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21 [미국] 뉴스 및 특징주 - 장마감
[마감시황]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 3대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종료를 하루 앞두고 양국 2차 종전협상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진 영향이다. 시장은 기업 실적에 대한 낙관론보다 당장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에 민감하게 반응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93.18포인트(0.59%) 내린 49,149.38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5.13포인트(0.63%) 내린 7,064.01에,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44.43포인트(0.59%) 내린 24,259.96에 각각 마감했다.
일명 '공포지수'로 불리는 미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의 변동성지수(VIX)는 시장 불안 기준선으로 여겨지는 20에 근접했다. VIX는 전장보다 0.63(3.34%) 오른 19.50을 기록했다.
뉴욕 증시는 이날 오전 주요 기업들의 양호한 1분기 실적 발표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으나, 이후 미·이란 2차 협상을 둘러싼 소식이 이를 상쇄했다.
휴전 만료가 임박했음에도 양국 협상단이 회동 장소인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로 출발하지 않았다는 보도가 잇따르자 투자 심리가 급격히 위축됐다.
특히 미 국방부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이란 연계 선박을 나포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CNBC 인터뷰에서 휴전을 연장할 생각이 없다며 합의 불발 시 '이란 폭격'을 언급하면서 시장에 경계 심리를 자극했다. 이란 역시 미국의 해상 봉쇄를 '전쟁 행위'로 규정하며 반발했다.
국제유가는 급등했다.
6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전장 대비 3.00달러(3.14%) 오른 배럴당 98.48달러에, 6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2.25달러(2.57%) 오른 배럴당 89.6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다만 장 마감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휴전 연장 방침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정부가 심각하게 분열돼 있다는 사실과 파키스탄의 요청에 따라 이란 지도부와 대표단이 통일된 제안을 내놓을 때까지 공격을 유보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란도 2차 협상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최종 입장을 파키스탄을 통해 미국에 전달했다고 타스님 통신이 보도했다.
시장은 이날 열린 케빈 워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후보자의 상원 청문회도 주시했다.
워시 후보자는 대통령의 금리 인하 선호와 별개로 독립성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같은 발언은 매파적 성향으로 해석되면서 미 국채 금리는 상승했다.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4bp(1bp=0.01%포인트) 오른 4.29%에,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6bp 오른 3.78%에 거래됐다.
국제 금 현물 가격은 3.0% 하락, 온스당 4천677.24달러를 기록했다.

[특징주]
■ 글로벌 빅테크 대장주 마이크로소프트(MSFT) - 29일(수)에 FY25 3분기(’26년 1~3월) 실적을 발표 예정
▶ 모건스탠리는 투자자들의 신중한 시각 속에서 내러티브를 되찾으려 할 것이라고 했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FY 2분기 실적에서 견조한 상업 수요를 입증했음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의 관심은 여전히 공급 제약과 GPU 할당이 애저 성장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코파일럿의 AI 랩스 대비 경쟁력에 대한 우려에 집중돼 있다.
- 지난 분기 마이크로소프트는 10% 중후반대 수준의 매출 성장과 함께 영업이익률 확대를 달성했다. 또한 약 6,250억 달러 규모의 잔여계약가치(RPO)가 전년 대비 110% 증가하고, 현재 잔여계약가치(cRPO)가 39% 증가한 점은 상업 부문 전반의 지속적인 강세를 시사한다고 했다.
- FY 3분기 실적을 앞두고 애저 성장률은 수요가 아닌 인프라 용량 확보 여부에 의해 좌우되고 있다. 동시에 마이크로소프트는 AI 인프라에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설비투자는 단기 수익 창출이 가능한 GPU와 CPU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했다.
-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해 투자의견 비중확대와 목표주가 650달러를 유지하고 있으며, 애저 성장률이 약 39% 수준을 기록할 경우 이는 “분명한 긍정 신호”로 평가될 것이라고 밝혔다.
- 또한 코파일럿 제품이 개선될 경우 투자심리도 회복될 수 있으며, 지난 분기 발표된 1,500만 유료 코파일럿 좌석 KPI를 기반으로 더 넓은 고객 기반으로 확산되면서 성장 모멘텀도 이어질 것이다.
■ 메타 플랫폼스(META) - 29일(수)에 ‘26년 1분기 영업실적을 발표 예정
▶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메타 플랫폼스(META)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기존 885달러에서 82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 1분기 광고 지출이 전반적으로 광고주 기대에 부합하는 수준이며, 중동 분쟁에도 불구하고 의미 있는 지출 축소는 나타나지 않았다.
- 또한 1분기 매출과 주당순이익(EPS)을 각각 560억 달러, 7.44달러로 추정되며, 이는 시장 컨센서스인 554억 달러, 6.64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닷컴(AMZN)
- 아마존닷컴(AMZN)은 앤트로픽에 50억달러를 즉시 투자하고, 향후 상업적 성과에 따라 최대 200억달러를 추가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투자금 80억달러에 더해지는 규모다.
- 이번 계약의 핵심은 단순 투자에 그치지 않고 대규모 인프라 협력까지 포함된다는 점이다. 앤트로픽은 10년간 아마존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아마존웹서비스(AWS)에 1000억달러 이상을 지출하기로 했다. 여기에는 아마존의 자체 AI 칩 ‘트레이니움(Trainium)’과 차세대 칩 사용이 포함된다.
- 앤디 재시 아마존의 최고경영자(CEO)는 앤트로픽이 앞으로 10년간 AWS 트레이니움 기반에대형 언어모델을 운영하기로 한 것은 양사의 협력이 성과를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자부했다. 또, 고객들이 생성형 AI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기술과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키뱅크는 아마존(AMZN)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285달러에서 325달러로 상향하고, ‘26년 매출 추정치를 1%, ‘27년 매출 추정치를 2% 상향 조정했다.
- 인공지능(AI) 붐이 아마존의 클라우드 사업인 아마존 웹 서비스(AWS)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AWS 고객사인 앤트로픽의 반복 매출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점이 의미 있는 성장 동력을 제공한다. 당사 추정에 따르면 AWS는 앤트로픽 전체 지출의 약 60%를 차지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식료품 부문의 견조한 수요와 함께, 위성 인터넷 사업 ‘아마존 레오’ 출시가 임박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아마존은 지난주 위성 기업 글로벌스타(GSAT)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으며, 이를 통해 더 많은 주파수 자원을 확보하게 됐다고 했다.
- 초기 대형 고객 확보, 인수합병(M&A), 성공적인 서비스 출시를 고려할 때 아마존 레오는 시장에서 대안 서비스로서 의미 있는 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했다.
- 이어 이러한 세 가지 요인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운송 차질과 연료비 급등을 초래한 이란 전쟁의 영향을 일부 상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미국 최대 민간 보험사 유나이티드헬스 그룹(UNH)
- 개장 전 공개된 유나이티드헬스의 2026년 1분기 실적은 주당순이익(EPS) 7.23달러와 매출액 1117억2000만 달러로, 시장 추정치 각각 6.57달러와 1095억7000만 달러를 모두 웃돌았다.
- 유나이티드헬스는 2026년 연간 EPS 전망치를 기존 17.75달러 이상에서 18.25달러 이상으로 높여 잡았다. 올해 매출 가이던스는 지난 1월 기업 전반의 적정 규모 조정을 반영해 발표했던 4390억 달러 이상을 그대로 유지했다.
- 그동안 유나이티드헬스는 새로운 경영진을 필두로 턴어라운드 계획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전략은 지난 2년간의 여러 장애물을 극복하고 수익성과 명성을 회복하기 위해 회원 수 축소, 옵텀 헬스케어 부문의 영국 사업 매각, 인공지능(AI)에 대한 대규모 투자, 의료 접근성 간소화 및 투명성 제고 등을 포함한다.
- 최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에 대한 2027년 지급률 인상 폭을 당초 제안보다 크게 인상하며 유나이티드헬스를 비롯한 건강보험주들에 호재로 작용했다.
■ 스틸 다이내믹스(STLD)
- 지난 20일 주당순이익(EPS)이 2.78달러, 매출 52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 EPS 2.78달러, 매출 51억 달러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 회사는 철강 가격과 스크랩 가격 간 격차 확대와 출하량 증가 등이 실적을 개선했다.
- 스틸 다이내믹스는 고철을 재활용해 철강을 생산하는 구조여서 두 가격 간 차이가 수익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
- 회사의 철강 출하량은 360만 톤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에 기록했던 350만 톤 대비 증가했다. 평균 판매가격은 톤당 1193달러로 지난해의 998달러보다 상승했고, 고철 가격은 톤당 396달러로 지난해의 386달러 대비 소폭 올랐다.
■ 블랙베리(BB)
- 블랙베리의 소프트웨어 사업부인 QNX는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강화한다. 양사는 엔비디아의 IGX 토르 컴퓨팅 플랫폼 기반으로 산업 자동화, 의료 기술, 로보틱스 분야에 적용될 AI 안전 기능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 이번 협력은 2025년 중반 양사가 자율주행 차량 안전 시스템을 위해 협력한 데 이어 확대된 것이다.
- QNX는 블랙베리가 개발한 실시간 운영체제(OS)로, 자동차와 의료기기, 산업용 시스템 등 안전성이 중요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특히 블랙베리가 2010년대 스마트폰 사업 부진 이후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하는 과정에서 핵심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 알래스카 에어 그룹(ALK)
- 회사는 1분기 주당순손실(EPS) 1.68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에 기록했던 0.77달러 주당순손실보다 확대된 수준으로, 시장 예상치 1.65달러 손실보다도 부진했다. 매출은 5% 증가한 33억 달러를 기록해 예상치인 32억9000만 달러를 소폭 상회했다.
- 회사는 1분기 평균 항공유 가격이 갤런당 2.98달러로, 원유 및 정제 비용 상승 영향으로 크게 올랐다고 했다.
- 알래스카 에어 그룹은 연료비 상승에 따른 불확실성을 이유로 연간 실적 전망 제시를 중단했다. 특히, 중동 지역 전쟁 여파로 2분기 실적 예측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 회사는 4월 항공유 가격이 갤런당 약 4.75달러, 2분기 평균은 4.50달러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2분기에 약 6억달러의 추가 비용이 발생하고, 주당순이익 기준으로 3.6달러의 부담 요인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 미국 산업재 기업 쓰리엠(MMM)
- 쓰리엠은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2.14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기록했던 1.88달러 대비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순매출은 60억달러로 전년 대비 1.3% 성장했다.
- 3M은 최근 비용 절감과 가격 인상, 신제품 출시, 고객 서비스 강화 등을 통해 수익성 방어에 나서고 있다. 회사는 비용 통제 조치가 인플레이션과 관세 부담을 일부 상쇄하면서 1분기 이익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 올해 EPS 전망치를 8.5~8.7달러 범위로 전망했다. 이는 팩트셋 집계치 6.5달러를 웃도는 수치다.
■ 미국 방산업체 노스롭 그루만(NOC)
- 노스롭 그루만은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4.4% 증가한 98억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주당순이익(EPS)은 6.14달러로, 지난해에 기록했던 3.32달러 대비 크게 늘었다.
- 회사는 항공 시스템 부문 매출이 지난해 대비 17% 증가한 32억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차세대 스텔스 폭격기 B-21 레이더 등 항공기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 방산 시스템 부문 매출 역시 지난해 대비 10% 증가한 19억달러를 기록했다. 핵미사일 개발 프로그램인 ‘센티넬(Sentinel)’과 전술용 고체 로켓 모터 수요 증가가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 회사는 2026년 연간 매출 전망을 435억~440억 달러로 유지했다.
■ 우버 테크놀로지스(UBER)
- 우버 테크놀로지스(UBER)는 자회사 SMB Holding을 경유하여 전기차 및 자율주행 기술 기업인 루시드(LCID)의 지분 11.52%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루시드는 지난 14일에 3억 달러 규모의 공모를 진행했다. 동사는 이외에도 우버와 사우디 아라비아 국부펀드의 투자를 통해 총 10.5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고 했다.
- 우버는 자사 플랫폼에 로보택시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적극적인 제휴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 루시드에 대한 투자도 그 일환으로, 우버는 루시드가 생산할 자율주행 차량 3.5만 대 이상을 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델 테크놀로지스(DELL) - 5월 28일에 FY27 1분기(2~4월) 실적 발표 예정.
▶ 멜리어스 리서치는 인공지능 서버 시장에서 델 테크놀로지스의 점유율 확대 전망을 언급하면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200달러에서 24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인공지능 서버 시장의 성장세가 강력하다. 델은 이러한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으며, 데이터 저장장치 부문에서도 성장세가 기대되고 있다고 했다.
- 또한 경쟁사인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SMCI)가 중국으로의 반도체 밀반출 혐의로 미국 법무부(DoJ)로부터 기소된 점도 델에 유리한 요소다. 월가는 향후 4개 분기 동안 슈퍼 마이크로의 인공지능 서버 출하량이 470억 달러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 중 일부는 슈퍼 마이크로가 아닌 델이 판매하게 될 수 있다고 했다.
- 슈퍼 마이크로의 잠재적 매출 중 일부를 델이 가져간다고 예상했을 때, 당사는 FY27 한 해 동안 델의 EPS가 1달러 증가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
- 한편 멜리어스 리서치는 델의 FY29 EPS 전망치를 18.84달러로 제시하고 있다.
■ 필립 모리스(PM) - 4월 22일에 ‘26년 1분기 실적 발표 예정.
▶ 골드만삭스는 필립 모리스 실적발표를 앞두고, 무연담배 부문의 견고한 성장세가 주목받을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5달러를 유지했다.
- 필립 모리스는 이번 실적발표부터는 지역별로 실적을 발표하는 대신, 미국 / 해외 무연담배 / 해외 일반담배의 3분류로 실적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는 필립 모리스의 실적 가시성, 특히 무연담배 부문의 성장세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한 조정이 될 것이라고 했다.
- 무연담배 사업의 성장세 가속을 바탕으로, 필립 모리스는 향후 수 년간 우수한 매출 및 순이익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iQOS와 Zyn이 시장을 확보하면서 안정적인 성장세가 이어질 수 있다고 했다.
- 필립 모리스는 한자릿수 중후반대(%)의 매출 성장률과 두자릿수(%)의 EPS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필수소비재 기업 중에서는 희소한 특징이라고 했다.
■ 어로우헤드파마슈티컬스(ARWR)
▶ 모건스탠리는 어로우헤드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했다. 목표가 역시 기존 78달러에서 100달러로 높였다.
- 3분기로 예정된 플로자시란(Plozasiran)의 임상 3상 데이터 발표를 앞두고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긍정적인 데이터가 현재 과소평가된 수십억 달러 규모의 기회를 열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 이는 파이프라인의 선택 가능성과 결합돼 우호적인 전망에 기여한다고 덧붙였다.
- 플로자시란은 미국 성인 5명 중 1명에게 영향을 미치는 질환인 중증 고중성지방혈증(SHTG)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설계됐다.
■ 자이언스 뱅코프(ZION)
- 1분기 순이자이익(NII)이 컨세서스를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 트랙터 서플라이(TSCO)
- 트랙터서플라이는 1분기 주당순이익(EPS)이 0.31달러를 기록하는데 그치면서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였던 0.34달러에 미치지 못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 역시 35억9000만달러로 시장 전망치였던 36억3000만달러를 하회했다.
- 트랙터서플라이 실적이 부진했던 이유로는 올해 봄 시즌이 지연됐다는 점과 신중해진 소비 심리가 꼽힌다. 올해 미국 많은 지역에서 춥고 습한 날씨가 오래 이어졌으며, 이로 인해 농기구, 비료, 가드닝 용품 등 봄철 성수기 상품 판매가 예년보다 늦어졌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고금리와 물가 상승 지속으로 소비 심리가 약화한 점도 실적 악화로 이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WD)
▶ 키뱅크는 클라우드스트라이크 투자의견을 ‘섹터 비중’에서 ‘비중확대’로 상향했다. 목표가는 525달러로 설정했다.
- 이달 초 앤스로픽의 미토스(Mythos) 한정 출시로 사이버 보안 업체들에 대한 우려가 커진 상황이다. 하지만 키뱅크는 클라우드스트라이크가 미토스 출시 관련 우려로 인한 지출 증가로 미토스 이후 보안 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봤다.
- 미토스를 보안 예산을 가속화하는 촉매제로 보고 있다면서 팔콘(Falcon) 플랫폼의 폭과 깊이는 단기적인 우선순위와 장기적인 런타임 방어 요구사항을 활용하기 좋으며, 인공지능(AI) 교란 위험에 대한 강력한 방어력과 글래스윙(Glasswing) 포함으로 점진적인 경쟁 우위를 갖추고 있다고 본다고 했다.
- 미토스에 대한 공포가 사이버 지출을 촉진할 것이라면서 팔콘 플랫폼은 미토스 위험에 대비해 우선순위가 정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많은 지출 분야와 일치한다고 덧붙였다.
■ 방산업체 RTX(RTX)
- RTX는 1분기 주당순이익(EPS)이 1.78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1.51달러를 뛰어넘었다고 밝혔다. 매출은 220억8000만달러로 역시 시장 예상치였던 214억6000만달러를 상회했다.
- RTX는 올해 실적 전망치 역시 상향 조정했다. 매출 전망치는 기존 920억~930억달러 수준에서 925억~935억달러로, EPS 전망치는 6.60~6.80달러 수준에서 6.70~6.90달러 수준으로 올려잡았다.
■ 주택건설업체 D.R.호튼(DHI)
- D.R.호튼은 2026회계연도 2분기 주당순이익(EPS)이 2.24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였던 2.15달러를 뛰어넘는 수준이다. 다만 같은 기간 매출은 75억6000만달러로 시장 전망치였던 76억달러를 밑돌았다.
- 매출이 시장 전망치에 소폭 미치지 못했지만 투자자들은 고금리 상황 속 주택 건설 업황이 예상보다 견고하다. 특히 순수주(Net Sales Orders)가 전년 대비 11% 증가한 2만4992채를 기록한 점이 신축 주택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견고하다는 점을 반영한다.
■ 생명과학 및 진단장비 기업 다나허(DHR)
- 다나허는 조정 EPS 2.06달러, 매출 60억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EPS 1.94달러, 매출 59억8000만달러를 웃돌았다.
■ 검사 서비스 기업 퀘스트 다이아그노스틱스(DGX)
- 퀘스트다이어그노스틱스는 1분기 조정 기준 주당순이익(EPS)이 2.50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2.37달러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29억달러로 역시 시장 전망치인 28억3000만달러를 웃돌았다.
- 올해 연간 실적 전망치 역시 모두 높였다. 매출 전망치는 기존 116억~118억달러에서 117억~119억달러로, 조정 EPS는 기존 11.00~11.50달러에서 11.15~11.60달러로 상향했다.
- 코로나19 관련 검사는 줄었지만 일반 건강검진, 암진단, 유전자 검사 등 기존 핵심 사업 부문의 물동량이 전년 대비 6% 증가하면서 성장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 항공주
- 항공주는 미국과 이란 간 긴장 재확산으로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고 소비자 여행 수요가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
- 아메리칸항공(AAL), 델타항공(DAL), 유나이티드항공(UAL), 제트블루(JBLU)
■ 농촌 생활용품 소매업체 트랙터 서플라이(TSCO)
- 트랙터 서플라이는 1분기 EPS는 31센트로 시장 예상치인 34센트를 밑돌았고, 매출도 35억9000만달러로 예상치인 36억3000만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 GE에어로스페이스(GE)
- GE에어로스페이스는 1분기 주당순이익(EPS)이 1.86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1.60달러를 대폭 상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116억1000만달러로 역시 시장 예상치였던 107억2000만달러를 뛰어넘었다.
- GE에어로스페이스는 기존 제시했던 EPS 7.10~7.40달러, 영업이익 98억5000만~102억5000만달러 범위를 유지했다. 특히 EPS 전망치 상단인 7.40달러조차 시장 전망치인 7.45~7.49달러 수준보다 낮았다.
■ 레딧(RDDT)
▶ D.A.데이비드슨은 레딧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부여하고, 목표가는 200달러로 제시했다.
- 동종 업체들에 비해 여전히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수익화가 덜 된 상태이며, 규모가 커짐에 따라 더 많은 사용자와 광고주를 계속 끌어들일 ‘인간 중심’의 소셜 플랫폼이라면서 레딧의 규모 확장은 선도적인 거대언어모델(LLM)들과의 더 유리한 계약 갱신, 더 광범위한 광고주 기반, 추가적인 영업 레버리지를 뒷받침할 것이라고 했다.
- 레딧은 구글(Google) 및 오픈AI(OpenAI)와 매우 수익성이 높은 계약을 맺고 있다. 이는 레딧이 곧 해당 계약들을 재협상해 순이익을 높일 수 있으며, 이는 주가에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 농업 제품 및 인프라 기업인 발몬트인더스트리즈(VMI)
- 발몬트는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4.42달러로 시장 전망치였던 4.10달러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 역시 10억6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10억3000만달러를 웃돌았다.
- 실적 호조의 이유로는 북미 유틸리티 사업 부문의 강력한 수요를 꼽았다. 전력망 인프라나 통신 지지 구조물 등에 대한 북미 지역 수요가 실적을 견인했다는 설명이다.
- 발몬트는 연간 조정 EPS 전망치를 기존 15.40~16.50달러에서 15..75~16.50달러로 하단을 상향했다.
■ 우편 기기 및 물류 서비스 전문 기업 피트니보우스(PBI)
- 피트니보우스가 공개한 1분기 예비 매출은 4억7700만달러로 시장컨센서스인 4억6590만달러를 웃돌았다. 조정 주당순이익(EPS) 역시 약 0.47달러를 기록해 시장 전망치를 상회했다.
- 물류 장비 수요가 견조한 가운데 효율적인 비용 관리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며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 글로벌 인력 채용 서비스 기업 로버트하프(RHI)
▶ 윌리엄블레어는 로버트 하프의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하며 현재의 낮은 밸류에이션은 무시하기에는 너무나 매력적인 수준이라고 했다.
- 향후 실적 추정치가 상향되면서 투자 심리가 더욱 개선될 것이라며 기본적인 시나리오 하에서 향후 12개월간 약 40%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했다. 특히 경기 회복 속도가 빨라질 경우 주가 상승 잠재력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월가에서는 인력 채용 시장의 사이클 전환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로버트 하프의 주가가 재평가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보고 있다.
■ 핵심 광물 개발업체 크리티컬메탈스(CRML)
- 회사는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약 600만주 규모의 보통주를 주당 10달러에 발행하는 증권 매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조달 금액은 약 6000만달러 수준이다.
- 이번 증자는 남부 그린란드 탄브리즈 희토류 프로젝트 개발 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다만 발행가가 기존 주가 대비 낮은 수준에서 책정되며 주당 가치 희석 우려가 부각됐다.
■ 인텔(INTC)
▶ HSBC는 인텔의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올리고 목표가를 50달러에서 95달러로 대폭 상향했다.
- 서버용 CPU 공급 부족 현상이 2027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며 이는 2027년 서버용 CPU 출하량이 전년 대비 20% 성장하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했다.
▶ BNP파리바 역시 투자의견을 ‘매도’에서 ‘보유’으로 상향하며 목표가를 60달러로 올려 잡았다.
- 진정한 사이클 회복은 아직 시작되지도 않았다며 AI 인프라 구축의 지속 가능성을 고려할 때 이번 회복세가 최소 2027년까지 연장될 수 있다고 했다.
■ 모바일 기반 금융 플랫폼 기업 위불(BULL)
- 위불 이사회는 기업 가치 안정을 위해 1억달러의 자사주 매입 안건을 승인했다.
- 위불은 지난해 고객 거래 활성화에 힘입어 2025년 전체 매출이 전년 대비 46% 급증한 5억71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 역시 2430만달러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 시장에서는 위불이 미국 내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재런칭하고 호주, 네덜란드 등 해외 시장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 미국 최대 통신 기업 AT&T(T)
- 이번 분기 주당순이익(EPS) 0.55달러와 매출 312억5000만 달러를 예상하고 있다. 특히 투자자들은 타사와의 가격 경쟁 속에서 고객 유지 능력을 가늠할 ‘후불 요금제 해지율’을 주시하고 있다. 월가는 0.9% 수준의 해지율을 전망 중이며 이를 하회할 경우 고객 이탈 방어에 성공했다는 긍정적 신호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
- 울프 리서치는 해지율과 사용자당 평균 매출(ARPU) 지표가 안정화된다면 두 자릿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고 했다.
- 다만 애플(AAPL)의 신제품 출시 가능성에 따른 통신사들의 마케팅 비용 증가와 가격 할인 압박은 잠재적 부담 요소다. 증권가에서는 지정학적 긴장 완화로 배당주에 쏠렸던 자금이 이탈한 점도 주가 하락의 배경으로 꼽았다. 전문가들은 내일 발표될 구체적인 지표들이 향후 주가의 하단 지지 여부를 결정할 핵심 분수령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 자산관리 및 수탁 전문 금융회사 노던트러스트(NTRS)
- 노던 트러스트의 1분기 주당순이익(EPS)은 2.71달러로 시장전망치인 2.32달러를 상회했다. 매출 역시 전년 대비 14% 증가한 22억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21억달러를 넘어섰다. 지정학적 불안에 따른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총 수탁 및 관리 자산(AUC/A)이 전년 대비 10% 늘어난 18조 5000억 달러를 기록하며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
[시간외 특징주]
■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스(UAL)
- 정규장 거래이후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스는 올해 조정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기존 12달러에서 14달러 사이에서 7달러에서 11달러 사이로 수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하기 전인 지난 1월에 제시했던 수치보다 크게 낮아진 것이다.
- 연료비 상승 부담은 실적 전망에 직접적인 타격을 줬다. 지난 2월 27일 갤런당 2.39달러였던 항공유 가격은 공격이 시작된 이후 4월 2일 4.78달러까지 치솟았다.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스는 2분기 평균 항공유 가격이 갤런당 4.30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비용 절감을 위해 하반기 운항 계획을 조정하고 있다.
- 다만 1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매출은 전년 동기 132억1000만 달러에서 10% 이상 증가한 146억1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월가 예상치인 143억7000만 달러를 상회했다. 순이익은 6억99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80% 급증했으며,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조정 EPS는 1.19달러로 집계되어 추정치 1.07달러를 넘어섰다.
- 특히 미국 국내선 매출이 7.9% 증가한 79억 달러를 기록하는 등 전 부문에서 단위 매출이 상승하며 강력한 가격 결정력을 보였다.
- 정규장 거래에서 1.80% 하락 마감한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스 주가는 실적 발표 이후 낙폭을 키우며 1.05% 밀린 96.11달러로 내려갔다.
■ 인터랙티브 브로커스(IBKR)는 1분기 주당순이익과 매출이 예상치에 부합했음에도 2% 하락했습니다.
■ 어도비 시스템즈(ADBE)는 25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한 후 3% 상승했습니다.
■ 캐피털 원 파이낸셜(COF)은 1분기 실적 부진으로 4% 하락했으며, 주당순이익은 4.42달러로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4.51달러보다 0.09달러 낮았습니다.
■ 캘릭스(CALX)는 1분기 실적은 양호했으나 2분기 가이던스가 예상치를 밑돌면서 4% 하락했습니다. 캘릭스는 2026년 2분기 주당순이익을 0.34~0.40달러로 전망했으며, 이는 시장 컨센서스인 0.42달러를 하회합니다.
■ 인튜이티브 서지컬(ISRG)은 1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했음에도 0.4% 하락했습니다. 회사는 2026년 전 세계 다빈치 수술 건수가 약 13.5%에서 15.5%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