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3/10 [한국] 마감 시황 및 테마, 특징주

안녕하세요 stock EBS 입니다. 한국과 미국 주식 뉴스 및 특징주, 종목분석에 관한 글 입니다.

반도체 관련주 - 트럼프 대통령 이란 전쟁 조기 종식 가능성 시사,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3.93%) 급등 영향 등에 상승

지난밤 뉴욕증시는 트럼프 대통령, 이란 전쟁 조기 종식 가능성 시사, 국제유가 폭등세 진정 등에 3대 지수 모두 상승. 샌디스크(+11.64%), 마이크론 테크놀로지(+5.14%), AMD(+5.33%), 인텔(+4.97%) 등 반도체 관련 주가 상승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3.93%)도 급등. CBS는 트럼프 대통령이 전화 인터뷰에서 "전쟁은 거의 마무리됐다""전쟁이 곧 끝날 수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음. 또한 전쟁에 대해 "당초 내가 예상한 4~5주 일정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그들은 이미 쏠 것은 다 쏴버렸기 때문에 귀여운 짓은 시도하지 않는 게 좋을 것"이라고 언급.

한국투자증권 -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 가능성으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20222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하 러-우 전쟁) 발발 이후 반도체 산업이 다운턴으로 진입했던 당시와 유사한 흐름이 나타날 수 있다는 시각이 확산되고 있다고 밝힘. 그러나 현재 상황이 2022년과 같은 다운턴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분석. 당시 반도체 수요 감소의 핵심 원인은 전쟁보다 팬데믹 이후 달라진 IT 수요 구조와 공급망 충격 등 섹터 이벤트의 영향이 더 컸기 때문이라고 밝힘.

특히, 2026년 메모리 반도체 수요와 공급은 2022년과는 차이가 있다고 밝힘. 당시에는 증설이 진행되는 도중 수요가 급격히 감소하면서 재고 증가로 인한 다운사이클의 정도가 크게 나타났지만, 현재는 보유 재고가 없어 Capa도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AI 추론 수요로 메모리 수요가 먼저 증가했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설명. 수요의 성격 역시 PC와 모바일 같은 소비자향 IT 하드웨어 수요가 아닌 AI 인프라 투자라는 점도 다르다고 언급. 이란 긴장으로 인한 지정학적 리스크가 러-우 전쟁 당시보다 영향도가 더 클 수 있지만, 반도체 수요 구조와 공급 환경이 당시와 크게 다르다는 점을 감안하면 2022년과 같은 강한 메모리 다운사이클이 재현될 가능성은 낮다고 밝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DB하이텍, 주성엔지니어링, 코미코, 저스템, SFA반도체, HPSP, 하나마이크론 등

 

2차전지 등 - 인터배터리 2026 개최 기대감 및 트럼프 대통령 이란 전쟁 조기 종식 가능성 시사 등에 상승

국내외 배터리 기업들이 차세대 기술 경쟁력을 공개하는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이 오는 311~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릴 예정임. 전기차(EV)를 넘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로봇 등으로 확대되는 배터리 수요 변화와 차세대 기술 전략이 이번 전시회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667개사 가 2,382개 부스로 참여한다고 알려짐. 참관객은 약 8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해외 참가 업체도 182개사에 달한다며, 전 세계 배터리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중국 CATL과 중국 자동차 제조사 광저우자동차도 처음으로 전시에 참여한다고 전해짐.

특히, 국내 배터리 3사는 전기차 중심에서 벗어나 ESS와 로봇, AI 인프라 등으로 확대되는 배터리 수요에 대응하는 차세대 기술과 설루션을 선보일 예정임. 삼성SDI는 피지컬 인공지능(AI)용으로 개발 중인 파우치형 전고체 배터리 샘플을 처음 공개하며, LG에너지솔루션은 로보틱스, 드론, 항공·위성 등으로 확대되는 배터리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차세대 기술 포트폴리오를 소개할 예정임. 이어 SK온은 ESS와 로봇을 핵심 성장 축으로 제시한다며, 고에너지밀도 LFP 파우치 배터리와 함께 파우치 셀투팩(CTP), 액침냉각 팩 등 통합 패키지 설루션을 전시하고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기술도 소개할 계획임.

이와 관련, 업계 관계자는 "배터리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전시회인 '인터배터리 2026'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며 차세대 배터리 기술과 산업 전략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글로벌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는 만큼 협력 확대와 신규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힘.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 조기 종식 가능성을 시사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했음. 이와 관련, 트럼프 대통령은 CBS 뉴스 인터뷰에서 "대이란 전쟁은 상당 부분 완료됐다", 작전 속도가 당초 예상했던 4~5주의 시간표보다 훨씬 앞서가고 있다고 밝힘.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에게는 이제 해군도, 통신 체계도, 공군도 남아있지 않다"고 밝히는 등 이란의 군사적 대응 능력이 상실됐음을 구체적으로 언급했음. 이어 글로벌 석유 공급의 생명선인 호르무즈 해협에 대해 현재 선박들이 해협을 통과하고 있다며, "해협을 접수(taking it over)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밝히면서 시장에서는 이란 전쟁이 조기 종식될 수 있다는 안도감이 형성되는 모습.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SK이노베이션, 성우하이텍, 알멕, 대성하이텍, 디케이티, 엠케이전자, 대한유화, 나인테크, 유일에너테크, 한중엔시에스, 한빛레이저, 엠오티, 레이크머티리얼즈, 파워넷, 브이티, 파워로직스 등

 

건설 대표주/ 건설 중소형 - 유가 상승에 따른 원가 압력 제한적 분석 등에 상승

IBK투자증권 - 두바이유는 310일 기준 전주 대비 29.5%를 상승했다며, 이에 따라 건설 원가에 부담이 가중되는 것은 불가피할 것이라고 밝힘. 다만, 이번 국면의 원가 압력은 2022년과 동일한 강도로 재현되기보다, 그보다 낮은 수준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 2022년 원가 급등의 핵심은 단순한 원자재 가격 상승이 아니라, 착공 물량 증가에 비해 현장 인력 공급이 따라오지 못했던 인력 수급 불일치에 있었고, 현재는 유가 상승 자체는 부담 요인이지만, 당시 인력 수급 붕괴 국면과는 거리가 있다고 설명.

이어 유가 상승이 건설원가에 미치는 단기 직접 영향도 제한적이라고 밝힘. 한국은행 2022년 산업연관표 기준 건설업의 석탄 및 석유제품 직접 투입계수는 0.0194, 유가가 10% 상승할 경우 직접효과는 약 0.19%p 수준이라고 설명. 여기에 1차 간접효과를 포함하더라도 초기 비용 압력은 약 0.35%p 수준에 그치며, 전 산업 연쇄효과까지 반영한 총효과도 약 0.77%p 수준으로 추정한다고 언급. 아울러 2022년과 비교해 금리 상승이 운전자본 부담으로 전이되는 강도 역시 제한적이라고 밝힘.

한편,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던 국제 유가 급등세가 진정. G7 재무장관의 전략 비축유 방출 가능성, 트럼프 대통령의 전쟁 조기 종식 가능성 시사 등으로 국제유가는 상승폭을 반납. 트럼프 대통령은 CBS뉴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전쟁이 마무리 수순(the war is very complete)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힘.

DL이앤씨, 대우건설, 현대건설, GS건설, 삼성물산, HDC현대산업개발, 한신공영, 아이에스동서, 태영건설, 계룡건설 등

 

정유/ LPG/ 도시가스 등 - 이란 전쟁 종전 기대감 속 국제유가 급등세 진정 등에 하락

최근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던 국제유가가 전략 비축유 방출 등 유가 안정책 기대감에 급등세가 진정되는 모습을 보임. 9(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94.77달러로 전거래일 대비 3.87달러(+4.25%) 상승. ICE선물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98.96달러로 전거래일 대비 6.27달러(+6.76%) 상승.

WTI 가격은 장중 배럴당 119.48달러까지 고점을 높였지만, G7 재무장관의 전략 비축유 방출 가능성 시사와 더불어 트럼프 대통령의 전쟁 조기 종식 가능성 시사로 상승폭을 반납했음. 트럼프 대통령은 CBS뉴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전쟁이 마무리 수순(the war is very complete)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힘. 특히, WTI 가격은 종가 산출 이후 하락세를 보이면서 80달러 중반대까지 내려가는 모습을 보임.

정부가 고유가 주유소 모니터링과 정유사 네 곳에 대한 담합조사에 이어 이번 주 석유 최고가격제 도입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짐. 제도가 시행되면 1997년 유가 자유화 이후 정부가 시장 가격에 직접 개입하는 첫 사례가 되며, 구체적인 시행 방식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정유사 공급가격에 상한선을 두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LPG(액화석유가스), 윤활유, 도시가스, 정유 : 중앙에너비스, 흥구석유, 극동유화, S-Oil, SK가스, 대성산업, 대성에너지 등

농업/ 비료 : 남해화학, 효성오앤비, 누보, 조비, 유니드 등

사료 : 한일사료, 한탑, 고려산업 등

항공/저가 항공사(LCC) : 대한항공, 한진칼,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등

 

[오후장]

 

원자력발전/ 원자력발전소 해체 - 한수원, 고리 본부 대형폐기물 처리 사업 입찰 소식 등에 상승

지난해 고리 원자력발전 1호기 해체 결정이 내려진 뒤 첫 원전 대형폐기물 처리 입찰이 이달 진행되는 것으로 전해짐. 한국수력원자력은 317일까지 고리 본부 대형폐기물 처리 용역사업 입찰 계획서를 받을 예정으로, 해당 사업은 고리원전 1·2호기에 쓰인 원자로상부헤드(ORVH)와 증기발생기(OSG) 각 두 대를 해체하는 사업임. 이들 부품에는 방사성 분진이 남아있을 가능성이 높아 해체 과정에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고 있음. 총사업비는 299억원으로,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처리할 경우 총 9,000억원 안팎의 고리 원전 1기 해체 사업을 상당 부분 확보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짐.

원전업계는 수주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경쟁력 있는 기업과 컨소시엄을 꾸리고 있음. 두산그룹은 가장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며,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자로와 증기발생기 등 국내 모든 원전의 주기기를 제작해 공급한 원전 제조 기술력을 갖춘 것으로 전해짐. 한국전력의 정비 자회사인 한전KPS 컨소시엄도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음. 국내 주요 공기업으로 정부와 원활히 소통할 수 있는 데다 현재 국내 원전의 60%를 단독으로 정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한편, 업계에서는 이번 사업이 고리원전 1호기 해체에 앞서 실증 경험을 확보할 수 있는 전초전으로 판단하고 있음. 이번 입찰에 참여한 업체들은 원전 해체 단계별로 최적의 방사성 폐기물 처리 방안을 제안하기 때문임. 입찰 결과는 이르면 이달 안에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우리기술, 우진, 대창솔루션, 오르비텍, 비에이치아이, 위드텍, 한전기술, 두산에너빌리티, 원일티엔아이, 비츠로테크 등

 

통신장비/ 5G(5세대 이동통신) - 6G 전환 본격화, 피지컬 AI 기대감 부각 등에 상승

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막을 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6(MWC26)' 현장에서 글로벌 통신 장비업체들은 6G 시대 개막을 예고한 가운데, 이번 MWC에서 지상망을 6G로 업그레이드하겠다는 기업들이 다수 등장했다고 전해짐. 퀄컴은 6GAI-네이티브 시스템으로 설계하고 2029년 상용화 로드맵을 실현하기 위한 연합체를 공개했으며, 구글, 삼성·LG전자 등 글로벌 기업 30여 개사가 퀄컴과 협력하고 있다고 알려짐. 화웨이도 전시관의 메인 공간을 6G 기술 시연에 사용했음. 중국 기업이 MWC 현장에서 직접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을 전면에 내세운 것은 올해가 처음임. 또한, 5G 경쟁에서 밀린 일본의 NTT도코모 등도 6G 통신을 강조하고 나선 것으로 알려짐.

엔비디아가 오는 16일부터 19(현지시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서 'GTC 2026'을 개최하는 가운데,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는 기조연설을 통해 가속 컴퓨팅에서 피지컬 AI에 이르기까지 최신 혁신기술을 소개하고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 하나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피지컬 AI 등장은 통신업계의 네트워크 고도화 이슈와 연결된다며, 대규모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온디바이스의 추론 한계 등을 극복하려면 AI 기지국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설명.

RF머트리얼즈, 라이콤, 오이솔루션, 옵티코어, 이노와이어리스, 쏠리드, 머큐리 등

 

아이폰/ 폴더블폰 - 애플 '폴더블 아이폰' 초기 물량 20% 증산 소식에 상승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폰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애플은 원래 계획보다 20%가량 늘어난 물량을 발주한 것으로 알려짐. 이에 소비자 반응을 보고 증산에 나서는 것과 달리 초도 물량을 확대하면서 애플이 흥행 자신감을 내비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음. 보통 대형 IT 기업들은 첫 세대 완전 신규 폼팩터(form factor) 제품의 초기 출하량을 보수적으로 잡는다며, 이는 소비자 반응을 타진해 재고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라고 전해짐.

비에이치, 덕우전자, 이녹스첨단소재, LG디스플레이, 파인엠텍, KH바텍 등

 

갤럭시 부품주 -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판매 흥행 소식 등에 상승

삼성전자의 갤럭시 S26 시리즈가 국내 사전 판매에서 역대 최다 기록을 세운 것으로 전해짐. 이달 5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량이 135만대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작 갤럭시 S25 시리즈가 11일 동안 기록한 130만대를 넘어선 수치로, 갤럭시 S 시리즈 사전 판매 역대 최대 실적임. 갤럭시 S26 시리즈는 오는 11일부터 한국과 미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 120여개국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되며, 초기 판매부터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면서 글로벌 출시 확대에 따라 카메라 모듈 등 스마트폰 핵심 부품 공급사들이 가장 직접적인 수혜를 볼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번 시리즈는 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인한 기기 가격 인상이 있었으나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와 슈퍼 스테디 기능을 통해 흥행에 성공했으며, 이번 사전 판매 기간 내 '갤럭시 S26 울트라' 판매 비중은 70% 수준으로 울트라 모델의 선호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난 것으로 알려짐. 갤럭시 S26 울트라 역시 역대 울트라 모델 중 가장 많은 판매를 달성하며 동반 신기록을 세웠으며, 이번 흥행은 갤럭시 S26 울트라에 적용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Privacy Display)가 견인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자화전자, 인터플렉스, 파트론, 아모텍, 도우인시스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 노란봉투법 시행 및 레인보우로보틱스 등 로봇주 코스닥 액티브 ETF 구성종목으로 편입 소식 등에 상승

원청의 교섭 대상을 하청노동자로 확대하는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이 이날부터 시행됐음. 하청 노동 자도 노동조건에 실질적 영향을 미치는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할 수 있게 되고 노조의 파업으로 발생한 손실에 대한 사측 손해배상이 제한된다며, 시장에서는 기업들이 노사 리스크를 피하고 고용 부담을 덜기 위해 로봇 도입을 가속화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아울러 레인보우로보틱스, 로보티즈, 씨메스, 한국피아이엠 등 로봇주들이 이날 상장된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코스닥액티브' ETF,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TIME 코스닥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에 편입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미국 매체 세마포(Semafor)가 입수한 미국 상무부 산하 국가통신정보청(NTIA)의 초청장을 인용해 상무부가 10(현지시간) 미국 로봇 제조업체들을 대상으로 로봇 원탁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해짐.

한국피아이엠, 와이투솔루션, 로보티즈, 푸른기술, 라온로보틱스, 씨메스 등

 

남북경협/ 철도 - 북중 여객열차 약 6년만에 운행 재개 소식 등에 상승

중국 베이징과 북한 평양을 연결하는 여객열차가 오는 12일 약 6년만에 운행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전해짐. 북한이 코로나19를 계기로 외국인 방문을 제한하기 전까지 북한 방문 외국인 중 중국인이 가장 많았으나 코로나19 이후 북한은 중국인 관광객을 받아들이지 않았음. 북중 여객열차 운행 재개로 그간 막혀있던 중국 단체관광객들의 북한 관광도 조만간 다시 시작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음.

이처럼 민간 인적교류와 국경 개방에 미온적 태도를 보이던 북중이 다시 여객열차 운행 재개에 합의한데는 약 한달 정도밖에 남지 않은 미중 정상회담을 고려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음.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대외적으로 북중 관계가 개선됐다는 신호를 보내 대미 협상력을 높일 수 있는데다가, 서로간의 경제협력 필요성도 고려했을 것으로 풀이되고 있음.

코데즈컴바인, 좋은사람들, 아난티, 제이에스티나, 일신석재, 대아티아이 등

 

증권 - 국내증시 급등 영향, 1분기 브로커리지 수익 급증 전망 등에 상승

지난밤 뉴욕증시가 트럼프 대통령, 이란 전쟁 조기 종식 가능성 시사, 국제유가 폭등세 진정 등에 3대 지수 모두 상승한 가운데, 국내증시도 급등세를 기록중. 코스피지수는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속 장중 4% 넘게 폭등하며 5,500선을 회복했으며, 코스닥지수도 기관 순매수 속 3% 넘는 급등세를 기록중.

LS증권 - 261월부터 3월 현재까지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78조원으로 254분기 37조원에 비해 110% 급증했고, 25년 연평균 26조원에 비해서는 196%가 증가했다고 밝힘. 1분기 국내증시 브로커리지 수수료수익은 지난 4분기에 비해 2, 지난해 연평균에 대비로는 3배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 해외증시 거래대금은 254분기 대비 20% 내외 감소가 예상되나, 신용잔고 평잔은 현 추세가 유지될 경우 20% 가량 증가할 것으로 보여 신용이자 확대가 예상된다고 언급. 따라서 ’26.1Q 전체 브로커리지 수익은 전분기와 전년동기대비 급증할 것으로 전망.

키움증권, NH투자증권, 상상인증권, SK증권, 한양증권, 대신증권, 다올투자증권, LS증권 등

 

정치/인맥(오세훈) -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자 공천 추가 접수 가능성 속 상승

국민의힘이 이날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자 공천 신청자 등에 대한 공천관리위원회 면접 일정에 돌입한 가운데, '윤어게인 반대' 결의문에 "의미있는 변화"라고 평가했던 오세훈 서울시장의 향후 행보가 주목되고 있음. 국민의힘 광역단체장 후보자 공천 신청에서 서울시장 선거에 도전장을 낸 사람은 윤희숙 전 국민의힘 혁신위원장, 당권파인 이상규 서울 성북을 당협위원장, 이승현 인팩코리아 대표이사 등 3명으로 국회의원이나 자치단체장은 없다고 전해짐. 이에 공관위는 추가 접수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음.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당헌에도, 공관위 규정에도 추가 접수는 가능하게 돼 있고 활짝 열려 있다""신청자 위주로 오는 14일까지 심사를 할 생각"이라면서도 "미접수 지역도 있고, 심사하다보면 여러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다 감안해서 공관위가 논의해 (추가 접수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힘.

오 시장도 경선 참여에 긍정적인 모습으로 전날 결의문에 대해 "의원총회에서 결의된 내용이 참으로 다행스럽고 감사한 일"이라며 "우리 당 소속 의원 전원 명의로 절윤을 천명하는 결의문을 채택한 것으로 의미 있는 변화가 시작됐다"고 밝힘. 또한, "수도권 출마 후보자들이 이제 선거에 임할 수 있는 최소한의 발판이 마련됐다"고 언급.

진양폴리, 진양화학, 진양산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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