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20 [미국] 뉴스 및 특징주 - 장마감
[마감시황]

뉴욕증시는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통제권 확보 문제를 둘러싸고 유럽을 상대로 새로운 관세 위협을 꺼내 들면서 투심이 위축된 데 따른 것이다. 그의 위협으로 미국 주식을 비롯해 미 국채, 달러 모두 동반 약세를 보이는 이른바 ‘셀 아메리카(Sell America)’ 거래도 재점화됐다.
20일(이하 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6% 내린 4만8488.59에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06% 급락한 6796.8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39% 떨어진 2만2954.32에 거래를 마쳤다.
매그니피센트7(M7) 종목들도 모두 내렸다. 4.38% 급락한 엔비디아를 비롯해 애플(-3.46%), 마이크로소프트(-1.16%), 아마존닷컴(-3.40%), 구글 모회사 알파벳(-2.42%), 테슬라(-4.17%) 등이 폭락했다.
시장은 개장 직후부터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주시했다. CNBC 등에 따르면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그린란드 매입을 반대하는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에 거래가 성사될 때까지 관세를 10%에서 25%까지 올리겠다고 으름장을 놨다.
이에 유럽연합(EU)에서도 오는 22일 긴급 정상회의를 소집하고 930억유로 규모의 대미(對美) 관세 패키지로 대응하는 한편 '무역 바주카포'로 불리는 통상위협 대응조치(ACI)도 발동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ACI는 EU 회원이 아닌 제3국이 EU나 특정 회원국에 경제적 압박을 가할 경우 EU 차원에서 신속하고 강력하게 맞대응할 수 있도록 만든 법적 장치로 '경제 핵무기'로 불린다. ACI가 발동되면 해당국에 대해선 무역 및 투자 제한, 금융 서비스 활동 제한 및 공공 조달 참여 금지, 지식재산권 보호 제한 등의 제재가 부과된다.
불확실성이 커지자 월가 '공포 지수'로 불리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 거래일보다 6.63% 오른 20.59를 기록했다. VIX가 20을 넘은 것은 지난해 11월 이후 처음이다. 지난 19일에는 18.79% 급등했다.
반면 대표적 안전 자산인 금 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3.78% 오른 온스당 4769.1에 거래됐다. 사상 최고 수준이다. 은 선물도 6% 넘게 오르며 94달러를 돌파했다.

[특징주]
■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GOOGL)
- 핵심 시장인 인터넷 검색에서 불법 독점을 유지했다는 연방 판사의 판결에 대해 항소를 제기했다. 이번 항소는 법적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알파벳 소유 기업에 대한 시정 조치가 지연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 해당 반독점 재판은 ‘23년 9월에 시작되었다. ‘24년 8월 아밋 메타 연방지방법원 판사는 ‘구글이 셔먼법 제2조를 위반하고 검색 및 관련 광고 분야에서 독점을 유지했다’고 판결한 바 있다.
■ 애플(AAPL) - 1월 29일에 FY26 1분기(‘25년 10~12월) 실적을 발표할 예정
▶ 골드만 삭스는 올해 들어 약 5% 하락한 애플의 주가 흐름이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진입점을 제공하고 있다고 했다. 최근의 주가 약세가 원자재 비용 상승과 앱스토어에 대한 우려 때문이었으나, 강력한 아이폰 교체 주기를 앞두고 이는 오히려 기회라고 본 것이다.
- 애플의 2026 회계연도 1분기 주당순이익(EPS)을 시장 예상치와 일치하는 2.66달러로 전망했다. 특히 아이폰 매출이 전년 대비 13%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중국 시장에서의 출하량 26% 급증을 포함해 전체 아이폰 출하량이 5% 늘어날 것으로 추정했다. 여기에 가격 인상과 고가 모델 판매 비중 확대 효과가 8%의 추가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예상하기도 했다.
- 향후 2년간의 수요 전망도 긍정적이다. 2026년 가을 출시 예정인 ‘아이폰 폴드’가 2026 회계연도에 450만대, 2027년에는 2540만대 판매될 것이고, 애플의 2년 주기 신제품 출시 전략과 iOS 및 시리 2.0을 통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가 수요를 뒷받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특히 구글 제미나이와의 파트너십과 지속적인 아이폰 수요가 애플 기기가 인공지능(AI) 도구에 접근하기 위한 최우선 선택지임을 증명할 것이라며, 경쟁 심화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를 일축했다.
▶ 카운터포인트에 따르면 ‘25년 4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점유율은 21.8%를 기록하면서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4분기 애플의 중국 시장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했다.
- iPhone 17 시리즈의 호조가 애플의 점유율 확대를 견인했다. 특히 iPhone 17 기본 모델과 Pro 모델의 판매량이 우수했다고 했다. 다만 iPhone Air 모델의 경우에는 중국 수출이 지연된 점 등으로 인해 만족스러운 성과를 보이지 못했다.
■ 글로벌 소셜미디어 기업 메타 플랫폼스(META)
-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밀너 APAC 담당자는 2026년 상반기 회사를 떠나 전일제 업무에서 은퇴할 예정이다. 그는 지난 2012년 메타(당시 페이스북)에 합류해 영국, 유럽, 중동·아프리카 지역을 거쳐 아태 정책 책임자 역할을 맡아왔다. 향후 수개월간은 후임자 선임과 인수인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 이번 사임은 메타가 아시아 전역에서 강화되는 규제 압박에 직면한 시점과 맞물린다. 호주의 미성년자 소셜미디어 이용 제한 추진, 베트남·인도의 데이터 보호 규제 강화, 대만·일본에서의 사기성 광고 대응 요구 등이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 젊은 인구를 기반으로 성장성이 큰 시장이지만, 규제 부담 역시 가장 큰 지역 중 하나라는 평가다.
- 메타는 영국 도박위원회로부터 불법 도박 광고를 충분히 차단하지 않았다는 비판도 받고 있다. 이는 메타의 글로벌 규정 준수 리스크를 다시 부각시키는 요인으로 꼽힌다.
■ 글로벌 전기차 대장주 테슬라(TSLA) - 1월 28일에 ‘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
- 뉴스트릿 리서치는 테슬라 로보택시가 먼저 시장에 진출한 웨이모보다 비용적인 측면에서 훨씬 유리하다고 분석했다.
- 테슬라의 로보택시 사업이 ▲ 알파벳(NAS: GOOGL, GOOG) 산하 웨이모보다 느리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웨이모가 먼저 시장을 장악하면서 테슬라에 충분한 기회가 없을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하지만 웨이모는 선점효과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이 우수한 기업이 아니다. 주행거리당 비용을 분석했을 때, 웨이모는 ▲ 우버 테크놀로지스(NYS: UBER) 차량공유 서비스보다 훨씬 많은 비용을 부담하고 있다.
- 반면 테슬라는 FSD 기술을 응용하여, 기존에 테슬라 차량을 소유하고 있는 소비자들이 자기 차량을 로보택시 서비스에 등록하고 운용할 수 있다. 테슬라 설치기반을 활용할 수 있는 이러한 강점을 고려하면, 테슬라 로보택시는 웨이모보다 7배 이상 자본효율성이 우수한 사업이다.
■ 반도체 섹터
- 그린란드를 중심으로 한 지정학적 리스크가 IT 섹터 하락으로 연결되고 있다.
-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영유권을 주장하면서 유럽과의 마찰이 심화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유럽 주요 국가들에 대한 관세 부과를 발표했으며, EU도 이에 대응하여 미국에 대한 관세 시행 등 보복 조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프리마켓에서 ▲ 엔비디아(NAS: NVDA) -2.3% ▲ 알파벳(NAS: GOOGL, GOOG) -2.7% ▲ 메타 플랫폼스(NAS: META) -2.0% ▲ 아마존닷컴(NAS: AMZN) -2.5% ▲ 테슬라(NAS: TSLA) -2.4% 등을 기록하고 있다..
▶ 웨드부시는 그린란드를 중심으로 한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투자자들 사이에서 리스크 회피 심리가 나타나고 있고, 이는 IT, 인공지능 종목들의 하락으로 연결되고 있다. 그러나 ‘26년 이후의 인공지능 시장 성장기회를 고려했을 때, 이는 저가매수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4분기 어닝시즌이 시작된 가운데, 주요 IT 기업들은 ‘26년 대규모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계획을 발표할 것이다. 이는 인공지능 섹터 랠리가 이어지기에 충분한 호재가 된다.
■ ’26년 최선호 반도체주 – 제프리스
▲ 브로드컴(AVGO)은 여전히 당사의 최선호주로 남아 있고, 긍정적인 실적 모멘텀도 한층 강화될 가능성이 크다며 500달러 유지했다.
▲ 마벨 테크놀로지(MRVL)의 경우 맞춤형 AI 칩 사업에 대한 기대가 높으며, 신규 고객 확보와 함께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120달러 유지했다.
▲ ’26년 엔비디아(NVAD)가 컨센서스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되며, 엔비디아는 현재 주가가 저평가돼 보인다. 목표주가는 250달러에서 275달러로 상향했다.
■ ASML(ASML)
▲ 모건스탠리는 “반도체 업체들의 AI 투자 확대가 이어질 경우 ASML 주가가 최대 70% 추가 상승할 수 있다. ’27년 파운드리 및 메모리 반도체 설비투자 확대와 중국 수요가 예상보다 견조하다는 점이 실적 상향의 근거다”고 제시했다. 이 경우 주가는 최대 2,000유로까지 상승할 수 있으며, 현재 목표주가는 1,400유로다.
▲ 뱅크오브아메리카는 “TSMC의 설비투자 가이던스가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으며, EUV 및 첨단 공정 장비 수요 확대가 ASML 주가의 단기 상승 여력을 뒷받침한다”고 평가했다.
▲ JP모건은 “삼성전자(KRX: 005930)가 DRAM 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가용 클린룸을 보유하고 있어 주문 증가 폭이 클 것으로 보며, TSMC의 장비 발주 역시 견조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
- AI 시스템용 메모리와 스토리지를 생산하는 마이크론 주가는 전 세계적인 메모리 공급 부족과 수요 급증에 힘입어 지난 1년간 250% 이상 상승했다. 메모리는 대규모 AI 모델을 원활하게 구동하기 위해 GPU 인근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핵심 부품이다
- 미국 내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총 2,000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으며, 아이다호주에 2개의 반도체 공장과 뉴욕주 클레이 지역에 약 60만 평방피트 규모의 시설을 건설 중이며 이 가운데 클레이 공장에는 1,00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며, 해당 기공식에는 하워드 루트닉 상무장관도 참석했다. 설비 구축과 클린룸, 생산 장비 완공까지는 수년이 소요될 전망이다.
- 마이크론 CEO는 마이크론은 ’25년 초 서버용 메모리 수요 증가율을 10%로 예상했지만, 연말에는 실제 성장률이 10%대 후반으로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PC용 메모리와 스토리지 수요 역시 예상보다 강했다. 이러한 공급 타이트 현상은 ’27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AI 수요가 뒷받침하는 견조한 산업 펀더멘털이 중장기적으로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
- 마이크론은 대만 파워칩 반도체 제조(PSMC)의 팹(P5 공장)을 18억달러 전액 현금으로 인수하기 위한 구속력 없는 양해각서(LOI)를 체결했다. 이번 인수는 D램 생산 능력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인수가 완료되면 2027년부터 본격적인 웨이퍼 출하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대규모 현금 지출과 반도체 업황에 대한 우려가 겹쳤다.
■ 도미니언 에너지(D)
- 미국 최대 해상풍력 프로젝트인 ‘코스탈 버지니아’ 공사를 재개할 예정이다. 도미니언 에너지는 코스탈 버지니아 프로젝트의 소유주이자 개발사다.
- 내무부는 지난 12월 국가 안보 우려를 이유로 코스탈 버지니아 해상풍력을 포함한 동부 해안의 5개 풍력 발전 단지 건설을 중단시킨 바 있다.
- 코스탈 버지니아 해상풍력은 176기의 터빈으로 구성된 프로젝트로 60만 가구 이상에 충분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 메모리 섹터
- 모간스탠리는 메모리 병목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종목
- 인공지능 인프라를 중심으로 메모리 수요가 대폭 증가하면서, 메모리 공급부족 사이클이 이어지고 있다. 메모리 섹터 투자전략에서는 확고한 수요를 바탕으로 이 수요를 효과적으로 공략할 수 있는 실행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 ▲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 DRAM 가격은 ‘25년에 이어 ‘26년에도 급등을 이어갈 전망이다. 이에 따라 대표적인 메모리 제조사들은 강력한 가격결정력을 누리고 있다.
▲ Winbond(타이완)
- 마이크론 등이 제조하는 고대역폭 메모리(HBM), 최신 DDR5 메모리 공급부족이 주목받으면서 메모리 섹터의 생산능력이 이동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DDR4 등 구형 메모리의 경우에도 공급부족이 발생하고 있다.
▲ 웨스턴 디지털(WDC)
- HDD, 기업용 NAND 등 메모리도 인공지능 워크로드가 이동하는 과정에서 가격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다.
▲ Disco(일본)
- 반도체 장비 업체로, 특히 첨단패키징 단계에 사용되는 그라인딩, 폴리싱 장비를 제조한다.
▲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
- 메모리 기업들이 DRAM 생산량을 늘리려고 하고 있기 때문에, 관련 장비를 제조하는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가 직접적인 수혜를 누릴 수 있다.
▲ ASML(ASML)
- 반도체의 EUV 레이어 수가 계속해서 증가하면서 EUV 장비를 독점하는 ASML의 시장지위가 더욱 강력해질 전망이다.
■ 블룸 에너지(BE)
- 연료전지가 데이터센터 병목현상을 해결하는 핵심적인 상품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 인공지능 개발과 도입을 가로막는 병목현상 중에서, 특히 데이터센터 전력공급이 중요한 문제라고 경고했다. 미국의 발전량과 전력망에는 이미 여유가 없기 때문에, 신규 데이터센터를 건설하고 운영할 때 전력공급원을 확보하는 것이 관건이 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 블룸 에너지의 연료전지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핵심적인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데이터센터가 발전소나 전력망에 연결되지 않더라도, 연료전지를 사용하여 전기를 공급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별한 설비 건설 없이 연료전지 발전기를 연결하기만 해도 된다는 점도 강점이다.
- 블룸 에너지와 같이,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대용량 연료전지 산업에는 별다른 경쟁자가 없다는 점도 동사 투자매력을 높게 보는 배경이 된다.
- 블룸 에너지가 인공지능 전력수요의 20%를 차지한다고 가정했을 때, 매출이 300억 달러로 증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는 블룸 에너지 현재 매출의 15배에 해당한다.
■ 넷플릭스(NFLX)
- 벤치마크는 넷플릭스 실적발표가 예정되어 있지만, 투자자들은 실적보다 M&A 이슈에 주목하고 있다며 투자의견은 보유로 유지했다.
- 넷플릭스 실적발표가 임박했지만, 이번 실적발표는 넷플릭스 투자심리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할 것이다. 넷플릭스 투자자들은 ▲ 워너 브로스 디스커버리(WBD) 자산 인수가 어떻게 전개될지에 주목하고 있기 때문이다. (넷플릭스는 워너 브로스의 컨텐츠 제작 스튜디오와 스트리밍 플랫폼 자산을 주당 27.75달러에 인수하겠다고 제안했다.)
- 주식이 아닌 전액 현금 거래 방식을 통해 주식 지급 구성 요소를 제거함으로써 주주들에게 가치 확실성을 제공하게 됐다.
- 넷플릭스의 워너 브로스 인수가격은 EV/EBITDA 주가배수 25배에 해당한다. 일각에서는 이것이 지나치게 높은 가격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대표적인 컨텐츠 기업인 ▲ 월트 디즈니(DIS)의 경우, EV/EBITDA 주가배수가 11배 수준이다.
- 넷플릭스 M&A 전략을 중심으로 한 불확실성과는 별개로, 투자자들은 이번 실적발표를 통해 우수한 펀더멘털과 자체적인 성장동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 전액 현금 구조를 채택함에 따라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 주주들의 찬반 투표 일정은 오는 4월까지로 앞당겨질 전망이다.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는 신속한 절차 진행을 위해 이미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예비 위임장 설명서를 제출했다.
- 이번 거래는 규제 당국의 승인과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 주주들의 승인 등을 거쳐 기존 합병 계약일로부터 12~18개월 이내에 최종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 운송 및 물류 전문 기업 J.B. 헌트 트랜스포트 서비시스(JBHT)
-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31억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31억6000만달러를 밑돌았다. 특히 ‘라스트 마일(Final Mile)’ 서비스 매출이 2억600만달러에 그치며 팩트셋 예상치 2억1300만달러를 하회했다. 회사 측은 전반적인 수요 둔화와 서비스 구성 변화로 인해 해당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10% 감소했다고 밝혔다.
■ 피프스 서드 뱅코프(FITB)
- EPS는 컨센서스를 상회했지만, 순이자이익(NII)은 컨센서스를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 키코프(KEY)
- 월가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펀더멘털이 충분히 강력하지 못하다는 인식.
- 해당 기간 매출액은 20억1000만달러로 예상치인 19억6000만달러를 웃돌았으며, 순이자이익(NII) 역시 12억2000만달러로 전망치 12억달러보다 높았다.
■ 대만 반도체 제조업체 TSMC(TSM)
- 인공지능(AI) 칩 수요 확대에 대응해 첨단 패키징 사업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 TSMC는 자이 AP7과 룽탄 AP3 시설을 중심으로 CoWoS 생산능력을 늘리고 있으며, 2026년 말 기준 월 12만5000~13만 웨이퍼 수준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회사는 오는 1월 22일 자이 AP7 시설을 처음으로 언론에 공개할 예정이다.
- 최근 실적 발표에서 웬델 황 CFO는 첨단 패키징이 2026년 매출의 1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내년 설비투자 가운데 10~20%를 패키징·테스트 분야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증권가는 패키징 접근성이 AI 칩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했다고 평가하며, TSMC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있다.
■ 룰루레몬(LULU)
- 칩 윌슨 창업자가 사모펀드 어드벤트 인터내셔널을 이사회에서 축출하려 한다는 소식
- 윌슨 창업자는 현재 진행 중인 위임장 대결의 일환으로 이사회 개편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미국 최대 주택 건설업체인 D.R. 호턴(DHI)
-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2026 회계연도 1분기 실적을 발표.
- 회사 측이 공개한 실적은 주당순이익(EPS) 2.03달러로 팩트셋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1.93달러를 상회했다. 매출액 또한 68억9000만달러로 역시 월가 추정치 65억9000만달러를 넘어섰다.
■ 서비스나우(NOW)
- 서비스나우는 오픈AI와 3년 기간의 계약을 체결하고, 챗GPT 제조사의 인공지능(AI) 모델을 자사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플랫폼에 직접 통합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서비스나우 고객들은 핵심 IT 서비스, 고객 지원, 운영 워크플로 내에서 오픈AI의 모델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게 된다.
- 특히 기업의 복잡한 업무 프로세스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자동화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나우는 오픈AI의 음성 특화 모델을 활용해 고객 서비스용 AI 보이스 에이전트를 구축하고, 컴퓨터 사용 모델을 통합해 장치 재부팅이나 고객사들이 사용해 온 이전의 IT 시스템 데이터 접근과 같은 복잡한 IT 작업을 자동화할 계획이다.
■ 미국 반려동물 이커머스 업체 츄이(CHWY)
- 사티시 메타 CTO는 지난 1월 13일 은퇴 의사를 통보했으며, 오는 2월 6일부로 퇴임할 예정이라고 인베스팅닷컴은 전했다. 츄이는 후임자 선임 절차에 착수할 계획으로, 이번 변화는 회사의 중장기 디지털 및 운영 전략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기술 조직 리더십 전환으로 해석된다.
■ 포스트잇·스카치테이프 제조업체 3M(MMM)
- 회사는 연간 주당순이익(EPS)을 8.50~8.70달러로 제시했는데, 이는 팩트셋 예상치(8.64달러)와 엇비슷한 수준이다. 4분기 실적은 이익은 웃돌았으나 매출은 기대에 못 미쳤다.
■ 산업용 패스너 업체 패스널(FAST)
- 실적이 예상치와 거의 일치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하락했다. 4분기 EPS는 0.26달러, 매출은 20억3000만달러로 집계됐다.
■ JP모간 체이스(JPM)
- JP모간은 트럼프 대통령이 '1·6 의사당 폭동' 이후 자신을 거래 중단(debanking)했다며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위협
■ 크리티컬 메탈스(CRML)
- 그린란드에 전략적 거점을 둔 광물업체 크리티컬 메탈스는 지정학적 관심이 부각
■ 리게티 컴퓨팅(RGTI)
- 리게티는 Centre for Development of Advanced Computing(C-DAC)로부터 108큐비트 양자컴퓨터 시스템에 대한 840만 달러 규모의 주문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인도 벵갈루루에 위치한 C-DAC 센터에 온프레미스 방식으로 설치되며, 2026년 하반기 배치가 예정돼 있다.
- 이번 시스템은 리게티의 칩렛 기반 아키텍처를 적용한 모델로, C-DAC의 슈퍼컴퓨팅 데이터센터에 통합되는 첫 양자컴퓨터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이 국가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한 온프레미스 양자 시스템 공급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 이번 수주는 양사가 2025년 체결한 하이브리드 양자·고전 컴퓨팅 공동 개발 양해각서(MOU)의 연장선으로, 정부 주도의 양자기술 및 슈퍼컴퓨팅 인프라 수요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 엔비디아(NVDA), 브로드컴(AVGO) - 골드만삭스
- AI 컴퓨팅 생태계 내 경쟁이 격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NVDA)와 브로드컴(AVGO)이 여전히 가장 강력한 장기 투자처
- GPU와 맞춤형 칩(ASIC) 간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서도, 두 기업 모두 AI 인프라 지출 확대의 핵심 수혜자로 자리하고 있다
- 주요 업체들의 성능과 비용을 비교하기 위해 ‘추론 비용 곡선’을 제시했다. 이에 따르면 알파벳(GOOG)과 브로드컴(AVGO)이 함께 개발한 TPU는 빠르게 비용 효율을 개선하며 엔비디아 GPU와의 격차를 좁히고 있다는 분석이다. 반면 아마존(AMZN)의 트레이니엄과 AMD 가속기는 상대적으로 비용 개선 폭이 제한적이라는 평가다.
- 엔비디아가 아키텍처 혁신 속도와 강력한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바탕으로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비용 격차가 줄어들더라도 개발자 친화성과 범용성에서 GPU의 경쟁력은 쉽게 대체되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 브로드컴은 구글 TPU 협력 확대와 함께 맞춤형 AI 실리콘, 고급 인터커넥트 등 네트워킹 수요 증가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됐다. 골드만삭스는 이러한 구조적 요인을 근거로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이 AI 컴퓨팅 경쟁에서 여전히 선두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 쉐브론(CVX)
- JP모건은 쉐브론(CVX)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했다. 목표가 역시 기존 176달러에서 183달러로 높여잡았다.
- JP모건은 쉐브론이 헤스 인수로부터 초기 목표였던 10억달러 시너지를 이미 달성했다고 말했다. 또 쉐브론이 연간 기준 비용 절감 목표를 올해 30억~40억달러 수준으로 상향 조정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 특히 쉐브론 주가가 상승할 수 있는 주요 촉매로 가이아나의 옐로테일 프로제그와 카자흐스탄 텡기즈셰브로일 프로젝트를 꼽았다.
- 가이아나 자산이 세계적 수준이며 카자흐스탄 프로젝트는 올해 60억달러, 내년 50억달러 이상의 잉여현금흐름을 창출할 것이라면서 또 데이터센터 지원을 위한 천연가스 발전 시설 건설을 돕기 위해 한 고객과 독점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했다.
■ 토스트(TOST)
- 에버코어ISI는 토스트(TOST)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시장수익률 상회’로 상향 조정했다. 12개월 목표가는 40달러를 제시했다.
- 토스트 주가는 지난 1년간 12% 하락했는데 이에 따라 매력적인 매수 기회가 생겼다는 의견이다.
- 기업 가치 대비 상각전 영업이익(EV/EBITDA) 배수가 작년 8월 고점 대비 44% 하락했다면서 현재는 단기적인 미국 내 신규 고객 추가 둔화와 반복 매출(총이익) 성장률 둔화를 반영하고 있다고 본다고 했다.
- 12개월 관점에서 주식의 위험 대비 보상은 상승 쪽으로 훨씬 기울어져 있다.
■ 솔스티스어드밴스드머티리얼즈(SOLS)
- RBC는 솔스티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섹터 수익률’에서 ‘시장수익률 상회’로 상향했다. 목표가 역시 기존 50달러에서 75달러로 높였다.
- 특수화학 동종업체들보다 더 빠른 속도로 성장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서 주요 성장 동력은 냉매 사업에서 나올 것으로 보이며 솔스티스는 좀 더 새롭고 환경친화적인 냉매 계열인 하이드로플루오로올레핀(HFO) 사업에서 경쟁우위를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 또한 우라늄 가공과 관련해 솔스티스가 사실상 독점에 가까운 지위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가 상승 여지가 있다는 의견이다. 특히 원자력 연료용 우라늄을 농축하는 데 필수적인 단계에서의 지배력이 두드러진다고 봤다.
■ 버라이존 커뮤니케이션스(VZ)
- 버라이존이 프론티어의 모회사 인수 절차를 완료했으며, 프론티어는 버라이존 자회사와 합병돼 완전 자회사로 편입됐다.
- 이번 거래로 프론티어 보통주는 모두 취소됐고, 주주들은 주당 38.50달러의 현금을 받게 됐다. 이로써 프론티어의 통신 사업과 자산은 버라이존 산하로 통합되며, 버라이존의 네트워크 자산과 사업 범위가 한층 확대됐다는 평가다.
- 버라이존은 무선·광대역을 중심으로 소비자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며, 미국 전역의 네트워크 인프라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 세계 최대 리튬 생산 기업 앨버말(ALB)
- HSBC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리튬 가격 상승을 근거로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가를 117달러에서 200달러로 대폭 올려 잡았다.
- 전기차 수요 둔화로 톤당 9000달러 아래까지 추락했던 리튬 가격이 대용량 배터리 저장 장치(ESS) 수요 증가에 힘입어 최근 1만8000달러 수준까지 회복했다고 분석했다.
■ 반도체 ‘제왕’의 귀환을 노리는 인텔(INTC)
- 시포트리서치 파트너스는 인텔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가를 65달러로 제시했다.
- 18A(1.8나노급) 공정을 적용한 신형 프로세서 ‘팬서레이크’가 강력한 성능을 보여준다며 지난 10년만에 처음으로 제조 분야에서 유의미한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고 평가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엔터프라이즈 및 소비자 제품 부문에서 점유율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글로벌 제약사 GSK(GSK)
- 면역 질환 치료제 개발 기업 랩트테라퓨틱스가 글로벌 제약사 GSK(GSK)에 인수된다.
GSK는 랩트테라퓨틱스를 주당 58달러, 총 22억달러 규모로 전액 현금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 이번 거래를 통해 GSK는 염증 및 면역 질환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보강하게 되며 12주 투여 주기를 갖춘 신약 후보물질 ‘Ozrelpruvate’를 확보하게 됐다. 회사 측은 관련 절차를 거쳐 1분기 내 거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 미 철도 운송 대형주
- 미 지상교통위원회(STB)는 양사가 제출한 7000페이지 분량의 합병 신청서가 핵심 영향 분석을 충분히 담지 못했다며 반려 결정을 내렸다. 시장 점유율 변화와 전체 철도망에 미칠 영향에 대한 검토가 부족하다는 판단이다.
- 월가에서는 이번 결정으로 합병 절차가 사실상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 유니온퍼시픽(UNP), 노퍽서던(NSC), CSX(CSK)
■ ‘칠리스’와 ‘마지아노스 리틀 이탈리’를 운영 중인 브링커인터내셔널(EAT)
- TD코웬은 브링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가는 192달러로 제시했다. TD코웬은 브링커가 2026~2028회계연도동안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동일점포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 특히 최근 젊은 소비자층 사이에서 브링커에 대한 가치와 품질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이 가장 긍정적인 점으로 꼽히고 있다.
- TD코웬은 동일점포 매출 강세는 브링커 점포 단위 수익성을 개선할 것이라면서 오는 2028년부터 연간 약 2%의 순 레스토랑수 증가가 시작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스타벅스(SBUX)
- 스타벅스가 중국 사업 지분 대부분을 매각한 결정이 리스크 완화 신호로 받아들여지며 투자심리를 일부 개선시켰다.
- 중국에서는 외국 브랜드에 대한 선호 약화와 가격 민감도 상승, 배달 중심 소비 확산으로 스타벅스의 프리미엄 이미지가 예전만 못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현지 경쟁 심화로 성장 모멘텀도 제한적인 상황이다.
- 여기에 북미 시장에서도 저가 대체 상품 경쟁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월마트(WMT)에 이어 코스트코(COST)까지 유사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출시하며 스타벅스의 제품 경쟁력을 압박하고 있다.
■ 코테라에너지(CTRA)
- 코테라에너지와 데본에너지 간의 잠재적 합병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두 기업은 모두 미국 셰일 생산 핵심 지역인 퍼미안분지에서 큰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합병이 성사된다면 수년 내 가장 큰 규모의 석유·가스 기업 거래가 될 전망이다.
- 다만 아직 합병 조건이나 구조 등은 협상 중이며 합의에 이를지 여부 역시 불확실한 것으로 알려졌다.
■ 미국 최대 규모 독립 천연가스 생산업체인 익스팬드에너지(EXE)
- 미국 전역을 강타한 혹한으로 인해 난방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천연가스 가격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천연가스는 주로 난방과 전력 생산에 사용된다.
- 천연가스 2월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24.69% 급등한 백만영국열량단위(MMBtu) 당 3.869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는 4년 만에 가장 큰 하루 상승률이다.
- EBW애널리틱스는 북극의 찬 공기 덩어리가 미국 동부 전역을 빠르게 통과하면서 단기적인 천연가스 전망이 재편될 것이라면서 이번 주말을 전후한 막대한 기상 수요 증가는 심각한 시장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미 국립기상청(NWS)은 대형 겨울 폭풍이 오는 23일까지 남부 로키산맥, 대평원 지역, 미 남부 전역에 폭설과 진눈깨비, 위험한 결빙성 비를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이 폭풍은 주말 동안 동부 해안 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 IT 하드웨어 업종
- 모건스탠리는 IT 하드웨어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축소’로 하향 조정했다. 최고정보책임자(CEIO) 설문조사 등에서 올해 하드웨어 예산 성장을 1%로 예상하고 있는 등 IT하드웨어에 대한 수요가 크게 둔화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는 지난 15년 중 가장 낮은 성장 전망이다.
- 아울러 부품 가격이 상승하면서 마진 압박이 커지고 있다는 점에도 주목했다. 이에 따라 PC, 서버, 스토리지 장비 등 IT 하드웨어 판매가 위축될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 수요 둔화와 부품 비용 인플레이션, 높은 밸류에이션이 겹치는 ‘퍼펙트 스톰’ 상황이라면서 IT 하드웨어 업종에 대한 방어적 관점으로 전환한다.
- 로지텍, 넷앱(NTAP), 휴렛팩커드(HPE)
■ 글로벌 클라우드 및 소프트웨어 기업 오라클(ORCL)
- 구겐하임은 오라클을 ‘최고의 아이디어’로 꼽으며 목표가를 400달러로 제시했다.
- 오라클은 경쟁사보다 우수한 클라우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10년간 ‘하이퍼 성장’을 이룰 주식이라고 평가했다.
- 특히 2030년까지 연매출 1660억달러 달성을 위해 5년간 2900억달러규모의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를 단행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 다만 투자금 조달을 위해 1000억달러 이상의 차입이나 유상증자 가능성이 제기된 점은 부담 요인으로 지적된다.
■ 신발 제조업체인 온홀딩(ONON)
- 골드만삭스는 온홀딩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는 한편 12개월 목표가 역시 52달러에서 59달러로 높여잡았다.
- 지난 1년간 주가 하락이 매력적인 진입 기회를 열어줬다면서 스포츠웨어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프리미엄 포지션을 활용해 매출 성장과 마진 확대를 이끌면서 오는 2028년까지 매출·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주당순이익(EPS)을 연평균 20% 이상 성장시킬 수 있는 기업이라고 했다.
[시간외 특징주]
■ 넷플릭스(NFLX)
- 넷플릭스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해당 기간 매출액은 120억5000만달러, 주당순이익(EPS) 0.56달러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 각각 119억7000만달러와 EPS 0.55달러를 소폭 상회했다. 또한 넷플릭스는 지난해 말 기준 전 세계 유료 가입자 수가 3억2500만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특히 광고 매출은 2024년 대비 2.5배 이상 증가하며 15억달러를 넘어섰다.
- 향후 전망과 관련해서는 현 분기 EPS 0.76달러, 매출을 121억6000만달러로 예상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각각 0.81달러와 121억9000만달러에 모두 못 미치는 수준이다. 2026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는 507억달러에서 517억달러 사이로 제시해 시장 전망치인 510억3000만달러를 소폭 웃돌았다.
-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는 4.44% 밀린 83.39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 유나이티드항공(UAL)
- 견고한 분기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 후 5% 상승했습니다. 2026년 전체 주당순이익(EPS)을 12달러에서 14달러로 전망하며, 이는 시장 예상치인 13.04달러와 비교됩니다. 아메리칸항공그룹(AAL)도 이에 영향받아 상승했습니다.
■ 자이온스 뱅코프(ZION)
- 예금 실적이 예상치와 일치했고, 분기 매출이 8억7,900만 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8억6,518만 달러를 상회하며 2% 상승했습니다.
■ 게임스탑(GME)
- 라이언 코헨이 회사 지분을 늘린 후 4% 상승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