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3/19 [미국] 뉴스 및 특징주 - 장마감
[마감시황]

중동 전쟁 리스크 속에서 뉴욕증시가 19일(현지시간) 이틀 연속 하락 마감했지만, 국제유가 상승세가 꺾이면서 장중 낙폭을 상당 부분 만회했다.
마켓워치,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203.72포인트(0.44%) 하락한 4만6021.43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18.21포인트(0.27%) 내린 6606.49,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61.73포인트(0.28%) 하락한 2만2090.69에 장을 마감했다.
장 초반에는 중동 지역 긴장 고조와 국제유가 급등 영향으로 투자심리가 급격히 얼어붙었다. 다우지수가 장중 약 500포인트 가까이 급락하는 등 주요 지수가 일제히 밀리며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두드러졌다.
그러나 오후 들어 낙폭은 빠르게 축소됐다. 국제유가가 하락 전환하면서 인플레이션 압력과 공급 차질 우려가 완화된 점이 투자심리 회복의 계기가 됐다. 에너지 가격이 안정되자 주식시장도 동반 반등 흐름을 보이며 장중 저점을 크게 끌어올렸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0.18달러(0.19%) 내린 배럴당 96.1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브렌트유 5월물 역시 1%대 하락하며 배럴당 105달러 선에서 움직였다.
유가 하락에는 중동 지역의 최악의 공급 차질 우려가 일부 완화된 점이 영향을 미쳤다. 특히 이스라엘이 호르무즈 해협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는 발언이 나오면서 글로벌 원유 수송 차질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스라엘이 정보 제공 등 다양한 방식으로 미국을 지원하고 있다"며 "이란은 우라늄 농축과 탄도미사일 개발 능력을 상실했다"고 밝혔다.

[특징주]
■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GOOGL, GOOG)
- 알파벳의 딥마인드 창립자인 데미스 하사비스는 세크혼이 최고전략책임자(CSO)로 합류한다. 세크혼은 브리지워터에서 최고 과학자와 AI 총괄을 맡아왔으며, 퇴임 이후에는 이사회 멤버로 남을 예정이다.
- 이번 인사는 글로벌 빅테크 간 AI 인재 확보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 글로벌 전기차 대장주 테슬라(TSLA)
◆ 테슬라(TSLA) 최고경영자(CEO)가 테슬라와 스페이스X가 엔비디아(NVDA) 칩을 대규모로 계속 주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 최근 엔비디아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테슬라가 자체 차세대 인공지능(AI) 칩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과 다른 모습이다.
- 머스크 CEO는 AI 칩 제조를 위한 테라팹(Terafab) 프로젝트를 오는 21일 공식 런칭한다고 발표했다. 테라팹은 로직 처리와 메모리, 첨단 패키징을 수직 통합한 2나노 공정 기반의 거대 칩 생산 시설이다. 테슬라는 자체 칩 생산을 위해 2025년 중반 삼성전자와 165억 달러 규모의 대형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계약을 통해 삼성전자는 텍사스주 테일러 공장에서 테슬라의 차세대 AI6 칩을 생산할 예정이며, AI6는 단일 칩으로 AI5 듀얼 시스템에 필적하는 성능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이 완전 자율주행(Full Self-Driving·FSD) 운전자 보조 기능이 탑재된 320만대의 테슬라 차량에 대한 조사를 한 단계 격상했다고 보도했따.
- 이에 따르면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은 가시성이 나쁜 상황에서 시스템이 장애물을 감지하거나 운전자에게 경고하는데 실패할 수 있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은 지난 2024년 10월 약 240만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테슬라 FSD 소프트웨어에 대한 예비 평가를 처음 시작했다. 현재 리콜 추진하기 전 단계인 ‘엔지니어링 분석’을 개시한 상태다.
■ 알리바바(BABA)
- 알리바바의 2025년 12월 말 기준 분기 실적은 주당순이익(EPS) 7.09위안(1.03달러)와 매출액 2848억4300만 위안(약 407억3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 추정치 각각 10.94위안과 2897억3000만 위안을 모두 하회한 결과다.
■ AI 기반 의료 진단 기업 하트플로우(HTFL)
- 하트플로우는 지난해 4분기 조정 주당순손실(EPS)이 12센트를 기록해, 전망치인 15센트보다 손실 폭이 적었다. 매출은 4910만달러로, 지난해 대비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수익성도 개선됐다.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79.9%로 전년 대비 상승했다. 미국 내 설치 계정 수 확대와 보험 적용 범위 확대 등 사업 기반도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 회사가 제시한 2026년 매출 전망은 2억1800만~2억2200만 달러로,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 인공지능(AI) 기반 드론 소프트웨어 기업 스워머(SWMR)
- 스워머는 드론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다수의 드론을 군집 형태로 동시에 운용하고 조정하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 기술은 2024년 4월 이후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10만 건 이상의 실제 작전에 활용된 것으로 전해졌다.
■ 일라이 릴리(LLY)
- 회사는 레타트루타이드가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혈당 조절과 체중 감소 효과를 동시에 입증했다.
- 해당 약물은 40주 기준 당화혈색소를 평균 1.7~2% 낮춰 주요 목표를 달성했으며, 고용량 투여군에서는 체중이 평균 16.8% 감소했다.
- 회사는 해당 약물을 향후 비만 치료제 포트폴리오의 핵심 축으로 육성할 계획이며, 올해 말까지 추가 임상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 미국 보석 소매업체 시그넷 주얼러스(SIG)
- 회사는 지난해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6.25달러를 기록해, 예상치 6.11달러를 상회했다. 매출은 23억5천만 달러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지만, 동일 매장 매출은 전년 대비 0.7% 감소했다.
- 회사가 제시한 중장기 전망도 시장 기대에 못 미쳤다. 시그넷은 2027 회계연도 조정 EPS를 8.80~10.74달러, 매출을 66억~69억 달러로 전망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EPS 10.59달러와 매출 69억달러를 하회하는 수치다.
■ 글로벌 컨설팅 기업 액센추어(ACN)
- 회사는 회계연도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2.93달러를 기록해, 예상치 2.84달러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매출은 180억달러로 전망치를 웃돌며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도 성장했다.
- 회사는 연간 매출 성장률 전망을 4~6%로 소폭 상향 조정했다. 다만, 다만 조정 EPS 전망 범위는 13.65~13.9달러로 제시했는데, 이는 시장 기대치인 중간값 13.86달러를 하회하는 수치다.
■ 금광주
-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이란 전쟁이 다시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수 있는 위험을 고려해야 할 수 있다고 발언하며 금의 가격은 하락했다.
- 금리 상승 환경에서 금과 같은 무이자 자산의 매력이 떨어지며 금의 가격 하락을 부추겼다
- 금 현물 가격(XAU)은 2.8% 하락한 온스당 4,682.78달러를 기록했으며, 금 선물(GC.1)은 4% 하락했다.
- 뉴몬트(NEM), 앵글로골드 아샨티(AU), 쾨르 마이닝(CDE), 퍼스트 마제스틱 실버(AG), 킨로스 골드(KGC)
■ 뉴코(NUE) - 4월 16일 장 마감 후 발표될 예정
- 2026 회계연도 1분기 주당순이익(EPS) 가이던스를 2.70달러에서 2.80달러 사이로 제시하며 시장 예상치 2.71달러를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가이던스 중간값은 2.75달러다.
- 19일 2025년 4분기 대비 3개 사업 부문 모두에서 1분기 수익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제강 부문은 전 제품군에 걸친 평균 판매 단가 상승과 출하량 증가에 힘입어 가장 큰 폭의 성장을 기록할 전망이다. 철강 제품 부문은 물량 증가와 안정적인 판매가를 바탕으로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으며, 원자재 부문 또한 소폭의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 이번 가이던스는 조정 주당순이익 0.77달러를 기록했던 전년 동기 대비 비약적인 성장을 의미한다.
- 이미 1분기 중 뉴코는 약 70만 주를 주당 평균 175.19달러에 자사주 매입했으며, 올해 들어 배당을 포함해 약 2억5000만 달러를 주주에게 환원했다.
■ 리비안(RIVN)
- 우버(UBER)는 19일(현지 시간) 리비안(RIVN)에 최대 12억5000만달러를 투자하고 로보택시 사업 확대에 나선다. 양사는 이날 2031년까지 최대 5만 대의 자율주행 로보택시를 운영하는 내용의 협력 계획을 발표했다.
- 이번 계약에 따라 우버는 리비안의 차세대 전기차 ‘R2’ 기반 자율주행 차량 1만 대를 우선 도입하고, 이후 최대 4만 대를 추가 구매할 수 있게됐다.
- 우버는 우선 3억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며, 이후 단계별 목표 달성에 따라 추가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 양사는 해당 차량을 미국과 캐나다, 유럽 등 25개 도시에서 우버 플랫폼을 통해 운영할 방침이다.
- 첫 서비스 도입은 2028년 샌프란시스코와 마이애미에서 시작될 예정이다.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
- 회사의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2.20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9.31달러를 크게 상회했다. 매출 역시 238억6천만 달러로 예상치를 웃돌며 호실적을 기록했다.
- 다만 투자자들은 향후 생산 확대를 위한 지출 증가 계획을 우려하고 있다
■ 메모리 종목들
- 마이크론 주가가 하락하면서, 시게이트 테크놀로지(STX), 웨스턴 디지털(WDC), 샌디스크(SNDK) 등도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 치아 교정 장치 '인비절라인' 제조업체 얼라인 테크놀로지(ALGN)
- 행동주의 투자자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동사 지분을 매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엘리엇은 얼라인 주요 투자자 중 하나로 올라서게 됐다.
- 엘리엇은 얼라인 주가 상승 촉진을 위한 전략 독려를 위해 얼라인과 협력할 계획이다.
■ 소매업체 파이브 빌로우(FIVE)
- 4분기 주당순이익 4.31달러를 기록하며 애널리스트 예상치 3.96달러를 0.35달러 상회한 후 5% 상승했습니다. 분기 매출은 17억 3천만 달러로 컨센서스 예상치 17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 미국의 소매 및 자산처리 기업 엔벨라(ELA)
- 회사는 지난해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23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망치 9센트 대비 크게 상회한 숫자다. 또, 매출은 8050만달러를 기록해 전망치 5225만달러를 웃돌았으며, 지난해 대비 67% 성장세를 보였다.
- 연간 기준 매출은 2억4100만달러로, 지난해 대비 34% 늘어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 사업 부문별로는 소비자 부문이 실적 개선을 주도했다. 소비자 매출은 677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했으며, 금괴와 중고 보석 판매 호조 및 연말 수요가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 영업이익은 75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확대됐으며, 연간 기준으로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 액화천연가스(LNG) 관련주
- 전날 이란이 카타르 라스라판 산업단지 내 LNG 시설을 공격하면서 대규모 화재가 발생했다. 이곳은 글로벌 LNG 공급의 약 20%에 영향을 끼치는 곳이다. 이에 유럽 천연가스 선물 가격이 35% 치솟고 국제유가가 110달러를 다시 넘어서는 등 천연가스와 유가가 동반으로 급등했다.
- 이번 카타르 LNG 시설 공격으로 글로벌 천연가스 공급에 심각한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이면서 에너지 공백을 메꾸기 위한 수요가 미국 LNG 수출업체들로 몰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 넥스트디케이드(NEXT), 벤처 글로벌(VG), 셰니에르 에너지(LNG)
■ 비료주
- 중국이 비료 수출을 제한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비료 관련 종목도 상승했다.
- CF 인더스트리스(CF), 모자이크(MOS), 인트레피드 포타시(IPI)
■ 구리 관련주
- 구리 선물 가격 하락 영향으로 구리 생산업체들도 약세
- 서던 코퍼(SCCO), 프리포트 맥모란(FCX), 리오틴토(RIO), BHP 그룹(BHP)
◆ 드론 기업 레드캣(RCAT)
- 레드캣은 주당 17센트 손실을 기록해 시장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을 발표했다.
■ 파이브빌로우(FIVE)
- 파이브빌로우는 작년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4.31달러, 매출은 17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였던 EPS 4달러, 매출 17억1000만달러를 상회하는 기록이다.
- 1분기 전망치도 긍정적이었다. 파이브빌로우는 1분기 조정 EPS 가이던스를 주당 1.57~1.69달러 범위로 제시했는데 이는 시장 전망치인 0.96달러를 크게 뛰어넘는 수준이다.
■ 우주 기술 기업 인튜이티브머신스(LUNR)
- 회사측은 지난 4분기 4480만달러 매출에 3310만달러 영업손실을 냈다고 밝혔다. 이는 월가 예상치인 매출 5370만달러와 영업손실 1200만달러에 모두 못미친 결과다.
- 다만 경영진은 올해 전체 매출이 9억달러에서 10억달러 구간에 안착해 조정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할 것이라고 장밋빛으로 내다봤다.
■ 오라클(ORCL)
- 핵심 AI 인프라 공급업체로서 오는 2029년까지 연평균 35%에 달하는 거대한 매출 성장을 이룰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 오라클은 3분기 총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2% 늘어난 170억달러를 달성했으며 특히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이 84% 폭증한 49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대형 할인 소매업체 로스스토어스(ROST)
- 로스스토어스는 지난 4분기 매출이 7억2300만달러를 기록해 2017년 이후 처음으로 업계 선두 TJX컴퍼니스(TJX)를훌쩍 뛰어넘었다는 호재가 전해졌다,
- 로스스토어스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JP모간 경영진 회의에서 현재 추진 중인 전략적 이니셔티브가 아직 아주 초기 단계에 불과하다며 향후 수년간 동일 매장 매출 성장의 견고한 상승 여력이 충분히 남아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 부동산 기술 기업 질로우(Z)
- 지난 여름 컴퍼스가 제기했던 주택 마케팅 규정 관련 소송이 전격 취하되었다.
- 질로우 측은 폐쇄적인 비공개 매물 네트워크가 소비자의 이익에 결코 부합하지 않는다며 투명성을 철저히 제한하고 공정한 부동산 정보 접근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낡은 관행을 타파할 것이라고 전했다.
- 컴퍼스 측 역시 질로우가 자사 웹사이트에 매물을 공개적으로 홍보하는 판매자를 더 이상 차단하지 않겠다고 새롭게 밝힌 점을 크게 환영하며 소송을 최종 철회했다고 덧붙였다.
■ 전자 부품 제조 기업 자빌(JBL)
- 장중 2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24% 급증한 83억달러를 달성해 시장 예상치를 가볍게 뛰어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마이크 다스투어 자빌 최고경영자(CEO)는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 등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에 따른 폭발적인 부품 수요가 호실적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 회사측이 단기적인 공급망 제약 우려를 반영하고도 올해 연간 매출 목표치를 기존 324억달러에서 340억달러로 대폭 높여 잡은 점이 투심을 강하게 자극했다는 분석이다.
■ 우루과이 핀테크 기업 디로컬(DLO)
- 디로컬의 4분기 총결제금액(TPV)은 전년동기 대비 70% 폭증한 131억달러를 달성했다. 연간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10억달러를 돌파하고 잉여현금흐름(FCF)이 110% 급증했다는 성과와 탄탄한 현금 창출력을 바탕으로 경영진이 전격적인 배당금 지급 계획까지 공개.
- 회사측은 4분기 매출이 3억3800만달러로 65% 뛰었고 순이익은 87% 크게 늘었다고 했다.
- 라틴아메리카와 아프리카 등 신흥국 시장에서의 전자상거래 수요 호조가 5분기 연속 50% 넘는 폭발적인 외형 확장을 이끌었다고 디로컬측은 전했다.
■ 대형 물류업체 페덱스(FDX)
- 페덱스는 중동 지정학적 갈등과 배럴당 100달러에 달하는 고유가 여파로 배송 운임을 높여 전반적인 화물 수요를 크게 위축시킬 것이라는 불안 전망이 나왔다.
- 특히 오는 6월로 예정된 화물 부문 분사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대법원 관세 판결에 따른 불확실성.
■ 존슨앤드존슨(JNJ)
- 바클레이즈는 미국 제약 매출이 성장하고 있다는 점과 최근 경구용 건선 치료제인 아이코타이드(Icotyde)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점 등을 이유로 존슨앤드존슨 목표가를 기존 217달러에서 234달러로 올렸다. 다만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 특히 미국 제약 부문에서 5개 분기 연속으로 성장한 점은 수요 유지와 시장 점유율 유지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봤다.
- 다만 존슨앤드존슨 최대 매출 약 중 하나인 스텔라라(Stelara) 특허 만료 리스크 등으로 장기 전망은 불확실하다는 의견이다.
■ 디자인 소프트웨어 기업 피그마(FIGMA)
- 구글은 거대 기술 기업 구글이 텍스트와 음성 명령으로 작동하는 AI 설계 도구 스티치를 전격 공개했다. 구글이 해당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막강한 자본력과 유통망으로 사용자 생태계를 완벽히 장악할 수 있다는 전망에 피그마 주가는 타격을 받았다.
[시간외 특징주]
■ 페덱스(FDX)
- 마감 이후 공개된 페덱스의 2026년 2월 말 기준 분기 실적은 주당순이익(EPS) 5.25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4.11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40억달러로 추정치 234억 8000만달러를 상회했다.
- 수익성 개선과 견조한 미국 내 수요, 그리고 지속적인 비용 절감 노력이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미국 내 및 국제 우선 배송 서비스의 단가 상승과 물동량 증가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네트워크 2.0’ 전략에 따른 다년간 추진해 온 구조적 비용 절감 효과가 가시화되었다.
- 또한 페덱스는 실적 호조에 힘입어 2026 회계연도 전체 전망치를 일제히 상향 조정했다. 연간 EPS 전망치를 기존 17.80달러에서 19.00달러사이에서 19.30달러에서 20.10달러사이로 높여 잡았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인 18.71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연간 매출 성장률 전망치 또한 기존 5~6%에서 6.0~6.5%로 상향했다.
- 다만 임금 인상과 인센티브 지급, 운송 비용 상승은 여전히 마진에 압박을 가하고 있다. 또한 2025년 11월 발생한 화물기 사고 이후 MD-11 기종의 일시적 가동 중단으로 수백만 달러의 대체 수송 비용이 발생했으나, 해당 기단은 5월 말까지 복귀할 예정이다. 화물 부문은 물량 감소와 분사 관련 비용으로 인해 다소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 시간외 거래에서 페덱스 주가는 8.67% 상승한 387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 알파벳(GOOGL)
- 이번 주 소비자 베타 테스트 프로그램 참여자들에게 공유된 정보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이번 행보는 이미 맥 전용 앱을 제공하고 있는 오픈AI의 챗GPT와 앤스로픽의 클로드에 맞서 직접적인 경쟁 구도를 형성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 알파벳은 테스터들에게 이번 초기 버전이 핵심 기능만을 포함하고 있으며, 최종 출시 버전에 계획된 모든 기능을 갖춘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베타 프로그램을 통해 외부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수집하고 공식 출시 전 버그를 식별하겠다는 방침이다.
- 시간외 거래에서 강보합권 전환을 시도하며 307.40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같은 시각 애플 주가도 0.16% 오르며 249.35달러를 기록 중이다.
■ Planet Labs (PL)는 4분기 주당순이익(EPS) $0.00를 기록하며 애널리스트 예상치 ($0.05)보다 $0.05 높은 실적을 발표한 후 6% 상승했습니다. 분기 매출은 $8,680만으로 컨센서스 예상치 $7,781만을 상회했습니다.
■ Firefly Aerospace (FLY)는 2026년 연간 매출이 $4억 2,000만에서 $4억 5,000만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힌 후 6% 상승했습니다.
■ Gemini Space Station (GEMI)은 예상보다 나은 분기 매출을 발표하며 상승했습니다.
■ Insperity Inc (NSP)는 최고경영자(CEO)가 SEC 제출 서류를 통해 최근 주식을 매수했다고 공개한 후 5% 상승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