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3/17 [미국] 뉴스 및 특징주 - 장마감
안녕하세요 stock EBS 입니다. 한국과 미국 주식 뉴스 및 특징주, 종목분석에 관한 글 입니다. [마감시황] 국제 유가가 재차 오름세로 돌아섰으나 뉴욕증시의 3 대 지수는 상승 마감했다 . 17 일 ( 현지시간 ) 뉴욕증권거래소 (NYSE) 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6.85 포인트 (0.10%) 오른 4 만 6993.26 에 거래를 마감했다 . 스탠더드앤드푸어스 (S&P)500 지수는 16.71 포인트 (0.25%) 상승한 6716.09,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05.35 포인트 (0.47%) 뛴 2 만 2479.53 에 각각 장을 마쳤다 . 호르무즈해협에서 유조선 통행이 조금씩 시작되고 있다는 소식이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 케빈 해싯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NEC) 위원장은 CNBC 와의 인터뷰에서 " 이미 유조선들이 해협을 조금씩 통과하기 시작했다 " 며 " 이는 이란의 역량이 얼마나 제한됐는지를 보여주는 신호 " 라고 말했다 . 전날에도 스콧 베선트 미 재무부 장관이 호르무즈해협에서 유조선이 통행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 미국은 급등한 유가를 낮추기 위해 이란의 호르무즈해협 장악력이 약해지고 있다는 점을 꾸준히 알리고 있다 . 하지만 전날 하락했던 국제 유가는 이날 다시 올랐다 .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의 우회 수출길로 꼽히는 아랍에미리트 (UAE) 푸자이라 항구에 대한 공격을 계속하는 등 긴장이 고조되면서다 . 이날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5 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장 대비 3.2% 오른 배럴당 103.42 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 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 (WTI) 는 2.9% 상승한 96.21 달러를 기록했다 . 또한 이날부터 이틀 일정으로 진행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회의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하는 분위기도 읽혔다 . 이번 회의에서 기준금리 동결은 기정사실로 여겨지고 있다 . 투자자들은 제롬 파월 중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