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8/28 [미국] 뉴스 및 특징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사상 최초로 6500선을 돌파했다. 엔비디아 매출 전망은 기대를 충족하지 않았지만, 인공지능(AI) 관련 투자심리는 꺾이지 않은 모습이다.
2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1.67포인트(0.16%) 오른 4만5636.9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전장보다 20.46포인트(0.32%) 상승한 6501.86, 나스닥지수는 115.02포인트(0.53%) 뛴 2만1705.16에 마감했다.
미국 경기는 견고한 모습을 보였다. 미국 상무부는 계절 조정 기준 2분기 GDP 성장률 잠정치가 전기 대비 연율 3.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는 3.1% 증가였고 지난달 발표된 속보치는 3% 증가였다.
미국의 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시장의 전망치에 부합했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23일로 끝난 한 주 동안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22만9000건으로 나타났다. 시장 예상치는 23만건이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이날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9월에 기준금리가 25bp(1bp=0.01%포인트) 인하될 확률을 87.2%로 반영했다. 전날 마감 무렵과 거의 같다.
[특징주]

■ 엔비디아(NVDA)
▲ 제이피모간체이스는 엔비디아 실적발표를 통해 성장에 대한 자신감이 재차 강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170달러에서 21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엔비디아의 FY26 2분기(5~7월) 실적은 견고했고, Blackwell GPU 양산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네트워크 부문에서도 호조가 이어졌다.
- 엔비디아는 앞으로도 성장세를 추가로 가속시킬 수 있는 성장동력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기업들의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지출이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다년간의 엔비디아 성장세 가속이 기대된다.
▲ 씨티는 엔비디아 실적발표에서는 데이터센터 부문의 강력한 성장세, 그리고 앞으로도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시장기회가 확인되었다. 중국으로의 H20 수출을 제외하고도 엔비디아 성장 전망은 밝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190달러에서 210달러로 상향했다.
- Blackwell GPU 양산이 이루어지면서 수급 불균형이 해소되고 있는 점도 엔비디아 실적 전망을 낙관하는 배경이 된다.
▲ 제프리스는 투자자들의 엔비디아 실적 기대치가 매우 높은 점, 과도한 포지션이 형성되었던 점 등이 실적발표 이후 주가 하락으로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엔비디아의 펀더멘털 전망은 견고하고, 투자자들의 낙관론 또한 변화하지 않을 것이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0달러를 유지했다.
▲ 앱터스 캐피털은 엔비디아는 여전히 50% 이상의 성장세를 누리고 있다. 엔비디아의 규모를 고려하면 놀라운 수준으로, 현재 밸류에이션에서도 여전히 투자매력을 찾을 수 있다.
- 특히 이번에 엔비디아의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는 73.5%로 발표되었는데, 이는 중국으로의 H20 수출을 제외하고도 엔비디아가 매우 강력한 수익성을 누리고 있음을 보여준다.
▲ 번스타인은 엔비디아 실적발표에서 성장 펀더멘털에 대한 자신감이 재차 강화되었다며 투자의견 outperform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185달러에서 22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엔비디아 FY26 2분기(5~7월) 실적은 양호했지만 가이던스는 시장이 기대하는 것만큼 강력하지는 못했다. 약세론자들은 컴퓨팅 매출이 감소하고 있는 점, 데이터센터 매출이 주가를 견인할 만큼 강력하지 못하다는 점 등을 지적하고 있다.
- 하지만 중국 수출 재개를 통한 매출 기여는 아직 가이던스에 반영되지 않은 상태로 보이며, Blackwell GPU 양산이 이루어지면서 성장 펀더멘털에 대한 자신감은 더욱 강화되었다.
▲ 트루이스트는 엔비디아 실적과 가이던스는 바이사이드의 높은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했다. 하지만 이는 사소한 문제로 봐야 한다. Vera-Rubin 아키텍처 제품 생산 준비, ‘26년 50% 이상의 성장 전망, 인공지능 인프라 총유효시장(TAM)의 확대 전망 등이 실적 전망을 낙관하는 근거가 되고 있다. 매수 의견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210달러에서 228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골드만삭스는 엔비디아 고객층 확대를 언급하면서, 엔비디아 실적 성장세가 예상보다 빠를 수 있다고 기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0달러를 유지했다.
- 엔비디아는 예상된 수준의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했으며, 실적발표 이후 주가가 다소 하락하는 것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다. 하지만 엔비디아 성장 펀더멘털이 변화한 것은 아니며, 실적 전망치 또한 특별히 조정되지 않을 것이다.
- ’26년에 엔비디아는 시장이 예상하고 있는 것 이상의 성장세를 달성할 수 있다. 하이퍼스케일 기업들의 투자지출 확대, 고객층 확대에 따른 실적 증가 전망 등을 고려했을 때, 엔비디아 실적은 ‘26년 컨센서스를 10% 가량 상회할 수 있다.
▲ 씨티는 엔비디아의 H20 칩 중국 수출 재개가 주목받고 있지만, 당사는 중국 매출 기여를 제외하더라도 엔비디아 데이터센터 매출이 월가 예상보다 높게 나타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 GB300 서버랙 생산량 증가 등을 고려했을 때, 당사는 ‘26년에 엔비디아 EPS가 7달러로 증가할 수 있다고 본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190달러에서 21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 마이크로소프트(MSFT) - 오는 30일 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
- 첫 자체 개발 인공지능(AI) 모델을 공개
- 회사는 최근 ‘MAI-1-preview’ 모델을 공개했다. 지금까지는 오픈AI 모델에 의존해왔으나 이번 발표로 독자적인 AI 기술 경쟁력 확보에 나선 것이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델 학습 과정에서 엔비디아 H100 GPU 1만5000여개를 활용했으며 차세대 GB200 칩도 도입했다. 시장에서는 독자 모델 개발이 오픈AI 의존도를 줄이고 제품군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초기 성능 순위에서는 경쟁사 대비 다소 낮게 평가돼 향후 개선 여부가 주목된다.
■ 테슬라(TSLA)
- 유럽자동차제조협회(ACEA)는 7월 테슬라 신차 등록대수가 8,837대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40% 감소한 것이다.
- 이와는 대조되게, 중국을 대표하는 전기차 기업인 BYD 등록대수는 13,503대로 2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유럽 전역의 배터리 전기차 판매량도 증가했다.
■ 미국 최대 할인상품 전문 판매점 달러제너럴(DG)
- 달러제너럴의 2분기 주당순이익(EPS)은 1.86달러로 예상치 1.58달러를 넘어섰다. 매출은 전년대비 5.1% 증가한 107억달러로 예상치에 부합했으며 동일 매장 매출은 2.8% 상승했다.
- 달러제너럴은 실적 호조와 하반기 기대치를 반영해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다. EPS 가이던스는 5.20~5.80달러에서 5.80~6.30달러 범위로 높였다. 이는 예상치 5.78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는 3.7~4.7%에서 4.3~4.8%로, 동일 매장 매출 증가율 가이던스는 1.5~2.5%에서 2.1~2.6%로 각각 올렸다.
■ 딕스 스포팅 굿즈(DKS)
- 매출 36.5억 달러(+5.2% YoY)를 기록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0.4억 달러 상회한다. 비GAAP EPS 4.38달러(+0.2% YoY)를 기록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0.08달러 상회한다.
- 경영진은 FY25 전체 EPS 가이던스를 13.80~14.40달러에서 13.90~14.50달러로 상향했다. 이는 중앙값 기준 컨센서스 14.37달러를 하회한다.
■ 배스 앤드 바디 웍스(BBWI)
- 매출 15억 달러(-2.0% YoY)를 기록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0.5억 달러 하회한다. 비GAAP EPS 0.37달러(전년 동기 동등)를 기록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0.01달러 하회한다.
- 경영진은 FY25 전체 매출 가이던스 범위를 1.0~3.0%에서 1.5~2.7%로 조정했고 / EPS 가이던스를 3.25~3.60달러에서 3.35~3.60달러로 하단을 상향 조정했다. 이는 중앙값 기준 컨센서스 3.48달러에 부합한다.
- FY25 3분기 EPS 가이던스인 0.37~0.45달러는 컨센서스 0.49달러를 하회했다.
■ 베스트 바이(BBY)
- 매출 94.4억 달러(+1.6% YoY)를 기록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2.1억 달러 상회한다. 비GAAP EPS 1.28달러(-4.5% YoY)를 기록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0.06달러 상회한다.
- 경영진은 FY26 전체 매출 가이던스를 411억~419억 달러로 / EPS 가이던스를 6.15~6.30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중앙값 기준 월가 컨센서스 414.1억 달러 / 6.19달러를 상회한다.
■ 페덱스(FDX) - 9월 18일에 FY26 1분기(6~8월) 실적 발표 예정
- UBS는 페덱스 실적발표를 앞두고, 물류량 둔화가 투자심리를 제한할 수 있다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지만, 실적발표를 앞두고 실적 전망치를 하향했으며 이에 따라 목표주가도 297달러에서 293달러로 하향했다.
- 7월 중순 현재 페덱스의 B2C 화물 사업에서는 물류량 증가세 둔화가 확인되고 있다. LTL 물류량도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 이번 실적발표에서는 이러한 물류량 둔화가 주목받을 것이며, 경영진은 이에 대해 비용절감을 확대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 옥타(OKTA)
▲ RBC 캐피탈: 투자의견 아웃퍼폼 유지, 목표주가 113달러에서 115달러로 상향.
- 옥타는 FY 2분기 또 한 번 긍정적인 실적을 발표했으며, cRPO 성장률이 +13.5%로 기존 가이던스(10%)를 상회했다.
- 또한 거시경제 및 연준 관련 우려가 가이던스에서 제거되면서 연간 전망이 개선됐다, 장기 성장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며 추정치 상향 여력이 있다.
▲ 뱅크오브아메리카: 투자의견 언더퍼폼 유지, 목표주가 75달러 유지.
- 옥타의 FY 2분기 실적은 전반적으로 견조했고, 일부 호재성 요인에 힘입어 예상치를 상회했다.
- 다만 FY 3분기 cRPO 성장률 가이던스는 +9.7%로 컨센서스와 유사하며, FY 3분기 매출 가이던스 또한 시장 예상치 대비 비슷하거나 다소 낮다”며 “성장 모멘텀이 정점을 지난 것으로 보인다.
- 이어 향후 실적은 가이던스 수준과 더욱 근접해질 것이며, 시장 내 경쟁 심화가 펀더멘털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했다.
▲ 스코샤뱅크: 투자의견 섹터 퍼폼 유지, 목표주가 115달러에서 105달러로 하향.
- FY 2분기 실적은 전반적으로 견조했고, cRPO가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며 가이던스도 충분히 양호했다. 다만 중기 성장성에 대한 확신이 부족해 당분간 관망세를 유지할 것이다.
▲ BMO 캐피털: 투자의견 마켓 퍼폼 유지, 목표주가 132달러에서 112달러로 하향.
- 옥타가 주요 지표 전반에서 예상치를 상회했고, 가이던스를 일제히 상향 조정했다. 특히 FY26 cRPO 가이던스는 보수적으로 설정된 것으로 보인다.
- 경영진이 제품 포트폴리오를 성공적으로 확장하며 실적 집행력이 개선되고 있으나,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성장성을 유지할 수 있을지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 몽고DB(MDB)
▲ BMO 캐피털: 투자의견 아웃퍼폼 유지, 목표주가 280달러에서 315달러로 상향.
- 몽고DB는 이번 분기 아틀라스(Atlas) 매출이 전분기 대비 4,200만 달러 증가하며 당사 예상치 1,900만 달러를 크게 상회했다.
- 9월 예정된 인베스터 데이가 아틀라스 성장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투자자 신뢰를 높이고 경쟁 우려를 완화하는 촉매 역할을 할 수 있다.
- 몽고DB가 FY27년에 약 10%대 후반에서 20% 수준의 매출 성장률을 달성할 경우, 현재 적용된 밸류에이션 멀티플은 보수적으로 판단된다.
▲ RBC 캐피털: 투자의견 아웃퍼폼 유지, 목표주가 320달러에서 350달러로 상향.
- FY 2분기 실적은 매출, EPS, 잉여현금흐름(FCF) 모두 예상치를 상회했으며, 아틀라스 성장세가 가속화되고 운영 레버리지도 개선됐다.
- AI 워크로드는 아직 초기 단계지만, 몽고DB는 더 큰 규모의 지속 가능한 활용 사례에서 수혜를 보고 있으며 고객 기반 확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어닝 서프라이즈 및 가이던스 상향’ 분기가 실적 집행력 측면에서 긍정적 신호다.
▲ 스코샤뱅크: 투자의견 섹터 퍼폼 유지, 목표주가 230달러에서 280달러로 상향.
- FY 2분기 실적은 돋보였으며, FY26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다. 이러한 강세가 올해 내내 이어질 것이다.
- 데이터베이스 시장에서 포스트그레스큐엘과의 경쟁, AI 수혜 시점, 벡터 검색 기술에서의 성과 등에 대한 우려가 있어 투자의견은 그대로 유지했다.
▲ 트루이스트: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275달러에서 330달러로 상향.
- FY 2분기 실적이 당사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으며, 전반적으로 매우 뛰어난 결과였다.
-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핵심 워크로드의 모멘텀과 초기 단계 AI 활용 사례, AI 네이티브 고객사와의 성과가 두드러졌다는 점이 확인됐다.
■ 일라이릴리(LLY)
- 자사 항암제 버제니오가 병용요법에서 특정 유방암 환자의 전체 생존율(OS)을 개선했다고 발표했다.
- 이번 결과는 전 세계 5,500명 이상의 호르몬 수용체 양성(HR+), HER2 음성, 림프절 전이 양성, 고위험 조기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3상 임상시험의 주요 OS 분석에 기반한 것이다.
- 분석 결과, 경구용 치료제인 버제니오는 침습성 무병 생존율(IDFS)을 포함한 여러 임상 지표에서도 일관된 이점을 보였다. 침습성 무병 생존율은 이번 연구의 주요 평가 변수다.
- 버제니오와 내분비요법 병용군이 내분비요법 단독군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고 임상적으로도 의미 있는 전체 생존율 개선 효과를 보였다.
■ 네트워킹 칩 설계업체 마벨 테크놀로지(MRVL)
- 마벨이 2분기에 20억 1천만 달러(약 2조8천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 대비 58%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분기 5.1% 감소보다 뚜렷하게 증가한 것이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0.67달러로 전망된다.
- 웰스파고는 지난 22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마벨 주식에 업계 경쟁에 대한 우려는 과도하게 반영됐다"며 '비중 확대(Overweight)' 의견과 목표주가 95달러를 유지했다.
■ 아이온큐(IONQ)
- B 라일리는 아이온큐(IONQ)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주가는 61달러로 각각 제시했다.
- 컴퓨팅, 네트워킹 및 공간 기능을 대폭 확장하고 있다. 동사는 컨설팅 및 지원 서비스와 양자컴퓨팅 파워 및 하드웨어 판매를 통해 수익을 창출한다.
- 지난주 지적 재산권 포트폴리오를 1,000개 이상의 라이선스, 소유 또는 통제된 특허 및 애플리케이션으로 확장했다.
■ 스키피 땅콩버터로 유명한 호멜 푸즈(HRL)
- 3분기(7월 27일 마감) 기준 35센트의 주당순이익을 기록해, 예상치 41센트를 하회했다. 매출은 30억3000만달러를 기록해, 예상치 29억8000만달러를 웃돌았다.
- 호멜 푸즈는 원자재 투입 비용 급등으로 이익 회복이 내년으로 미뤄질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번에 겪은 단기 압박이 4분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 사이버 보안 업체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WD)
-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93센트로 예상치 83센트를 넘어섰다. 매출은 117억달러, 연간 반복매출(ARR)은 47억달러로 각각 예상치를 웃돌았다.
-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3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121억~122억달러 범위로 제시했다. 이는 예상치 123달러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 FY26 가이던스로는 매출 기존 47.435억~48.055억 달러→47.495억~48.055억 달러, 비GAAP EPS 기존 3.44~3.56달러→3.60~3.72달러가 제시됐다.
▲ 제프리스는 이번 가이던스에 비공개 데이터 관측 플랫폼 오넘 인수 효과가 반영되지 않았다며 향후 추가 상승 여지가 있다며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가를 530달러에서 50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 데이터 저장 전문 기업 퓨어스토리지(PSTG)
- 퓨어스토리지의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43센트로 예상치 39센트를 넘어섰다. 매출은 전년대비 13% 증가한 8억6100만달러로 예상치 8억4620만달러를 웃돌았다. 특히 구독 서비스 매출은 전년대비 15% 증가한 4억1470만달러를 기록하며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
- 퓨어스토리지는 3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예상치 9억1320만달러보다 높은 9억5000만~9억6000만달러 범위로 제시했다. 연간 매출 가이던스는 기존 35억2000만달러에서 36억~36억3,000만 달러 범위로 높였다. 이는 전년대비 최대 15% 증가한 수치다.
■ 데이터 클라우드·AI 기업 스노우플레이크(SNOW)
- 2분기 조정 EPS는 0.35달러, 매출은 11억4000만달러로 시장예상치인 0.27달러, 10억9000만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특히 올해 제품 매출 가이던스를 상향 제시하며 투자심리를 끌어올렸다.
▲ 윈 리조츠(WYNN): UBS는 동사 마카오 부문 성장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았으며, 이에 따라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프리마켓에서 1.5% 상승 중이다.
▲ 인터내셔널 페이퍼(IP):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영업 리스크가 남아있다고 분석하면서도, 가격인상을 통해 실적 개선이 달성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프리마켓에서 2.1% 상승 중이다.
■ 미국 할인 소매업체 파이브빌로우(FIVE)
- 파이브빌로우의 2분기 매출은 전년대비 23.7% 증가한 10억달러로 예상치 9억9500만달러를 넘어섰다. 동일 매장 매출 증가율은 예상치 9.2%보다 높은 12.4%를 기록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81센트로 예상치 63센트를 웃돌았다.
- 파이브빌로우는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43억3000만~44억2000만달러에서 44억4000만~45억2000만달러 범위로 상향 조정했다. 동일 매장 매출 증가율 가이던스도 기존 3~5%에서 5~7%로 높였다. 파이브빌로우는 올해 약 150개의 신규 매장을 열 계획이다.
■ 크리스피 크림(DNUT)
▲ JP모건은 크리스피 크림(DNUT)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축소로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 맥도날드와의 파트너십을 취소했는데, 이는 수익성 타격으로 이어졌다.
- 전세계 다양한 매장 자산을 매각하고 비용과 운영 복잡성을 줄이기 위해 배송으로 전환을 시도하는 등 생존 모드에 들어갔다.
- 불확실한 거시적 요인 외에도 카테고리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턴어라운드 효과가 제한적이다.
■ 아머스포츠(AS)
▲ HSBC는 아머스포츠(AS)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는 38달러에서 50달러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 아웃도어 퍼포먼스 부문에서 강력한 성장세를 보였다. 아시아 전 중화권에서 아크트릭스 자켓과 살로몬 및 윌슨 브랜드 모두가 큰 진전을 이어나가고 있다.
■ 시놉시스(SNPS) - 9월 9일에 FY25 3분기(5~7월) 실적 발표 예정
- 웰스파고는 시놉시스 실적발표를 앞두고, 동종기업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이 주목받고 있다며 투자의견 시장비중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520달러에서 63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시놉시스의 현재 주가는 동종기업인 케이던스 디자인(CDNS)보다 저렴하며, 이는 동사 투자심리가 긍정적으로 형성되는 배경이 되고 있다.
- 투자자들은 시놉시스가 두자릿수 초반대(%)의 매출 증가율을 유지하면서 수익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지에 주목하고 있다. 다만 ‘26년 실적 가이던스가 강력할 것이라고 기대하기는 어렵다.
■ 룰루레몬(LULU) - 9월 4일에 FY25 2분기(5~7월) 실적 발표 예정
- BTIG는 룰루레몬 애슬레티카 실적발표를 앞두고, 가이던스 하향이 이루어질지가 관건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하지만 목표주가는 405달러에서 375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 채널조사 결과는 룰루레몬 실적이 강력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가리키고 있다. 관세 부담이 발생하고 있는 점도 악재다. 그러나 종합적으로, 룰루레몬은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수준의 실적을 발표할 것이다. 따라서 이번 실적발표에서 주목해야 할 사항은 룰루레몬의 연간 실적 가이던스가 어떻게 조정될지다. 관세 부담과 미국 영업 부진으로 가이던스가 하향 조정될 위험이 크다.
- 가이던스 하향에 대한 우려는 이미 룰루레몬 주가에 반영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월가 컨센서스는 이미 룰루레몬 가이던스보다 낮게 형성되어 있다.
■ 할인 의류 소매업체 벌링턴 스토어스(BURL)
- 벌링턴 스토어스의 2분기 매출은 전년대비 10% 증가한 27억달러로 예상치 26억달러를 넘어섰다. 동일 매장 매출은 전년대비 5% 늘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59달러를 기록했으며 파산 기업으로부터 인수한 리스 관련 비용을 제외한 수치는 1.72달러로 예상치 1.28달러를 대폭 상회했다.
- 벌링턴 스토어스는 연간 매출 증가율 가이던스를 기존 6~8%에서 7~8%로 상향했다. 조정 EPS 가이던스도 8.70~9.30달러에서 9.19~9.59달러 범위로 높였다. 제시된 가이던스의 중간값은 9.39달러로, 이는 월가 예상치 9.24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 콜스(KSS)
- 바클레이즈는 콜스의 턴어라운드 노력이 아직 충분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며 투자의견을 비중축소로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5달러에서 8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콜스는 이번 실적발표에서 동일매장매출 추이가 개선되고 재고관리가 강화되고 있는 것을 보여주었다. 재무상태를 향상시키기 위한 경영진들의 노력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하지만 콜스가 성장세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 소매 섹터 전반에 제기되고 있는 문제들을 고려하면, 턴어라운드를 기대하고 콜스에 투자하는 것은 보다 분명한 회복 신호가 나타난 뒤가 적절해 보인다.
■ 데이터 인프라 전문 기업 넷앱(NTAP)
- 넷앱의 1분기 주당순이익(EPS)은 전년 동기 1.17달러에서 1.15달러로 줄었다. 조정 EPS는 1.55달러로 예상치 1.54달러를 소폭 상회했다. 매출은 1% 증가한 15억6000만달러로 예상치 15억5000만달러를 웃돌았다. 다만 주력 사업인 올플래시 스토리지 부문의 성장세는 공공 부문 고객 수요 감소로 인해 지난 분기 14%에서 6%로 둔화됐다.
- 넷앱은 연간 조정 EPS 가이던스를 7.60~7.90달러, 연간 매출 가이던스는 66억3000만~68억8000만달러 범위로 유지했다. 이는 예상치 EPS 7.75달러, 매출 67억7000만달러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 의료기기 제조업체 쿠퍼 컴퍼니스(COO)
- 큐퍼 컴퍼니스는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 41억1000만~41억5000만달러에서 40억8000만~41억달러 범위로 낮췄다. 다만 조정 주당순이익(EPS) 가이던스는 기존 4.05~4.11달러에서 4.08~4.12달러로 소폭 상향했다.
- 4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10억5000만~10억7000만달러, 조정 EPS 가이던스는 1.10~1.14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팩트셋 집계 시장 예상치인 매출 10억9000만달러, EPS 1.12달러에 다소 못 미치는 수준이다.
■ 어반 아웃피터스(URBN)
- 주당순이익(EPS)은 1.58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대비 성장세를 보인 것은 물론 시장의 예상치를 상회했다.
- 회사는 컨퍼런스 콜을 통해 관세 부담으로 향후 마진이 타격을 받을 수 있으며 이에 따라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했다. 대부분의 의류를 인도, 베트남, 터키에서 수입하고 있는 어반 아웃피터스는 인도 대상 50% 관세 부과에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 지난 분기 실적 발표 당시 글로벌 평균 관세율은 10%로, 중국은 30%로 추정했지만. 실제로는 인도가 50%, 베트남이 20% 부과돼 우려가 커졌다.
- 이에 따라 공급업체와 협상을 강화하고 원산지를 다변화한다고 밝혔지만, 시장의 우려를 잠재우기엔 역부족이었다.
■ HP(HPQ)
- 회사는 27일 장 마감 후 3분기에 75센트의 조정 주당순이익(EPS), 139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시장의 예상치와 부합했다고 밝혔다.
- 로레스는 PC 생산을 중국에서 관세가 없는 국가들로 이전했다고 설명하며, 프린트 부문에서는 상호관세로 전반적으로 영향을 받았지만, 이에 따라 생산기지를 더 유리한 국가로 재배치하고 원가 절감을 가속화했다고 설명했다. 또, 일부 제품의 경우엔 가격을 선별적으로 인상해 이러한 관세 영향을 상쇄시켰다고 강조했다.
■ 소매업체 빌드어베어 워크숍(BBW)
- 2분기 매출은 지난해 대비 11.1% 증가한 1억2420만달러를 기록해, 전망치 1억1600만달러를 상회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94센트로, 예상치 69센트를 웃돌았다.
- 2025 회계연도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다. 회사는 올해 매출 성장률을 기존에 제시했던 중간치 한 자릿수가 아닌, 중간치보다 높은 한 자릿수의 성장으로 상향했다. 또, 최소 50~60개의 신규 매장을 개장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딕스 스포팅 굿즈(DKS)
- 분기 주당순이익(EPS)은 4.71달러를 기록해, 전망치 4.28달러를 웃돌았으며, 매출은 36억4000만달러로, 전망치 36억달러를 넘어섰다.
-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하며 소비자 수요가 여전히 견고하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주당순이익은 13.9~14.5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해, 예상치를 웃돌았다. 가이던스는 현재 시행 중인 관세 영향을 반영한 값이다.
■ 나이키(NKE)
- 엘리엇 힐 CEO의 사업 구조 재편 계획의 일환으로 임원급 직원 약 1%를 감원할 계획
- 이번 구조조정은 남성·여성·키즈 중심 조직을 스포츠 중심 구조로 재정비하기 위한 것으로, 나이키는 존 도나호 전 CEO 체제에서 라이프스타일 사업 확대를 위해 조직을 성별과 연령대별로 분리했지만 이로 인해 혁신 파이프라인이 약화됐다는 지적이 있었다.
- 힐 CEO는 이번 재편을 통해 나이키, 조던, 컨버스 팀을 스포츠 중심 팀으로 구성하고 각 브랜드별로 특정 선수와 소비자에게 최적화된 혁신적 제품을 개발하도록 할 계획이다. 나이키는 이러한 변화로 인해 일부 직원이 새로운 직위나 팀으로 이동하며 소수 인력이 회사를 떠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 구조 조정 관련 직원 통보는 9월 8일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대부분의 새로운 역할은 9월 21일부터 적용된다.
■ 클라우드 컴퓨팅 업체 뉴타닉스(NTNX)
- 뉴타닉스의 4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8% 증가한 6억7900만달러로 집계돼 시장예상치 6억6800만달러를 웃돌았다. 주당순이익(EPS) 역시 시장 전망을 상회했다.
- 회사가 제시한 현 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6억7000만~6억8000만달러로 컨센서스인 6억7900만달러와 비슷한 수준에 그쳤다.
- 월가에서는 실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계약 갱신 지연과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부담으로 작용한다고 지적했다.
■ 코로나19 백신 업체
- 전일 FDA는 최신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을 제한하는 새 지침을 발표했다.
- 모더나(MRNA), 화이자(PFE), 노바백스(NVAX), 바이오엔테크(BNTX)
■ 세계적 반도체업체 인텔(INTC)
- 미국 정부의 대규모 투자 소식
- 시장에서는 정부 지원이 단기적으로 유동성 개선 요인이 될 수 있지만 파운드리 사업 부진과 정책 불확실성이 여전히 주가 회복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 코어위브(CRWV)
- 코어위브는 엔비디아 GPU를 대규모로 공급받아 여러 데이터센터에서 수십만 개 이상의 GPU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네오클라우드 업체 중 시가총액이 가장 큰 기업이다.
- 컨퍼런스콜에서 콜렛 크레스 엔비디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최근 분기에서 차세대 블랙웰 울트라 GB300 GPU의 전환이 주요 클라우드 사업자들에게 매끄럽게 진행되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수십억 달러 규모의 매출이 창출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GB300의 매출은 올 3분기에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엔비디아에 따르면 GB300은 추론모델에서 H100대비 10배 더 높은 성능을 보이고 있다.
[IB 투자의견]
▲ 엔비디아(NVDA): 뱅크오브아메리카는 80% 이상의 점유율을 장악하면서 고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으며, 45% 이상의 잉여현금흐름 이익률도 주목받을 필요가 있다고 발언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 테슬라(TSLA): TD 코웬은 투자심리가 이미 부정적인 상황에서, 신형 전기차, 자율주행 차량 보급 등이 주가 상승촉매제가 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 윈 리조츠(WYNN): UBS는 UAE 알 마잔의 리조트 프로젝트가 실적 성장을 견인할 수 있다고 기대했다.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 HP(HPQ): 제이피모간체이스는 PC 시장 둔화 우려, 경쟁심화로 인한 이익률 우려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실적 성장세가 이어지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 스노우플레이크(SNOW): 골드만삭스는 30% 이상의 매출 증가율과 25% 이상의 잉여혀금흐름 증가세를 기대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230달러에서 26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파이브 빌로우(FIVE): 텔시 어드바이저리는 상반기에 걸쳐 성장 모멘텀이 가속되었으며, 이것이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투자의견을 marketperform에서 outperform으로 상향 조정했다.
[시간외 특징주]
■ 세계적 PC 및 서버 제조업체 델테크놀로지(DELL)
- 델테크놀로지의 2분기 주당순이익(EPS)은 2.32달러, 매출은 297억8000만달러로 월가 예상치 2.30달러, 291억7000만달러를 모두 웃돌았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9% 늘었고 특히 서버 및 네트워킹 부문 매출은 129억달러로 69% 증가하며 AI 서버 수요가 실적을 견인했다. 다만 스토리지 매출은 38억6000만달러로 3% 줄어 시장 예상치 41억달러에 못 미쳤다.
- 회사는 연간 매출 전망치를 1070억달러, EPS는 9.55달러로 각각 상향하며 시장 추정치(매출 1046억달러, EPS 9.38달러)를 웃돌았다.
- 3분기 가이던스는 매출 270억달러로 전망치를 웃돌았지만 EPS 2.45달러로 예상치 2.55달러를 밑돌았다. 델 측은 스토리지 부문의 계절성이 3분기 이익 전망을 제한했다”며 “4분기에 집중될 것이라고 했다. 시장에서는 AI 서버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단기 수익성 둔화 우려가 부각됐다는 평가다.
- 정규장에서 델테크놀로지 주가는 전일대비 1.17% 오른 134.05달러에 마감했다. 이후 시간외거래에서 오후4시36분 기준 종가 대비 3.42% 내린 129.4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 의류 전문업체 갭(GPS)
- 갭의 2분기 주당순이익(EPS)은 0.57달러, 매출은 37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EPS는 시장예상치 0.55달러를 웃돌았지만 매출은 예상치 37억4000만달러에 소폭 못 미쳤다. 전년동기 대비 EPS는 0.54달러에서 증가했고 매출은 37억2000만달러에서 소폭 늘었다.
- 갭은 연간 순매출 증가율 전망을 기존과 동일한 12%로 유지했고, 3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1.5~2.5% 성장을 제시했다. 다만 관세 비용은 기존 10억~15억달러에서 15억~17억5000만달러로 확대됐다. 회사는 공급망 다변화와 선택적 가격 인상으로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기대치가 높았던 만큼 매출 부진이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 갭 주가는 전일대비 2.78% 내린 21.68달러로 마감했다. 이후 시간외거래에서 오후4시35분 기준 종가 대비 5.44% 추가하락한 20.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 뷰티 리테일러 울타뷰티(ULTA)
- 울타뷰티의 2분기 주당순이익(EPS)은 5.78달러로 시장예상치 5.08달러를 웃돌았다. 매출은 27억9000만달러로 예상치 26억7000만달러를 상회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25억5000만달러에서 증가했고 순이익도 2억5260만달러에서 2억6088만달러로 늘었다. 같은 기간 기존점포 매출은 6.7% 증가해 시장 예상치를 두 배 이상 웃돌았다.
- 울타뷰티는 연간 순매출 전망치를 기존 115억~117억달러에서 120억~121억달러로 상향했다. EPS 가이던스도 22.65~23.20달러에서 23.85~24.30달러로 높였다.
- 울타뷰티 주가는 정규장에서 전일대비 0.60% 내린 530.63달러에 마감한 뒤 실적발표 영향으로 시간외거래에서 오후4시49분 기준 5.16% 오른 55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