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9/12 [미국] 뉴스 및 특징주

안녕하세요 stock EBS 입니다. 한국과 미국 주식 뉴스 및 특징주, 종목분석에 관한 글 입니다.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소비심리 악화와 기술주 강세가 동시에 나타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12(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73.78포인트(0.59%) 내린 45834.22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18포인트(0.05%) 밀린 6584.29에 나스닥 지수는 93.03포인트(0.44%) 상승한 22141.10에 장을 마쳤다. 나스닥은 사상 최고 릴레이를 이날까지 닷새째 이어갔다.

장 초반 증시는 전날 발표된 8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결과(전년 동월 대비 2.9% 상승)를 소화하며 보합권에서 움직였다.. 그러나 미국 소비자의 경제 신뢰도를 반영하는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가 55.4, 전달(58.2) 대비 2.8%포인트(4.8%) 하락하고, 시장 전망치(58)을 밑돌자, 경기 변화에 민감한 경기순환주 위주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반면 대형 기술주는 강세를 보였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서 12월까지 기준금리 75bp 인하 가능성은 75.7%로 나타났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0.05포인트(0.34%) 오른 14.76을 기록했다.

 

[특징주]

■ 마이크로소프트(MSFT)

◆ 유럽연합(EU)의 반독점 과징금 위기를 피하게 됐다.

- 회사는 자사의 팀즈를 오피스365와 마이크로소프트365 제품군에서 분리하기로 판매하기로 합의해, 막대한 반독점 과징금 위기를 피하게 됐다.

- EU 집행위원회는 지난 2024년 마이크로소프트가 팀즈와 오피스 제품을 함께 팔아 경쟁을 저해했다며, 경쟁법 위반 혐의를 제기한 바 있다.

- 다만, EU는 성명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시정 약속을 받아들인다며, 앞으로 7년간 법적 구속력이 있는 의무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 오픈AI와 차세대 협력 강화를 위한 비구속적 합의(MOU)를 체결했다.

- 오픈AI는 비영리 부문이 1000억달러 이상 가치의 지분을 보유하게 되며 향후 공익기업(PBC) 구조로 재편해 기업공개(IPO) 가능성도 열어뒀다. 이번 구조 변경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최대 30% 지분을 확보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201910억달러, 2023100억달러 등 누적 130억달러 이상을 오픈AI에 투자해온 핵심 파트너다.

- 이번 합의가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및 AI 주도권을 강화하며 장기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할 것으로 보고 있다.

 

■ 앱플로빈(APP)

- 전자상거래 부문의 확장과 신제품 출시 기대감이 부각

▲ 웨드부시는 앱플로빈에 대해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620달러에서 72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2027년 예상실적을 기준으로 했으며 현재 추정치는 보수적이고 향후 최소 3년간 의미 있는 성장을 전자상거래 부문에서 보여줄 것이다. 앱플로빈은 뛰어난 성장세를 상당기간 유지할 것이라며 올해 게임부문의 모멘텀과 사용자들의 지출 증가, 전자상거래 부문 확대가 호실적을 견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단기적인 촉매제로 3분기 말 해외 진출과 101일 예정된 셀프서비스 툴 출시 등을 꼽기도 했으며 모바일 게임 수요와 공급 확대로 앞으로 연 매출이 20~30% 성장하고 마진도 80~85%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웨드부시 측은 기대하기도 했다.

 

■ 어도비(ADBE)

- 전일 장 마감 이후 8월말 분기 실적을 발표한 어도비는 주당순이익(EPS) 5.31달러, 매출액 59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월가 추정치 각각 5.18달러와 591000만 달러를 모두 웃돈 결과다.

- 또한 2025 회계연도에 대한 가이던스도 회사측은 소폭 상향 조정했으며, AI 관련 연간 반복매출(ARR)이 지난 6개월간 두 배로 늘어나는 등 AI 사업부문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12개월 간 어도비 매출액은 10.7% 가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 오펜하이머는 이 종목에 대한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460달러로 제시했고,

▲ 번스타인도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는 508달러로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도 목표주가 460달러와 투자의견 매수를 이어갔다.

▲ 에버코어 ISI는 어도비의 향후 성장 속도 둔화 가능성을 지적하며 목표주가를 450달러로 소폭 내렸다. 단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 상회를 그대로 이어갔다.

 

■ 램 리서치(LRCX)

- 미즈호는 웨이퍼 팹 장비(WFE) 시장 점유율 변화 상황을 분석했을 때, 램 리서치의 점유율 확대를 예상할 수 있다며 투자의견 outperform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120달러에서 13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웨이퍼 팹 장비(WFE) 시장에서 점유율 변화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중국 내에서의 경쟁심화, 차세대 기술로의 이전에 따른 경쟁심화 등이 시장 점유율에 영향을 주고 있다.

- 특히 점유율 변화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부문은 Sputtering/PCVD 부문인데, 램 리서치는 해당 부문에서의 점유율이 15%로 낮기 때문에 이에 따른 시장 확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Sputtering/PCVD 점유율이 47%이기 때문에, 점유율을 상실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며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

- 중국내 경쟁 심화 우려가 부각

- 미즈호증권은 중국 내 경쟁 심화와 기술 전환으로 반도체 장비 산업내 점유율이 변화하고 있다며 결국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의 시장 점유율이 줄어들 수 있다.

-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가 강점을 보여왔던 플라즈마 화학기상증착(CVD)28나노 이상의 레거시 노드 공정 부문 등에서 더욱 중국 기업들의 공세가 거세다현재 이들 부문에 대한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의 매출 비중은 60% 가량이지만 중국의 나우라와 AMEC 등이 해당 영역에서 전략적으로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중립으로 내리고, 목표주가도 200달러에서 175달러로 낮췄다.

 

■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SMCI)

- 엔비디아(NVDA)의 블랙웰 울트라 솔루션을 탑재한 서버를 전 세계 고객에게 대량 출하하기 시작했다.

- 회사는 현재 엔비디아 HGX B300 시스템과 엔비디아 GB300 NVL72를 탑재한 제품을 글로벌 고객에게 대규모로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솔루션은 대규모 AI학습, 실시간 추론, 추론 실행 어플리케이션을 겨냥한 제품이다.

 

■ 인공지능 기반 안보 기술업체 빅베어AI홀딩스(BBAI)

- 미국 내슈빌국제공항에서 생체인식 시스템을 도입해 승객 입국 절차를 신속화했다.

- 회사는 자사 바이오매트릭스 솔루션 베리스캔(veriScan)’이 최근 공항에 배치돼 운영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번 사례가 빅베어AI의 정부·방산 부문 경쟁력 강화를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했다.

- 특히 향후 전략적 제휴와 공공 부문 프로젝트 확장이 주가 상승 기대를 높이고 있다.

- 다만 최근 20% 넘는 주가 급락과 방산 부문 신뢰도 논란, 연방 계약 부진 등은 여전히 리스크 요인으로 꼽힌다.

- 내부자 지분 매도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투자심리를 제약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 테슬라(TSLA)

- 테슬라는 지난 8일 새로운 에너지 저장 장치인 메가블록을 공개했다. 메가블록에는 차세대 메가팩이 포함돼 있으며, 테슬라는 건설 비용이 23% 낮고 설치 속도가 40% 더 빠르다고 주장했다,

- 미국의 최근 인플레이션 데이터가 예상 범위와 일치하면서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기대감이 반영됐다. 낮은 금리는 자동차 금융 수요 확대에 긍정적으로 작용

 

■ 전기차 업체 리비안(RIVN)

- 일부 차량에서 운전자 지원 기술 문제를 수정하기 위해 약 24000대를 리콜한다고 발표했다. 리콜 대상 차량은 소프트웨어가 선행 차량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원격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예정이다.

- 자동차 업계에서 리콜은 흔한 일로, 리콜 비용이 예상보다 높거나 문제가 심각할 경우가 아니면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포드(F)의 경우 최근 연료 분사기 리콜로 약 6억달러 비용이 발생했지만 이 소식에도 주가는 리콜 발표 이후 약 13% 상승했다. 자동차 판매량, 금리, 관세 정책 등 다른 요인이 리콜보다 주가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된다.

- 배런스는 리비안의 경우 리콜보다 전기차 판매 실적이 주가에 더 큰 영향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당시 월가에서는 2025년 약 20만대 차량 인도를 예상했지만 올해 리비안의 예상 인도량은 약 4만대 수준으로 전망된다.

 

■ 제너럴 모터스(GM)

- 바클레이즈는 자동차 섹터 투자 전망이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제너럴 모터스의 투자 전망을 긍정적으로 언급했다.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고, 목표주가를 55달러에서 73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자동차 섹터에 대한 투자의견을 부정적에서 중립으로 상향 조정한다. 트럼프 행정부의 강도높은 관세 정책으로 인해 그 영업 전망이 크게 악화되었던 자동차 섹터는 예상보다 효과적으로 관세비용을 소화하고 있다.

- 자동차 가격 상승이 제한되면서 신차 판매량도 견고하게 유지될 것으로 기대된다.

- 제너럴 모터스의 선행 PER 주가배수는 6배에 그치며, 이는 S&P 500 지수 21배를 크게 하회하며 자동차 섹터 내에서도 저렴하여 투자기회를 기대할 수 있다.

 

■ 자동차업체 스텔란티스(STLA)

- 전기 픽업트럭 개발 계획을 철회했다.

- 회사는 북미 시장에서 배터리 전기차(BEV) 픽업트럭 수요가 예상보다 둔화되고 있다며 풀사이즈 전기 픽업 1500’ 개발을 중단한다.

- 당초 2024년 말 출시를 목표로 했던 모델은 이미 두 차례 연기된 바 있다. 대신 전기발전기와 가솔린 엔진을 함께 탑재한 확장형 전기 트럭 1500 REV’를 내년 선보일 계획이다.

- 업계 전반적으로 전기차 판매가 기대치를 밑돌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가 전기차 세액공제를 철회하는 등 정책적 역풍도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 시장에서는 생산 축소와 비용 부담이 단기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 알래스카 에어 그룹(ALK)

UBS는 알래스카 에어 그룹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올리고, 목표주가 역시 56달러에서 90달러로 크게 올렸다.

- 알래스카 에어 그룹이 프리미엄 좌석 확대와 마일리지 회원 증가, 국제노선 확장, 하와이안항공과의 시너지 효과 등을 기반으로 향후 수년간 실적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 특히 알래스카 에어 그룹의 다양한 전략들이 지속적인 매출 성장과 비용 절감을 견인할 것으로 판단했으며 특히 항공기 좌석의 29%를 프리미엄급으로 확대하면서 최대 4억 달러의 추가 수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하기도 했다.

- 또한 해당 항공사에 대한 2026년 주당순이익(EPS)6.94달러로, 2027년에는 10.05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기존 추정치 각각 6.17달러와 8.41달러보다 높은 수준이다.

- UBS2025EPS3.27달러에서 2027년에 10달러 이상으로 상승하는 것이 가파르게 보이지만 연평균 성장률로 보면 27% 수준이라며 알래스카 에어 그룹의 5억 달러 규모의 시너지 계획과 자사주 매입이 이를 실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노르웨이지언 크루즈 라인(NCLH)

- 제이피모간체이스는 노르웨이지언 크루즈 라인 경영진 회담에서 강력한 크루즈선 수요가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39달러에서 43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또한 Analyst Focus List 종목에 추가했다.

- 지난 실적발표 당시, 노르웨이지언 크루즈 라인 경영진은 동사의 3개 브랜드, 그리고 모든 서비스 지역에서 5~7월 크루즈선 이용 예약이 역대 최고 수준이라고 밝혔던 바 있다.

- 그리고 최근 경영진과의 회담에서는 이와 같이 강력한 이용 예약이 8월에도 이어졌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9월 초까지도 이용 예약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 한편 노르웨이지언 크루즈 라인은 최근 재무구조 최적화를 통해 EPS 희석 효과가 완화되었다. 이를 반영하여 동사의 ’26EPS 전망치를 2.74달러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월가 컨센서스 2.55달러를 상회하고 있다.

 

■ 중국 테크주도 반등

- 바이두(BIDU)는 자사 칩으로 AI 모델 학습을 시작했다.

- 알리바바(BABA)도 같은 보도에 거론됐다.

 

■ 알리바바(BABA)

-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알리바바의 생활 서비스 확대 등에 주목하면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152달러에서 168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최근 알리바바의 지도 앱 Amap에 레스토랑, 호텔, 주요 관광지 랭킹을 보여주는 기능이 업데이트되었다. 알리바바가 생활 서비스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는 신호로 볼 수 있다.

- 이러한 생활 서비스 사업이 알리바바 실적에 어떻게 기여하는지는 추후 FY25 3분기(10~12) 실적발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한편 알리바바의 FY25~FY28 실적 전망치를 1~4% 상향 조정한다.

 

 

■ 서클(CRCL)

- 오펜하이머는 서클 인터넷 그룹의 시장지위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밸류에이션이 높다고 지적했다. 투자의견을 marketperform으로 제시했다.

- 서클은 기업들이 디지털 달러를 실시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도구들을 갖추고 있고, 규제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성장 전망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

- 경쟁사들과 달리 USYC 등 이자수입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도 서클의 강점이다.

- 하지만 서클 주가는 IPO 이후 330% 이상 상승했고, 밸류에이션도 그에 따라 높아졌기 때문에 투자매력이 높지는 않다.

 

■ 양자컴 관련주

- 아이온큐(IONQ)는 영국 규제당국으로부터 옥스퍼드 아이오닉스 인수 승인

- 회사 측은 107500만달러 규모의 이번 인수 계약이 주식 106500만달러와 현금 1000만달러로 구성돼 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지난 6월 체결한 최종 합의 이후 본격적인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이다. 아이온큐는 이미 위성기업 카펠라 스페이스, 보스턴 스타트업 라이트싱크 등을 연이어 인수하며 사업 확장을 추진해왔다.

- 아이온큐가 폭등하자 경쟁업체인 리게티컴퓨팅(RGTI)14.38% 폭등한 19.09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뿐 아니라 아르킷 퀀텀(ARQQ)11.42% 오른 33.71달러를, 디웨이브 퀀텀(QBTS)7.51% 상승한 17.76달러를, 퀀텀 컴퓨팅(QUBT)7.05% 상승한 17.01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 피규어 테크놀로지(FIGR)

-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주택 자산담보대출(HELOC) 발급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주가가 10% 가까이 급등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상장가는 25달러였지만 최근 거래에서 34.67달러까지 올랐으며 혁신적 금융 기술과 높은 성장 잠재력이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

 

■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스페이스스테이션(GEMI)

- 회사는 전날 진행된 기업공개(IPO)에서 주당 28달러에 1520만주를 발행해 총 42500만달러를 조달했다.

- 이는 당초 계획했던 1667만주보다 적게 발행했지만 상향 조정된 공모가를 웃돌며 투자자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했다.

- 상장 첫날 개장가는 37.01달러로 공모가 대비 32% 이상 뛰었고 장중 40.71달러까지 오르며 거래가 일시 중단되기도 했다.

- 이번 IPO에는 나스닥(NDAQ)이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해 5000만달러 규모의 지분을 확보했다.

- 양사는 협력을 통해 나스닥 고객들이 암호화폐 자산을 보관·스테이킹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제미니는 나스닥의 금융 솔루션을 리셀링하며 기관 고객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 코로나19 백신

- 글로벌 제약사 화이자(PFE)와 모더나(MRNA)가 미국 정부가 코로나19 백신을 아동 사망 사례와 연관 짓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 보건복지부가 다음주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자문위원회에 제출할 발표 자료에 코로나19 백신이 아동 25명의 사망과 관련됐다는 주장을 포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당 위원회는 백신 접종 대상과 보험 적용 여부를 결정하는 핵심 기구다.

- 보건복지부 대변인은 CDCFDA가 이상반응 보고 시스템 자료를 정기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이는 공개 절차를 통해 공유된다며 아직 확정되지 않은 사안은 추측에 불과하다.

- 모더나는 별도 성명을 통해 90여개국 규제기관이 백신 안전성을 면밀히 감독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아동이나 임산부 관련 새로운 안전 우려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 시장에서는 백신 안전성 논란이 재점화되면서 단기적으로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는 분석이다.

 

■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릴리(LLY)

- 내년 미국 출시를 목표로 경구용 비만 치료제 준비에 나섰지만 경쟁사 노보노디스크(NVO)와의 비교 임상 결과를 앞두고 불확실성이 부각

- 일라이릴리는 자사 비만 치료제 오포르글리프론과 노보노디스크의 경구 세마글루타이드를 비교하는 임상3상 결과를 곧 발표할 예정이다.

- 다만 최근 공개된 후기 임상에서 예상보다 낮은 체중 감량 효과가 나타나면서 시장에서는 점유율 확보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 노보노디스크의 후보물질이 체중감량 효과에서 앞서는 것으로 알려진 점도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

 

■ 애브비(ABBV)

- 블록버스터 자가면역치료제 린보크의 특허 독점권 연장 소식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

▲ 린보크의 탄탄한 실적을 근거로 추가 상승 여력이 남아 있다고 평가했다.

▲ 윌리엄블레어는 2023년 특허가 만료된 휴미라 이후 포트폴리오, 특히 스카이리지와 린보크의 강력한 성장 전망을 감안할 때 주가는 시장 대비 초과 성과를 낼 것이라며 목표가를 기존 231달러에서 238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BMO 역시 린보크 매출이 꾸준히 예상치를 상회하고 있다며 낙관적 전망을 내놨다. 백반증, 루푸스 등 린보크의 다른 질환 적응증 임상 시험 결과가 향후 주가를 끌어올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시장수익률 상회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가를 기존 215달러에서 240달러로 높였다.

 

■ 미국 고급 가구 유통업체 RH(RH)

- 회사는 관세 부담과 인플레이션 여파에 따라 올해 실적 전망치를 하향한다.

- 회사는 2025 회계연도 매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0~13%에서 9~11%로 낮췄다. 조정 영업이익률은 13~14%로 전망해, 기존 14~15%보다 1%p 하향했다. 회사는 올해 하반기에만 추가 관세 비용이 약 3000만달러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 RH의 상당수 가구는 중국과 베트남에서 생산되고 있어 높은 관세 부과 위험에 노출돼있다.

 

■ 룰루레몬(LULU)

- 부진했던 실적 여파와 미국과 중국시장 성장 둔화가 이어지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 룰루레몬이 거시경제 불확실성과 경쟁 심화 속에서도 여전히 59.1%의 높은 총이익률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으나 다수는 관세와 미국 및 중국시장의 성장 둔화가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시각이다.

- 실적 발표 이후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룰루레몬에 대한 목표주가를 185달러로 하향 조정했으며, 키뱅크는 투자의견을 기존 시장수익률 상회에서 시장 평균수익률로 낮췄다. 트루이스트는 회사 측이 연간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며 투자의견을 보유로 낮추고 목표주가 170달러를 제시했다.

 

■ 항공 및 방산업체 보잉(BA)

777X 항공기 인증 과정 지연 소식

- 777X는 보잉의 최신 이중 통로 항공기로, 일부 객실에서는 400명 이상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다. 보잉은 상업 운항이 시작되면 세계에서 가장 크고 효율적인 쌍발 엔진 제트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 777X2020년 첫 비행을 완료했지만 737 MAX 문제로 인한 규제 당국의 검토가 강화되면서 인증 절차가 늦어지고 있다.

- 켈리 오트버그 보잉 CEO는 인증 작업은 아직 산처럼 남아있지만 현재 테스트 프로그램에 투입된 항공기는 다섯 대고 성능은 매우 양호하다. 다만 인증 지연으로 인해 항공기 인도가 늦어지면 수익 감소와 항공사에 대한 보상 가능성이 생길 수 있다.

◆ 방산 부문 노조의 임단협안 부결 소식

- 국제기계 및 항공우주노동자연합(IAM)에 따르면 세인트루이스 지역 조합원 3200여명은 회사가 제시한 평균 임금 45% 인상안과 서명 보너스를 불충분하다며 합의안을 거부했다. 이에 따라 지난 8월 초 시작된 30년 만의 파업은 이어진다.

- 브라이언 브라이언트 IAM 국제위원장은 조합원들은 절반짜리 제안에 물러서지 않을 것임을 다시 보여줬다.

- 반면 보잉 방산 부문 부사장은 경제적 틀은 변하지 않을 것이며 대체 인력 채용 등 비상계획을 실행하겠다.

 

■ 허니웰(HON)

- 제프리스는 허니웰 투자자들이 Quantinuum의 가치 기여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투자의견 보유와 목표주가 240달러를 유지했다.

- 허니웰은 양자 컴퓨팅 기업인 Quantinuum100억 달러 가치로 평가하면서, 6억 달러의 자금조달에 나섰다. 이는 ‘247월 자금조달 당시 평가되었던 가치의 두 배에 달한다.

- 허니웰은 Quantinuum 지분 54%를 보유하고 있으므로, 부문별합산(SOTP) 가치를 고려하면 허니웰의 주가를 7달러 상승시키는 효과를 예상할 수 있다.

- Quantinuum의 수익화는 빠르면 ‘25년 중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되었으나, 최근 동향을 고려하면 ‘26년에나 IPO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전기 수직이착륙(eVTOL) 항공기를 개발하는 조비 에비에이션(JOBY)

- 백악관이 추진하고 있는 eVTOL 통합 파일럿 프로그램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해당 프로그램은 미 연방항공청(FAA)의 완전 인증 이전에 특정 시장에서 전기 수직이착륙(eVTOL) 항공기의 운영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행정명령으로 추진되었다.

- 조비 에비에이션은 해당 프로그램 참여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으며 현재까지 소속된 항공기 전체를 대상으로 4만 마일 이상의 비행 테스트 수행을 완료하였다.

- 조비 에비에이션은 토요타의 지원을 기반으로 제조 능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연간 생산능력을 지금보다 2배 가량 늘려 24대까지 생산할 계획이다.

 

[기타 특징주]

 

■ 워너 브로스 디스커버리(WBD)

-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PSKY)가 엘리슨 가문의 지원으로 워너 브로스 디스커버리 인수를 준비 중이다.

- 파라마운트의 인수는 대부분 현금으로 이뤄질 예정이며 케이블 네트워크와 영화 스튜디오를 포함한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전체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 모펏네이던슨은 이번 합병은 업계 불안정기를 활용해 미디어 자산을 통합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라며, 넷플릭스의 시장 지위에 도전할 수 있는 강력한 플레이어가 될 것이다.

- ,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가 스트리밍 중심의 초대형 미디어 그룹을 구축하려고 할 것이라며, TV, 영화, 방송 포트폴리오까지 포함시키려고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온라인 부동산 거래 플랫폼 오픈도어 테크놀로지스(OPEN)

- 전날 쇼피파이의 최고운영책임자(COO)였던 카즈 네자티안을 신임 CEO로 선임하고 공동창업자 키스 라보이스와 에릭 우를 이사회에 재선임하면서 주가가 80% 급등했지만 일부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 테마파크 운영업체 식스플래그스엔터테인먼트(FUN)

- 여름철 방문객 증가와 2026 시즌권 조기판매 호조 소식

- 회사는 노동절까지 9주간 방문객 수가 1780만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2% 늘었다고 밝혔다. 8월 한 달은 3% 증가해 약 172000명이 추가로 입장했다.

- 이에따라 연간 조정 EBITDA 가이던스 86000~91000만달러를 재확인했다. 다만 같은 기간 매출은 11억달러로 1년 전보다 2% 줄었다. 대신 식음료, 상품, 게임 등 부대 지출이 늘며 일부 상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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