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2/27 [미국] 뉴스 및 특징주 - 장마감
[마감시황]

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예상보다 강한 도매 물가 지표에 더해 중동 지정학적 긴장, 사모신용 시장 불안, 인공지능(AI) 투자 과열 우려가 동시에 부각되며 투자 심리가 위축됐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5% 빠진 4만8977.92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43% 떨어진 6878.88을 기록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100지수는 0.92% 하락한 2만2668.21에 거래를 마쳤다.
주요국이 이란 내외 자국민과 외교관에 대해 대피 권고를 내리면서 위험 회피 심리가 확산됐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을 비롯해 영국, 캐나다, 인도 등 주요국은 중동 지역 외교관과 자국민에게 경계 강화 및 대피를 권고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날 이란 핵 프로그램과 관련해 불만을 드러내는 발언을 내놓으면서, 시장에서는 양국 사이 협상 결렬과 군사적 충돌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 분위기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이란에 대한 무력 사용 가능성에 대해 질문받자 “우리는 세계 어디에도 없는 가장 훌륭한 군대를 갖고 있다”며 “나는 그것을 활용하지 않는 쪽을 좋아하지만 가끔은 써야만 한다”고 답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1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시장 예상치를 큰 폭으로 상회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재점화됐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1월 PPI는 전월 대비 0.5% 상승해 예상치(0.3%)를 웃돌았고, 근원 PPI는 0.8% 올라 전망치를 크게 상회했다. 특히 서비스 부문 물가가 급등한 점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시장에서는 트럼프 정부의 관세 비용이 기업에서 소비자로 전가되기 시작했다는 해석도 나왔다.
사모신용 시장 불안도 금융주 투매로 이어졌다. 영국 모기지 업체 MFS의 법정관리 신청 소식이 전해지며 부실 대출 및 유동성 경색 우려가 재부각됐다. 미 증시에서는 은행과 자산운용 업종이 급락했다. 다우존스 은행지수와 자산운용지수가 각각 3%대 하락세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1.81달러(2.77%) 급등한 배럴당 67.02달러에 거래됐다.
금 가격은 온스당 5200달러를 넘어섰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5bp(1bp=0.01%포인트) 하락한 3.96%로 내려가며 안전자산 선호 현상을 반영했다.

[특징주]
■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NVDA)
- 실적발표 이후 주가 하락의 배경으로 가격결정력 약화와 이익률 상승 한계에 대한 우려를 꼽았다.
- 엔비디아의 인공지능 반도체는 강력한 공급부족 문제를 경험해왔다. IT 대형주로부터 발생하는 방대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공급능력이 확보되지 못한 가운데, 엔비디아는 제품 가격을 추가로 인상하면서 이익률을 확대할 수 있었다.
- 이번 실적발표에서, 크레스 CFO는 재고가 전분기 대비 8% 증가했다고 밝혔으며, ‘27년까지 예상되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재고 확보 및 생산능력 확대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인공지능 반도체의 심각한 공급부족이 완화되고 있고, 이에 따라 가격결정력도 약화될 것이라는 신호일 수 있다.
- 엔비디아는 이번에 비GAAP 매출총이익률 75.2%를 기록했으며, FY27에 걸쳐 70% 중반대의 매출총이익률을 전망했다. 이익률 상승이 더 나타나기 어려울 것이라는 인식이 확대될 수 있다.
- 단기적으로는 이익률이 안정되더라도, ‘27년 이후의 이익률 전망은 견고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젠슨 황 CEO는 Q&A에서 ‘무어의 법칙’을 크게 상회하는 강력한 성능 향상이 동반된다면 매출총이익률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GOOGL, GOOG)
- 구글이 메타 플랫폼(META)에 자사의 인공지능(AI) 반도체인 텐서 처리 장치(TPU)를 대여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 메타는 새로운 AI 모델 개발을 위해 구글의 TPU를 사용할 계획이며, 이번 다년 계약은 수십억 달러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이번 계약으로 구글은 시장에서 가장 앞선 AI 칩을 개발 중인 엔비디아(NVDA)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최근 구글은 자사 AI 칩의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 중이며, 일부 스타트업들 사이에서 채택률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다만 구글은 여전히 제조 병목 현상과 이른바 ‘하이퍼스케일러’로 불리는 대형 클라우드 경쟁사들의 제한적인 관심이라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
- 메타도 이번 주 초 AMD(AMD)와도 다년 칩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는 페이스북 모기업인 메타가 최첨단 AI 모델 개발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하드웨어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PSKY)
- 넷플릭스(NFLX)의 인수 포기로 워너 브로스 디스커버리(WBD) 인수전에 유력한 승자로 부상했다.
- 넷플릭스 경영진은 이번 거래가 적절한 가격이라면 갖기 좋은 조건이었지만, 어떤 가격을 치러서라도 반드시 가져야 하는 필수 조건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넷플릭스는 인수를 추진할 충분한 재무적 화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전통적인 미디어 기업을 인수하는 명분에 대해 주주들로부터 회의적인 시각에 직면해 왔다.
- 넷플릭스가 기존 합의안에서 물러나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HBO 맥스 모기업 이사회의 판단이었다. 이사회는 파라마운트가 제시한 주당 31달러 규모의 전량 매입 제안이 더 우월한 조건이라고 결론지었다. 넷플릭스는 이에 대응할 4일간의 시간을 부여받았으나, 워너 브로스 스튜디오와 HBO 맥스를 대상으로 했던 주당 27.75달러 규모의 제안을 최종 철회하기로 했다.
- 이로써 래리 엘리슨 오라클(ORCL) 회장의 아들 데이비드 엘리슨이 소유한 파라마운트는 ‘해리 포터’와 ‘왕좌의 게임’ 등 워너 브로스의 인기 프랜차이즈를 통합해 미디어 강자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인수가 최종 합의되고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게 되면 파라마운트는 CNN과 TBS 같은 케이블 네트워크까지 운영하게 된다.
■ 넷플릭스(NFLX)
- 퓨처 펀드는 넷플릭스(NFLX)가 워너 브로스 디스커버리 자산 인수 계획을 포기하면서, 인수전이 발생하기 전 수준으로 주가가 회복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 넷플릭스가 ▲ 워너 브로스 디스커버리(WBD) 자산 인수 계획을 포기한다고 밝혔다. 최근 ▲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PSKY)가 워너 브로스 인수가격을 주당 31달러로 인상하는 등 인수전에서 물러나는 모습을 보이지 않으면서, 넷플릭스는 최종적으로 워너 브로스의 컨텐츠 스튜디오와 스트리밍 자산 인수 계획을 포기했다고 했다.
- 워너 브로스 자산 인수가격이 넷플릭스에 상당한 부담이 되었을 것임을 고려하면 주가가 더 상승할 여력도 충분하다.
- 넷플릭스는 워너 브로스 인수전에서 물러나면서 견고한 재무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되었고, 시장을 선도하는 컨텐츠 제작능력과 스트리밍 전략도 수정없이 이어갈 수 있을 것이다.
- 워너 브로스 자산 인수를 추진하기 전, 넷플릭스 주가는 100달러 전후에서 거래되었다. 당사는 넷플릭스가 곧 당시 주가를 회복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했다.
■ 델 테크놀로지스(DELL)
- 델은 2026년 1월 말 기준 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 3.89달러를 기록해 시장 전망치인 3.52달러를 넘어섰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한 334억달러를 기록하며 분석가 예상치인 314억1000만달러를 상회했다.
- 이러한 성장의 핵심 동력은 인프라 솔루션 그룹(ISG)에서 AI 최적화 서버 매출이 342% 폭등하며 90억달러를 기록한 것이다. 특히 델은 AI 서버 수주 잔고가 역대 최대치인 430억달러에 달한다고 밝혀 고성능 컴퓨팅 클러스터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를 입증했다. 델은 올해 AI 서버 매출이 103% 급증한 약 5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델은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시장 전망치 1249억달러를 크게 웃도는 1380억 달러에서 1420억 달러사이로 제시했다. 연간 EPS 역시 예상치 11.49달러보다 높은 12.90달러로 내다봤다. 아울러 현금 배당금을 20% 인상하고 100억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델의 실적 발표 이후 단기적 성장은 분명 강력하지만, 최근 델이 빠르게 단행한 상당폭의 가격 인상이 수요 탄력성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불확실하다. 클라크 부회장은 메모리 칩 비용 상승 등을 이유로 지난해 12월 10일 서버 가격을 인상했으며, 지난 1월 6일에는 PC 가격을 조정했다.
■ 유틸리티 기업
- 웰스파고는 트럼프 대통령이 데이터센터가 전력을 직접 확보해야 할 것이라고 압박하면서, 유틸리티 기업들의 투자기회를 긍정적으로 언급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국정연설에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건설하고 있는 IT 대형주들이 데이터센터가 소모하는 전력을 직접 확보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데이터센터 확충으로 인해 미국인들의 전력 요금이 상승하는 현상에 대한 대처를 발표한 것이다. 이에 따라 3월 초에 IT 섹터와 회담을 가져 이 문제를 논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 이러한 정책 기조에 따라, 인공지능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는 IT 대형주들은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면서 그 주변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발전소 건설에도 투자하게 될 것이다. 이는 유틸리티 섹터에 대한 투자기회를 의미한다.
▲ 컨스텔레이션 에너지(CEG). Top pick, 목표주가 460달러
- 컨스텔레이션 에너지는 수주 내로 새로운 데이터센터 전력공급계약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 NRG 에너지(NRG). 매수, 목표주가 206달러
▲ 탈런 에너지(TLN). 매수, 목표주가 506달러
▲ 비스트라 에너지(VST). 매수, 목표주가 236달러
- 비스트라 에너지도 잠재적 고객과 이를 협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비스트라 에너지(VST)
- 스코샤뱅크는 비스트라 에너지(VST) 실적 성장세에 대한 자신감을 강조하면서, 주가 상승여력이 크다며 투자의견 outperform과 목표주가 293달러를 유지했고, 미국 독립발전소 운영업체 중 top pick 종목으로 선정했다.
- 비스트라 에너지는 ‘25년 4분기에 당사 전망치 및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다. 실적 가이던스는 유지되었지만, Cogentrix 인수 전망 등을 고려했을 때 ‘26년에 걸쳐 EBITDA 전망이 현재보다 10% 이상 상향 조정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 경영진은 ‘26년에 주당 잉여현금흐름이 약 30% 증가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이는 월가 컨센서스 대비 상승여력을 의미하는 것이다.
- 비스트라 에너지의 선행 PER 주가배수는 61배로 동종기업 중 프리미엄 밸류에이션을 누리고 있다고 했다.
■ 블록(XYZ)
- 주주서한에서, 블록은 현재 1만 명 이상인 임직원을 6천 명 미만으로 축소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대규모 인력감축이 장기적인 성장세를 구가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강조했다.
- 이는 인공지능 에이전트의 활용이 일자리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사례 중 하나다. 잭 도시 CEO는 인공지능 도구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다른 기업들도 유사한 대규모 인력감축을 발표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을 언급하기도 했다.
■ 시놉시스(SNPS)
- 모간스탠리는 시놉시스(SNPS) 실적과 상품 출시 전망 등을 종합한 결과, 뚜렷한 성장동력이 나타나지 못하고 있다며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시장비중으로, 목표주가를 550달러에서 48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 시놉시스는 ▲ Ansys와의 합작 EDA(electronic design automation) 상품이 ‘26년 상반기 중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하반기에는 인터페이스 부문 성장세 가속을 중심으로 지적재산권 사업의 펀더멘털도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다만 경영진의 ‘26년 매출 성장 가이던스는 기존 전망치에서 동결되었다. 중국 사업이 더 악화되지는 않더라도, 충분한 성장동력이 나타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 시놉시스의 AgentEngineer 부문은 아직 초기 단계에 있고, 본격적으로 사업이 확대될 시기를 예상하기 어렵다. 가치에 중점을 둔 사업 모델이 시놉시스의 이익률을 상승시킬 수 있을지는 불분명하다고 했다.
■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LTR)
- 로젠블랫은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LTR) 주가가 지난 수개월간 30% 이상 하락하면서, 투자기회를 가질 수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0달러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 팔란티어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산업을 주도하는 기업이자, 소프트웨어 시장을 교란하는 기업으로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안정적인 성장 전망과 우수한 이익률을 누리면서 투자매력이 높아지고 있는 기업이기도 하다.
- 팔란티어 주가는 지난 10월 고점 대비 33% 하락한 상태다. 하지만 지난 12개월간 56%의 견고한 매출 성장률과 82%의 매출총이익률을 고려하면, 현재 주가는 매력적인 진입기회가 될 수 있다고 했다.
■ ASML(ASML)
- 차세대 EUV 장비의 출하가 준비되고 있다.
- ASML은 차세대 EUV 장비 출하가 곧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차세대 장비는 ▲ TSMC(TSM) ▲ 인텔(INTC) 등 주요 파운드리 기업들이 고성능 반도체를 제조하는 데 사용될 것이다.
- ASML 측은 특히 차세대 장비가 반도체 제조 과정에서 요구되는 복잡하고 비용 소모가 상당한 과정을 단축시킬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 이 차세대 장비는 약 4억 달러 가격으로 알려졌다. 이는 ASML이 판매하는 현세대 EUV 장비의 두 배에 달한다.
■ 코어위브(CRWV)
- 코어위브는 2025년 4분기 주당순이익(EPS)이 0.89달러 손실을 기록해 분석가들의 예상치인 0.21달러 손실보다 큰 적자를 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억7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15억5000만달러 대비 소폭 증가했다.
- 실적의 발목을 잡은 것은 영업이익률이었다. 코어위브의 조정 영업이익률은 5.5%로 시장 전망치인 8.6%에 크게 못 미쳤다. AI 칩 비용 상승과 컴퓨팅 용량 확보 경쟁, 데이터 센터 확장 비용 등이 수익성에 압박을 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 스티펠은 가이던스를 상회하는 대규모 자본 지출(CapEx)로 인해 조정 영업이익률이 예상치를 대폭 하회한 것이 이번 실적의 핵심이라고 지적했다. 코어위브는 엔비디아(NVDA)의 차세대 칩인 블랙웰과 루빈 배포 주기에 맞추기 위해 인프라 투자를 가속화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지난해 4분기 자본 지출은 기존 가이던스인 60억달러를 훨씬 초과한 82억달러에 달했다. 스티펠은 투자의 결실이 확인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며 목표 주가를 11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 조정 영업이익 역시 8800만달러에 그쳐 시장 예상치인 1억3970만달러를 하회했다. 다만 마이클 인트레이터 코어위브 최고경영자(CEO)는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AI 워크로드를 실행하는 고객 수요 덕분에 연간 매출 50억달러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 코어위브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매출 수주 잔고가 연초 대비 4배 이상 늘어난 668억달러로 확대되어 2026년 이후의 가시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코어위브는 AI 컴퓨팅 인프라 수요 급증에 따라 메타 플랫폼(META)과 140억달러, 오픈AI와 65억달러 규모의 대형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 세계 최대 공연 기획 및 운영 엔터테인먼트 기업 라이브 네이션(LYV)
- 로스차일드 앤 코 레드번은 라이브 네이션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목표 주가를 166달러에서 193달러로 올렸다.
- 이번 상향 조정은 해당 증권사가 라이브 네이션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낮춘 지 불과 5개월 만에 이뤄진 것이다.
- 당시 하향 조정의 근거는 세 가지 핵심 우려 사항에 있었다며 첫째는 실질적인 규제 리스크로 인해 높은 목표 배수를 적용하기 부담스러웠고, 둘째는 사상 최고가 수준에서 미국 소비 위축 우려에 취약해 보였다는 점, 셋째는 베뉴 네이션의 성숙으로 실적 서프라이즈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점이었다.
- 그러나 연방거래위원회(FTC)의 새로운 소송과 지난해 3분기 콘서트 부문의 부진한 실적 등 이러한 우려의 상당 부분이 이미 2025년 하반기 주가 하락에 반영됐다며 이후 규제 우려가 완화되면서 주가는 안정을 찾았고, 4분기 실적과 가이던스에서 확인되듯 수요 환경은 여전히 강력하다며 낙관적인 전망으로 선회한 이유를 밝혔다.
■ 비트코인 채굴 기업 마라 홀딩스(MARA)
- 회사가 공개한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한 2억230만달러를 기록했다. 주당순손실(EPS)은 4.52달러를 내며 시장 예상치 1.18달러 손실보다 적자 폭이 훨씬 컸다.
- 마라 홀딩스는 스타우드 캐피털 그룹과 일부 비트코인 채굴 시설을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로 전환·확장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단기적으로 약 1기가와트 IT 용량을 확보하고, 향후 2.5기가와트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는 발표했다.
■ 온라인 스포츠 베팅 업체 플러터 엔터테인먼트(FLUT)
- 플러터는 작년 4분기 매출이 47억4000만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49억7000만~50억2000만달러에 미치지 못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조정 주당순이익(EPS) 1.74달러로 역시 시장 기대치인 1.91~1.99달러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
- 연간 실적 전망도 실망스러웠다. 플러터는 올해 연간 매출이 177억5000만~190억5000만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였던 192억8000만달러에 미치지 못한 것이다.
■ 달러 트리(DLTR)
- 씨티는 가격대를 다각화하는 전략이 효과적이라고 언급했지만, ‘25년 4월 이후 저점 대비 주가가 두 배 이상으로 상승했기 때문에 상승여력이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 클라우드 보안업체 지스케일러(ZS)
- 지스케일러는 2분기 이연매출이 23억6000만달러로 스트리트어카운트 예상치(24억5000만달러)를 밑돌았다. 빌링스도 8억1980만달러로 예상치(8억9330만달러)에 못 미치며 주가가 하락했다.
- 전날 회계연도 2분기 3430만달러의 순손실을 내면서 전년 770만달러 순손실 대비 손실폭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경쟁이 치열한 시장 환경 속에서 영업·마케팅 및 연구개발(R&D) 비용이 증가한 점을 이유로 들었다.
- 이번 실적은 AI 관련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나왔다. 경제적 불확실성 속에 고객들은 대형 계약 체결에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만 사이버보안 예산은 일반적인 자본지출에 비해 상대적으로 압박이 덜한 편으로 분류된다.
- 지스케일러는 클라우드 기반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보안을 제공한다. 이는 기존 방화벽이나 가상사설망(VPN)에 대한 필요성을 없애도록 설계된 기술로, 광범위한 네트워크 접근 권한을 부여하는 대신 각 접속을 개별적으로 인증하는 방식이다.
■ 로켓 랩(RKLB)
- 로켓랩의 4분기 매출은 1억8000만달러를 기록했고 주당순손실(EPS)은 0.09달러로 시장예상치인 매출 1억7700만달러와 EPS 0.10달러 순손실을 모두 웃돌았다.
- 2026년 1분기 매출 가이던스 역시 1억8500만~2억달러 사이로 제시되며 시장 눈높이를 상회했다.
▶ 캔터피츠제럴드는 수주 잔고가 전년 대비 73% 급증한 18억5000만달러를 달성했다고 분석하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를 85달러로 상향했다.
- 하지만 차세대 대형 발사체 뉴트론이 테스트 중 탱크 결함으로 인해 첫 비행 시기가 2026년 4분기로 미뤄졌다.

■ 오토데스크(ADSK)
- 오토데스크는 2026년 1월 말 기준 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 2.85달러를 기록해 시장 전망치인 2.64달러를 넘어섰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19억6000만달러로 예상치 19억1000만달러를 상회했다.
- 미래 전망도 낙관적이다. 오토데스크는 연간 EPS를 시장 전망치 11.65달러보다 높은 12.29달러에서 12.56달러 사이로 예측했다. 연간 매출액 가이던스 역시 예상치인 79억7000만달러를 웃도는 84억8000만달러에서 85억8000만달러 사이로 제시했다.
▶ 울프 리서치는 “소프트웨어 분야가 도전적인 환경임에도 오토데스크는 실행력과 강력한 수요 환경 덕분에 가장 깔끔한 실적을 보여줬다”며 “동시에 신규 사업 성장을 재점화하고 AI 승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올바른 단계를 밟고 있다”고 평가했다.
■ 인튜이트(INTU)
- 인튜이트는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 가이던스를 12.45~12.51달러로 제시해 팩트셋 예상치(12.97달러)를 밑돌았다. 연간 전망도 월가 기대에 못 미치쳤다.
■ 몬스터 베버리지(MNST)
- 몬스터 베버리지는 4분기 영업이익률이 29%로 스트리트 어카운트 예상치(29.8%)에 소폭 못 미치쳤다. 다만 조정 주당순이익 51센트, 매출 21억3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는 웃돌았다.
▶ 모건스탠리는 몬스터베버리지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목표가를 96달러로 재확인했다. 카테고리 성장률을 지속적으로 높게 유지하고 있다”면서 “해외 시장 점유율 확대와 미국 시장 점유율 개선 추세도 나타나고 있다고 했다.
▶ 골드만삭스도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가 95달러를 재확인했다. 실적에는 긍정적인 요소가 많았다면서 몬스터베버리지는 도전적이고 변동성이 큰 영업 환경 속에서 인상적인 물량 주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 웰스파고는 목표가를 기존 86달러에서 94달러로 높였고, ▶ 씨티그룹 역시 90달러에서 10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JP모건도 기존 75달러였던 목표가를 79달러로 조정하는 등 실적 발표 이후 목표가 줄상향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 셀시우스 홀딩스(CELH)
- 셀시우스 홀딩스는 뱅크오브아메리카가 투자의견을 '언더퍼폼'에서 '매수'로 두 단계 상향 조정했다. 북미 시장에서 2026년 진열 공간이 17%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됐다.
■ 카지노 및 게임 업체 펜엔터테인먼트(PENN)
- 회사측이 공개한 4분기 매출은 18억1000만달러로 시장이 집계한 추정치 17억6000만 달러를 상회했다.
■ 다각화 산업 제조 기업 허니웰 인터내셔널(HON)
- 울프리서치는 오는 2026년 하반기 마무리될 항공우주 및 자동화 사업부 분리가 억눌린 기업 가치를 크게 끌어올릴 것이라고 진단하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올려 잡았다.
- 허니웰이 경쟁사 대비 현저히 낮은 22배 주가수익비율에 거래되고 있어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평가하며 해당 종목에 대한 목표가를 293달러로 새롭게 제시했다.
■ 글로벌 어학 학습 플랫폼 기업 듀오링고(DUOL)
- 회사가 공개한 4분기 실적에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 늘어난 2억829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조정 상각전영업이익 역시 8430만달러를 달성해 컨센서스를 모두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연출했다.
- 하지만 올해 1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2억8850만달러로 제시하며 시장 예상치 2억9140만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 듀오링고 경영진은 오는 2028년까지 일간 활성 사용자 수 1억명 돌파를 중장기 목표로 내세우며 당장의 수익화 정책을 축소하겠다고 했다.
■ 헬스케어 공급업체 솔벤텀(SOLV)
- 4분기 매출은 20억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3.5%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57달러를 달성해 시장전망치 1.49달러를 상회했다.
- 올해 연간 EPS 가이던스 역시 6.40~6.60달러 사이로 제시되며 시장 눈높이를 만족시켰다.
▶ 스티펠은 긍정적인 외형 성장에도 불구하고 전사적자원관리 시스템 전환 여파로 총이익률과 영업이익률이 컨센서스를 밑돌았다고 지적했다. 여기에 예상보다 낮은 세율 혜택이 순이익 증가에 기여한 점이 투자자들의 경계감을 키웠다고 진단했다.
- 다만 일회성 요인이 장부에 부정적인 시각을 더했을 뿐 근본적인 사업 펀더멘털은 긍정적인 방향으로 향하고 있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가 105달러를 고수했다.
■ 태양광 에너지 기업 선런(RUN)
-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4% 급증한 11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주당순이익(EPS) 역시 0.38딜러를 달성해 시장 컨켄서스 0.03달러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
- 2026년 연간 현금 창출액 가이던스를 2025년 3억7700만달러보다 줄어든 2억5000만달러~4억5000만달러 사이로 제시하며 투자자들의 경계감을 키웠다.
▶ 제프리스는 동사가 주주환원 정책 도입 대신 대차대조표 방어에 치중하며 보수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낮춰 잡았다. 고마진 수익 채널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물량 감소는 우려할 사안이 아니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으나 지난 1년간 182%나 폭등해 한껏 높아진 시장 기대치를 충족시키기에는 역부족이었다.

■ 순수 양자 컴퓨팅 기업 아이온큐(IONQ)
- 아이온큐 CEO는 실적 발표 직후 자사를 인공지능 대장주 엔비디아(NVDA) 초창기에 빗대며 향후 폭발적인 외형 성장을 경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가총액 1000억달러 달성이 결코 터무니없는 목표가 아니라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 은행주
- 영국 모기지 대출업체인 마켓파이낸셜솔루션즈(MFS) 파산에 따른 영향이 우려로 은행주가 동반 하락 중이다.
- 영국 모기지 금융회사인 MFS는 파산 절차에 들어갔는데, 사기 및 이중 담보 제공 의혹에 휘말린 상태다. 특히 이중 담보 제공으로 인해 담보 부족이 수억 파운드에 이를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오고 있다.
- 특히 바클레이즈와 아폴로글로벌의 아틀라스 SP파트너스, 제프리스, 산탄데르, 웰스파고 등 금융사가 MFS에 대규모 대출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신용 리스크가 확산하고 있는 상황이다.
- 이번 소식은 특히 최근 블루아울 사태로 투자자들이 사모 크레딧 등 사모 금융시장에 대한 우려를 키우던 와중에 전해졌다.
- 바클레이즈(BCS), 제프리스(JEF), 웰스파고(WFC), 아폴로(APO)

■ 현금관리 업체인 브링크스(BCO)
- 브링크스는 현금과 주식으로 66억달러에 NCR아틀레오스 인수에 합의했다. 인수는 내년 1분기 마무리된다. 합병 후 브링크스 주주는 78%, 아틀레오스 주주는 22%의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 이번 거래를 통해 양사는 7만8000대 이상의 자사 ATM과 설치된 ATM 네트워크를 확보하게 된다. 이를 통해 글로벌 금융서비스 고객 기반 확대와 디지털·현금 서비스 통합 역량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NCR아틀레오스(NATL) 인수 합의 후 인수 자금에 대한 우려가 크다.
■ 유틸리티 기업인 AES(AES)
- 블랙락 소유 글로벌 인프라스트럭처파트너스와 사모펀드 EQT AB가 AES 인수를 위한 막바지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했다. 이번 거래는 이르면 내주 발표될 예정이다. 다만 아직 최종 합의에 이른 단계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 데이터 분석 기업인 엘라스틱NV(ESTC)
- 엘라스틱NV는 회계연도 3분기 매출이 45억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43억8000만달러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0.73달러로 역시 시장 예상치였던 0.64~0.65달러를 웃돌았다.
- 다음 분기에 대한 전망도 양호했다. 엘라스틱NV는 매출 전망치를 44억5000만~44억7000만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44억1000만~44억2000만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EPS 전망치는 0.55~0.57달러로 내놨는데 이 역시 0.32달러를 크게 상회했다.
■ 항공사
- 중동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국제 유가 급등 우려로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 원오케이는 올해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로 5.45달러를 제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였던 5.80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 국제항공운송협회는 당초 올해 제트유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으나 세계 최대 산유국 중 하나인 이란이 핵심 해상 물류 길목인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할 수 있다는 불안감이 확산하며 상황이 완전히 뒤바뀌었다.
- 이와 관련해 시포틀서치는 단기적으로 가장 큰 주식 시장 위험은 중동 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이라고 했다. 일시적인 유가 상승조차도 항공사들의 2026년 수익 전망을 크게 둔화시킬 것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자들의 거센 매도세를 정당화했다.
- 델타에어라인스(DAL), 유나이티드에어라인스홀딩스(UAL), 제트블루에어웨이스(JBLU), 리퍼블릭에어라인스(RJET),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그룹(AAL)

■ 델타 에어라인스(DAL)
- 기존 옵션을 행사해 에어버스 A321neo 항공기 34대를 추가 주문했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주문은 최근 6주도 채 되지 않은 기간 동안 델타 측이 발표한 세 번째 항공기 구매 건이다.
- 이번 주문 물량의 인도는 2029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이로써 델타의 A321neo 총 확정 물량은 189대로 늘어났으며, 이는 회사 역사상 단일 기종으로는 최대 규모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델타는 현재 92대의 A321neo를 운항 중이며, 이번 옵션 행사를 포함해 총 97대의 추가 인도분을 확보하고 있다.
- 회사 측에 따르면 A321neo는 델타의 협동체 기단 중 좌석당 비용이 가장 낮으며, 대체 대상인 기존 세대 항공기보다 연료 효율이 20%에서 30%가량 더 높다. 또한 이 기종은 기단 내 다른 어떤 협동체보다 델타 퍼스트와 델타 컴포트 좌석을 더 많이 배치했다. 내부 분석 결과, 올해 현재까지 A321neo는 델타의 협동체 기단 중 기내 만족도 점수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델타 에어라인스는 여전히 36대의 A321neo에 대한 추가 옵션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달 이 항공사는 보잉(BA) 787 드림라이너와 에어버스 A330-900 및 A350-900을 포함해 총 60대 이상의 광동체 항공기 주문을 발표한 바 있다. 델타는 올해 초부터 현재까지 거의 100대에 달하는 항공기를 주문했다.
■ 치과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덴츠플라이시로나(XRAY)
- 회사측이 공개한 4분기 매출액은 시장 애널리스트 추정치를 거뜬히 상회했다.
- 수익성 개선을 위한 구조조정 돌입과 분기 배당금 폐지 결정을 알리며 투자자들의 매수세를 강하게 자극했다.
■ 방산주
[시간외 특징주]
■ 카맥스(KMX)
- 미국 자동차 소매업체 최초로 자동차 쇼핑을 지원하는 챗GPT 앱스토어용 앱을 출시했다.
- 이번 통합을 통해 소비자들은 챗GPT 내에서 차량을 검색하고 가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고객들은 대화형 언어를 사용해 ‘2만5000달러 미만의 3열 SUV’를 명령어로 입력하는 방식을 통해 카맥스의 전국 4만5000대 이상 재고를 검색할 수 있다.
- 이 앱은 또한 자동차 판매자가 자신의 차량 제조사 및 모델에 대한 카맥스의 매입가 정보를 즉시 확인하고, 회사의 온라인 견적 도구에 직접 접속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미국 내 255개 매장을 운영 중인 카맥스는 2만8000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카맥스 웹사이트에서 매주 수만 건의 고객 대화를 처리하는 가상 비서 ‘스카이’를 포함해 수년 동안 AI 기술을 활용해 왔다.
- 정규장 거래에서 1% 넘게 상승했던 카맥스 주가는 결국 전일 대비 0.72% 오른 43.17달러에서 거래를 마쳤다. 이후 현지시간 이날 오후 5시 13분 시간외 거래에서는 0.39% 약세로 돌아서며 43달러에 머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