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17 [미국] 뉴스 및 특징주 - 장마감

안녕하세요 stock EBS 입니다. 한국과 미국 주식 뉴스 및 특징주, 종목분석에 관한 글 입니다.

[마감시황]

이란이 휴전 기간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면서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 흐름을 이어갔다.

 

17(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68.71포인트(1.79%) 오른 49447.43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과 나스닥은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84.78포인트(1.20%) 오른 7126.06에 마감해 사상 처음으로 7100선을 넘어섰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365.78포인트(1.52%) 오른 24468.48에 마감했다. 특히 나스닥은 지난달 31일 이후 1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34년 만에 최장 상승세다.

 

이란 세예드 압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이날 소셜미디어 X"레바논 휴전에 따라, 휴전 기간 동안 모든 상선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이 조정된 항로를 통해 완전히 개방됨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루스 소셜(Truth Social)을 통해 이란의 해협 개방에 감사를 표하며, 이란이 다시는 수로를 봉쇄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는 테헤란과의 평화 협정 체결 때까지 미 해군의 이란 항구 봉쇄 조치는 "완전한 효력을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국제유가는 급락했다. WTI 선물은 11.5% 하락한 83.85달러를 기록했고, 브렌트유 선물도 전장 대비 9.1% 하락한 배럴당 90.38달러에 머물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루스 소셜을 통해 이란의 결정을 환영하면서도 최종 평화 협정 체결 전까지 미 해군의 이란 항구 봉쇄 조치는 유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징주]

 

■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NVDA)

▶ 오펜하이머는 엔비디아에 대해 매수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 265달러를 제시했다.

- “차세대 블랙웰 울트라 플랫폼이 경쟁사 대비 앞선 성능을 보이고 있다전력 효율성과 처리 능력 모두에서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고 했다.

- 최근 AMD(AMD)와 인텔(INTC) 대비 상승폭이 제한적이었던 점도 가격 매력을 높였다.

 

■ 애플(AAPL)

-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칩 가격 상승으로 인한 전체 시장 위축에도, 애플은 아이폰 17 시리즈의 지속적인 수요와 가격 할인 프로모션, 정부 보조금 등에 힘입어 1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2위로 올라섰다. 특히 상위 6개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프리미엄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공고히 했다.

- “애플이 프리미엄 제품 라인업과 강력한 공급망 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메모리 부족 사태를 가장 잘 견뎌낼 것이라며 애플은 단기 및 중기적으로 상승하는 비용을 내부적으로 흡수하면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 1분기 중국의 전체 스마트폰 출하량은 공급망 차질과 칩 가격 급등의 여파로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했다. “부품 가격 상승이 이미 소매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기존 모델뿐만 아니라 신제품 출시 가격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이러한 추세로 인해 2분기까지 중국 스마트폰 시장은 상당한 압박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 다만 프리미엄 스마트폰 부문은 회복 탄력성이 있으며, 제조사들이 획기적인 카메라 하드웨어와 폴더블 기술, AI 에이전트 등을 도입해 교체 수요를 이끌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 넷플릭스(NFLX)

- 넷플릭스의 2분기 주당순이익(EPS) 예상치는 0.78달러로, 월가 추정치 0.84달러를 밑도는 수준이었다. 같은 기간 매출액 또한 1257000만 달러로 전망치가 제시되며, 시장 예상치 1264000만 달러를 하회했다.

- 그러나 넷플릭스는 구독 매출의 호조에 힘입어 월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분기 EPS1.23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0.79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매출은 1225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6.2% 증가했으며, 역시 추정치 1218000만 달러를 상회했다. 회사 측은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환율 변동 효과를 제외하면 14%) 성장했으며, 이는 주로 가입자 수 증가, 가격 인상, 광고 매출 확대에 기인한다고 밝혔다.

- 넷플릭스는 콘텐츠 상각 비용 증가가 신작 출시 시기에 따라 상반기에 집중될 것이라며 “20262분기에 전년 대비 가장 높은 콘텐츠 상각 비용 증가율을 기록한 뒤, 하반기에는 한 자릿수 중후반대 성장률로 둔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 우버(UBER)

- 우버가 딜리버리 히어로 지분을 4.5% 추가 매입하기로 합의했다. 주당 매입 가격은 20유로이며, 이번 거래 규모는 약 27000만유로(31800만달러)에 달한다.

- 지분을 매각하는 프로수스는 이번 거래로 약 27000만유로의 수익을 얻게됐다. 매입 가격은 딜리버리 히어로 주가가 최근 7% 상승한 이후의 전일 종가보다는 낮지만, 최근 1개월 평균 주가 대비로는 22% 프리미엄이 반영된 수준이다.

- 프로수스는 성명을 통해 규정된 기한 내에 딜리버리히어로 지분을 추가 매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우버는 앞서 2024년 약 3억달러 규모의 신주 인수를 통해 딜리버리히어로 지분을 처음 확보한 바 있다.

 

■ 리전스 파이낸셜(RF)

- 회사는 1분기 주당순이익(EPS)62센트를 기록해, 전망치 60센트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반면, 매출은 187000만달러로 집계돼 예상치 192000만달러를 하회했다.

- 순이익은 539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고, 매출은 같은 기간 5% 늘었다. 순이자이익은 전년 대비 4.6% 증가한 126000만달러를 기록했지만, 순이자마진(NIM)은 전분기 대비 3bp 하락한 3.67%로 소폭 축소됐다.

- 회사는 분기 동안 약 1400만주를 4100만달러에 자사주 매입했으며, 22700만달러 규모의 배당도 지급했다.

 

■ 트루이스트 파이낸셜(TFC)

- 회사는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1.09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 1달러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비 25% 성장한 수치다.

- 반면, 매출은 515000만달러로 집계돼 시장 전망치 517000만달러를 소폭 하회했으며, 전년 대비로는 5.1% 감소했다.

- 순이자마진(NIM)3.02%로 전분기 대비 5bp 하락했다. 다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고정금리 자산 재가격 조정과 대출 성장에 힘입어 순이자이익이 2.5% 증가했다.

- 비이자수익은 투자은행 및 트레이딩 수익 증가가 기타 수익 감소를 상쇄하며 155000만달러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 트래버 테라퓨틱스(TVTX)

-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트래버 테라퓨틱스(TVTX)의 희귀 신장질환 치료제 필스파리(FILSPARI)’의 적응증을 확대 승인했다.

- 회사는 FDA가 필스파리를 국소분절성사구체경화증(FSGS) 환자의 단백뇨 감소 치료제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8세 이상 소아와 성인이다.

- FSGS는 신장 기능을 떨어뜨리는 희귀 질환으로, 그동안 승인된 치료제가 없었던 분야다. 이번 승인으로 필스파리는 FSGS 치료에 쓰이는 첫 FDA 승인 약물이 됐다.

- 이번 결정은 3상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시험에서 필스파리는 단백뇨를 약 48% 줄여, 기존 치료제보다 효과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 알코아(AA)

- 회사는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1.40달러, 매출은 319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망치 EPS 1.53달러, 매출 328000만달러를 모두 하회하는 수치다.

- 회사의 1분기 알루미나 생산량은 240만톤으로 전분기 대비 5% 감소했고, 알루미늄 생산량은 607000톤으로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외부 고객 대상 알루미나 출하량은 31% 감소했으며, 전체 알루미늄 출하량도 8% 줄었다. 중동 분쟁과 사이클론 나렐레 영향으로 호주에서 발생한 출하 지연 등이 영향을 미쳤다.

- 회사는 출하 지연 물량이 2분기에 반영될 것으로 전망했다.

 

■ 공기 정화 전문 기업 매디슨 에어 솔루션스(MAIR)

- 매디슨 에어 솔루션스는 공기 정화 및 환기 솔루션 기업으로, 인수합병을 통해 사업을 확장해 왔다. 난방·냉방 시스템과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 회사는 8270만주를 공모해 약 22억달러를 조달했으며, 이는 2026년 들어 최대 IPO 규모다. 공모가는 희망 범위 상단에서 결정됐고, 상장 후 기업 가치는 약 155억달러로 평가된다.

- 특히나 최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냉각 수요 증가로 냉난방·환기(HVAC) 업종이 주목받는 가운데, 회사 매출에서 데이터센터 비중은 약 13%를 차지한다. 매출 구성은 상업용 63%, 주거용 37%.

- 한편 래리 기즈 메디슨 에어 솔루션스의 창업자는 약 15%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회사는 별도로 클래스B 주식 1억달러 규모를 사모 방식으로 매각할 예정이다.

 

AMD(AMD)

▶ 울프 리서치는 메타의 AI 도입 영향을 반영하여 2027 회계연도 매출 추정치를 740억 달러로, 주당순이익(EPS)12.63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다만 부진한 클라이언트 사업 부문을 강력한 서버 GPU 성과가 상쇄함에 따라 전체적인 2026년 추정치는 기존 수준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 이들은 AMD의 주가 상승을 이끌 가장 중요한 촉매제로 오픈AI(OpenAI)와 메타에 첫 번째 기가와트 규모의 물량을 인도하고 후속 주문을 확보하는 것을 꼽았다. 울프 리서치는 2027년 예상 수익의 22배를 적용하여 AMD의 기업 가치를 평가하고 있으며, 투자의견 시장 수익률 상회를 유지했다.

- 또한 제3의 고객사가 확보될 경우 EPS2~3달러가 추가될 수 있는 잠재적 상승 여력과 서버 CPU 부문의 강점도 언급했다.

 

■ 앨라이 파이낸셜(ALLY)

- 회사는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1.11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94센트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비 90% 증가한 수치다. 반면 매출은 21억달러로 집계돼 전망치 214000만달러를 하회했다.

- 순금융수익은 전년 대비 11100만달러 증가한 16억달러를 기록했으며, 순이자마진(NIM)3.52%로 전년 대비 17bp 상승했다.

- 분기 동안 소비자 자동차 대출 취급액은 115억달러로 전년 대비 13% 증가했으며, 신청 건수는 440만건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 소매 예금은 1461억달러로 350만 고객을 확보하며 증가세를 이어갔다.

 

■ 어펌 홀딩스(AFRM)

- ‘선결제 후지불(BNPL)’ 섹터에서 장기적인 관점의 최고 추천 종목

▶ 시티즌스는 어펌의 장기 할부 상품이 보여주는 언더라이팅(보험 및 대출 심사)과 신용 관리 능력이 클라르나(Klarna)나 블록(Block)의 애프터페이(Afterpay) 같은 단기 분할 결제 서비스 제공업체들과 비교해 확실한 경쟁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평가했다.목표주가는 기존 105달러에서 85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시장 수익률 상회를 유지했다.

▶ 모간 스탠리는 어펌에 대한 실적 가이던스 상향 가능성을 언급하며 투자의견 비중 확대76달러의 목표주가를 내놓았으며, ▶ 미즈호 증권은 어펌의 대출 자산을 보유한 사모 신용 펀드 스톤 리지의 환매 제한 조치에도 투자의견 시장 수익률 상회95달러의 높은 목표주가를 고수하고 있다.

▶ 베어드는 고유가와 신용 시장의 혼란 등 거시경제적 우려를 이유로 중립의견과 55달러의 목표주가를 제시하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 나이트-스위프트 트랜스포테이션(KNX)

- 겨울철 기상 악화를 반영하여 실적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했다.

 

■ 알버말(ALB)

- 배터리급 탄산리튬 가격은 지난해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하며 업황 개선 기대를 키우고 있다.

- 전기차 배터리 수요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확대가 리튬 수요 증가를 견인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회사 측은 올해 리튬 수요가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베어드가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

 

■ 반도체 업체 마벨 테크놀로지 그룹(MRVL)

▶ 오펜하이머는 마벨을 반도체 업종 내 최선호주로 제시하며 목표주가 170달러를 유지했다.

- AWS와 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와의 협력 관계와 광학 네트워킹 사업 성장성을 주요 투자 포인트로 꼽았다.

- 최근 단행한 AI 관련 인수도 향후 확장성 확보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 한편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도 업종 평균 대비 낮은 수준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 AI 네트워킹 수요 확대에 따라 추가 상승 여력이 남아 있다고 보고 있다.

 

■ 암호화폐 관련주

-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완화로 암호화폐 시장이 일제히 반등하자 관련 주들과 함께 급등세를 기록 중이다.

- 전쟁 종식 가능성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낮춰 금리 인하 기대감을 높일 것이라는 분석이 비트코인 등 위험자산에 호재로 작용했다.

- 비트코인 최다 보유 기업인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 온라인 거래 플랫폼 로빈후드(HOOD),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

 

■ 여행주

-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 선언으로 국제 유가가 급락하며 항공사 연료비 부담 완화 기대가 반영됐다. WTI와 브렌트유는 각각 9% 이상 하락했다.

- 지정학적 긴장 완화 기대도 투자심리를 개선시켰다. 트럼프 대통령의 협상 관련 발언이 시장 낙관론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 유가 하락이 소비 심리 개선으로 이어질 경우 여행 수요 회복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 미국 대형 항공사인 유나이티드에어라인스홀딩스(UAL), 델타에어라인스(DAL), 사우스웨스트에어라인스(LUV), 아메리칸에어라인스그룹(AAL), 로얄캐리비안크루즈(RCL)

 

■ 반도체 기업 인텔(INTC)

- 에이전틱AI 열풍에 따른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수요 확대 기대

- 주요 투자은행들도 향후 이익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한편 최근 주가 급등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도 제기된다.

▶ 미즈호는 관련 수요 증가로 평균판매단가 상승 가능성을 제시했다. 인텔은 PC용 칩 생산 라인을 서버용으로 전환하며 수익성 개선 여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NXP세미콘덕터(NXPI)

▶ 미즈호는 이날 NXP세미콘덕터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매도로 두 단계 하향 조정하고 목표가도 225달러에서 188달러로 낮췄다.

- 글로벌 자동차 생산 둔화와 재고 증가를 주요 배경으로 제시했다.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자동차용 반도체 수요가 위축될 가능성이 크다.

- 올해 글로벌 차량 생산량은 전년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거시경제 불확실성도 부담 요인으로 지목됐다.

 

■ 올버즈(BIRD)

- 올버즈는 사명을 뉴버드 AI(NewBird AI)’로 변경하고 AI 연산 인프라 사업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약 5000만달러 규모의 투자금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 시장에서는 AI 인프라 사업 전환에 따른 성장 기대가 반영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유사한 사업 모델 전환에 성공한 사례가 언급되며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 다만 확보 자금 규모가 경쟁사 대비 제한적인 수준이라는 점에서 우려도 제기된다.

 

■ 에어백·안전벨트·스티어링 휠 제조업체인 오토리브(ALV)

- 오토리브의 1분기 매출은 275300만달러로 시장 전망치였던 261000~262000만달러를 상회했다. 같은 기간 주당순이익(EPS) 역시 2.05달러를 기록하면서 시장 예상치인 1.83~1.91달러 수준을 뛰어넘었다.

- 아시아 시장에서의 성장이 두드러졌다는 평가다. 전 세계 경차 생산량(LLVP)이 약 3.4%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오토리브는 중국에서 시장 평균대비 40%포인트 높은 성과를 냈다.

 

■ 미국 수처리 계측 솔루션 기업 배저 미터(BMI)

- 배저미터의 20254분기 주당순이익(EPS)1.14달러로 시장 예상치(1.16달러)를 하회했다. 매출도 22070만달러로 전망치를 밑돌았다. 핵심 사업 부문의 성장 둔화가 실적 부진의 주요 배경으로 지목된다.

- 다만 회사는 영국 UD라이브 인수를 추진하며 사업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자사주 매입 규모 확대와 배당 증가 정책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코버스파마슈티컬스(CRVS)

▶ 골드만삭스는 코버스에 대해 만성 피부 질환을 위한 새로운 경구용 치료제 출시를 앞두고 주가가 매우 저렴한 상태라고 분석하며, ‘매수의견을 부여하면서 분석을 시작했다. 목표가는 40달러로 제시했다.

- “현재의 기업 가치는 우리가 차별화된 아토피 피부염(AD)용 신규 경구 옵션으로 평가하는 치료제의 잠재력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코버스 주가는 매력적인 위치에 있다고 했다.

- 코버스는 습진의 일종인 아토피 피부염 치료를 목표로 소켈리티닙(soquelitinib, CPI-818)이라는 비스테로이드성 경구용 약물을 개발 중이다.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중증도에서 중증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시장은 오는 2035년 까지 240억달러 이상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 코버스의 지난 120일자 발표에 따르면 올해 초 실시된 초기 단계 임상 시험에서 이 약물은 참가자의 75%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 희토류 광산 기업 크리티컬메탈스(CRML)

- 그린란드 정부가 탄브리즈 마이닝의 지분 50.5%를 크리티컬메탈스로 이전하는 안을 최종 승인했다는 소식이 대형 호재로 작용했다. 이번 승인으로 크리티컬 메탈스의 해당 희토류 광산 보유 지분은 92.5%까지 늘어나게 됐다.

 

■ 프록터앤갬블(P&G·PG)

JP모간은 P&G 목표가를 기존 165달러에서 162달러로 소폭 하향 조정했다. 다음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예상치를 소폭 수정하면서 목표가 역시 조정하고 나선 것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 시장에서는 P&G2026회계연도 3분기 매출을 2041000~2055000만달러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주당순이익(EPS)1.51~1.52달러 수준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0.6% 하락한 것이다.

 

■ 에너지주

- 국제유가는 이란이 이스라엘과 레바논 휴전 기간동안 호르무즈 해협이 완전히 개방됐다고 밝히면서 급락했다.

-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5월물은 10%대 낙폭을 기록하면서 배럴당 84.54달러까지 하락했고, 브렌트유 6월물 역시 8% 하락하면서 배럴당 90.7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 APA(APA), 발레로에너지(VLO). 옥시덴탈페트롤리움(OXY), 엑손모빌(XOM), 쉐브론(CVX)

 

■ 스테이트스트리트(STT)

- 스테이트스트리트는 이날 개장 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313800만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306000만달러를 뛰어넘었다. 같은 기간 주당순이익(EPS) 역시 1.69달러를 기록하면서 시장 예상치였던 1.50달러를 크게 상회했다.

- 특히 증시 상승과 신규 자금 유입에 힘입어 관리 자산은 433000억달러, 운용 자산(AUM)43000억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수수료 수익 역시 전년 동기 대비 4% 늘어난 242000만달러였다.

- 무엇보다 금리 환경의 영향으로 순이자이익(NII)이 전 분기 대비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실제로는 71600만달러를 기록하며 시장의 우려보다 양호한 방어력을 보여줬다.

 

■ 피그마(FIG)

- 앤스로픽이 신제품 클로드 디자인(Claude Design)을 공개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 앤스로픽의 신제품인 클로드 디자인은 사용자가 클로드와 협업해 디자인, 프로토타입, 슬라이드, 원페이저 등과 같은 세련된 시각적 결과물을 만들 수 있도록 해준다.

- 작년 가장 큰 기업공개(IPO) 중 하나로 눈길을 끌었던 피그마는 대표적인 디자인 소프트웨어 업체다. 특히 이번 앤스로픽의 신제품이 피그마의 사업 영역과 일치하는 부분이 상당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 이번주 초에는 앤스로픽 최고제품책임자(CPO)인 마이크 크리거가 피그마 이사회에서 물러나기도 했다.

- 한편 작년 상장 이후 피그마 주가는 상장 후 최고점 대비 80% 이상 하락한 상태다.

 

■ 뉴코(NUE)

- 지난 2월 예상치를 밑돈 분기 실적을 발표한 뉴코는 오는 27일 예정된 20263월 말 기준 분기 실적에서는 주당순이익(EPS) 2.81달러, 매출액은 889000만 달러가 전망된다. 철강 제품 부문은 물량 증가와 안정적인 가격 덕분에 수익이 개선될 것으로 보이며 원자재 부문 역시 소폭의 이익 성장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 뱅크 오브 아메리카(BofA)는 뉴코에 대한 매수의견을 유지하며 목표 주가로 190달러를 제시했다.

▶ 모건 스탠리도 투자의견 보유와 목표 주가 180달러를 유지하며, 뉴코가 예상보다 높은 가이던스를 바탕으로 경쟁사 대비 우수한 성과를 낼 가능성을 언급했다.

▶ 키뱅크는 뉴코에 대한 분석을 시작하며 비중 유지등급을 부여했고 2026년 상각전 영업이익(EBITDA) 추정치를 54억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고철 비용 대비 철강 가격 상승으로 인한 제강 부문의 수익성 개선을 반영한 수치다.

 

[시간외 특징주]

 

■ 메타(META)

- 520일부터 전 세계 인력의 약 10%8000명 규모의 해고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번 5월 감원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모기업인 메타가 진행하는 인력 감축의 첫 번째 단계다. 올해 하반기에 추가 해고가 예상되지만, 구체적인 시기와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 메타가 전체 직원의 20% 이상을 감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으나, 올해 전체 감축 범위는 여전히 유동적인 상황이다. 소식통들은 메타 경영진이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 양상을 살피며 이러한 계획을 계속 조정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메타 측은 계획된 감원의 시기나 범위에 대한 언급을 거부했다.

- 시간외 거래에서 0.12% 약보합권에 머물며 687.72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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