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3/13 [한국] 마감 시황 및 테마, 특징주





■ 원자력발전 - 美 원전 발주 확대 기대 및 에너지 안보 대안으로 지속 부각 등에 상승
▷KB증권 - 시장의 높은 변동성 속에서도 2026년 원전주를 지속적으로 투자할 분명한 이유가 있다고 분석. 이에 원전 투자의 기준점이 될 수 있는 투자 가설을 제시하고자 하며, 미국은 2026년 중 정부 주도의 원전 발주 구조(SPC)를 준비하고, 이를 기반으로 2027년부터 2029년 1월 사이에 총 8기~10기의 대형원전 FID (최종투자결정)를 순차적으로 완료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 이는 공식적으로 확정된 계획은 아니지만, 최근 미국정부 정책방향, 주요발언, 원전관련 협약 내용들은 KB증권의 가설이 단순 가능성에 그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설명. 아울러 미국이 정부주도로 800억달러 (8~10기) 대형원전 프로젝트를 발주하려는 것은 최종 목표가 아니라 출발점이라는 것을 이해하는 것은 더 중요하며, 정부가 먼저 나서는 이유는 민간을 대신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Best Practice를 축적하고 공급망을 부활시켜 민간이 다시 원전을 지을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있다고 분석.
▷특히, 미국이 최종적으로 원하는 것은 10기의 대형원전이 아니고 민간에 의한 산업 확장이며, 이를 위한 첫번째 관문을 넘기 위해 미국의 수행 체계를 안정화 시켜줄 최고의 파트너가 필요하다고 밝힘. 산업은 확장될 가능성이 높지만, 기회는 소수의 검증된 수행 역량을 보유한 국가와 기업에 집중될 것이며, 원전을 많이, 잘, 꾸준히, 해외에서도 지어본 유일한 우방국, 한국의 원전산업을 바스켓 매수 관점으로 접근해 볼만한 이유라고 설명.
▷한편, 이란 사태 장기화 우려 속에 국제유가가 100달러를 넘어서며 원전이 대안적 에너지로 지속 부각되는 모습. 전일 이란 사태로 에너지 대란 우려가 커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보수 중인 원전을 조기 가동하겠다고 밝힘. 당정은 이번 사태를 ‘에너지 안보 위기’로 정의하고, 재생에너지 확대법을 신속히 추진해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추기로 의견을 모았음.
▶ 대우건설, 지투파워, GS건설, 우리기술, 현대건설 등
■ 비료/ 농업/ 사료 - 이란 사태에 따른 비료 공급망 붕괴 속 글로벌 식량난 우려 등에 상승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속 비료 공급망이 붕괴되면서 전 세계 식량난이 벌어질 수 있다는 위기감이 커지는 모습. 11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이란의 공격으로 카타르 액화천연가스(LNG) 공장이 멈춰서면서 동남아시아 요소 가격이 40% 이상 급등했다며, 4월과 5월 요소 가격은 톤당 700달러(약 92만 원)를 넘어섰다고 보도했음. 이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전 세계 공급망이 교란된 2022년 3분기 이후 최고치임.
▷LNG를 태울 때 발생하는 암모니아는 질소 비료 원료인 요소를 만드는 핵심 재료로, 전 세계 요소 수출의 45%가 중동 국가에서 이뤄지는 것으로 전해짐.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을 봉쇄하고 중동국가를 공격하면서 전 세계 비료 요소 교역의 30% 가까이 마비되었으며, LNG 처리 및 비료 제조 허브인 사우디아라비아 역시 끊임없이 이란 공격을 받고 있다고 알려지고 있음. 중동 LNG 의존도가 높은 아시아 국가들의 피해도 큰 가운데, 세계 최대 질소 비료 생산국인 인도의 암모니아 공장 32곳 가운데 한 곳은 공급 부족으로 가동을 중단하고 3곳은 생산량을 줄인 것으로 전해짐.
▶ 조비, 남해화학, 누보, 효성오앤비, 경농, 한일사료, 한탑, 미래생명자원 등
■ 호텔/리조트 - 관광객 수요 확대 및 제한적 신규 공급 속 산업 성장 기대감 등에 상승
▷NH투자증권 - 인바운드(외국인의 한국 방문)가 견인할 수요 확대 대비 공급 쇼티지가 지속됨에 따라, 호텔 사업자들의 가격 결정력이 강화되는 구간에 진입했다고 밝힘. 레버리지 효과에 기반한 실적 상향 기대감이 유효한 시점이라고 언급. 특히, 2025년 국내 인바운드는 1,894만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 완연한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며, 정부의 2026년 인바운드 목표치인 2,300만명은 중국인 단체관광객 비자 면제 효과가 본격화 및 한일령 반사 수혜로 달성 가시성이 높을 것이라고 밝힘. 중장기 관점에서는 K컬처 확산에 따른 서구권 방문객 유입 가속화로 방문객 수가 늘어날 뿐 아니라 국적 믹스 또한 다변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
▷이러한 우호적인 인바운드 환경은 결국 호텔 수요 확대로 이어질 것이나, 향후 수년간 국내 시장의 호텔 신규 공급은 제한적이라고 밝힘. 2025년 인바운드 성장 초입에서 Occ.(객실 점유율) 확대가 국내 호텔의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면, 2026년 이후에는 수급 불균형에 따른 ADR(평균객실단가) 상승이 실적 성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 중장기적으로는 서구권 방문객 유입 증가에 따른 고단가 객실 수요 증가가 ADR의 추세적 우상향을 이끌 것으로 전망.
▶ GS피앤엘, HDC현대산업개발, 아난티, 모나용평, 소노스퀘어, 서부T&D 등
■ 반도체 관련주 - 美 증시 하락 속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3.43%) 급락 영향 등에 하락
▷지난밤 뉴욕증시에서는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히는 등 초강경 발언을 내놓은 가운데 유가 급등세가 이어졌고, 사모대출 부실화 우려가 지속되면서 3대 지수 모두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급락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71.39포인트(-3.43%) 내린 7,643.17을 기록. 엔비디아(-1.55%), 샌디스크(-5.59%), 인텔(-5.69%), AMD(-3.46%), 마이크론 테크놀로지(-3.19%) 등 대부분 반도체 관련주들이 하락세를 기록.
▷기존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하메네이의 차남인 모즈타바는 12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폐쇄하는 지렛대는 반드시 계속 사용돼야 한다"며, "적이 거의 경험하지 못한 매우 취약할 다른 전선을 여는 것도 검토했다"고 밝힘. 이는 호르무즈 해협을 볼모로 한 대서방 압박 의지를 공식화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1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대비 8.48달러(+9.72%) 급등한 배럴당 95.73달러에 마감했으며, 국제유가의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5월 인도분도 9% 넘게 급등하면서 2022년 8월 이후 처음으로 종가기준 100달러를 돌파했음.
▶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엘티씨, 레이크머티리얼즈, 다원넥스뷰, 티에스이, 유진테크, 네오셈, 원익IPS, 리노공업, SFA반도체, 한미반도체 등
■ 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등)/ 5G(5세대 이동통신)/ 통신장비 - 美 빅테크 연합, AI 광연결 컨소시엄 출범 소식 등에 상승
▷AMD가 브로드컴,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오픈AI와 함께 인공지능(AI) 인프라용 개방형 광학 인터커넥트 표준 개발에 나서는 것으로 전해짐. AMD는 이들 기업과 함께 광학 컴퓨트 인터커넥트(OCI) MSA(Multi-Source Agreement) 컨소시엄을 설립했다고 밝혔으며, OCI MSA는 광학 기반 스케일업 인터커넥트의 개방형 사양을 공동 개발해 멀티벤더 공급망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로 하고 있음. 거대언어모델(LLM) 확산으로 AI 데이터센터 규모가 급격히 커지면서 기존 구리 기반 인터커넥트는 전송 거리와 전력 효율 측면에서 한계가 지적되고 있으며, OCI는 광학 기술을 활용해 이러한 병목을 해소하고 GPU 간 연결 대역폭과 확장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인 것으로 알려짐.
▷아울러 컨소시엄은 광 인터커넥트 기술을 통해 광섬유당 최대 800기가비트(Gbps) 전송 속도를 구현하고 장기적으로 3.2테라비트(Tbps) 이상까지 확장하는 로드맵을 제시했으며, 브로드컴, 엔비디아 등이 개발 중인 공동 패키지형 광학(CPO) 등 다양한 광학 폼팩터를 지원해 AI 랙 공급망 전반에서 상호운용 가능한 광학 인터커넥트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
▶ 라이콤, 머큐리, 자람테크놀로지, RF머트리얼즈, 알엔투테크놀로지, 다보링크, 오이솔루션 등
■ 게임/ 모바일게임(스마트폰) - 주요 기업 신작 및 AI 신사업 기대감, 경기방어주 부각 등에 상승
▷주요 게임사들의 신작 및 신사업 기대감이 시장에서 부각. 펄어비스는 오는 20일 신작 '붉은사막'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전날에는 정식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음. 붉은사막은 발매 전 기준으로도 게임 플랫폼 스팀의 인기 게임 순위권에 오른 상태로, 한국에서 3위를 기록하고, 독일은 4위, 미국은 5위에 올랐음. 크래프톤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AI 기술 공동 개발과 합작법인(JV) 설립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으며, 크래프톤은 한화자산운용이 조성한 펀드에도 투자자로 참여하는 것으로 전해짐.
▷전날 엔씨소프트는 경영전략 간담회를 열고 올해를 체질개선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밝힘. 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는 "신규 IP를 자체 개발하거나 퍼블리싱(유통·배급)을 병행하는 '투 트랙' 전략으로 2029년까지 자체 개발 10여 종, 퍼블리싱 타이틀 6종 이상을 순차 출시하겠다"고 언급.
▷아울러 최근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게임 업종은 원자재 가격 변동에 대한 노출도가 낮아 경기방어주 성격이 부각되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한편, 지난 9일 DS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3/4 구글은 앱수수료를 기존 30%에서 15-25%로 하향하고 에픽스토어와의 분쟁을 마무리 지었다며, 이번 정책으로 게임사들의 `27년 평균 영업이익은 0~20%, 영업이익률은 0~3%p 개선될 것으로 전망. 또한, 구글의 인하로 애플 또한 수수료를 내릴 개연성이 매우 높아졌다고 밝힘. 거기에 신규설치 특례 고려하면 동일한 수수료인하 가정 시 장기적으로 게임사 영업이익률은 최대 3~10%p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펄어비스, 크래프톤, 엔씨소프트, 컴투스, 카카오게임즈, 넷마블, 네오위즈, 위메이드맥스, 넥슨게임즈, 엠게임 등
■ 제약/바이오 - 오는 17일 미래에셋증권,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 상장 예정 등에 상승
▷오는 17일 미래에셋증권,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가 신규 상장될 예정.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는 ‘K-바이오’ 기술수출 20조원 시대를 이끄는 국내 바이오 기업에 투자할 계획임. 기초지수는 KRX 기술이전 바이오 지수로 코스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우량 바이오 기업 중 유니버스 내 종목별 기술이전 금액을 합산한 뒤 해당 금액이 높은 순서대로 최대 15개 종목을 편입할 예정. ADC(항체-약물 접합체), 비만치료제(GLP-1), RNA 편집 등 전 세계가 주목하는 차세대 분야에서 조 단위 기술 수출을 성사시키고 있는 가운데,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는 Top-Down과 Bottom-Up 리서치를 통해 제약바이오 내 테마의 투자 비중을 결정하고, 각 기업들의 밸류에이션과 모멘텀, 파이프라인의 경쟁력 등을 면밀하게 파악해 소수 기업을 선별해 투자할 예정.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위고비의 아성이 흔들리는 가운데 국내 기업들이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P-1) 계열 신약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전해짐. 한미약품과 HK이노엔 등 국내 비만치료제 개발 기업들이 3상 단계에 다가서며, 국산 제품의 등장이 멀지 않았다는 기대가 나오고 있음. 일동제약과 대웅제약 등도 1상을 진행하며 시장 진입 기회를 모색하고 있음.
▷한편,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국가 과학기술 연구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범국가 프로젝트 'K-문샷'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가면서 제약·바이오업계도 파급 효과를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K-문샷'은 AI와 과학기술을 융합해 국가 핵심 난제를 해결하고 연구개발 방식을 혁신하겠다는 프로젝트로, 제약·바이오업계에서는 이번 프로젝트가 단순한 AI 산업 육성책을 넘어 연구개발 구조 자체를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음.
▶ 에스티큐브, 오스코텍, 앱클론, 리가켐바이오, 국전약품, 부광약품 등
■ 아이폰/ 폴더블폰 - 애플, '아이폰 폴드' 삼성 12GB LPDDR5X 메모리 탑재 소식 속 일부 관련주 상승
▷애플이 올해 9월 차세대 ‘아이폰 18’ 시리즈와 함께 브랜드 최초의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폴드(가칭)’를 공개할 것으로 전 망되는 가운데, 핵심 부품인 12GB LPDDR5X DRAM 공급사로 삼성전자를 선정한 것으로 알려짐. 애플이 해당 메모리 공급사로 삼성전자를 낙점하고 올해 2분기부터 대규모 물량을 공급받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최근 글로벌 AI 서버 수요 급증으로 고성능 메모리 공급 부족이 심화되면서 삼성은 기존 애플과의 메모리 계약보다 더 높은 가격에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음.
▶ 파인엠텍, 유티아이, 도우인시스, 비에이치, 덕산네오룩스 등
■ 석유화학 - 중동發 리스크 속 연쇄 셧다운 우려 및 美 무역법 제301조 조사 우려 등에 하락
▷미국·이란 전쟁으로 세계 최대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해협이 막히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해 국내 석유화학 업계가 타격을 입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달 말까지 해협 봉쇄로 원료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면 업계 전반에 '연쇄 셧다운' 사태가 닥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음. 국내 3대 석유화학 단지 중 한 곳인 울산 미포·온산 단지 내 주요 업체들은 최근 공장 가동률을 10~30%씩 낮추었으며, 이는 원유와 나프타 등 주요 원료 수급 불확실성에 대비한 선제적 조치임. 정유사 가동률 저하는 석화 공정의 핵심 원료인 나프타 생산 감소로 이어짐. 에쓰오일에서 나프타의 절반 이상을 받아쓰는 대한유화는 지난주부터 공장 가동률을 70% 수준으로 하향 조정했음. 또한 국내 최대 에틸렌 생산사인 여천NCC는 지난 4일 업계 처음으로 나프타 수급 차질로 인한 제품 공급 ‘불가항력’을 선언했고, LG화학과 롯데케미칼도 잇따라 고객사에 ‘불가항력 발생 가능성'을 고지했음.
▷11일(현지시간)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관보를 통해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유럽연합(EU), 대만, 베트남, 멕시코, 인도 등 16개국을 대상으로 무역법 301조에 따른 조사를 개시한다고 밝혔음. USTR은 제조업 분야의 과잉 생산을 조사 사유로 들었으며, 과잉 생산 분야에는 한국의 주력 수출품목인 자동차·반도체·조선·철강·화학 등이 포함되어 있음. 한국은 기존 무역 합의의 관세 수준인 15%를 적용 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게 정부 측 설명이지만, 주력 수출 품목 상당수가 조사 대상에 포함된 점은 부담 요인으로 전해짐. 특히, 자동차와 조선은 이미 대미 투자가 진행되고 있어 압박 강도가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지만, 철강과 석유화학은 글로벌 공급 과잉이 있어 타깃이 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짐.
▶ 석유화학 : SK이노베이션, 한화솔루션, 태광산업, 롯데케미칼, 대한유화, 금호석유화학, 애경케미칼, LG화학 등
▶ 철강 주요종목/철강 중소형 : POSCO홀딩스, 현대제철, 고려제강, 한국철강, 세아베스틸지주, 화인베스틸, 넥스틸, 현대비앤지스틸 등
■ 2차전지 - 테슬라(-3.14%) 주가 하락 영향 및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원료가 상승 우려 등에 하락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유가가 10% 폭등하며 미국증시의 3대지수가 일제히 하락한 가운데, 테슬라(-3.14%), 리비안(-8.11%), 루시드(-7.87%) 등 전기차 관련주들이 하락세를 보임. 특히, 테슬라는 400달러가 붕괴되는 모습.
▷중동 사태 장기화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제유가 상승 시 광산 채굴 및 정련 과정에서 사용되는 에너지 비용이 증가하면서 니켈·리튬·코발트 등 배터리 핵심 광물 생산단가가 상 승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음. 특히, 배터리 원가에서 원재료 비중이 높은 만큼 소재 가격 상승이 배터리 제조사의 마진 압박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완성차 업체로의 가격 전가가 제한될 경우 수익성 악화 우려가 확대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
▶ 케이엔솔,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머티, 에코프로, 코스모화학, LG에너지솔루션, 엘앤에프, 삼성SDI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