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3/11 [미국] 뉴스 및 특징주 - 장마감

안녕하세요 stock EBS 입니다. 한국과 미국 주식 뉴스 및 특징주, 종목분석에 관한 글 입니다.

[마감시황]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89.24포인트(0.61%) 밀린 47,417.27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5.68포인트(0.08%) 내린 6,775.80, 나스닥종합지수는 19.03포인트(0.08%) 오른 22,716.13에 장을 마쳤다.

 

이날 이란 근해에서 선박 3척이 이란 군의 것으로 추정되는 발사체에 잇달아 피격됐다. 3척의 국적은 각각 태국과 일본, 마셜제도였다.

이 가운데 태국 국적 화물선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로부터 피격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란 전쟁이 발발한 뒤 호르무즈 해협에서 실제 민간 교역선이 이란으로부터 피격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같은 소식에 국제 유가가 급반등하고 불안감이 확산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이날 4% 넘게 뛰었다.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약 4억배럴에 달하는 비축유를 방출하기로 했으나 시장은 당장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감에 반응했다. 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비축유 방출도 한시적 조치일 뿐이라는 게 시장의 판단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도 여러 가지 낙관론을 늘어놨지만, 시장은 진지하게 받아들이진 않았다.

 

미국의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시장의 예상에 부합했으나 월가는 이란 전쟁 이전의 과거 데이터로 치부하며 주목하지 않았다.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2%, 전년 동기 대비로는 2.5% 올랐다.

업종별로는 필수소비재와 부동산이 1% 이상 내렸고 에너지는 2.48% 급등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6월까지 기준금리가 동결될 확률을 63.8%로 반영했다. 전날 마감 수치는 58.3%였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 대비 0.70포인트(2.81%) 내린 24.23을 가리켰다.

[특징주]

 

■ 글로벌 빅테크 대장주 마이크로소프트(MSFT)

- 2027년 차세대 엑스박스(XBOX) 프로토타입을 개발자들에게 제공한다.

- 닌텐도와 소니 등 쟁쟁한 경쟁사에 밀려 작년 사분기 하드웨어 매출이 삼십이 퍼센트나 곤두박질쳤다.

- XBOX 부문 부사장은 새 기기가 AMD(AMD) 맞춤형 칩을 탑재해 놀라운 성능 도약을 이뤄낼 것이라고 했다. 또한 해당 콘솔이 지능을 그래픽 파이프라인에 직접 통합하여 플레이어들에게 더욱 현실적이고 역동적인 세계를 완벽하게 제공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인공지능(AI) 전문가를 새로운 게임 부문 책임자로 전격 임명하며 전반적인 수익성 개선에 사활을 걸 방침이다. 내부적으로 프로젝트 헬릭스로 불리는 차세대 기기가 압도적인 성능을 이끌 것이라고 자신했지만 당장의 실적 둔화 우려를 단숨에 달래기에는 다소 역부족이었다.

 

■ 오라클(ORCL)

- 전일 장 마감 이후 공개된 20262월 말 기준 분기 오라클의 실적은 주당순이익(EPS) 1.79달러, 매출액은 172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 각각 1.70달러와 1692000만 달러를 모두 상회한 결과다. 미래 기대 매출의 핵심 지표인 잔여이행의무(RPO)는 전년 동기 대비 325%나 급증한 5530억 달러까지 올랐다.

- 오라클은 2027회계연도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 예상치인 866억 달러를 상회하는 900억 달러로 제시했다. 현재 진행 중인 5월 말 기준 분기 EPS는 시장 전망치 1.94달러보다 높은 1.96달러에서 2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 오라클은 분기 재무 보고서를 통해 틱톡 합작법인에 대한 비시장성 투자액이 20억달러 수준이라고 밝혔다. 경영진은 당 법인 지분 25%를 온전히 소유하고 이사회 의석까지 확고하게 확보했다고 전했다.

- 오라클은 소유권 변경 이후 틱톡의 모든 미국 사용자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하며 독립적인 보안 감시자 역할을 전담할 방침이다. 최근 자사 데이터센터 전력 문제로 일시적인 플랫폼 장애가 발생했지만 신속하게 정상화를 이루어내며 강력한 운영 안정성을 완벽하게 증명했다.

 

■ 드론 제조업체 에어로바이런먼트(AVAV)

◆ 회사는 회계연도 3분기 주당순이익(EPS)64센트, 매출은 48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망치 68센트, 매출은 47600만달러를 모두 밑도는 수치다.

- 회사 수주 잔고 가운데 확정 수주는 11억 달러, 미확정 수주는 30억 달러로 집계됐다. 다만 미국 SCAR 프로그램 관련 일부 옵션이 수주되지 않을 가능성이 제기되며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졌다.

- 에어로바이런먼트 최고경영자(CEO)는 상업화된 제품 솔루션을 제공하는 확정 가격 계약을 맺기 위해 우주군과 위성통신 증강 자원 프로그램 지원 방안을 여전히 적극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역설했다.

- 올해 매출 전망을 19억 달러로 제시해 기존 가이던스였던 약 20억 달러보다 소폭 낮췄잡았다. 주당순이익 전망도 2.75~3.10달러로 기존 예상보다 하향 조정했다.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

- 울프 리서치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에 대한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350달러에서 500달러로 큰 폭으로 상향 조정했다.

- 메모리 가격 상승 가정을 반영해 수익 모델을 업데이트했다며 2026년 매출액은 940억 달러, 주당순이익(EPS)44달러로, 2027년에는 매출액 1250억 달러, EPS 61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 해당 모델은 2026DRAM 가격이 전년 대비 100%, NAND 가격은 95% 상승할 것으로 가정하며, 2027년에도 완만한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봤다.

- DDR5AI DRAM 수요의 핵심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울프 리서치가 엔비디아(NVDA)와 알파벳(GOOGL)2027년 로드맵을 분석한 결과, 구글 TPU와 엔비디아 플랫폼의 전체 DDR HBM(고대역폭 메모리) 소비량은 2026년에 약 124%, 2027년에는 약 143%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 미국 중고차 판매 플랫폼 카맥스(KMX)

- 행동주의 투자펀드 스타보드 밸류가 카맥스(KMX)의 지분을 3500만달러 확보하고 이사회 개편을 요구하고 나섰다.

- 스타보드 밸류가 카맥스의 경영 개선 가능성을 보고 투자에 나섰으며 새로 취임하는 키이스 바의 체제에서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 스타보드 밸류는 제프 스미스와 빌 콥 자사의 최고경영자(CEO)를 카맥스 이사회 후보로 추천했다.

- 카맥스는 미국 최대 중고차 소매업체로 연간 100만 대 이상의 차량을 판매하고 있다. 다만, 최근 미국 소비 둔화 영향으로 자동차 판매가 약해지면서 실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

- 스타보드 밸류는 카맥스의 디지털 전환 전략 강화와 옴니채널 판매 확대가 향후 성장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 미국 항공기 제조업체 보잉(BA)

- 회사는 2월 항공기 인도량이 총 51대를 기록해, 2월 기준 2017년 이후 가장 높은 인도량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가운데 보잉737맥스 기종이 43대를 차지했다.

- 회사는 인도되지 않은 일부 737 맥스 항공기에서 배선이 긁히는 문제가 발생해, 인도가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단기적으로 1분기 인도 일정에는 일부 차질이 빚어질 수 있지만, 연간 인도 목표량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 보안 장비 업체 캐드리 홀딩스(CDRE)

- 회사는 지난해 4분기 주당순이익(EPS)27센트를 기록해, 41센트를 하회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16722만달러로, 전망치를 밑돌았으며 지난해에 기록했던 17598만달러보다도 역성장했다.

 

■ 스포츠웨어 업체 나이키(NKE)

- 바클레이즈는 재무상태 개선과 우수한 실행력 등을 언급하면서, 리스크 대비 보상 비율이 개선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을 '중립(equal-weight)'에서 '비중확대(overweight)', 목표주가를 64달러에서 73달러로 상향했다.

 

■ 미국 유니폼 서비스 기업인 신타스(CTAS)

- 경쟁사인 유니퍼스트(UNF)를 약 55억달러에 인수한다. 이번 거래는 현금과 주식을 함께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유니퍼스트 주주들은 보유 주식 1주당 현금 155달러와 신타스 주식 0.772주를 지급받게 된다.

- 이번 거래는 주주 승인 등을 거쳐 올해 하반기 완료될 예정이다.

- 신타스는 오랫동안 유니퍼스트 인수를 추진해왔으며, 최소 2022년부터 인수 논의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 타겟(TGT)

- 회사는 생활비 부담이 커진 소비자들을 겨냥해 의류, 생활용품과 일상 소비재 등 3000개 이상의 상품 가격을 인하한다. 가격 인하 폭은 기존 가격 대비 5~20% 수준이며, 3월부터 적용된다.

- 이번 조치는 물가 상승으로 생활비 부담이 커진 미국 소비자들을 지원하고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 캠벨 수프(CPB)

- 개장 전 공개된 캠벨 수프의 20261월 말 기준 분기 실적은 주당순이익(EPS) 0.51달러와 매출액은 26억 달러로 시장 추정치 각각 0.57달러와 261000만 달러를 모두 하회했다.

- 회사 측은 기상 악화가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 1월 폭설 등 기상 이변으로 인한 출하 지연과 관련 공급망 비용 발생이 분기 순매출을 약 1% 감소시켰으며, 조정 EBIT 1400만 달러, 조정 EPS 0.04달러의 손실을 입혔다고 설명했다.

- 캠벨 수프는 상반기 실적 부진과 현재의 경영 환경을 반영해 남은 회계연도에 대해 보수적인 관점을 유지하며 연간 전망치를 낮췄다. 연간 조정 EPS 예상치는 기존 2.4달러에서 2.55달러 사이에서 2.15달러에서 2.25달러 사이로 낮춘 것이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2.41달러를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 우버(UBER)

- 아마존의 자회사인 죽스(ZOOX)와 다년간의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로보택시 서비스를 플랫폼에 도입한다.

- 죽스는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전용 로보택시 차량을 개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00만 마일 이상의 자율주행 주행 테스트와 30만 명 이상의 탑승 서비스를 진행했다.

- 현재 라스베이거스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25년엔 샌프란시스코에서 시범 탑승 프로그램을 시작한 바 있다.

- 죽스가 외부 승차공유 플랫폼과 협력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양사는 올해 여름 라스베이거스에서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 2027년 중반부터는 로스앤젤레스로 사업 영역을 넓힐 예정이다.

▶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우버 테크놀로지스(UBER)Uber One 플랫폼을 중심으로 가격결정력이 강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3달러를 유지했다.

- 우버가 금일부터 Uber Eats 플랫폼 수수료를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우버는 수수료 인상을 통해 증가하고 있는 영업 비용을 상쇄하고, 수요 창출 및 배달 신뢰성 향상을 위한 재투자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라고 했다.

- 이는 우버의 가격결정력이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차량공유 서비스와 식품배달 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Uber One 플랫폼에서 구독자가 증가하고 있는 점이 가격결정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Uber One 구독자는 4,600만 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 이어 우버의 ‘27EBITDA 전망치 기준 EV/EBITDA 주가배수는 12배 수준으로, 역사적 평균인 22배를 크게 하회한다. 투자자들은 이를 매력적인 진입기회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고 했다.

 

■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PSKY)

- 뱅크오브아메리카는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PSKY)M&A를 통해 규모를 확대하고 있지만, 이러한 전략이 성과를 거두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전망하며 투자의견을 underperform으로 유지했으며 목표주가는 13달러에서 11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 넷플릭스(NFLX)가 물러나면서,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는 워너 브로스 디스커버리(WBD) 인수전의 승자가 되었다. 하지만 워너 브로스 인수가 현 시점에서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의 매력을 높여주는 것은 아니다고 했다.

- 이번 M&A는 장기적으로는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의 성장 잠재력을 향상시켜줄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잠재력이 나타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이고, 어느 정도의 성장 모멘텀을 창출할 수 있을지도 불분명하다고 했다.

-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는 ‘25년 여름에 합병이 이루어진 기업으로, 아직 파라마운트와 스카이댄스 두 기업 간 통합도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다. 여기에 워너 브로스 디스커버리가 추가되면서 통합 과정은 더욱 복잡해질 것이라고 했다.

-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는 워너 브로스 외의 여러 미디어 기업에 대해서도 컨텐츠 매입을 제안하고 있다. 하지만 동사의 컨텐츠 확보가 상당히 높은 가격에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 어도비(ADBE) - 312FY26 1분기(‘2512~’262) 실적 발표 예정

- TD 코웬은 어도비의 성장세 둔화 신호들을 언급하면서, 실적발표를 앞두고 투자의견을 보유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00달러에서 325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 서드파티 신용카드 데이터를 분석했을 때, 어도비의 FY26 1분기 실적은 혼조세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제휴사 설문조사에서도 어도비 성장세 둔화 신호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 월가가 어도비의 신규 연간반복매출(ARR) 증가율을 -12%로 예상하며 역성장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도 확인된다. 다만 이는 보수적인 접근이다. 어도비에 유리한 기저효과 등을 고려했을 때 당사는 신규 ARR 6%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세일스포스(CRM)

- 트루이스트는 세일스포스(CRM)가 적극적인 자사주매입 정책을 전개할 것으로 보인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0달러를 유지했다.

- 세일스포스는 최대 250억 달러의 부채를 발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사주매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부채 발행은 세일스포스가 Slack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발행했던 90억 달러 기록을 큰 폭으로 경신했다.

- 커버리지 하는 소프트웨어 기업들 중에, 역대 최초로 자사주매입을 발표하거나 자사주매입 규모를 큰 폭으로 확대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는 지난 2개월간 소프트웨어 섹터가 인공지능 기술과의 경쟁우려 속에 하락하면서, 경영진들이 자사주 가치가 지나치게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한 결과로 보인다.

- 세일스포스는 부채 발행 외에도 충분한 잉여현금흐름을 누리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자사주매입 등 주주환원 정책에 더 적극적으로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 항공사

- 번스타인은 중동 위기 속에 항공사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하지만 이는 항공사에 대한 저가매수기회를 가리키는 것이다고 했다.

-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며 유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지만, 이러한 고유가 환경이 장기화될지, 그리고 매크로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줄지는 아직 불확실한 요소다. 보수적인 시각을 반영하여 가능성이 높은 시나리오를 종합했을 때, 당사는 유가 상승에 따른 항공사 실적 타격이 우려되는 것만큼 크지는 않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했다.

- 특히 최근 항공사 주가에 나타난 하락압력에 비해서는 확연히 실적 타격이 작을 것으로 예상했다.

- 연료비는 항공사들의 지출 중 2위에 해당하는 핵심적인 요소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항공사들은 이러한 충격을 돌파해왔다며, 대형 항공사들이 지난 일주일간 한자릿수 후반대(%)의 낙폭을 기록한 가운데, 이러한 하락세가 저가매수기회가 된다고 정리했다.

 

■ 셰브론(CVX)

- 셰브론이 베네수엘라 에너지 당국과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셰브론은 베네수엘라 Petropiar 프로젝트를 더욱 확대하여, 원유 매장량이 풍부한 Ayacucho 8 지역에서도 채굴을 시작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 셰브론은 특히 세금 할인과 무역 인센티브 등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베네수엘라의 국영 석유기업인 PDVSA는 셰브론과의 합작으로 2월에 일일 약 9만 배럴의 Hamaca 원유와 2만 배럴의 진공 가스오일을 생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 연초 마두로 대통령 체포 이후, 베네수엘라 에너지 사업을 검토하고 있는 것은 셰브론만이 아니다. 네덜란드의 Shell 또한 베네수엘라 당국과 석유/가스 채굴 관련 사전협약을 체결했다.

 

■ 인공지능 기반 대출 플랫폼 업체 업스타트 홀딩스(UPST)

- 국가 단위 예금 보험 금융기관 '업스타트 은행(Upstart Bank)' 설립을 위해 연방 규제 당국에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석유 및 천연가스 업체인 다이아몬드백에너지(FANG)

- 다이아몬드백에너지의 최대주주인 SGF팡홀딩스는 보유 중이던 지분 1100만주를 매각했다. 매각 가격은 주당 172.73달러 수준으로, 총 매각 규모는 약 19억달러다. 매각 후 지분은 8570만주(30.5%).

- 아울러 다이아몬드에너지 회장도 10만주(1810만달러)의 보유 지분을 매각했고,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책임자(CFO) 등도 일부 지분 매각에 나섰다.

 

■ 태양광 기업인 솔라엣지테크놀로지스(SEDG)

- 솔라엣지는 CFO가 사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알페로비츠는 오는 69일까지 CFO직을 수행할 예정이며, 이후 태양광 산업이 아닌 다른 업종의 CFO로 자리를 옮긴다.

▶ 전날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하회에서 중립으로 상향하고 목표가를 17달러에서 40달러로 올리면서 솔라엣지 주가는 10% 급등하기도 했다. 이에 따른 단기 차익 실현 매물도 주가에 부담을 주는 모습이다.

- 아울러 솔라엣지는 올 1분기 실적 전망치를 재확인했다. 매출은 29000~32000만달러, ()일반회계규정(GAAP) 매출총이익률은 20~24%.

 

■ 자율 로봇 기업인 서브로보틱스(SERV)

- 서브는 작년 4분기 0.46달러의 주당순손실을 기록했는데 이는 팩트셋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인 0.48달러 손실보다 양호한 수준이다. 작년 4분기 매출 역시 90만달러로 시장 전망치였던 80만달러를 상회했다. 작년 연간 매출은 279만달러를 기록했다.

- 아울러 서브는 와이트캐슬과 협력해 우버이츠를 통한 자율 배송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객이 우버이츠로 화이트캐슬 메뉴를 주문하면 사람이 아닌 서브의 자율 보도 로봇이 음식을 배달하는 방식이다.

 

■ 의료 장비 제조업체인 스트라이커(SYK)

- 미국 동부 시간 자정 직후부터 스트라이커 시스템 장애가 시작됐다. 현재 시스템 전반에서 전 세계적인 장애가 발생한 상태다.

- 특히 로그인 페이지에 이란과 연계된 해킹 조직 로고가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해킹 조직은 친팔레스타인 그룹으로 알려진 한달라(Handala).

- 이에 따르면 스트라이커 직원들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스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휴대전화, 노트북 등 스트라이커 기술 시스템에 연결되도록 설정된 장치를 중심으로 데이터가 삭제됐다.

 

■ 파파존스(PZZA)

- 글로벌 대체 자산 운용사인 어스캐피탈매니지먼트(Irth Capital Management)가 주당 47달러에 파파존스를 인수하겠다는 제안을 했다.

- 파파존스 기업가치는 15억달러로 추산된다. 이번 거래는 인수 제안 발표 이전 주가 대비 약 50% 프리미엄을 얹은 가격이다.

- 파파존스는 부진한 실적으로 인해 작년에만 전 세계 100개 이상의 매장을 폐점했다. 오는 2027년까지 300개 매장을 추가로 폐점할 계획이다.

- 작년 4분기 매출 역시 시장 예상치에 미치지 못하면서 부진했는데 미국 내 회사 직영 매장에서 발생한 2400만달러의 매출 감소 영향이 컸다.

- 파파존스는 작년에도 사모펀드인 아폴로글로벌과 어스캐피탈이 함께 주당 64달러에 인수, 비상장회사로 전환하는 방안을 시도했지만 결국 철회한 바 있다.

 

■ 대형 글로벌 보험사 처브(CB)

- 미국 정부가 주도하는 호르무즈 해협 상업용 선박 보험 프로그램의 수석 보험사로 선정되었다. 멈춰선 물류 항로를 다시 열기 위한 200억달러 규모 지원 계획에서 회사가 가장 핵심적인 주관사 역할을 맡았다.

- 처브는 미국 국제개발금융공사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험난한 항로를 직접 통과하는 유조선과 각종 상선에 최종적인 보상을 전담할 방침이다.

 

■ 페어아이작(FICO)

- 미국과 이란 전쟁은 페어아이작 뿐만 아니라 SAIC, 베리스크, 매그나이트, 코스타 등 기술주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 중이다.

- 페어아이작은 이날 10억달러 규모 선순위 무담보 채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채권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은 기존 대출 상환과 기업 운영 자금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 스위스내셔널뱅크(SNB)가 보유 중이던 페어아이작 지분 5%(3700)를 매도했다는 소식도 주가에 일정 부분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대형 증권사 찰스슈왑(SCHW)

- 2분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직접 거래 서비스를 전격 도입한다는 사측의 야심 찬 계획이 전해졌다.

- 찰스슈왑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몇 달간 디지털 자산에 대한 시장의 열기가 눈에 띄게 식었다고 인정했다. 그는 올해 들어 투자자들이 위험 자산을 대거 축소하고 금과 같은 안전 피난처를 찾으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19% 급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고객이 해당 자산에 높은 관심을 보인다고 역설했다.

- 타사에 흩어진 고객 자산을 자사 플랫폼 한곳으로 완벽하게 모으기 위해 직접 보유 기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또한 회사는 최근 인수를 최종 마무리한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 포지글로벌홀딩스를 통해 대체 투자 상품군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 대형 석유 및 가스 생산업체 옥시덴털페트롤리움(OXY)

- 워런 버핏의 버크셔해서웨이(BRK)에 자회사 옥시켐을 97억달러에 최종 매각하여 막대한 부채를 덜어냈다. 이자 비용을 대폭 줄이고 핵심인 석유 및 가스 사업의 고수익 프로젝트에 자본을 집중적으로 재배치할 수 있게 되었다는 긍정적인 관측이 널리 확산했다

JP모간은 중국의 화학 생산 능력 증가가 업계 침체를 크게 연장할 수 있다는 경영진의 깊은 우려가 이번 매각의 가장 핵심적인 근거였다고 했다.

 

■ 석유 탐사 및 생산 기업 코스모스에너지(KOS)

- 코스모스에너지는 주당 1.90달러에 신주를 발행해 총 18525만달러의 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성명서를 통해 이번 공모에서 확보한 순수익금을 상업용 대출 시설에 따른 미결제 차입금 상환과 추가적인 기존 부채 청산에 전액 사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9750만주에 달하는 막대한 유상증자 소식이 지분 희석 우려를 강하게 자극해 했다.

- 이란 전쟁으로 인한 유가 변동성 확대와 무관하게 막대한 부채 상환을 위한 대규모 자금 조달 결정이 짙은 실망감을 불러일으켰다.

 

■ 사이버 보안 기업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WD)

▶ 모건스탠리는 크라우드스트라이크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올려 잡고 목표가 역시 510달러로 새롭게 제시했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가 20% 이상의 경이로운 연간 반복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는 유일한 대형 소프트웨어 공급업체라고 했다. 고객들이 팰컨플렉스와 같은 통합 보안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채택하면서 거대한 신규 시장 점유율을 성공적으로 흡수하고 있다고 했다.

 

■ 거대 스트리밍 기업 넷플릭스(NFLX)

- 벤 애플렉이 설립한 AI 영화 제작 스타트업 인터포지티브를 전격 인수하며 콘텐츠 추천과 제작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 프랑스 미디어 그룹 카난(CAN)이 구글클라우드와의 혁신적인 파트너십 발표에도 불구하고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도는 부진한 연간 실적 전망치를 내놓았다는 악재가 널리 확산했다. 이에 거센 실망 매물이 미디어 업종 전체로 쏟아졌다.

 

■ 인공지능 클라우드 기업 네비우스그룹(NBIS)

- 엔비디아(NVDA)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 네비우스는 엔비디아가 자사의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을 완벽하게 지원하고 다가오는 2030년 말까지 5GW 이상의 막대한 전력 용량을 구축할 수 있도록 20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시간 외 특징주]

■ 유아이패스(PATH)

- 회계연도 20264분기 기준 유아이패스의 매출액은 48111만 달러, 조정 주당순이익(EPS) 0.3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월가 예상치 각각 46488만 달러와 0.26달러를 모두 상회하는 수치다. 기업의 성장 지표인 연간 반복 매출(ARR)2026131일 기준 185300만 달러로 집계되어 전년 대비 11% 증가했다.

- 유아이패스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인간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복합적인 업무를 신속하게 처리하는 에이전틱 자동화 기술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반복적인 사무 업무를 처리하는 소프트웨어 에이전트 개발 및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분야에서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 향후 전망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유아이패스는 2027 회계연도 1분기 매출을 39500만 달러에서 4억 달러 사이로 내다봤다. 또한 2027 회계연도 전체 매출은 175400만 달러에서 1759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시장 컨센서스인 174000만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 시간외 거래에서 유아이패스 주가는 2.67% 빠지며 12.05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 애플(AAPL)

- 올가을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하며, 아이패드와 유사한 레이아웃과 앱 나란히 보기 기능을 지원하는 새로운 iOS 업데이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 애플의 첫 폴더블 기기는 내부를 펼쳤을 때 아이패드 미니와 비슷한 크기의 디스플레이를 갖출 것으로 보인다. 기기 외부에는 일반적인 소형 아이폰 화면 크기의 보조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예정이다. 특히 내부 디스플레이는 기존 폴더블폰들의 좁은 화면 비율과 달리 넓은 가로 세로 비율을 채택할 것으로 알려졌다.

- 애플의 이번 폴더블 시장 진출은 경쟁사인 삼성전자가 폴더블폰 첫 모델을 출시한 지 7년 만에 이루어지는 것이다. 애플은 넓은 화면 설계를 통해 영상 시청 경험을 극대화하는 한편, 개발자들이 기존 아이폰 앱을 아이패드 소프트웨어와 유사한 인터페이스로 쉽게 재설계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 시간외 거래에서도 약보합권에서 머물며 260.60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25/08/15 [미국] 뉴스 및 특징주

25/06/20 [미국] 뉴스 및 특징주

25/09/12 [미국] 뉴스 및 특징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