개방에 대한 강력한 압박을 받고 있다.

 

■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닷컴(AMZN)

◆ 아마존닷컴 최고경영자(CEO)는 사내 전체회의를 통해 AWS 연간 매출이 최대 60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기존 전망치였던 30000억 대비 두 배 수준이다.

- 과거 AWS가 약 10년 내 3,000억 달러 매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봤지만, 최근 AI 기술 발전으로 해당 전망을 최소 두 배 이상 상향하게 됐다고 했다.

- 실제 AWS는 이미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5AWS 매출은 1287억 달러로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아마존닷컴의 전망대로라면 AWS는 향후 10년간 약 5배 규모로 확대되는 셈이다.

◆ 아마존이 오랜 파트너였던 USPS와의 장기 계약 갱신 협상이 돌연 무산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9월 계약 만료 이후 USPS를 통한 배송 물량이 최소 3분의2가량 대폭 줄어들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대체 물류망 확보에 막대한 비용이 추가로 투입될 수 있다.

- 아마존은 USPS와 배송 물량을 오히려 늘리는 방향으로 1년 넘게 긍정적으로 협상해왔으나 지난 12USPS가 막판에 대화장을 박차고 나갔다고 설명했다.

- 아마존이 2026년까지 농촌 지역 배송망 확장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하기로 한 가운데 이번 사태가 단기적인 수익성 악화 압박으로 고스란히 작용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 글로벌 소셜미디어 기업 메타 플랫폼스(META)

- 메타는 이미 팔로워를 어느 정도 보유하고 있는 소셜미디어 스타들에게 월별 고정 수익과 페이스북 노출 확대 등을 제공하는 크리에이터 패스트 트랙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 인스타그램, 틱톡, 유튜브 중 하나에서 팔로워가 10만명 이상인 크리에이터에게는 월 1000달러, 100만명 이상인 경우는 월 3000달러를 지급한다. 이는 3개월 동안 지급된다.

- 메타는 최근 크리에이터들을 유치하는데 난항을 겪고 있다. 페이스북은 30억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지만 크리에이터들은 틱톡과 유튜브로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메타는 기존 팬층을 확보한 크리에이터들을 끌어들여 페이스북 내 오리지널 컨텐츠 강화를 꾀할 계획이다.

 

■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

- 이날 공개 예정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실적은 20262월 말 기준이며 시장에서는 주당순이익(EPS) 8.79달러, 매출액은 1919000만 달러가 예상된다. 이는 직전 분기 각각 4.78달러와 1364000만 달러보다 크게 증가한 수준이다.

TD 코웬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목표 주가를 500달러로 상향 조정하며 낙관적인 실적 전망치를 제시했다. 이들은 이번 실적에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EPS10.40달러를 기록해 월가 추정치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RBC 캐피털 역시 2026년까지 지속될 강력한 가격 상승세를 근거로 목표 주가를 525달러로 높이고 투자의견도 시장 수익률 상회를 유지했다.

 

■ 쿠팡(CPNG)

- 쿠팡은 엔비디아와 이커머스 물류 및 배송 운영을 위한 인공지능(AI) 플랫폼 개발을 골자로 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 쿠팡 측 발표에 따르면, 양사의 파트너십은 쿠팡 인텔리전트 클라우드시스템을 활용해 엔지니어와 데이터 전문가들이 쿠팡의 글로벌 조직 전반에서 새로운 모델을 신속하게 테스트하고 구축할 수 있는 셀프 서비스 AI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 쿠팡은 엔비디아의 에이전틱(Agentic) 추론용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인 다이나모(Dynamo)’의 론칭 파트너로 참여한다. 이를 통해 물류 프로세스의 규모와 효율성,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 룰루레몬 애슬레티카(LULU)

- 회사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기대치를 웃돌았다. 매출은 364,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 증가했고, 주당순이익(EPS)5.01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4.78달러를 상회했다. 그러나 순이익은 5869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분기에 기록했던 74,840만 달러 대비 감소했다.

- 올해 1분기 매출을 24~243000만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247000만 달러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EPS 역시 1.63~1.68달러로, 예상치인 2.07달러를 크게 밑돌았다.

- 연간 기준으로도 매출은 1135000~115억 달러로 전망해 예상치 1152000만 달러를 하회했으며, EPS 가이던스 12.10~12.30달러 역시 예상치 12.58달러를 하회했다.

- 룰루레몬 애슬레티카는 관세 부담이 확대되고 있고 비용이 증가에 실적 전망치를 낮춰잡은 것이라고 했다. 올해 관세 비용은 38000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비용 절감 조치를 반영해도 순영향은 22000만달러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 창업자와의 경영권 분쟁도 회사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마케팅, 인건비, 인센티브 확대 등의 비용도 우려점으로 떠올랐다.

- 하지만 실적 자체는 나쁘지 않았던데다 룰루레몬 측이 정가 판매 확대를 전략적으로 내세우면서 이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알리바바 그룹(BABA)

- 인공지능(AI) 수요 급증에 발맞춰 여러 AI 컴퓨팅 및 스토리지 제품의 가격을 인상한다. AI 열풍 속에서 막대한 투자를 수익으로 전환하려는 빅테크 기업들의 행보에 합류한 것이다.

- 알리바바는 자체 개발한 티헤드(T-Head)’ AI 컴퓨팅 칩의 가격을 5%에서 34% 사이로, 클라우드 병렬 파일 스토리지 서비스 가격은 30% 올릴 예정이다. 이번 가격 조정 대상에는 전우(Zhenwu) 810E’ 칩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AI 수익화에 집중하기 위해 단행된 대대적인 기업 구조 개편의 연장선에 있다.

- 이커머스 거물 알리바바는 최근 기업용 에이전틱(Agentic) AI 서비스인 우콩(Wukong)’을 출시하는 등 폭발적인 AI 도구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AI 포트폴리오를 통합하고 상업적 이익을 가속화하기 위해 토큰 허브(Token Hub)’ 단위를 신설하기도 했다.

- 이러한 움직임은 경쟁사들이 AI 지출을 수익으로 바꾸기 위해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나왔다. 텐센트 홀딩스(TCEHY)는 최근 혼위안(Hunyuan)’ 기반 모델의 가격을 4배 이상 인상한다고 발표했으며, 바이두(BIDU) 역시 다음 달부터 AI 클라우드 제품 가격을 최대 30% 인상할 계획이다. 알파벳(GOOGL) 또한 일부 AI 서비스에 대한 가격 인상 계획을 밝힌 바 있다.

▶ 모건스탠리는 알리클라우드가 AI 수요 급증과 하드웨어 비용 상승을 이유로 가격을 올린 것은 시장 지배력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알리바바에 대한 투자의견 비중 확대와 최선호주 선정을 유지한다고 재차 밝혔다.

 

■ 인공지능(AI) 기반 드론 소프트웨어 기업 스워머(SWMR)

- 상장일 17일엔 스워머의 주가는 장 중에 700% 이상 급등세를 보였으며, 520% 급등해 31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급등 과정에서 변동성 확대에 따른 거래정지가 여러 차례 발생하기도 했다.

- 텍사스 오스틴에 본사를 둔 스워머는 공모를 통해 300만주를 주당 5달러에 발행했으며, 상장 당시 기업가치는 약 6000만 달러 수준이었다. 상장 이후엔 시가총액은 3,000만 달러를 넘어섰다.

- 스워머는 드론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다수의 드론을 군집 형태로 동시에 운용하고 조정하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 기술은 20244월 이후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10만 건 이상의 실제 작전에 활용된 것으로 전해졌다.

 

■ 미국 백화점 체인기업 메이시스(M)

- 회사는 지난해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1.67달러를 기록해, 전망치 1.53달러를 웃돌았다. 매출은 764000만달러로 예상치를 상회했으며, 순이익은 5700만달러로 지난해 대비 성장세를 보였다.

- 다만, 올해 연간 매출을 214~2165,000만 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 218억 달러보다 감소한 수준이다. 조정 EPS1.90~2.1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2.17달러를 하회했다.

 

■ 식품 기업 제너럴 밀즈(GIS)

- 회사는 3분기의 조정 주당순이익(EPS)64센트를 기록해, 전망치 73센트를 하회했다고 밝혔다. 순매출은 444000만달러로, 전망치 441000만달러를 소폭 웃돌았다. 다만, 이 또한 지난해 대비 8% 감소한 수치다.

- 유기적 기준 매출은 3% 감소하며 부진 흐름이 이어졌다. 이는 닐슨 기준 글로벌 소매 판매 증가율보다 약 1.5%p 낮은 수준이다.

- , 올해 유기적 매출은 1.5~2%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환율 영향을 제외한 기준으로 영업이익과 EPS16~20%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 전자 부품 공급업체 자빌(JBL)

- 회사는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2.69달러를 기록해, 전망치 2.51달러를 웃돌았다. 매출은 83억달러로 전망치 78억달러를 웃돌았을 뿐 아니라,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4% 성장했다.

- 연간 전망치도 상향 조정했다. 매출은 기존 324억달러에서 340억달러로, 조정 EPS11.55달러에서 12.25달러로 각각 상향했다.

 

■ 블록(XYZ)

- 로스차일드 레드번은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로 상향 조정했고, 트루이스트도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양사는 밸류에이션이 충분히 개선되었다고 평가했다.

 

■ 컨스텔레이션 브랜즈(STZ)

- 씨티는 밸류에이션이 역사적 저점에 가깝고, 매출 추이가 개선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 엔비디아(NVDA)

- 중국 당국이 H200 GPU의 수입을 허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엔비디아는 또한 중국 수출용 Groq LPU 기반의 칩을 준비하고 있다.

 

■ 나이트-스위프트 트랜스포테이션(KNX)

- UBS는 가격결정력 강화와 실적 가시성 개선을 반영하여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 암페놀(APH)

- GF 시큐리티스는 암페놀(APH)이 엔비디아 주요 공급체인에서 제외되었을 수 있다고 했다.

- 암페놀은 엔비디아(NVDA)Kyber 미드플레인 커넥터를 공급하는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엔비디아가 암페놀과의 거래를 축소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고 했다.

- 엔비디아는 앞으로 Kyber 미드플레인 커넥터를 홍콩의 Foxconn Interconnect Technology로부터 조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UQD, 전력 솔루션 등에서도 Foxconn이 생산하는 제품들의 채택이 증가할 전망이라고 했다.

- 암페놀이 엔비디아 공급체인에서 완전히 제외되지는 않겠지만, 암페놀이 생산하는 커넥터의 비중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 소프트웨어 업체인 도큐사인(DOCU)

- 도큐사인의 작년 4분기 매출은 83690만달러로 시장 전망치였던 82700~82800만달러를 소폭 상회했다. 같은 기간 주당순이익(EPS) 역시 1.01달러로 시장 예상치 0.95달러를 웃돌았다.

- 도큐사인은 1분기 매출이 82200~82600만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했는데 이는 시장 전망치인 81300만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연간 전망치 역시 348000~35억달러로 제시하면서 시장 예상치인 342000만달러를 상회했다.

 

■ 루멘텀(LITE), 코히런트(COHR)

- 엔비디아는 전날 GTC컨퍼런스에서 구리와 광(옵티컬) 네트워킹을 모두 사용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 이 발언이 전해진 직후에는 인공지능(AI) 칩 데이터 전송에 광섬유를 전면 도입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사라지면서 두 종목 주가는 약세를 보였다. 특히 구리 사용으로 광 수요가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가 크게 작용했다.

 

■ 트레이드데스크(TTD)

프랑스 광고 대기업인 퍼블리시스그룹이 고객들에게 트레이드데스크 미디어 구매 플랫폼 사용을 피하라고 권고했다.

- 퍼블리시스가 최근 의뢰한 감사에서 트레이드데스크는 계약 여러 조항을 위반한 사실이 드러났다. 트레이드데스크는 계약 한도를 초과하는 여러 수수료를 부과하고 고객 동의 없이 추가 기능을 적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 스티펠이 트레이드데스크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하는 등 투자의견과 목표가 하향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 프리미엄 홈퍼니싱 유통 기업 윌리엄소노마(WSM)

- 지난 4분기 주당순이익(EPS(3.04달러를 기록해 월가 컨센서스인 2.89달러를 거뜬히 넘어섰다고 밝혔다. 비록 전체 매출은 236000만달러로 예상치에 아주 살짝 못 미쳤으나 핵심 지표인 동일 브랜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2% 늘어나 시장 눈높이를 훌쩍 웃돌았다.

- 분기 배당금을 15% 대폭 늘렸다는 소식과 낙관적인 올해 연간 가이던스가 부각되고 든든한 주주 환원 정책과 견고한 실적 성장세

 

■ 전자 장비 냉각 시스템 제조 기업 엔벤트일렉트릭(NVT)

- 엔벤트일렉트릭은 향후 3년간의 조정 영업이익률과 주당순이익(EPS) 성장률 목표를 대폭 끌어올리며 장밋빛 재무 전망을 전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장에 따른 폭발적인 제품 수요 기대감

- 엔벤트일렉트릭은 조정 영업이익률 목표치를 기존 20%에서 22% 수준으로 대폭 높였으며 EPS 연평균 성장률 역시 17%에서 20%에 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중국 대형 물류 기업 ZTO익스프레스(케이먼)(ZTO)

- ZTO익스프레스는 지난 4분기 매출이 1451000만위안(201000만달러)을 기록해 스트리트어카운트가 집계한 월가 예상치인 1437000만위안(199000만달러)을 가볍게 넘어섰다.

- 긍정적인 4분기 재무 성적표와 주주 환원 정책이 투심을 강하게 자극해 뚜렷한 급등세로 출발한 ZTO익스프레스는 장중 내내 이사회에서 전격 승인한 향후 이 년간 15억달러 규모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 소식이 널리 부각되었다.

 

■ 대형 가구 소매업체 밥스디스카운트퍼니처(BOBS)

- 밥스디스카운트퍼니처는 지난 2월 상장 이후 처음으로 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 회사는 4분기 EPS0.35달러를 기록해 시장예상치 0.21달러를 가볍게 웃돌았다. 비록 분기 매출은 64882만달러로 예상치인 64933만달러를 아주 살짝 밑돌았으나 전년 동기 대비 8% 이상 견고하게 성장했다고 전했다.

- 밥스디스카운트퍼니처 경영진은 기상 악화로 인한 단기적인 판매 부진을 완벽하게 씻어내고 3월부터 완연한 정상 궤도에 다시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전했다.

 

■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제미나이스페이스스테이션(GEMI)

- 시티그룹은 제미나이스페이스스테이션의 수익성 달성 시기가 크게 지연될 것으로 내다보며 투자의견을 매도로 전격 강등했다. 특히 침체된 암호화폐 시장 환경과 월간 활성 사용자 수의 가파른 감소세로 고강도 구조조정 노력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인 적자 지속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 네트워크 효과가 절대적인 암호화폐 시장에서 제미나이스페이스스테이션이 합리적인 기간 내에 수익성을 확장하고 경쟁력을 굳건히 유지할 수 있을지 매우 우려스럽다고 평가했다. 이에 목표가를 기존 13달러에서 5.50달러로 대폭 깎아내리며 오는 2029년까지 막대한 영업 손실이 꾸준히 이어질 것이라고 비관적으로 내다봤다.

- 한편 제미나이스페이스스테이션 공동 창업자는 높은 비용 구조와 조직적 복잡성 탓에 전사적 역량이 철저히 한계에 다다랐다고 토로했다. 이들은 해외 시장 수요가 이를 온전히 정당화할 만큼 충분하지 않다며 영국과 유럽 그리고 호주 지역 사업을 전면 철수하고 전체 인력의 25%를 감축하는 고강도 쇄신안에 돌입했다고 설명했다.

 

■ 질소 비료 생산업체 CF인더스트리스홀딩스(CF)

- 중동 공급망 차질에 따른 비료 가격 급등 수혜

▶ 미즈호증권은 현재의 비료 가격 상승세가 일시적일 뿐만 아니라 기업 재무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력도 철저히 과대포장되었다고 지적하며 CF인더스트리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도로 전격 낮추면서 중동 분쟁이 끝나면 질소 가격이 이전 수준으로 빠르게 떨어질 것이라고 어둡게 내다봤다. 다만 목표가는 기존 95달러에서 100달러로 소폭 상향 조치했다.

 

■ 핀테크 기업 소파이테크놀로지스(SOFI)

- 공매도 세력의 악의적 보고서에 대한 강력한 법적 대응 방침을 발표

- 소파이테크놀로지스 최고경영자(CEO)17.32달러에 자사주 28900주를 전격 매수했다는 소식이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해 한때 주가가 반등에 성공하기도 했다. 하지만 끈질긴 진실 공방 속 장기화 우려가 널리 부각되며 오후장 들어 소폭 내림세로 돌아서며 팽팽한 매매 공방을 이어가는 흐름이다.

 

■ 부동산 기술 기업 질로우(Z)

- 대형 중개업체 컴퍼스가 지난해 여름 제기한 주택 마케팅 규정 관련 소송을 전격 취하했다는 발표가 되었고 여기에 전날 발표한 미공개 매물 공유 파트너십 구축 호재

 

■ 소형모듈원전 스타트업 오클로(OKLO)

- 오클로가 투자 활동에 무려 35000~45000만달러에 달하는 현금을 쏟아부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에 시티그룹과 니드햄 등 주요 월가 투자은행이 오클로 주가에 대한 밸류에이션 부담을 지적하며 목표가를 일제히 큰 폭으로 낮췄다.

- 자회사의 첫 원자력 면허 취득과 거대 기술 기업 메타(META)와의 전력 공급 계약이라는 긍정적인 이슈가 작용했음에도 단기 수익성 둔화 우려에 거센 실망 매물이 꾸준히 출회했다.

 

[시간외 특징주]

 

■ 미국 최대 메모리 반도체 생산업체 마이크론테크놀로지(MU)

-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12.20달러를 기록해 시장예상치 9.31달러를 크게 웃돌았으며 전년동기 1.56달러 대비 비약적으로 증가했다. 분기 매출 역시 2386000만달러를 달성하며 시장예상치 2007000만달러를 가볍게 넘어섰고 전년동기 대비 196% 폭증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

- 시간외거래에서 하락으로 돌아서며 오후430분 기준 종가대비 2.01% 하락한 452.4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 미국 대표 항공기 제조사 보잉(BA)

-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동결 결정과 중동 분쟁 여파로 투자 심리가 얼어붙으며 뚜렷한 내림세로 출발한 보잉 주가는 장중 내내 주요 부품 공급사인 스피릿에어로시스템즈 인수 여파로 상업용 항공기 부문의 이익률이 당분간 부진할 것이라는 짙은 우려가 제기됐다.

- 여기에 국제 유가가 배럴당 110달러에 육박하며 항공 여객 수요 위축 가능성까지 겹쳐 거센 실망 매물이 꾸준히 쏟아졌다.

- 월가 전문가들은 제조 품질 향상을 위한 합병임에도 단기적인 잉여현금흐름(FCF) 창출력이 훼손되었다며 올해 주당순이익(EPS) 전망치가 1달러 수준으로 대폭 깎일 수 있다고 비관적으로 평가했다.

- 정규장에서 주가는 전일대비 2.29% 하락한 205.99달러에 거래를 마쳤으며 이어진 시간외거래에서도 0.20% 내리며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 로켓랩(RKLB)

- 20회의 극초음속 테스트 비행을 위해 190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발표

- 이번 계약에 대해 로켓랩은 단일 발사 계약 중 최대 규모로, 전체 발사 수주 잔고가 70회 이상으로 늘어났으며 발사 및 우주 시스템을 합친 총 수주 잔고는 20억 달러를 돌파했다. 크라토스 디펜스 & 시큐리티 솔루션즈(KTOS)가 주도하는 MACH-TB 2.0 테스크 에어리어 1 프로그램에 따라, 로켓랩은 시험 자원 관리 센터의 다군 공동 첨단 역량 극초음속 테스트 프로그램을 위해 4년 동안 HASTE 발사체로 20회의 극초음속 테스트 비행을 수행할 예정이다.

- 새로운 20개 미션 중 첫 번째 비행은 계약 체결 후 수개월 내에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로켓랩은 2023년 이후 모든 HASTE 발사에서 100% 미션 성공률을 유지하고 있다.

- 이번에 추가된 20회의 HASTE 미션으로 로켓랩의 20261분기 발사 판매 실적은 28회에 달하며, 이는 2025년 전체 판매 실적과 맞먹는 수준이다. 현재 회사의 발사 계획에는 70회 이상의 수주 잔고가 포함되어 있다.

▶ 클리어 스트리트는 이날 로켓랩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8달러로 분석을 시작했다. 로켓랩이 단순한 발사 서비스 제공업체가 아니며, 독특한 수직 계열화 모델을 통해 강력한 경쟁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일부 분야에서는 업계 선두주자인 스페이스X의 서비스 범위를 위협하거나 특정 측면에서는 능가하고 있어, 향후 5년 동안 강력한 매출 성장 기회를 맞이할 것으로 내다봤다.

- 시간외 거래에서 로켓랩 주가는 2.86% 상승한 71.47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Five Below(FIVE)

- 4분기 주당순이익 4.31달러를 기록하며 애널리스트 예상치 3.96달러를 0.35달러 상회한 후 5% 상승했습니다. 분기 매출은 173천만 달러로 컨센서스 예상치 17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DLocal Limited(DLO)

- 분기 매출이 33,790만 달러를 기록하며 컨센서스 예상치 29,359만 달러를 상회한 후 10% 상승했습니다. 총 결제 규모는 4분기에 131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20244분기 77억 달러 대비 전년 동기 대비 70% 증가한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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