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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20 마감 및 종목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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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감시황] ■ 2차전지/ 전기차 - 민관, 2차전지 TF 구성 및 에코프로비엠 투자의견 매수 상향 소식 등에 상승 ▷산업부와 한국배터리산업협회, 배터리·배터리 소재기업들이 최근 '이차전지 비상대책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TF에는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배터리 기업과 에코프로, LG화학,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등 배터리 소재 기업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짐. ▷최근 회의에서는 산업 경쟁력 제고 전략과 리튬, 니켈 등 광물 자원의 수급 동향 등이 논의됐으며, 향후 친환경차·이차전지 경쟁력 강화 방안 등 정부의 지원책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것으로 알려짐. ▷유진투자증권 - 에코프로비엠에 대해 산업 리스크 대부분 노출된 상태이며 이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힘. 미국, 트럼프 리스크가 상존하지만 전기차/배터리 성장률 낮아지는 수준에 그칠 것으로 판단되며 EU 탄소배출 규제도 일부 조정 수준에서 완화되고, 전기차 판매 확대 정책 추가가 기대된다고 밝힘. 또한, 2025년 매출액은 3.6조원, 2027년 7.7조원, 2030년 20.4조원으로 매출액 성장세가 기대되며 올해부터 턴어라운드가 시작될 것이라고 언급. 이에 에코프로비엠 투자의견을 HOLD에서 BUY로 상향 조정. ▶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솔루스첨단소재, 대한유화, 디이엔티, 에코프로비엠 등 ■ 대왕고래 프로젝트 관련주 - 포항 영일만항서 대왕고래 시추 보급선 작업 시작 소식 등에 상승 ▷전일 경북 포항시는 언론을 통해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을 위한 대왕고래 시추 보조항만인 영일만항에서 시추 보급선 하역 작업이 시작됐다고 밝힘. 작업은 시추에 필요한 주요 기자재 중 일부를 선적해 ‘대왕고래’ 지역까지 운송하는 과정으로 마무리되며 이번 하역 작업은 지난해 11월 영일만항이 1차 시추 보조항만으로 지정된 이후 시추 과정에서 긴급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필요한 긴급 기자재를 원활하게 공급하기 위...

25/01/16 마감 및 종목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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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감시황] ■ 양자암호/양자컴퓨팅 - MS, 양자 컴퓨팅 시대 대비 발언 속 美 양자컴퓨팅 관련주 급등 영향에 상승 ▷지난밤 美 증시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가 '양자 컴퓨팅' 시대에 대비해야 한다고 밝힌 영향으로 아이온큐(+33.48%), 리게티 컴퓨팅(+22.23%), 퀀텀 컴퓨팅(+55.45%) 등 양자 컴퓨터 관련주들이 급등. ▶ 한국첨단소재, 아이윈플러스, 아이씨티케이, 엑스게이트, 시큐센, 딥마인드(ETRI와 양자암호통신 기반 국방 전투 드론 개발) 등 ■ 반도체 관련주 -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2.13%) 지수 급등, TSMC 실적 발표 기대감 등에 상승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CPI 안도감 및 은행주 실적 호조 등에 급등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급등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7.71(+2.13%) 상승한 5,153.67을 기록. 엔비디아(+3.40%), AMD(+3.33%), TSMC(+2.66%), 마이크론테크놀로지(+5.99%) 등이 상승. 지난밤 발표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둔화된 모습을 보이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크게 완화된 가운데, 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다시 부각. ▷TSMC가 이날 오후 3시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 TSMC는 4분기에 약 3,779억5,000만 대만달러(약 114억1,000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는 전년 동기 순이익인 2,387억 대만달러 대비 58.3% 증가한 수치임. ▷SK하이닉스가 이르면 올해 6월 엔비디아에 HBM4(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샘플을 출하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됐음. 이르면 3분기말께부터 제품 공급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당초 하반기 공급에서 일정을 다소 앞당긴 것으로 SK하이닉스는 차세대 HBM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양산화 준비를 서두르고 있음.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중국으로의 첨단 반도체 유입을 막기 위해 추가 규제를 발표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짐....

25/01/15 마감 및 종목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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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감시황] ■ 해운 - 美 정부, 中 대형 해운사 블랙리스트 지정에 따른 반사수혜 기대감 등에 상승 ▷미국 국방부는 지난 6일 중국 인민해방군과의 연관성이 크다고 판단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중국 군사기업(Chinese military companies)’ 리스트를 갱신한 가운데, 이번 리스트에는 세계 최대 해운사 중 하나인 중국 국영선사 코스코(COSCO)가 중국 군과의 연계 의혹으로 미국 국방부의 블랙리스트에 올랐음. 또한, COSCO 모회사뿐만 아니라 자회사인 코스코 해운 북미지사와 코스코 해운 파이낸스도 새로 포함. 이외에도 국제물류 분야의 중국화운항공(CKK)과 중국외운장항집단(시노트랜스&CSC), 컨테이너 기업인 중국국제해운컨테이너그룹(CIMC) 등도 포함됐음. 해당 블랙리스트에 등재된 기업은 즉각적인 제재나 수출 통제를 받지는 않지만, 미국 기업과의 거래 제한과 같은 경제적 불이익은 불가피하다고 전해짐. ▷미국과의 거래 제한으로 인해 생긴 공백을 다른 해운사들이 채울 수 있기 때문에 경쟁 해운사들이 반사이익을 얻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음. ▷LS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해당 조치가 구체적인 제재를 동반하지는 않으나 향후 COSCO 및 오션얼라이언스(OA)의 미주 항로 영업활동에 잠재적인 타격 가능성이 있다며, HMM을 비롯한 경쟁선사·해운동맹의 반사수혜를 기대한다고 밝힘. ▶ 흥아해운, HMM, STX그린로지스, 팬오션, 대한해운 등 ■ 조선/ 조선기자재/ LNG(액화천연가스) - 트럼프 2기 행정부 LNG 투자 확대 전망 등에 상승 ▷S&P 글로벌 - 트럼프 당선인이 LNG 수출 허가 보류를 해제하고, 신규 수출 터미널을 신속히 건설해 산업을 활성화하겠다는 공약을 이행할 경우 앞으로 5년간 LNG 수출 용량이 2배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 이는 美 경제에 1조3,000억 달러(약 1,902조원) 규모의 부양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 또한, LNG 수출 활동으로 미국 기업의 총 수익이 2조5,000억 달러 이상이 되...

25/01/13 마감 및 관심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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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 공기청정기/ 전력설비/ 재난/안전(지진/화재 등)/ 전선 - LA 산불 복구 수혜 기대감 등에 상승 ▷11일(현지시간) CNN 등 보도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美 서부 해변의 부촌 퍼시픽 팰리세이즈 등에서 발생한 산불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당국의 총력 대응에도 불길이 잡히지 않고 주거지역까지 번지면서 인명피해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음.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의 대형 금융사 웰스파고는 이번 재난으로 인한 경제적 타격이 총 600억달러(약 88조4,880억원)를 훨씬 넘을 수 있을 것으로 추정했으며, 또 다른 금융사 JP모건은 이번 화재 관련 보험 손실액만 200억달러(약 29조4,960억원)를 넘을 것으로 예상. ▷이번 화재로 전력망이 크게 훼손되면서 전력망 복구 수요가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되고 있으며, LA 산불 여파로 美 현지 공기질이 나빠지면서 주요 마트에서는 공기청정기가 품절되고 있는 등 공기청정기 수요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음. ▶ 전력설비/전선 : 제룡산업, 제일일렉트릭, 세명전기, 대원전선 등 ▶ 공기청정기 : 케이웨더, 위닉스, 오텍 등 ▶ 일부 건설 중소형(재건) : 범양건영, 삼부토건 등 ▶ 한솔홈데코(조림사업), 전진건설로봇(콘크리트 펌프카 제조업체), 이엔플러스(재난/안전(지진/화재)) ■ 화장품/ 미용기기/ 의료기기 - 지난해 4분기 양호한 실적 전망 및 올해 성장 기대감 등에 상승 ▷키움증권 - 24년 4분기 화장품 브랜드사들의 실적은 대체로 시장예상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 중국향 채널 실적에 대한 우려와 비중국향 수출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상쇄되고 있으며, 위 우려/기대감은 시장예상치에 기반영된 것으로 분석. 아울러 4분기 실적도 중요하겠지만, 25년 사업 및 성장 전략에도 많은 기대가 집중될 것으로 전망. 특히, 올해에도 미국은 가장 중요한 채널로 자리매김할 전망이기에 해당 지역에 대한 성장 계획에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분석. ▷ 아모레퍼시픽은 브랜드 라네즈의 성장 모멘텀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