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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08 [미국] 뉴스 및 특징주 - 장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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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tock EBS 입니다. 한국과 미국 주식 뉴스 및 특징주, 종목분석에 관한 글 입니다. [마감시황] 미국 뉴욕증시가 고용 호조와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다시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 중동발 유가 불안과 소비심리 악화에도 투자자들은 미국 경제의 견조한 흐름에 더 주목했다 .   8 일 ( 현지시간 ) 뉴욕증권거래소 (NYSE) 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 (S&P)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1.82 포인트 (0.84%) 오른 7398.93 에 거래를 마쳤다 .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440.88 포인트 (1.71%) 상승한 26,247.08 에 마감했다 . 두 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 금요일 종가 기준으로는 6 주 연속 상승세다 .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12.19 포인트 (0.02%) 오른 4 만 9609.16 에 그치며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흐름을 보였다 .   시장을 밀어 올린 건 예상보다 강한 고용 지표였다 .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4 월 비농업 일자리는 전월보다 11 만 5000 명 증가했다 . 시장 전망치였던 5 만 5000 명의 두 배를 넘는 수준이다 . 미 · 이란 전쟁과 고유가 부담에도 노동시장이 견조하다는 점이 경기 연착륙 기대를 키웠다 .   반면 소비심리는 크게 악화했다 . 미시간대가 발표한 5 월 소비자심리지수 잠정치는 48.2 로 , 1952 년 집계 시작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 소비자들의 관세 부담과 유가 상승 우려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   중동 긴장도 여전했다 . 미군은 해상봉쇄를 뚫고 오만만의 이란 항구로 진입하려던 이란 유조선 2 척을 무력화했다고 밝혔다 . 전날에도 미군과 이란군은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교전을 벌였다 . 공식 휴전 체제가 유지되고 있음에도 불확실성은 커지는 분위기다 .   국제유가는 반등했다 . 7 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장보다 1.23% 오른 배럴당 101.29 달러에 마감했다 . 6 ...

26/04/23 [미국] 뉴스 및 특징주 - 장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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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tock EBS 입니다. 한국과 미국 주식 뉴스 및 특징주, 종목분석에 관한 글 입니다. [마감시황] 미국과 이란의 추가 종전 협상이 불발된 가운데 양국 간 군사적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뉴욕증시 3 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9.71 포인트 (0.36%) 내린 49,310.32 에 거래를 마쳤다 .   스탠더드앤드푸어스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9.50 포인트 (0.41%) 내린 7,108.40 에 ,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19.06 포인트 (0.89%) 내린 24,438.50 에 각각 마감했다 .   전날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던 S&P 500 과 나스닥은 이날 장 초반 다시 역대 최고치를 터치하기도 했으나 , 이란 관련 소식에 하락 전환하는 등 큰 변동성을 보였다 .   뉴욕증시는 특히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 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설치하는 모든 선박을 주저없이 격침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   미군은 호르무즈 해협 밖 인도양에서 이란산 석유를 싣고가던 유조선을 또 나포하는 등 해상 봉쇄를 강화하고 있다 .   또 니미츠급 항공모함 조지 H.W. 부시호를 중동 인근 해역에 투입했다 . 이로써 중동에서 이란 전쟁을 지원하는 미 항모는 총 3 척으로 늘었다 .   반면 이란은 미국의 해상 봉쇄가 계속되는 한 협상에 참여하지 않겠다며 , 추가 위협에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맞섰다 .   특히 휴전 이후 이란 테헤란의 방공망이 가동됐다는 소식은 시장의 우려를 키웠다 .   이란 매체들은 적대적 목표물이 탐지되면서 테헤란 방공망이 재가동됐다고 보도했다 . 표적이나 피해 상황 등 구체적인 내용은 전해지지 않았다 .   이스라엘 국방장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