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0/29 [미국] 뉴스 및 특징주
안녕하세요 stock EBS 입니다. 한국과 미국 주식 뉴스 및 특징주, 종목분석에 관한 글 입니다. [마감시황] 미국 뉴욕 증시의 3 대 지수가 29 일 ( 현지시간 ) 혼조세로 마감했다 .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 (Fed) 의장이 연내 추가 금리 인하에 나서지 않을 수도 있음을 시사하면서 , 장중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던 주요 지수들은 상승 폭을 반납했다 . 금리 인하 기대감이 둔화되자 미 국채 금리는 급등했고 , 10 년물은 4% 를 넘어섰다 .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4.37 포인트 (0.16%) 하락한 4 만 7632.2 에 장을 마감했다 .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0.3 포인트 (0.1% 미만 ) 내린 6890.59 에 거래를 마쳤다 .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만 130.98 포인트 (0.55%) 뛴 2 만 3958.473 에 마감해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다 . 3 대 지수는 장 초반 일제히 상승하며 나란히 사상 최고치를 돌파했지만 , 오후 Fed 의 기준금리 결정 직후 파월 의장의 매파적 ( 통화긴축 선호 ) 발언이 나오자 상승폭을 반납했다 . 다우지수와 S&P500 지수는 결국 하락 전환했다 . Fed 는 이날 예상대로 연방기금금리를 연 3.75~4.0% 로 0.25% 포인트 내리며 2 연속 금리 인하를 단행했다 . 또 2022 년 6 월 개시한 양적긴축 (QT) 을 오는 12 월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 시장 심리가 위축된 것은 그 직후 열린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에서였다 . 그는 "12 월 금리 인하를 기정사실로 여겨서는 안 된다 . 사실 그 (12 월 인하 ) 와는 거리가 멀다 " 며 12 월 추가 인하 전망에 선을 그었다 . 이어 "12 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를 두고 정책 입안자 간 강력한 견해 차이가 있다 " 며 " 최소한 한 사이클 ( 회의 ) 을 기다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