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29 [미국] 뉴스 및 특징주 - 장마감

안녕하세요 stock EBS 입니다. 한국과 미국 주식 뉴스 및 특징주, 종목분석에 관한 글 입니다.

[마감시황]

이날 시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해상 봉쇄와 이란 전쟁 상황, 유가 상승,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동결, 매그니피센트7(빅테크 대표 7개 기업 실적 발표 등에 주목했다.

 

국제유가는 이날 상승하면서 주가에 영향을 줬다. ICE선물거래소에서 국제유가 기준물인 6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118.03달러로 전 거래일 보다 약 6% 상승했다.

 

브렌트유는 장중 119.76 달러까지 치솟기도 했다. 이는 2022년 이후 약 4년 만의 최고치였다.

 

유가 상승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해상 봉쇄 장기화 시사 때문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29일자 액시오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과 핵 프로그램 합의에 도달할 때까지 해상 봉쇄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당국자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봉쇄 장기화에 대한 준비를 지시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연준은 이날 시장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3.5~3.75%로 동결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높은 유가는 단기적으로 전반적인 인플레이션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특징주]

■ 커피 체인 스타벅스(SBUX)

- 회사는 지난 281분기 매출이 95억달러로 전년 대비 9%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 912000만달러를 크게 웃돈 수치다. 조정 EPS50센트로 시장 전망치 42센트를 상회했다. 영업이익률은 9.4%로 전년 대비 1.2%p 상승했다.

- 회사는 2026회계연도 글로벌 및 미국 동일매장 매출 성장률 전망치를 5% 이상으로 제시하고, 조정 주당순이익(EPS) 가이던스를 기존보다 높아진 2.25~2.45달러로 발표했다.

 

T-모바일 US(TMUS)

- 회사는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2.27달러를 기록해 시장 전망치 2.05달러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2311000만달러로 예상치 2297000만달러를 웃돌았다.

- 회사는 연간 실적 가이던스도 상향 조정했다. 2026년 후불 가입 계정 순증 전망치는 기존 90~100만건에서 95~105만건으로 높였고, 핵심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 전망치는 371~375억달러로 상향했다.

 

■ 반도체 제조업체 NXP 세미콘덕터(NXPI)

- NXP 세미콘덕터는 전일 장 마감 이후 20263월 말 기준 1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해당 기간 주당순이익(EPS)3.05달러와 매출액 31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추정치 각각 2.98달러와 315000만 달러를 상회한 결과였다.

▶ 바클레이스는 NXP 세미콘덕터가 이번 분기 실적을 통해 투자자들의 두 가지 핵심 우려 사항을 해소했다고 했다. 또한 자동차 및 산업용 부문 모두 2분기에 계절적 평균을 상회하는 가이던스를 제시했으며, 채널 재고 주수는 평탄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자동차와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전반에 걸쳐 성장 동력이 가속화되며 전년 대비 18% 성장하는 등 여러 긍정적 요인에 주목했다. 또 지난 12개월 기준 22%로 확대된 잉여현금흐름 마진이 개선되고 있으며, 2027년까지 25~30%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하기도 했다.

 

DRAM과 낸드 플래시의 주요 생산 업체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

- 전일 장 마감 이후 20263월 말 기준 분기 실적을 공개한 씨게이트는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과 함께 AI 인프라 구축과 연계된 메모리 및 스토리지 제품의 견조한 수요를 강조하며 현재 분기 가이던스도 상향 조정했다.

- 메모리 수요에 대한 기대감은 막대한 데이터 저장 용량을 필요로 하는 AI 인프라 확장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씨게이트의 가이던스는 기업 고객들이 AI 워크로드를 지원하기 위해 스토리지 솔루션에 대한 높은 지출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AI 애플리케이션이 주도하는 확장된 수요 사이클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첨단 제조 공정에서의 기술적 우위를 바탕으로 산업 성장에 따른 시장 점유율 확보에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고 했다.

DA 데이비슨은 수요 환경을 과소평가하고 있다며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기술 리더십과 장기적인 수익 창출 능력을 고려할 때 주가의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했다.

 

■ 바이오젠(BIIB)

- 회사의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3.57달러로 시장 예상치 2.77달러를 크게 상회했고, 매출은 248000만달러로 예상치 226000만달러를 웃돌았다.

- 다만, 회사는 대규모 인수 관련 비용 부담으로 연간 수익성 전망을 낮췄다. 2026회계연도 조정 주당순이익(EPS) 가이던스를 기존 15.25~16.25달러에서 14.25~15.25달러로 하향 조정됐다. 이는 아펠리스 파마슈티컬스(Apellis Pharmaceuticals)56억달러에 인수하며 비용이 반영된 영향이다.

 

■ 태양광 마이크로인버터 업체 인페이즈 에너지(ENPH)

- 전일 장 마감 이후 공개된 인페이즈 에너지의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0.47달러를 기록해 예상치인 0.44달러를 웃돌았다. 같은 기간 매출은 28290만 달러로 시장 예상치 28189만 달러보다 소폭 높았으나 전년 동기 대비 20.6% 감소한 결과를 내놓았다. 2분기 가이던스 역시 핵심 판매 실적이 약 23500만달러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며, 시장 기대치인 25500만달러보다 낮았다.

- 수익성 지표인 마진율도 부진했다. 1분기 매출총이익률은 추정치보다 약 300베이시스포인트(bp) 낮게 나타났다. 회사 측이 제시한 2분기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는 42% 에서 45% 사이로, 예상치인 47% 를 하회했다.

▶ 웰스 파고는 인페이즈 에너지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50달러에서 45달러로 낮췄다. 다만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 결제 서비스 기업 비자(V)

- 전일 장 마감 이후 공개된 비자의 20263월 말 기준 분기 실적은 주당 순이익(EPS) 3.31달러와 매출액은 112억 달러였다. 이는 시장 추정치 각각 3.10달러와 1075000만 달러를 모두 상회했다.

- GAAP 기준 순이익은 60억달러, 주당 3.14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36% 증가했다. 이번 분기 실적에는 가맹점 수수료 관련 다지역 소송 및 기타 법적 사안과 관련된 31100만달러 의 소송 충당금이 포함됐다.

- 비자는 연간 매출 성장 가이던스를 10%대 초반에서 13~14%로 제시했다.

▶ 울프리서치는 비자에 대해 비자가 올해 FIFA 월드컵 관련 예기치 않은 수익을 준비하면서 수혜를 입을 수 있다며 목표가를 385달러에서 395달러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수익률 상회로 유지했다.

 

■ 블룸 에너지(BE)

- 회사는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44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에 기록했던 3센트 대비 10배 넘게 급증한 수치이며, 시장 예상치인 12센트를 크게 웃돌았다. 매출은 전년 대비 130% 증가한 75100만달러로, 예상치 53900만달러를 대폭 상회했다.

- 회사는 2026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 31~33억달러에서 34~38억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조정 EPS 전망치 역시 기존 1.33~1.48달러에서 1.85~2.25달러로 대폭 높였다.

- 블룸에너지는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를 기반으로 전력망과 독립적인 현장 전력 공급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으며, AI 데이터센터의 급증하는 전력 수요 속에서 핵심 수혜주로 부상하고 있다.

 

■ 염 브랜즈(YUM)

- 회사는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1.5달러를 기록해 예상치 1.38달러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206000만달러로, 예상치 204000만달러를 웃돌았다.

 

■ 쿠팡(CPNG)

- 공정거래위원회는 쿠팡의 동일인(총수)’을 기존 법인(쿠팡 주식회사)에서 김범석 쿠팡Inc 의장으로 변경 지정했다.

- 공정위는 현장 조사 결과 김 의장의 친족이 경영 의사결정에 참여하고 있다는 점을 이번 지정의 핵심 근거로 삼았다. 동일인으로 지정되면 본인은 물론 배우자, 4촌 이내 혈족, 3촌 이내 인척 등 친족과의 거래 내역을 공시해야 하며, 공정위의 한층 엄격한 감시를 받게 된다.

- 이 같은 결정에 쿠팡은 즉각 반발하며 행정소송을 예고했다. 쿠팡 측은 공정위의 결정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고, 행정소송을 통해 사실관계를 명확히 입증하겠다는 입장이다. 특히 김 의장과 친족들이 한국 내 계열사 지분을 보유하고 있지 않아 사익 편취 우려가 없으며, 미국 상장사로서 이미 엄격한 공시 의무를 이행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이번 지정이 쿠팡의 한국 내 핵심 사업 운영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지는 않겠지만, 투자자들에게는 한국의 복잡한 규제 환경을 상기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했다.

 

■ 데이터 저장장치 시게이트 테크놀로지(STX)

- 씨게이트 테크놀로지는 회계연도 4분기 매출 전망을 345000만달러(±1억달러), 조정 주당순이익(EPS)5달러(±0.20달러)로 제시하면서 시장 기대를 크게 웃돌았다.

- 이는 금융정보업체 LSEG 예상치인 EPS 3.97달러, 매출 316000만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3분기 실적 역시 매출과 순이익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 메모리 종목들

- 시게이트의 주가 급등과 함께, 메모리 종목들도 함께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 시장에서는 AI 서버와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가 저장장치 업종 전반의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 웨스턴 디지털(WDC), 샌디스크(SNDK),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

 

■ 로봇 및 반도체 테스트 장비 업체 테라다인(TER)

- 1분기 EPS2.56달러, 매출은 128000만달러로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지만, 최근 1년간 주가가 400% 급등한 데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졌다.

 

■ 여행 플랫폼 부킹홀딩스 (BKNG)

- 매출과 순이익은 예상치에 부합했지만 분기 총 예약액이 부진한 것으로 평가했다. 1분기 총 예약액은 538억 달러로 예상치 5424천만 달러를 밑돌았다.

- 회사는 중동 분쟁의 여파가 6월 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연간 조정 EPS 성장률 전망을 기존 '중반대(mid-teens)'에서 '낮은~중간대(low to mid-teens)'로 하향 조정했다.

 

■ 온라인 증권거래 플랫폼 로빈후드 (HOOD)

- 로빈후드는 1분기 주당순이익(EPS) 0.38달러를 기록해 애널리스트 예상치 0.41달러보다 0.03달러 낮았다. 분기 매출은 107천만 달러로 컨센서스 예상치 117천만 달러를 밑돌았다.

 

■ 보험업체 휴마나(HUM)

- 1분기 EPS10.31달러, 매출은 3965000만달러로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연간 매출 전망이 시장 기대에 못 미쳤다.

 

■ 온라인 카지노 및 스포츠 베팅 운영 기업 러시스트리트인터랙티브(RSI)

- 이날 발표된 1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모두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 회사 측은 올해 연간 매출 및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 전망치를 기존보다 높여 잡았으며 이는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수준이다.

 

■ 글로벌 방산 및 항공우주 기업 제너럴 다이내믹스(GD)

- 제너럴 다이내믹스의 1분기 주당순이익(EPS)4.11달러, 매출은 135억달러를 기록하며 시장전망치인 EPS 3.67달러, 매출 127억달러를 가볍게 돌파했다.

- 미래 먹거리인 총 추정 계약 가치는 전년 대비 33% 급증한 1880억달러에 달했다.

 

■ 디지털 금융 플랫폼 기업 소파이테크놀로지(SOFI)

- 소파이의 1분기 조정 순매출은 전년 대비 증가한 11억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인 105000만달러를 넘어섰다. 대출 부문 매출이 53% 급증하는 등 핵심 사업이 견조한 성장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회사가 연간 실적 가이던스를 기존 수준으로 유지했다.

 

■ 글로벌 위스키 브랜드 잭다니엘의 제조사 브라운-포맨(BF.B)

- 브라운-포맨은 성명을 통해 상호 수용 가능한 조건에 도달하지 못해 협상을 중단했다지정학적 외연 확장과 브랜드 구축 등 독자적인 전략적 우선순위에 집중해 장기적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 다만 비상장 주류업체 사제락(Sazerac)이 여전히 브라운-포맨 측에 인수를 제안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어 추가적인 매각 가능성은 열려 있는 상태다.

 

오레오쿠키와 사워 패치제조업체인 몬델리즈인터내셔널(MDLZ)

- 몬델리즈는 1분기 매출 1008000만달러, 조정 주당순이익(EPS) 0.67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였던 매출 975000만달러, EPS 0.61달러를 뛰어넘는 수준이다.

 

■ 세계 최대 모빌리티 플랫폼 우버(UBER)

- 우버는 익스피디아와 협력해 앱 내에서 직접 호텔을 예약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하고 전 세계 70만개 이상의 숙소로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 레스토랑 브랜드 칠리스 모기업인 브링커인터내셔널(EAT)

- 크링커는 2026회계연도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2.90달러를 기록하면서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였던 2.86달러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147020만달러로 전년비 3.2% 증가했다. 다만 시장 전망치인 148000만달러에는 소폭 미치지 못했다.

- 연간 조정 EPS 전망치를 10.60~10.85달러 수준으로 전망했다. 이는 기존 전망치에서 하한선을 상향 조정한 것이다.

 

GE헬스케어테크놀로지스(GEHC)

- 실적도 부진했다. 1분기 매출은 51억달러로 전년비 7.4% 증가하는 것은 물론 시장 전망치인 505000만달러를 소폭 상회했다. 하지만 조정 EPS0.99달러를 기록하는데 그치면서 전년비 1.9% 감소하는 것은 물론 시장 전망치인 1.07달러에도 미치지 못했다.

- GE헬스케어는 올해 연간 조정 EPS 전망치를 4.80~5.00달러 사이로 전망했다. 이는 기존 전망치인 주당 4.95~5.15달러보다 낮아진 것이다. 아울러 연간 잉여현금흐름(FCF) 전망치를 16억달러로 예상했는데 이 역시 기존 전망치인 17억달러보다 소폭 줄어든 수준이다.

 

■ 바이오테크 기업인 리제네온(REGN)

- 리제네온의 1분기 실적은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었다. 순매출액은 361000만달러, 조정 주당순이익(EPS)9.47달러를 기록했는데, 이는 매출 전망치 345000~355000만달러, EPS 8.90~9.10달러를 뛰어넘는 수준이다.

- 리제네온은 연간 조정 매출총이익률 전망치를 기존 수준인 83~84% 사이로 재확인했다.

- 이사회가 30억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승인했다.

 

■ 코어위브(CRWV)

- 웰스파고는 코어위브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제시했다. 12개월 목표가는 기존 125달러에서 135달러로 올렸다.

- 코어위브는 올 1분기 퍼플렉시티(Perplexity) 및 오픈AI(OpenAI)와의 다년 파트너십을 포함해 최소 639억달러 규모 계약을 확보했다. 하지만 웰스파고는 실제 수주 잔고(backlog) 가치가 900억달러 이상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 코어위브는 내달 71분기 실적 발표에 나선다. 웰스파고는 투자자들이 코어위브에 대해 1분기 가이던스인 19~20억달러 상단보다 약간 높은(낮은 한 자릿수 퍼센트) 매출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시간외 특징주]

[시간외 특징주]

 

■ 메타 플랫폼스 (META)

- 메타는 20261분기 매출 5631000만 달러, 주당순이익(EPS) 10.44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 각각 5552000만 달러와 6.65달러를 크게 상회했다. 다만 이번 분기 EPS에는 803000만 달러 규모의 법인세 혜택이 포함됐다.

- 메타는 2026년 자본 지출을 1150억달러에서 1350억 달러사이의 기존 전망치에서 1250억달러에서 1450억 달러사이로 올렸다. 이는 월가 예상치인 12526000만 달러를 넘어서는 수준이다. 왓츠앱,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메타는 인공지능(AI) 야망을 뒷받침하기 위해 데이터 센터 등 인프라 확충에 수십억 달러를 공격적으로 쏟아붓고 있다.

- 연간 총비용은 1620억달러에서 1690억 달러사이로 예상되어 시장 전망치인 16377000만 달러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한편 20262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580억달러에서 610억 달러로 제시됐다. 이 범위의 중간값은 시장 컨센서스인 596억 달러를 소폭 밑도는 수치다.

 

■ 알파벳 (GOOGL)

- 알파벳은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5.11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인 2.62달러를 두 배 가까이 상회하는 수치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1099억 달러로 예상치인 10681000만 달러를 넘어섰다. 이로써 알파벳은 11분기 연속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게 됐다.

 

■ 아마존 (AMZN)

- 아마존의 주당순이익(EPS)2.78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인 1.63달러를 크게 웃돌았고, 매출 또한 1815억 달러로 월가 전망치인 17713000만 달러를 상회했다.

- 최근 12개월 기준 잉여현금흐름은 12억 달러로 급감했는데, 이는 주로 유형자산 취득액이 전년 대비 593억 달러 증가했기 때문이다. 특히 1분기에만 유형자산 취득에 442억 달러를 투입했다. 이는 전년 동기 250억 달러 대비 77% 가까이 급증한 수치로, 인프라 확장 속도에 대해 우려 섞인 시선을 보내던 시장 분석가들의 예상치를 뛰어넘는 수준이다.

 

■ 마이크로소프트 (MSFT)

- 마이크로소프트는 20263월 말 기준 분기 매출이 829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8129000만 달러를 상회하는 수치다.

 

■ 퀄컴 (QCOM)

- 퀄컴은 20263월 말 기준 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2.65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2.55달러를 웃돌았다고 발표했다. 매출은 106억을 기록하며 전망치인 1058000만 달러를 소폭 상회했다. 다만 이는 전년 동기 1098000만 대비 3% 감소한 수치다.

- 퀄컴은 해당 분기 매출 전망치를 92억에서 100억 사이로 제시하며, 중간값인 96억은 월가 예상치인 1026000만 달러에 미치지 못한 것을 확인했다. EPS 가이던스 역시 중간값 기준 2.20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2.43달러를 하회했다.

- 퀄컴은 대형 하이퍼스케일러 데이터 센터 고객사로의 칩 출하를 당초 계획했던 2027 회계연도보다 앞당겨 올해 안에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최대 시장인 중국 스마트폰 부문이 3분기에 바닥을 치고 다음 분기부터 순차적인 성장세로 돌아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 포드 모터 (F)

- 포드는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0.66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월가 컨센서스인 0.19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한 433억 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인 4296000만 달러를 상회했다. 이번 실적에는 20253월부터 20262월 사이에 지급한 관세에 대한 일회성 환급 이익 13억 달러가 포함됐다.

- 포드는 올해 전체 조정 EBIT 가이던스를 기존 80~100억 달러에서 85~105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가이던스 중간값인 95억 달러는 분석가들의 예상치인 89억 달러를 넘어선다. 조정 잉여현금흐름 전망치는 50~60억 달러, 자본 지출은 95~105억 달러로 기존 전망을 유지했다.

- 포드는 주당 15센트의 2분기 정기 배당을 선언했다. 배당금은 512일 기준 주주들에게 61일 지급될 예정이다.

 

■ 치폴레 멕시칸 그릴 (CMG)은 추정치에 부합하는 분기 실적 발표 후 1.4% 상승했습니다.

 

■ 카바나 (CVNA)1분기 주당순이익 1.69달러를 기록해 애널리스트 추정치인 1.56달러를 0.13달러 상회한 후 8% 상승했습니다. 분기 매출은 643,000만 달러로 컨센서스 추정치인 602,000만 달러를 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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