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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04 [미국] 뉴스 및 특징주 - 장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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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tock EBS 입니다. 한국과 미국 주식 뉴스 및 특징주, 종목분석에 관한 글 입니다. [마감시황] 미국과 이란 간 물밑 접촉설이 돌며 분쟁이 당초 예상보다 조기에 정리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4 일 ( 현지시간 ) 뉴욕 증시 3 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 특히 미국 정부의 유가 안정 조치로 원유 시장이 진정 기미를 보인 것이 영향을 줬다 . 이날 뉴욕증권거래소 (NYSE) 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38.14 포인트 (0.49%) 오른 4 만 8739.41 에 거래를 마쳤다 . 스탠더드앤드푸어스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52.87 포인트 (0.78%) 상승한 6869.50 에 ,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90.79 포인트 (1.29%) 오른 2 만 2807.48 에 각각 마감했다 . 이날 뉴욕증시에선 미국과 이란 간 분쟁이 예상보다 일찍 끝날 수도 있다는 기대감에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일부 살아났다 . 미 일간 뉴욕타임스 (NYT) 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다음날 이란 정보당국이 제 3 국을 통해 미 중앙정보국 (CIA) 에 분쟁 종식을 위한 협상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 또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호르무즈 해협 근방에 유조선이 적체돼 있는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조만간 발표할 것이라고 안정을 주면서 유가 급상승에 제동을 걸었다 . 베선트는 이날 CNBC 인터뷰에서 “ 페르시아만을 통한 석유 수송을 지원하기 위해 일련의 조치를 발표할 것 ” 이라고 발언했다 . 이어 “ 미국 정부는 이 상황에 개입할 것이고 필요하면 미 해군이 그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에 안전한 항로를 제공할 것 ” 이라고 했다 . 전쟁이 예상보다 일찍 끝날 것이라는 전망에 국제유가도 진정됐다 .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 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 (WTI) 는 배럴당 74.66 달러로 전장보다 0.1 달러 (0.13%) 오르는 데 그쳤다 . 런던 ICE 거래소에서 국제유가 기준물 브렌트유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