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3/10 [미국] 뉴스 및 특징주 - 장마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이 마무리 수순이라고 밝히면서 국제유가 상승 우려가 진정되자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9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39.25포인트(0.50%) 오른 4만7740.80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55.97포인트(0.83%),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08.267포인트(1.38%)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다.
뉴욕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의 인터뷰에 민감하게 반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CBS 뉴스와 인터뷰에서 "전쟁이 마무리 수순이라고 생각한다"며 전황이 당초 예상 기간보다 "매우 많이" 앞서 있다고 밝혔다.
특히 국제 원유 수송로인 이란 호르무즈 해협과 관련해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며 "호르무즈 해협을 장악하는 방안을 여전히 고려 중"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전일 국제유가는 이란 전쟁의 장기전 가능성에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고,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확대되는 분위기였다. 트럼프 대통령이 하루 만에 '종전 임박'을 시사하면서 다시 투자심리가 확대된 것으로 해석된다.
게다가 주요 7개국(G7) 재무부 장관이 유가 급등에 대응해 전략 비축유 방출 등을 논의하겠다는 성명을 공동으로 발표하자 국제유가가 상승했고,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 심리를 자극했다.
이에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3.87달러(4.26%) 상승한 배럴당 94.77달러에 마감했다. 런던ICE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전장보다 6.27달러(6.8%) 오른 배럴당 98.96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뉴욕증시]"전쟁 마무리 수순"…장기전 우려 꺼지자 일제히 상승 마감

[주요 종목 IB 투자의견]
▲ 엔비디아(NAS: NVDA): 씨티는 인공지능 에이전트나 피지컬 AI의 도입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핵심적인 투자 종목이라고 강조했다.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NAS: MU): 씨티는 마이크론의 실적발표를 앞두고 투자매력을 강조했다.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85달러에서 43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오라클(NYS: ORCL): 도이체방크는 오라이 가지고 있는 문제들 중에는 수분기 내 해결되지 어려운 사항들도 있기 때문에, 이것이 밸류에이션을 제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375달러에서 30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 스타벅스(NAS: SBUX): 울프 리서치는 다년간의 턴어라운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예상보다 턴어라운드가 느리게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을 outperform에서 peerperform으로 하향 조정했다.
▲ GE 베르노바(NYS: GEV): 로스차일드 레드번은 ‘26년 말 또는 ‘27년에 실적 가이던스 상향 조정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투자의견을 매도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 다우(NYS: DOW): RBC 캐피털은 2분기부터 수요 추이가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투자의견을 marketperform에서 outperform으로 상향 조정했다.
[특징주]
■ 애플(AAPL)
- 씨티는 메모리 가격 상승세에 대해 애플(NAAPL)이 동종기업 대비 유리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15달러를 유지했다.
- 메모리 가격 급등이 IT 하드웨어 기업들의 수익성 우려를 확대시키고 있다. ‘26년 2분기까지 DRAM 가격이 50% 상승하고, 하반기에는 100%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를 반영하여 애플의 FY26(‘26년 9월 결산) 및 FY27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다.
- 메모리는 iPhone 생산비용에서는 약 9%, iPad 및 Mac 생산비용에서는 15%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 하지만 애플은 다른 IT 하드웨어 기업에 비해서는 비용 부담이 작은 편이다. 애플은 지난 수년간 투자를 통해 공급체인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반도체 기업들과 가격을 협상할 때 강력한 지위를 가지고 있다고 했다.
- 메모리 가격 상승세로 인해 애플의 FY26 매출총이익률이 1.4%p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본다. 하지만 FY27에는 0.5%p 미만의 타격만이 예상된다고 정리했다.
■ 글로벌 빅테크 대장주 마이크로소프트(MSFT)
- 자체 코파일럿 플랫폼에 앤스로픽의 클로드 코워크를 전격 통합한다. 소프트웨어 기능을 획기적으로 향상하기 위해 코파일럿 코워크를 출시한다.
▶ DA데이비슨은 인공지능 위협에 대한 시장의 오해가 오 년 만에 처음으로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가치를 합리적인 수준으로 끌어내렸다고 했다.
■ 정유주
-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장 중에 20% 급등해 119달러선을 넘어서,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초기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100달러를 웃돌았다.
- 이란 전쟁이 이어지면서 호르무즈 해협이 폐쇄되고 있는 상황에서 나타난 상승세로, 이는 1980년대 이후 가장 빠른 유가 상승으로 평가된다.
- 맥쿼리는 호르무즈 해협이 몇 주만 폐쇄돼도 연쇄적인 영향이 발생해 원유 가격이 배럴당 150달러 이상으로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 엑슨 모빌(XOM), 셰브론(CVX), 옥시덴털 페트롤리움(OXY), 탈로스 에너지(TALO), 노던 오일 앤드 가스(NOG), 코노코필립스(COP)
■ 감자튀김 제조업체 램 웨스턴 홀딩스(LW)
- 행동주의 투자펀드인 스타보드 밸류가 램 웨스턴 홀딩스(LW)의 상당한 지분을 확보했다고 했다. 스타보드 밸류는 현재 램 웨스턴 홀딩스의 최대 주주 중 하나가 됐지만 정확한 지분 규모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 램 웨스턴 홀딩스는 시가총액 약 63억4000만 달러 규모의 기업으로, 맥도날드와 얌브랜드 같은 패스트푸드 체인에 감자튀김과 감자 기반 사이드 메뉴를 공급하는 회사다.
- 스타보드 밸류가 이전부터 회사에 투자해 왔으며, 기업 가치가 저평가돼 있다고 판단해 최근 추가로 주식을 매입할 기회를 포착했다고 했다.
■ 에너지 기업 필립스 66(PSX)
- 행동주의 투자펀드 엘리어트와 협의한 후 이사회에 하워드 언거라이더와 케빈 마이어스를 이사회 이사로 즉시 임명했다.
- 언거라이더는 화학 및 소재 산업에서 30년 이상의 재무와 운영 이력을 지닌 인물로, 다우듀퐁의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재직하며 860억달러 규모의 지주회사를 세 개의 독립 상장사로 분할하는 작업을 총괄했다. 또, 마이어스는 석유·가스 산업에서 40년 이상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 화이자(PFE)
- 화이자는 임상 시험에서 자사의 항체 치료제인 ‘틸레키미그(tilrekimig)’가 만성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피부 질환인 아토피의 증상을 성공적으로 완화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16주간의 투여 결과, 위약군 대비 75% 이상의 증상 개선을 보인 환자 비율이 유의미하게 높게 나타났다. 또한 화이자는 해당 항체 치료제가 임상 과정에서 심각한 수준의 이상 반응이 나타나지는 않았다.
- 화이자는 올해 하반기 중 틸레키미그의 임상 3상(최종 단계)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화이자 측은 천식 및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치료제로도 해당 약물을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시험을 병행하고 있다.
■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큅(BMY)
- 불응성 다발성 골수종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3상 시험에서 긍정적 중간값을 확보했다.
- 후보물질 ‘메지그도마이드’를 기존 치료제인 카필조밉과 덱사메타손을 함께 투여한 결과, 기존 치료 대비 무진행 생존기간(PFS)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개선됐다고 밝혔다. 안전성 역시 기존에 알려진 약물 특성과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 이번 임상은 재발하거나 기존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다발성 골수종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 베타 테크놀로지스(BETA)
- 회사는 지난해 4분기 매출이 111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팩트셋 전망치 800만달러를 훌쩍 웃도는 수치다. 또,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1억400만달러 적자로, 전망치 1억1000만달러 적자보다 그 폭이 적었다.
- 2026년 매출을 3900만~4300만 달러로 전망하고, EBITDA 손실은 3억500만~3억9500만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회사는 방산사업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어 전망치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 베타 테크놀로지스는 항공우주 스타트업으로, 지난해 11월 기업공개(IPO)를 완료한 신생 기업이다. 현재 단계에서는 이익보다 매출 확대와 사업 개발이 더 중요한 시기라고 배런스지는 설명했다.
■ 제논 파마슈티컬(XENE)
- 뇌전증 치료제 후보물질 ‘아제투칼너(azetukalner)’가 임상 후기 단계 시험에서 주요 목표를 달성했다.
- 아제투칼너가 국소 발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 발작 발생을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줄이는 효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 국소 발작은 뇌의 특정 부위에서 시작되는 발작 형태의 뇌전증이다.
- 제논 파마슈티컬은 올해 3분기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판매 승인 신청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미국의 원격의료 플랫폼 기업 힘스 & 허즈(HIMS)
- 힘스 & 허즈가 노보 노디스크와 계약을 체결해 회사의 플랫폼에서 비만 치료제를 판매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양사의 파트너십은 이르면 다음 주에 발표될 예정일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최근까지 이어졌던 양사의 법적 분쟁을 사실상 마무리하는 조치이기도 하다.
- 노보 노디스크는 지난 2월 힘스 & 허즈가 자사의 비만 치료제 ‘위고비’와 유사한 복제 약물을 판매했다며 미국 특허 침해를 이유로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해당 특허는 비만 치료제 위고비와 당뇨병 치료제 ‘오젬픽’의 핵심 성분과 관련된 것이다.
- 두 회사는 지난해에도 유사한 협력 계약을 체결했지만 힘스 & 허즈가 복제 약물 판매를 중단하지 않으면서 노보 노디스크가 계약을 철회한 바 있다.
■ 미국의 공연 티켓 판매 기업 라이브 네이션 엔터테인먼트(LYV)
- 시장 독점 혐의로 제기된 소송과 관련해 라이브 네이션 엔터테인먼트은 미국 법무부(DOJ)와 빠르게 논의하고 있으며, 수일 내에 최종 합의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이번 합의안에는 자회사 티켓마스터 매각은 포함되지 않을 전망이다.
- 현재 논의되는 합의안에는 티켓마스터가 공연장과 맺는 티켓 판매 계약의 일부 독점 조항을 폐지하고, 라이브 네이션 엔터테인먼트가 보유한 야외 공연장 운영 방식 가운데 일부를 양보하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 회사는 2010년 티켓마스터 인수 이후 경쟁 제한 논란 속에 수년간 반독점 조사를 받아왔다.
■ 광산주
- 달러 강세가 심화되면서 원자재 가격이 하락했다. 하지만 장중 내내 미국과 이란 사이의 지정학적 무력 충돌이 계속되면서 역설적으로 주요 원자재 가격 전반의 가파른 상승세를 굳건하게 이끌었다. 오후장 들어 원자재 가격 강세가 강달러 악재를 완전히 덮어버리며 거센 매수세가 몰려 장 초반 낙폭을 모두 털어내고 뚜렷한 오름세로 돌아선 모습이다.
- 프리포트-맥모란(FCX), 뉴몬트(NEM), 알버말(ALB)
■ 항공사
- 중동 위기와 유가 상승 속에 항공사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 델타 에어라인스(DAL), 아메리칸 에어라인스(AAL),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스(UAL)
■ 서클(CRCL)
- 지난 2월 서클은 2025 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해당 분기 주당순이익(EPS)은 0.43달러로 시장 추정치 0.16달러를 크게 웃돌았으며, 매출액도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한 7억7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다. 여기에 서클의 핵심 수익원인 스테이블코인 USDC의 시장 지배력이 확대된 점도 주가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 모건스탠리는 서클에 대해 2026년부터 2028년까지의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한 데다 운용비용이 전보다 낮아질 것이라며 내년과 내후년 순이익 가이던스도 올려 잡았다.
▶ 윌리엄 블레어 역시 서클에 대해 투자의견 ‘시장 수익률 상회’를 유지하며, 암호화폐 생태계를 넘어선 스테이블코인 채택의 성장 잠재력을 강조했다.
- 최근 한국예탁결제원이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월 26일부터 지난 4일까지 미국증시에 투자하는 국내 개인투자자들이 서클에 대해 총 5114만 달러를 순매수했다. 이는 규모면에서 3위에 해당하며 엔비디아(NVDA)나 오라클(ORCL)보다도 큰 수준이다.
■ 스트래티지(MSTR)
- 회사 측은 지난 2일부터 8일 사이에 ATM(at-the-market) 발행 프로그램을 통해 주식 1010만 주를 매각했으며, 이를 통해 12억8000만 달러의 순수익을 창출했다. 이번 매각에는 3억7710만 달러 규모의 가변금리 시리즈 A 영구 우선주(STRC) 378만 주와 8억9950만 달러 규모의 클래스 A 보통주 633만 주가 포함되었다.
- 스트래티지는 수수료를 포함해 비트코인당 평균 7만946달러의 가격에 총 12억8000만 달러를 들여 1만7994개를 비트코인을 사들였다.
-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스트래티지는 총 73만8731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 전체 매입 금액은 560억4000만 달러이며, 비트코인당 평균 매입 단가는 7만5862달러다.
■ 넷플릭스(NFLX)
- 웰스파고는 넷플릭스(NFLX)가 컨텐츠 투자를 확대하면서 밸류에이션이 제한될 수 있다며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시장비중으로 하향 조정했다. 목표주가는 105달러로 제시했다.
- 넷플릭스의 매출 성장세는 차츰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 미디어 산업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컨텐츠 투자 확대가 예상되고 있는 점도 주의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투자 증가는 넷플릭스의 밸류에이션을 제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 넷플릭스는 워너 브로스 디스커버리(WBD) 자산 인수를 시도했지만, 최종적으로 인수를 포기했다. 이러한 자산 인수 전략이 넷플릭스의 플랜 B였다고 보고 있다. 플랜 B를 포기한 현재, 넷플릭스는 플랜 A, 즉 자체적인 컨텐츠 강화를 위한 투자에 나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 넷플릭스가 ‘26년 동안 약 200억 달러의 컨텐츠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힌 데서도 확인할 수 있다며 앞으로 컨텐츠 투자 규모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 바이오 제약사 유나이티드테라퓨틱스(UTHR)
- 회사 이사회는 총 20억달러 규모 주식 환원 계획을 전격적으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15억달러 규모 가속화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에 이미 진입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 또한 나머지 최대 5억달러 자금은 향후 경영진 재량에 따라 추가적인 주식 확보에 활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임상 단계 바이오 제약사 올레마파마슈티컬(OLMA)
- 경쟁사 로슈가 경구용 유방암 치료제 임상 삼상에서 주요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는 소식으로 하락했다.
- 로슈의 임상 좌절은 유사한 기전의 팰러제스트란트를 개발 중인 올레마파마슈티컬에 직격탄으로 작용했다. 회사측이 진행 중인 핵심 임상 결과는 오는 2028년에나 확인이 가능한 상황이다.
■ 유니버셜헬스서비시스(UHS)
- 온라인 치료 업체인 토크스페이스(TALK)를 인수키로 한 영향으로 하락했다.
- 유니버셜헬스는 토크스페이스를 주당 5.25달러, 총 8억3500만달러에 인수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약 10% 프리미엄을 얹은 가격이다.
- 유니버셜헬스는 외래 정신건강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서 이번 토크스페이스 인수를 통해 온라인 치료 플랫폼으로 환자 접근성 확대를 꾀할 계획이다.
- 이번 토크스페이스 인수로 유니버셜헬스는 약 6000명의 치료사 네트워크가 확보 가능하다.
■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편입 종목
- 일반적으로 S&P500지수에 편입하면 S&P500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패시브 펀드는 지수에 편입하는 종목을 자동으로 매수해야 한다. 이에 따라 수요가 생기면서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루멘텀홀딩스(LITE), 버티브(VRT), 코히런트(COHR)
- 이 세 종목은 공통적으로 인공지능(AI) 인프라 관련 기업이라는 특징이 눈에 띈다. 버티브는 데이터센터 전력·냉각 업체이며, 루멘텀은 AI 네트워크용 광통신, 코히런트는 레이저·포토닉스 업체다.
■ 화장품주
- 화장품주가 동반으로 하락하고 있는데는 유가 상승이 큰 원인으로 자리하고 있다. 화장품주는 유가 급등이 경제 활동을 제한할 수 있는 상황에서 더 높은 원재료 비용, 운송 비용 증가, 소비자 수요 감소 등 세 가지 위험 요인에 직면해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울타뷰티(ULTA), 에스티로더(EL), 코티(COTY), E.L.F.뷰티(ELF)
■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테크놀로지(MU)
- 경쟁사인 한국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엔비디아(NVDA) 차세대 가속기 베라 루빈용 HBM4 단독 공급사로 선정되었다.
▶시티는 폭발적인 수요에 힘입어 다가오는 2026년 디램 가격이 171% 급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리처드 윈저 분석가도 마이크론이 출하량이 늘어나는 하반기쯤 공급망에 합류할 가능성이 크며 이미 2026년 생산 물량이 완판되어 실질적인 매출 타격은 없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 대형 창고형 할인점 코스트코홀세일(COST)
- 중국 소비자들이 브랜드 위신보다 실질적인 가치와 자체 브랜드 상품을 선호하는 현상이 뚜렷해지며 코스트코의 수익성을 높일 것이라는 기대감이 투심을 자극했다
- 중국 쇼핑객들은 단순히 저렴한 물건을 찾는 것을 넘어 품질과 가성비를 동시에 만족하는 똑똑한 소비로 집중하고 있는데 코스트코가 얇게 썬 고기 등 현지 요리 방식에 완벽하게 적합한 상품을 제공하며 시장에 훌륭하게 적응했다고 설명했다.
■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기업 세일즈포스(CRM)
- 자사 인공지능 도구인 에이전트포스의 연간 반복 매출이 6개월 만에 82%나 급증한 8억달러를 기록했다.
- 하지만 장중 내내 오픈AI나 앤스로픽 등 신흥 인공지능 기업들이 기존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무너뜨릴 것이라는 짙은 공포감이 시장을 지배하며 거센 실망 매물이 쏟아져 나왔다.
■ 정보통신 장비 기업 휴렛패커드엔터프라이즈(HPE)
- 휴렛패커드엔터프라이즈는 1분기 총매출액 93억달러를 달성해 전년동기 대비 18% 증가했다. 하지만 시장예상치 93억3000만달러를 아주 근소하게 하회했다. 주당순이익(EPS)은 0.65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 0.58달러를 웃돌았다. 특히 다가오는 2분기 예상 매출액을 시장예상치 95억8000만달러를 완벽하게 뛰어넘는 96억~100억달러 사이로 새롭게 제시하며 전반적인 호실적 분위기를 단단하게 다졌다.
- 사측 경영진은 엔비디아(NVDA) 칩을 탑재한 인공지능 서버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현상이 이번 긍정적인 가이던스를 강력하게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 알파벳(GOOGL)과 마이크로소프트(MSFT) 그리고 메타(META) 등 거대 기술 기업들이 올해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에만 최소 6300억달러를 쏟아부을 것으로 관측돼 휴렛패커드 데이터센터 장비 수요를 엄청나게 끌어올릴 것이라고 시장 전문가들은 평가했다.
■ 데이터베이스 기업 오라클(ORCL)
- 블룸버그통신은 지난 6일 자금 조달 협상 지연과 오픈AI의 요구 사항 변화로 인해 양사가 애빌린 시설 확장 계획을 철회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해당 기사에 따르면 메타(META)플랫폼스가 개발사인 크루소(Crusoe)로부터 확장 부지 임대를 검토 중이며, 엔비디아(NVDA)가 이 논의를 중개하며 1억5000만 달러의 보증금을 예치했다고 전했다.
- 오라클은 “크루소와 오라클은 세계 최대 규모의 AI 데이터 센터를 구축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현재 건물 두 동은 완전히 가동 중이며 나머지 캠퍼스 조성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크루소 측 대변인 역시 오라클과 보조를 맞추어 업계 어느 누구보다 빠르게 대규모 인프라를 공급할 수 있다고 확인했다.
- 오픈AI와의 계약 이행에 대해서도 오라클은 “오픈AI에 약속한 4.5GW를 인도하기 위한 추가 임대를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으나, 해당 용량이 구체적으로 어느 지역에 위치하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또한 올해 초 겨울 한파로 인한 액체 냉각 장치 고장으로 며칠간 가동이 중단되었다는 신뢰성 문제에 대해서도 직접적인 답변을 피했다.
- 오픈AI가 구형 칩 대신 차세대 칩을 원해 텍사스 애빌린 현장의 데이터센터 확장을 전격 중단한다는 약세로 출발했다. 장중 내내 1000억달러가 넘는 막대한 부채를 짊어지고 인프라를 구축하는 동사의 사업 모델에 대한 짙은 회의론이 시장 전반으로 확산하며 거센 실망 매물이 쏟아져 정규장 마감까지 소폭 내림세를 굳건히 이어간 모습이다.
- 오픈AI는 일 년 뒤에나 전력이 공급될 블랙웰 프로세서 기반 시설 대신 엔비디아의 차세대 칩을 원하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일 년마다 성능이 비약적으로 뛰어오르는 새로운 프로세서를 출시하면서 데이터센터 구축 속도가 칩 업그레이드 주기를 전혀 따라가지 못하는 근본적인 한계를 노출했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 이와 관련해 오라클 측은 기존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며 언론 보도가 명백한 허위라고 강하게 반박했지만 정작 핵심인 확장 계획 무산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해명을 철저히 피했다.
- 경쟁사들이 막대한 잉여 현금을 활용하는 것과 달리 부채에 극도로 의존하는 동사의 팽창 전략이 하드웨어의 빠른 감가상각 위험과 맞물려 투자자들의 짙은 불안감을 자극했다고 시장 참여자들은 진단했다.
[시간외 특징주]
■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 (HPE)는 견조한 분기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 후 2% 상승했다. 매출은 93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다.
■ Yext, Inc. (YEXT)는 매출과 순이익이 소폭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4% 하락했다. Yext는 4분기 주당순이익(EPS)이 0.14달러로 애널리스트 예상치 0.15달러보다 0.01달러 낮다고 보고했다. 분기 매출은 1억 1,200만 달러로 컨센서스 예상치 1억 1,392만 달러를 밑돌았다.
■ 버텍스 Pharma (VRTX)는 IgA 신병증 치료를 위한 povetacicept의 3상 RAINIER 임상시험에서 긍정적인 중간 결과를 발표한 후 7% 상승했다. 이번 임상시험은 주요 목표를 달성했다.
■ Vail Resorts (MTN)는 2분기 주당순이익이 5.87달러로 애널리스트 예상치 6.25달러보다 0.38달러 낮다고 보고한 후 2.25% 하락했다. 분기 매출은 10억 8,000만 달러로 컨센서스 예상치 11억 2,000만 달러를 밑돌았다.
■ Joby Aviation Inc. (JOBY)는 백악관이 지원하는 전기 수직 이착륙기 통합 파일럿 프로그램의 여러 응용 분야에서 파트너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한 후 3%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