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3/05 [한국] 마감 시황 및 테마, 특징주

안녕하세요 stock EBS 입니다. 한국과 미국 주식 뉴스 및 특징주, 종목분석에 관한 글 입니다.

반도체/ 2차전지/ 로봇 등 - -이란 접촉설 속 중동 리스크 완화 등에 상승

이란이 미국에 협상을 제안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중동 리스크가 완화되는 모습. 4(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향해 공격을 시작한 다음 날 이란 정보당국이 제3국을 통해 간접적으로 미 중앙정보국(CIA)에 물밑 접촉을 해오면서 분쟁 종식 조건을 논의하겠다는 제안을 내놓은 것으로 전해짐. 미국과 이란 간 분쟁이 예상보다 일찍 끝날 수도 있다는 기대감에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나는 모습. 다만, 백악관과 이란 관료들은 해당 보도에 관한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고, CIA도 언급을 거부했으며, 미국 관료들은 트럼프 행정부 또는 이란이 분쟁을 종식할 출구를 찾을 준비가 됐다는 데 최소한 단기적으로 회의적인 입장으로 전해짐.

지난밤 뉴욕증시는 -이란 접촉설 및 경제 지표 호조 등에 3대 지수 모두 상승. 아울러 샌디스크(+5.95%), 인텔(+5.75%), 마이크론 테크놀로지(+5.55%), 엔비디아(+1.66%)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1.93%)도 강세 마감.

반도체/ 전력설비/ 전선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서진시스템, 고영, 산일전기, 대한전선, 가온전선 등

2차전지/ 전기차/ 리튬 :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코스모신소재, 엘앤에프, 삼성SDI, 포스코퓨처엠 등

피지컬AI/휴머노이드 로봇,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 아이엘, 한국피아이엠, 클로봇, 티로보틱스, 케이엔알시스템 등

AI 챗봇(GPT ),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IT 대표주 등 : 카카오, NAVER, 이수페타시스, 솔트룩스, 마음AI, 이스트소프트 등

 

자동차 대표주/ 자동차부품 - 밸류에이션 부각 및 현대차그룹, 미국시장 역대 2월 최대 판매기록 경신 소식 등에 상승

다올투자증권 - 최근 이틀에 걸친 주가급락으로 현대차와 기아의 2026년 기준 P/E가 각각 9.6, 6.7배로 하락해 밸류에이션 메리트가 커지기 시작했다고 분석. 금번 이란 분쟁은 특성상 장기화시 유가 급등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으나, 2026년 판매량 또는 EPS 추정치를 최소 상반기에 대해서는 조정이 불필요한 시점이고, 최악의 상황이 오더라도, HEV로 수요가 집중되며 ASP 상승을 견인하는 구조이며, 2Q26에는 자율주행 및 로봇사업 방향성이 구체화될 시점임을 감안 필요가 있다고 설명. 이에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에 대한 기존 적정주가를 유지하고, 금번 급락은 저가 매수기회로 판단.

한편,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달 미국시장에서 역대 2월 최대 판매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전해짐. 하이브리드차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급증하며 전체 실적성장을 견인했음. 현대차·기아는 전일 지난달 미국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137,412대를 판매했다고 밝혔으며, 현대차는 5.7% 늘어난 71,407, 기아는 4.3% 증가한 66,005대의 판매량을 각각 기 록. 현대차 판매수치에는 제네시스 브랜드 판매량 5,730대가 포함됐으며, 현대차와 기아 모두 사상 최대규모의 2월 실적임.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HL만도, 에이엔피, 한국피아이엠, 알멕, 한라캐스트 등

 

스테이블코인/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 트럼프 대통령, 가상자산 시장 구조 법안 지지 발언 등에 상승

스테이블코인 보유자에 대해 예금 이자와 유사한 수익을 제공할 수 있는지를 둘러싼 가상자산업계와 전통 은행권 간의 이해 충돌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상자산 기업들에 힘을 실어준 것으로 전해짐. 트럼프 대통령은 4(현지시간) 자신이 만든 소셜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 게시한 글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수익 제공 문제를 두고 가상자산업계와의 다툼에서 한 발도 물러서지 않고 있는 은행권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였음. 트럼프 대통령은 게시글에서 “(이미 통과된) 지니어스 법안은 (보완 입법인 클래리티 액트에 반대하는) 은행들에 의해 위협받고 약화되고 있으며, 이는 받아들일 수 없다은행들은 가상자산업계와 좋은 합의를 해야 하며, 그것이 미국 국민의 최선의 이익에 부합하기 때문이라고 밝힘. 이에 의회에서 대치 중인 가상자산 시장구조법, 일명 클래리티 액트(Clarity Act) 처리에 속도가 붙을 지 주목되고 있음.

이와 관련 밤사이 뉴욕증시에서 코인베이스(+14.57%), 서클 인터넷 그룹(+5.66%), 스트래티지(+10.37%), 마라홀딩스(+7.27%) 등 스테이블코인/ 가상화폐 관련주들이 큰 폭으로 반등. 밤사이 비트코인 가격이 73천달러 선을 회복하는 등 가상화폐 가격이 상승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헥토파이낸셜, 다날, NHN KCP, 헥토이노베이션, 카카오페이, 쿠콘, 더즌, 갤럭시아머니트리, 우리기술투자, TS인베스트먼트, 비트플래닛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 걸프국들, 방공미사일 확보 비상 소식 등에 상승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이 시작된 후 걸프 지역 국가들이 방공미사일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고 전해짐. 미국은 최근 걸프 지역에 패트리엇 등 요격미사일 추가 공급을 약속했으나, 실제 무기 인도는 아직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짐.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요격미사일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이란과의 전쟁으로 추가 수요가 몰리며 제때 공급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는 것임. 이와 관련, 걸프 지역 고위 관계자는 "지역 전체의 (요격미사일) 물량이 충분하지 않아 우려스럽다""우리는 더 많은 요격미사일을 요청했지만, 동맹국들은 아직 이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고 밝힘. 이어 "걸프 국가들은 현재 무기 시장에 뛰어든 상태"라며 "비용은 상관없다. 예산은 완전히 열려 있다"고 언급.

한편,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한미 간 미군의 탄약 수요와 관련한 협의가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짐. 이란 사태가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면서 탄약 수요가 커지자 이란 군사작전을 진행 중인 미 중부사령부(CENTCOM) 외 다른 지역에 주둔 중인 미군 전력의 이동이 검토되고 있다는 의미로 풀이되고 있음.

웨이비스, 한화시스템, 쎄트렉아이, 제노코, 대한광통신, 대성하이텍 등

 

증권 - 중동 리스크 완화 속 국내증시 폭등 영향 등에 상승

-이란 접촉설 속 위험자산 선호 심리 확산, 전일 폭락에 따른 반발매수세 등으로 국내증시가 폭등. 4(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향해 공격을 시작한 다음 날 이란 정보당국이 제3국을 통해 간접적으로 미 중앙정보국(CIA)에 물밑 접촉을 해오면서 분쟁 종식 조건을 논의하겠다는 제안을 내놓은 것으로 전해짐. 이에 따라 -이란 간 분쟁이 조기에 끝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 이날 국내증시는 개장 직후 급등하며 양시장 동반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 코스피지수는 외국인 순매수 속 장중 10% 넘게 폭등하며 5,600선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코스닥지수도 외국인 순매수 속 장중 10% 넘게 폭등하며 1,090선을 회복.

미래에셋증권, SK증권, 한화투자증권, 키움증권, 상상인증권, NH투자증권, 대신증권, 한국금융지주, 삼성증권 등

 

원자력발전 - 여야 의원 방미사절단, 오는 23일 대미투자 사업으로 원자력발전소 건설 제시 계획 소식 등에 상승

전일 한미의원연맹 소속 여야 의원들로 구성된 방미사절단이 오는 23일 미국 의회를 찾아 대미투자 사업으로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제시할 계획으로 전해짐. '셰일가스 개발 프로젝트' 등 후보 프로젝트를 검토 중인 정부와도 상당 부분 교감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정치권 관계자에 따르면, 여야가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한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 특별법(대미투자특별법)'에 원전 건설 투자 내용을 담고, 여야 의원들이 23~29일 방미 기간 미 상원 에너지·천연자원위원회와 에너지부(DOE)를 만나 직접 설명키로 했다고 전해짐.

우리기술, 우진, 삼영엠텍, 보성파워텍, 한신기계 등

 

항공/저가 항공사(LCC)/ 철강 주요종목/중소형 - 미국-이란 사태 진정에 따른 환율 하락 수혜 전망 등에 상승

뉴욕타임스(NYT)는 익명의 중동 및 서방 관료들을 인용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다음날 이란 정보당국이 제3국을 통해 중앙정보국(CIA)에 분쟁 종식을 위한 협상을 제안했다고 보도했음. 공격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란 내 리더십 혼란과 이란의 물밑 접촉 시도는 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이란 정부를 만들어 나갈지 혹은 어느 수준에서 마무리할지를 결정하는 데 있어 그가 직면한 핵심 과제를 부각하고 있는 분석이 나오고 있음. 다만, 이란 정보국은 이와 관련해 "완전히 거짓"이라며 반박했음.

이에 달러/원 환율이 1,500원을 돌파한 뒤 1460원대로 되돌림을 보이자 환율 하락 수혜주가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특히 항공주는 달러 결제 비중이 높은 유류비 부담이 완화될 수 있다는 점에서, 철강·비철금속 업종은 원재료 매입 단가 안정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항공/저가 항공사(LCC) : 티웨이홀딩스, 한진칼,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대한항공 등

철강 주요종목/중소형 : 포스코스틸리온, POSCO홀딩스, 한국철강, 현대제철, 세아제강 등

 

건설 대표주/중소형 - 미국-이란 사태 진정에 따른 건설 착공 지연 우려 완화 등에 상승

익명의 중동 및 서방 관료들을 인용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다음날 이란 정보당국이 제3국을 통해 중앙정보국(CIA)에 분쟁 종식을 위한 협상을 제안했다고 전해짐. 공격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란 내 리더십 혼란과 이란의 물밑 접촉 시도는 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이란 정부를 만들어 나갈지 혹은 어느 수준에서 마무리할지를 결정하는 데 있어 그가 직면한 핵심 과제를 부각하고 있는 분석이 나오고 있음. 다만, 이란 정보국은 이와 관련해 "완전히 거짓"이라며 반박했음.

이 같은 소식 속 이란사태로 중동지역 내 불확실성이 커지며, 국내 건설사들의 건설 착공이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에 최근 급락했지만, 사태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 것이란 기대가 확산 되는 모습.

대우건설, 현대건설, 삼성물산, 우원개발, 한신공영, 상지건설 등

 

조선/ 조선기자재 - 과매도 속 밸류에이션 매력 분석 등에 상승

한국투자증권 - 조선 업종에 대해 과한 조정이라고 분석. 34일 종가 기준, 조선 3사 합산 시가총액은 107.6조원이라며, 20251215일 종가 기준 115.2조원을 7.6조원 밑도는 값이라고 밝힘. 이는 흡수합병 전 HD현대미포 규모의 조선사 하나가 사라진 것과 같다고 설명. 또한 조선 3사의 2028년 연간 지배주주 지분순이익 합산 컨센서스(8.6조원) 대비 합산 시가총액(107.6조원)12.5배라며, 2000년대 상선 사이클 고점인 15.0배를 하회하는 것이며, 한화오션(14.7)마저도 군함 얘기를 꺼내지 않아도 될 정도로 밸류에이션 부담을 지우게 되었다고 설명.

이어 기자재의 경우 전방 산업 주가를 정직하게 따라왔다며, 34일 종가 기준 조선 기자재 부문 13개 상장사의 2026년 선행 P/E 평균은 14.6배를 기록했다고 설명. 2025년 후행치는 19.5배이며, 2027년 선행치는 12.2배까지 낮아진다고 언급. 조선사들과 같이 수주 기반 실적을 만들어내는 기자재 업체 특성 상 추정치 변동성이 낮기 때문에, 단순한 주가 조정 시 밸류에이션 매력이 더 높아질 수 밖에 없다고 설명.

HJ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동일스틸럭스, HD현대중공업, 태웅, 동방선기, 삼미금속, STX엔진, 인화정공, 오리엔탈정공 등

 

스페이스X(SpaceX)/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 스페이스X, IPO 신청서 제출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중동 악재에도 IPO를 강행한다는 소식이 나온 가운데, 관련 모멘텀이 지속되는 모습. 외신에 따르면, 스페이스X가 다음 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IPO 등록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으로 전해짐. 스페이스X는 올해 IPO 최대어로 꼽혀 왔으며, 시장에서는 스페 이스XIPO를 통해 최대 500억 달러(732400억원)를 조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이는 2019년 상장한 사우디 아람코의 290억 달러(424,792억원)를 넘어서는 규모로, 성사될 경우 사상 최대 IPO 기록을 새로 쓸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음.

아울러 스페이스X는 이번달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공개 상장 예비 서류를 제출할 계획임. 이미 다른 주관사로 뱅크오브아메리카, 골드만삭스, JP모건, 모건스탠리 등이 선정된 가운데, 스페이스X는 글로벌 투자은행(IB) 씨티그룹을 기업공개(IPO) 주관사로 추가했으며, 이번달 IPO 절차에 본격적으로 돌입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비공개 상장 예비 서류 제출은 당국과 사전 협의를 거쳐 내용을 수정한 뒤 공개하는 방식으로, 주로 대형 기업이 이 방식을 활용하는 것으로 전해짐.

스피어, 미래에셋벤처투자, 아주IB투자, 에이치브이엠, 나노팀, 와이제이링크,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센서뷰 등

 

카지노 - 수급 이탈에 따른 과조정 분석 및 실적 개선 기대감 등에 상승

키움증권 - 최근 카지노 3(파라다이스, 롯데관광개발, GKL)의 주가는 매크로 불확실성 증대에 따른 외국인 수급 이탈로 한 주간 평균 -16% 하락하는 가파른 조정을 겪었다고 밝힘.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 등 외부 환경 악화가 펀더멘털과 무관하게 밸류에이션 하락을 야기한 것으로 분석.

다만, 현재 당사 2026년 예상 EPS 기준 PER 멀티플은 파라다이스 12.6, 롯데관광개발 14.5, GKL 14.2배 수준까지 낮아져 주가의 하단 지지선은 확보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힘. 3월부터는 제주에서의 트라이톤 포커 대회 개최 및 롯데관광개발의 VIP 바카라 대회가 예정되어 있고, 파라다이스의 경우 하얏트 리젠시 개장을 통한 프리미엄 MASS 고객 유입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 특히 원화 약세 기조와 한일령 반사 수혜에 따른 우호적 영업 환경이 지속되고 있어, 비수기를 지나는 2분기부터는 가파른 실적 성장이 재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힘.

파라다이스, 롯데관광개발, GKL, 강원랜드 등

 

전력설비/ 전선/ 전력저장장치(ESS) - 구글, 올해 한국에 데이터센터 확보 소식 등에 상승

구글이 올해 한국에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로 하고, 국내 이동통신 회사인 LG유플러스와 협력 방식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짐. 그간 한국 내 자체 데이터센터 구축에 신중한 태도를 보여온 구글이 국내 인프라 투자로 방향을 튼 것이며, 구글은 고정밀 한국 지도 데이터 활용과 클라우드·인공지능(AI)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한국 내 데이터센터 구축을 내부적으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짐. 현재 LG유플러스와 구체적인 협력 방식과 조건을 놓고 협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으며, LG유플러스가 데이터센터의 설계·구축·운영을 일괄로 맡는 DBO(Design·Build·Operate) 방식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짐.

구글은 아시아에서 일본·대만·싱가포르 등 3개국에 데이터센터를 운영 중이며, 태국·인도·말레이시아에서는 신규 데이터센터 구축을 추진하고 있음. 업계에서는 한국 데이터센터가 구축될 경우 아시아에서 7번째 거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투자 규모 역시 조 단위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실제로 구글은 태국 데이터센터에 약 10억달러, 말레이시아에는 20억달러 규모 투자를 발표한 바 있으며, 이 같은 대형 데이터센터 구축 기대감에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관련 기업들이 주목받고 있는 모습.

보성파워텍, 지엔씨에너지, 한전산업, 대한전선, KBI메탈, 서진시스템, 디케이티, 캐리 등

 

피지컬 AI/휴머노이드 로봇/ 로봇(산업용/ 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 보스턴다이내믹스, 현대모비스에 아틀라스 부품 5종 공급 요청 소식 등에 상승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아틀라스에 탑재되는 액추에이터(구동장치) 외에도 핵심부품 5종에 대한 양산에 대해 현대모비스와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들 부품은 그리퍼(로봇 손), 퍼셉션(지각) 모듈, 헤드 모듈, 제어기, 배터리팩 등 5종으로 모두 아틀라스의 핵심부품으로 알려졌음. 앞서 액추에이터는 현대모비스로 공급자가 확정된 바 있으며, 현대모비스는 아틀라스에 들어가는 31개 액추에이터(구동장치) 전량을 수주해 대량 생산 체제를 구축했음.

업계에선 현대모비스가 추가 수주할 가능성이 높은 부품으로 휴머노이드 하드웨어 재료비의 약 20를 차지하는 그리퍼를 꼽고 있으며, 아틀라스가 산업 현장에서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선 그리퍼의 역할이 중요한 것으로 전해짐. 보스턴다이내믹스는 기술 유출을 우려해 그룹사인 현대모비스에만 설계 초안을 전달했으며, 미국 내 국가 안보 이슈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중국산 부품은 배제하기로 가닥을 잡은 상태로 알려졌음.

아울러 '스마트 공장·자동화 산업전 2026(AW 2026)'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막을 올린 가운데, 이번 행사에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유럽 등 글로벌 기업들도 참가해 제조 혁신을 이끌 첨단 자동화 기술을 대거 공개했음. 특히, 현대차그룹은 최고 속도 시속 10, 최대 57의 화물을 적재할 수 있는 모베드를 비롯해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차세대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양산형 모델, 피지컬 AI 기반 물류 자동화 시스템 등을 공개했음.

또한, 국내 로봇 기업들의 부스도 눈길을 끈 가운데, 유진로봇은 반도체 웨이퍼 캐리어 이송을 위한 AMMR 기술과 함께 AI 제품 불량 검사 솔루션을 선보였고, 티엑스알로보틱스는 자사의 소방로봇 등 특수목적로봇과 함께 쿠팡 등 물류센터에 납품한 물류 자동화 시스템을 공개했음. 로보티즈도 액추에이터 등 부품 기술력을 강조했음.

현대글로비스, 현대모비스, 현대차, 한국피아이엠, 레인보우로보틱스, 클로봇, 한라캐스트, 알에스오토메이션 등

 

정유/ LPG(액화석유가스)/ 해운 - 쿠르드족, 이란 지상전 가세 소식 등에 상승

중동에 국가 없이 산재한 쿠르드족이 미국 정부와 손잡고 이란을 겨냥한 지상 공격작전에 들어갔다고 전해짐. 쿠르드족 전투원 수천 명이 이라크에서 이란으로 건너가 지상 공격작전을 개시했다며, 전투원 중 많은 수는 이라크에 여러 해 동안 거주해온 이란 쿠르드족으로 이번 공격작전의 일환으로 이란 북서부로 돌아가고 있다고 알려짐. 이들은 이란계 쿠르드족으로 구성된 민병대로서 이란 현 정권에 맞서는 대규모 봉기를 일으키려고 시도하는 것으로 전해짐. 이란이 이미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에 고전하는 만큼 개입 수위에 따라 전쟁에 상당한 변수가 될 수도 있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음.

정유/LPG(액화석유가스) : SK이노베이션, GS, 흥구석유, SK가스, E1 등 정유/LPG(액화석유가스)

해운 : 팬오션, 대한해운, HMM

 

비철금속 - 알루미늄 가격 급등 소식 등에 상승

중동 정세 불안으로 물류 차질 우려가 커지면서 국제 알루미늄 가격이 약 4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것으로 전해짐. 이날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3개월물 알루미늄 선물 가격은 장중 한때 5.1% 오른 t3,418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20224월 이후 최고치임. 앞서 주요 알루미늄 공급업체인 알루미늄 바레인 BSC(알바·Alba)는 일부 고객에게 공급 계약상 '불가항력'을 선언하고 출하를 중단했다고 밝혔으며, 이는 통제 불가능한 사유로 계약 이행이 어려울 때 적용되는 조항임. 알바는 이번 조치가 호르무즈 해협 통과 차질에 따른 것이며, 자사 제련소 설비 손상이나 생산 중단 때문은 아니라고 설명.

시장에서는 물류 병목이 장기화할 경우 중동 제련소들의 불가항력 선언이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으며, 카타르 국영 업체는 이미 생산을 감축했고, 아랍에미리트(UAE) 주요 생산업체는 고객사 공급 차질을 막기 위해 역외 재고 확보에 나선 것으로 알려짐.

알멕, 삼아알미늄, 포스코엠텍, 남선알미늄, 이렘, 조일알미늄, 알루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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