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05 [미국] 마감 및 시간외 특징주

안녕하세요 stock EBS 입니다. 한국과 미국 주식 뉴스 및 특징주, 종목분석에 관한 글 입니다.

[마감시황]

미국 고용시장이 예상을 크게 웃도는 호조를 보이며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이 부각되자 5(현지시간) 뉴욕증시와 미 국채, 국제 금값이 일제히 급락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95.15포인트(-1.35%) 밀린 50,866.78에 거래를 끝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200.63포인트(-2.65%) 내린 7,383.68,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121.53포인트(-4.18%) 떨어진 25,709.43에 각각 장을 마쳤다.

 

이날 하락으로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의 주간 낙폭은 각각 2.6%, 4.7%로 집계됐다. 두 지수는 9주 연속 이어온 주간 상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다.

 

투자 심리를 빠르게 얼어붙게 한 건 고용 지표였다. 5월 들어서도 미국 고용 상황이 예상 밖의 회복력을 드러내면서 연준이 연내 금리 인상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이 시장에 번졌다. 미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이날 5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보다 172,000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8만명 증가에 그칠 것으로 본 전문가 예상치(다우존스 집계 기준)를 크게 웃돈 결과다.

 

·이란 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급등이 경기 둔화를 부를 수 있다는 우려가 적지 않았음에도, 5월 고용이 예상을 큰 폭으로 상회하며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자 연준의 통화정책 기조가 매파적(통화긴축 선호) 방향으로 선회할 것이란 기대가 커졌다.

 

연준의 금리 인상 전망이 힘을 받으면서 미 국채에는 투매가 몰렸고, 이는 채권 수익률을 끌어올렸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전자거래 플랫폼 트레이드웹에 따르면 뉴욕증시 마감 무렵 10년 만기 미국채 수익률은 전장보다 0.06%포인트 오른 4.54%를 가리켰다. 같은 시각 30년 만기 미 국채 수익률은 0.026%포인트 상승한 5.004%였다. 두 종목 금리는 이날 상승으로 심리적 저항선인 4.5%5.0%를 나란히 넘어섰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 만기 미국채 수익률도 0.11%포인트 급등해 4.16%를 기록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페드워치를 보면 금리선물 시장은 오는 12월까지 연준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이상 올릴 확률을 하루 전 약 50%에서 이날 약 70%로 높여 반영했다.

 

국제 금값도 금리 인상 기대가 강해지며 뒷걸음질 쳤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금 선물은 전장보다 3.1% 내린 온스당 4,365.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금 선물 가격은 연초 수준으로 후퇴하며 올해 상승분을 고스란히 반납했다. 금 선물은 지난해부터 고공행진을 이어가 올해 초 온스당 5,500달러대까지 치솟은 바 있다.

 

반면 달러화 가치는 치솟았다. ICE선물거래소에서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 인덱스는 뉴욕증시 마감 무렵 100.8로 전장보다 0.67% 올랐다. 달러 인덱스가 100을 웃돈 것은 지난 4월 이후 두 달 만이다.

 

국제 유가는 미국과 이란 간 긴장 완화 기대에 하락했다. 브렌트유 선물은 전장보다 2.0% 내린 배럴당 93.09달러에,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2.7% 떨어진 배럴당 90.54달러에 각각 마감했다.

 

[주요 종목 IB 투자의견]

종목명 (티커)투자은행변경 내용주요 분석 요약
엔비디아 (NVDA)뱅크오브아메리카매수 (유지)경영진 미팅 결과 다방면에서 성장 가속화 자신감 확인
크라우드스트라이크 (CRWD)베렌버그매수 ➡️ 보유 (하향)사이버보안 톱퀄리티 종목이나, 현재 주가에 상승 여력 선반영됨
월트 디즈니 (DIS)로젠블랫매수 (유지) / 목표가 상향목표가 $121 ➡️ $126. 유가 급등 악재에도 테마파크 양호, FY26 수익성 기대
룰루레몬 (LULU)BTIG매수 ➡️ 보유 (하향)가이던스 하향으로 인해 실적 가시성 크게 악화
로빈후드 (HOOD)도이체방크매수 (유지) / 목표가 상향목표가 $88 ➡️ $98. 예측시장 거래량 추이 개선 긍정적
퀄컴 (QCOM)JP모간중립 (유지) / Catalyst Watch24일 투자자 간담회에서 다각화 전략 강조 기대 (단기 촉매제 존재)

 

▲ 엔비디아(NAS: NVDA):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엔비디아 경영진과의 회담에서 다방면에서의 성장세 가속에 대한 자신감이 강조되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 크라우드스트라이크(NAS: CRWD): 베렌버그는 사이버보안 섹터 내 퀄리티가 가장 우수한 종목이라고 평가했지만, 현재 주가가 상승여력을 이미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 조정했다.

 

▲ 퀄컴(NAS: QCOM): 제이피모간체이스는 오는 24일 투자자 간담회에서 성장 전략과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략이 강조될 것으로 예상했다. Catalyst Watch 종목으로 선정했다.

 

▲ 월트 디즈니(NYS: DIS): 로젠블랫은 FY25보다 FY26 수익성이 우수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유가 급등과 같은 악재에도 테마파크 성장지표가 양호하다고 언급했다. 매수 의견을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121달러에서 126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룰루레몬 애슬레티카(NAS: LULU): BTIG는 성장 가이던스 하향 조정 등 실적 가시성이 크게 악화되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 조정했다.

 

로빈훗 마케츠(NAS: HOOD): 도이체방크는 예측시장 거래량 추이 개선 등을 언급하면서 목표주가를 88달러에서 98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특징주]

■ 애플(AAPL)

- 올해 애플(AAPL)이 세계 개발자 컨퍼런스(WWDC)에서 가장 주목받는 요소는 개편된 시리(Siri)를 운영체제 및 생태계 전반에 어떻게 통합할 것인지라는 분석이 나왔다.

- 시티그룹은 애플이 사용자를 대신해 여러 앱을 넘나들며 예약 관리, 쇼핑 결정, 여행 물류 등 다단계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자율 에이전트를 보여줄 것인지가 핵심이라 이 같이 설명했다. 특히 제3자가 iOS에서 AI 네이티브 경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개발자 도구와 API도 주목받을 것이라고 이들은 강조했다.

- 그러나 시티그룹은 획기적인 순간을 기대하는 것에 대해서는 경고했다. 이번 WWDC가 진정으로 차별화된 AI 경험을 보여주기보다는 필요한 기초적 단계를 나타낸다는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IDC의 견해를 요약하며, “올해 WWDC는 돌파구적인 AI 모멘텀이 되기보다 애플의 AI 추격 단계를 기록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

 

■ 글로벌 빅테크 대장주 마이크로소프트(MSFT)

- 링크드인 공동 창업자인 리드 호프먼이 약 10 년만에 마이크로소프트(MSFT) 이사회를 떠난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공시를 통해 호프먼이 이사회 재선임에 도전하지 않겠다는 결정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호프먼은 올해 말 열릴 연례 주주총회 때까지 이사직을 유지한다.

 

■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닷컴(AMZN)

- 영국 런던에서 열린 딜리버링 더 퓨처행사에서 최신 버전의 프로테우스를 선보였다. 이 로봇은 별도의 프로그래밍이나 기술 명령어 없이도 작업자의 일상적인 대화를 이해하고 창고 내 물품을 운반할 수 있는 자율주행 모바일 로봇(AMR)이다.

- 프로테우스는 2022년 처음 도입된 이후 미국 내 25개 물류센터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최대 400㎏에 달하는 카트를 운반하는 역할을 수행해왔다. 새 버전은 자연어 기반 명령 기능을 탑재했으며 2027년 상반기부터 유럽 물류센터에 순차적으로 배치될 예정이다.

- 아마존은 유럽 물류 인프라 현대화를 위해 향후 수년간 100억유로(116억달러)를 투자할 계획도 함께 발표했다.

- 이외에도 로봇 기술 포트폴리오도 공개했다. 촉각을 통해 물체를 인식할 수 있는 로봇 벌컨(Vulcan)과 물류 상자를 자동으로 처리하는 스타크(STARK) 시스템 등이 대표적이다.

- 아마존은 이러한 AI·로봇 기술이 물류 생산성을 높이고 작업 효율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측은 로봇 도입이 단순한 인력 대체가 아닌 새로운 형태의 일자리 창출과 고급 기술 인력 수요 확대를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의료기기 업체 쿠퍼 컴퍼니스(COO)

- 쿠퍼컴퍼니스는 2026회계연도 2분기 주당순이익(EPS)1.21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1.10달러를 넘어섰다. 같은 기간 매출은 10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 역시 시장 예상치였던 105000만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 건설업체 대상 소프트웨어 플랫폼 업체 서비스타이탄(TTAN)

- 회사는 2027회계연도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0.37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예상치인 0.28달러를 웃도는 수치다. ,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0.18달러와 비교해서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매출은 26882만달러로 집계돼 시장 예상치보다 상회했다. 서비스타이탄은 최근 4개 분기 연속으로 매출과 EPS 모두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며 시장의 기대를 끌어올렸다.

- 회사는 이날 연간 가이던스도 상향 조정했다. 서비스타이탄은 2027회계연도 조정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12800~13300만달러에서 14200~14700만달러로 높여 제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13160만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 건설·엔지니어링 업체 아르간(AGX)

- 1분기 매출은 29100만달러, 주당순이익(EPS)3.24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매출 25600만달러, EPS 2.31달러를 모두 뛰어넘는 성적이다. 특히 매출은 전년비 50.2% 급증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계약 지원을 위해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새로운 제조시설을 건설 중이라고 밝혔다.

 

■ 프리미엄 멕시칸 다이닝 및 웰빙 패스트 캐주얼 레스토랑 프랜차이즈 기업 치폴레 멕시칸 그릴(CMG)

- JP모간이 투자 의견을 '중립(Equal Weight)'에서 '비중확대(Overweight)'로 상향 조정했다. - 1분기 동일점포 매출 성장률을 근거로 주가의 추가 상승 가능성이 하락 위험보다 크다고 했다.

 

■ 애슬레저 의류업체 룰루레몬 애슬레티카(LULU)

- 룰루레몬의 20264월 말 기준 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25억 달러로 시장 추정치 244000만 달러를 웃돌았다. 다만 같은 기간 주당순이익(EPS)1.69달러로 월가 예상치에 부합한 수준에 그쳤다.

- 7월 말 기준 분기 가이던스가 매출액 245000만 달러~247500만 달러, EPS1.76달러~1.81달러로 예상하면서 두 지표 모두 시장 추정치에 미치지 못했다.

- 특히 룰루레몬은 2026 회계연도 전체 연간 가이던스를 대폭 깎아내렸다. 기존에 제시했던 매출 1135000만 달러~115억 달러, EPS12.10달러~12.30달러 수준에서 각각 110억 달러~1115000만 달러, EPS 10.95달러~11.15달러로 낮춰 잡았다.

- 회사는 소비 둔화와 사업 환경 악화를 주요 원인으로 제시했다.

 

■ 전자서명 소프트웨어 업체 도큐사인(DOCU)

- 도큐사인은 1분기 주당순이익(EPS)1.09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1.00달러를 9% 상회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83020만달러로 집계돼 시장 전망치인 82320만달러를 웃돌았다.

- 회사가 제시한 2분기 매출 전망은 86500~869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86600만달러 수준에 그쳤다. 시장에서는 성장 둔화 우려가 반영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 브로드컴(AVGO)·엔비디아(NVDA)·AMD(AMD)·ARM(ARM)·인텔(INTC)·퀄컴(QCOM)

- 브로드컴(AVGO)의 실적 충격 여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대장주 엔비디아(NVDA)까지 매도세에 동참하며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 AI 시장의 단기 수요 속도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이 기술주 전반의 밸류에이션 조정 압박으로 직결됐다.

 

■ 마이크론(MU)·램리서치(LRCX)·씨게이트(STX)·샌디스크(SNDK)

- 미국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및 하이테크 제조 공정 장비 리딩 기업들은 시스템 반도체 기업들의 폭락세가 메모리 진영으로 고스란히 전이되면서 주가가 하락했다.

- BTIGS&P 500 IT 지수가 지난 2일 기준 상대강도지수(RSI) 82로 마감해 기준선 70을 웃돌았다며, 여기에 200일 이동평균선보다도 28% 높은 수준까지 올라와 있다고 지적했다.

 

■ 보험업계용 소프트웨어 업체 가이드와이어 소프트웨어(GWRE)

- 가이드와이어는 회계연도 3분기 매출총이익률이 66.4%로 시장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67%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을 기록했다.

- 다만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모두 예상치를 상회했다. 매출은 전년비 27% 급증한 37250만달러, 조정 주당순이익(EPS)0.82달러를 기록했는데 시장 전망치는 매출 35600만달러, EPS 0.74~0.76달러였다.

 

■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및 블록체인 인프라 운영 기업

- 장 초반 비트코인 가격이 4% 넘게 밀리며 202410월 이후 최저치인 6만달러선을 일시 하회하자 암호화폐 관련주들에 패닉셀이 가동되고 있다.

- 암호화폐 시장의 심리적 지지선 붕괴와 주요 기관의 매도세가 결합되어 가치 훼손 우려를 키웠다.

- 암호화폐 시장의 유동성 위축 공포가 관련 기업들의 수수료 수입 및 자산 가치 감소 우려로 직결되면서 투매를 유발하고 있다.

- 특히 스트래티지는 최근 보유 비트코인 일부를 매도한 이후 암호화폐 시장 조정의 중심에 서 있다.

스트래티지(MSTR)·코인베이스(COIN)·로빈후드(HOOD)

 

■ 일라이 릴리(LLY)·노보 노디스크(NVO)

- TD 코웬은 제2형 당뇨병과 비만 치료제를 모두 포함해 2030년까지 전 세계 GLP-1 치료제 매출 전망치를 기존 1390억 달러에서 1500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들은 2030년까지 약 5900만 명의 환자가 치료를 받을 것으로 예상했으며, 이는 기존 전망치인 4600만 명에서 늘어난 수준이다. TD 코웬은 약가 인하가 치료량 증가로 인해 상쇄될 것으로 진단했다.

- 경구용 비만 치료제가의 경우도 시장 점유율이 확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TD 코웬은 이 제형이 2030년까지 전 세계 매출의 14%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기존 추정치인 11%에서 상향된 것이다. 특히 일라이 릴리와 노보 노디스크는 각각 62%31%의 예상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시장 지배력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ASML(ASML)

- 크리스토프 푸케 ASML(ASML) 최고경영자(CEO)는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내놓은 유럽의 기술 독립성 강화 제안을 대부분 지지한다고 밝히면서도 국가 보조금 지급 대상인 전략적 프로젝트 감독에 집행위가 관여하려는 계획에 대해서는 우려를 제기했다.

 

■ 퀄컴(QCOM)

- JP 모간은 퀄컴을 positive catalyst watch 대상으로 지정하며,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을 유지하면서도, 향후 예정된 투자자의 날을 앞두고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 JP 모간은 퀄컴은 인공지능(AI)의 급격한 진화 속에서 회사의 다음 성장 단계와 다각화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624일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투자자의 날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했다.

- 시장에서는 새로운 데이터센터 브랜드인 드래곤플라이의 전체 제품 로드맵을 퀄컴이 공개할 예정이라고 이미 언급한만큼 투자자들이 기대할 만한 단기 촉매제를 마련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여기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2일 빌드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퀄컴과 공동 설계한 콘셉트 기기를 포함한 프로젝트 솔라라플랫폼을 공개하며 AI PC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시그널로 보여주며 퀄컴 주가에 힘을 실어주기도 했다.

 

■ 산업용 사물인터넷(IoT) 소프트웨어 기업 삼사라(IOT)

- 52일 종료된 2027회계연도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17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11센트와 시장 예상치 13센트를 모두 웃도는 수준이다. 매출은 전년 대비 31% 증가한 47880만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45520만달러를 크게 상회했다.

- 삼사라는 2분기 EPS15~16센트, 매출은 48200~48400만달러로 전망했다. 이는 월가 예상치인 EPS 15센트, 매출 48천만달러와 거의 동일한 수준으로, 추가적인 성장 모멘텀을 기대했던 시장에는 다소 실망스러운 결과로 받아들여졌다.

- 반면 연간 전망은 상향 조정했다. 삼사라는 2027회계연도 연간 EPS 전망치를 기존 65~69센트에서 70~72센트로 높였고, 매출 전망도 기존 196500~197500만달러에서 20500~201300만달러로 상향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EPS 68센트와 매출 197천만달러를 모두 웃도는 수준이다.

- 삼사라가 전통적인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보다 인공지능(AI) 확산의 부정적 영향을 덜 받을 수 있다. 많은 소프트웨어 기업이 직원 수에 따라 사용료를 받는 좌석 기반(seat-based)’ 모델을 운영하는 반면, 삼사라는 건설·물류·운송 등 실제 산업 현장의 운영 효율화를 지원하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 보잉(BA)

- 보잉은 더 많은 737 맥스 항공기를 제작하고 인도하기를 원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20241월 알래스카 항공 여객기에서 도어 플러그(비상구 덮개)가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한 이후 연방항공청(FAA)이 제조에 제한을 두면서 생산량이 묶여 있는 상태다.

- 보잉은 올해 초 월 42대였던 생산량을 늘려 현재 월 47대의 맥스를 제작하고 있으나 장기적으로 월 63대까지 생산을 늘리는 것을 장기 목표로 하고 있다.

 

■ 양자 컴퓨팅

- 차세대 양자 컴퓨팅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통합 솔루션 혁신 기업 퀀티넘(QNT)은 나스닥 상장 첫날의 미진한 흐름에 이어 신규 상장 종목에 대한 냉랭한 투자심리와 양자컴퓨터 섹터 전반의 밸류에이션 부담 영향으로 약세로 마감했다.

- 동종 양자 컴퓨팅 기업인 리게티컴퓨팅(RGTI)과 디웨이브퀀텀(QBTS)의 동반 하락을 유발했다.

 

■ 미국 최대 규모의 글로벌 종합 물류 수송 및 화물 운송 공급망 솔루션 기업 페덱스프레이트홀딩컴퍼니(FDXF)

- 물류 업계 내 독보적인 소량화물(LTL) 운송 부문의 순수 가치주의 등장으로 대형 기술주 조정의 대안으로 경기 민감 인프라 가치주에 자금이 집중되는 상황에서 분할 상장 모멘텀이 극대화되어 주가가 상승했다.

 

[시간외 특징주]

 

■ 애플(AAPL)

- 딥워터 자산운용의 공동 창업자 겸 운용 파트너는 이번 행사를 애플 43년 역사상 가장 중요한 WWDC라고 평가했다.

-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거의 2년 동안 개발해 온 리뉴얼된 시리 기능이 공개될 예정이다. 애플이 인공지능(AI) 추격자에서 개인화된 AI 선두주자로 포지션을 전환하는 데 성공한다면 이번 행사가 주가 재평가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시리는 보안이 유지되는 형태로 개인의 맥락을 활용할 수 있어 정보 검색 능력이 향상되고 제3자 개발 앱 자동화가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GPT, 그록, 제미나이와 경쟁할 새로운 시리 앱도 기대되며, 구글이 지원하는 검색 또는 질문프롬프트가 특징이다.

-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는 강보합권 전환을 시도하며 307.37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 마벨 테크놀로지(MRVL)

- 블룸버그가 집계한 거래소 데이터에 따르면 마벨에 대한 콜옵션은 376173계약을 차지했고, 풋옵션은 총 228837계약을 기록했다.

- 612일 만기 행사가 165달러 풋옵션과 618일 만기 행사가 192.50달러 풋옵션이 포함된 만기일 및 행사가가 상이한 옵션 조합 거래 (대각선 스프레드 거래)37500계약을 나타냈다. 612일 만기 행사가 165달러 풋옵션은 3만계약 체결되었으며 미결제약정은 899계약이었다. 618일 만기 행사가 192.50달러 풋옵션은 7500계약 형성되었고 미결제약정은 7983계약이었다.

- 콜옵션 중에서는 65일 만기 행사가 300달러 콜옵션이 18115계약 기록했으며 미결제약정은 4671계약이었다. 65일 만기 행사가 310달러 콜옵션은 미결제약정 3916계약 대비 14746계약 거래되었다.

- 또한 821일 만기 행사가 260달러 콜옵션은 12402계약 차지했으며 미결제약정은 268계약이었다. 65일 만기 행사가 320달러 콜옵션은 9559계약 등록되었고 미결제약정은 12276계약이었다.

- 시간외 거래에서 상승폭을 가파르게 확대하고 있는 마벨은 6.19%나 오르며 279.77달러까지 회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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