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3/17 [한국] 마감 시황 및 테마, 특징주






[오전장]
■ 반도체 관련주 - 엔비디아 'GTC 2026' 모멘텀 지속 및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1.96%) 강세 영향 등에 상승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연례 개발자 회의 'GTC 2026' 기조연설에서 삼성을 특별히 언급하며 감사를 표한 것으로 전해짐. 황 CEO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소재 SAP센터에서 진행한 기조연설에서 추론 전용 칩을 소개하면서 "삼성이 우리를 위해 '그록(Groq)3' 언어처리장치(LPU) 칩을 제조하고 있다"며 "지금 최대한 빠르게 생산을 늘리고 있다. 삼성에게 정말 감사드린다"고 밝힘. 또한, 황 CEO는 해당 칩이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칩 '베라 루빈' 시스템에 탑재된다고 설명하면서 "올해 하반기, 아마 3분기께 출하가 시작될 것"이라고 언급. 아울러 삼성전자도 GTC 행사장에 마련한 전시장을 통해 차세대 HBM인 'HBM4E'의 실물 칩과 적층용 칩인 '코어 다이' 웨이퍼를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하며 메모리 부문에서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했음.
▷SK하이닉스 - 16∼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리는 GTC 2026에서 'AI 메모리 스포트라이트'(Spotlight on AI Memory)를 주제로 전시 공간을 운영한다고 밝힘. 이번 행사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등 핵심 경영진이 참여해 엔비디아를 비롯한 거대 기술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다질 계획임. 이번 행사에서 SK하이닉스는 AI 학습과 추론 분야에서 데이터 병목 현상을 최소화하고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메모리 제품을 대거 공개할 예정임. 특히, '엔비디아 협업 존'에서는 최신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4를 비롯해 HBM3E, 소캠(SOCAMM·서버용 저전력 메모리 모듈)2 등의 모형과 실물을 선보일 예정.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 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제기되면서 지난밤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상승. 특히, 샌디스크(+6.35%), 마이크론 테크놀로지(+3.68%), 램리서치(+3.39%)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1.96%)도 강세. 16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 개방하기 위해 '많은 국가'들이 오고 있다며 미국은 도움이 필요하지 않다고도 밝힘.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이란, 인도, 중국 일부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것에 '괜찮다'는 입장을 밝힌 것도 투자심리를 개선시켰으며, 장 마감 즈음에는 미국과 이란 간 직접 소통 채널이 최근 재가동되었다는 외신 보도도 나왔음.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레이저쎌, 파크시스템스, 원익홀딩스, 코미코, 고영, HPSP, 후성, 한솔아이원스 등
■ 자동차/ 로봇/ 자율주행차 등 - 현대차그룹, 엔비디아와 전략적 협업 소식 등에 상승
▷현대차·기아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엔비디아와 전략적 협업을 확대한다며, 선제적으로 레벨2 자율주행을 도입하고 장기적으로 레벨4 로보택시까지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개최된 'GTC 2026' 전시회 기조연설에서 현대차와의 로보택시 자율주행차에 대해 협력한다고 발표. 황 CEO는 "로보택시 관련 새로운 파트너들이 합류했다"며 "현대차, BYD, 닛산, 지리자동차 등 네 개의 새로운 파트너가 포함됐다"고 밝힘.
▷또한, 엔비디아가 '피지컬 AI' 대공세에 나섰음.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GTC 2026' 기조연설에서 "피지컬 AI의 시대가 도래했고, 이제 모든 산업 기업은 로봇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힘. 이어 "컴퓨팅 자원부터 오픈 모델,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에 이르는 엔비디아의 풀스택 플랫폼은 로보틱스 산업의 토대가 되고, 전 세계 생태계를 하나로 묶어 차세대 공장, 물류, 운송, 인프라를 혁신할 지능형 기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언급. 이어 이 자리에서 차세대 지능형 로봇의 설계·훈련·배포를 지원하는 '아이작(Isaac) 시뮬레이션 프레임워크'와 새로운 월드 모델 '코스모스(Cosmos)', 휴머노이드 로봇 전용 모델인 '아이작 GR00T'를 대거 공개.
▶ 자동차 대표주/부품 : 현대차, 기아, 현대위아, HL만도, 삼현, 에스엘 등
▶ 피지컬 AI/휴머노이드 로봇,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 앤로보틱스, 휴림로봇, 링크솔루션, 현대무벡스, 원익홀딩스 등
▶ 자율주행차 : 모바일어플라이언스, 현대오토에버, 슈어소프트테크 등
■ 우주태양광(페로브스카이트 등)/ 태양광에너지 - 엔비디아, '우주 데이터센터' 발표 속 우주 태양광에너지 기대감 등에 상승
▷16일(현지시간) 美 엔비디아가 세계 최대 AI·가속 컴퓨팅 콘퍼런스 'GTC 2026'을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개최한 가운데, 엔비디아는 궤도 내 데이터 센터, 지형 공간 지능 및 자율 우주 작전에 AI 컴퓨팅을 도입한다고 공식 발표했음. 이와 관련,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기조연설에서 "최후의 개척지인 우주 컴퓨팅 시대가 도래했다"며, "위성 군집을 배치하고 심우주를 더 깊이 탐사함에 따라, 지능은 데이터가 생성되는 곳에 존재해야 한다"고 언급. 또한, 엔비디아는 에테르플럭스, 소피아 스페이스, 플래닛 등과의 협업 사실을 공개했으며, 그중 우주 태양광 스타트업 에테르플럭스(Aetherflux)의 바이주 바트 CEO는 "엔비디아 스페이스-1 베라 루빈 모듈은 태양 에너지를 동력으로 궤도 상에서 고성능·고효율 AI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자율 운영과 미션 크리티컬 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강조했음.
▷유진투자증권 - 생성형 AI 서비스의 확산으로 AI 데이터센터 구축 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는 가운데, 우주 데이터센터는 전력망 연결이 어려워 자체 전력원을 확보해야 하고, 현실적으로 가장 유력한 선택지는 태양광이라고 밝힘. 우주에서는 무게와 면적이 곧 비용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태양광 패널은 고효율이면서도 경량화가 중요한 설계 조건이 된다고 분석. 특히, 방사선 내성이 부족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발전량이 감소할 수 있으므로, 우주 환경에 맞는 태양전지 기술 선택이 필수라고 밝힘.
▷우리금융그룹 - 재생에너지와 국가 전략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5,000억원 규모의 ‘우리 지역발전 인프라펀드’를 조성한다고 밝힘. 우리금융은 펀드를 통해 기존 부동산과 담보에 집중됐던 자금 흐름을 비수도권 실물경제로 전환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며, 주요 투자 대상은 해남 태양광 및 고창 해상풍력 발전사업으로 이를 통해 생산적 금융을 적극 지원할 계획임.
▶ 신성이엔지, HD현대에너지솔루션, 한화솔루션, OCI홀딩스, SDN, 금양그린파워, 엘케이켐, 나노신소재, 코미코, 대주전자재료 등
■ 제약/바이오 - 코스닥 중심 TIGER 기술이전 바이오 액티브 ETF 상장 수혜 기대감 등에 상승
▷금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선보인 ‘TIGER 기술이전 바이오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된 가운데, 편 입 종목들의 주가가 상승 흐름을 나타내고 있음. 코스닥 바이오 기업을 중심으로 구성된 ETF가 새롭게 등장하면서 관련 종목에 대한 투자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되고 있음. 이는 특정 산업이나 테마를 겨냥한 ETF가 상장될 경우 해당 상품이 편입한 종목들로 자금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으로, 특히 바이오 업종의 경우 개별 종목 변동성이 큰 만큼 ETF를 통한 간접 투자 수요가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음.
▷아울러 최근 코스닥시장을 겨냥한 액티브 ETF 출시가 잇따르면서 편입 종목의 주가가 상승하는 사례도 늘고 있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향후 바이오 산업을 겨냥한 ETF상품이 늘어날 경우 코스닥 바이오 종목의 수급 환경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음.
▷한편, TIGER 기술이전 바이오 액티브 ETF는 한국거래소가 산출하는 ‘KRX 기술이전 바이오’ 지수를 비교지수로 삼는 액티브 ETF이며, 국내 코스닥 상장 바이오 기업에 주로 투자하는 상품임. 기술이전 성과를 기반으로 성장성이 높은 바이오 기업을 선별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음.
▶ 리가켐바이오, 올릭스, 에이비엘바이오, 티움바이오, HLB 등
■ LPG(액화석유가스) 등 - 일부 선박 호르무즈 해협 통과 소식 속 국제유가 급락 영향 등에 하락
▷일부 유조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도널드 트럼프 美 대통령이 봉쇄 해제 의지를 거듭 드러내면서 국제유가가 급락했음. 이와 관련, 에너지 자문사 리터부시 앤드 어소시에이츠는 보고서에서 "일부 유조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고 있다는 보도와 트럼프 대통령의 유조선 호위 지원 요청으로 석유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고 평가. 이어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16일(현지시간) 미 CNBC 방송 인터뷰에서 "이란 배들이 이미 해협을 빠져나갔고, 우리는 석유 공급이 지속되게 하기 위해 이를 용인하고 있다"라고 밝힘.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을 포함한 동맹국에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제 지원을 재차 촉구하며, 선박 호위 작전에 동참해 줄 것을 거듭 촉구했음. 트럼프 대통령은 미·이란 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세에 대해 "이것이 끝나면 유가는 매우, 매우 빠르게 내려갈 것이다. 인플레이션도 마찬가지"라고 설명. 이어 국제에너지기구(IEA)의 파티 비롤 사무총장도 중동 전쟁이 계속돼 에너지 위기가 이어질 경우 추가로 전략비축유를 방출할 수 있다고 밝혔음.
▷이에 16일(현지시간) 4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93.50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5.28% 하락했으며,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도 배럴당 100.21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2.84% 하락 마감했음.
▶ 흥구석유, 중앙에너비스, 지에스이, 대성에너지, 극동유화 등
[오후장]
■ 금융주 -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최근 코스피 상승 흐름 속에서 금융주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3월 주주총회 시즌이 다가오면서 자사주 소각 기대감이 나타나고 있음. LS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7월부터 이루어진 상법 개정이 3차까지 2월 말 국회를 통과했다며, 3월 6일부로 공포 및 즉시 시행됐다고 언급. 1·2차 개정상법이 기업 지배구조의 투명성 개선에 주력했다면, 3차 개정상법은 자기주식(자사주) 권리 제한 및 소각 의무화를 다뤄 직접적 주주가치 제고에 관여하는 차별성이 있다며, 기업들은 당장 이번 정기주총에서 개정상법 관련 의안 다수 상정 및 주총 의결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힘.
▷특히, 개정안에 따르면, 기업은 취득한 자사주는 원칙적으로 1년 내, 기존 보유분은 18개월 내 소각해야 한다고 전해짐. 이에 따라 이번 주총에서 자사주 소각을 발표하는 기업이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음.
▶ 증권 : 한국금융지주, 키움증권, LS증권 등
▶ 생명보험/ 손해보험 : 삼성생명, 미래에셋생명, 한화손해보험, 흥국화재 등
▶ 은행 : 케이뱅크, JB금융지주, 제주은행 등
▶ 지주사 : 원익홀딩스, 웅진, 동원산업, SK스퀘어 등
■ 풍력에너지 - 글로벌 풍력 규모 확대 전망 및 국내 풍력시장 개화 기대감 등에 상승
▷교보증권 - 풍력은 2030년까지 867GW가 신규 설치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는 한국 발전설비 전체의 6배 규모에 해당하는 대규모 시장이라고 밝힘. 이 중 해상풍력은 2025년 10GW에서 2030년 31GW로 3배 이상 성장하며, 단일 프로젝트가 원전급 GW 단위라고 설명.
▷아울러 한국 내수는 정책 금융과 정부 주도 입찰로 발주가 이미 열리고 있다며, 해상풍력특별법(2026.3), 12차 전기본(2H26),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입찰(2026년) 등 모멘텀이 글로벌 시장 대비 풍부하다고 밝힘. 한편, 한국 시장의 경우 실행 단계에서 병목을 만드는 요인은 크게 3가지로 인허가, 계통, 자금조달(PF) 제한으로 인해 실행이 지연됐지만, 이 세 가지 병목이 2026년을 기점으로 동시에 완화되기 시작하면서 실제 발주 및 공사 물량이 본격적으로 열리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힘.
▷한편,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해상풍력 보급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이 1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26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힘. 정부는 풍황, 어업활동, 환경 영향, 해상교통, 군 작전성 등을 사전에 검토해 예비지구를 지정하고, 이후 경제성·주민 수용성·전력계통 등을 반영해 발전지구로 확정할 계획이며, 발전지구 내 사업자로 선정되면 전기사업허가 등 28개 법령 인허가가 일괄 처리될 예정.
▶ 씨에스베어링, 세아제강지주, 대창솔루션, 유니슨, 동국산업, 씨에스윈드 등
■ 엔터테인먼트/ 음원/음반 - BTS 컴백에 따른 K-pop 산업 전반 성장 전망 등에 상승
▷IBK투자증권 - 2026년3월20일 BTS가 컴백하는 가운데, 이번 컴백이 단순한 아티스트 활동 재개를 넘어, K-pop 산업 전반의 성장 경로와 수익화 구조를 다시 한 번 확장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힘. BTS 정규 5집 'ARIRANG'은 선주문 406만장을 기록하며 역대 BTS 최대 선주문량을 경신했고, 누적 판매량은 약 600만장 달성이 기대된다고 밝힘. 여기에 3월21일 광화문에서 진행되는 쇼케이스는 Netflix를 통해 전 세계 190개국에 실시간 생중계될 예정이며, 3월27일 Netflix 다큐멘터리 공개, 4월9일부터 2026~2027년에 걸친 600만명 규모의 스타디움 투어 등 앨범 발매 후 Netflix 콘텐츠를 통한 글로벌 마케팅과 월드투어가 순차적으로 전개될 것으로 전망.
▷더 나아가 이번 컴백은 BTS라는 단일 아티스트 성과에 그치지 않고, K-pop 산업 전반의 성장 경로를 다시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 이는 BTS 컴백이 경제를 움직이는 문화적 사건으로 반복 언급되고, Netflix를 통해 공개되는 콘텐츠들이 전 세계 대중에게 노출되면서 K-pop 전반적으로 신규 팬덤 유입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으로 분석.
▶ 하이브, JYP Ent.,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등
■ 두나무(Dunamu) - 빗썸 중징계에 따른 업비트 수혜 기대감 및 최근 비트코인 강세 영향 등에 상승
▷전일 금융위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16일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을 위반한 빗썸에 총 368억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음. 아울러 기관제재로는 신규 고객 가상자산 이전(입·출고)을 금지하는 영업 일부정지 6개월을 처분했으며, 또 책임소재, 위반 규모, 구체적인 법 위반 정도 등을 고려해 빗썸 대표이사에게는 문책경고, 보고책임자에게는 정직 6개월을 부과했음.
▷최근 비트코인이 7만4,000달러를 회복하며 강한 반등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이번 상승은 미국-이란 갈등 속에서 비트코인이 '디지털 안전자산'으로 주목받으면서 촉발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 신성이엔지, DSC인베스트먼트, 우리기술투자, TS인베스트먼트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