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3/10 [미국] 뉴스 및 특징주 - 장마감
이란 전쟁에 대한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10일(현지 시간)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혼조 마감했다.
CNBC, 마켓워치 등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4.29포인트(0.07%) 내린 4만7706.51으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4.51포인트(0.21%) 떨어진 6781.48으로 장을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16포인트(0.01%) 오른 2만2697.104에 장을 마쳤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10일 긴급회의를 열었다. 비축유 방출 가능성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됐다.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부 장관이 이날 미군이 성공적으로 유조선 호송을 마쳤다는 글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가 삭제하는 일이 벌어지면서, 유가가 더욱 하락했다.
다만, 라이트 장관의 게시물 삭제 후 유가는 일부 반등했으며, 뉴욕증시 주가도 상승 폭을 반납해야 했다.
백악관도 이날 트럼프 행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을 호위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CBS 뉴스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배치하려는 움직임에 대한 징후가 있다고 보도하면서 투자 심리는 더욱 위축됐다.

[특징주]
■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NVDA)
◆ 오픈소스 인공지능 에이전트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엔비디아가 오픈소스 인공지능 에이전트 플랫폼인 ‘NemoClaw’를 공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엔비디아는 세일스포스(CRM), 시스코 시스템즈(CSCO), 알파벳(GOOGL, GOOG), 어도비(ADBE),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WD) 등과 접촉하여 NemoClaw 솔루션을 시험운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 NemoClaw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이므로 솔루션이 무료로 제공될 전망이다. NemoClaw의 인공지능 에이전트는 특정 업무 처리를 지원할 것이며, 사이버보안이나 개인정보보호 관련 도구 등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 엔비디아의 반도체를 사용하지 않는 사용자의 경우에도 NemoClaw 이용에는 제한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 다만 연초 주목받았던 오픈소스 인공지능 에이전트 OpenClaw의 경우, 사이버공격에 취약한 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엔비디아의 NemoClaw 역시 기업용으로는 보안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엔비디아(NVDA) 컨퍼런스를 앞두고, 차세대 성장동력이 등장할지에 대한 관심이 나타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00달러를 유지했다.
- 엔비디아는 다음 주에 GTC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엔비디아는 ‘28년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 Feynman 아키텍처 GPU를 소개할 것으로 보인다. 프로세서 외 제품 중에서는 특히 독자적인 광학 부품이 주목받을 것이라고 했다.
- 이번 컨퍼런스에서 FY27(‘27년 1월 결산) 및 FY28 실적 가이던스가 제시되지는 않겠지만, Rubin GPU의 생산이 얼마나 빠르게 확대될 수 있는지가 강조되면서 실적 성장세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는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 월가는 엔비디아 데이터센터 매출이 ‘26~’27년에는 7,500억 달러로, ‘27~’28년에는 1조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한편 엔비디아의 선행 PER 주가배수는 17배 수준으로, 역사적 저점 수준이다. 강력한 실적 성장세가 나타나고 있는 동안, 엔비디아는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은 종목으로 주목받을 가치가 있다고 했다.
■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닷컴(AMZN)
- 인공지능 스타트업 퍼플렉시티의 자사 웹사이트 무단 데이터 수집을 막는 법원 가처분 승소 소식을 발표
- 자체 쇼핑 도우미 루퍼스를 철저히 보호하고 외부 인공지능(AI)의 무단 접근을 성공적으로 차단했다.
- 연방방면 판사는 퍼플렉시티의 코멧 브라우저가 승인 없이 아마존 웹사이트에 무단으로 접근했다는 강력한 증거를 온전히 인정하여 임시 접근 금지 명령을 내렸다. 회사측은 해당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비밀번호가 필요한 개인 고객 계정까지 깊숙이 파고들어 심각한 보안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 대변인은 이번 예비 금지 명령이 고객에게 신뢰할 수 있는 쇼핑 경험을 유지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단계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법정에서 회사의 정당한 입장을 계속해서 적극적으로 소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자동화된 트래픽이 자사 광고 시스템에 혼란을 주어 광고주와의 계약 의무를 훼손하는 것을 막기 위해 관련 방어 체계 구축에 5000달러 이상의 막대한 비용을 투입했다.
■ 글로벌 소셜미디어 기업 메타 플랫폼스(META)
▶ 시티즌스는 메타 앱 글로벌 이용자들이 앱을 이용하는 시간이 지난 7개월 동안 전년 대비 17% 이상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미국 내 이용 시간 역시 지난 7개월간 최소 13% 이상 늘어나고 있다는데 주목했다. 이는 전 세계 및 미국 내 메타 앱 접속자 수 성장률이 각각 6%와 2%인 것과 비교하면 매우 높은 수치다.
- 이 같은 추세를 근거로 메타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 수익률 상회’로, 목표주가는 900달러로 제시했다.
▶ 에르스테 그룹은 메타에 대해 AI 투자 확대와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인 수준이라며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기도 했다.
▶ 무디스는 메타의 강력한 실행력과 유동성을 바탕으로 Aa3 신용등급을 유지했으며, 메타의 매출이 2026년 20% 이상, 2027년 18% 성장하며 전체 디지털 광고 시장 성장세를 앞지를 것으로 전망했다.
◆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전용 소셜미디어(SNS) 몰트북 인수 소식
- 슈퍼인텔리전스 랩스에 전격 합류시킬 예정이라며 AI 에이전트가 사람과 기업을 위해 일하는 완전히 새로운 방식을 열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 특히 활성화된 디렉터리를 통해 에이전트들을 서로 연결하는 그들의 독창적인 접근법이 급속도로 발전하는 시장에서 매우 참신한 도약이라고 전했다.
- 몰트북은 사람 대신 스스로 작업을 완벽하게 수행하는 오픈클로 에이전트들을 위해 특별히 구축된 혁신적인 플랫폼으로 사용자 운영 체제에서 달력을 관리하고 이메일을 보내거나 온라인 쇼핑을 직접 처리하는 놀라운 자율성이 세간의 폭발적인 주목을 받았다.
■ 미국 주유소와 편의점 체인 기업인 케이시스 제너럴 스토어스(CASY)
- 케이시스 제너럴 스토어스는 회계연도 3분기의 주당순이익(EPS)이 3.49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S&P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 예상치 2.98달러를 크게 상회한 수치다. 연료 판매 수익성이 개선이 EPS 호조에 기여했다. 연료 판매량은 전년 대비 0.4% 증가했으며, 갤런당 연료 마진은 0.41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연료 부문 총이익은 전년 대비 15.3% 증가한 3억4820만 달러로 집계됐다.
- 매출은 39억1000만달러로, 전망치 40억4000만달러를 밑돌았다. 또, 인건비와 제설 비용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체 운영비용은 전년 대비 4% 증가했다. 회사는 2026년 운영비용이 약 10%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 오라클(ORCL)
- DA 데이비슨은 지난 2월 초 오라클이 부채와 자산이 포함된 500억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 계획을 발표한 이후, 투자자들은 기존 주주들의 가치 희석 속도를 파악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자금 조달의 리듬이 중요하다고 했다.
-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컴퓨팅에 주력하는 하이퍼스케일러 중 오라클은 데이터 센터 구축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외부 자금 조달에 가장 많이 의존해 왔다며 최근 조달 내역에는 50억달러의 전환우선주와 약 250억달러의 선순위 채권이 포함되었으며, 수요가 몰리며 흥행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 투자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핵심 고객사인 오픈AI에 데이터 센터 자산을 차질 없이 인도할 수 있느냐는 점이라고 했다. 최근 텍사스 애빌린에서의 거래 확장 협상이 결렬되었다는 보도가 있었으나, 관계자에 따르면 오픈AI에 8개 사이트를 인도하는 기존 계약은 예정대로 진행 중이다. 오픈AI 인프라 책임자 역시 추가 용량은 다른 지역에 배치하기로 결정했으며, 현재 오라클과 함께 위스콘신을 포함한 여러 주에서 6개 이상의 사이트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 이날 장 마감 이후 공개 예정인 오라클의 2026년 2월 말 기준 분기 실적은 주당순이익(EPS) 1.70달러, 매출액은 169억2000만 달러에 달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 독일 바이오 기업인 바이오엔테크(BNTX)
- 회사는 지난해 4분기 기준 주당순손실(EPS)이 1.25유로, 매출은 9억 740만유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였던 주당 0.45유로 손실보다 그 폭이 컸다.
- 또, 회사 순손실은 3억500만 유로로 전년 동기 2억5950만 유로 순이익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연간 전망도 시장 기대를 크게 밑돌았다. 바이오엔테크는 2026년 매출 가이던스를 20억~23억 유로로 제시했는데, 이는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27억5000만 유로보다 낮은 수준이다.
- 화이자와 코로나19 백신을 공동 개발하며 팬데믹 기간 큰 수익을 올렸지만, 최근 백신 수요 감소로 매출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 더불어, 공동창업자인 우거 사인 바이온테크의 최고경영자(CEO)와 오즐렘 투레시 최고의학책임자(CMO)가 연말 내에 회사를 떠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미국 제약회사인 버텍스 파머슈티컬스(VRTX)
- 버거병(IgA nephropathy) 치료제로 개발 중인 포베타시셉트(povetacicep)의 후기 임상시험에서 주요 목표를 달성했다. 임상시험 결과 환자들의 소변 단백질 수치가 기준 대비 평균 5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회사는 3월 말까지 미 식품의약국(FDA)에 신속 승인 신청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에버코어 ISI는 이는 신장 질환 치료 분야 강자로 도약하고자 하는 전략에서는 중요한 진전이라며 목표주가 530달러를 제시했다.
■ TSMC(TSM)
- TSMC는 1~2월 동안 7,189억 신타이완달러(약 226억 미국달러) 매출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6.8% 증가했으며, 2월 매출은 22% 증가했다. 1월에 비해서는 상당히 둔화된 것이다.
- 다만 TSMC의 1~2월 매출은 음력 춘절 연휴의 시기에 따라 편차가 있는 편이다. 1~2월 합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는 데 주목할 필요가 있다.
- 글로벌 전역에서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을 위한 투자가 확대되고 있고, TSMC는 그 대표적인 수혜주다. 알파벳(GOOGL, GOOG), 아마존닷컴(AMZN) 등 IT 대형주는 ‘26년에만 6,500억 달러 이상의 자본지출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 데이터센터에 탑재될 인공지능 반도체의 생산을 담당하고 있는 것이 TSMC 파운드리다.
■ HP 엔터프라이즈(HPE)
- 휴렛패커드엔터프라이즈는 1분기 총매출액 93억달러를 달성해 전년동기 대비 18% 증가했다. 하지만 시장예상치 93억3000만달러를 아주 근소하게 하회했다. 주당순이익(EPS)은 0.65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 0.58달러를 웃돌았다. 특히 다가오는 2분기 예상 매출액을 시장예상치 95억8000만달러를 완벽하게 뛰어넘는 96억~100억달러 사이로 새롭게 제시하며 전반적인 호실적 분위기를 단단하게 다졌다.
■ 베일 리조츠(MTN)
- 2분기 주당순이익이 5.87달러로 애널리스트 예상치 6.25달러보다 0.38달러 낮다. 분기 매출은 10억 8,000만 달러로 컨센서스 예상치 11억 2,000만 달러를 밑돌았다.
■ 미국 파워스포츠 딜러 그룹인 라이드나우 그룹(RDNW)
- 회사는 지난 4분기 주당순손실(EPS)이 17센트를 기록해, 전망치 20센트 손실보다 그 폭이 적었다. 다만, 매출은 2억5690만 달러로 시장 전망치 2억6707만 달러를 밑돌았고, 전년 동기 매출 2억6960만 달러 대비 4.7% 감소했다.
- 두라이드나우 그룹의 최고경영자(CEO)는 핵심 사업에 집중하는 전략이 성과를 내며 성장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 미국 백화점 체인 기업인 콜스(KSS)
- 회사는 지난해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1.07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86센트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다만, 순매출은 49억7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3.9% 감소했으며 월가 전망치인 50억2000만 달러도 밑돌았다. 동일 매장 매출도 2.8% 감소해 시장 예상치였던 1.5% 감소보다 더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와 손잡고 인공지능(AI) 전용 차세대 메모리 솔루션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어플라이드의 EPIC 센터와 아이다호주 보이시의 마이크론 시설에서 공동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 이번 협력은 AI 시스템의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차세대 DRAM과 고대역폭메모리(HBM), 낸드 플래시 기술 개발에 집중된다. 양사 기술팀은 메모리 솔루션을 위한 첨단 소재와 공정 기술, 그리고 새로운 아키텍처 설계를 위해 머리를 맞대기로 했다. 특히 AI 워크로드를 처리하는 데 필수적인 고대역폭·저전력 메모리 구현을 위한 첨단 패키징 기술 개발도 포함되었다.
■ 중국 전기차 기업 니오(NIO)
- 회사는 지난해 4분기에 2억8270만위안(약 4040만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나 시장에서는 니오가 순손실을 기록했을 것으로 전망해, 이는 압도적인 실적 서프라이즈로 해석된다.
- 매출은 347억위안(약 49억5000만달러)으로 집계됐다. 니오는 지난해 같은 기간엔 약 10억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으며, 한 해동안 약 76%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 수익성 개선에는 연구개발(R&D) 비용 감소가 영향을 미쳤다. R&D 지출은 전년 대비 19% 감소했다.
- 회사는 2026년 1분기 차량 인도량을 8만~8만3000대로 전망했으며 매출은 약 36억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월가 전망치인 34억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 GE버노바(GEV)
- 원자력 연료 합작사인 GNF(Global Nuclear Fuel)가 엔터지(Entergy)와 원자력 발전소 연료 공급 계약을 2035년까지 연장했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GE버노바는 미시시피주 그랜드 걸프와 루이지애나주 리버 벤드 원자력 발전소에 지속적으로 연료를 공급하게 된다.
- 이번 계약의 핵심은 2025년 10월에 처음 선보인 차세대 연료 설계인 GNF4를 도입한다는 점이다. GNF4 연료는 2027년 리버 벤드 발전소에 처음 장착될 예정이며, 이후 2030년과 2031년에 본격적인 재장전이 계획되어 있다. 이 연료는 노스캐롤라이나주 윌밍턴에 위치한 GNF 시설에서 생산된다.
- 기술적으로는 GNF4에 적용된 지론(Ziron) 피복재와 알루미노실리케이트 첨가 이산화우라늄 펠릿이 주목받고 있다. 이 소재들은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의 승인을 받았으며, 부식 저항성을 높이고 사고 저항성 연료(ATF)로서의 기능을 강화했다.
- 엔터지 측은 GNF4 제품을 사용하면 더 적은 양의 우라늄과 낮은 농축도로도 동일한 전력을 생산할 수 있어 고객들의 비용 절감에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GE버노바 역시 이번 계약 연장을 통해 경제성과 성능 면에서 큰 이점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 스트래티지(MSTR)
- 비 라일리(B.Riley)는 최근 비트코인을 추가 매수했다는 소식에 스트래티지(MSTR)에 대한 커버를 개시하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5달러를 제시했다.
- 지난 6일 스트래티지는 약 72만1000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전 세계 비트코인 공급량의 3.4%에 달하는 규모다. 총 550억달러를 투자해 평균 7만6000달러 선에서 매입을 진행했다. 이 기업은 세계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비트코인 재무 전략 기업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 스트래티지는 2025년 3분기 S&P로부터 안정적 전망과 함께 B- 신용등급을 처음 획득했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22.8%의 비트코인 수익률(Yield)과 89억달러의 비트코인 평가 이익을 기록했다. 현재 수정 순자산가치(NAV) 대비 1.2배 수준에서 거래 중인데, 이는 2024년 고점인 3.4배 대비 크게 낮아진 수치다.
■ 노보 노디스크(NVO)
- TD 코웬은 노보 노디스크(NVO)의 차세대 의약품 개발이 난항을 겪으면서, 2030년까지 점진적으로 실적이 악화될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목표주가를 45달러에서 42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 노보 노디스크는 semaglutide를 위고비(Wegovy), 오젬픽(Ozempic) 등으로 판매하고 있으나, semaglutide 이후의 차세대 다이어트약 후보물질은 만족스러운 성과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 노보 노디스크는 GLP-1 수용체 작용제 의약품으로 다이어트약 시장을 형성한 핵심 기업이지만, 경쟁이 심화되고 차세대 의약품이 나타나지 못하면서 영업 전망은 악화되고 있다. semaglutide의 독점적판매권이 만료되는 시기까지 차세대 의약품 파이프라인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 동사의 전망은 어둡다고 했다.
- Semaglutide의 특허는 2032년까지 유지된다. 하지만 일부 국가에서는 3월 말을 기해 독점적판매권을 상실하게 된다.
- 경구제 위고비가 시장으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지만, 경구제 위고비도 semaglutide 기반 의약품이기 때문에 한계는 명확하다. 당사는 2030년까지 노보 노디스크 실적 악화가 이어질 가능성을 경계하고 있다고 했다.
■ 치폴레 멕시칸 그릴(CMG)
- 스티펄은 치폴레 멕시칸 그릴(CMG) 주가가 장기간 부진 이후, 동일매장매출 성장세가 개선되며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5달러를 유지했다.
- 경영진과의 회담을 통해, 이미 11월부터 1월 초까지 판매 추이가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1월 중반부터는 기상악화로 인해 저조한 매출이 기록되었지만, 앞으로 마케팅 전략을 확대하고 한정메뉴 전략으로 방문객을 유인하면서 매출 성장세가 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 특히 매장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신규 장비 도입이 이루어지고 있고, 이를 도입한 매장은 1~2개월 내로 동일매장매출 증가율이 약 2%p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26년 말에는 매장의 절반 가까이가 해당 장비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했다.
■ 기계 종목
- 오펜하이머는 기계 섹터에서 재고 감소세가 뚜렷하기 때문에, 디어 등 주요 기계 종목의 주가 상승 전망을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고 했다.
- 트랙터 재고는 2월까지 11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면서, ‘23년 9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100마력~299마력 트랙터 재고는 ‘14~’20년 역사적 평균을 30% 하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콤바인 재고는 5개월 연속 증가했지만, 여전히 역사적 평균을 32% 하회하고 있다. 콤바인 경매가는 1월에 이어 2월에도 3% 가까이 상승했다. 굴착기 재고는 1월까지 4개월 연속 감소한 뒤, 2월에 증가했다.
- 기계 섹터의 이러한 재고 상황을 분석했을 때, 특히 디어(DE), CNH 인더스트리얼(CNH)에 유리한 환경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 이외에도 캐터필러(CAT), 트림블(TRMB) 등이 재고 감소에 따른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
■ 램 리서치(LRCX),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
- 모간스탠리는 반도체 장비 섹터의 램 리서치와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의 수요 가시성이 매우 우수하다고 강조했다.
- 반도체 장비 섹터는 전례없는 수준의 수요 가시성을 누리고 있다. 램 리서치(LRCX)의 경우에는 대형 고객들이 ‘27년 공급을 확보하기 위해 접촉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은 2년 이상의 수요 가시성을 확보한 상태라고 언급했다.
- 이와 같이 우수한 수요 가시성은 반도체 장비 기업들에 대한 투자심리 개선으로 나타나고 있다. 월가 전문가들도 램 리서치나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에 대한 실적 전망치 상향 조정에 나서고 있다.
- 주요 팹 건설 계획들을 살펴보면, ‘27년에 대량의 반도체 장비 설치가 이루어질 계획이다. 기업들은 이에 앞서 반도체 장비 공급을 확보하기 위해 램 리서치 등과 접촉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일부 프로젝트는 ‘26년 후반까지 목표 시기가 앞당겨질 가능성이 있다.
- 한편 램 리서치 경영진은 클린룸의 수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26년 웨이퍼 팹 장비(WFE) 생산량도 제한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고 했다.
■ 제프리스 파이낸셜 그룹(JEF)
- 모건스탠리는 제프리스 파이낸셜 그룹(JEF)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목표주가는 78달러에서 49달러로 각각 하향 조정했다.
- 제프리스를 둘러싼 신용 익스포저 및 법적 리스크에 대한 불확실성이 단기적으로 주가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이어 제프리스를 둘러싼 법적 및 신용 리스크 관련 불확실성이 높아졌다고 했다.
- 웨스턴 얼라이언스 은행이 1억 2,600만 달러의 미지급금을 주장하며 제기한 소송과 함께, 파산한 영국 모기지 대출업체 MFS에 대한 약 1억 3,400만 달러의 익스포저 노출이 존재한다.
- 제프리스의 최근 신용 관련 사태로 인한 여파가 시장에서 상당 기간 지속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당사의 밸류에이션 방법론을 조정한다.
■ 키네틱(KNTK)
- 키네틱(KNTK)은 퍼미안 분지에서 운영되는 중류 에너지 기업으로, 최근 에너지 가격 급등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된다.
- 7.1%의 높은 배당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동사는 올해 3~5%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이어 현금흐름 증가가 더 큰 배당 성장 계획을 촉발함에 따라 내년에는 배당금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 레이먼드 제임스는 이를 인수합병 대상으로 보고 있다.
■ 웨스트파마슈티컬서비스(WST)
- CEO가 올해 하반기 공식 퇴임한다고 밝혔다. 그린은 지난 2015년부터 CEO를 역임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는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다.
- 그린이 재임하는 기간동안 웨스트파마슈티컬의 매출은 두 배 이상 늘었다. 또 총주주수익률도 350%를 달성하는 등 성공적으로 회사를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그린은 은퇴 후 이사회 또는 자문 역할을 고려 중인 상황이다. 아직 웨스트파마슈티컬의 후임 CEO는 정해지지 않았다.
■ 원격의료업체인 힘스앤허스(HIMS)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힘스앤허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 수익률 하회’에서 ‘중립’으로 상향했다. 노보노디스크(NOVO)가 힘스를 상대로 제기했던 특허 침해 소송을 철회했기 때문이다.
- 아울러 힘스는 자사 플랫폼을 통해 노보노디스크의 오젬픽(Ozempic)과 위고비(Wegovy) 약을 판매키로 합의했다.
- 노보노디스크가 소송을 철회한 결정은 분명한 긍정 요인이라면서 이번 소송이 사라지면서 신용 리스크가 제거됐고, 이것이 회사의 밸류에이션을 더 높게 평가하게 된 주요 이유라고 했다.
■ 대형 통신사 AT&T(T)
- 광통신과 오세대 이동통신 확장에 5년간 2500억달러를 투입한다.
- AT&T는 신규 투자와 장기 운영 비용을 모두 포함한 이번 계획이 기존에 제시했던 연간 230억~240억달러 수준의 자본 지출 가이던스에서 전혀 벗어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무리한 현금 지출 확대가 없다는 점이 명확히 확인되면서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완벽하게 잠재웠다고 월가 전문가들은 평가했다.
- AT&T 네트워크 최고기술책임자는 과거처럼 무리하게 기존 장비를 뜯어내고 교체하는 값비싼 방식을 철저히 피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 다가올 6세대 통신 전환 시 기존 하드웨어 투자를 고스란히 활용하며 버튼 하나만 누르면 소프트웨어를 통해 네트워크를 쉽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완벽히 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 대형 건강보험사 센틴(CNC)
- 긍정적인 깜짝 실적 부재와 건강보험 가입자 이탈 우려, 내년도 메디케어 요금 동결 제안 등 불리한 규제 환경 변화
- 센틴 최고경영자(CEO)는 세 가지 핵심 사업 부문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사측이 재확인한 올해 조정 주당순이익 목표치 3달러 이상은 월가 예상치 3달러에 그저 부합하며 투자자들의 높아진 눈높이를 전혀 만족시키지 못했다. 여기에 회사의 저렴한 건강보험 가입자 수가 지난 12월 550만명에서 1분기 말 350만명으로 쪼그라들 것으로 예상되며 짙은 우려를 자극했다.
- 가입자 규모 확장보다 수익성 개선에 전략적으로 집중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시장 축소 규모를 일찌감치 예상했으며 회사가 선제적인 가격 인상 조치를 단행했다고 역설했다. 또한 다가오는 4월 당국의 최종 요율 결정이 업계가 겪어온 의료비 상승 추세를 정확하게 반영해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태양광 인버터 전문 기업 솔라에지테크놀로지스(SEDG)
- 2분기~3분기 미국 인버터 시장 점유율 1위를 탈환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관측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솔라에지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매도’에서 ‘중립’으로 올려 잡았고 목표가 역시 40달러로 새롭게 제시했다.
- 솔라에지의 마진 궤적과 수익 흐름 그리고 유동성이 하방 위험을 실질적으로 줄일 만큼 충분히 안정되었다고 했다.
■ 모기지 대출 전문기업 UWM홀딩스(UWMC)
- 회사측은 1분기 예상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 6억5000만~8억5000만달러 사이에서 8억~9억달러 구간으로 올려 잡았다. 이는 월가 추정치인 6억4130만달러를 크게 웃도는 긍정적인 결과였다.
■ 대형 식료품 유통업체 유나이티드내추럴푸드(UNFI)
- 회사측이 공개한 2분기 매출액은 79억5000만 달러로 시장 전망치 81억1000만 달러에 못 미쳤다.
- 올 한해 연간 매출액 가이던스 역시 기존 316억~320억달러 구간에서 310억~314억달러 사이로 하향 조정하며 시장의 우려를 샀다.
■ 대형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테크놀로지(MU)
- 시티는 거대 클라우드 기업들의 지출 확대에 힘입어 다가오는 2026년 디램 가격이 171% 급등할 것으로 내다봤다.
- 마이크론이 초기 공급망에서 배제되더라도 이미 2026년 생산 물량이 완전히 매진되어 실질적인 매출 타격은 전혀 없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시간외 특징주]
■ 거대 소프트웨어 기업 오라클(ORCL)
- 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79달러를 기록해 전년동기 1.47달러에서 크게 증가했으며 시장예상치 1.70달러를 거뜬히 상회했다.
- 총매출액 역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2% 증가한 171억9000만달러를 달성하며 시장예상치 169억1000만달러를 완벽하게 웃돌았다. 순이익은 전년동기 29억4000만달러에서 37억2000만달러로 큰 폭으로 증가하며 탄탄한 기초체력을 확실하게 증명했다.
- 오라클 경영진은 다가오는 2027회계연도 매출 목표를 900억달러로 대폭 상향 조정하며 강한 향후 성장 자신감을 내비쳤다.
- 정규장에서 전일대비 1.43% 하락한 149.40달러에 거래를 마친 오라클 주가는 실적발표 이후 시간외거래에서 7.80% 급등하며 161.0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 마이크로소프트(MSFT)
- 미 국방부의 앤스로픽 공급망 위험 지정을 일시적으로 중단해 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지지하며 지원 사격에 나섰다. 이번 조치가 미군이 운용 중인 첨단 인공지능(AI) 시스템의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법원에 제출한 서류를 통해 공급망 위험 지정이 모든 기존 계약에 즉각 적용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조치가 선행되어야 질서 있는 전환이 가능하며, 현재 미국 군이 사용 중인 첨단 AI 활용에 차질을 빚지 않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 만약 집행 정지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기술 기업들이 미 국방부에서 사용 중인 기존 제품과 계약 구성을 즉시 변경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결과적으로 중대한 시기에 미국 전투원들의 작전 수행 능력을 저해할 잠재적 위험이 있다고 강조했다.
- 앞서 미 국방부는 지난주 앤스로픽의 기술 사용을 공식 금지하고, 이 회사를 공급망 위험 기업으로 지정했다. 이는 통상적으로 적대 국가 기업에 적용되던 조치로, 국방부와 거래하는 모든 벤더와 계약업체는 앤스로픽의 모델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을 증명해야 한다.
- 앤스로픽은 지난 9일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회사 측은 정부의 조치가 전례가 없으며 불법적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이번 지정으로 인해 수억 달러 규모의 계약이 무산될 위기에 처하는 등 회복 불가능한 피해를 입고 있다고 주장했다.
- 정규장 거래에서 내내 약세를 이어가며 전일대비 0.89% 하락 마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지시간 이날 오후 5시 9분 시간외 거래에서도 0.14% 밀리며 405.20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 아마존(AMZN)
- 아마존의 미국 회사채 발행으로 약 1260억달러의 투자 수요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역대 기업 채권 발행 중 손꼽히는 기록적인 규모다. 이를 통해 아마존은 약 370억달러에서 420억달러 조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이번 투자 수요 규모는 지난달 오라클(ORCL)이 기록한 1290억달러에는 못 미치지만, 지난해 10월 메타 플랫폼스(META)의 1250억달러를 넘어선 수준이다.
- 미국 시장에서 아마존은 2년물부터 최장 50년물까지 총 11개로 나누어 고정금리부 채권을 발행하고 있다. 동시에 유럽 시장에서도 8개 부문으로 나뉜 유로화 채권을 발행 중이다. 투자자들의 뜨거운 반응은 중동 분쟁 확대와 미국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 속에서도 기술 거대 기업인 하이퍼스케일러 채권에 대한 신뢰가 여전함을 보여준다.
- 올해 아마존은 데이터 센터와 칩 등 AI 관련 장비에 약 2000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는 매그니피센트 7 기업 중 가장 큰 규모로, 이번 자금 조달 역시 이러한 대규모 설비투자를 뒷받침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번 채권 발행은 JP 모간과 골드만 삭스를 비롯해 HSBC 홀딩스, 시티그룹 등이 주관하고 있다.
- 정규장 거래에서 0.39% 상승 마감한 아마존은 현지시간 이날 오후 5시 20분 시간외 거래에서 0.20% 오른 214.75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 CoreWeave (CRWV)는 Oracle Financial Software의 호재에 동반 상승하며 2% 올랐습니다.
■ AeroVironment (AVAV)는 매출과 순이익 모두 추정치를 하회하고 실망스러운 가이던스를 발표한 후 8% 하락했습니다.
■ Groupon (GRPN)은 4분기 주당순이익 $0.17을 기록하여 애널리스트 추정치 $0.21보다 $0.04 낮게 나타나며 14% 하락했습니다. 분기 매출은 $132.7백만으로 컨센서스 추정치 $137.34백만을 밑돌았습니다.
■ Domo, Inc. (DOMO)는 4분기 주당순이익 $0.03을 기록하여 애널리스트 추정치 ($0.03)보다 $0.06 높게 나타나며 30% 상승했습니다. 분기 매출은 $79.6백만으로 컨센서스 추정치 $78.65백만을 상회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