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2/10 [미국] 뉴스 및 특징주 - 장마감
[마감시황]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앞서 이틀간 급반등한 데 이어 미국의 작년 12월 소매판매가 예상외로 둔화하면서 경기 약화에 대한 우려가 주가를 눌렀다.
핵심 고용 지표인 1월 비농업 고용지표의 발표를 하루 앞두고 숨을 고르는 분위기도 있었다.
10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2.27포인트(0.10%) 오른 50,188.14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23.01포인트(0.33%) 밀린 6,941.81, 나스닥종합지수는 136.20포인트(0.59%) 떨어진 23,102.47에 장을 마쳤다.
다우 지수는 장 중과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상승분을 대부분 토해냈다.
지난 이틀간 급반등 후 쉬어갈 만한 시점에 쉬어갈 만한 구실이 나왔다.
미국의 12월 소매판매가 예상치를 크게 밑돌며 전월과 비교해 증가율이 '제로'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작년 12월 미국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증가율이 0%였다. 예상치는 0.4% 증가였다.
국내총생산(GDP)의 개인소비지출(PCE) 계산에 사용되는 핵심 소매판매(컨트롤 그룹)도 전월 대비 0.1% 감소했다.
연말은 미국의 연중 최대 소비 대목이다. 이 기간에 소비가 늘지 못했다는 것은 미국인들이 연말 분위기를 즐길 여력을 잃고 있다는 의미다.
미국 경제의 3분의 2를 지탱하는 소비가 약해지면서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고개를 들었고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인하 재개 시점을 앞당길 수 있다는 전망이 힘을 얻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3월 금리인하 확률을 21.6%까지 높여 반영했다. 전날 마감 무렵엔 17.2%였다.
소비 둔화가 확인되면서 11일 발표되는 비농업 고용에 대한 주목도는 더 올라갔다. 시장은 대체로 1월 고용이 약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징주]
■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GOOGL, GOOG)
- 100년 만기 회사채 발행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총 200억 달러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했다. 이번 발행은 2029년부터 2066년까지 만기가 다양한 7개 트랜치로 구성되었다고 밝혔다.
- 세부적으로는 2029년 만기 3.700% 채권 25억 달러, 2031년 만기 4.100% 채권 30억 달러, 2033년 만기 4.400% 채권 30억 달러 규모다. 또한 2036년 만기 4.800% 채권 42억5000만 달러, 2046년 만기 5.500% 채권 15억 달러, 2056년 만기 5.650% 채권 40억 달러, 그리고 2066년 만기 5.750% 채권 17억5000만 달러가 포함됐다.
- 발행 수익률은 3년 만기 채권의 3.829%부터 40년 만기 채권 5.794% 사이에서 결정됐다. 벤치마크인 국채 금리와의 스프레드는 2029년물 27bp에서 2066년물 95bp 수준이다.
- 이번 발행에는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와 골드만 삭스, JP 모간이 공동 글로벌 코디네이터 및 공동 주관사로 참여했다. 해당 채권은 무디스로부터 Aa2, S&P로부터 AA+ 신용등급을 부여받았으며 두 기관 모두 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평가했다.
- 채권 결제일은 2026년 2월 13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이자는 2026년 8월 15일부터 매년 2월 15일과 8월 15일에 반기별로 지급된다. 최소 발행 단위는 2000달러이며 1000달러 단위로 추가 증액이 가능하다.
- 인수 수수료를 제외하고 비용 차감 전 알파벳이 확보하게 될 순수입은 약 198억5000만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 언더아머(UAA)
- 시티그룹은 언더아머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도’로 낮추며 북미시장에서의 치열한 경쟁과 하방 리스크를 경고했다.
- 언더아머가 지난 6일 공개한 2025년 12월 말 기준 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했음에도, 치열한 북미지역 경쟁 환경과 직접판매(DTC) 트래픽 부진, 공격적인 마케팅 투자의 필요성 등을 고려했을 때 향후 신중한 입장을 드러냈다.
- 그동안 성장세를 보였던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의 성장 둔화도 그는 지적했다. 해당 지역의 상반기 한 자릿수 후반대였던 매출 성장률은 지난해 마지막 분기에는 2%까지 떨어졌으며, 특히 영국 등 주요 시장의 거시경제적 압박이 수요를 위축시키고 있다고 했다.
- 또한 현재 나이키(NKE), 온, 호카, 살로몬, 아디다스 등 경쟁 브랜드들이 도매 시장 점유율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에서 언더아머가 입지를 다지는 것은 매우 어려운 과제라고 덧붙였다.
■ 미국 대형 유통업체 타겟(TGT)
- 이달 초 공식 취임한 마이클 피델케 신임 최고경영자(CEO)는 구조조정에 속도를 붙이며, 조직개편을 이어가고 있다.
- 타겟은 직원에게 보낸 내부 메모를 통해 경영기조에 맞춰 조직을 재정비하겠고 밝히며, 감원 대상은 500명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 이번 조치는 매장 운영 조직을 단순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매장 관할 구역을 통합하고, 현장 운영 모델을 표준화해 복잡성을 줄이는 데에 집중됐다.
- 타겟은 지난해 말에도 1800개의 일자리 감축을 단행한 바 있다.
■ 미국 최대 약국 체인 중 하나인 CVS 헬스(CVS)
- CVS 헬스는 2025년 12월 말 기준 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 1.09달러, 매출액은 1057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추정치 각각 1.00달러와 1036억3000만 달러를 웃돈 결과다.
- 그러나 2026년 연간 EPS 전망치에 대해 회사 측은 7달러에서 7.20달러 사이를 예상하며 월가 예상치 7.17달러에 다소 못 미치는 예상치를 내놓았다. 매출 가이던스 역시 기존의 4000억 달러를 유지하면서 추정치 4097억7000만 달러를 하회했다.
- CVS 헬스는 올해 실적 전망에 대해 200억 달러 규모의 리스크가 반영된 것이라고 밝히며, 이 중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제약사들과 체결한 ‘최혜국 대우’ 협약에 따른 약가 인하에 대응하는 소매 사업부의 조정 과정을 반영한 것이라고 했다.
■ 세계 최대 파운드리 기업 TSMC(TSM)
- 1월 매출이 지난해 동월 대비 37% 증가했다. TSMC는 1월 매출이 127억달러(4013억 대만달러)를 기록해, 회사가 제시한 연간 매출 성장 전망치인 30%를 웃돌았다. 인공지능(AI) 투자 확대가 이어지며 몇 달 사이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특히나 데이터센터용 반도체 수요가 강해지며 올해 설비투자를 최대 560억달러까지 확대할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한 세대에 한 번 있을 인프라 구축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 스포티파이 테크놀러지(SPOT)
- 회사는 4분기 주당순이익(EPS)이 4.43유로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2.74달러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45억 3천만유로를 기록해, 지난해 대비 7% 성장했으며, 예상치 45억 2천만유로를 소폭 웃돌았다. 매출총이익률은 33.1%를 기록해, 전망치인 32.9%를 넘어섰다. 통상적으로 시장에서는 매출총이익률을 스포티파이 테크놀로지의 수익성 지표로 평가한다.
- 프리미엄 유료 구독자는 분기 동안 약 900만명 순증하며 예상치를 웃돌았다.
- 스포티파이의 주가가 연간 기준으로 큰 폭으로 조정받은 가운데, 프리미엄 요금 인상과 콘텐츠 확장 전략으로 성장 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 팔란티어(PLTR)
- 다이와증권은 지난 2일 발표된 팔란티어의 2025년 4분기 실적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인상을 남겼다”며 “공공과 민간 부문 모두에서 인공지능 플랫폼(AIP) 서비스에 대한 이례적인 수요가 지속되고 있다”고 했다.
- “팔란티어는 기존 고객 내 사용자와 활용 사례를 늘리고 계약 기간을 연장함으로써 침투율을 높이고 있다”며 “성장 가속화가 지속될 준비가 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또한 회사가 2026년 미국 상업용 매출 성장을 최소 115%로 전망한 것에 대해 그는 “향후 수익의 강력한 성장 잠재력을 재확인해 준 것”이라고 했다.
- 이를 근거로 다이와증권은 팔란티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올렸다. 단 목표주가는 종전 200달러에서 180달러로 낮춰 잡았다.
■ 앱러빈(APP)
- 공매도 업체 캐피털워치가 앱러빈 관련 보고서 내용을 철회하며 투자 심리가 살아난 영향이다.
- 캐피털워치는 보고서를 통해 앱러빈이 동남아시아에서 유입된 불법 자금의 통로 역할을 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회사는 보고서 내용을 철회하며, 대주주 하오 탕이 불법 자금과 연결됐다는 주장 또한 자사의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의견이라고 해명했다.
- 다만, 앱러빈의 복잡한 재무구조에 대해선 여전히 문제를 제기한다고 강조했다.
■ 온 세미콘덕터(ON)
- 지난 4분기 조정 기준 주당순이익(EPS)은 64센트를 기록해, 팩트셋 집계치인 62센트를 소폭 웃돌았다. 또, 매출은 15억3000만달러를 기록해, 전망치와 부합했다. 다만, 지난해 대비 순이익은 33% 감소했으며, 매출은 11% 줄었다.
- 회사 측은 2026년 1분기 가이던스(중간값 기준)로 EPS 61센트, 매출 14억9천만달러를 제시했다. EPS는 시장 전망과 같았지만, 매출은 월가 예상(15억1천만달러)을 하회했다.
■ 코카콜라(KO)
- 코카콜라가 공개한 2025년 12월 말 기준 분기 실적은 조정 주당순이익(EPS) 0.58달러로 시장 추정치 0.56달러를 상회했다. 단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한 118억2000만 달러를 기록해 월가 예상치 120억3000만 달러보다 낮았다. 또 같은 기간 순이익은 22억7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22억 달러보다 증가했다.
- 2026년 전체 가이드라인에 대해 코카콜라는 유기적 매출 성장률 4~5%, EPS 성장률 7~8%를 제시했다. 이는 회사가 장기적으로 목표로 하는 성장 궤도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 이번 실적 발표는 제임스 퀸시 코카콜라 최고경영자(CEO)가 수장으로서 내놓는 마지막 성적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코카콜라는 지난해 12월 헨리크 브라운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올 3월 31일부로 신임 CEO에 취임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퀸시 현 CEO는 퇴임 후에도 이사회 의장직을 유지하며 코카콜라에 남을 예정이다.
■ 데이터도그(DDOG)
- 데이터도그가 공개한 2025년 12월 말 기준 4분기 실적은 조정 주당순이익(EPS) 0.59달러로 시장 추정치 0.55달러를 상회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도 9억5300만 달러로 컨센서스 9억1701만 달러보다 높게 나타났다.
- 2026년 1분기 전망치는 EPS 기준 0.49달러에서 0.51달러 사이로 월가 예상치 0.54달러를 밑돌았다. 다만 매출 전망치는 9억5100만 달러에서 9억6100만 달러사이로 시장 예상치인 9억3500만 달러보다 높았다.
- 회계연도 2026년 연간 기준 실적 추정치에 대해 데이터도그는 EPS를 2.08달러에서 2.16달러 사이로 제시하며, 컨센서스인 2.41달러보다 낮은 수준을 예상했다. 연간 매출 가이던스 역시 40억6000만 달러에서 41억 달러사이로 시장 추정치인 41억1000만 달러를 밑돌았다.
■ 플루언스 에너지(FLNC)
- 제프리스는 에너지 저장장치에 대한 강력한 수요를 바탕으로 플루언스 에너지(FLNC)의 가시성이 우수하다며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하지만 목표주가는 25달러에서 24달러로 하향했다.
- 플루언스 에너지 주가는 지난 일주일간 37% 급락했다. 하지만 에너지 저장장치 시장의 수요 증가세와 동사의 수주잔고 증가세를 분석했을 때, 이번 주가 낙폭은 과도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 유틸리티 규모의 에너지 저장장치 시장에서 플루언스 에너지는 시장을 선도하는 입지에 있으며, 데이터센터 건설이 증가하면서 장기적인 수혜가 예상된다. 강력한 수요와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가시성이 우수하기 때문에, 투자심리 개선도 기대할 수 있다고 했다.
- 다만 "지난 12개월간 플루언스 에너지의 매출총이익률은 11.7%에 그쳤으며, 생산능력 상황을 분석했을 때 당분간은 10% 중반 수준으로 제한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
- 미즈호는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가 아마존닷컴과 체결한 협력 내용을 분석하면서, 2030년까지의 성장세 가속 전망을 강조하며,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29달러에서 32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ST마이크로가 ▲ 아마존닷컴(AMZN)의 AWS 클라우드와의 제휴를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AWS가 인공지능 인프라를 확충하는 과정에서 ST마이크로의 제품과 솔루션을 사용하게 된다"고 전했다.
- "양사 간 거래는 ST마이크로 매출을 2030년까지 수십억 달러 증가시킬 수 있다. ST마이크로는 기존에 2030년까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관련 매출을 10억 달러로, 광학 부품 매출을 5억 달러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는데, 이번 거래를 통해 매출 성장 목표가 단기간 내 달성될 것이다"고 예상했다.
- "양사 거래 규정을 분석했을 때, ST마이크로의 매출총이익률에는 일부 하락압력이 나타날 수 있다. 하지만 잠재적인 매출기회를 고려하면 영업이익률 상승 효과가 예상된다"고 했다.
■ 화이자(PFE)
- 프리덤 캐피털은 화이자(PFE) 의약품 포트폴리오가 약화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향후 24개월간 실적 불확실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35달러에서 33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 "화이자는 코로나19 의약품 판매 감소와 같은 악재에도 불구하고, ‘25년 4분기에 예상보다 우수한 실적을 발표했다. 하지만 화이자의 주요 의약품들이 점차 독점적판매권을 상실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향후 24개월간 실적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크다"고 했다.
- "화이자가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나가며 제약 섹터에서의 입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신제품 출시와 우수한 실행력, 그리고 효과적인 비용관리가 모두 이루어져야 한다. 화이자 경영진의 최근 발언 또한 이를 강조하고 있다"고 했다.
- "당사는 화이자의 ‘26년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지만, 동사 파이프라인을 분석했을 때 장기적인 가치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 알리바바(BABA)
- 알리바바(BABA)가 자체 로봇용 인공지능(AI) 모델인 ‘린브레인(RynnBrain)’을 공개했다. 이 모델은 로봇이 물리적 주변 환경을 이해하고 그 안에서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 알리바바 다모 아카데미(DAMO Academy)가 공개한 시연 영상에서 린브레인이 탑재된 로봇은 과일을 식별해 바구니에 담는 데 성공했다. 이는 겉보기에는 단순해 보이지만, 사물 인식과 물리적 움직임을 제어하기 위한 복잡한 AI 기술이 요구되는 작업이라는 게 업계 설명이다.
- 이번 개발로 알리바바는 유사 기술을 개발 중인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본격적인 경쟁 구도를 형성하게 됐다. 엔비디아(NVDA)는 ‘코스모스(Cosmos)’ 브랜드 아래 로봇 AI 훈련 및 운영을 위한 여러 모델을 제공하고 있으며, 구글 딥마인드는 유사한 목적의 ‘제미나이 로보틱스-ER 1.5’를 선보인 바 있다.
- 로봇 공학 분야는 자율주행차와 같이 AI가 탑재된 기계를 포함하는 ‘물리적 AI’ 영역에 속한다. 이는 중국이 미국과의 기술 경쟁에서 우선순위를 두고 있는 핵심 분야이기도 하다.
- 알리바바에 린브레인은 로봇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인 동시에, 중국 내 가장 선진적인 AI 시스템 중 하나로 꼽히는 알리바바의 대형 언어모델 ‘큐웬(Qwen)’ 모델군의 성장세를 이어가는 전략적 도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미국 결제 서비스 기업 파이서브(FISV)
- 지난 2025년 4분기에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1.99달러를 기록해, 예상치인 1.9달러를 웃돌았다고 발표했다. 매출은 49억달러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치를 기록했으며, 조정 기준 영업이익은 17억1000만달러를 기록해 예상치인 16억7000만달러를 웃돌았다.
- 지난 2025년 주가가 74% 급락한 파이서브는 2026년을 ‘전환의 해(transition year)’로 규정하고, 핵심 전략 분야에 투자해 사업 공백을 메운다고 강조했다.
- 또, 2026년 연간 가이던스로는 조정 EPS 8~8.3달러, 유기적 매출 성장률 1~3%를 제시했다.
■ 미국 철강기업 클리블랜드-클리프스(CLF)
-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한 데에 이어, 포스코와의 전략적 파트너십과 관련된 내용을 구체적으로 발표하지 않아 실망 매물이 쏟아지고 있다고 배런스지는 분석했다.
- 클리블랜드-클리스프스의 지난 4분기 매출은 43억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46억달러를 크게 밑돌았다. 또, 철강 출하량은 380만돈으로 지난해와 유사했으며, 영업이익은 3억 3100만달러 손실로 시장의 예상치보다도 컸다.
- 시장에서는 실적보다는 포스코와의 협력 상황에 주목해왔지만, 회사 측은 “포스코가 실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합의는 2026년 상반기 중 발표될 것이다”라고만 선을 그었다.
■ 코인베이스(COIN)
- JP모간(JPM)은 코인베이스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399달러에서 290달러로 27%나 낮췄다.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목표주가 하향 조정의 근거로 가상자산 운영 환경이 이전보다 비우호적으로 변한 점을 꼽았다.
- 특히 가상자산 거래량 감소와 시가총액 하락으로 인해 코인베이스의 2025년 회계연도 4분기 주당순이익(EPS)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코인베이스는 오는 12일 해당 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시장에서는 조정 주당순이익(EPS) 1.05달러, 매출액은 18억5000만 달러에 달했을 것으로 전망된다.
- “가상자산 가격 약세, USDC 성장세 및 예치 이율 둔화 등을 고려할 때, SS&O(구독 및 서비스) 매출이 회사 측 가이드라인인 7억1000만 달러에서 7억9000만 달러 사이에 못 미치는 6억7000만 달러에 그칠 것”이라고 봤다.
■ 바이두(BIDU), 우버(UBER)
- 3월 두바이에서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인 ‘아폴로 고(Apollo Go)’를 공식 출시한다.
- 바이두와 우버는 두바이 도로교통청(RTA)과 협력하여 자율주행 호출 서비스를 우버 플랫폼에 통합하기로 했다. 이번 서비스는 두바이 주메이라 지역의 특정 지점에서 우선 시작되며, 운영 성과와 규제 승인에 따라 도시 전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 이번 협력은 2030년까지 전체 교통량의 25%를 자율주행으로 전환하겠다는 두바이 정부의 전략에 따른 것이다. 앞서 양사는 지난해 12월 런던 진출 계획을 발표한 바 있으며, 지난 1월에는 두바이에 바이두의 첫 해외 운영 허브인 ‘아폴로 고 파크’를 개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아폴로 고는 현재 전 세계 22개 도시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2025년 10월 31일 기준 누적 주행 횟수 1700만 건을 돌파했다. 총 자율주행 거리는 2억4000만 km를 넘어섰으며, 이 중 1억4000만 km 이상이 완전 무인 모드로 주행되었다. 최근 주간 이용 횟수는 25만 건을 상회하고 있다.
■ 이탈리아 명품 스포츠카 업체 페라리(RACE)
- 페라리는 작년 4분기 주당순이익(EPS)이 2.14유로로 시장 전망치였던 2.10유로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18억유로로 역시 시장 전망치였던 17억7000만유로를 상회했다.
- 올해 연간 가이던스는 시장 전망치와 대체로 부합했다. 매출은 75억유로로 제시했는데 시장 전망치는 75억1000만유로였다.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29억3000만유로 이상으로 이 역시 시장 예상치와 부합했다.
■ 크레도 테크놀로지(CRDO)
- 실적 발표에 앞서 2026회계연도 3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한다. 회사는 3분기 매출이 4억400만~4억8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는데, 이는 기존 가이던스였던 3억3500만~3억4500만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 듀폰(DD)
- 듀폰은 작년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0.46달러로 시장 전망치였던 0.43달러를 소폭 상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16만9000달러로 시장 기대치와 부합했다.
- 올해 매출 전망치로는 70억7500만~71억3500만달러를 제시했는데 이는 시장 전망치였던 70억6000만달러로바 소폭 높은 수준이다. EPS 가이던스 역시 2.25~2.30달러로 시장 전망치 2.14~2.17달러보다 높은 수준이었다.
■ 프리랜서 플랫폼 업워크(UPWK)
- 회사는 2025년 말 기준 활성 고객 수가 78만5000명으로, 전년 말(83만2000명) 대비 감소했다고 밝혔다. 1분기 매출 가이던스도 1억9200만~1억97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2억100만달러)를 밑돌았다. 조정 EPS 가이던스 역시 기대에 못 미쳤다.
■ 온라인 교육 플랫폼 체그(CHGG)
- 회사는 4분기 조정 EBITDA가 1290만달러로, 전년 동기 약 3700만달러에서 크게 감소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7270만달러로, 전년 대비 49% 급감했다.
■ 유럽 최대 석유기업인 BP(BP)
- 자사주 매입을 중단한다. 유럽의 석유 및 가스 업계 전반에 실적 압박이 커지고 있는 신호라고 CNBC는 논평했다.
- 회사는 이날 2025년 RC 프로핏이 15억 4천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RC 프로핏은 BP가 순이익의 대체 지표로 사용 보고하는 수치로, 재고와 평가이익 등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영업 성과를 보여준다.
- 최근 국제유가가 베럴당 60달러 아래로 떨어지며, 업계 전반으로 여파가 확산하고 있다. 에너지기업 에퀴노르는 부진한 실적 발표와 더불어 자사주 매입 규모를 줄였다.
■ S&P 글로벌(SPGI)
- S&P글로벌은 작년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4.30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4.33달러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다만 매출은 선전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9억2000만달러로 시장 전망치였던 38억9000만달러를 소폭 웃돌았다.
- 문제는 전망치다. S&P글로벌은 올해 조정 EPS를 19.40~19.65달러 범위로 제시했는데 이는 시장 전망치였던 20.02달러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 골드만삭스는 전망치 발표 직후 S&P글로벌의 목표가를 638달러에서 555달러로 낮추기도 했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 월마트(WMT) - 19일 실적 발표
-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작년 12월 소매판매는 7350억달러로 전월비 보합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였던 0.4% 증가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 웰스파고 역시 실적 발표를 앞두고 월마트 주식을 매수하기 부담스럽다는 의견을 내놨다.
- “월마트가 실적을 강하게 내놓더라도 최근 주가 상승이 가팔랐던만큼 주가를 더 끌어올리기에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면서 “단기적으로 주가 상승 여력이 다소 제한적으로 보인다”고 했다.
- 작년 4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할 가능성이 크지만 그동안 주가 상승폭이 컸던만큼 추가 상승 여력이 제한적일 수 있다.
■ 비스트라(VST)
▶ 제프리스는 비스트라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현재 주가가 향후 데이터센터 관련 전력 공급 계약 가능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12개월 목표가 역시 기존 191달러에서 203달러로 올렸다.
- 비스트라는 작년 9월 1200메가와트(MW) 규모의 전력을 익명 구매자에게 공급하는 계약을 발표한 이후 주가가 약 25% 하락한 상태다.
- “비스트라 주식의 조정 국면은 매력적인 진입 기회를 제공한다”면서 “현재 주가 수준은 향후 데이터센터 관련 계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상승 잠재력이 전혀 가격에 반영돼 있지 않다”고 했다.
■ 유니티소프트웨어(U)
▶ 오펜하이머는 유니티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에서 ‘시장수익률 상회’로 상향했다. 올해 유니티 매출 성장세가 가속화하고 마진이 확대될 것 같다는 이유에서다. 목표가는 38달러로 제시했다.
- 오펜하이머는 유니티에 대해 “올해 매출 성장 가속과 마진 확대를 보일 것이라고 믿고 있다”면서 “유니티가 인공지능(AI)의 피해자가 아닌 AI가 구현·배포될 수 있는 핵심 플랫폼이라는 역할을 입증할 것이라고 본다”고 했다.
■ 메리어트인터내셔널(MAR)
- 메리어트는 작년 4분기 매출이 66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66억7000만달러를 소폭 상회한 것이다. 국제 여행 수요와 로열티 프로그램 성장 등에 힘입은 결과다. 같은 기간 주당순이익(EPS)은 2.58달러로 시장 기대치였던 2.61달러에 다소 미치지 못했다.
- 메리어트는 올해 1분기 조정 EPS를 2.50~2.55달러로 전망했는데 이는 시장 전망치와 부합하는 수준이다. 또 전 세계 객실당 매출 성장률은 1~2%로 예상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조정 EPS 11.32~11.57달러, 객실당 매출 성장률 1.5~2.5%를 예상했다. 아울러 순 객실 수는 4.5~5% 증가하고 자본 환원 규모는 43억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내다봤다.
■ 금융 데이터·분석 기업
- 경쟁업체인 S&P글로벌은 올해 조정 주당순이익(EPS)을 19.40~19.65달러 범위로 제시했는데 이는 시장 전망치였던 20.02달러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 투자자들은 S&P글로벌이 직면한 어려움이 금융 데이터·분석 산업 전반의 역풍을 시사할 수 있다고 우려하는 모습이다.
- 금융 정보 서비스 섹터는 최근 몇 년간 데이터와 분석에 대한 수요 증가의 수혜를 받았다. 하지만 이번 시장 반응은 업계 전반의 향후 성장 전망과 밸류에이션 수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분석이 나온다.
- 무디스(MCO)와 MSCI(MSCI)
■ 반도체 소재 솔루션 기업 인테그리스(ENTG)
- 회사 측은 2026년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 가이던스를 0.70~0.78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시장예상치 0.64달러를 크게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급 전망이다.
- 매출액 예상치 또한 7억8500만달러에서 8억2500만달러로 제시하며 견조한 실적 흐름을 예고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 8억2390만달러, 순이익 4940만달러를 기록한 데 이어 향후 수익성 개선에 대한 경영진의 자신감이 확인되자 투자심리가 뜨겁게 달아오른 것으로 풀이된다.
■ 바이오제약 기업 인사이트(INCY)
- 회사 측은 4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7.8% 증가한 15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호실적이나 수익성 악화가 투자심리에 찬물을 끼얹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80달러로 컨센서스인 1.92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 TD코웬이 목표가를 128달러로 상향 조정하는 등 장기 전망은 밝았으나 당장 확인된 수익성 둔화가 발목을 잡은 모양새다.
■ 화물 운송 및 물류 기업 사이아(SAIA)
- 사이아의 4분기 주당순이익(EPS)은 1.77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시장 전망치 1.90달러를 하회하는 ‘어닝 쇼크’다. 전년 동기 2.84달러와 비교해도 크게 줄어든 수치다. 매출액은 7억9000만달러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며 시장 예상치를 소폭 상회했으나 이익 감소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영업이익 또한 6400만달러에 그치며 컨센서스 7080만달러를 밑돌았다.
- 실적 부진의 주된 원인은 수익성 악화다.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12.9%에서 8.1%로 급격히 쪼그라들었다. 여기에 물동량마저 1년 전보다 1.5% 감소하며 전반적인 사업 활동이 둔화된 모습을 보였다. 시장에서는 이번 실적을 두고 매출은 선방했으나 비용 부담과 수요 위축이 이익 훼손으로 직결됐다고 분석했다.
■ 차량용 전력 반도체 및 센서 전문기업 온세미콘덕터(ON)
- 온세미콘덕터의 2025회계연도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0.64달러로 시장예상치 0.62달러를 소폭 상회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억3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에 부합하는 안정적인 실적을 달성했다.
▶ 파이퍼샌들러와 키뱅크는 목표가를 75달러로 상향 조정하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고 니드햄과 제프리스 역시 각각 72달러, 73달러로 눈높이를 올려 잡았다. 분석가들은 회사의 ‘팹 라이트(Fab right)’ 전략이 연중 매출총이익률 확대를 견인할 것으로 내다봤다.
■ ‘모노폴리’와 ‘트랜스포머’ 등으로 유명한 글로벌 완구 기업 해즈브로(HAS)
- 해즈브로는 이날 실적발표를 통해 2025회계연도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1.51달러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는 시장예상치인 0.96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같은 기간 매출은 14억5000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31% 넘게 급증했으며 이 역시 시장 컨센서스 12억6000만달러를 상회하는 호실적으로 ‘깜짝 실적’을 기록했다.
▶ 제프리스는 “강력한 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라며 해즈브로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가를 90달러에서 9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방위산업체 아멘텀 홀딩스(AMTM)
- 시장 기대치를 밑돈 분기 실적에 주가가 미끄러지고 있다.
- 아멘텀 홀딩스의 회계연도 1분기 매출과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모두 월가 컨센서스를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간외 특징주]
■ 바이오 제약 기업 길리어드사이언스(GILD)
- 길리어드는 2025회계연도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1.86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예상치 1.81달러를 넘어선 수치다. 매출은 79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하며 컨센서스 77억달러를 상회했다.
- 길리어드는 올해 조정 EPS를 8.45달러~8.85달러로 전망했는데 이는 월가 예상치 8.79달러의 중간값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매출 전망치 또한 296억달러~300억달러로 제시돼 시장 기대치 299억달러를 밑돌 가능성이 제기됐다.
- 정규장에서 길리어드사이언스 주가는 전일대비 2.93% 내린 147.2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후 실적발표 여파로 시간외거래에서 3.96% 추가하락한 141.40달러를 기록중이다.
■ 미국 완성차 업체 포드모터(F)
- 4분기 매출이 459억달러로 시장전망치 436억달러를 상회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수익성은 악화됐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0.13달러에 그치며 전년 동기 0.39달러 대비 66% 급감했고 시장 예상치 0.19달러마저 밑돌았다. 영업이익 역시 10억달러를 기록해 컨센서스 12억달러를 하회하는 ‘어닝쇼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관세 부과와 공급업체 화재 사고 등 악재가 겹치며 비용 부담이 커진 탓으로 풀이된다.
- 포드는 2026년 연간 영업이익 가이던스를 80억달러에서 100억달러 사이로 제시해 중간값인 90억달러는 시장전망치와 부합하는 수준이다.
▶ RBC캐피털마켓의 톰 나라얀 분석가는 “화재 복구에 따른 10억달러 개선 효과와 전기차 및 내연기관 부문의 유기적 성장이 올해 이익을 견인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 정규장에서 전일대비 0.15% 내린 13.57달러에 거래를 마친 포드모터 주가는 시간외거래에서 1.69% 반등하며 13.80달러를 기록중이다.
■ 미국 온라인 증권사 로빈후드 마켓(HOOD)
- 예로빈후드의 2025회계연도 4분기 매출액은 12억8000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27% 증가하며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그러나 이는 시장 전망치 13억5000만달러를 밑도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주당순이익(EPS)은 0.66달러로 시장 예상치 0.63달러를 소폭 웃돌았다. 다만 전년 동기(1.01달러) 대비 이익이 줄어든 것은 지난해 세제 혜택 소멸과 5600만달러 규모 세금 충당금 반영 탓이다.
▶ 키뱅크는 “암호화폐 노출도에 비해 주가가 과도하게 조정받았다”고 평가하면서도 목표가를 기존 160달러에서 13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 정규장에서 전일대비 1.11% 내린 85.60달러에 거래를 마친 로빈후드 주가는 시간외거래에서 6.07% 급락한 80.40달러를 기록중이다.
■ 미국 최대 헬스케어 리츠 기업 웰타워(WELL)
- 웰타워의 4분기 매출액은 31억8000만달러로 시장예상치 28억5000만달러를 크게 상회했다. 다만 일반주주 귀속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0.14달러에 그쳐 시장 예상치 0.56달러를 밑돌았다.
- 정규장에서 전일대비 1.82% 오른 200.84달러에 거래를 마친 웰타워 주가는 시간외거래에서 0.36% 오른 201.57달러를 기록중이다.
■ Coinbase(COIN)
- 로빈후드와 동반하여 2% 하락했습니다.
■ Lyft(LYFT)
- 분기별 실적 발표 후 매출이 부진하여 14% 하락했습니다. Lyft의 분기 매출은 16억 달러로 컨센서스 예상치인 17억 6천만 달러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 마텔(MAT)
- 4분기 EPS가 예상치를 밑돌고 올해에 대한 암울한 전망을 제시한 후 20% 하락했습니다.
■ Cloudflare(NET)
- 4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하고 강력한 매출 가이던스를 제시한 후 7% 상승했습니다. Cloudflare는 2026 회계연도 매출을 27억 9천만 달러에서 28억 달러로 예상하며, 이는 컨센서스인 27억 4천만 달러를 상회합니다.
■ 업스타트 홀딩스(UPST)
- 2025년 마지막 분기에 강력한 실적을 거둔 후 6% 상승했습니다. 해당 분기 매출은 2억 9,606만 달러로 컨센서스 예상치인 2억 8,845만 달러를 상회합니다.
■ Lattice Semiconductor(LSCC)
- 견조한 실적에 힘입어 7% 상승했습니다. Lattice는 4분기 EPS를 0.32달러로 보고했으며, 이는 컨센서스 예상치인 0.32달러와 일치합니다. 해당 분기 매출은 1억 4,579만 달러로 컨센서스 예상치인 1억 4,318만 달러를 상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