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9/26 [미국] 뉴스 및 특징주

 [마감시황]

미국 뉴욕 증시는 26(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기준금리를 계속 인하한다는 관측에 투자 심리가 호전하면서 반등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299.97포인트, 0.65% 올라간 46247.29로 폐장했다. 4거래일 만에 상승 반전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일보다 38.98포인트, 0.59% 상승한 6643.70으로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99.37포인트, 0.44% 오른 22484.07로 장을 끝냈다. 나흘 만에 반등했다.

 

오전에 나온 8월 미국 개인 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3% 상승하면서 시장 예상과 일치했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지수도 전월보다 0.2% 올라 시장 예상과 같았다.

 

연내 추가 금리인하 전망을 흔들 수 있는 정도로 인플레 상승 압력이 가해지진 않았다는 분위기가 확산하면서 주력주를 중심으로 매수가 유입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5SNS를 통해 101일부터 일부 외국제 의약품에 100%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대형트럭과 가구 등에도 추가관세를 발동한다고 했다.

 

하지만 시장에선 고율관세로 인한 인플레 압력 영향이 그다지 크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의 행태로 보아 다시 낮출 여지도 있다고 보고 있다.

 

[특징주]

[주요 종목 IB 투자의견]

▲ 테슬라(TSLA): 도이체방크는 다음 주 3분기 인도대수가 높게 나타나면서 상승동력이 나타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매수 의견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345달러에서 43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오라클(ORCL): 번스타인은 향후 수 년간 성장세 가속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outperform을 유지했으며 목표주가를 363달러에서 364달러로 조정했다.

 

▲ 코어위브(CRWV): 웰스파고는 단기적으로 인공지능 인프라 기업들이 수혜를 누리는 상황에서 동사의 상승세가 더 이어질 수 있다고 예상했다.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 워너 브로스 디스커버리(WBD): 키뱅크는 인수 기대감에 주가가 상승했지만, 펀더멘털에 비해 지나치게 높은 주가가 책정되어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을 비중학대에서 섹터비중으로 하향 조정했다.

 

홈디포(HD): 제이피모간체이스는 실적 전망치를 평가했을 때, 주가배수 확대를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Focus List 종목으로 선정했다.

 

[M7]

 

■ 알파벳(GOOGL)

◆ 알파벳(GOOGL)이 구글의 차세대 크롬 시대발표에 힘입어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 시티즌스 JMP는 구글이 AI 기반 브라우저 혁신을 선도하며 디지털 어시스턴트로 진화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50달러에서 290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시장수익률 상회의견을 유지했다.

- 구글은 최근 크롬 브라우저에 제미나이(Gemini) AI 기능을 본격 통합했다. 이제 사용자는 주소창(옴니박스)에서 AI 생성 답변을 받을 수 있으며, 웹페이지 콘텐츠를 요약하거나 질문을 통해 맥락을 반영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크롬의 제미나이는 유튜브, 캘린더, 지도 등 구글 생태계 전반과 연동돼 검색을 넘어선 완전한 디지털 어시스턴트로 확장된다.

- 퍼플렉시티가 시장 최초의 AI 브라우저를 내놨지만, 구글은 방대한 크롬 사용자 기반과 앱 생태계 통합 덕분에 빠르게 따라잡았다며 이는 사용자가 굳이 다른 플랫폼으로 이동할 유인을 줄인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가 반독점 재판 종료 직후에 나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현재 구글은 전 세계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 69%를 차지하고 있다.

◆ 유튜브TVNBC유니버설의 피콕 앱에서 더 많은 콘텐츠와 할인 혜택을 요구하고 있지만, NBC유니버설은 이를 거부하며 공세적인 광고를 내보내고 있다. 합의가 불발될 경우 유튜브TV 구독자들은 NBC유니버설 콘텐츠 시청에 제약을 받을 수 있다.

- 이번 협상은 스트리밍 시장에서도 결국 전통 케이블 TV 시대와 유사한 갈등 구조가 반복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독점 콘텐츠를 보유한 공급자와, 대규모 가입자 기반을 앞세운 플랫폼 간의 힘겨루기가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 테슬라(TSLA)

- 웨드부시는 테슬라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 수익률 상회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500달러에서 60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전일 종가 423.39달러보다 41% 이상 높은 수준이다.

-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워타임 CEO’에 비유하며 향후 1년 내에 미국 내 30개 이상의 도시에서 로보택시가 공격적으로 도입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AI와 자율주행 부문의 기회만 해도 최소 1조 달러 규모의 가치가 있다고 평가했다.

- 밸류에이션 측면에 대해서도 강세 시나리오 기준 테슬라의 시가총액은 2026년 초 2조 달러를 돌파하고 그 해 말에는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사업 확장으로 최대 3조 달러까지 확대될 수 있다고 예측하기도 했다. 현재 테슬라의 시총은 전일 종가 기준 13300억 달러 수준이다.

- 앞으로 6~9개월간 테슬라도 AI가 주도한 밸류에이션 전환이 본격화 될 것이다.

 

■ 메타 플랫폼스(META)

- 영국에서 광고 없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유료 구독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번 조치는 유럽연합(EU)의 광고 관행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영국 정보위원회 사무소(ICO)와의 협의, 그리고 광고 분쟁 소송 타결 이후에 나온 것이다.

- 메타는 웹 버전의 구독 요금을 월 2.99파운드, iOS·안드로이드 앱에서는 월 3.99파운드로 책정했다. 구독자는 광고 없는 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개인 데이터가 광고 타겟팅에 활용되지 않는다. 다만 기존처럼 광고를 수용하고 무료로 사용하는 옵션도 그대로 제공된다.

- 이는 유럽연합 내에서 이미 시행 중인 광고 없는 요금제(5.99유로부터 시작)와 동일한 구조로, EU 전역에서 거세지는 빅테크 광고 규제 압력에 대한 대응 전략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메타는 지난해 온라인 광고 부문에서만 1,645억 달러를 벌어들여 전체 매출의 약 98%를 차지했으며, 최근에는 구글(GOOGL)의 제미나이 AI 플랫폼을 활용해 광고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 반도체 섹터: 트럼프 대통령이 반도체 기업들에게 미국 내 생산량과 해외 수입량을 1:1 비율로 맞출 것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 / 마벨 테크놀로지(MRVL) / TSMC(TSM) / 테라다인(TER)

 

■ 인텔(INTC)

- 인텔을 두고 의외의 부활의 아이콘(comeback kid)’이라고 지칭하며, 빅딜 행보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 최근 인공지능(AI) 경쟁에서 뒤처졌던 회사는 애플, 엔비디아와의 협력과 소프트뱅크의 투자 등으로 다시 위상을 끌어올리고 있다.

- 이러한 독특한 인텔의 행보가 담고 있는 의미는 크다. 단순한 주가 상승과 시가총액 증대와는 별개로 미국이 제조 역량을 자국으로 되돌리려는 국가 안보적 목표와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 다만, 정부의 지분 매입이 민간 기업 경영의 자본 흐름 원칙을 흔들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 인텔(INTC)과 글로벌파운드리(GFS)

- 미국의 반도체 수입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정부가 미국 내 생산을 확대할 수 있다.

- 행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해당 방안을 검토 중이며, 칩 제조사들이 해외에서 수입하는 만큼 미국 내에서도 생산하도록 요구하는 내용이라고 보도했다. 이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 추가 관세가 부과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해당 정책은 지난 8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내 생산 기업을 제외한 모든 반도체 수입품에 100% 관세를 부과한 것과 같은 맥락으로 풀이된다.

- 다만 해외 생산 대비 미국 내 생산 비용이 상대적으로 높은데다 인프라 구축에 시간과 자본이 더 요구된다는 점에서 실현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 니오(NIO)

- 중국 상무부는 202611일부터 모든 전기차 수출에 대해 정부 허가를 의무화할 예정이다. 이는 이미 수출 허가 대상인 다른 차량 및 오토바이와 규제를 일치시키려는 조치로, 업계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한다는 취지다. 유럽연합의 관세에도 불구하고 유럽은 여전히 중국산 전기차의 최대 수출 시장이며, 20251~7월 기간 동안 니오, BYD, 샤오펑 등은 190억 달러 규모의 수출을 기록했다.

 

■ 중고차 유통업체 카맥스(KMX)

CFRA의 애널리스트는 26(현지시간) 카맥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강력매수에서 매수로 한 단계 낮추고 목표주가도 100달러에서 60달러로 조정했다.

- 중고차 판매를 뒷받침할 여러 요인들이 존재해 아직 단기적 관점에서는 긍정적이지만 경영진들의 실행력 부족과 일관되지 않은 실적, 마진 우려 등은 카맥스에 대한 신중한 입장을 갖게 한다.

- CFRA는 카맥스에 대한 향후 실적 추정치도 낮춰 잡았다. 2026 회계연도 기준 조정 주당순이익(EPS) 가이던스는 4.25달러에서 3.35달러로, 2027 회계연도 기준으로는 종전 4.95달러에서 4달러로 눈높이를 낮췄다.

▲ 오펜하이머도 카맥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시장 수익률 상회에서 시장 평균 수익률로 하향 조정하며 목표주가 105달러를 삭제했다.

- 이들은 지난 25일 공개한 8월 말 기준 실적이 예상치를 모두 밑돈 데다, 전략적 구조조정도 장기간 견뎌야 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우려하기도 했다.

 

■ 피터빌트 트럭 제조사 파카(PCAR)

- 트럼프 대통령이 101일부터 수입 대형 트럭에 25% 관세를 부과한다고 밝히자, 피터빌트 트럭 제조사 파카의 주가가 급등했다.

- 파카는 미국 판매용 클래스8 트럭의 95%를 현지에서 생산하고 있어 독일 다임러트럭(28%)과 폭스바겐 계열 트라톤(2%) 대비 경쟁 우위가 뚜렷하다.

 

■ 유나이티드항공(UAL)

- 미 연방항공청(FAA)으로부터 스타링크 인터넷 서비스가 탑재된 첫 메인라인 항공기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

- 이번 승인은 보잉 737-800 기종에 대해 스타링크의 보조형식증명(STC)을 수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는 기존에 허가받은 비행기에 새로운 장비나 기능을 추가하거나 변경했을 때 필요한 추가 승인 절차로 이번 절차를 통해 유나이티드항공은 스페이스X가 만든 위성 기반 인터넷 서비스를 비행 중에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이다.

- 오는 1015일 뉴어크 뉴욕 지역에서 출발하는 유나이티드항공의 첫 상업 운항편에 해당 서비스가 적용될 예정이다.

- 이번 조치로 유나이티드항공은 지난 3월 엠브라에르 175 리저널 제트기에 대해 스타링크 사용 승인을 받은 데 이어 관련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확대한 것이다.

 

■ 카니발(CCL) - 929일 개장 전 3분기 실적 발표

- 카니발 3분기 주당순이익(EPS)1.32달러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전년 동기 1.27달러보다 개선된 수치다. 매출은 전년 79억 달러에서 811천만 달러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앞서 카니발은 2분기 실적에서 조정 EPS 35센트를 기록해 시장 전망치(24센트)를 상회했다. 매출도 632,800만 달러로 예상치(62700만 달러)를 웃돌며 탄탄한 수요를 입증했다.

-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카니발의 수익 회복세에 주목하며 목표가를 잇달아 상향 조정하고 있다.

▲ 스티펠의 스티븐 비에친스키는 목표주가를 34달러에서 38달러로 올리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고, ▲ 바클레이스의 브란트 몬투어 역시 33달러에서 37달러로 상향했다. JP모건의 매튜 보스는 목표가를 39달러로 제시했으며, ▲ 타이그레스 파이낸셜과 ▲ BofA 증권도 일제히 38달러를 제시하며 매수 의견을 재확인했다.

 

■ 글로벌 호텔체인 인터컨티넨탈호텔그룹(IHG)

- JP모간은 이날 인터컨티넨탈호텔그룹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비중축소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85파운드(104달러)에서 104파운드(127달러)로 높였다.

- 올해들어 주요 시장에서 레브파(RevPAR·가용객실당수익) 둔화와 환율 부담으로 주가가 15%가량 밀렸지만 회사의 수익 가시성과 현금흐름 창출력이 여전히 견조하다는 점이 근거로 제시됐다.

- JP모간은 인터컨티넨탈호텔그룹이 연간 약 55%의 높은 잉여현금흐름(FCF) 전환율을 기반으로 매년 자사주 5% 매입이 가능하며 보유 호텔 대비 34%에 달하는 신규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있어 중장기 성장이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 북미 최대 비트코인 채굴업체 라이엇플랫폼즈(RIOT)

▲ 시티그룹은 이날 라이엇플랫폼즈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올리고 목표가를 24달러로 상향했다.

JP모간도 목표가를 19달러로 높이며 AI 데이터센터 전환 전략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두 기관이 잇따라 매수 의견을 제시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 라이엇플랫폼즈는 최근 비트코인 채굴 수익성 악화에 대응해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고성능 컴퓨팅(HPC)과 클라우드 서비스 인프라로 전환하고 있다.

- JP모간은 코어사이언티픽이 AI 기업 코어위브와 37억달러 규모 계약을 체결한 사례처럼 라이엇 역시 단기적으로 HPC 계약을 확보할 가능성이 크다.

- 경쟁사 아이렌과 클린스파크가 투자의견 하향을 받은 것과 달리 라이엇플랫폼즈는 AI 사업 전환이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하고 있다.

 

■ 비트코인 채굴업체 클린스파크(CLSK)

JP모간은 이날 클린스파크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낮추고 최근 주가가 확장 계획을 이미 반영했다고 분석했다.

- 회사가 추진 중인 초당 50엑사해시(EH/s) 규모 채굴 확장은 긍정적이지만 향후 고성능컴퓨팅(HPC) 투자 계획의 구체성이 부족해 추가 상승 동력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 JP모간은 경쟁사 라이엇플랫폼즈(RIOT)와 사이퍼마이닝(CIFR)에는 매수 의견을 유지한 반면 클린스파크와 아이렌은 전망을 낮췄다. 이는 비트코인 채굴업체들이 단순 채굴 중심 전략을 고수할지, AI 및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다각화를 추진할지를 두고 업계 내 뚜렷한 온도차가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 정유주

- 국제 유가가 러시아의 연료 수출 축소와 미국 원유 재고 감소에 힘입어 3개월 만에 최대 주간 상승폭을 기록하고 있다. 브렌트유는 0.63% 오른 배럴당 69.86달러, WTI0.77% 상승한 65.48달러에 거래 중이다. 이번 주 상승률은 4%를 웃돌며, 6월 중순 이후 가장 가파른 주간 상승세다. 러시아가 디젤 수출을 연말까지 전면 금지하고 휘발유 수출 금지 조치를 연장하면서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진 것이 직접적인 배경이다.

- 유가 강세는 정유 대기업들에게 곧바로 실적 모멘텀으로 이어질 수 있다.

▲ 셰브론은 월가에서 최근 3개월간 매수 10, 보유 5건을 기록하며 보통 매수 컨센서스를 유지하고 있다. 평균 목표가는 170.64달러로, 현재가 대비 6% 이상의 상승 여력이 남아 있다는 평가다.

▲ 엑손모빌과 셸 역시 글로벌 공급 차질의 수혜주로 꼽히며 에너지 업종 전반에 투자 심리를 개선시키고 있다.

- 셰브론(CVX), 엑손모빌(XOM), (SHEL)

 

■ 의약품 섹터

- 트럼프 대통령이 브랜드 의약품, 특허 의약품에 대해 100%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미국 내에 설비를 건설하고 있는 기업의 의약품은 면제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 일라이 릴리(LLY) / 애브비(ABBV) / 머크(MRK) / 암젠(AMGN) / 노보 노디스크(NVO)

 

■ 켄뷰(KVUE)

- 로스차일드는 타이레놀 논란으로 인한 최근 하락이 매력적인 투자기회를 제공한다고 평가하면서 투자의견을 상향했다.

 

■ 제약 대기업 암젠(AMGN)

- 미국 내 제조 기반 확장을 위해 65000만 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를 발표했다.

- 이번 계획은 최근 몇 년간 이어져온 앰젠의 대규모 미국 내 자본 지출의 연장선이다. 앞서 암젠은 캘리포니아에 6억 달러 규모의 과학혁신센터를, 오하이오에 9억 달러 제조시설 확장을, 그리고 노스캐롤라이나에 10억 달러 투자를 단행한 바 있다.

- 투자 시점도 눈길을 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내달 1일부터 미국 내 생산시설을 갖추지 않은 제약사 제품에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경고한 직후 발표됐다.

 

■ 바이오의약품 업체 앨커미스(ALKS)

- RBC캐피탈은 이날 앨커미스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수으로 상향하고 목표가를 42달러에서 44달러로 높였다.

- 기면증 2형 치료제 후보물질 알릭소렉톤의 임상 성과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최근 주가 조정은 매수 기회라고 밝혔다.

- 앨커미스는 지난 2분기 실적에서도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주당순이익(EPS)0.52달러로 시장 예상치 0.36달러를 웃돌았고 매출은 39070만달러로 전망치 34716만달러를 상회했다. 회사는 같은 기간 기면증 1형 대상 알릭소렉톤 임상 2상에서 주요 평가 지표를 충족했다고 발표했다.

 

■ 방사선 안전 솔루션업체 미리온테크놀로지스(MIR)

- JP모간은 이날 미리온테크놀로지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하고 목표가를 28달러로 제시했다. 시티그룹 역시 긍정적 시각을 유지하며 최근 조정이 매수 기회라고 평가했다.

- 미 에너지부가 국내 우라늄 농축 산업에 9억달러 규모의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원전 밸류체인 전반에 대한 투자 기대가 확산되며 미리온테크놀로지스에도 호재로 작용했다.

- 시장에서는 전략적 인수와 안정적 반복 매출 구조를 기반으로 원전 투자 확대 국면에서 회사의 성장성이 부각될 것으로 보고 있다.

 

■ 가구주

-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주방 수납장과 욕실 세면대엔 50%, 소파나 안락의자처럼 천을 씌운 가구엔 3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또, 이번 관세 부과에 대해서는 “다른 국가로부터 대규모 홍수처럼 닥치는 해당 제품들의 유입 때문에 관세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관세는 10월 1일부터 관세가 적용될 예정이다.

- 윌리엄 소노마(WSM), 웨이페어(W), RH(RH)

 

■ 코스트코 홀세일(COST)

- 25일 코스트코 홀세일은 2025 회계연도 4분기(831일 마감) 조정 주당순이익(EPS)5.87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5.80달러)를 상회했다고 발표했다. 매출 역시 862억 달러로 전망치(860억 달러)를 소폭 웃돌았다.

- 다만, 동일 매장 매출 증가율은 5.7%로 예상치(5.9%)를 밑돌았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 6.9% 성장률에도 못 미쳤다.

- 높은 주가 밸류에이션(PER 47)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회사가 안정적인 성장세와 시장 점유율 확대를 이어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특별 배당이나 주식 분할 같은 새로운 촉매가 없는 한 투자 매력이 약화될 수 있다.

- 코스트코 홀세일은 2025 회계연도 동안 27개의 신규 매장을 개장했으며, 2026년에도 35개 신규 매장을 추가적으로 개점할 계획이다.

 

◆ 글로벌 커피전문점 스타벅스(SBUX)

- 스타벅스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부진 점포 수백곳을 정리해 10억달러 비용을 절감할 계획이다. 이는 북미 직영점의 약 4.5%에 해당하며 투자자 예상 범위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 이번 조치는 1년 넘게 이어져온 구조조정 계획의 일환으로 회사는 인테리어 개선과 메뉴 개편 등 현대화 전략을 병행하고 있다.

 

■ 보잉(BA)

- 터키항공은 미국 보잉(BA)의 항공기 225대를 구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합의는 미국과 터키 대통령의 정상회담 이후 나온 것.

- 이번 계약에 따라 터키항공은 보잉 787 드림라이너 75대를 2029년부터 2034년까지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 보잉 737 맥스 항공기 150대 도입 협상도 완료했으며, 엔진 계약이 마무리되는 대로 발주에 들어간다. 엔진 및 유지보수 계약은 현재 롤스로이스와 GE에어로스페이스, 그리고 CFM인터내셔널과 협의 중이다.

 

[기타 특징주]

 

■ 식스 플래그스 엔터테인먼트(FUN)

- 행동주의 펀드인 랜드 앤 빌딩스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는 미국 테마파크 운영사 식스 플래그스 엔터테인먼트의 주주가치 개선을 위한 행동을 요구했다.

- 현재 회사 지분 2%를 보유한 랜드 앤 빌딩스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는 향후에 부동산 자산을 분리하거나 매각해 주주가치를 끌어올릴 것을 요구했다. 특히나 식스 플래그스 엔터테인먼트가 보유한 부동산 가치가 최대 6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돼, 사모펀드나 부동산 투자사들이 관심을 보일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 고객 경험 관리 전문기업인 콘센트릭스(CNXC)

- IT 서비스업체 콘센트릭스는 3분기 실적 부진으로 주가가 폭락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2.78달러로 예상치(2.87달러)를 밑돌았다.

- 콘센트릭스는 연간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11.11~11.23달러로 제시해, 기존 가이던스였던 11.53~11.76달러 대비 하향했다. 매출 전망치는 98~982000만달러로 전망해, 이전보다 범위를 좁혔다.

- 3분기 EPS는 시장의 예상치인 2.87달러를 밑돈 2.78달러를 기록했으며, 매출은 지난해 대비 4% 성장한 24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 액센츄어(ACN)

-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AI 관련 투자를 위한 대규모 구조조정을 발표했다.

- 액센츄어 임직원 수는 11천 명 이상 줄었고, 2개 인수기업 매각과 퇴직금 지급 등을 포함한 86,500만 달러 규모의 구조조정 비용이 발생했다. 이는 3년 만에 단행된 두 번째 구조조정이다.

▲ 구겐하임은 액센츄어의 분기 실적이 전년 대비 4.5% 성장하며 전망치 상단을 달성했다고 평가하면서도, 지속적인 마진 압박을 지적했다. AI 투자 확대는 장기 성장 동력이 될 수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총이익률과 현금흐름에 부담을 줄 것이라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305달러에서 285달러로 낮췄다.

- EPS 전망치도 조정했다. 2026 회계연도 EPS14.04달러에서 13.77달러로, 2027 회계연도는 15.18달러에서 14.91달러로 하향했다. 수요 불확실성과 업종 전반의 밸류에이션 하락을 감안할 때, 당분간 보수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했다.

 

TD 시넥스(SNX)

- 3분기 매출 1565,000만 달러, 조정 주당순이익 3.58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 매출은 전년 대비 6.6% 늘었고, EPS25% 이상 증가했다. 회사는 4분기 EPS 전망을 3.45~3.95달러, 매출 전망을 165~173억 달러로 제시해 시장 기대를 넘어섰다.

BofA180달러, 모건스탠리는 181달러, RBC180달러로 조정하며 모두 긍정적 의견을 유지했다. ▲ 바클레이스도 목표가를 164달러로 상향했다.

 

■ 글로벌 게임업체 일렉트로닉아츠(EA)

- 일렉트로닉아츠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와 실버레이크가 참여하는 약 500억달러(69조원) 규모의 인수 계약을 추진 중이다. 이르면 다음주 발표될 가능성이 있으며 성사될 경우 사상 최대 규모의 레버리지드바이아웃(LBO)이 될 전망이다.

- 일렉트로닉아츠는 심즈, 매든 NFL, FC(옛 피파) 등 인기 게임을 보유한 세계 최대 게임사 중 하나다.

- 이번 거래가 현실화될 경우 기업가치 재평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대규모 자금이 투입되는 인수 구조상 불확실성이 남아있지만 글로벌 게임 IP를 기반으로 한 성장성은 여전히 높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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