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17 [한국] 마감 시황 및 테마, 특징주

안녕하세요 stock EBS 입니다. 한국과 미국 주식 뉴스 및 특징주, 종목분석에 관한 글 입니다.

■ 스페이스X(SpaceX)/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 스페이스X IPO를 앞두고 스타링크 글로벌 이용자 급증 소식 등에 상승

▷스페이스X의 상장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스페이스X 위성 인터넷 사업부 스타링크의 글로벌 이용자 급증 소식이 전해짐. 시장조사기관 앱토피아는 16(현지시간) 올해 1분기 스타링크 앱의전 세계 다운로드 수와 월간 활성 이용자(MAU)가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힘. 스타링크의 MAU 증가율이 100%를 웃도는 분기가 4분기 연속 이어졌다며, 스타링크 누적 가입자 수는 지난 21,000만 명을 돌파했다고 알려짐. 스타링크는 스페이스X가 목표로 하는 약 17,500억 달러의 기업 가치를 견인할 핵심 동력으로 평가받고 있음.

▶ 와이제이링크, 미래에셋벤처투자, 아주IB투자, LK삼양, 퍼스텍, 나노팀, 파이버프로, 쎄트렉아이, 인텔리안테크, AP위성, 에이치브이엠 등

 

■ 코로나19 관련주 -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 우려 지속 등에 상승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중 일명 '시카다'(Cicada·매미)로 불리는 'BA.3.2'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전일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은 지난해부터 세계 곳곳에서 시카다 감염 사례가 확인되며 급속 확산하는 추세라고 보도했음. 미국에서는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 사이 환자들에게서 채취한 검체에서 시카다가 검출됐다며,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올해 211일 기준 최소 23개국, 4월 현재는 33개국 이상으로 감염이 확산했다고 알려짐.

▷국내 확산세도 가파른 것으로 전해짐. 질병관리청 국내 코로나19 바이러스 세부 계통 점유율 자료에 따르면, 'BA.3.2' 변이 점유율은 지난 13.3%에서 212.2%, 323.1%로 매달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음.

▶ 셀리드, 진원생명과학, 신풍제약, 수젠텍, 엑세스바이오, 메타케어, 바이오니아, 진매트릭스, 오텍, 씨젠, 우정바이오, 인트론바이오 등

 

2차전지/ 리튬 등 - 리튬 가격 급등 속 美 앨버말(+16.31%) 등 관련주 급등 영향 등에 상승

▷중국산 탄산리튬 가격은 연초 대비 약 40% 급등해 톤당 2~24,000달러 선을 회복한 가운데, 지난밤 美 증시에서는 리튬 가격 급등 영향 속 세계 최대 리튬생산업체인 앨버말(Albemarle, ALB)16.31% 급등했으며, 시그마 리튬(+13.61%), 리튬 아르헨티나(+11.37%) 등 관련주가 급등 마감했음. 이는 중국 내 주요 리튬 광산 폐쇄와 함께 올해 짐바브웨의 리튬 수출 금지 조치로 인해 전 세계 공급량의 약 2.7%가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에 따른 리튬 가격 상승 영향이며, 이란 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 폭등이 전기차 수요를 촉발하고, 데이터 센터용 전력 저장 장치(ESS)와 그리드 규모의 저장 시설 확장은 리튬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고 전해짐.

▷하나증권 - 중국 탄산리튬 공급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리튬 관련주가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밝힘. 이와 관련, 세계 최대 리튬 정제국인 중국 탄산리튬 가격이 상승하면서 글로벌 리튬 관련주가 반등하고 있다며, 국내 증시에서도 리튬 관련 종목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 또한, 한화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20263월 국내 양극재 수출액은 4.6억 달러(MoM +12%), 수출량은 1.9만톤(MoM +12%)을 기록했다고 밝힘. 수출 단가는 24달러/kg 수준에서 유지되었으며, 탄산리튬 가격 역시 20달러/kg 초반에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 리튬 가격 상승분은 2분기 양극재 판가에 본격 반영되어 수익성 개선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

▶ 삼성SDI, 엘앤에프,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후성, 이수스페셜티케미컬,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더블유씨피, 포스코엠텍, 동화기업, 한농화성, 강원에너지, 천보, 에코앤드림, 이브이첨단소재, 씨아이에스, 탑머티리얼 등

 

■ 화장품 - 한국 화장품, 미국-유럽 중심으로 성장 강세 분석 등에 상승

▷지난 3월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을 계기로 외국인이 대거 한국을 찾으며, 지난 1분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신한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화장품/생활용품 커버리지 기업들의 1분기 합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3.3% 증가, 영업이익 13.4% 증가했을 것으로 전망. 한국 화장품 수출액 성장률은 미국과 유럽 중심으로 성장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3 월 전체 화장품 수출액은 전년동월대비 24% 증가했다고 밝힘. 41~10일에도 24% 증가세를 보였다고 밝힘.

▷특히, 미국의 경우 아마존 내 Top 100위 진입 에이피알(메디큐브) 제품 수가 최대 9개까지 증가했고, 클렌저 제품류 내 코스메카코리아 제조 제품이 다수 랭크 중이라고 언급. 코스맥스 제조사인 마스크팩 다수가 Top 10위에 진입했다고 밝힘. 유럽의 경우, 영국, 독일, 이탈리아 아마존 Top 50위 내 에이피알 진입 제품 수가 5개까지 증가했고 아모레퍼시픽(코스알엑스) 아이패치, 썬크림, 크림류 등이 신규 아마존 Top 100위 진입해 카테고리 확장이 확인됐다고 설명. 달바글로벌도 순위를 유지 중이라고 밝힘.

▶ 코스맥스, 메타랩스, 더라미, 한국콜마, 달바글로벌, 클래시스 등

 

■ 조선/ 조선기자재 - K-조선 연간 수주 목표 달성 기대감 및 친환경 기술 우위 속 선박엔진 수주 급증 소식 등에 상승

▷슈퍼사이클(초호황기)을 맞고 있는 국내 조선 '3'가 올해도 에너지 운반선을 앞세워 순항하면서 수주 목표 달성에 청신호를 보이고 있음. 업계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은 올 들어 약 775,000만달러를 수주하며 연간 목표(2331,000만달러)33.3%를 채웠으며, 한화오션은 지난해 연간 수준액의 28%(284,000만달러) 수준을 계약한 것으로 알려짐. 삼성중공업은 31억달러를 수주하며 연간 목표의 22%를 달성한 것으로 전해짐.

▷국내 조선사들의 잇따른 수주 배경으로는 에너지 운반선 발주 강세가 꼽히고 있는 가운데, 노후 선박 교체 수요가 이어지는데다 미국 등에서 LNG 사업 확대 움직임이 맞물리고 있음. 지난달 글로벌 신조선 발주가 CGT 기준 전년 동월 대비 30.8% 증가한 가운데, LNG선은 16배 늘었고, 탱커도 2배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음. 여기에 중동 사태 등으로 최근 원유운반선 발주도 급증하고 있으며, 실제 한화오션은 올 들어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10척을 수주했고, HD한국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도 각각 7, 4척을 수주한 것으로 집계됐음.

▷아울러 조선업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HD현대(HD현대중공업 엔진기계사업부·HD현대마린엔진)와 한화엔진 등 국내 주요 선박 엔진 제작사들이 국내외에서 밀려드는 주문과 100%가 넘는 가동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한화엔진은 지난 1분기 8,415억원 규모의 선박 엔진을 수주해 지난해 연간 수주 실적인 19,442억원의 43.3%3개월 만에 달성했으며, HD현대마린엔진은 1분기 2,837억원의 수주 실적으로 작년 연간 수주실적의 45.7%를 수주한 것으로 전해짐.

▷이에 대해 최근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은 친환경 선박 엔진 분야에서의 기술 우위 확보가 큰 역할을 했기 때문이란 해석이 나오고 있음. 국제해사기구(IMO)의 탄소중립 목표에 따라 글로벌 선사들은 최근 수년간 액화천연가스(LNG), 메탄올, 암모니아 등 친환경 연료를 쓰는 이중연료(DF) 엔진이 탑재된 선박의 발주를 늘리고 있으며, DF 엔진 관련 기술이 한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중국도 국내 선박엔진 제조사로 주문을 계속 넣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HJ중공업, HD현대중공업, 동일스틸럭스, HD한국조선해양, STX엔진, 한화엔진, 삼영엠텍, HD현대마린엔진 등

 

■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 -이란 종전 후에도 성장 모멘텀 보유 분석 등에 상승

▷최근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각각 6,200, 1,100선을 회복하며 강세장을 이어간 가운데, 중동전 종전 기대감이 반영되며 단기 조정 국면에 진입한 영향으로 방산주는 상대적 약세 흐름을 나타낸 것으로 전해짐. 다만, 군비 지출 확대와 지정학 리스크 장기화 가능성을 고려할 때 방산 업종의 성장 모멘텀은 견조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음. 이와 관련, 이번 전쟁을 계기로 군사기지뿐 아니라 석유화학단지·발전소·항만·공항·해협 등 국가 핵심 인프라 전반에 대한 방호 필요성이 부각되면서 각국이 군비 지출을 중장기적으로 확대할 가능성 제기되고 있음.

▷하나증권 - 최근 "종전 이후 중동의 방산 수요는 군비 지출 확대, 무기수요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중동의 무기 수입은 미국 중심 구조가 유지되겠지만, 빠른 납기와 현지생산, 기술협력 가능한 비미국 공급선 병행 방향으로 전개 가능성도 충분하며 이는 한국 방산기업들의 무기 수출에 우호적인 환경"이라고 설명. SK증권도 보고서를 통해 "K-방산은 단순한 전쟁 테마주가 아니라 탈세계화 국면 속 자주국방으로의 전환이라는 구조적 변화가 장기 성장 사이클의 핵심"이라며, "최근 방산 기업들의 주가 상승은 기존의 수주잔고·이익 성장에만 기반한 것이 아닌 지정학 리스크의 점진적인 확대와 이에 따른 정책 변화가 멀티플 확장까지 동반하는 구조적 리레이팅 국면이라는 것"이라고 진단.

▶ 퍼스텍, 빅텍, 파이버프로, RF시스템즈, 쎄트렉아이, 쎄크, 코츠테크놀로지 등

 

■ 반도체 장비/ 반도체 재료/부품/ 시스템반도체 -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0.97%) 지수 상승 영향 및 일론 머스크 테라팹 팀, 세계 주요 반도체 장비 업체 장비 공급 가능성 타진 소식 등에 상승

▷지난밤 뉴욕 주식시장이 美-이란 협상 타결 기대감 등에 상승 마감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0.97%)는 상승 마감. 인텔(+5.48%), AMD(+7.80%), 마이크론 테크놀로지(+0.22%) 등이 상승.

▷일론 머스크의 초대형 반도체 생산공장 건설 프로젝트인 테라팹’(Terafab) 팀이 세계 주요 반도체 장비 업체들에 장비 공급 가능성을 타진했다고 전해짐. 최근 몇 주 새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도쿄일렉트론, 램리서치 등 다양한 반도체 장비업체들과 접촉했다며, 논의 내용은 주로 반도체 장비 공급과 관련된 것으로 포토마스크와 식각, 세정, 테스트 장비 등의 가격과 납기 견적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짐. 테라팹 팀은 장비업체들이 테라팹에 대한 공급을 우선할 경우 제시된 견적보다 훨씬 높은 금액을 지불하겠다는 조건을 내걸었다고 전해짐. 테라팹 팀이 접촉한 업체 중에는 삼성전자도 포함됐으나 삼성 측은 대신 텍사스주 테일러에 건설 중인 파운드리 공장에서 테슬라를 위한 생산능력 확대를 제안한 것으로 전해짐.

▶ 에이치엠넥스, 디바이스, 고영, 기가레인, 엘오티베큠, 티에스이, 아스플로 등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25/08/15 [미국] 뉴스 및 특징주

25/06/20 [미국] 뉴스 및 특징주

25/09/12 [미국] 뉴스 및 특징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