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16 [한국] 美-이란 종전 MOU·대미 투자 공사 출범




1. 글로벌 전후 재건 & 건설 대표주
- 미·이란 종전 MOU 체결 및 3,000억 달러(약 454조 원) 규모의 이란 재건 펀드 조성 검토 소식. 글로벌 원전 르네상스와 중동 재건 기대감이 맞물리며 해외 수주 기대감 폭발.
■ 증권사 리포트 요약
대신증권: 과거 저가 경쟁으로 인한 대규모 손실 시기와 달리, 현재는 선별 수주, FEED to EPC 확대, 공종 다변화로 수익성 중심 전략이 정착됨. 실제 수주 연결 시 업종 전반의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가능. 원전 역시 전력 수요 증가로 구조적 성장기 진입.
신한투자증권: 미-이란 종전 협의로 단기 모멘텀 확보. 재건 수혜는 중동 시공 이력보다 업체별 가용 인력(Capa)이 핵심 변수가 될 전망.
▶ 테마별 관심주
대우건설 / DL이앤씨: 가용 인력 Capa 및 중동 재건 수혜 기대로 동반 상승 주도.
GS건설: 인력 Capa 기반의 재건 수주 기대감 유효.
삼성E&A / 현대건설: 중장기 에너지 시장 재편의 핵심 파트너사로 사업 기회 확대 전망.
중소형/기계/설계: 일성건설, 상지건설, 동신건설, 희림, 프리엠스, 수산세보틱스 등.
2. 방위산업 (전쟁 및 테러)
- 이란 전쟁 종전 우려와 달리, 숨겨진 중동 수출 파이프라인 부각.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의 독일 라인메탈과의 유럽 합작법인(JV) 설립 추진 소식 호재.
■ 증권사 리포트 요약
DS투자증권: "종전 시 주가 하락"이라는 전통적 오해를 불식. 이번 종전은 오히려 중동향 수출 파이프라인 논의를 가속화하는 긍정적 계기. 현재 한국 방산의 밸류에이션은 글로벌 피어(PER 약 26배) 대비 크게 저평가된 매력적인 구간.
▶ 테마별 관심주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독일 라인메탈과 나토(NATO) 겨냥 통합 방공 솔루션 합작회사 설립 논의 심도 있게 진행 중. 천궁-Ⅱ 추가 수주 기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현대로템: 27년 예상 PER 각각 18.4배, 16.5배 수준으로 강력한 저평가 매력.
방산 중소형주: RF시스템즈, 대성하이텍, 퍼스텍, 웨이브일렉트로, 한화시스템, RFHIC 등 동반 상승.
3. 조선 및 원자력발전 (한미전략투자공사 수혜)
- 대미 투자 전담 기구인 ‘한미전략투자공사’가 오는 18일 공식 출범. 미국 내 AI 데이터센터 증가로 SMR(소형모듈원전) 및 미국 자국 조선업 재건에 한국 기업들의 역할이 핵심 후보군으로 부각.
▶ 테마별 관심주
조선/조선기자재: 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한국카본, 한라IMS, 케이프
원자력발전: 두산에너빌리티, 지투파워, 보성파워텍, 대우건설
종합상사: GS글로벌, 포스코인터내셔널, LX인터내셔널 (투자 프로젝트 관련 수혜 기대)
4. 전력설비
- 5~6월 기간 동안 적절한 숨고르기 조정을 거친 후, 2분기 어닝시즌 임박 및 중동 종전 국면과 맞물려 재주목. 미국 전력망 시장은 여전히 극심한 공급자 우위(Seller's Market) 지속.
■ 증권사 리포트 요약
LS증권: 1Q26 실적 발표 이후 가파른 상승에 따른 속도 조절을 마침.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의 공격적 투자로 전력 소비량이 급증하고 있어 탁월한 펀더멘털 지속 중.
▶ 테마별 관심주
지투파워, 보성파워텍, 두산에너빌리티, 대원전선, 가온전선 등 전력망 및 전선 관련주 강세.
5. 친환경 에너지 (풍력 & 태양광)
-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내 풍력발전 금지 행정명령 무효 판결에 대한 항소 신청을 자진 철회. 이로 인해 규제 리스크가 전면 백지화되며 정책적 불확실성 해소. 국내에서는 금융위의 '기후금융촉진법' 제정 추진 호재 겹침.
■ 테마별 관심주
풍력에너지: 씨에스윈드, 씨에스베어링, 동국S&C, SK오션플랜트, SK이터닉스, 금양그린파워
태양광에너지: OCI홀딩스, 대명에너지, 도화엔지니어링, 한화솔루션
6. 백화점 & 카지노 (인바운드 관광객 수혜)
- 방한 외국인 관광객(인바운드)의 급증세가 실적으로 증명되며 두 테마 모두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재평가)' 국면 진입.
■ 증권사 리포트 요약
백화점 (하나/대신): 현대백화점은 외국인 매출 비중이 2분기 7.5%까지 상승(명품 60%, 중국인 50% 이상). 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도 K-culture 인기와 원화 약세로 과거 일본 백화점처럼 리레이팅 진행 전망.
카지노 (삼성): 2026년 방한 외국인 관광객 2,100만 명 달성 전망(역대 최대). 현재 카지노사 평균 PER은 11~12배 수준으로 중장기 10배 중반까지 재평가 여지 충분.
▶ 테마별 관심주
백화점: 신세계, 현대백화점, 롯데쇼핑
카지노: 파라다이스, 강원랜드, 롯데관광개발, 코텍
7. 갤럭시 부품주 / 폴더블폰
- 하반기 출시 예정인 삼성전자의 차세대 폴더블폰 '갤럭시 Z 8 시리즈' 실물 추정 사진 유출. 이번 시리즈는 플립, 폴드 울트라, 폴드 와이드(일반형) 등 라인업 세분화로 소비자 선택지 확대 기대.
▶ 테마별 관심주
비에이치, 디케이티, KH바텍, 삼성전기, 도우인시스, 아모텍 등 일부 스마트폰 부품주 모멘텀 부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