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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터 분석] ■ 사료/ 음식료업종/ 육계 - 中 농산물 보복관세 발효 및 美 계란값 폭등 여파 지속 속 일부 관련주 상승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월2일(현지시간)부터 외국산 농산물에 대한 관세를 부과할 예정인 가운데, 중국 정부는 전일 0시를 기해 앞서 4일 공고대로 미국산 닭고기·밀·옥수수·면화를 포함한 총 29개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15% 인상하면서 보복관세를 개시했음. 동시에 수수·대두·돼지고기·쇠고기·수산물·과일·채소·유제품을 포함한 711개 미국산 수입품 관세 역시 10% 높인다고 발표. ▷최근 미국에서는 조류 인플루엔자 여파로 계란 공급이 줄면서 계란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 가운데, 유럽과 아시아 국가 등 에 계란 수입을 타진하고 있음. 전 세계 2위 계란 수출국인 폴란드를 비롯해 프랑스, 인도네시아 등의 가금류 단체들은 미국 농무부와 현지 미국 대사관으로부터 수출용 계란에 대한 문의를 받았다고 전해짐. ▶ 미래생명자원, 케이씨피드, 고려산업, 한일사료, 한탑, 체리부로, 하림, 마니커 등 ■ 2차전지/전기차 등 - 테슬라(-15.43%) 주가 급락 영향 및 美 경기 둔화 우려 등에 하락 ▷지난밤 뉴욕증시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를 추진하다 보면 경제가 일시적으로 충격을 받을 수도 있다고 언급하는 등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면서 3대 지수 모두 급락한 가운데, 테슬라(-15.43%)가 약 5년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 UBS그룹이 테슬라의 1분기와 연간 매출 예상치를 모두 하향 조정. UBS는 1분기 테슬라가 이전 예상치보다 16% 감소한 36만7,000대의 차량만 인도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올해 인도량은 작년보다 적어지면서 5% 감소할 것으로 전망. ▷美 경기 둔화 우려도 악재로 작용.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트럼프 행정부의 주요 수장이 미국 경기둔화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으면서 美 경기 둔화 우려가 촉발됐음. ▶ 삼성SDI, 금양,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머티, 엘앤에프, POSCO홀딩스...

25/03/04 마감 및 관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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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터 분석]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TSMC의 대미 신규 투자 계획을 발표하면서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25% 전면 관세를 예정대로 4일(현지시간)부터 부과하겠다고 밝힘.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에 대해서도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 이에 따라 그동안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자유무역협정(USMCA)에 따라 대부분 물품에 대해 무관세로 무역이 이뤄졌던 북미 3국간 관세전쟁이 본격화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음. ■ 조선/해운 등 - 트럼프 관세 강행에 따른 관세 안전 업종 부각 등에 상승 ▷트럼프 관세 정책 강행 속 조선/해운 업계에 반사수혜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지난달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중국의 해양·물류·조선 산업 장악력을 고려, 중국 선사와 중국산 선박과 관련한 국제 해상 운송 서비스에 수수료를 부과를 추진한다고 밝힘. 구체적으로 중국 선사 소속 선박이 미국 항구에 입항할 때마다 선박당 최대 100만달러, 또는 선박의 용적물에 톤(t)당 최대 1000달러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침을 고려 중임. ▷지난달 27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의 '미국 해양 조선업 시장 및 정책 동향'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미국 의회는 ‘해군 준비 태세 보장법’을 발의. 미국은 현재 296척의 함대를 2054년까지 381척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이를 위해서는 30년간 매년 평균 12척씩 총 364척의 신규 함정을 건조해야 하며, 미국 정부도 신규 함정 조달을 위해 2054년까지 연평균 약 300억 달러(약 42조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 美 해군의 신규 함정 건조 시장 확대는 한국 조선업계의 새로운 진출 목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파급효과는 대기업 조선사뿐만 아니라 협력 업체에도 혜택이 돌아가 ‘K조선 생태계’ 전반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 또한, 트럼프 에너지 부흥 정책에 따른 LNG 및 시추 선박 수주의 기회가 될 것으로 전...

25/02/28 마감 및 관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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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터분석] ■ 화장품 - 중소기업 화장품 수출 호조 소식, 한한령 해제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지난해 4분기 중소기업 수출이 화장품과 자동차, 반도체 등을 중심으로 증가세를 이어간 것으로 전해짐.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이 28일 발표한 ‘KOSI 중소기업 동향 2월호’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중소기업 수출은 297억6,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 특히, 1위 수출품목인 화장품은 지난해 4분기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27.8% 증가하며 역대 4분기 최고 실적을 기록했음. ▷중국의 한한령 해제에 따른 수혜 기대감과 미국 시장 수출 확대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메리츠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한한령이 풀리면 다양한 문화 컨텐츠들이 중국 시장에 진입하면서 한국 화장품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도 분명히 도움이 될 것은 자명해 보인다고 설명. 이에 중국 사업은 이제 할인 요인이 아니라 플러스 알파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유심히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밝힘. ▷키움증권은 미국 중저가 화장품 시장이 더딘 성장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브랜드사들이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밝힘. 이어 국내 화장품 브랜드사들이 중장기적 관점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바라보기 위해서는 니치(틈새) 시장에서 매스(대중) 시장으로 나아갈 필요가 있다며, 이에 따라 기대해볼 수 있는 성장 여력은 훨씬 클 것으로 전망. ▶ 마녀공장, 토니모리, 실리콘투, 한국콜마, 코스맥스, 삐아, 클리오 등 ■ 희귀금속(희토류 등)/ 페라이트 - 트럼프 대통령, 中 10% 추가 관세 부과 언급 소식 속 일부 관련주 상승 ▷트럼프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여전히 대량의 펜타닐 등 중국산 마약이 멕시코와 캐나다에서 유입되고 있다며, 예정대로 내달 4일 두 나라에 대한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같은 날 중국도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받게 될 것이라며, 4월2일 상호관세 날...

25/02/26 마감 및 관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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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터분석] ■ STO(토큰증권 발행)/ NFT(대체불가토큰) - 토큰증권 법제화 재시동 기대감 등에 상승 ▷이재명 대표는 오는 28일 더불어민주당 디지털금융허브위원회와 이언주 민주당 의원실, 김용진 서강대 교수가 주최하는 ‘ISTO(Initial Security Token Offering) 및 글로벌 디지털 금융 허브’ 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STO 법제화에 본격적으로 힘을 실을 전망이라고 전해짐. 이번 정책 간담회는 ‘디지털 금융 생태계와 토큰증권의 융합- 제도 개선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한국거래소(KRX) 컨퍼런스홀에서 진행될 예정임. ▶ 핑거, 갤럭시아에스엠, 케이옥션, 서울옥션, 갤럭시아머니트리, 뱅크웨어글로벌 등 ■ 우크라이나 재건/ 건설기계/ 모듈러 주택 - 美·우크라, 광물협정 서명 예정 소식 등에 상승 ▷로이터 AFP 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광물협정 초안에 합의했으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오는 28일(현지시간) 워싱턴 D.C.를 방문해 협정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전해짐 ▷유엔과 세계은행,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와 우크라이나 정부는 공동 발표한 '4차 긴급 재건 피해 및 수요조사'(RDNA4)에서 우크라이나의 전쟁 재건과 복구에 앞으로 10년간 5,240억달러(약 750조원)가 소요될 것으로 추산했음. 이는 지난해 우크라이나의 명목 국내총생산(GDP) 추정치의 2.8배 규모임. ▶ 대동기어, 디와이디, 대동, TYM, 에스와이스틸텍, 현대에버다임, 전진건설로봇 등 ■ 2차전지(전고체) - 삼성·현대차 '로봇용 배터리' 동맹 속 전고체 배터리 부각에 상승 ▷국내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가 전고체 배터리 개발에 집중하며 전고체 배터리 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전일 현대차·기아, 삼성SDI는 로봇 전용 배터리 공동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힘. 삼성SDI가 개발하는 고용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