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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02 [한국] 마감 및 관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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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터분석] ■ 유심(USIM)/ 보안주(정보) 등 - 정부, SK텔레콤에 신규 이동통신 가입자 모집 전면 중단 행정 지도 등에 상승 ▷전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SK텔레콤에 대해 유심 부족 현상이 해결될 때까지 신규 이동통신 가입자 모집을 전면 중단할 것을 행정 지도했다고 밝힘. 행정기관이 기업 등에 내리는 권고에 해당하는 행정지도는 법적 효력을 가진 행정처분, 행정명령에 비해 강제력이 약하지만, 구속력이 아예 없다고도 하기 어렵다고 전해짐. 신규 가입자 모집 중지라는 행정지도를 받은 SK텔레콤이 이를 위반하면 과기정통부가 법적 처벌이 따르는 전기통신사업법 상 추가 이행 명령을 내릴 여지가 존재하기 때문임. 과기정통부는 SK텔레콤이 가입자 해지 위약금 면제, 피해보상 시 증명책임 완화 등을 검토할 것도 주문했음. ▷정부는 신규 가입자 모집을 멈추라는 행정명령에 대해 "유심 물량 공급이 안정화될 때까지"라는 표현을 썼는데 SK텔레콤이 해킹 사태 이후 다음 달까지 긴급 확보했다고 밝힌 유심 물량은 1,100만개로 이 상태에서는 2달 뒤인 다음 달 말까지 시간이 흘러도 전체 가입자 2,500만명 교체량의 절반에 미치지 못하는 물량만 확보된다고 전해짐. 유심 무상 교체 시행 이후 SK텔레콤 가입자 이탈이 하루 수만명대 규모로 평시보다 수백 배 급증한 상황에서 신규 가입을 전면적으로 받지 못하는 상황이 장기화하면 SK텔레콤의 1위 사업자 위상은 크게 흔들릴 것으로 전망. ▶ 보안주(정보) : 유비벨록스, 성우전자 등 유심(USIM), 모니터랩, 지니언스, 이니텍, 싸이버원 등 ▶ 바이오인식(생체인식) : 알체라 등 ▶ 통신주 : KT, LG유플러스 ▶ 알뜰폰 사업자 : LG헬로비전, 세종텔레콤, KG모빌리언스, 아이즈비전 등 ■ 화장품 - 4월 화장품 수출 호조 및 한한령 해제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전일 산업통상자원부는 4월 수출입 동향을 발표. 4월 수출액은 582억1,000만달러로 작년 같은 달과 비교해 3.7% ...

25/03/27 마감 및 관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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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터분석] ■ 모듈러주택/ 조림사업/ 재난/안전(지진/화재 등)/ 공기청정기 - 경상권 산불 피해 지속 및 이재명 대표, 모듈형 주택 지원 소식 등에 상승 ▷경상권에서 발생한 동시 산불사태로 26명이 숨지는 등 56명에 달하는 인명피해가 난 것으로 파악됐음.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인명피해는 사망 26명, 중상 8명, 경상 22명임. 이날 오전 5시 기준 진화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중·대형 산불 지역은 모두 10곳으로, 피해 산림면적은 3만6천9㏊로 집계됐음. 이는 역대 최악으로 기록됐던 2000년 동해안 산불의 피해면적 2만3천794ha를 1만ha 이상 넘어선 것임. ▷이재명 대표는 전일 산불이 난 경북 안동을 찾아 신속한 지원을 약속했음. 아울러 행정안전위원회 등과 협의해 조립식 모듈형 주택 등 이재민 지원 방안을 살필 예정으로 전해짐. ▶ 자연과환경, 에스와이, 덕신이피씨, 동신건설, 이건산업, 인콘, 파라텍, 케이웨더, 위닉스 등 ■ 건설 대표주 - 건설 업황 회복 기대감 등에 상승 ▷하나증권 - 건설 업종에 대해 25~26년 부동산 가격 상승에 따라 내년부터 착공이 회복되고, 27년부터는 주택 매출액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 주택 마진은 내년까지 기계적으로 상승하고 27년부터는 공급자 우위 시장으로의 변화에 따라 마진이 더 상승할 것으로 추정. 특히, 내년까지 마진이 기계적으로 상승하는 이유는 공사비가 올라 계약금과의 스프레드가 축소(원가율 상승)된 2021~2022년 공사 현장이 완공되고, 그 자리를 공사비가 오른 만큼 계약금을 받아 GPM 10% 이상 나오는 현장이 대신하면서 나타나는 믹스 개선이라고 언급. ▷주택주는 모두 올해부터 27년까지 매년 순이익이 증가하는 구간이라며, 전월세 가격 상승, 매매 가격 상승이라는 업황 회복 시그널이 확인되면 업종 밸류에이션 상향에 따라 전반적인 주택주 주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힘. ▶ HDC현대산업개발, GS건설...

25/03/19 마감 및 관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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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터분석] ■ 반도체 관련주 - 엔비디아, AI 칩 로드맵 공개 소식 및 모건스탠리, 삼성전자·SK하이닉스 목표주가 상향 등에 상승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18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SAP 센터에서 열린 연례 개발자 회의 GTC 2025에서 2028년까지 AI 칩 로드맵을 공개. 황 CEO는 올해 하반기부터 2027년까지 블랙웰 업그레이드 버전(블랙웰 울트라)과 루빈, 루빈 업그레이드 버전(루빈 울트라)을 선보이고 2028년에는 새로운 AI 칩(파인먼)을 출시한다고 밝힘. ▷지난해 말 출시한 첨단 AI 칩 '블랙웰' 생산이 "완전히 가동되고 있다"며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설계 결함에 따른 생산 차질 우려를 일축했음. 또한,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오라클 등 4대 클라우드 기업이 이전 세대인 호퍼 칩을 지난해 130만개 구매했고, 올해에는 블랙웰을 360만개를 구매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 ▷모건스탠리 - 반도체 업황이 장기적으로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며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65,000원에서 70,000원으로,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15만원에서 23만원으로 상향 조정. 모건스탠리는 낸드플래시 가격이 감산 효과로 반등하고 있는 점, D램 현물 가격 역시 중국의 인공지능(AI) 설비 투자와 관세 전 구매 수요 등으로 오르고 있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 모건스탠리는 지난해 9월 ‘메모리-겨울은 항상 마지막에 웃는다(Memory-Winter Always Laughs Last)’ 보고서와 ‘겨울이 곧 닥친다(Winter looms)’ 보고서를 내놨으나 이번 보고서로 반도체 업황 평가에 변화가 생긴 것으로 풀이되고 있음. ▶ 반도체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와이씨, 티에스이, 피에스케이, DB하이텍, 하나마이크론 등 ▶ PCB(FPCB 등) : 심텍, 아모그린텍, 시노펙스, 코리아써키트, 티엘비 등 ■ 2차전지(전고체) - 삼성SDI,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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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터 분석] ■ 사료/ 음식료업종/ 육계 - 中 농산물 보복관세 발효 및 美 계란값 폭등 여파 지속 속 일부 관련주 상승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월2일(현지시간)부터 외국산 농산물에 대한 관세를 부과할 예정인 가운데, 중국 정부는 전일 0시를 기해 앞서 4일 공고대로 미국산 닭고기·밀·옥수수·면화를 포함한 총 29개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15% 인상하면서 보복관세를 개시했음. 동시에 수수·대두·돼지고기·쇠고기·수산물·과일·채소·유제품을 포함한 711개 미국산 수입품 관세 역시 10% 높인다고 발표. ▷최근 미국에서는 조류 인플루엔자 여파로 계란 공급이 줄면서 계란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 가운데, 유럽과 아시아 국가 등 에 계란 수입을 타진하고 있음. 전 세계 2위 계란 수출국인 폴란드를 비롯해 프랑스, 인도네시아 등의 가금류 단체들은 미국 농무부와 현지 미국 대사관으로부터 수출용 계란에 대한 문의를 받았다고 전해짐. ▶ 미래생명자원, 케이씨피드, 고려산업, 한일사료, 한탑, 체리부로, 하림, 마니커 등 ■ 2차전지/전기차 등 - 테슬라(-15.43%) 주가 급락 영향 및 美 경기 둔화 우려 등에 하락 ▷지난밤 뉴욕증시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를 추진하다 보면 경제가 일시적으로 충격을 받을 수도 있다고 언급하는 등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면서 3대 지수 모두 급락한 가운데, 테슬라(-15.43%)가 약 5년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 UBS그룹이 테슬라의 1분기와 연간 매출 예상치를 모두 하향 조정. UBS는 1분기 테슬라가 이전 예상치보다 16% 감소한 36만7,000대의 차량만 인도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올해 인도량은 작년보다 적어지면서 5% 감소할 것으로 전망. ▷美 경기 둔화 우려도 악재로 작용.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트럼프 행정부의 주요 수장이 미국 경기둔화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으면서 美 경기 둔화 우려가 촉발됐음. ▶ 삼성SDI, 금양,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머티, 엘앤에프, POSCO홀딩스...

25/03/04 마감 및 관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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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터 분석]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TSMC의 대미 신규 투자 계획을 발표하면서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25% 전면 관세를 예정대로 4일(현지시간)부터 부과하겠다고 밝힘.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에 대해서도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 이에 따라 그동안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자유무역협정(USMCA)에 따라 대부분 물품에 대해 무관세로 무역이 이뤄졌던 북미 3국간 관세전쟁이 본격화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음. ■ 조선/해운 등 - 트럼프 관세 강행에 따른 관세 안전 업종 부각 등에 상승 ▷트럼프 관세 정책 강행 속 조선/해운 업계에 반사수혜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지난달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중국의 해양·물류·조선 산업 장악력을 고려, 중국 선사와 중국산 선박과 관련한 국제 해상 운송 서비스에 수수료를 부과를 추진한다고 밝힘. 구체적으로 중국 선사 소속 선박이 미국 항구에 입항할 때마다 선박당 최대 100만달러, 또는 선박의 용적물에 톤(t)당 최대 1000달러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침을 고려 중임. ▷지난달 27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의 '미국 해양 조선업 시장 및 정책 동향'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미국 의회는 ‘해군 준비 태세 보장법’을 발의. 미국은 현재 296척의 함대를 2054년까지 381척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이를 위해서는 30년간 매년 평균 12척씩 총 364척의 신규 함정을 건조해야 하며, 미국 정부도 신규 함정 조달을 위해 2054년까지 연평균 약 300억 달러(약 42조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 美 해군의 신규 함정 건조 시장 확대는 한국 조선업계의 새로운 진출 목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파급효과는 대기업 조선사뿐만 아니라 협력 업체에도 혜택이 돌아가 ‘K조선 생태계’ 전반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 또한, 트럼프 에너지 부흥 정책에 따른 LNG 및 시추 선박 수주의 기회가 될 것으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