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기대감 많은 티라유텍

 


미국 로봇주는 여전히 튼튼한데, 국내 로봇주는 횡보가 지속되고 있네요.

미국 로봇주가 많지만, 대표적으로 애머슨 일렉트릭(EMR) 및 테러다인(TER), 허니웰 인터내셔널(HON) 등 신고가를 가고 있죠.






   반면 한국 로봇주는 왜 이런지?







로봇주 중에서 관심있는 종목은 테라유텍입니다.

티라유텍의 주가는 왜 횡보?

1. 테마 및 섹터의 횡보가 지속

- 위에서 보면 레인보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 로보티즈의 주가는 횡보를 하죠.. 물론 두산로보틱스의 경우 지배구조 개선으로 단기 상승은 했지만, 전반적으로 올해 횡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 실적이 적자가 지속된다.


작년까지 4년 연속 적자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5년 연속 적자라고 해서 상장폐지 되는 것은 아닙니다.


1분기 영업이익 적자 폭 확대, 당기순이익이 적자 지속되고 있습니다.


주가 상승의 여지는 있을까?

1. 클로봇 상장 이슈!!

클로봇의 상장을 위해 24년 4월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어요.

현대차그룹 제로원, 네이버D2SF, 롯데벤처스 등이 280억원을 투자했어요.


2. 삼성전자 파업 이슈

티라유텍의 고객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인데, 삼성전자 파업으로 단기 급등이 나왔었죠.




3. 현대차 계열사 현대트랜시스, 티라유텍 자회사 티라로보틱스 자율주행로봇 도입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나믹스의 국내 유일 솔루션 파트너사는 로아스인데, 로아스의 모회사가 티라유텍이죠!!

차트분석


자회사 상장과 현대트랜시스 납품 이슈로 8000원까지 상승 가능성이 있네요!

단 실적에 대한 불안감이 있어 6150원을 지지로 잡고 대응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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