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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17 마감 및 종목분석

  





[섹터분석]

■ 반도체 관련주 - 엔비디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메모리반도체 업체와 제2의 HBM 'SOCAMM' 관련 협의 소식에 상승

▷엔비디아가 제2의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상용화하기 위 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메모리반도체 회사들과 극비리에 접촉하며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엔비디아가 자체 메모리 표준인 ‘SOCAMM’을 만들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등과 상용화 가능성을 협의하고 있으며, 현재 엔비디아와 메모리 회사들이 SOCAMM 시제품을 교환하면서 성능 테스트를 하고 있고 이르면 올해 말쯤 양산까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SOCAMM의 출현으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뿐만 아니라 국내 기판 업체들도 영향권에 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심텍·티엘비 등이 SOCAMM용 기판 공급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는 것으로 알려짐.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관세 및 경기 불확실성 지속 속 혼조 마감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강보합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56(+0.09%) 상승한 5,160.94를 기록. 엔비디아(+2.63%), AMD(+1.15%), TSMC(+1.03%), 마이크론 테크놀로지(+4.04%) 등이 상승.

▷산업통상자원부 안덕근 장관과 루카쉬 블첵(Lukas Vlcek) 체코 산업통상부 장관이 이날 서울에서 ‘제2차 공급망·에너지 대화(SCED, Supply Chain and Energy Dialogue)’를 개최한 가운데, 양국 간 반도체 협력 MOU를 체결하고 반도체 분야 R&D, 인력양성 등 반도체 협력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짐.

▶ 심텍, 에이팩트, 티에스이, 오픈엣지테크놀로지, 퀄리타스반도체, SK하이닉스 등

■ 유리 기판 - 삼성전자, 유리기판 사업 진출 모멘텀 지속 등에 상승

▷이달 초 삼성전자가 반도체 유리기판을 생산하기 위해 복수의 소재·부품·장비 업체와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음. 삼성 반도체 사업부(DS) 내 구매팀 주도로 논의가 진행 중이며, 독자 공급망을 구축할 계획으로 전해짐.

▷켐트로닉스가 올해 4분기 중으로 삼성전기에 자사의 TTV(Total Thickness Variation) 컨트롤 기술을 적용한 반도체 유리기판 500*500 패널 레벨 사이즈 시제품을 납품한다는 소식이 알려짐. 현재 패널 레벨 사이즈의 개발이 순차적으로 이뤄지고 있고 사이즈 확대가 원활히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종 양산품의 공급은 2027년을 목표로 제품 개발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짐.

▶ 삼양엔씨켐, 피아이이, 태성, 켐트로닉스, 나인테크 등

■ 항공/저가 항공사(LCC)/ 여행 - 지난해 12월 항공 여객 수 및 자국민 해외여행 수요 증가 소식 등에 상승

▷지난해 12월 외국인 방한객 수는 127만863명으로 전년동월(103만6,625명) 대비 22.6% 증가했음. 특히 대만(47.2%), 필리핀(40.2%), 홍콩(37.2%),일본(27.9%),인도네시아(21.8%) 등 아시아 주요국에서 여행객 증가율이 두 자릿수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12월 계엄 사태로 일본·필리핀·말레이시아 등이 한국 여행 주의령을 발령하며 인바운드 수요 감소가 우려됐던 것과 정반대의 결과를 기록했음.

▷국토교통부 항공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국적사 이용 유임 여객 수는 514만8,009명으로 전년동월(435만2,600명) 대비 18.3% 증가했음. 올해 1월에도 514만8,940명을 기록하며 전년동월(458만1,840명) 대비 12.4% 늘었음.

▶ 티웨이항공, 티웨이홀딩스, 대한항공, 제주항공, 그래디언트, 레드캡투어 등

■ 정치/인맥(한동훈) - 정치활동 재개 예고에 상승

▷친한(친한동훈)계 인사들은 한 전 대표가 이달 말에서 다음 달 초쯤 정치 활동을 재개할 것이라고 전망했으며, 이에 따라 정치권에서는 한 전 대표가 2월 말 본격 등판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음.

▶ 덕성, 노을, 체시스, 대상홀딩스, 디티앤씨 등

■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상반기 북유럽 1개국과 방산협력 논의 소식에 상승

▷북유럽 국가 한 곳이 올해 상반기 중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방산 협력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북유럽 국가의 방문은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위비 확대 압박과 무관치 않은 것으로 해석되고 있음.

▷K-방산은 유럽에서 납기 기일 준수와 가성비 높은 가격으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특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주력 수출제품인 K9, 천무의 폴란드 수출에 이어 지난해 7월 루마니아와 1조3,828억원의 K9 자주포 공급을 체결하는 등 유럽에서 기술력을 입증받은 바 있음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웨이비스, 아이쓰리시스템, 풍산, STX엔진, 휴니드 등

■ 원자력발전 - 폴란드 정부, 원전 수주 계약 재검토 소식에 일부 관련주 하락

▷폴란드 정부가 최소 40조원 규모의 폴란드 원전 수주 계약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짐.

▷2022년 10월 폴란드 민간발전사 ZE PAK, 국영 전력공사 PGE와 한국수력원자력은 폴란드 원전 개발계획 수립 관련 양국 기업간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으며, 산업통상자원부와 폴란드 국유재산부는 정부부처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음.

▶ 한전기술, 효성중공업, 한전산업, 한전KPS, 지투파워, 우진엔텍, 비에이치아이 등

■ 자동차 대표주/ 자동차부품 - 트럼프, 자동차 관세 4월2일 시행 예고 등에 하락

▷1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4월께 수입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 부과를 시행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짐.

▷CNBC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로 북미 외 자동차 산업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국가는 한국과 일본인 것으로 전해짐. 지난해 미국 내에서 판매된 차량의 16.8%가 한국과 일본이 생산한 자동차이며, 이 중 한국은 8.6%, 일본은 8.2%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짐.

▶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HL만도, 에스엘, 일지테크, 평화산업 등

■ 전선/ 전력설비 등 - 전력망확충법, 국회 산자위 소위 통과 및 메타, 세계 최장 해저 케이블 구축 프로젝트 공개 소식 등에 상승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금일 산업통상자원특허소위원회를 열어 정부가 대규모 전력이 필요한 산업을 위해 전력망 확충을 지원하는 내용의 국가기간전력망확충법을 여야 합의로 통과시킴. 에너지 3법(전력망확충법·고준위방폐장법·해상풍력특별법) 중 가장 먼저 통과한 것으로, 이 법안이 산업위 전체회의와 국회 본회의까지 통과하면 국가기간전력망으로 지정된 전력망은 국가 지원을 토대로 송전선로 확충 및 전력 생산 속도를 높일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짐.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모회사인 메타플랫폼(메타)이 세계 최장 해저 케이블 구축 프로젝트를 공개한 것으로 전해짐.

▶ 전선/전력설비 : 대원전선, 대한전선, 세명전기, 제룡산업 등

▶ 해저터널 (지하화/지하도로 등) : LS마린솔루션, 동아지질 등

■ 보톡스(보툴리눔톡신) - 톡신, 필러 중심 미용 의료 산업 성장 전망 등에 상승

▷DB금융투자 - 톡신, 필러 중심의 미용 의료 산업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 특히, 업종 최대 성수기 4분기 직후 비수기 영향 및 1월 영업일 감소 영향으로 월간 성장세가 부진하며 의료기기 모든 산업군에서 월간 역성장세를 보였으나, 톡신의 경우 월간 역성장 폭이 가장 적은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 이에 높은 연간 성장세를 지속하며 미용 의료 산업 수출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하며, 강달러 흐름 지속되며 수출 비중이 높은 의료기기 산업의 실적 환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힘.

▷1월 미국향 수출 8.6백만달러(+157.7%MoM, +183.0%YoY), 성수기 직후에도 높은 연간, 월간 성장을 달성했다고 분석. 미국 외 주요 수출국인 중국향 수출 4.8백만달러(-7.7%MoM, +25.8%YoY), 브라질향 수출 2.2백만달러(+1.4%MoM, +358.9%YoY)로 성수기 직후 영향에 분기로는 부진했으나, 유의미한 연간 성장을 기록.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중국 NMPA 허가 및 출시된 휴젤의 중국향 톡신의 성장세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중국향 톡신 성장 및 상반기 내 미국향 추가 선적이 예상되는 휴젤에 주목해야 된다고 분석. 출시 초반에는 미국 유통사향 월간 선적량의 변동성이 클 수 있으나, 미국 외 주요국 수출 성장과 더불어 2025년 분기별 수출 성장세 지속에 따른 외형 및 이익 성장을 기대.

▶ 휴메딕스, 대웅제약, 알에프텍, 휴온스, 제테마 등

 

[종목AS]

◆ 글로벌 의료기기 선도기업 원텍(336570)

미용·피부 치료용 엔디야그(Nd:YAG) 레이저 기기 '파스텔 프로(Pastelle Pro)'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510(k) 승인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승인을 통해 원텍은 미국 시장을 포함한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 국내 택스리펀드 1위 기업인 글로벌텍스프리(GTF)

글로벌 보안관리체계 구축과 관련한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정보보호 인증(ISO 27001)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ISO 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 및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에서 제정한 정보보호관리체계(ISMS)의 수립부터 이행, 지속적인 개선을 위한 요건을 명시하는 정보보안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 표준 인증이다.

◆ 카카오페이 / NH투자증권 리포트 (목표가 유지, 38,000원 -> 38,000원)

-'해외투자자들의 동사 투자매력 및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긍정적 인식전환 확인. IPO 이후 지난 3년간 적정 밸류에이션 및 타사와의 비교 챌린 지가 많았지만 이번에는 관련 질문이 없었으며 향후 업사이드에만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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