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08 [미국] 뉴스 및 특징주 - 장마감

안녕하세요 stock EBS 입니다. 한국과 미국 주식 뉴스 및 특징주, 종목분석에 관한 글 입니다.

[마감시황]

미국 뉴욕증시가 고용 호조와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다시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중동발 유가 불안과 소비심리 악화에도 투자자들은 미국 경제의 견조한 흐름에 더 주목했다.

 

8(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1.82포인트(0.84%) 오른 7398.93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440.88포인트(1.71%) 상승한 26,247.08에 마감했다. 두 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금요일 종가 기준으로는 6주 연속 상승세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2.19포인트(0.02%) 오른 49609.16에 그치며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흐름을 보였다.

 

시장을 밀어 올린 건 예상보다 강한 고용 지표였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4월 비농업 일자리는 전월보다 115000명 증가했다. 시장 전망치였던 55000명의 두 배를 넘는 수준이다. ·이란 전쟁과 고유가 부담에도 노동시장이 견조하다는 점이 경기 연착륙 기대를 키웠다.

 

반면 소비심리는 크게 악화했다. 미시간대가 발표한 5월 소비자심리지수 잠정치는 48.2, 1952년 집계 시작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소비자들의 관세 부담과 유가 상승 우려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중동 긴장도 여전했다. 미군은 해상봉쇄를 뚫고 오만만의 이란 항구로 진입하려던 이란 유조선 2척을 무력화했다고 밝혔다. 전날에도 미군과 이란군은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교전을 벌였다. 공식 휴전 체제가 유지되고 있음에도 불확실성은 커지는 분위기다.

 

국제유가는 반등했다. 7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장보다 1.23% 오른 배럴당 101.29달러에 마감했다.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0.64% 상승한 95.42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주간 기준으로는 6% 넘게 하락했다.

 

시장은 강한 고용이 금리 인하 기대를 늦출 수 있다는 점보다 경기 침체 우려를 낮춘다는 데 무게를 뒀다. 미 국채금리는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10년물 금리는 0.02%포인트 내린 4.36%, 2년물 금리는 3.89%로 거의 변동이 없었다. 블룸버그 달러 현물지수는 0.2% 하락했고, 금 현물 가격은 0.8% 오른 온스당 4772.81달러를 나타냈다.

 

[특징주]

■ 익스피디아그룹(EXPE)

- 회사는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1.96달러를 기록해 예상치인 1.39달러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매출은 343000만달러로 지난해보다 15% 증가하며 예상치인 335000만달러를 상회했다.

- 올해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156~160억달러로 유지했다. 중간값 기준 158억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1595000만달러를 밑돌았다.

 

■ 미국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

- 전일 장 마감 이후 공개된 코인베이스의 20261분기 주당순이익(EPS)1.49달러 순손실로, 전년 동기 0.24달러 이익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다만 직전 분기인 20254분기 기록한 2.49달러 순손실보다는 손실 폭을 줄인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1000만 달러를 기록해 월가 컨센서스인 156000만 달러에 크게 못 미쳤다.

- 조정 주당순손실은 34센트로, 전망치 48센트 손실 대비 양호했다. 다만 회사 측은 GAAP 기준 흑자의 대부분이 워런트 부채의 공정가치 변동에 따른 평가이익 때문이라고 밝혔다. 핵심 사업의 수익성 개선보다는 회계상 요인이 반영된 셈이다.

▶ 바클레이스는 예측 시장과 소매 파생상품 등 신규 성장 분야의 기여도가 예상보다 높았음에도 코인베이스의 전체 실적은 기대치에 훨씬 못 미쳤다고 평가했다.

▶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가상자산 거래가 범용화되면서 장기적으로 수수료율 하락 압력이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하면서도, 지속 가능한 매출원 확보 노력은 긍정적이라고 지적했다.

 

■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MCHP)

- 전일 공개된 마이크로칩의 20263월말 기준 분기 매출은 131000만 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126000만 달러를 웃돌았다. 또한 6월 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전분기 대비 11% 증가한 146000만 달러로 제시됐다. 특히 데이터센터 부문에서는 PCIe 리타이머 설계 승인이 현 분기부터 본격적인 매출 확대로 이어질 전망인데다, 여기에 FPGA, CXL/PCIe 컨트롤러, 스토리지 컨트롤러 등이 추가적인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게 월가의 분석이다.

▶ 미즈호증권은 마이크로칩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90달러에서 112달러로 올려 잡았다.

 

■ 사이버보안 기업 아카마이 테크놀로지(AKAM)

- 회사는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1.61달러를 기록해, 예상치인 1.6달러를 웃돌았다. 매출은 107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했다.

- 미국 기반 선도 AI 모델 기업과 총 18억달러 규모의 7년 장기 클라우드 인프라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아카마이 역사상 최대 규모 고객 계약으로 평가된다. 회사는 계약 상대방의 이름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시장에서는 미국 대형 하이퍼스케일러 기업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 코닝(GLW)

- 코닝은 투자자의 날에서 2028년 매출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5% 높인 300억 달러로 제시했으며, 2030년까지 400억 달러 매출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 스케일아웃 광섬유 분야에 대한 강한 자신감이 깔려 있다는 게 월가의 분석이다. 코닝은 이 분야에서 GPU ASIC 성장률보다 1.3~1.5배 빠른 성장을 기대하고 있는데다, 공동 패키징 광학(CPO) 스위칭과 관련된 신규 포토닉스 하위 부문의 성장도 주요 동력으로 꼽혔다.

UBS는 코닝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179달러에서 223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 토요타자동차(TM)

- 이란 전쟁 여파로 연료비와 운송비, 차량 조립 공장에서 사용하는 페인트와 각종 소재 비용까지 전반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며 올해 약 43억달러 규모의 비용 부담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 다만 회사는 낭비 요소를 하나씩 계속 줄여 나갈 것이라며 상당한 외부 악재 속에서도 약 240억달러 규모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 트레이드 데스크(TTD)

- 회사는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0.28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0.32달러를 밑도는 수준이다. , 매출은 68900만달러로 예상치인 67950만달러를 소폭 웃돌았다.

- 다만, 회사가 제시한 2분기 매출 가이던스가 시장의 기대를 꺾었다. 트레이드 데스크는 2분기 매출 전망치를 최소 75000만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77240만달러 보다 크게 밑도는 수치다. , 2분기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26000만달러도 제시했다.

 

■ 길리어드 사이언스(GILD)

- 전일 공개된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20263월 말 기준 분기 실적은 조정 주당순이익(EPS) 2.03달러로, 시장 예상치 1.90달러를 상회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70억 달러로 집계되어 월가 예상치인 691000만 달러를 넘어섰다.

- 올해 연간 조정 EPS 가이던스에 대해 길리어드 사이언스는 기존 전망치인 8.65달러에서 크게 낮은 1.05달러 손실에서 0.65달러 이익구간으로 내렸다. 다만 연간 매출 전망치는 이전 296~300억 달러에서 300~304억 달러로 상향해 시장 예상치인 302억 달러를 소폭 웃돌았다.

▶ 모건 스탠리는 길리어드 사이언스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175달러에서 168달러로 낮췄다. 다만 투자의견 비중확대는 유지했다.

 

■ 세계 최대 파운드리 기업 TSMC(TSM)

- 회사는 4월 매출이 약 1308000만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대비 17.5% 증가했다고 밝혔다. 다만, 전월 대비로는 1.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1~4월 누적 매출은 지난해 대비 29.9% 증가했다.

- 회사는 지난달 발표한 20261분기 실적에서 사상 최대 분기 이익을 기록한 바 있다.

- TSMC는 현재 분기 매출 가이던스로 390~402억달러를 제시하고 있다. 이는 직전 분기 매출인 359억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 퀄컴(QCOM)

▶ 다이와 증권은 주가수익비율(PER) 재평가를 받을 수 있는 반도체 다음 주자가 될 것이라 진단하며 퀄컴에 대한 투자의견은 기존 중립에서 시장 수익률 상회로 올려 잡았다. 목표주가는 225달러를 유지했다. 퀄컴이 보유한 매출 성장 전망과 현재의 낮은 밸류에이션을 고려할 때 목표가인 225달러까지 충분한 상승 여력이 있다고 했다.

- 투자자의 날에서 퀄컴이 데이터센터 CPU,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분야의 기회들이 심도 있게 다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비록 퀄컴의 2026 회계연도 6월말 기준 분기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치에 못 미쳤으나, 현재의 실적보다 미래 잠재력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 코어위브(CRWV)

- 코어위브는 20261분기 매출이 2080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12% 급성장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코어위브 역사상 가장 강력한 수주를 기록한 분기로, 전체 수주 잔고는 1000억 달러에 육박하고 있다.

- 매출의 가파른 성장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은 악화됐다. 순손실은 지난해 31500만 달러에서 올해 74000만 달러로 크게 늘어났으며, 영업 손실 역시 14400만 달러로 증가했다. 특히 데이터센터 및 컴퓨팅 용량 확장을 위한 자금 조달 과정에서 이자 비용이 53600만 달러까지 치솟았다.

- 코어위브는 올해 설비 투자(CAPEX) 전망치 하단을 10억 달러 상향하며 총 310~350억 달러 규모의 공격적인 투자를 예고했다. 경영진은 부품 가격 상승 압박이 있지만, 이미 전력 비용과 구매 주문을 확보한 상태라 20% 중반대의 단위 공헌 이익률을 유지할 수 있다.

 

■ 데이터센터 운영업체 아이렌(IREN)

- 아이렌은 엔비디아와 최대 5기가와트(GW) 규모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에 합의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엔비디아의 DSX AI 팩토리 아키텍처와 전력, 부지, 데이터 센터, 그래픽처리장치(GPU) 구축 및 인프라 운영 전반에 걸친 아이렌 전문성을 결합해 대규모 AI 공장 구축을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엔비디아는 5년 안에 아이렌 주식 3000만주를 주당 70달러에 살 수 있는 워런트(주식매수청구권)을 갖게 됐다. 이에 따라 엔비디아는 아이렌에 최대 21억달러를 투자할 수 있게 됐다.

 

■ 프리랜서 플랫폼 업워크(UPWK)

- 인력 24% 감축을 포함한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 회사는 업무 환경 변화 속에서도 수익성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했다.

- 1분기 실적과 매출도 스트리트어카운트 기준 시장 예상치를 소폭 밑돌았다.

 

■ 음성 AI 플랫폼 업체 사운드하운드 AI(SOUN)

- 1분기 조정 EBITDA 손실이 예상보다 확대됐다.

- 회사의 조정 EBITDA 손실은 2670만달러로, 팩트셋 예상 손실 1200만달러보다 컸다. 회사는 연간 매출 전망 22500~26000만달러를 재확인했다.

 

■ 인터넷 서비스 업체 클라우드플레어(NET)

- 2분기 조정 EPS 가이던스는 LSEG 예상치인 27센트에 부합했다. 회사는 2분기 매출을 66400~66500만달러로 전망했다. 시장 예상치는 66500만달러였다.

- 인력 약 1100명 감축 계획을 발표

 

■ 소프트웨어 업체 젠 디지털(GEN)

- 이번 분기와 연간 매출 가이던스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회계연도 4분기 조정 EPS와 매출도 모두 예상치를 상회했다.

 

■ 금융 운영 플랫폼 업체 빌 홀딩스(BILL)

- 회계연도 3분기 조정 EPS68센트를 기록했다. 팩트셋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는 55센트였다. 매출도 예상치를 웃돌았다. 회사는 2027회계연도 1분기까지 인력을 30% 감축하겠다고 밝혔다.

 

■ 스테이크하우스 체인 텍사스 로드하우스(TXRH)

- 텍사스로드하우스는 1분기 주당순이익(EPS)1.87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1.80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163000만달러를 기록하면서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 특히 최소 1년 이상 영업을 해온 기존 매장들의 매출을 뜻하는 동일 매장 매출이 1분기에 전년비 7.1% 증가했고, 2분기 첫 5주간의 동일 매장 매출 성장률 역시 전년비 6.5%를 기록하는 등 선전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 패스트푸드 체인 웬디스(WEN)

- 1분기 매출이 54060만달러로 LSEG 예상치 51800만달러를 웃돌았다. EPS도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회사는 향후 10년 동안 중국에 최대 1000개 매장을 열 계획도 발표했다.

 

■ 우주항공 업체 로켓랩(RKLB)

- 로켓랩은 1분기 우주 시스템 사업에서 13670만달러, 발사 부문에서 637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13210만달러, 5900만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특히 로켓랩 수주 잔고는 1년 전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한 22억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 로켓랩은 2분기 매출은 22500~24000만달러 사이로 전망했는데,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 추정치인 2750만달러를 넘어서는 것이다.

- 로켓랩은 전날 20건의 극초음속 테스트 비행을 위한 19000만달러 규모 계약을 체결한 지 몇 주 만에 익명의 고객과 오는 2029년까지 뉴트론(Neutron) 및 일렉트론(Electron) 로켓을 공급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핀테크 플랫폼 블록(XYZ)

- 2분기와 연간 조정 이익 전망이 팩트셋 예상치를 웃돌았다.

 

■ 음료업체 몬스터 베버리지(MNST)

- 몬스터는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0.58달러, 매출은 235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였던 EPS 0.53달러, 매출 216000만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 미국 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강력한 성장세를 기록한 점이 돋보였다. 특히 라틴 아메리카와 아시아태평앙 지역에서의 에너지 음료 수요가 급증하면서 전체 매출을 견인했다.

- 최근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출시한 제로 슈가(Zero Sugar) 라인업이 큰 인기를 끈 점도 실적 성장으로 이어졌다.

 

■ 공급망 중심 소프트웨어 업체 제이프로그(FROG)

- 회사는 연간 조정 EPS93~97센트로 제시했다. LSEG 예상치는 90센트였다. 2분기 매출과 이익 가이던스도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 차량 호출업체 리프트(LYFT)

- 1분기 EPS4센트로 LSEG 예상치 6센트를 밑돌았다. 다만 매출은 165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 163000만달러를 웃돌았다.

 

■ 샐러드 체인 스위트그린(SG)

- 1분기 EPS1.06달러를 기록했지만 매출이 팩트셋 예상치를 밑돌았다. 전년 동기에는 주당 21센트 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 레스토랑 결제 플랫폼 토스트(TOST)

- 2분기 조정 EBITDA 가이던스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회사는 2분기 조정 EBITDA18500~19500만달러로 전망했다. 팩트셋 예상치는 2440만달러였다. 1분기 매출은 163000만달러로 예상치에 부합했다.

 

■ 의료용 스크럽 의류업체 피그스(FIGS)

- 1분기 EPS 3센트를 기록하며 팩트셋 예상치 1센트를 소폭 웃돌았다.

 

■ 사물인터넷 솔루션 업체 시냅틱스(SYNA)

- 조정 EPS1.09달러로 팩트셋 예상치 1.01달러를 상회했다. 매출은 2942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 29050만달러를 웃돌았다.

 

코치모회사인 태피스트리(TPR)

JP모간은 태피스트리에 대한 목표가를 기존 190달러에서 200달러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비중 확대를 유지했다.

- 2분기 매출 성장 전망은 감당 가능한 사치 브랜드들이 직면한 역풍에 대한 우려를 고스란히 보여줬다. 하지만 JP모간은 낙관적인 입장이다. 코치가 지난 몇 년간 브랜드 회복을 거치며 Z세대 쇼핑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재무 상태를 강화할 수 있었다.

- “태피스트리를 저점 매수 해야한다면서 수익 성장이 가속화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매출, 매출총이익률, 판관비(SG&A), 자본 배분 전반에 걸친 기회들이 우리 모델에 따라 두 자릿수 복합 총 주주 수익률로의 복귀를 견인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 마이크론테크놀로지(MU)

- 주가가 사상 처음으로 주당 700달러를 돌파했다.

- 마이크론은 최고 용량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 출하를 시작했다는 발표 이후 주가가 급등했다. 이에 따라 시가총액 8000억달러를 단숨에 돌파했다.

- 마이크론 주가는 연초 대비(YTD) 147% 이상 상승했다. 인공지능(AI) 붐 덕분에 발생한 글로벌 공급 부족과 그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갈망에 가까운 수요에 힘입은 결과다.

- 엔비디아(NVDA)와 어드밴스드마이크로디바이시스(AMD) 등 칩 제조사들은 고성능 AI 프로세서를 구동하기 위해 방대한 양의 메모리가 필요하며, 마이크론은 이 메모리 시장을 구성하는 핵심 기업 중 하나다.

 

■ 어드밴스드마이크로디바이시스(AMD)

- AMD1분기 주당순이익(EPS)1.37달러를 기록하면서 시장 전망치였던 1.29달러를 6% 이상 상회했다. 매출 역시 예상치인 99억달러를 뛰어넘는 수준인 1025000만달러를 기록했다.

- 시가 총액이 7000억달러를 돌파했다.

 

■ 쉐이크쉑(SHAK)

- 쉐이크쉑의 1분기 주당순이익(EPS)0달러를 기록하면서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이 집계한 분석가들의 예상치였던 0.12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6670만달러로 역시 시장 전망치였던 37200만달러를 밑돌았다.

▶ 스티펠은 실적 발표 후 나타난 매도세로 쉐이크쉑이 저평가된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며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다만 목표가는 기존 105달러에서 85달러로 낮췄다.

 

■ 허브스팟(HUBS)

- 허브스팟은 1분기 매출이 전년비 23% 증가한 881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86300만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주당순이익(EPS) 역시 2.72달러를 기록하면서 시장 예상치인 2.47달러를 소폭 웃돌았다.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매도로 두 단계 하향하는 등 부정적인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마케팅, 영업, 고객 서비스를 위한 고객 플랫폼이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우선(AI agent-first) 모델로 전환되면서 실행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면서 “AI 에이전트는 업무량 처리 면에서는 경이적이지만 현재 허브스팟에 더 필요한 요소인 전환(conversion)율 측면에서는 AI보다 인간이 더 우월할 수 있다고 했다.

 

■ 기업 결제 서비스인 코페이(CPAY)

- 코페이는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4.10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4.07달러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93530만달러로 역시 시장 예상치였던 92750만달러를 웃돌았다.

- 코페이는 연간 EPS를 기존 25.50~26.50달러보다 높은 26.30~27.10달러 범위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26.05달러를 넘어서는 것이다.

- 기업용 결제 솔루션과 연료카드(Fuel Cards) 부문에서 견고한 수요가 1분기 호실적은 물론 연간 실적 전망치를 끌어올리는 배경이 됐다.

 

■ 통신 장치 및 비디오 보안 시스템 제조업체 모토롤라솔루션즈(MSI)

- 1분기 실적은 전망치를 뛰어넘었다. 1분기 모토롤라의 EPS2.81달러, 매출은 23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EPS 2.51달러, 매출 235000만달러를 모두 상회하는 수준이다.

- 모토롤라는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3.82~3.88달러 범위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예상치였던 3.84달러에 부합했지만, 이 보다 강한 전망치를 원했던 투자자들은 실망감을 표하는 모습이다.

 

■ 글로벌 반도체 거점 기업 인텔(INTC)

- 인텔은 애플 아이폰 등에 들어가는 핵심 칩 일부를 인텔에 위탁 생산하기로 하는 예비 합의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그간 TSMC(TSM)에 전량 의존해온 애플이 인텔의 18A 공정을 2의 공급원으로 선택하면서 인텔 파운드리 사업부의 기술 신뢰도가 입증된 셈이다.

- 인텔은 애리조나 신규 공장을 중심으로 생산 능력을 빠르게 확대 중이며 내년 중 개선된 18A-P 공정을 통해 애플 물량을 본격 소화할 전망이다.

 

■ 미국 최대 온라인 스포츠 베팅 기업 드래프트킹즈(DKNG)

- 드래프트킹즈의 1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7% 증가한 165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시장전망치인 163000만달러를 상회했다. 반면 조정 주당순이익(EPS)20센트에 그쳐 시장 예상치인 22센트를 밑돌았다.

- 드래프트킹즈는 스포츠 베팅 매출의 가파른 성장세와 예측 시장(Prediction Market) 선점을 위한 대규모 투자 비용 영향으로 하락했다.

 

■ 메모리 반도체 상승

- AI 열풍이 불러온 메모리 반도체 수급 불균형과 이에 따른 실적 개선 전망이다.

- 빅테크 기업들의 AI 투자가 지속되면서 부품 부족 현상이 심화하자 고객사들이 직접 생산 라인 투자 비용을 제안할 정도로 시장이 가열됐다.

- 또한 AMD(AMD)의 데이터센터 매출 급증과 아카마이의 대규모 계약 소식 등 AI 생태계 전반의 호재가 겹치며 메모리 업종에 대한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BNP파리바는 최근의 지표들은 강력한 AI 인프라 수요를 가리키고 있다며 인프라 확대가 곧 메모리 업체들의 실적 성장을 의미한다고 했다.

 

[시간외 특징주]

 

■ 미국 최대 희토류 생산 기업 엠피머터리얼즈(MP)

- 엠피머터리얼즈의 1분기 매출액은 9060만달러, 주당순이익(EPS)3센트를 기록하며 주당 3센트 손실을 예상했던 시장전망치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 특히 고부가가치 제품인 네오디뮴-프라세오디뮴(NdPr) 생산량이 전년 대비 63% 증가한 917톤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 시간외거래에서 엠피머터리얼즈 주가는 종가 대비 1.44% 오른 68.4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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