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3/07 마감 및 관심주
[섹터분석] ■ 철강 주요종목 - 업황 개선 기대감 등에 상승 ▷NH투자증권은 현대제철에 대한 보고서에서 철강 업황에 대해 중국산 후판 반덤핑 관세 부과 및 중국의 철강 생산 감축을 통한 구조조정 그리고 중국의 경기부양에 의한 업황 개선을 전망. 특히,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의 철강 생산량 관리 및 산업 구조조정 발언에 조강 생산량을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산업 구조조정과 규모 축소를 추진할 계획이 포함됐으며, 감축 규모를 명시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30년까지 1.5억톤이 감소할 것으로 추정. ▷중국은 전국인민대표회의 첫날 정부공작보고에서 올해 GDP 성장률 목표를 5% 내외로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부양책도 발표. 부양책에는 GDP 대비 4%라는 역대 최고 수준의 재정 적자율, 1.3조위안 규모의 초장기 특별국채, 4.4조위안의 지방정부 특수목적채권 발행 등이 포함. 작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경기 부양책은 올해 중국 철강 수요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 ▶ 현대제철, POSCO홀딩스, 포스코스틸리온, 세아베스틸지주 등 ■ 中 소비 관련주 - 봉준호 감독 영화 '미키17' 中 개봉 속 한한령 해제 기대감 및 中 경기 부양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중국 문화계와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봉준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미키 17'(중국명 '볜하오<編號> 17')은 이날 중국 전국 영화관에서 정식 상영을 시작했다고 전해짐. 미키17은 지난 2일 베이징에서 시사회가 열렸고, 동시에 중국 7개 도시에서 사전 상영됐다고 알려짐. 이에 시장에서는 중국이 2016년부터 비공식적으로 적용중인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령)을 완화하는 수순이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음. ▷중국은 올해와 내년 각각 한국과 중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개최를 앞두고 이르면 이번 달 한국에 문화사절단을 파견할 것으로 전망. 이에 시장에서는 중국이 문화 개방을 통해 상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