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3/03 [미국] 뉴스 및 특징주 - 장마감

안녕하세요 stock EBS 입니다. 한국과 미국 주식 뉴스 및 특징주, 종목분석에 관한 글 입니다.

[마감시황]

뉴욕증시의 3대 주가 지수가 하락했다. 미국과 이란의 전면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 군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가 패닉셀(공황 매도)을 자극했다.

3(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03.51포인트(0.83%) 떨어진 48501.27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64.99포인트(0.94%) 밀린 6816.63, 나스닥종합지수는 232.17포인트(1.02%) 내려앉은 22516.69에 장을 마쳤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유가가 이틀 연속 급등하자 인플레이션 및 글로벌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투심을 위축시켰다. 미군이 이란 수뇌부를 빠르게 제거했지만 장기전에 대한 우려는 여전하다. 이란 군부와 중동의 친이란 세력이 게릴라식으로 치안 불안을 유도하면서 장기전으로 끌고 갈 수 있어서다.

트럼프 대통령이 내놓은 유가 안정 대책이 시장의 불안감을 일부 덜어주긴 했다. 트럼프는 이날 "걸프만을 통과하는 모든 해상 무역에 매우 합리적인 가격으로 정치적 위험 보험 및 보증을 제공하도록 미국 국제개발금융공사(DFC)에 지시했다""필요하다면 미국 해군은 가능한 한 빠르게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들에 대해 호송 작전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지수는 낙폭을 줄이다 마감 무렵 재차 확대했다. 호르무즈 봉쇄가 길어지면 주요 아시아 국가가 타격받게 된다는 점을 특히 시장이 우려한 것으로 보인다.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원유의 약 80%는 한국과 일본, 중국, 인도 등으로 향한다. 이곳이 봉쇄되면 전 세계 제조업 핵심 거점의 생산과 공급에 차질이 생기는 것이다.

이 지역의 제조업 생산이 둔화하면 미국 하드웨어 시장도 타격이 불가피하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4.58% 급락하며 다른 지수 대비 낙폭이 큰 것도 이런 불안이 반영된 것이다.

미국 반도체 및 인공지능(AI) 기업들도 연쇄 영향이 예상된다.

MSCI가 산출하는 한국 지수를 3배 레버리지로 추종하는 ETF '디렉시온 데일리 MSCI 사우스 코리아 불 3X 쉐어즈(KORU·코루)'31% 폭락했다. 장 중 45%까지 낙폭을 키우며 극도의 변동성을 보였다.

 

[특징주]

애플(AAPL)

골드만삭스는 애플(AAPL)이 발표한 iPhone 17e 제품이 경쟁사 대비 뛰어난 가격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발언했다.

- 애플이 iPhone 17e 제품과 M4 칩을 탑재한 iPad Air 제품을 공개했다. 특히 iPhone 17e 제품은 256GB 모델이 599달러로 발표되었고, 512GB 모델은 전세대보다 저렴한 799달러로 발표되었다.

- 이는 스마트폰 시장 경쟁사들이 가격인상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가격경쟁력을 중심으로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대표적으로 삼성전자의 Galaxy S26 시리즈는 전세대 대비 가격인상이 이루어졌다.

- 애플은 가격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부품을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생산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C1X 5G 모뎀, N1 네트워크 칩 등이 탑재되기 시작했다. 나아가 이는 부품 비용 부담을 완화시키면서 애플 하드웨어의 매출총이익률 상승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30달러를 유지했다.

에버코어 ISI는 애플(AAPL)이 아이폰 17e와 새로운 아이패드 에어를 공개하며 높은 기대를 모은 신제품 출시 주간의 시작을 알린 가운데, 두 제품의 시작 가격을 이전 세대와 동일한 599달러로 유지한 점이 흥미롭다고 했다.

- 애플은 올해 후반으로 예상되는 AI 및 시리 업그레이드를 앞두고 제품 포트폴리오를 전략적으로 재정비하고 있다. 또한 애플 실리콘의 추가 통합이 메모리 비용 상승분을 일부 상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했다.

- 애플에 대한 투자의견 아웃퍼폼과 목표주가 330달러를 유지했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닷컴(AMZN)

- 회사는 아랍에미리트(UAE)와 바레인에 있는 AWS 데이터센터가 타격을 받았으며, UAE 내에서는 두 개의 시설이 드론에 직접적인 타격을 받았으며, 바레인에서는 인접 지역에서 발생한 드론 공격으로 물리적 피해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 AWS는 현재 서비스 복구를 위해 작업 중이지만 물리적 손상의 특성상 복구에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다.

 

글로벌 소셜미디어 기업 메타 플랫폼스(META)

- 메타가 인공지능 챗봇을 활용한 자체적인 쇼핑 리서치 기능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소비자들은 오픈AI의 챗GPT 알파벳(NAS: GOOGL, GOOG)의 제미나이 등에서 유사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 메타가 준비하고 있는 쇼핑 리서치 기능은 현재 AI 웹브라우저를 사용하는 일부 미국 사용자에게 배포된 상태다. 인공지능 도구가 사용자가 찾는 제품의 이미지와 브랜드, 구매 사이트, 가격 등을 정리해서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 다만 메타 측은 인공지능 리서치 기능이 언제 배포될지, 어떤 추가 기능이 도입될지 등에 대한 질의에는 응답하지 않았다.

 

엔비디아(NVDA), AMD(AMD)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 기업들이 구매할 수 있는 엔비디아 H200 칩 수량을 고객사당 75000개로 제한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 기업들이 구매할 수 있는 엔비디아의 H200 칩 수량을 기업당 75000개로 제한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또한 유사한 성능을 가진 AMDMI325 칩 출하량도 해당 제한안에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 이번에 논의되는 규모는 최근 알리바바 그룹 홀딩스(BABA)와 바이트댄스 등 중국 대형 기술 기업들이 엔비디아 측에 다이렉트로 요청한 것으로 알려진 구매 희망 수량의 절반도 안되는 수준이다.

-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들은 이번 조치로 대중국 전체 수출 물량이 감소하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럼에도 업계에서는 현재 AI 칩 수요의 대부분이 일부 특정 중국 거대 IT 기업들에 집중되어 있는만큼 개별 기업당 상한제가 적용될 경우 실제 수출량과 기업별 확보 물량은 크게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아처 에비에이션(ACHR)

- 지난해 4분기 상각전영업이익(EBITDA) 기준 13790만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팩트셋 전망치 12200만달러보다 컸다. , 매출은 100만달러 미만을 기록해 시장의 우려를 키웠다.

- 20261분기 EBITDA 손실이 16000~180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는데, 이는 전망치 11000만달러보다 큰 수치다.

- 연간 기준으로는 2026EBITDA 손실이 약 5억달러, 매출은 3100만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 시장에서는 2029년 매출이 17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며, 같은 해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몽고DB(MDB)

- 베어드는 몽고DB에 대한 투자 의견을 기존 시장 수익률 상회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하고, 목표 주가도 500달러에서 260달러로 절반 가량을 낮췄다.

- 이번 하향 조정은 몽고DB20261월 말 기준 분기 실적이 발표된 뒤 나온 것이다. 전일 장 마감 이후 공개된 몽고DB의 해당 분기 실적은 주당순이익(EPS) 1.65달러를 기록해 전망치인 1.48달러를 상회했으며, 매출은 69510만 달러로 예상치인 67006만 달러를 웃돌았다. 그러나 아틀라스의 매출 성장률은 29%를 기록하며 전 분기 30%보다 소폭 둔화된 모습을 보였다. 시장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결과다. 지난 12개월간 전체 매출 성장률은 21%를 기록했으며, 분석가들은 2026년 회계연도에도 이와 유사한 21%의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 베어드는 주가에 하방 압력을 가할 수 있는 여러 요인으로 아틀라스의 성장에 대한 의구심, 인공지능(AI) 분야 매출에 대한 제한적 기여도, 최근 영업 및 마케팅(GTM) 경영진의 교체 등을 꼽았다. 특히 몽고DB의 플랫폼이 AI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 시기와 규모는 여전히 불확실하다는 분석도 덧붙였다.

 

해상지원선박(OSV)을 제공하는 타이드워터(TDW)

- 올해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 132000~137000만달러에서 143000~148000만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상향된 매출 전망치는 시장조사업체 팩트셋이 집계한 컨센서스 예상치 136000만달러도 웃돈 숫자다.

- 이번 전망에는 최근 인수한 윌슨 손즈 울트라툭 오프쇼어(Wilson Sons Ultratug Offshore)의 실적이 반영됐다.

- 회사 측은 인수 효과와 함께 해양 에너지 서비스 수요가 견조하게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타겟(TGT)

- 타겟의 20261월 말 기준 분기 실적은 조정 주당순이익(EPS) 2.44달러, 매출액은 305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 추정치 각각 2.15달러와 3046000만 달러를 모두 상회한 결과다.

- 또한 타겟은 이번 회계연도 전체 순매출이 전년 대비 약 2%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동일 매장 매출의 소폭 증가와 신규 매장 오픈, 그리고 광고 및 멤버십 등 비상품 분야의 매출 기여를 통해 매 분기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했다. 연간 조정 EPS 가이던스는 7.50달러에서 8.50달러 사이로 제시됐다. 직전 회계연도의 조정 EPS7.57달러였다.

 

퀀텀 컴퓨팅(QUBT)

- 회사는 지난해 4분기 매출이 198000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분기보다 감소한 수치다. , 순손실은 160만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기록했던 5120만달러 손실에서 크게 개선됐다. 다만 이는 이자수익이 반영된 결과로 실제 회사 사업의 개선과는 거리가 멀다는 평가다.

- 영업비용은 2210만달러를 기록해, 지난 분기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장기 성장 전략을 위해 인력을 대거 영입하고 인수합병(M&A) 비용 증가가 주요 원인이라고 했다.

 

수소 연료전지 기업 플러그 파워(PLUG)

- 회사는 지난 220254분기의 조정 주당순손실(EPS)6센트를 기록했으며, 매출은 22520만달러라고 밝혔다. 이는 팩트셋 전망치 주당 10센트 손실과 매출 21700만달러보다 나은 수치다.

- 20264분기까지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을 흑자로 전환하겠다는 기존 목표를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2026년 매출을 약 85200만달러로 전망했으며, 2028년 매출이 12억달러를 넘어가면 EBITDA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팔란티어(PLTR)

- 피터 틸 공동 창업자는 약 28000만 달러 규모에 달하는 보유주식 200만 주를 매각할 계획이며, 해당 신고서는 전일 늦게 규제 당국에 제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틸 창업자는 현재 팔란티어의 5대 주주 중 한 명이다.

- UBS는 팔란티어를 소프트웨어 분야 최고의 성장주이자 AI와 데이터라는 가장 강력한 두 가지 지출 트렌드의 중심에 있는 기업이라며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며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팔란티어는 최근 주가 하락으로 매력적인 진입 기회가 마련되었다며 목표주가 180달러가 제시됐다.

 

미국 전자제품 유통기업 베스트 바이(BBY)

- 회사는 2025회계연도 4분기(131일 종료)의 조정 주당순이익(EPS)2.61달러를 기록해, LSEG 전망치 2.47달러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 매출은 1381000만달러로, 전망치 1388000만달러를 밑돌았다. 다만, 순이익 증가로 시장의 기대심리는 높아졌다. 순이익은 54100만달러를 기록했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기록했던 117000만달러보다 큰 폭으로 성장한 수치다.

- 연간 기준 매출은 4169000만달러로 지난해에 기록했던 4153000만달러보다 소폭 증가했다. 회사는 앞선 3개 회계연도 동안 연간 매출 감소세를 보인 바 있다.

 

미국 최대 규모의 자동차 부품 및 액세서리 유통업체 오토존(AZO)

- 오토존은 20262월 말 기준 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27.63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추정치 27.17달러를 상회한 결과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1% 증가한 427000만 달러로 월가 예상치 431000만 달러를 소폭 밑돌았다.

 

이더넷 연결 솔루션 제공업체인 크리도 테크놀로지(CRDO)

- 크레도는 4분기 비()일반회계기준(GAAP) 매출총이익률을 64~66%로 전망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65.1%와 부합하거나 소폭 하회한 수준으로 받아들여졌다. 4분기 매출은 42500~43500만달러로 전망했다.

- 다만 3분기 실적은 좋았다. 매출은 4700만달러, GAAP매출총이익률은 68.6%를 기록했다.

 

온 홀딩(ONON)

- 회사가 공개한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0.25달러를 기록했고 매출은 약 94700만달러를 달성해 시장예상치인 92100만달러를 거뜬히 웃돌았다.

- 2026년 연간 순매출 가이던스를 438000만달러로 제시해 시장 기대치를 뚜렷하게 하회했다.

- 온홀딩 공동 창립자는 향후 10년을 대비하는 장기적인 브랜드 구축을 위해 도매 채널 확장 속도를 조절하는 전략적 접근을 취하고 있다고 역설했다.

제프리스는 치열한 경쟁 환경에서 프리미엄 포지셔닝만으로는 수요 감소 위험 없이 성장을 방어하기 어렵다고 진단하며 온홀딩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하회로 고수했다.

 

반도체 섹터

- 미국 증시 프리마켓에서는 이러한 아시아 증시의 부진이 특히 반도체 섹터 하락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반도체 : 엔비디아(NVDA), AMD(AMD), 브로드컴(AVGO), 인텔(INTC), 퀄컴(QCOM),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 Arm(ARM), 마블 테크놀로지(MRVL)

반도체 장비 : ASML(ASML), 램 리서치(LRCX),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 KLA(KLAC)

 

존슨 앤드 존슨(JNJ)

-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존슨 앤드 존슨(JNJ)의 매출 성장 전망치를 상향하면서도, 밸류에이션 확대여력은 크지 않다며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227달러에서 253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Tecvayli, Inlexzo 등의 의약품 파이프라인을 반영하여 존슨 앤드 존슨에 대한 매출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다. ‘27년 및 2032년 매출 증가율 전망치를 6%로 기존 전망치 대비 1%p 상향하며, 5년간 연평균 매출 성장률 전망치도 4%에서 4.6%로 상향한다고 했다.

- 이러한 매출 성장세 개선을 바탕으로, 존슨 앤드 존슨의 ‘27EPS 전망치도 0.20달러 상향 조정한다 했다.

- 존슨 앤드 존슨의 PEG 주가배수는 0.25배에 불과하며, 주요 의약품의 독점적 판매권 상실 리스크도 제한적이라고 했다.

- 다만 존슨 앤드 존슨의 선행 PER 주가배수는 동종기업 대비 프리미엄을 누리고 있어, 주가 상승여력은 크지 않다.

 

비스트라 에너지(VST)

- BMO 캐피털은 비스트라 에너지(VST)의 재무유연성과 전력공급 계약 확대 전망 등을 언급하며 투자매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투자의견을 outperform으로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240달러에서 241달러로 조정했다.

- 비스트라의 ‘254분기 실적은 대체로 월가 컨센서스에 부합했으며, ‘26년 실적 가이던스는 기존 전망치에서 유지되었다. 비스트라는 재무유연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는 잉여현금흐름 창출능력을 확대시키면서 주주가치 창출로 연결될 수 있다고 했다.

- 비스트라의 Beaver Valley 원자력 발전소에 대해 관심을 보이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해당 발전소는 1.8GW 규모로, 대규모 전력공급 계약이 체결되면서 비스트라 실적 성장세를 가속시킬 수 있다고 했다.

- 또한 자사주매입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언급했다.

 

노보 노디스크(NVO)

- 골드만삭스는 노보 노디스크(NVO)가 분명한 차세대 성장동력을 아직 확보하지 못했다고 평가하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 노보 노디스크의 차세대 다이어트약인 CagriSema84주간의 비열등성 시험에서 주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 경쟁사 일라이 릴리(LLY)가 마운자로(Mounjaro), 젭바운드(Zepbound)로 판매하고 있는 tirzepatide만큼의 체중감량 효과가 나타나지 못한 것이다.

- 이러한 차세대 의약품 개발 난항을 반영하여, 노보 노디스크의 ‘26~’30년 매출 전망치를 6%, 영업이익 전망치를 10% 하향 조정한다. 또한 노보 노디스크의 현재 다이어트약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는 semaglutide의 경우 ‘31~’32년 중 특허가 만료될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파이프라인 불확실성이 밸류에이션에도 하방압력을 가할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다.

- 경구제 위고비(Wegovy)의 이용 확대 등 실적 성장세를 견인할 수 있는 요소들은 아직 남아있다. 하지만 노보 노디스크의 투자매력이 높다고 평가하기 위해서는 뚜렷한 차세대 성장동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했다.

 

에어로바이런먼트(AVAV)

- 레이먼드제임스는 에어로바이런먼트가 미 우주군과 체결한 거래가 축소되면서, 동사 성장 전망이 불투명해졌다고 경고하며, 투자의견을 강력매수에서 underperform으로 3단계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 미 우주군이 SCAR(Satellite Communications Augmentation Resource) 프로그램의 재개를 발표했다. SCAR는 우주상의 기체를 추적하고 통솔하기 위한 이동식 관제소다. 지난 ‘22년 미 우주군은 SCAR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대신 에어로바이런먼트 산하 Blue Halo에 관제소 구축을 위탁하기로 했는데, 이러한 결정이 뒤집힌 것이라고 했다.

- SCAR 프로그램이 재개되면서, 미 우주군 관제소 구축을 에어로바이런먼트가 독점적으로 계약하는 대신 다른 경쟁업체가 참여할 가능성이 생겼다. 또는 에어로바이런먼트가 배제될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

- 에어로바이런먼트의 수주잔고 28억 달러 중에서 미 우주군 관제소 구축 사업은 10~14억 달러 규모로 추정된다. 이 수주잔고의 상실은 에어로바이런먼트의 성장 전망을 매우 불투명하게 만든다고 경고했다.

 

브로드컴(AVGO)

- RBC 캐피털은 브로드컴(AVGO)에 대한 투자의견을 섹터 퍼폼으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370달러에서 34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 TPU 및 네트워킹 수요 강세에 힘입어 브로드컴이 실적 상회와 가이던스 상향을 동시에 제시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 다만 미디어텍과의 경쟁에 대해서는 과도하게 우려하지 않지만, FY27 상반기 이후 앤트로픽 수요의 지속 가능성은 다소 불확실해 보인다고 진단했다.

- 특히 앤트로픽이 엔비디아(NVDA) 및 마이크로소프트(MSFT)와 체결한 계약을 고려할 때 수요 가시성이 낮아질 수 있다.

 

핀터레스트(PINS)

- 회사는 행동주의 헤지펀드 엘리엇으로부터 10억달러 투자를 유치했다. 다만, 구체적인 지분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 핀터레스트는 투자 자금을 활용해 10억달러 규모의 가속화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실행한다고 밝혔다.

- 이는 기업이 시장에서 자사주를 빠르게 매입해 유통주를 줄이는 방식으로 주로 주당순이익(EPS) 개선과 주가를 지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된다.

- 또 회사 이사회는 35억달러 규모의 신규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도 승인했다.

 

핀테크 기업 데이브(DAVE)

- 데이브는 연간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를 웃돌면서 6% 넘게 올랐다. 조정 EBITDA29000~3500만달러로, 팩트셋 집계 예상치 25270만달러를 웃돌 것으로 제시했다. 연간 매출 전망도 69000~71000만달러로, 예상치 63760만달러를 크게 상회했다.

 

블랙스톤(BX)

- 블랙스톤의 주력 사모 크레딧 펀드인 BCRED에서 투자자들이 기록적인 규모로 환매 요청을 제기했다. 이는 전체 펀드의 7.9% 규모로 일반적으로 허용되는 5% 한도를 넘어선 수준이다.

- 총 환매 요청액은 37~38억달러에 이른다. 블랙스톤의 1분기 순유출은 17억달러를 기록했다.

- 블랙스톤은 환매 요청을 충족하기 위해 환매 한도를 기존 5%에서 7%로 상향하고 나머지 0.9%는 본사와 직원들이 4억달러를 직접 펀드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채워넣은 것으로 알려졌다.

- 블랙스톤 측은 이러한 대응이 유동성 제한 때문이 아닌 펀드 구조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크루즈주

- 바이킹홀딩스는 이날 작년 4분기 매출이 172000만달러, 주당순이익(EPS)0.67달러로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었다고 발표했지만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라는 악재에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다. 바이킹은 오는 31일까지 이집트 항해를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 카니발(CCL), 로얄캐리비안크루즈(RCL), 노르웨이지안크루즈라인홀딩스(NCLH), 바이킹홀딩스(VIK)

 

독립 발전업체인 NRG에너지(NRG)

- NRG에너지의 기존 주주인 LS파워 계열사는 보유 주식 1430만주를 주당 164달러에 매각했다. 매각 총 액은 235000만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 이번에 매각하는 지분은 지난 130LS파워 발전자산 인수 완료 후 보상으로 LS파워 측이 받은 지분 중 일부다.

- 다만 NRG에너지는 이와 함께 3억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계획도 밝혔다. 3억달러 규모 자사주를 주당 164달러에 사들이겠다는 것이다. 시장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건강보험사인 시그나(CI)

- 시그나는 지난 2009년부터 CEO를 맡았던 데이비드 코다니가 오는 71일자로 은퇴한다고 밝혔다. 코다니는 지난 1991년 시그나에 합류했으며, 최고재무책임자(CFO) 등을 거쳐 CEO에 올랐다.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인터넷그룹(CRCL)

- 중동 지역 지정학적 불안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며 Fed의 금리 인하 지연 가능성이 커졌다는 소식이 투심을 강하게 자극했다. 회사는 752억달러 규모 USDC 유통을 바탕으로 미국 단기 국채 등에서 막대한 이자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미즈호증권은 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을 자극해 금리 인하 확률을 낮출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러한 거시적 환경이 안정적인 이자 수익을 보장해준다고 분석하며 서클인터넷그룹에 대한 목표가를 기존 90달러에서 100달러로 올려 잡았다. 반면 일각에서는 에너지 비용 상승이 궁극적으로 수요를 감소시키기 때문에 유가가 통화 정책에 미치는 영향은 과장되었다고 지적하며 다소 신중한 시각을 내비쳤다.

 

천연가스주

- 이란은 국가원수인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사망에 대한 대규모 보복으로 카타르 천연가스 주요 시설 두 곳을 타격했다. 이후 카타르는 액화천연가스(LNG) 생산을 중단했다. 카타르는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LNG 수출국으로, 전 세계 공급의 약 20%를 차지한다.

- 미국 천연가스 수출업체인 셰니어에너지(LNG), 벤처글로벌(VG)

 

미국 최대 에너지 기업 엑슨모빌(XOM)

- 사우디아라비아 라스 타누라 정유소 드론 공격 등으로 연료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며 경유 가격이 23% 급등하고 정제 마진이 배럴당 35.75달러까지 치솟았다.

- 다우존스 산하 OPIS 소속 하이메 브리토 임원은 연료 시장은 전체 원유 시장 대비 규모가 작아 공급 교란 발생 시 유동성이 축소되고 가격 변동성이 폭발적으로 커진다고 진단했다.

- 상승 여력이 제한적인 거대 석유 기업 대신 막대한 마진 스프레드 확대를 누리는 정유 업체로 자금을 빠르게 이동시켰다.

 

미국 대형 구리 채굴 기업 프리포트맥모란(FCX)

-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로 국제 유가가 9% 가까이 폭등하면서 인플레이션 공포를 자극해 구리 가격이 2.7% 떨어지는 등 원자재 시장이 큰 타격을 입었다.

- 제프리스는 이번 사태가 공급망 위험을 키워 금속 비축 수요를 늘릴 것이라고 진단했다.

 

동남아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인 쇼피(Shopee)를 운영하는 싱가포르 기반 복합 기업인 씨리미티드(SE)

- 씨는 작년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0.63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0.80달러를 하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69억달러로 시장 예상치였던 649000만달러를 상회했다.

- 매출은 좋았지만 이익이 예상치를 밑돌면서 주가는 큰 폭으로 빠지고 있다. 예상보다 폭발적이지 않은 것으로 해석되는 내년 전망치도 주가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 씨는 2026회계연도 쇼피에 대해 연간 총상품거래액(GMV)이 전년 대비 약 25%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연간 조정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절대 금액 기준 작년 수준(88060만 달러)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기술 제품 유통업체 인그램마이크로홀딩(INGM)

- 회사가 공개한 4분기 수익과 매출은 모두 시장 예상치를 거뜬히 상회했다. 여기에 2.5% 배당금 인상과 1억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승인 소식이 더해지며 투심을 강하게 자극했다.

 

헬리한센과 랭글러의 모회사인 의류 기업 콘투어브랜즈(KTB)

- 회사의 4분기 수익과 매출은 시장 기대치를 가볍게 넘겼다.

- 올해 연간 조정 EPS 가이던스를 6.40달러에서 6.50달러 사이로 내놓았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5.96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인터넷 미디어 기업 지프데이비스(ZD)

- 회사는 연결성 사업 부문을 액센츄어에 12억달러를 받고 매각하는 데 합의했다. 양사는 향후 몇 달 안에 전액 현금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거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매각이 주주들에게 상당한 가치 실현을 의미하며 포트폴리오 내 비즈니스 품질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변혁적인 거래라고 설명했다.

 

종합 핀테크 기업 소파이테크놀로지스(SOFI)

- CEO100만달러어치 자사주를 사들였다는 SEC 공시가 투심을 강하게 자극했다.

- CEO1년여 만에 처음으로 주당 평균 17.88달러에 56000주를 장내 매수하며 최근 주력 핀테크 섹터 약세와 고평가 우려를 정면으로 돌파했다.

 

미국 최대 전자제품 소매업체 베스트바이(BBY)

- 연간 매출 가이던스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음에도 불구하고 4분기 EPS가 크게 늘었다.

- 회사가 공개한 4분기 조정 EPS2.61달러를 기록해 시장예상치 2.46달러를 뚜렷하게 웃돌았다. 비록 4분기 매출은 1381000만달러로 시장 기대치 1387000만달러를 소폭 하회했으나 순이익이 54100만달러를 달성해 전년 동기 11700만달러 대비 4배 이상 폭증하며 탄탄한 이익 체력을 증명했다.

 

대형 할인 유통업체 타겟(TGT)

- 타겟의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2.44달러로 시장 예상치 2.16달러를 크게 상회했다. 순매출은 305억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5% 감소했으나 시장 눈높이에는 부합했다. 동일매장매출은 2.5% 줄어 예상치 2.4% 감소보다 소폭 부진했다.

- 회사는 올해 순매출이 약 2%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3년 연속 감소세를 끊고 성장 전환을 예고한 것이다. 연간 조정 EPS 가이던스는 7.50~8.50달러로 제시했다. 중간값 8달러는 시장 예상치 7.63달러를 웃돈다.

 

글로벌 스포츠웨어 업체 나이키(NKE)

웰스파고가 톱 픽목록에서 제외하고 2027회계연도 주당순이익(EPS) 추정치를 시장 전망치보다 낮게 제시했다. 혁신 제품과 재고 정상화 진전은 긍정적이나 해외 성장 특히 중국 사업의 회복 경로가 길어질 수 있다고 봤다.

- 2026회계연도 2분기 대중화권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7% 감소해 1분기 9% 감소보다 낙폭이 커졌다. 중국 내 가격 할인 경쟁과 현지 브랜드 부상 여파가 지속되고 있다.

 

[시간외 특징주]

 

글로벌 사이버보안 소프트웨어 업체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WD)

-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1.12달러로 전년동기 1.03달러 대비 증가했고 시장예상치 1.10달러를 상회했다. 매출은 131000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23% 증가했으며 시장전망치 13억달러를 웃도는 수준을 기록했다. 이익과 매출 모두 컨센서스를 넘어선 호실적이다.

-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2026회계연도 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견조한 이익 성장과 두 자릿수 매출 증가를 내놓았다. 소프트웨어 업종 전반이 약세를 보인 가운데 실적 체력이 확인되며 투자심리가 일부 회복됐다.

- 정규장에서 전일대비 1.70% 상승한 391.42달러에 거래를 마친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주가는 시간외거래에서 0.60% 오른 393.7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라이다 전문 기업 우스터(OUST)

- 우스터의 4분기 매출은 6200만달러로 전년동기 3300만달러 대비 크게 증가했다. 시장예상치 4100만달러를 상회했다.

- 실적 개선의 핵심은 2100만달러에 달하는 로열티 수익이다. 라이선스 기반 매출이 확대되며 외형과 이익이 동시에 늘었다. 회사는 자동차와 산업용 시장에서 라이다 채택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물리적 AI 수요 증가도 성장 동력으로 작용했다.

 

모더나(MRNA)

- 아부투스 바이오파마 및 제네반트 사이언스와 진행 중이던 모든 글로벌 특허 소송을 해결하기 위해 95000만 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 모더나는 이번 합의금을 20263분기에 일시불로 지급할 예정이며, 관련 비용은 20261분기에 반영한다. 이번 합의는 모더나의 스파이크백스와 엠레스비아 백신과 관련된 전 세계 모든 소송을 포괄하며, 향후 추가 로열티 지급 없이 전체 감염병 포트폴리오에 대한 권리를 보장받는 조건이다.

- 모더나는 섹션 1498에 따른 연방법원 판결에 대해 항소할 계획이다. 만약 항소에서 패소할 경우 판결 후 90일 이내에 최대 13억 달러를 추가로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다만 모더나 측은 해당 소송에서 패소할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해 추가 지급 가능성에 대한 비용은 별도로 반영하지 않았다.

- 회사 측은 2026년 말 기준으로 45억 달러에서 50억 달러 규모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기존 신용 한도를 통해 9억 달러를 추가로 활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2026년 말 총 유동성은 54억 달러에서 59억 달러 수준이 될 전망이다.

- 정규장 거래에서 5.7% 하락 마감한 모더나 주가는 해당 소식이 전해지며 현지시간 이날 오후 5시 시간외 거래에서 9.13% 강세로 54.38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대형 오프프라이스 유통업체 로스스토어스(ROST)

- 로스스토어스의 4분기 매출은 66억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2% 증가했으며 시장예상치를 웃도는 수준을 기록했다. 동일매장매출은 9% 늘었다. 핵심 영업 지표가 동시에 개선됐다.

- 주당순이익(EPS)2.00달러를 기록해 회사가 설정간 가이던스 상단 1.85달러와 전년동기 1.79달러를 모두 상회했다. 비용 압박 환경에서도 매출 증가와 판관비 통제가 맞물리며 이익이 크게 증가했다.

- 경영진은 실적 호조를 바탕으로 255000만달러 규모 신규 자사주 매입을 승인했다. 분기 배당금도 0.445달러로 10% 인상했다. 공격적인 주주환원 정책이 추가 모멘텀으로 작용했다.

- 장 마감 후 실적발표 직후 매수세가 유입되며 종가대비 6.51% 급등한 210.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메타(META)

- 뉴스 코퍼레이션(NWSA)과 연간 최대 5000만 달러를 지급하는 다년간의 인공지능(AI) 콘텐츠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 이번 계약은 최소 3년 동안 유지되며, 메타는 미국과 영국의 뉴스 코퍼레이션 콘텐츠에 대한 접근 권한을 갖게 된다. 이를 통해 메타는 자사 AI 제품 사용자들에게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과거 기사 아카이브를 포함한 추가 콘텐츠로 AI 모델을 학습시킬 수 있게 됐다.

- 이번 계약은 기술 기업들이 AI 모델 학습에 사용되는 뉴스 콘텐츠에 부여하는 가치가 점점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WSJ는 전했다. 빅테크 기업들은 챗봇 등 다양한 도구를 통해 사용자에게 실시간 시사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이러한 콘텐츠에 의존하고 있다.

- 뉴스 코퍼레이션은 월스트리트 저널을 비롯해 주요 매체들을 보유하고 있는 미디어 그룹이다.

- 정규장 거래에서 강보합권에 마감된 메타 주가는 현지시간 이날 오후 58분 시간외 거래에서 0.20% 약세로 돌아서며 653.78달러를 기록 중이며, 같은 시각 뉴스 코퍼레이션은 1.22% 상승한 24.10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GitLab Inc (GTLB)

- 가이던스가 투자자들을 실망시킨 후 3% 하락했다. GitLab2027 회계연도 주당순이익을 0.76~0.80달러로 전망했는데, 이는 컨센서스 1.03달러에 못 미치는 수치다.

 

Box (BOX)

- 분기 주당순이익과 매출이 컨센서스를 상회한 후 3% 상승했다. Box4분기 주당순이익 0.49달러를 기록해 컨센서스 추정치 0.34달러를 0.15달러 상회했다. 분기 매출은 3590만 달러로 컨센서스 추정치 3428만 달러를 상회했다.

 

B&G Foods (BGS)

- 2026 회계연도 주당순이익을 0.55~0.65달러로 전망한다고 밝힌 후 10% 상승했는데, 이는 컨센서스 0.51달러를 상회하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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