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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11 [한국] 반도체 '수출 1위'에 날아오른 장비주, 중동 공습 리스크에 울고 웃은 건설·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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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tock EBS 입니다. 한국과 미국 주식 뉴스 및 특징주, 종목분석에 관한 글 입니다. 1. 반도체 역대급 수출과 ' 기판 품귀 ' … AI 붐 최대 수혜 오늘 시장을 하드캐리한 일등 공신은 단연 반도체입니다 . 관세청이 발표한 6 월 1~10 일 수출액이 역대 1 위를 기록했는데 , 그 중심에 전년 동기 대비 205.8% 나 폭증한 반도체가 있었습니다 . 여기에 글로벌 IB(UBS) 와 증권사들이 "HBM 에 이어 이제는 AI 반도체 기판이 새로운 병목 구간 ( 품귀 )" 이라며 반도체 전공정 장비 (WFE) 와 기판 산업을 최대 수혜주로 꼽으면서 반도체 관련주 전반의 강한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   2. 美 이란 공습 vs 호르무즈 해협 봉쇄…중동 긴장 재부각 미국이 이란에 대한 추가 보복 공습을 단행하고 , 이에 맞서 이란이 물류의 심장부인 ' 호르무즈 해협 전면 차단 및 선박 발포 ' 를 선언하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시장을 덮쳤습니다 . 이로 인해 물류비 상승 우려로 해운주는 급등한 반면 , 중동 발주 위축이나 재건 사업 지연 우려가 커진 건설 대표주 , 중소형 건설 , 건설기계 테마는 일제히 차익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했습니다 .   3. 엔터주 ' 바닥론 ' 유효 분석 & 월드컵 개막 기대감 그동안 낙폭이 과도했던 섹터와 이벤트성 테마에 매수세가 유입되었습니다 . 엔터 업종은 주가가 이미 밸류에이션 최하단까지 밀려 악재가 선반영되었다는 증권가 분석 ( 바닥론 ) 과 함께 2 분기 성수기 기대감으로 반등했습니다 . 또한 , 바로 내일 개막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 호재와 최근 닭고기 가격 상승 호재가 맞물린 육계 ( 치킨 ) 테마가 숏텀 모멘텀을 받으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   1. 반도체 ( 수출 호조 · 기판 품귀 · 전공정 장비 수혜 ) ■ 이슈 및 리포트 분석 - 관세청 : 6 월 1~10 일 수출액 286 억 3,500 만 달러 ...

25/03/10 마감 및 관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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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터분석] ■ 정유 - 러시아 대형 정유소 시설 손상 소식에 상승  ▷러시아 제2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 인근에 있는 대형 정유공장인 키리시 정유소의 시설이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 시도로 손상된 것으로 전해짐. ▶ S-Oil, Sk이노베이션, GS 등 ■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 약 9조원 규모 K2 전차 폴란드 2차 수출 계약 체결 기대감 및 신냉전 돌입에 따른 방위비 지출 확대 본격화 전망 등에 상승 ▷9조원에 달하는 K2 흑표 전차의 폴란드 2차 수출 계약이 이르면 내달 체결될 것으로 전해짐. K2 전차 폴란드 2차 수출 계약 규모는 2022년 8월에 체결된 1차 계약 때와 마찬가지로 180대로, 금액으로는 60억 달러대(약 9조원)로 알려졌으며, 수출 계약이 최종 성사되면 폴란드와의 방산 협력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BNK투자증권 - 전 세계적으로 분쟁의 강도는 심화되고 있고 잠재적 요인도 많은 상황이라며, 몇몇 전쟁이 종전되더라도 신냉전 돌입으로 인해 군사적 긴장과 군비 경쟁은 심화될 것으로 분석. 특히, 미국의 저관여 정책은 각국의 방위비 지출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힘. 한국의 방산 수출 수주는 ’24년 100억 달러 미만, ‘25년으로 이연된 수출 수주 물량은 약 94억 달러로 추산된다며, ’25년 방산 수출 수주는 지난해 이연된 수주를 감안할 때 사상최고치 경신 가능성이 높다고 밝힘. 방산 수출 수주가 3년차부터 수출로 반영된다고 가정해서 추정해보면 2027년 점유율 6%를 넘어서면서 글로벌 무기수출 4위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 한화, 한화시스템, 대성하이텍, 한국항공우주, 쎄트렉아이, 현대로템 등 ■ 음식료업종/ 사료 - 中 정부, 美 농산물 관세 부과 및 美 계란 가격 폭등 영향 등에 상승 ▷중국 정부는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에 '10+10%' 관세를 부과한 것에 대응해 이날부터 미국산 농축산물을 대상으로 10∼15% 보복 관세를 부과. 미국산 닭고기...

25/02/28 마감 및 관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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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터분석] ■ 화장품 - 중소기업 화장품 수출 호조 소식, 한한령 해제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지난해 4분기 중소기업 수출이 화장품과 자동차, 반도체 등을 중심으로 증가세를 이어간 것으로 전해짐.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이 28일 발표한 ‘KOSI 중소기업 동향 2월호’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중소기업 수출은 297억6,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 특히, 1위 수출품목인 화장품은 지난해 4분기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27.8% 증가하며 역대 4분기 최고 실적을 기록했음. ▷중국의 한한령 해제에 따른 수혜 기대감과 미국 시장 수출 확대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메리츠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한한령이 풀리면 다양한 문화 컨텐츠들이 중국 시장에 진입하면서 한국 화장품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도 분명히 도움이 될 것은 자명해 보인다고 설명. 이에 중국 사업은 이제 할인 요인이 아니라 플러스 알파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유심히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밝힘. ▷키움증권은 미국 중저가 화장품 시장이 더딘 성장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브랜드사들이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밝힘. 이어 국내 화장품 브랜드사들이 중장기적 관점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바라보기 위해서는 니치(틈새) 시장에서 매스(대중) 시장으로 나아갈 필요가 있다며, 이에 따라 기대해볼 수 있는 성장 여력은 훨씬 클 것으로 전망. ▶ 마녀공장, 토니모리, 실리콘투, 한국콜마, 코스맥스, 삐아, 클리오 등 ■ 희귀금속(희토류 등)/ 페라이트 - 트럼프 대통령, 中 10% 추가 관세 부과 언급 소식 속 일부 관련주 상승 ▷트럼프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여전히 대량의 펜타닐 등 중국산 마약이 멕시코와 캐나다에서 유입되고 있다며, 예정대로 내달 4일 두 나라에 대한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같은 날 중국도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받게 될 것이라며, 4월2일 상호관세 날...

25/02/27 마감 및 관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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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터 분석] ■ 미용기기 - 업황 성장 추세 지속 전망 등에 상승 ▷키움증권 - 피부미용 장비업체들에 대한 M&A 이야기가 자꾸 나오는 이유는 총 6가지를 들 수 있다며, 이는 예뻐지고 싶다는 본능에 따른 마르지 않는 샘, K-시대의 흐름, 글로벌 수요 흡수, 규제 장벽, 영업 장벽, 현금 창출 능력 등이라고 언급. 미용기기 업체 M&A 사례로는 `23년 7월에는 루트로닉이, `24년 7월에는 제이시스메디칼이 사모펀드로 최대주주가 변경되었던 전례가 있다며, 근황을 살펴보면 신제품 출시 → 빠른 국내 시장 침투 → 수출 성장 지속의 흐름을 통해 사업이 꾸준히 커지고 있다고 설명. 이와 더불어 재고자산, 매출채권 등의 재무 지표 안전성도 확보하여 순항 중이라고 밝힘. ▷인수 여부보다는 산업 전망이 중요하다며, 이는 향후 장비와 소모품 수요가 줄어들면 당연히 인수자 입장에서도 대금을 치를 마음이 줄어들 수밖에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 이와 관련, 주요 피부미용 장비 업체로 꼽히는 클래시스, 비올, 원텍은 각자의 지역에서 장비를 판매하고자 하는 준비를 끝마쳤다며, 성장을 기대할 만한 지역은 미국, 유럽, 브라질, 중국, 일본, 태국 등 문화권을 가리지 않는다고 설명. ▶ 레이저옵텍, 에이피알, 라메디텍, 동방메디컬, 클래시스 등 ■ 화장품 - 한한령 해제 수혜 기대감 지속 및 APEC 고위관리회의서 K-뷰티 인기 소식 등에 상승 ▷국이 5월께 '한한령'(한류 제한령)을 해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커지면서 K-뷰티를 이끄는 주역인 중소 화장품사들이 기대감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 판공청은 최근 외국계 기업과 민영 기업에 대한 규제를 풀겠다는 내용의 '2025년 외자 안정 행동 방안'을 발표했으며, 이는 외국인 투자 급감과 내수 부진에 따른 중국 경제 둔화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풀이되고 있음. 여기에 한국의 대(對)중국 외교가 본격화하면서 한중관계가 좋은 흐름을 탈 ...

25/02/17 마감 및 종목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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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터분석] ■ 반도체 관련주 - 엔비디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메모리반도체 업체와 제2의 HBM 'SOCAMM' 관련 협의 소식에 상승 ▷엔비디아가 제2의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상용화하기 위 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메모리반도체 회사들과 극비리에 접촉하며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엔비디아가 자체 메모리 표준인 ‘SOCAMM’을 만들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등과 상용화 가능성을 협의하고 있으며, 현재 엔비디아와 메모리 회사들이 SOCAMM 시제품을 교환하면서 성능 테스트를 하고 있고 이르면 올해 말쯤 양산까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SOCAMM의 출현으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뿐만 아니라 국내 기판 업체들도 영향권에 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심텍·티엘비 등이 SOCAMM용 기판 공급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는 것으로 알려짐.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관세 및 경기 불확실성 지속 속 혼조 마감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강보합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56(+0.09%) 상승한 5,160.94를 기록. 엔비디아(+2.63%), AMD(+1.15%), TSMC(+1.03%), 마이크론 테크놀로지(+4.04%) 등이 상승. ▷산업통상자원부 안덕근 장관과 루카쉬 블첵(Lukas Vlcek) 체코 산업통상부 장관이 이날 서울에서 ‘제2차 공급망·에너지 대화(SCED, Supply Chain and Energy Dialogue)’를 개최한 가운데, 양국 간 반도체 협력 MOU를 체결하고 반도체 분야 R&D, 인력양성 등 반도체 협력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짐. ▶ 심텍, 에이팩트, 티에스이, 오픈엣지테크놀로지, 퀄리타스반도체, SK하이닉스 등 ■ 유리 기판 - 삼성전자, 유리기판 사업 진출 모멘텀 지속 등에 상승 ▷이달 초 삼성전자가 반도체 유리기판을 생산하기 위해 복수의 소재·부품·장비 업체와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