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7/30 [한국] 반도체·조선 호실적 속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




1. 반도체 대표주 및 장비/부품
- 삼성전자의 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71.49조 원, 영업이익 89.49조 원 달성(역대 최대 분기 실적).
- 컨퍼런스콜에서 AI 확산에 따른 메모리 공급 부족이 2028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하반기 파운드리 매출 두 자릿수 성장을 호언했습니다. 또한 주당 374원 분기 배당 결정과 함께 특별배당을 포함한 강력한 주주환원책 검토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ISC, 에스앤에스텍, 오킨스전자 등
2. 조선 및 조선기자재
- 조선 3사(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삼성중공업)의 2분기 합산 영업이익 2.7조 원 돌파.
- 고가 선박인 LNG 운반선 건조 비중 확대로 조선 3사가 2분기 2.7조 원에 달하는 호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이에 더해 HD한국조선해양이 미국 프레이저 인더스트리와 MRO 및 현대화 협력 MOU를 체결하는 등 글로벌 입지를 넓히고 있습니다.
▶ 관련 종목: HD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대한조선, 한화오션, HD현대중공업, 한화엔진 등
3. 생명보험 / 손해보험
- 2027년 도입될 신계약 판매수수료 분급제 개편 전망.
- 신한투자증권은 수수료 제도 개선이 해약환급금준비금 적립 속도를 낮추어 자본 증가를 가속화하고, 이에 따라 배당가능이익 회복 및 배당 재개 시점이 당겨질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관련 종목: 현대해상, 한화손해보험, 한화생명, 미래에셋생명, DB손해보험, 코리안리 등
4. 건설 중소형 / 시멘트 / 레미콘
- 광주 군공항 부지 약 250만 평,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전격 지정.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투자 수요가 반영된 3대 메가프로젝트 일환으로, 기업형 첨단도시 조성 기대감과 더불어 하반기 추경 및 공공 인프라 투자 확대 호재가 맞물렸습니다.
▶ 관련 종목: 금호건설, 서산, 강동씨앤엘, 모헨즈, 남화토건, 일성건설, 삼성물산 등
5. 은행
- 증시 변동성 확대 속 고배당·실적 안정성을 갖춘 대표 방어주로 부각.
- 5대 금융지주의 2분기 합산 순이익이 6조 9,201억 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호실적을 바탕으로 한 분기배당 확대 및 자사주 매입·소각 소식에 가치주로서의 매력도가 커졌습니다.
▶ 관련 종목: 하나금융지주, iM금융지주, KB금융, 신한지주, JB금융지주 등
6. LPG / 석유 / 해운 / 방위산업
- 미군, 이란 상대 공습 재개 및 중동 전면전 우려 재부각.
- 미-이란 충돌 재개로 WTI(+6.56%), 브렌트유(+7.91%) 등 국제유가가 폭등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 갈등 및 석유시설 공격 우려로 에너지, 해운, 방산 관련주가 동반 상승했습니다.
▶ 관련 종목: SK이노베이션, S-Oil, 흥구석유, HMM, STX그린로지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7. 음식료
- 시장 변동성 속 환율 하락, 판가 인상, 방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른 성장세 재조명.
- 내수 실적 방어와 해외 매출 성장의 연결고리가 되는 외국인 관광객 소비 급증(상반기 카드 소비 10조 원)으로 실적 개선 기대감이 부각되었습니다.
▶ 관련 종목: 삼양식품, 농심, LG생활건강, 한탑, 에스앤디 등
8. 2차전지 / 전기차 / ESS
- LG에너지솔루션 2분기 흑자전환, 삼성SDI 호실적 달성.
- 전기차(EV) 캐즘 우려 속에서도 배터리 대장주인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가 ESS(에너지저장장치)와 AI 데이터센터용 고출력 배터리 공급 확대에 힘입어 뚜렷한 실적 반등 및 흑자전환에 성공했습니다.
▶ 관련 종목: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