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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1 미국주식 특징주 -

 





[특징주]


■ 애플(AAPL)

- 시티그룹은 12월 기준 분기 예상치의 경우 서비스 사업부문의 매출이 완만하게 기존 전망치를 앞설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하며, 2025년 탑픽으로 꼽았다.




■ 테슬라(TSLA)

- 모건스탠리가 테슬라(TSLA)를 2025년 탑픽으로 선정, 목표주가를 기존 310달러에서 40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도이치은행도 목표가를 기존의 295달러에서 37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테슬라의 주가는 한때 5% 이상 급등하며 408달러까지 치솟았다. 그러나 종가는 2.87% 급등한 400.99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테슬라 주가가 400달러를 돌파

니콜라도 3.97% 급등한 1.57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에 비해 루시드는 7.45% 급락한 2.36달러를, 리비안은 2.70% 하락한 14.06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 글로벌 IT 기업 델테크놀로지(DELL)

- 시티는 델의 인공지능(AI) 관련 사업 확장과 포괄적인 솔루션 제공 역량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2025년 최선호주로 선정했다.

■ 슈퍼마이크로컴퓨터 (SMCI)

8.20% 급락한 40.54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최근 급등에 따른 조정으로 보인다.

인텔이 3.12%, 브로드컴이 3.98%, 대만의 TSMC가 3.63% 급락하는 등 주요 반도체주가 일제히 급락했다. 이에 따라 반도체지수도 2% 이상 하락, 마감했다.





■ 비트코인 채굴업체 사이퍼마이닝(CIFR)

- JP모건이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 로 상향조정했다. 구체적인 목표가를 제시하지 않았지만 현재 주가 수준 대비 추가 상승 여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글로벌 항공기 제조 기업 보잉(BA)

- 737 MAX 항공기 생산을 재개했다고 발표하면서 10일(현지시간) 주가가 상승했다.

- 보잉은 11월 737 MAX 항공기 9대를 포함, 총 13대의 항공기를 인도했다고 전했다. 파업 전 월 평균 인도량은 25대였다. 보잉은 올해 MAX 항공기 243대를 포함, 총 318대의 항공기를 인도했다.

■ 노르웨이지안크루즈(NCLH)

- 골드만삭스는 2025년 크루즈 산업이 강력한 한 해를 보낼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노르웨이지안크루즈(NCLH)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또한 목표주가를 29달러에서 35달러로 높였다.








■ 알파벳은 10자 년 걸리는 문제를 5분 만에 푸는 양자컴퓨터를 개발했다는 소식에 5.59% 올랐다. 구글은 전날 슈퍼컴퓨터가 10 셉틸리언(10의 24제곱·septillion)년 걸리는 문제를 단 5분 만에 푸는 양자컴퓨터를 개발했다고 밝혔는데, 이날 주가를 끌어올린 원동력이 됐다. 



■ 약국 체인 관리 및 운영업체 월그린스 부츠 얼라이언스(WBA)

- 미국 사모펀드 시카모어 파트너스에 매각을 논의 중이라는 보도에 따라 10일(현지시간) 주가가 급등했다.

- 월그린스는 코로나 이후의 시장 변화, 경영진 개편 , 헬스케어 분야로의 불안정한 진출 등으로 인해 2분기 연속 수익이 월가 예상치를 밑돌았다.






■ 사운드하운드 (SOUN)

- 5.54% 급락한 14.23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이 회사와 관련, 특별한 재료는 없었다. 최근 급등에 따른 건전한 조정인 것으로 보인다.

■ 위성 라디오 방송 서비스 제공 기업 시리우스 XM 홀딩스(SIRI)

- 시리우스 XM은 전 ADT 임원 출신 웨인 솔슨이 전무이사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임명돼 오는 16일부터 업무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토슨은 앞으로 COO 자리에서 사업 개발, 마케팅 활동 및 기업 전략 전반을 감독하게 된다.

■ mRNA 기반의 백신 및 치료제 개발 기업 모더나(MRNA)

- 뱅크오브아메리카는 10일(현지시간) m모더나(MRNA)에 대해 시장수익률 하회 의견과 목표가 41달러를 제시했다.

- 긍정적 측면은 여전히 많은 질병 분야에서 혁신의 여지가 있다는 점이며 부정적 측면으로는 특허 절벽(대규모 특허 만료), 가격, 정치적 영향을 언급했다.

[기타 뉴스]

■ C3.ai(AI)

- 지난 분기에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토마스 시벨 C3.ai 최고경영자(ceo)가 주식을 매각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하락하는 모습이다.

■ AT&T(T)

- 번스타인은 AT&T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 수익률 상회로 제시

월가에서는 AT&T에 29곳의 투자은행들이 분석, 5곳이 강력 매수를 또 10곳이 매수 의견을 제시한 상태다. 반면 보유는 12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시장 수익률 하회 의견을 갖고 있는 증권사도 2곳이었다.

평균 목표주가는 24.39달러로 전일종가 23.37달러 대비 4.36% 상회 수준이다.

■ 건강 저축 계좌(HSA) 관리 업체 헬스에퀴티(HQY)

- 2025 회계연도 연간 가이던스가 월가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면서 10일(현지시간) 주가가 하락했다.

■ 월마트(WMT)

- 레드번 애틀랜틱 증권은 월마트에 대해 여전히 투자의견 매수를 고수한다

■ 플래닛랩스(PL)

- 지난 3분기에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아쉬운 4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 스키 리조트 운영업체 베일리조트(MTN)

- 다가올 스키 시즌을 앞두고 패스 가격이 인상된 데 힘입어 회계연도 1분기 매출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이베이(EBAY)

- 제프리스는 10일(현지시간) 이베이(EBAY)에 대해 핵심 시장에서 성장과 수익성의 균형을 맞추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시장수익률 하회로 하향 조정했다. 목표가는 60달러에서 52달러로 낮췄다.

■ 자동차 부품 소매업체 오토존(AZO)

- 회계연도 1분기 매출과 수익이 부진했다고 발표했다.

- 오토존의 1분기 매출은 42억8000만달러로 팩트셋 예상치 43억달러를 하회했다. 주당순이익(EPS)은 전년 동기 32.55달러에서 32.52달러로 감소해 예상치 33.56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 UPS(UPS)

- BMO캐피탈은 UPS(UPS)가 금리 인하에 따른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투자의견을 시장 수익률에서 시장 수익률 상회로 한 단계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다만 목표주가는 155달러에서 150달러로 낮췄다.

- 잠재적으로는 산업 경제 전반이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UPS의 단위 비용에 대한 물가 압박이 완화되면서 생산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 할인 소매업체 올리스 바겐 아웃렛 홀딩스(OLLI)

- 3분기 매장 수 증가로 매출이 상승하면서 10일(현지시간) 주가가 급등했다.

- 올리스 바겐 아웃렛의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58센트로 예상치 57센트를 넘어섰다. 매출은 매장 수 증가에 힘입어 7.8% 증가한 5억1780만달러를 기록했지만 예상치 5억1880만달러에는 약간 못 미쳤다.

■ 치매 치료제 연구에 주력하는 미국 바이오 업체 세르보메드(CRVO)

- 전두측두형 치매 치료제 네플라마피모드에 대한 중간 단계 연구에서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밝힌 후 10일(현지시간) 주가가 급락했다.

- 세르보메드는 나플라마피모드에 대한 2b상 연구 초기 분석 결과 1차 및 2차 평가 기준을 중촉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세르보메드는 전체 분석이 완료될때까지 3상 연구 계획을 보류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체 데이터는 다음달 나올 예정이다.

■ 글로벌 음료 캔 제조업체 볼(BALL)

- 9일(현지시간) 미즈호가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하며, 목표가는 67달러로 설정했다.

- 자사주 매입 및 재무 구조 안정화를 통해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경쟁 우위를 유지하며 향후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다

■ 소셜 미디어 플랫폼 핀터레스트(PINS)

- 파이퍼샌들러가 소셜 미디어 플랫폼 핀터레스트(PINS)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조정했으며, 목표가는 기존 41달러에서 36달러로 낮췄다.

- 핀터레스트가 최근 두 분기 연속으로 혼재된 실적을 발표했으며 성장 전망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추가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광고 성과와 소규모 기업 대상 경쟁 심화로 신규 광고 기능인 ‘퍼포먼스+’의 초기 반응이 엇갈렸다는 점을 언급했다.

■ 온라인 비디오 플랫폼 비메오(VMEO)

- 파이퍼샌들러는 비메오(VMEO)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하고 목표가는 기존 7달러에서 10달러로 올렸다.

- 비메오가 지난 2년 동안 비용 구조를 대폭 개선했으며 비효율적인 마케팅 지출을 줄여 경영 전략을 강화했다

■ 글로벌 에너지 기업 셰브론(CVX)

- 웰스파고는 셰브론(CVX)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며 목표가를 기존 171달러에서 188달러로 상향조정했다.

- 셰브론이 견조한 밸런스 시트와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기반으로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이 높다

■ 이동통신 서비스 제공업체 T모바일US(TMUS)

- CEO 마이크 시버트는 회사의 미래 성장 전망에 대해 낙관적인 견해를 밝혔으며 이는 투자자들에게 강한 신뢰를 심어준 것으로 보인다.

■ 민간 구치소 운영업체 코어시빅(CXW)

- 웨드부시는 코어시빅(CXW)이 ICE(미국 이민세관단속국) 구치소 활용도 증가 가능성이 있다며 해당 종목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조정, 목표가는 19달러에서 30달러로 올렸다.

- 트럼프 행정부의 전환 팀에서 나온 최근 발언에 따라 ICE 수감 공간 수요가 기존 예상보다 더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이로 인해 잃어버린 남부 텍사스 계약이 재개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시간 외 거래]

■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 제너럴모터스(GM)

- 자율주행 기술 투자 전략 전환 발표 이후 주가가 상승했다. 회사는 로보택시 개발에 대한 투자를 중단하고 개인 차량용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과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비디오게임 유통업체 게임스탑(GME)

- 2024 회계연도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주가가 시간외 거래에서 상승했다. 회사는 예상치 이상의 주당순이익(EPS)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기대를 충족시켰다.

- 회사는 이번 회계연도 내 추가적인 자사주 매각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흑자 전환 배경으로는 운영 효율성 강화와 비용 관리 개선이 꼽혔다.

■ 아메리칸항공(AA)

- 번스타인은 산업 환경 개선 및 신규 신용카드 계약 호재 등에 힘입어 아메리칸항공(AA)이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투자의견을 시장 수익률에서 시장 수익률 상회로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 또한 목표주가를 기존 14달러에서 24달러로 높였다.

■ 엔터테인먼트 및 외식업체 데이브&버스터스(PLAY)

- 2024회계연도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급락했다. 회사는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과 CEO 사임 소식을 전했다.

■ Rocket Pharmaceuticals (NASDAQ:RCKT)

- 인수된 공모를 통해 1억 5천만 달러 규모의 보통주 발행 및 판매 계획을 발표한 후 6.75% 하락했습니다.

■ 스티치픽스 (NASDAQ:SFIX)

- 견고한 분기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한 후 20% 상승했습니다. 총 마진은 45.4%로 전년 대비 180 베이시스 포인트 증가했으며, 이는 운송 레버리지와 제품 마진의 개선을 반영합니다.

■ Q32 Bio (QTTB)

-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SIGNAL-AD 2a상 임상시험에서 A 파트에서는 유망한 결과를 보였으나 B 파트에서 주요 평가변수를 충족하지 못해 68% 하락했습니다.

■ Acelyrin (SLRN)

- izokibep의 2b/3상 임상시험에서 주요 평가변수를 충족하지 못했고, 2차 평가변수도 통계적 유의성을 달성하지 못해 하락했습니다.

■ SIGA Technologies (SIGA)

- 중간 분석 결과 tecovirimat이 경증에서 중등도의 clade II mpox 성인 환자의 병변 해소 시간을 위약 대비 개선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 7% 하락했습니다.

■ Joby Aviation (NYSE:JOBY)

- 모건 스탠리 & Co. LLC 및 Allen & Company LLC와 보통주 판매에 관한 주식 분배 계약을 체결한 후 6%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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