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2/06 [한국] 마감시황 및 테마, 특징주
[3시 5분 기준]





■ 스페이스X(SpaceX)/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 스페이스X, 주요 주가지수 조기 편입 추진 소식 등에 상승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올해 말로 예상되는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주가를 조기에 끌어올리기 위한 사전 작업에 착수했음. 이와 관련,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4일(현지시간) 스페이스X가 최근 나스닥 등 미국 주요 주가지수 산출기관과 접촉해 상장 직후 곧바로 지수에 편입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보도했음. 일반적으로 상장 기업이 나스닥 100이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에 포함되면, 해당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의 의무적 매수가 발생해 주가 상승 효과를 얻지만, 기존 규정상 기업은 상장 후 수개월에서 길게는 1년가량의 대기 기간을 거쳐야 지수 편입이 가능하다고 알려짐. 이는 인덱스 펀드의 대규모 매수 수요를 감당할 수 있을 만큼 기업의 유동성과 안정성을 검증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이유지만, 스페이스X는 이러한 절차를 우회해 조기 편입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임.
▷이에 따라 스페이스X 측은 규정을 손질해 자사뿐 아니라 오픈AI, 앤스로픽 등 높은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비상장 기업에도 조기 지수 편입 기회를 열어줘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짐. 특히, 나스닥 역시 최근 나스닥 100 지수 산정 방식 일부를 개정하는 방안에 대해 시장 의견을 수렴했다며, 이 같은 기준이 실제로 도입될 경우 스페이스X는 물론 오픈AI와 앤스로픽도 상장 직후 나스닥 100 지수에 조기 편입될 수 있다고 알려짐.
▷한편, 스페이스X는 최근 자사 인공지능(AI) 기업 xAI와 합병하며 사 업 확장에 나섰으며, 회사는 현재 약 8,000억달러 수준으로 평가되고, IPO 시 기업가치 1조달러 이상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알려짐. 이는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 IPO가 될 가능성이 있는 상황임.
▶ 스피어, 에이치브이엠, 나노팀, 센서뷰, LK삼양, 루미르, 컨텍, 인텔리안테크,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미래에셋벤처투자 등
▶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지난해 실적 호조 등도 긍정적으로 작용.
■ 남북경협 - 정부 고위 당국자, 며칠 내 북한 관련 새 진전 가능성 언급과 美, 대북 인도적 지원사업 허용 기대감 등에 상승
▷정부 고위 당국자가 북한 문제와 관련해 “며칠 내로 어떤 새로운 진전 사항이 있을 것 같다”며 조심스러운 변화를 시사한 것으로 전해짐. 고위 당국자는 5일(현지시간) 워싱턴 주한미국대사관에서 열린 특파원 간담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4월 방중 계획과 관련해 “미국이 북한을 대화의 테이블로 나오게 하기 위해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힘. 그러면서 “며칠 내로 어떤 새로운 진전이 있을 수 있는데, 그것이 나오면 ‘이 자리에서도 언급됐던 사안’이라는 점을 알게 될 것”이라고 언급.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그동안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위원회에서 반대해온 대북 인도적 지원 사업 관련해 제재 면제를 승인해 주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해짐. 이에 국내 비정부기구(NGO) 등이 북한에 인도적 지원을 하는 길이 일단 열렸다는 평가로, 우리 정부는 이 같은 미국의 조치가 향후 북-미 대화 등 가능성을 높이는 시작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이와 관련, 트럼프 행정부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인 1718 위원회 내에서 그동안 보류해온 제재 면제 조치에 나서기로 한 것으로 알려짐.
▷이번 조치는 미국이 주도해온 대북 압박 기조 가운데 나온 ‘유연한 변화’라는 측면에서 주목되며, 일각에선 4월로 예정된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에 앞서 미국도 북한과의 대화 재개 가능성까지 염두에 두고 있는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음. 미국이 민간 차원 일지라도 인도적 지원 통로를 열어준 것은, 제재의 틀은 유지하되 북한에 적대적 의도는 없다는 메시지를 간접적으로 전달하려는 포석일 수 있지만, 북한이 여전히 한미에 ‘대화 시그널’을 내고 있지 않은 만큼, 인도적 지원일 지라도 받아들일 진 지켜봐야 한다고 전해짐.
▷특히, 우리 정부 고위관계자도 이날 대북 이슈와 관련해 "며칠 내로 어떤 새로운 진전 사항이 있을 것 같다"고 설명. 고위관계자는 워싱턴에서 가진 한국 특파원단과의 간담회에서 이 ‘새로운 진전’을 두고 "(북한과의 관계 진전을 위한) 단초가 될 수 있는 성의 차원 같은 것"이라며, "북-미 대화를 한다거나 그런 것까지는 아니다"라고 덧붙였음.
▶ 조비, 코데즈컴바인, 양지사, 좋은사람들, 누리플랜, 일신석재, 경농, 아난티, 인디에프, 세운메디칼, 제이에스티나, 누보, 효성오앤비 등
■ 우크라이나 재건 - 러-우 전쟁 종식 기대감 속 우크라 재건청, 韓 정부에 협조 공문 발송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종전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우크라이나 국가기반시설 재건·개발청(재건청)이 한국 정부에 재건 사업 협조를 위한 공문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해짐. 우크라이나 재건청은 최근 국토교통부에 SG와 협력 강화를 위한 후속 조치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고 알려짐. 우크라이나 재건청은 발송한 공문을 통해 “재건청과 SG 간 도로 재건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 및 2025년 9월 시험포장과 관련해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한국인 엔지니어와 건설 전문가들의 입국 절차를 간소화하고, 도로·인프라 부문에서 경험과 정보를 지속적으로 교환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국가조찬기도 행사 연설에서 "우리는 그 전쟁 전체를 끝내기 위해 열심히 노력 중"이라며 "우리는 종식에 매우 가까이 왔다. 우리는 거의 해냈다"고 밝힘. 트럼프 대통령은 그간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에 대해 꾸준히 자신감을 보여왔지만, 이날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미국과 러시아, 우크라이나 3국이 종전을 위한 두번째 회담이 열린 날이어서 주목되고 있음.
▶ SG, 현대에버다임, 희림, 대동금속 등
■ 반도체/ AI/ 전력설비 등 - 美 기술주 약세 영향 및 아마존 실적 실망감 등에 하락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AI 투자 부담 및 SW 산업 타격 우려 지속, 고용 부진 등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1.59%)가 약세. 특히, 인공지능(AI) 관련 빅테크(대형 기술기업)의 대규모 자본지출 부담이 이어지는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투자심리가 급격히 악화되는 모습.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올해 AI 관련 자본지출이 작년의 갑절에 육박할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한 가운데 하락했으며, 클라우드 서비스 경쟁사인 마이크로소프트(-4.95%)와 아마존(-4.42%)도 하락. AI 기술이 소프트웨어(SW) 산업의 혁신적 파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지속되는 모습. 서비스나우(-7.60%), 오라클(-6.95%), 세일즈포스(-4.75%) 등 주요 SW 업체들이 하락.
▷美 노동시장 약화 우려도 부정적으로 작용. 고용정보업체 '챌린저 그레이 앤드 크리스마스'는 미 고용주들이 1월 들어 10만8,435건의 일자리 감축을 발표했다고 집계했으며, 이는 1월 기준으로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이후 최대 규모임. 반면, 노동부의 구인·구직 보고서(JOLTS)에서 지난해 12월 구인 건수가 654만건으로, 팬데믹 시기인 2020년 9월 이후 가장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음.
▷지난밤 뉴욕증시 장 마감 후 아마존은 실망스러운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 아마존은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약 14% 증가한 2천133억9천만 달러(약 310조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으며, 이는 시장 예상치 2천113억3천만 달러를 상회. 그러나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95달러로 시장 예상치 1.97달러를 하회했음. 또한 올해 자본지출(CAPEX) 예상액을 약 2천억 달러로 제시했으며, 이는 시장 예상치 1천446억7천만 달러를 대폭 상회. 이에 뉴욕증시 시간외 거래에서 아마존은 10% 넘게 급락.
▶ 반도체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다원넥스뷰, 원익홀딩스, 이노테크, SFA반도체, 아이에스티이, 유니셈, 제우스, 파크시스템스, 하나마이크론 등
▶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AI 챗봇(챗GPT 등) : 유디엠텍, 씨메스, 네오펙트, 한라캐스트, 클로봇, 큐렉소, 로보티즈, 에스투더블유, 코난테크놀로지, 솔트룩스 등
▶ 전력설비/ 전선 : 제룡전기, 효성중공업, 대한전선, LS ELECTRIC, LS, 일진전기, HD현대일렉트릭, 세명전기 등
▶ 냉각시스템(액침냉각 등) : 한중엔시에스, GST, 케이엔솔, 워트 등
■ 자동차 대표주/부품 美 정부, 한국산 자동차 관세율 25%로 재상향 가능성 등에 하락
▷미국이 한국산 자동차 관세율을 15%에서 25%로 되돌리는 방안을 연방 관보에 게재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5일(현지시간) 래롤라인 레빗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한국에 대한 관세 인상(15→25%) 시점은 언제인가'라는 질의에 "나는 그것에 대한 시간표(timeline)를 갖고 있지 않다"고 밝힘.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6일(현지시간) 한국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이 통과되지 않은 것을 문제 삼아 한국산 자동차·목재·의약품 등 품목별 관세와 기타 모든 상호관세를 한미 무역합의 이전 수준인 25%로 다시 올리겠다고 한 바 있음.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급거 미국을 찾아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 등 트럼프 행정부 고위 당국자들과 협상을 벌였지만, 아직 합의는 도출되지 않은 가운데, 미국을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5일(현지시간) 지난해 11월 합의한 한미 공동설명자료(조인트 팩트시트) 중 한국의 통상 분야 이행과 관련,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미국 측 분위기가 좋지 않다는 상황을 공유해왔다고 밝힘.
▶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HL만도, 한온시스템, 한중엔시에스, 한라캐스트, 모베이스 등
■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등에 하락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대화 가능성을 열어둔 가운데, 미국과 이란이 6일(현지시간) 오만에서 회담을 가질 예정.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소셜미디어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미국과의 핵 회담이 금요일(6일) 오전 10시 (오만) 무스카트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언급.
▷또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국가조찬기도 행사 연설에서 "우리는 그 전쟁 전체를 끝내기 위해 열심히 노력 중"이라며 "우리는 종식에 매우 가까이 왔다. 우리는 거의 해냈다"고 밝힘. 트럼프 대통령은 그간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에 대해 꾸준히 자신감을 보여왔지만, 이날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미국과 러시아, 우크라이나 3국이 종전을 위한 두번째 회담이 열린 날이어서 주목되고 있음.
▶ 엠앤씨솔루션, 한화시스템, 풍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덕산하이메탈 등
■ 비만치료제 - 힘스앤드허스, 위고비 알약 복제약 출시 예고에 따른 일라이 릴리(-7.79%), 노보 노디스크(-8.16%) 주가 급락 영향 등에 하락
▷지난밤 뉴욕증시가 인공지능(AI) 관련 대규모 자본지출 부담이 이어진 데다 소프트웨어(SW) 산업에 대한 타격 우려가 지속되며 3대 지수 모두 하락한 가운데, 일라이 릴리(-7.79%)와 노보 노디스크(-8.16%)는 미국의 원격 의료서비스 기업 힘스앤드허스가 위고비 알약과 동일한 활성성분(세마글루타이드)의 복합 조제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힘에 따라 경쟁 심화 우려가 커지면서 급락세를 보임.
▷힘스앤드허스(Hims and Hers)는 5일(현지시간) 체중 감량을 위한 '조제 세마글루티드 알약'을 출시한다고 밝힘. 가격은 구독 첫 달 기준 월 49달러(약 7만1,000원)이며, 이후 5개월 선불 결제 시 월 99달러(약 14만5,000원) 수준이라고 설명. 미국에서는 개별 환자의 필요에 맞춰 기존 의약 성분의 용량을 조정하는 복합 조제가 허용된다며, 이러한 맞춤형 조제 의약품은 FDA의 사전 승인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전해짐. 앞서 노보 노디스크는 지난달 초 미국 시장에서 경구용 알약 형태의 위고비 판매를 개시했는데 미국 내 가격은 최저 월 149달러(약 21만1,000원)로 책정된 바 있음.
▶ 비만치료제 : 펩트론, 인벤티지랩, 올릭스, 디앤디파마텍, 지투지바이오 등
▶ 제약/바이오 : 한올바이오파마, 에스티팜, 바이넥스, 알테오젠, 삼성에피스홀딩스 등
■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두나무(Dunamu) - 비트코인 가격 1억원 붕괴 등에 하락
▷지난밤 뉴욕증시가 뉴욕증시가 AI 투자 부담 및 SW 산업 타격 우려 지속, 고용 지표 부진 등에 하락한 가운데, 가상화폐 시장이 급락세를 기록중. 이날 10시20분 기준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전 대비 약 11% 급락한 6만4,000달러 부근에서 거래중이며, 빗썸과 업비트에서는 9,500만원 부근에서 거래중. 아울러 비트코인이 '심리적 저항선'으로 여겨지던 7만달러 아래로 떨어지면서 이와 같은 하락세가 더 심화할 것이라는 예측이 제기되고 있음. 제임스 버터필 코인셰어스 리서치책임자는 미 경제방송 CNBC에 "7만달러가 핵심 심리적 저항선"이었다며 "이를 지키지 못하면 6만∼6만5천달러 구간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음.
▷개인 투자자들의 믿음을 떠받치고 있던 '서사'가 깨졌다는 점도 지적되고 있음. 그간 가상화폐는 '디지털 금'이나 '인플레이션 회피 수단'으로 주목받았지만, 실물 금과 달리 안전자산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오히려 위기 상황에 기술주와 동조하며 변동성을 키웠다는 설명임. 홍콩 가상화폐 옵션 플랫폼 시그널플러스의 어거스틴 팬 파트너는 블룸버그통신을 통해 "가상화폐 시장은 서사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전통 금융과의 통합이라는 새로운 상황 속에서 가상화폐 본연의 생태계가 어디에 위치해야 하는지에 대해 의문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음.
▶ 비트플래닛, 갤럭시아머니트리, 우리기술투자, 비트맥스, 한화투자증권, 다날, KG모빌리언스, 티사이언티픽, 네오위즈홀딩스 등
■ 태양광에너지 - 한화솔루션,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및 머스크 우주 태양광 모멘텀 지속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NH투자증권 - 한화솔루션에 대해 미국향 셀 통관 차질과 카터스빌 셀 설비 가동 시점 관련 불확실성이 모두 해소되었다며, 이에 2026년 모듈 판매량과 AMPC 금액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실적 턴어라운드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 2025년 하반기 실적 부진 요인이었던 미국향 셀 수출 통관 차질은 해결되었고, 상업 가동 시점이 지연되었던 카터스빌 셀 설비도 장비 관련 문제가 해소되며 3분기부터 가동될 예정이라고 밝힘. 또한, 미국 내 밸류체인 수직 계열화에 따라 4분기부터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은 모듈(DCA) 생산/판매가 가능해지는 등 견조한 업황을 온전히 누릴 것으로 전망.
▷최근 일론 머스크가 '우주공간 내 태양광으로 구동되는 데이터센터 구축' 구상을 밝힌 가운데,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테슬라·스페이스X 측 기술팀은 올해 1월 말~2월 초 중국 내 여러 태양광 기업을 비공개로 방문했다고 전해짐. 장비부터 실리콘 웨이퍼, 태양전지와 모듈까지 밸류체인 전반을 훑어봤고, 특히, 이종접합(HJT)과 페로브스카이트 같은 차세대 기술을 집중적으로 살핀 것으로 알려짐. 여기에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SpaceX)와 xAI의 합병 소식에 머스크의 '우주 태양광 에너지 프로젝트'가 본격 궤도를 탈 가능성이 한층 더 커졌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음.
▶ 한화솔루션, OCI홀딩스, 지앤비에스 에코, HD현대에너지솔루션, 파루 등
■ 귀금속(금/은) - 국제 금·은값 하락 영향 등에 하락
▷5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 선물은 전거래일대비 61.30달러(-1.24%) 하락한 4,889.50달러를 기록. 특히, 3월 인도분 은 선물 종가는 온스당 7.682달러(-9.10%) 급락한 76.714달러를 기록. 이와 관련, RJO퓨쳐스의 밥 해버콘 선임 시장 전략가는 "일부 투자자들이 마진콜(추가 증거금 요구) 이슈를 겪고 있고, 일부는 아마도 증시에서 본 손실 탓에 귀금속 투자 포지션을 정리하는 것으로 보인다"라며 "펀더멘털(기초여건) 측면에서는 변화한 게 없다"라고 분석했음.
▷한편, 국제 금·은값은 케빈 워시 전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가 지난주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지명된 이후 지난달 30일 급락한 바 있으며, 시장에서는 CME그룹이 귀금속 선물거래의 증거금 요건을 강화하면서 마진콜에 직면한 투자자들이 서둘러 계약을 청산한 것이 투매를 가중한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음.
▶ 아이티센글로벌, 고려아연, 영풍, 엘컴텍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