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일 편입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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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유 종목 현황
■ 두산에너빌리티
두산그룹이 두산에너빌리티 자회사인 두산밥캣을 떼어내 두산로보틱스 자회사로 옮기는 사업 재편을 재추진한다. 두산에너빌리티 주주들이 두산로보틱스 주식을 더 받을 수 있도록 두산로보틱스와 두산에너빌리티 간 분할합병 비율은 종전 1대 0.03에서 1대 0.043으로 상향 조정됐다. 분할비율 책정안을 시가 기준으로 바꾸고, 합병비율에 ‘경영권 프리미엄’을 붙이는 전례 없는 방식을 적용했다.
■ 넥스틴 / 신한투자증권 리포트 (목표가 상향조정, 80,000원 -> 90,000원)
'4Q24 데모 장비 공급 및 품질 인증할 것으로 기대. 3Q24 Kroky(범프결함검사장비) 데모장비 공급 예정이었으나 지연된 상황. 품질 인증 소요 시간(일반적인 반도체 후공정 장비 1~2개월)을 고려하면 4Q24 내 데모 장비 공급 후 연내 승인 완료 가능할 것으로 판단. 최근 신규 장비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주가가 반등한 상황. 2025년 Kroky 양산 장비 공급 본격화에 따른 실적 Upside를 고려하면 주가 상승 여력 존재. 수익성 정상화에 따라 3분기 컨센서스 23% 상회하는 실적 기대. 목표주가 90,000원 상향.'
또한 '3분기 실적은 매출액 342억원(+132.2%, 이하 전분기대비), 영업이익 147억원(+3,395%)로 컨센서스(120억) 상회 전망. 중국의 공격적인 메모리 CapEx(자본지출) 집행에 따라 장비 출하량 증가한 영향. 중국 생산업체의 경우 자국 외 반도체 장비를 구매할 때 웃돈을 얹어주기 때문에 장비 평균 판매 가격은 1.5~2배 수준으로 판단. 3분기 수익성 개선(+40.1%p) 배경. 2024년 실적은 매출액 967억원(+10%, 이하 전년대비), 영업이익 372억(+3%) 전망. 4분기 실적을 다소 보수적으로 추정했으나, 중국 고객사의 생산능력 확대 의지가 강한만큼 추가 수주에 따른 실적 추정치 상향 가능.‘
■ DL이앤씨 / 대신증권 리포트 (목표가 유지, 44,000원 -> 44,000원)
'3Q24 연결 영업이익 686억원(-14.7% yoy) 전망. 컨센서스 하회 예상. 주택 매출 역성장을 보완하는 플랜트 매출 성장. 원가율은 높은 상태 지속. 4분기 도급증액 유력 안건이 계획되어 있어 연간 이익 목표치는 달성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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