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12 [미국] 뉴스 및 특징주

안녕하세요 stock EBS 입니다. 한국과 미국 주식 뉴스 및 특징주, 종목분석에 관한 글 입니다.

[마감시황]

뉴욕증시가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해제가 임박한 상황에서 혼조로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12(현지시간)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0.68%(326.86포인트) 오른 48254.82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6%(4.31포인트) 오른 6850.92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6%(61.84포인트) 내린 23406.46에 장을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사상 최장기(43)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 기대에 사상 최고 종가를 기록했다.

 

시장은 이르면 이번 주말 연방정부가 재개될 수 있는 점을 고려하고 있다. 상원은 10(현지시간) 본회의에서 임시예산안을 통과시켰다. 해당 법안은 최종 표결을 위해 하원으로 이송됐다. 공화당 소속 스티브 스칼리스 하원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7시쯤 법안 표결을 예상했다.

 

국제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기존 내년도 석유시장이 공급 부족 사태를 맞을 것이라는 전망을 철회하고 수급 균형을 예측하면서 급락했다. 다만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가 임박했다는 기대는 유가 하락을 막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4.18%(2.55달러) 하락한 배럴당 58.4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내년 1월물 브렌트유는 전 거래일 대비 3.76%(2.45달러) 내린 62.71달러로 집계됐다.

 

[특징주]

엔비디아(NVDA)

- 공급업체인 Foxconn이 강력한 실적을 발표함에 따라, 성장 자신감이 강화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MSFT)

-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에 확장되는 시설을 통해 메이저라나(Majorana) 1’ 칩 개발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 칩은 오류 발생 가능성을 줄여주는 아원자 입자(Subatomic particle)를 기반으로 설계돼, 아직 상용화에 한계를 겪고 있는 양자컴퓨팅의 안정성 문제를 개선하는 핵심 기술로 꼽힌다.

- 이번 확장에는 덴마크 내 두 번째 실험실이 포함되며, 전 세계적으로도 마이크로소프트의 최대 규모 양자 연구 거점이 될 전망이다. 덴마크 내 마이크로소프트의 양자 관련 누적 투자금은 이미 10억 덴마크크로네(15618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 앞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7월 노보 노디스크 재단, 덴마크 국영 신용기금 EIFO와 손잡고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양자컴퓨터 마그네(Magne)’ 개발을 위한 공동 투자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테슬라(TSLA)

- 연례 주주총회는 일론 머스크의 1조 달러 규모 보상안 승인 이상의 의미를 투자자들에게 제공했다.

-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는 보고서에서 주주 투표가 가장 중요한 시사점이었지만, 향후 6~12개월 동안 주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다른 여러 개발 사항도 있다고 지적했다.

-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언급한 완전 자율주행(FSD)기술에 대해서도 주목해야 한다다.

- 머스크 CEO가 제안한 대규모 칩 공장(Chip Fab) 건설 필요성도 또 다른 관심사로 꼽혔다. 모건스탠리는 이를 통해 테슬라가 로보틱스 및 AI 플랫폼의 추론 인공지능(Inference Brain)’ 생산을 수직 통합하고, 안정적인 공급망과 지속적 혁신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 마지막으로 머스크CEO방대한 분산 추론 클라우드구상도 언급했다. 여기서는 사용되지 않는 테슬라의 유휴 차량들이 AI 작업을 수행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수십억 대의 블랙웰급 추론 컴퓨터가 엣지에서 연결돼, 전 세계적으로 분산·저지연 지능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다고 예상하기도 했다.

 

AMD(AMD)

- 경영진이 강력한 장기 성장 가이던스를 제시함에 따라 상승하고 있다.

- AI 데이터센터 사업은 같은 기간 연간 약 80% 성장할 것이고, 2027년까지 수십억 달러 매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CEOAMD가 향후 3~5년 내 데이터센터 AI 칩 시장에서 두 자릿수 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2030년에는 AI 데이터센터 매출이 연간 1조 달러에 달할 것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 웰스파고의 애널리스트는 “AMD가 애널리스트 데이를 통해 2030년 주당 20달러 이상의 주당순이익(EPS) 달성을 목표로 하는 강력한 재무 모델을 제시했다이는 35% 이상의 연평균 매출 성장률(CAGR)과 데이터센터 성장에 기반한다고 분석했다.

- 또한 “AMD는 서버 및 PC CPU 시장에서 점유율 확대, 데이터센터 GPU 경쟁력 강화, 가속화되는 운영 레버리지, 2027년까지 주당 10달러 이상의 수익 실현 가능성을 갖추고 있다고 예상하기도 했다. 이를 근거로 AMD에 대한 투자의견 비중확대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300달러에서 34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전일 종가 대비 약 45% 이상의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 다만 AMD에 대한 낙관적 전망에도 기술 로드맵 실행, 핵심 임원 리스크, 경쟁 심화, 투자자 기대 및 심리, 경쟁사 실행력 향상 등 리스크 요인을 함께 지적했다.

 

클리어워터 애널리틱스(NYS: CWAN)

- 기업 매각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온 홀딩(NYS: ONON)

- 호실적을 발표했으며, 3개 분기 연속으로 가이던스 상향이 이루어졌다. 경영진은 블랙프라이데이 시즌 할인에 의존하지 않고도 충분한 수요를 누릴 것이라고 밝혔다.

 

빅베어 AI(NYS: BBAI)

- Gen-AI 플랫폼 Ask Sage를 인수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소형 원자력 발전 스타트업 오클로(OKLO)

- 3분기 손실이 전년 대비 확대됐다. 전일 오클로가 발표한 3분기 주당순이익(EPS)0.20달러 손실로 월가 추정치 0.13달러 손실보다 부진했다.

- 아이다호 국립연구소와의 협력 계약이 연장되었다고 밝혔다. 차세대 핵분열 발전소 오로라(Aurora)’의 상업 가동을 2027년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AI 인프라 시설에 활용할 청정에너지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소니(NYS: SONY)

- 이번 회계연도(‘263월 결산)에 관세 부담이 3.24억 달러가 될 것이라고 밝혔는데, 이는 기존 예상치를 약 30% 하회한다. 비용 부담 완화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마이크로프로세서

- 글로벌 마이크로프로세서 시장에서 AMD(AMD)ARM홀딩스(ARM)의 점유율이 확대된 반면, 인텔(INTC)는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 시장조사업체 머큐리리서치에 따르면 3분기 전체 마이크로프로세서 출하량은 전 분기 대비 3.9% 증가하며, 통상적인 계절적 증가폭인 2.4%를ㅈ 웃돌았다. 예상을 상회한 성장세를 보인 것은 서버용과 노트북용 CPU 부문에서의 출하량이 계절 평균을 넘어선 데 따른 영향으로 분석됐다.

- 인텔의 시장 점유율은 전 분기 대비 1.57%p 하락한 64.2%로 집계됐다. 반면 AMD1.08%p 상승한 22.1%를 기록하며 점유율을 확대했다. ARM홀딩스 역시 같은 기간 0.49%p 증가하며 전체 마이크로프로세서 시장 점유율에서 13.7%를 차지했다.

 

AT&T(T)

- 키뱅크의 애널리스트는 최근 주가 조정으로 AT&T의 매력도가 오히려 높아졌으며, 안정적인 자본 환원 구조도 긍정적 요인이라며 “AT&T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 평균 수익률에서 시장 수익률 상회로 올려 잡고 목표주가 30달러를 제시했다.

- “최근 하락은 무선 부문 경쟁 심화 우려 때문이지만, 이는 과도하게 반영된 측면이 있다“AT&T의 전략적 포지셔닝과 성장 전망, 자본 환원 능력을 고려할 때 역사적 평균 수준의 밸류에이션이 정당화된다고 지적했다.

- 특히 5G 무선 네트워크와 유선 광섬유 네트워크를 통합한 융합 사업의 성장세도 높이 평가했다.

- “AT&T6000만 가구와 기업에 광섬유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 아래, 최근 에코스타(Echostar)로부터 3.45GHz 대역 주파수를 확보하면서 융합 서비스 분야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2025년 말까지 약 620만 건의 융합 서비스를 달성하고, 2030년에는 이를 두 배 가까운 1200만 건 수준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또한 AT&T의 전반적인 성장 전망이 견조하다고 강조했다. 조정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2025년에 3% 성장하고, 2026년에는 4%, 2027~2028년에는 5%에 근접한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제너럴모터스(GM)

- 수천 개의 협력업체에 중국산 부품을 공급망에서 완전히 제거하라는 지침을 내렸다. 이는 미·중 간 격화되는 지정학적 긴장과 트럼프 행정부의 불안정한 관세 정책 속에서 공급망 회복력(resiliency)을 강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 제너럴모터스는 이미 배터리 소재와 반도체 분야에서 중국 의존도를 줄이는 데 앞장서왔으며, 미국 네바다 리튬 광산 투자 및 희토류 기업과의 협력을 진행 중이다. 그러나 이번 조치는 단순한 핵심 부품을 넘어 자동차 제조 전반의 소재·부품까지 포괄하는 광범위한 공급망 재편이다.

- 이번 GM의 결정은 미국 내 제조 확대와 맞물려 자동차 산업 전반의 탈중국화 흐름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일라이 릴리(LLY)

- 경구용 GLP-1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며 월가에서 긍정적인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 씨티그룹(Citi)이 일라이 릴리의 목표주가를 1,250달러에서 1,500달러로 상향하며 매수(Buy)’ 의견을 유지했다. 이는 현 주가 대비 50% 이상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 “경구용 GLP-1 약물 오포글립론(orforglipron)에 대한 기대가 경쟁력 있는 제품 프로필, 높은 소비자 관심, 확대되는 접근성 덕분에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 20261분기 오포글립론 승인과 봄철 메디케어 전면 적용을 예상하며, 해당 약물이 릴리 주가에 강력한 선택적 성장 동력을 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판매 전망치도 크게 상향됐다. 씨티는 2026년 오포글립론 매출을 18억 달러로 전망하며, 기존 추정치인 5억 달러를 크게 상회했다. 또한 2030년 매출 전망을 182억 달러로 상향하며, 릴리의 비만·당뇨 포트폴리오가 시장에서 저평가돼 있다고 강조했다.

 

서클인터넷그룹(CRCL)

-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서클의 조정 주당순이익(EPS)0.64달러로, 컨센서스인 0.18달러를 255% 상회했다. 매출은 74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66% 증가하며 예상치인 69957만 달러를 상회했다.

- 분기 실적 호조는 USDC 스테이블코인 유통량 급증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3분기 말 기준 USDC 유통량은 737억 달러로, 전년 대비 108% 증가했다. 이에 따라 서클의 스테이블코인 시장 점유율은 29%로 상승했다.

- 서클은 올해 기타 매출 가이던스를 9,000~1억 달러로 상향하고, 운영비용 전망도 49500~51000만 달러로 조정했다.

 

온라인 자동차 판매업체인 카바나(CVNA)

- 바클레이즈는 이날 카바나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 확대로 상향하는 한편 목표가 역시 390달러로 올렸다.

- “가격 경쟁력 문제로 신차 대비 중고차를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수혜를 볼 것이라면서 소비자에게 다양하고 폭넓은 차량 선택권을 제공하는 카바나의 전국 차량 구매 전략을 높게 평가한다고 말했다.

- 카바나의 간소화된 플랫폼 역시 긍저적으로 평가했다. “카바나는 최고 수준의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갖추고 있다면서 고객 중심적인 접근 방식과 경쟁력 있는 가격을 바탕으로 고도로 세분화 된 중고차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는 유리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분석했다.

아울러 자동차 대출 투자자 유치를 통한 수익성 향상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금융주

- 모건스탠리(MS), 웰스파고(WFC), 뱅크오브아메리카(BAC) 등은 사상 최고가 기록을 경신했다. 이밖에 골드만삭스(GS), 스테이트스트리트(STT), 뱅크오브NY멜론(BK), 아메리칸익스프레스(AXP) 등도 동반 상승하면서 최고가 기록을 갈아치웠다.

- 따라 미국 대표 금융섹터 상장지수펀드(ETF)인 파이낸셜 셀렉트 SPDR 펀드(Financial Select SPDR Fund) 역시 전 거래일 대비 0.95% 오르고 있다.

- 마켓워치 등에서 은행이 이번 분기 부실 대비 충당금을 크게 늘리지 않았다고 보도하면서 투자자들은 단기적으로 부실 대출이 크게 증가하지 않았다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하는 분위기다. 다만 마켓워치는 이로 인해 향후 경기 둔화나 소비자 부실이 예상보다 커진다면 위험 요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 아울러 40일을 넘게 끌어온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가 임박하면서 그동안 우려가 컸던 경제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금융주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마존(AMZN)이 투자한 AI 스타트업 앤트로픽(Anthropic)

- 미국 내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500억 달러(70조 원)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앤트로픽은 텍사스와 뉴욕에 맞춤형 데이터센터를 건설해 클로드(Claude) 챗봇의 성능 고도화와 장기 AI 연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는 앤트로픽의 인프라 확충과 미국 내 AI 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시간 외 거래]

 

시스코 시스템즈 (CSCO)

- 강력한 분기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한 후 6% 상승했습니다. 시스코 시스템즈는 1분기 주당순이익(EPS)1.00달러로,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0.98달러보다 0.02달러 높았습니다. 분기 매출은 149억 달러로 컨센서스 예상치인 147.7억 달러를 상회했습니다.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 (FLY)

- 컨센서스 예상치를 쉽게 뛰어넘고 강력한 가이던스를 발표한 후 21% 상승했습니다. 플라이 리싱은 2025 회계연도 매출을 15천만-158백만 달러로 전망했으며, 이는 컨센서스 예상치인 1353십만 달러를 상회합니다.

 

비트디어 테크놀로지스 (BTDR)

- 4억 달러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 계획 발표 후 16% 하락했습니다.

 

웹툰 엔터테인먼트 (WBTN)

- 실망스러운 가이던스 발표 후 14% 하락했습니다.

 

플러터 엔터테인먼트 (FLUT)

- 혼합된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 후 변동이 심했습니다. 또한 CME 그룹과 함께 예측 시장 앱을 출시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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