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8/29 [미국] 뉴스 및 특징주

안녕하세요 stock EBS 입니다. 한국과 미국 주식 뉴스 및 특징주, 종목분석에 관한 글 입니다.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29(현지시간) 동반 하락했다. 중국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가 차세대 인공지능(AI) 칩을 자체 제작했다는 소식에 미국 AI 칩 수요 감소 불안감이 퍼지면서 기술주가 떨어졌다.

29(현지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보다 92.02포인트(0.20%) 내린 45544.88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41.60포인트(0.64%) 하락한 6460.26, 나스닥종합지수는 249.61포인트(1.15%) 떨어진 21455.55에 장을 마쳤다.

이날 발표된 7월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예상치에 부합하면서 증시에 큰 영향을 미치진 못했다. 미국 상무부는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가 7월 기준 전월 대비 0.3%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2.9% 올랐다.

전품목 PCE 가격지수는 전월비 0.2%, 전년 대비로는 2.6% 상승했다. 모두 시장 예상치에는 부합했다.

 

[특징주]

 

■ 세일즈포스(CRM)와 브로드컴(AVGO)

- 세일즈포스는 오는 93, 브로드컴은 94일 정규장 마감 뒤 2분기 실적을 공개할 예정

- 브로드컴은 AI 반도체 수요 확대에 따른 데이터센터 매출 성장세가, 세일즈포스는 AI 기반 CRM 솔루션 수요가 얼마나 실적에 반영될지가 관심사다.

 

■ 미국 소프트웨어 서비스 기업 오토데스크(ADSK)

- 회사는 2분기(5~7)2.62달러의 조정 주당순이익(EPS)을 기록해, LSEG 전망치 2.45달러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매출은 176000만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 173000만달러를 웃돌았다.

- 3분기와 올해 전체 가이던스에 대해서도 낙관했다. 2026 회계연도 핵심 매출 성장률을 기존 8~9%에서 9~10%로 상향했으며, 영업이익률이 202637%에서 202941%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 오펜하이머는 오토데스크가 매크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가이던스를 상향하는 등, 강력한 실적 펀더멘털이 확인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outperform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350달러에서 37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오토데스크는 예상보다 우수한 실적을 발표했으며, 매크로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적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다.

- 오토데스크 핵심 사업이 두자릿수(%) 매출 증가율을 이어갈 것이라고 보고 있으며, 여기에 더해 중장기적으로 높은 이익률이 유지될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

 

■ 마벨 테크놀로지 그룹(MRVL)

- 3분기 데이터센터 매출이 직전 분기와 비교해 보합수준에 머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AI 데이터센터 하드웨어 수요 둔화를 시사하는 발언으로, 시장의 우려를 자극했다. 최근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 또한 클라우드 업체 수요에 대한 의문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상황이다.

- CEO는 대형 클라우드 기업들의 인프라 구축 과정에서 매출의 불규칙성(lumpiness)’은 정상적인 현상이라며, 이는 제품 개발 일정과 지출이 불균등하게 이뤄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델 테크놀로지스(DELL)

- 델의 2분기 매출은 298억 달러, 조정 EPS2.32달러로 월가 예상치인 매출 290억달러, EPS 2.29달러를 모두 웃돌았다. 2분기 AI 서버 출하액은 82억달러로 상반기 누적 출하 규모가 100억달러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전체 출하 규모를 이미 넘어선 수준이다.

- 델은 올해 AI 서버 출하 규모가 2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연간 매출 가이던스도 기존 1010~1050억달러에서 1050~1090억달러 범위로 상향 조정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 가이던스 역시 기존 9.40달러에서 9.55달러로 높였다.

- 그러나 AI 서버 호황과 달리 PC·디스플레이를 포함한 클라이언트 솔루션 매출은 전년대비 1% 증가에 그친 125억달러로 예상치 129억달러를 밑돌았다.

▲ 골드만삭스는 델 테크놀로지스 실적내용을 분석하면서, 이익률 문제가 경계받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0달러를 유지했다.

- 델 실적발표 이후 주가는 하락했지만, 델이 인공지능 서버 시장을 선도하는 지위를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성장세가 가속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 다만 델의 Infrastructure Solutions Group(ISG) 이익률은 예상보다 실망스러웠고, 이는 인공지능 서버 사업의 이익률 문제에 대한 우려로 연결되고 있다.

바클레이즈는 델 인공지능 서버 사업은 매출 성장에 기여하고 있지만, 이익률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앞으로도 델 투자전략에서 이익률 불확실성이 중요한 요인이 될 것이다. 투자의견 시장비중을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132달러에서 131달러로 조정했다.

 

■ 사이버보안 서비스 기업 센티넬원(S)

- 회사의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4센트를 기록해, 전망치인 3센트를 웃돌았다. 매출은 24200만달러로, 예상치와 부합했다.

- 3분기에는 256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는데, 이는 전망치 25400만달러를 웃도는 실적이다.

- 올해 회계연도 매출 전망치 또한 기존 99600~10100만달러에서, 99800~10200만달러로 상향했다. 이는 LSEG 집계치 99850만달러를 웃도는 수치다.

- 회사는 사이버보안 수요 확대 속에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기업 엘라스틱(ESTC)

- 엘라스틱의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0.60달러로 예상치 0.42달러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 매출은 전년대비 20% 증가한 41530만달러로 예상치 39720만달러를 넘어섰다. 엘라스틱은 연간 매출 및 순이익 가이던스도 상향 조정했다.

 

■ 반도체 설계 기업 암바렐라(AMBA)

- 암바렐라의 2분기 매출은 전년대비 50% 증가한 9550만달러로 예상치 9000만달러를 넘어섰다. 조정 주당순이익(EPS)0.15달러로 예상치 0.05달러를 대폭 상회했다.

- 암바렐라는 실적 호조에 힘입어 연간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를 기존 19~25%에서 31~35% 범위로 상향 조정했다. 연간 매출은 중간치 기준 약 37900만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 중국 클라우드 기업 알리바바그룹 홀딩스(BABA)

- 분기 매출은 24765000만위안을 기록해, 예상치 2529억위안을 하회했다. 다만, 순이익이 4311000만위안을 기록해, 시장의 전망치였던 285억위안을 큰 폭으로 상회한 것이 특징이다.

- 알리바바 그룹 홀딩스는 타오바오에 1시간 내 배송 서비스를 도입하며 퀵커머스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상황이다.

엔비디아(NVDA)를 대체할 수 있는 자체 AI 반도체를 개발 중으로 알리바바가 새로 설계한 칩은 현재 시험 단계에 있으며 중국 내 반도체 업체가 생산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전 세대 AI칩의 경우 대만의 TSMC(TSM)가 위탁 생산했던 것과는 다른 점이다.

- 중국 내 다른 기업들도 엔비디아의 H20칩을 대체할 자체 칩 개발에 뛰어들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 H20은 미국 정부가 대중 수출용으로 허용한 엔비디아 제품이었으나, 최근 미국정부의 수출 재개 결정에도 중국정부가 보안문제를 이유로 엔비디아측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데다 현지기업들에게도 구매 중단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지며 현지 대체 수요가 상대적으로 급격히 커진 상황이다.

 

■ 테슬라(TSLA)

- 자율주행 관련 사망사고 배상 판결에 불복해 항소를 제기

- 이달 초 플로리다주 연방법원 배심원단은 2019년 발생한 모델S 자율주행 사고와 관련해 테슬라에 24250만달러의 배상 책임을 인정했다. 피해자 가족과 생존자에게 총 32900만달러 규모 손해배상 중 일부를 지급하라는 판결이다.

- 테슬라는 판결이 부당하다며 재심을 요청하거나 배상액을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깁슨던 테슬라 측 법률대리인은 보상금 규모를 최대 6900만달러로 낮춰야 한다며 징벌적 손해배상 역시 법적 상한에 맞춰 감액돼야 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차량 결함이 아닌 운전자 과실이 사고 원인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JP모건(JPM)

- JP모건은 55년 연속 배당을 유지하며 재무적 안정성을 보여왔으며 월가에서는 이 종목에 대해 235달러부터 350달러 사이 구간에서 목표주가가 형성되어 있다.

- 최근 JP모건은 말레이시아 정부와 1MDB 스캔들 관련 문제를 33000만 달러 합의금 지급을 조건으로 마무리하며 수 년간 이어져 온 논란은 일단락지었다.

- 정치적 이슈에 휘말려 JP모건은 최근 백악관이 정치적 차별 의혹을 겨냥해 행정명령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JP모건과 뱅크오브아메리카가 자신과 자신의 지지자들의 예금을 거부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프리덤브로커는 JP모건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240달러에서 295달러로 올려 잡으면서도 투자의견은 보유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 데이터센터 업체 아이렌(IREN)

- 아이렌의 4분기 주당순이익(EPS)0.21달러로 예상치 0.18달러를 웃돌았다. 매출은 18730만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지만 예상치 18890만달러에는 소폭 못 미쳤다. 전체 매출의 96%는 암호화폐 채굴에서 발생했다.

- 이번 주가 상승은 분기 실적보다는 아이렌이 암호화폐 채굴에서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서비스로 사업을 확장한다는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아이렌은 엔비디아의 우선 파트너지위를 확보하고 16800만달러 규모의 GPU를 추가 구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 앞서 아이렌은 이번 주 초 19300만달러 규모 GPU를 이미 매입했다.

- 아이렌은 올해 말까지 AI 클라우드 연간 매출을 현재 2600만달러에서 2~25000만달러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반려동물 식품 및 용품 업체 펫코 헬스 앤 웰니스 컴퍼니(WOOF)

- 펫코의 2분기 주당순이익(EPS)5센트로 전년 동기 9센트 손실에서 흑자로 전환됐다. 매출은 149000만달러로 예상치에 부합했다.

- 펫코는 연간 매출이 전년대비 한 자리수 초반의 감소세를 보일 것이라는 기존 가이던스를 유지했다. 3분기 매출도 같은 수준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 암 진단 기업 네오지노믹스(NEO)

-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중부지방법원은 네오지노믹스의 요약판결 신청을 받아들여 나테라가 주장한 모든 특허권 주장은 적용 대상이 아닌 주제를 포함하고 있어 무효라고 판결했다. 법원은 나테라의 청구를 기각하고 두 건의 특허에 대해 무효 판결을 내렸다.

- 이번 판결로 네오지노믹스는 암 환자의 최소 잔류 질환(MRD)을 감지하는 데 사용되는 RaDaR ST 검사 서비스를 계속 진행할 수 있게 됐다.

 

■ 헬스케어 플랫폼 업체 프리비아헬스그룹(PRVA)

- 책임의료조직(ACO) 성과와 실적 전망 상향을 발표

- 팁랭크스에 따르면 회사 측은 2024년 메디케어 공동 절감 프로그램을 통해 23310만달러의 절감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32% 증가한 규모다. 이를 바탕으로 2025년 조정 EBITDA 전망치를 기존보다 높인 11300~11600만달러로 제시했다.

- 프리비아 경영진은 이번 성과가 의사 주도형 운영방식과 데이터 기반 관리 모델의 효과라고 설명했다. 프리비아의 ACO는 현재 약 195000명의 메디케어 환자를 관리하고 있다.

 

■ 울타 뷰티(ULTA)

- 회사는 2분기에 2790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LSEG 전망치 267000만달러를 상회했다. 분기 총이익은 11.6% 성장한 11억달러를 기록해 호실적을 증명했다.

- 울타 뷰티는 지난 7월에 영국의 로드숍 체인점인 스페이스 NK’를 인수하며, 시장 확장에 나섰다. 이에 따라 회사는 올해 연간 순매출 전망치를 기존 115~117억달러에서, 120~121억달러로 상향했다. EPS는 기존 22.65~23.2달러에서 23.85~24.3달러로 올려 잡았다.

 

■ 펩시코(PEP)

- 에너지 음료 업체 셀시어스 홀딩스(CELH)의 지분을 확대

- 펩시코는 셀시어스의 신규 발행 전환우선주 58500만달러어치를 매입해 지분 11%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는 양사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펩시코는 지난 2022년 처음으로 셀시어스에 55000만달러를 투자해 유통망에 셀시어스 음료를 편입시켰다.

- 거래 조건에 따라 셀시어스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펩시코가 보유하던 락스타 에너지 브랜드를 인수하게 되며 펩시코는 셀시어스 음료 포트폴리오의 북미 지역 유통을 주도한다.

 

■ 갭(GAP)

- 2분기 주당순이익은 57센트를 기록해, 예상치 55센트를 상회했다. 매출은 373000만달러를 기록해, 전망치 374000만달러를 소폭 하회했다. 총마진은 41.2%, 예상치 41.9%를 하회했다.

- 브랜드별로는 갭, 올드 네이비, 바나나 리퍼블릭 모두 성장세를 기록했지만 에슬라테의 매출이 9% 역성장하며 전체 매출의 발목을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 달러 트리(DLTR)

- 텔시 어드바이저리는 달러 트리가 제품 가격대를 다각화하면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을 marketperform에서 outperform으로, 목표주가를 100달러에서 13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달러 트리가 제품 가격대를 다각화하고 있다. 1~1.5달러 제품에서 벗어나 3~5달러 제품들이 출시되고, 이를 바탕으로 식품 판매도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가격 정책 개선과 매장 구조 재편은 달러 트리의 다년간 성장세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가격대가 높은 제품들이 매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는 것이 수익성 향상을 견인할 수 있다. 비용 증가 문제에 대처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 대표적인 기계, 중장비 업체인 캐터필러(CAT)

- 캐터필러가 이번에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에 따른 비용 부담 증가를 언급하면서 가이던스를 조정했다

- 캐터필러는 기존에 관세로 인한 비용 부담이 3분기에 4~5억 달러 / ‘25년 전체 13~15억 달러 발생할 것이라고 예상했던 바 있다. 그러나 이번 가이던스 조정을 통해, 3분기 5~6억 달러 / ‘2515~18억 달러에 달하는 비용 부담을 예상했다

- 경영진은 ‘25년 조정 영업이익률이 기존 가이던스 범위의 하단에 가까울 것이라고 예상했다.

 

[기타 특징주]

 

■ 선구매 후결제(BNPL) 서비스 기업 어펌홀딩스(AFRM)

- 어펌의 4분기 매출은 전년대비 33% 증가한 87600만달러로 예상치 83700만달러를 넘어섰다. 주당순이익(EPS)0.20달러로 전년 동기 0.14달러 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

- 어펌은 2026회계연도 GMV 가이던스를 최소 460억달러, 1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85500~88500만달러 범위로 제시했다.

▲ 제프리스는 어펌 실적발표 이후 성장세에 대한 자신감이 강화되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5달러를 유지했다.

- 어펌 실적발표에서는 안정적인 신용 여건 및 이익률이 확인되었고, 강세론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정도의 실적 가이던스가 제공되었다. 어펌 결제 네트워크에 연결된 활성 소비자, 매장 증가세도 두드러졌다.

- 이번 실적 및 가이던스를 분석했을 때, 당사는 어펌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은 전략이라고 본다. 핵심 성장지표들이 우수하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실적 성장세 및 주가 상승세가 가속될 여지가 충분하다.

제이피모간체이스는 어펌의 총거래액(GMV) 증가율은 40% 이상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코로나19 시기 이후 처음이었다. 경영진이 제시한 수익성 개선 전망은 당사가 예상했던 것보다 우수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4달러를 유지했다.

 

■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XP)

- 일각에서는 현 주가 수준에 대해 다소 고평가되었다는 지적도 나오지만 향후 성장모멘텀의 지속 여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 회사는 사업확장을 위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AEG와 파트너십을 확대해 전세계 40여 개 시설의 공식 결제 파트너사로 선정되었다. 다년간의 계약성사로 공연장과 페스티벌, 투어, 스포츠 부분을 포함하게 되었으며 F1마이애미 그랑프리와 NFL 마이애미 돌핀스의 공식 결제 파트너사로도 선정돼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 영역에서 점차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 지난 718일 일찌감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6월말 분기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주당순이익(EPS)과 매출액 모두 예상치를 상회했다. 이후 트루이스트증권은 호실적을 반영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 대한 목표주가를 348달러로 상향 조정하기도 했다.

 

■ 화학소재업체 듀폰(DD)

- 듀폰은 사모펀드 TJC가 보유한 아클린(Arclin)에 케블라·노멕스 브랜드를 포함한 아라미드 사업을 18억달러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매각으로 듀폰은 12억달러 현금과 3억달러 채권, 32500만달러 규모의 비지배 지분을 확보한다.

미즈호는 듀폰이 확보한 현금을 수처리 및 헬스케어 등 성장성이 높은 분야 인수에 재투자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85달러에서 9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시간외 특징주]

 

■ 소셜미디어 기업 메타(META)

- 청소년 안전 문제를 둘러싼 우려가 커지자 인공지능(AI) 챗봇 운영정책을 한시적으로 변경한다.

- 메타는 앞으로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등에서 10대 사용자가 자해, 자살, 섭식장애 등 민감한 주제에 대해 챗봇 답변을 받지 못하도록 제한하고, 관련 상황에서는 전문가 도움을 안내하도록 설정을 강화한다. 또 교육과 기술 습득용 챗봇만 접근 가능하도록 단계적으로 조치를 확대할 예정이다.

- 정규장에서 메타 주가는 전일대비 1.65% 내린 738.70달러에 마감했다. 이후 시간외거래에서는 종가대비 0.09% 추가 하락한 738.0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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