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04 [미국] 마감 및 시간외 특징주

[마감시황]

4(현지시간) 반도체 칩 제조사 브로드컴의 실적 실망감에 최근 증시 랠리를 주도해온 반도체 업종이 약세를 보이면서 뉴욕증시가 혼조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74.86포인트(1.73%) 오른 51,561.93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상승으로 다우지수는 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30.63포인트(0.41%) 오른 7,584.31,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3.02포인트(-0.09%) 떨어진 26,830.96에 각각 마감했다.

 

미국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이 전날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기술주 랠리에 찬물을 끼얹었다.

 

국제유가는 중동 긴장 완화 기대감에 하락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3(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군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는 한 이란과의 전면전을 재개할 의사가 없다고 참모들에게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휴전 이행에 합의했다는 소식도 투자심리를 개선시켰다.

 

브렌트유 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2.8% 하락한 배럴당 95.03달러에,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3.1% 내린 배럴당 93.04달러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주요 종목 IB 투자의견]

 

▲ 브로드컴(NAS: AVGO): 맥쿼리는 알파벳의 공급체인 다각화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투자의견을 outperform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 엔비디아(NAS: NVDA): 미즈호는 네트워크 혁신이 가속되고 있어, 광학 네트워크 부품 이용에 적극적인 엔비디아의 성장여력이 더 확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투자의견 outperform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 알파벳(NAS: GOOGL, GOOG): 뱅크오브아메리카는 800억 달러의 증자가 ‘27년까지의 대규모 투자지출 계획을 지지한다고 언급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 넷플릭스(NAS: NFLX): 번스타인은 2030년에는 동사 EPS6달러 이상으로 증가하며, 현재의 두 배 이상을 달성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Outperform 의견을 유지했다.

 

RTX(NYS: RTX): 제프리스는 강력한 잉여현금흐름 창출능력을 강조하면서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페덱스 프레이트(NYS: FDXF): 울프 리서치는 페덱스(NYS: FDX)에서 분사한 화물 운송 부문이 향후 수 년간 우수한 EPS 성장세를 누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투자의견 outperform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특징주]

■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닷컴(AMZN)

- 유럽 물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100억 유로(116억 달러)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는 한편, 물류창고 내에서 작동하는 업그레이드된 인공지능(AI) 기반 이동형 로봇을 도입한다.

- 아마존은 영국 런던 동부 다트포드 물류센터에서 열린 딜리버리 더 퓨처행사에서 차세대 로봇 프로테우스(Proteus)’를 선보였다. 이번 새 모델은 사람의 대화형 명령에 반응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현장 직원들이 로봇과 협업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것으로 기대된다.

- 현재 운영 중인 기존 프로테우스 모델은 미국 내 25개 사업장의 하역 구역에서만 제한적으로 작동하며 최대 약 400kg 무게의 카트를 운반한다. 반면 이번에 공개된 신버전은 하역장뿐만 아니라 물류창고 바닥 전체를 자유롭게 누빌 예정이며, 2027년 상반기 중 유럽에 먼저 도입될 계획이다.

- 이와 함께 아마존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처음 테스트를 거쳐 2027년까지 유럽 내 15개 사업장으로 확대 적용될 물류 상자 처리 시스템 스타크(STARK)’, 아마존 최초로 촉각을 느낄 수 있는 로봇 벌칸(Vulcan)’도 함께 공개했다.

- 또한 아마존은 올해 영국과 독일을 포함해 유럽 전역에 25개 이상의 당일 이내 배송거점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초고속 생필품 배송 서비스인 아마존 나우를 영국의 맨체스터와 버밍엄 지역으로 확장한다.

 

■ 브로드컴(AVGO)

- 전일 장마감 이후 공개된 브로드컴의 20264월 말 기준 분기 실적은 주당순이익(EPS) 2.44달러와 매출액 22187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시장 추정치 각각 2.40달러와 2213000만 달러를 모두 넘어선 결과다.

- 다음 분기 전망도 시장의 기대치를 크게 웃돌았다. 브로드컴은 7월 말 기준 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전년 대비 84% 증가한 294억 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월가 예상치인 220억 달러를 크게 상회하는 강력한 수치였다. 현 분기 AI 반도체 매출 역시 전년 대비 200% 이상 성장한 16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경영진은 연간 AI 매출 목표치인 560억 달러와 2027AI 매출 1000억 달러 돌파 전망을 재확인했다.

- 다만 이 같은 호실적과 강력한 전망에도 인프라 소프트웨어 부문 매출이 72억 달러를 기록하며, 해당 사업부문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9% 성장했으나 월가 일각의 눈높이였던 732000만 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 기업용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기업 C3 AI(AI)

- C3 AI4분기 주당순손실(EPS)0.33달러로 집계돼 시장 예상치인 0.38달러 손실보다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은 5160만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5013만달러를 웃돌았다.

- 다만 회사가 제시한 연간 매출 전망은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C3 AI2027회계연도 매출을 21000~24000만달러로 예상했는데, 이는 컨센서스인 24890만달러를 밑도는 수준이다.

 

■ 미국 할인 유통업체 파이브 빌로우(FIVE)

- 회사는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2.22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1.69달러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97050만달러에서 32.5% 증가한 129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인 12억달러를 상회했다. 기존점포 매출도 22.7% 증가했다.

- 회사는 2026회계연도 조정 EPS8.65~9.05달러로 전망했으며, 연간 매출은 54~548000만달러를 예상했다. 이는 약 150개의 신규 매장 출점과 기존점포 매출 성장률 6~8%를 반영한 수치다.

- 2분기 매출 전망은 118000~12억달러, 조정 EPS1.17~1.29달러로 제시했다. 회사는 이 기간 약 50개의 신규 매장을 추가로 열 계획이다. 다만 회사는 연간 전망에 현재 적용 중인 관세 영향을 반영했다고 밝혀, 우려가 확대됐다.

 

■ 캘빈클라인과 타미 힐피거 브랜드를 보유한 필립스 반 휴센(PVH)

- 회사의 1분기 매출은 203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20억달러를 소폭 웃돌았다. 특히 직접 판매(DTC) 사업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하며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 연간 전망에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의 영향을 반영해 올해 매출이 전년과 비슷한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관세 환급 효과가 일부 부담을 상쇄할 것으로 내다봤다.

- 한편, 연간 영업이익률 전망치는 약 8.8%로 유지했다. 1분기 영업이익률도 제품 혁신과 비용 통제 효과에 힘입어 회사 가이던스 상단 수준을 기록했다.

 

■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홀딩스(CRWD)

- 회사는 20271분기 매출이 139000만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다고 밝혔으며, 이는 전망치 136000만달러를 웃도는 수치다. 구독 매출은 132000만달러로 26% 늘었으며, 연간 반복 매출(ARR)551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24% 증가했다. 분기 순증 ARR25580만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 조정 주당순이익(EPS)1.10달러로 전년 동기의 0.73달러를 웃돌았다.

- 다만 1분기 총 영업비용이 107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93430만달러보다 크게 늘어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 기업 ASML(ASML)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ASML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710유로 (1846달러)에서 1921유로 (2074달러)로 올렸다.

- BofA는 글로벌 테크 컨퍼런스에서 진행된 짐 카바나 ASML IR 책임자와의 면담을 바탕으로 ASML이 리드타임(주문부터 제품 인도까지 걸리는 시간)을 단축하고 조립 라인의 효율성을 극대화함에 따라 2027년 말에는 극자외선(EUV) 장비 생산 능력이 90대 이상으로 늘어날 수 있다고 내다봤다.

- 또한 빅테크 기업들의 자본지출(CAPEX) 증가와 그래픽처리장치(GPU), 중앙처리장치(CPU), 주문형반도체(ASIC), 고대역폭메모리(DRAM) 전반에 걸친 장기 계약 덕분에 고객사들이 ASML에 이례적일 정도로 명확한 수요 가시성을 제공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 바클레이즈 역시 비중 확대의견과 함께 목표주가를 종전 1575유로 (1701달러)에서 1900유로 (2052달러)로 높였다.

- 한편 바클레이즈는 기존 EUV 장비 출하량을 202790, 2028100대로 예상하며, 이를 반영해 2028년 매출액 5646000만 유로, 조정 주당순이익 51.80유로를 제시했다. 중국향 매출은 2027년에 9%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 또한 웨이퍼 공급 성장이 EUV 매출을 판단하는 좋은 지표가 된다며, 2027년과 2028년에 각각 약 60%20%의 기존 EUV 장비 매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LTR)

- 알파벳(GOOGL) 구글 클라우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기로 했다. 또 자사 소프트웨어를 구글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 출시하는 한편 양사 플랫폼 간의 대대적인 통합을 구축하기로 했다.

- 특히 이번 협업으로 구글의 인공지능(AI) 모델인 제미나이와 팔란티어의 AIP 플랫폼이 직접 연결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제미나이 AI 모델을 실제 기업 운영 워크플로우에 곧바로 통합해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 실제 통합 시스템을 도입해 활용 중인 대표적인 고객사로는 글로벌 전력 관리 및 에너지 관리 부품 기업 이튼이 꼽혔다. 이튼은 팔란티어 파운드리와 AIP, 그리고 구글 제미나이를 결합해 복잡한 엔지니어링 문서를 운영 자산으로 변환함으로써 견적서 작성 속도를 높이고 엔지니어링 정밀도를 한층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 코카콜라(KO)

- 코카콜라는 더 많은 소비자와 접촉하기 위해 다양한 패키지 크기, 형태, 가격대를 활용하고 있다. 가격 부담이 적은 1인용 제품부터 대용량 및 프리미엄 제품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접근성을 유지한다는 전략이다.

- 최근 미국 주요 유통업체들의 실적 발표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여전히 탄탄한 소비력을 보여주고 있으나, 지정학적 갈등과 연계된 연료비 상승 및 지속되는 인플레이션이 가계 예산에 영향을 미치면서 한층 신중하게 지출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반도체

- 브로드컴의 주가 하락과 함께, 최근 랠리가 강력했던 반도체 섹터 전반이 하락하고 있다.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 인텔(INTC), AMD(AMD), 슈퍼마이크로컴퓨터(SMCI)

 

■ 펫코(WOOF)

- 경영진이 제시한 조정 EBITDA 가이던스가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 가상화폐 종목

- 비트코인이 낙폭을 확대

- 로빈훗 마케츠(HOOD), 코인베이스(COIN), 스트래티지(MSTR)

 

■ 유나이티드헬스(UNH)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투자 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한 영향이다. BofA는 의료비 증가세가 완화되고 있으며 최근 데이터가 2분기 실적 개선 가능성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했다.

 

■ 메드트로닉(MDT)

- BTIG는 전날 실적 발표 이후 메드트로닉에 대한 투자 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BTIG는 메드트로닉이 경쟁사 대비 저평가돼 있으며 향후 매출 성장 여력이 크다고 했다.

 

■ 사이버보안 기업 넷스코프(NTSK)

- 넷스코프는 2027회계연도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216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19820만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주당순손실(EPS)6센트로 집계돼 전년 동기 손실 28센트보다 크게 개선됐으며, 시장 전망치인 7센트 손실보다도 양호했다.

- 넷스코프의 ARR은 전년 대비 29% 증가한 84500만달러를 기록했지만, 신규 ARR 증가액은 3400만달러에 그쳤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웃돌았지만, 일부 투자자들이 기대했던 4천만달러 수준에는 미달했다.

- 회사는 동시에 2027회계연도 연간 매출 가이던스 중간값을 기존 87300만달러에서 88100만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87500만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 오펜하이머는 목표주가를 19달러에서 16달러로 낮췄지만 투자의견 시장 수익률 상회의견은 유지했다. “매출과 수익성은 기대 이상이었지만 신규 ARR이 높아진 시장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했다고 했다.

BTIG 역시 목표주가를 17달러에서 14달러로 하향 조정했지만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BTIG는 넷스코프를 급성장 중인 SASE(Secure Access Service Edge) 시장의 핵심 업체 가운데 하나로 평가했다.

 

■ 광통신 네트워크 장비업체 시에나(CIEN)

- 시에나는 4(현지시간) 2025회계연도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1.64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0.42달러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이며 시장 예상치인 1.46달러를 웃돌았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한 157천만달러를 기록해 시장 전망치인 151천만달러를 상회했다.

- 시에나는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 59~63억달러에서 63억달러(±1억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다만 시장에서는 이미 618천만달러 수준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었고, AI 인프라 투자 열풍을 고려하면 보다 공격적인 전망을 기대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시에나는 연간 영업비용 전망치를 기존 152천만~153천만달러에서 159천만~163천만달러로 대폭 상향했다.

 

■ 페덱스 프레이트 홀딩 컴퍼니(FDXF)

▶ 울프리서치가 투자의견 시장 수익률 상회와 목표주가 180달러를 제시하며 신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분사 이후 운임 인상과 수익성 개선에 집중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ISM 제조업지수 회복, 트럭 운임 상승 등 업황 개선도 긍정적 요인으로 꼽았다.

- 시장은 오는 25일 실적 발표를 통해 성장 전략과 수익성 개선 여부를 주목하고 있다.

 

■ 미국 항공우주·방산 기업 RTX(RTX)

제프리스는 RTX(RTX)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220달러로 제시했다.

- 상업용 항공기 엔진 정비 시장 성장과 미사일 중심 방산 사업을 핵심 투자 포인트로 꼽았다. 또한 RTX의 영업이익률 개선과 자사주 매입 효과로 2028EPS1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다.

- 다만 중동 긴장 고조는 방산 수요 확대에는 호재지만 항공 수요 둔화 가능성은 변수로 지목된다.

 

■ 양자컴퓨팅 기업 퀀티넘(QNT)

- IPO를 통해 168천만달러를 조달하며 이날 나스닥 상장에 나선다. 공모가는 60달러, 예상 시초가는 75달러로 올해 최대 기술주 IPO 중 하나로 평가된다.

- 퀀티넘은 허니웰과 미국 정부의 지원을 받는 업계 선두주자로 AI 시대 차세대 컴퓨팅 수혜가 기대된다. 다만 아직 적자 상태로 상용화까지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은 투자 리스크로 꼽히고 있다.

 

■ 자산운용사 블랙스톤(BX)

- 블랙스톤은 자사 대표적인 펀드인 블랙스톤 프라이빗 크레딧(BCRED)’ 펀드 출금을 제한하고 있다고 밝혔다. 2분기 환매 요청이 10%에 이르면서 790억달러 규모 펀드에 대한 투자자 출금을 주식의 5%로 제한하고 나선 것이다.

- BCRED에 대한 1분기 환매 요청은 당시 사상 최고치인 7.9%(38억달러)로 급증한 바 있다. 당시 블랙스톤은 분기별 한도를 높이고 직원 자금을 사용해 남은 자금을 충당, 해당 환매 요청을 100% 수용했다.

- 이는 전날 스위스 파트너스그룹이 유럽 사모펀드 투자 수단 중 하나에 대한 환매 요청을 제한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미국 사모펀드 운용사들의 주가가 동반으로 급락한 이후 나온 소식이다.

 

■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스트리밍 업체 넷플릭스(NFLX)

- 캐나다 방송통신위원회의 미국계 스트리밍 기업 대상 규제 리스크가 해소됐다. 앞서 캐나다 정부는 대형 스트리밍 기업들을 대상으로 캐나다 내 매출의 15%를 자국 콘텐츠 제작 기금으로 납부하도록 강제했으나 전날 밤 이 결정을 뒤집고 규제 철회를 지시했다.

 

 

[시간외 특징주]

 

■ 에어비앤비(ABNB)

- 체스키 CEOAI 모델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새로운 벤처 기업을 세울 예정이며, 특히 사용자 상호작용과 디자인 분야에 중점을 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 해당 연구소는 현재 초기 자금 조달 단계에 있으며 세부 사항은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 체스키 CEO는 연구소 설립 이후에도 에어비앤비 최고경영자직을 그대로 유지할 예정이며, 신설 연구소의 최고경영자 역할은 맡지 않을 것으로 블룸버그 통신은 덧붙였다.

- 시간외 거래에서 에어비앤비는 0.54% 빠진 133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 룰루레몬 애슬레티카(LULU)

- 룰루레몬이 발표한 2026회계연도 1분기 주당순이익(EPS)1.69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1.69달러에 부합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47000만달러를 기록하며 분석가들의 추정치인 244000만달러를 웃돌았다. 분기 동일 매장 매출은 1%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2분기 가이던스는 매출은 245000만달러에서 247500만달러, 주당순이익은 1.76달러에서 1.81달러 범위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 그러나 2026회계연도 전체 연간 전망치는 전면 하향 조정했다. 매출 가이던스는 기존 1135000만달러~115억달러에서 110억달러~1115000만달러로 낮췄으며, 연간 주당순이익 역시 기존 12.10달러~12.30달러에서 10.95달러~11.15달러 선으로 조정을 감행했다.

- 시간외 거래에서 룰루레몬 주가는 9.38% 하락한 113.20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 루브릭 (RBRK)

- 루브릭은 1분기 조정 EPS $0.16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을 상회했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한 38,710만 달러를 달성해 장 마감 후 2% 상승했다. 클라우드 데이터 관리 기업인 루브릭은 2027 회계연도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164,000~165,000만 달러로 상향 조정하며 애널리스트 평균 추정치를 넘어섰다.

 

■ 도큐사인 (DOCU)

- 도큐사인은 EPS $1.09, 매출 83,020만 달러로 모두 애널리스트 전망을 웃도는 탄탄한 1분기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장 마감 후 2% 소폭 하락했다. 전자서명 기업인 도큐사인은 2027 회계연도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349,000~35200만 달러로 제시했으며, 이는 월가 예상치에 근접한 수준이다.

 

Samsara Inc (IOT)

- Samsara Inc1분기 EPS $0.17, 매출 47,880만 달러로 시장 예상을 모두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 외 거래에서 1% 하락했다. 커넥티드 운영 솔루션 기업인 Samsara2027 회계연도 연간 매출 및 이익 전망을 컨센서스를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상향 조정했지만, 투자자들은 차익 실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 플래닛 랩스 (PL)

- 플래닛 랩스는 1분기 주당 순손실이 $0.03으로 시장 예상보다 적었고 매출은 9,420만 달러를 기록했음에도 장 마감 후 2% 하락했다. 위성 이미지 기업인 플래닛 랩스는 2027 회계연도 연간 매출을 42,500~44,100만 달러로 전망했으며, 이는 월가 컨센서스인 42,790만 달러와 비교되는 수준이다.

 

■ 서비스타이탄 (TTAN)

- 서비스타이탄은 1분기 주당 순손실이 $0.24로 시장 예상보다 적었고 매출은 26,880만 달러를 기록하며 장 마감 후 13% 급등했다. 소프트웨어 기업인 서비스타이탄은 2027 회계연도 연간 매출을 113,000~114,000만 달러로 전망했다.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25/08/15 [미국] 뉴스 및 특징주

25/09/12 [미국] 뉴스 및 특징주

25/07/07 [한국] 마감 및 관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