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8/18 [미국] 뉴스 및 특징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회담한 데 이어 주요 유럽 정상들과 함께 회담하며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의 종식 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뉴욕증시는 회담 결과를 토대로 미국과 우크라이나, 러시아 정상의 3자 회담이 성사될지 기다리면서 신중모드를 보였다.

18(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4.3포인트(0.08%) 내린 44911.82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0.65포인트(0.01%) 밀린 6449.15, 나스닥종합지수는 6.80포인트(0.03%) 오른 21629.77에 장을 마쳤다.

트럼프와 유럽 주요국 정상이 함께 한 회담에선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우선 휴전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으며 우크라이나 안전 보장 방안도 논의됐다.

젤렌스키가 3자 회담을 희망한다고 밝힌 만큼 푸틴의 결정에 따라 3자 회담이 성사될 가능성이 생겨난 것이다.

 

▶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미국 증시 밸류에이션이 닷컴버블 당시보다도 높다고 경고했다.

- S&P 500 지수의 PBR 주가배수는 5.3배로 확대되었다. 이는 ‘003, 즉 닷컴버블이 붕괴되기 직전 시기보다도 높다.

- 닷컴버블 시기와 비교한다면, 투자자들이 채권이나 부동산 등에 비해 인공지능 붐을 더 선호하고 있기 때문에 당시보다는 붕괴 위험이 낮다고 할 수 있다.

- 현재 S&P 500 지수는 엔비디아 등 소수의 IT 메가캡에 과도하게 집중되어 있는 상태이며, 이 중 한 종목이라도 매도세로 반전하게 될 경우 증시 전반이 위험에 처할 수 있다.

 

▶ 아폴로는 미국으로 향하는 컨테이너선의 수가 줄어들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소비시장 위축을 예상했다.

- 중국에서 출항하여 미국으로 향하는 컨테이너선 수가 뚜렷하게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의 소비시장이 더욱 위축될 것임을 가리키고 있다.

- 관세 시행으로 인해 중국산 제품의 미국 판매가격은 상승했고, 컨테이너선 입항이 지연되면서 이 문제는 더욱 심각해질 것이다. 나아가 소비지출과 미국 전반적인 경기둔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 관세 리스크 외에도 미국 소비시장은 금리 상승세나 학자금대출 상환 압박 등에 노출되어 있다. 또한 불법이민자 추방으로 인해 소비자 수가 감소하고 있다는 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특징주] 

■ 엔비디아(NVDA) - 827일에 FY26 2분기(5~7) 실적을 발표할 예정

- 캔터 피츠제럴드는 엔비디아에 대한 실적 컨센서스가 추가로 상향될 수 있다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200달러에서 24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엔비디아가 Blackwell GPU를 양산하고 있지만, 기업들의 인공지능 컴퓨팅 능력에 대한 수요는 끝을 모르고 늘어나고 있다. 이는 엔비디아 성장세에 대한 실적 컨센서스가 추가로 상향 조정될 것임을 시사한다.

- 이번 실적발표와 다음 실적발표, 그리고 그 이후 실적 발표를 전후한 시기에 엔비디아 실적 가이던스 및 컨센서스 상향이 반복될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다.

- 엔비디아 데이터센터 부문은 ‘25년 내 2,000억 달러 매출 / ‘26년에 3,000억 달러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동사 EPS‘26년에 8달러로 증가할 수 있다.

 

■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 마이크로소프트(MSFT) - 오는 30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

- 트루이스트는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와 AI 라는 장기적 성장 동력과 관련된 모멘텀이 강력하게 지속될 수 있다며 동시에 개발 인프라와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관련 사업 전반에도 성장 촉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2026회계연도와 2027 회계연도의 매출과 영업이익, 현금흐름 전망을 상향 조정하고 시장의 전망치를 충분히 상회하는 결과를 마이크로소프트가 내놓을 것이라고 기대하기도 했다.

- 이를 바탕으로 트루이스트는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650달러에서 675달러로 올리며, 해당 가격대는 매출의 연평균 성장률 11.4%, 최종 자유현금흐름률 35%, 가중평균자본비율 9.6%를 가정해 산출했다.

 

■ 글로벌 플랫폼 기업 메타(META)

- 증강현실(AR) 기능을 갖춘 차세대 스마트 글라스 하이퍼노바(Hypernova)’를 다음달 출시할 계획이며, 이 제품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인 약 800달러부터 판매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 메타는 이미 안경 제조업체 에실로럭소티카와 협력해 레이밴 메타(Ray-Ban Meta)’ 스마트 글라스를 200만개 이상 판매한 바 있다. 현재 제품은 사진·영상 촬영, 오디오 기능과 일부 AI 인터랙션 정도의 제한적 기능만 제공하지만 하이퍼노바는 내장 디스플레이나 홀로그램 투사 기능을 갖춘 AR 글라스로 성능이 대폭 향상될 예정이다.

- 메타는 올해 상반기 글로벌 스마트 글라스 시장에서 73%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에 따르면 레이밴 메타 AI 글라스 출하량은 전년대비 200% 성장했으며 이는 메타의 핵심 생산 파트너인 럭소티카의 생산 능력 확대와 강한 시장 수요를 반영한 결과다.

 

■ 테슬라(TSLA)

- 영국에서 판매부진을 겪고 있는 테슬라(TSLA)의 전기차 리스 요금이 작년 대비 절반 가까이 폭락했다. 테슬라는 판매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리스 업체에 최대 40%의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 테슬라의 영국 시장 점유율은 올해 6월 기준으로 16.1%로 선두를 유지하고 있으나, 7월 판매량이 작년 대비 약 60% 급감하는 등 전기차 시장의 성장세에 비해 차량 판매 실적이 뒤처진 것으로 나타났다.

- 베스트셀러 모델Y’의 새로운 변형 모델을 중국 시장에 선보인다. 모델 Y L은 기존 모델 Y를 기반으로 한 모델이며, 6인승 좌석 배치에 휠베이스 크기를 키운 것이 특징이다.

- 테슬라가 중국 정부 당국에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장거리 주행이 가능한 RWD 모델3도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기타 뉴스]

 

■ 시스코 시스템즈(CSCO)

- HSBC는 시스코 시스템즈 가이던스가 성장세 둔화를 가리킨다고 평가하면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목표주가를 73달러에서 69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 시스코 실적발표에서는 네트워크 부문의 매출 증가세가 뚜렷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경영진이 발표한 가이던스에서는 잔여계약의무(RPO)와 수주잔고 합산치 증가율이 둔화되고 있음이 드러났다.

- 이는 유통채널에서 시스코 제품에 대한 재고 확충 기간이 예상보다 빠르게 종료되었음을 시사한다.

- 인공지능 인프라 관련 수주는 강력했지만, 그 외 부문들은 그만큼 우수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으며, 이러한 성장세 둔화 신호를 고려했을 때 당사는 시스코의 현재 주가가 적정 수준이라고 본다.

 

■ 인스타카트(CART)

- 모간스탠리는 인스타카트 실적이 우수했지만, 경쟁심화를 경계할 필요가 있다며 투자의견 시장비중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45달러에서 48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인스타카트의 2분기 실적 및 3분기 가이던스는 당사가 예상했던 것보다 우수했다. 하지만 당사는 인스타카트 매수를 확대하는 데 신중할 것을 권고한다.

- 우버 테크놀로지스(UBER) 제휴를 통한 사용량 증가 효과는 둔화되고 있으며, 온라인 식료품 유통 시장은 더 많은 기업들이 참여하면서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규모를 확대하기 유리한 대형기업들도 경쟁자로 부상하고 있다.

 

■ 오라클(ORCL)

- 미즈호는 오라클 클라우드가 인공지능 수요를 효과적으로 공략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애널리스트 데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투자의견 outperform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245달러에서 30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오라클은 인공지능 산업 발달 속에 구조적으로 유리한 입지를 확보한 기업이다. 오라클 클라우드는 차별화된 아키텍처를 바탕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 인공지능을 훈련시키려는 기업들의 워크로드가 오라클 클라우드 수요 증가세를 촉발하고 있다. 이는 오라클 기업 전체의 성장세가 변곡점을 지나 가속되는 데 기여할 것이다.

 

■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

-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의 성장세 둔화 신호를 언급하면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목표주가를 190달러에서 18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경영진이 제시한 FY25 4분기(7~9) 가이던스는 상당히 실망스러웠다. 이는 동사의 성숙기 노드가 공급과잉에 노출되어 있고, 인텔(INTC) 등 첨단엣지 고객의 부진이 현재 사이클에서 두드러지고 있기 때문이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의 성장세 둔화 요인은 반도체 장비 섹터 전반적인 문제라기보다는 개별 기업의 문제로 보인다.

 

■ 로빈훗 마케츠(HOOD)

- 캔터 피츠제럴드는 로빈훗 마케츠(HOOD)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118달러에서 128달러로 상향조정하며, ‘반드시 보유해야 할 종목이라고 강조했다.

- 13() 7월 운영 데이터를 공개했으며, 이는 매우 강력했다. 주식 거래량 및 옵션 계약 수 모두 6월 대비 각각 17% 증가했으며, 이는 예상한 각각 6% 증가를 크게 웃도는 것이다. 7월 암호화폐 거래량도 110%(이하 MoM) 증가했고 당사 예상인 12%를 대폭 상회했다. 7월 암호화폐 거래량 증가율은 코인베이스 글로벌(COIN)81%와 대비된다.

- 7월 인터랙티브 브로커스(IBKR)의 고객 자산에서 로빈훗은 43.5%를 차지했고, 해당 수치는 641.9% 2024년 말 33.9%를 각각 상회한다. 7월 인터랙티브에서 로빈훗 관리자산(AUC)298억 달러로 증가했다.

- 캔터 피츠제럴드는 2025년 매출 전망치를 기존 대비 6.1%, 2026년 전망치를 8.3% 상향 조정하고, 2025EBITDA 전망치를 10.8%, 2026년 전망치를 13.2% 상향 조정했다.

 

▶ 모건 스탠리 – 클로락스(CLX), 스틸 다이내믹스(STLD) 투자의견을 매수

▲ 클로락스는 혁신에 뛰어난 기업이다. 주가는 상대적으로 저렴해 보인다. FY22(‘227~236)부터 시작된 공급망 및 재고 관리 개선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새로운 엔터프라이즈 계획 시스템을 도입했다

▲ 스틸 다이내믹스는 철강 생산업체를 보호하는 관세 정책과 관련해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건설이 회복되고 인프라 지출이 조금씩 개선되면 철강이 필요한 프로젝트가 많다. 이에 따라 철강에 대한 수요가 다시 가속화될 것이다.

 

■ 어드밴스드 오토파츠(AAP)

- 어드밴스오토파트는 순매출은 2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7% 감소했다.동기간 동안 비교 가능한 매장 매출은 0.1% 증가했다.총 매출 총이익률은 43.5%, 전년 동기 대비 14bp 감소했다.

- 회사는 20252분기 동안 희석 주당순이익이 0.25달러로, 전년 동기 0.51달러에서 감소했다고 밝혔다.

 

■ 태피스트리(TPR)

- 4분기 매출은 172,320만 달러로, 전년 대비 8% 증가했으며, 이는 코치 브랜드의 14% 성장에 힘입은 결과다. 연간 매출은 701,070만 달러로, 전년 대비 5% 증가했다.

- 태피스트리는 2025 회계연도 동안 3억 달러의 배당금을 주주에게 반환했으며, 주식 매입 프로그램을 통해 20억 달러를 집행했다.

- 2026 회계연도에는 72억 달러에 가까운 매출을 예상하고 있으며, 운영 마진은 전년 대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 사렙타 테라퓨틱스(SRPT)

- 현금을 확보하기 위해 에로우헤드 파마슈티컬스(ARWR) 지분을 매각했다.

- 사렙타 주가는 유전자 치료 분석가들이 블록버스터급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던 엘레비디스가 안전성 문제로 탈선한 이후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사렙타는 상당한 지출 삭감을 발표했다.

 

V2X(VVX)

- 뱅크오브아메리카는 V2X(VVX)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는 55달러에서 64달러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 최근 T-6 항공기와 관련된 계약을 수주했다. 이는 성장의 핵심 요소다. ‘27년부터 해당 계약에 따른 수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전 계약은 연간 2~3억 달러 규모였다.

- 점점 더 복잡해지는 군사 작전에 주기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전략 덕분에 동사는 경쟁사 대비 우위를 지녔다. 물류 및 유지보수 작업 외에도 고성장, 고수익 작업에 참여하려 노력 중이다. 향후 몇 년 동안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져 재평가를 이끌어낼 전망이다.

 

■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AMAT)

▲ 모간스탠리: 투자의견 시장비중 유지, 목표주가 169달러에서 172달러로 상향.

- 7월 분기 매출은 자사 및 시장 예상치를 소폭 상회했으며, 중국 사업은 예상보다 훨씬 더 좋았다고 평가된다. 그러나 FY 4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컨센서스 대비 8억 달러, 자사 추정치 대비 5억 달러 낮았다.

- 경영진은 이를 주로 중국 사업 불확실성 때문이라고 설명했지만, 실제로는 첨단 로직과 DRAM 부문이 원인으로 보인다. 이번 실적은 TSMC(TSM) GAA 점유율과 중국 ICAPS 의존도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 스티펄: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95달러에서 180달러로 하향.

- FY 3분기 매출과 EPS는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나, FY 4분기 가이던스는 예상보다 약했다. 이는 중국 수요 소화와 첨단 파운드리·로직 수요 둔화를 반영한다.

- 당초 첨단 부문의 모멘텀 둔화를 예상했지만 이처럼 급격할 것이라 보지는 않았다. 또한 중국 출하가 지나치게 3분기에 집중된 점도 부담 요인이다.

- 첨단 파운드리·로직 및 DRAM/HBM 투자에서 평균 이상의 점유율을 확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디어(DE)

▲ 트루이스트: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619달러에서 602달러로 하향.

- FY 3분기 실적은 경영진의 기대를 웃돈 수요와 관세 부담에도 불구하고 생산비용이 우호적으로 작용하면서 소형 농기계·잔디 장비 부문이 개선된 성과를 보였다.

- 북미 대형 트랙터 재고는 전년 대비 45% 감소했고, 콤바인 재고는 25% 줄어드는 등 채널 재고 관리도 진전을 보이고 있다.

▲ 오펜하이머: 투자의견 아웃퍼폼 유지, 목표주가 560달러에서 566달러로 상향.

- 3분기 실적은 모두를 위한 무언가를 제공했다. FY26에는 북미 수확기, 바이오연료 정책 명확화, 중고 장비 유통 성공에 힘입어 더 나은 성장세가 전망된다. 당사 추정치는 컨센서스 상단에 위치한다.

 

■ 맥도날드(MCD)

BMO 캐피털: 투자의견 아웃퍼폼 유지, 목표주가 345달러에서 350달러로 상향.

- 2분기 실적은 글로벌 동일점포 매출 강세와 판매관리비(G&A) 절감이 비영업 손익 및 세율 역풍을 상쇄하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 맥도날드는 ’25년 가이던스 대부분을 재확인했으나, 가맹점 협동조합 마진 전망은 다소 보수적으로 낮췄고 이자비용 전망치는 하향 조정했다.

▲ 파이퍼 샌들러: 투자의견 중립 유지, 목표주가 314달러에서 325달러로 상향.

-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업데이트였다. 미국 동일점포 매출은 당사 기대치와 부합했고, 국제 운영시장(IOM)은 컨센서스를 웃돌았다.

- 특히 미국 시장에서 경영진은 올해 하반기 동일점포 매출 가속화를 재확인했는데, 이는 예상된 부분이지만 투자자들에게 해당 모멘텀을 다시 각인시켰다.

▲ 바클레이즈: 투자의견 비중확대 유지, 목표주가 355달러에서 360달러로 상향.

- 국제 부문 동일매장매출은 컨센서스를 상회했고, 미국은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 구겐하임: 투자의견 중립 유지, 목표주가 305달러에서 310달러로 상향.

- 2분기 해외 동일매장매출이 컨센서스를 웃돌았고, 미국 시장도 다시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했다.

- 다만 경쟁사 대비 우수한 추세와 글로벌 점포 수 증가 가속화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글로벌 동종업체들이 둔화되는 상황에서 맥도날드의 멀티플을 주가 상승 잠재력을 담보할 수준까지 확장하기는 조심스럽다.

 

■ 트윌리오(TWLO)

▲ 번스타인: 투자의견 마켓퍼폼 유지, 목표주가 130달러에서 119달러로 하향.

- 2분기 실적은 처음에는 긍정적으로 보였지만, 세부 내용을 살펴볼수록 매력이 줄어든다. 특히 3분기 마진 가이던스가 컨센서스보다 다소 낮게 제시된 점을 고려하면,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11% 하락한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 파이퍼 샌들러: 투자의견 비중확대 유지, 목표주가 140달러에서 144달러로 상향.

- 2분기 실적은 매출 측면에서 견조했으며, 메시징과 보이스 AI 같은 수요 동력이 여전히 건재하다.

- 새로운 A2P 요금과 메시징 매출 비중 확대에 따른 총이익률(GPM) 하락, 지속적인 투자로 EBIT 가이던스가 상향되지 않은 점, 사업부문별 실적 공개 중단 예정, 가격 전략 배포에도 단기적인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점, 하반기 자유현금흐름(FCF) 감소 전망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하락했다.

 

■ 노보 노디스크(NVO)

- 미국 식약국(FDA)이 노보 노디스크의 다이어트약인 위고비(Wegovy)를 대사기능 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치료제로 승인했다. 성인 MASH 환자에게 위고비 2.4mg을 투약하도록 처방할 수 있게 되며, 중등도 이상의 섬유화(liver fibrosis)에 대해서도 위고비가 처방될 수 있다.

- 노보 노디스크는 MASH 환자에게 주 1회 위고비를 투약하는 ESSENCE 임상 3상 시험을 통해 간 질환에 대한 효과를 입증했다.

- 경쟁사인 일라이 릴리(LLY) 또한 SYNERGY-NASH 임상 시험에서 자사 다이어트약의 간 질환 효용을 확인한 바 있다.

 

■ 처방약 플랫폼 굿알엑스(GDRX)

- 노보노디스크와 협력해 위고비와 오젬픽을 월 499달러에 제공한다.

 

■ 선런(RUN)

- GLJ 리서치는 재무부 가이던스 발표를 통해 태양광 세제혜택 전망이 크게 개선되면서, 선런 투자에 대해 투자의견을 매도에서 보유로 상향 조정했다. 또한 세제혜택 전망이 개선됨에 따라, 선런에 대한 목표주가를 새로 제시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 미 재무부가 발표한 태양광 세제혜택 관련 가이던스는 선런을 비롯한 태양광 기업들에 분명히 호재가 된다.

- 투자자들은 트럼프 행정부가 태양광 기업들이 장기간 세제혜택을 누릴 가능성이 있는 취약점들을 차단할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실제로 발표된 내용은 그 반대로 태양광 세제혜택이 이어질 여건을 제공하고 있다.

- 선런은 주택용 태양광 사업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으로 세제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이는 어렵지 않은 과제이다.

 

CVS 헬스(CVS)

- UBSCVS 헬스 성장세 가속을 언급하면서, 밸류에이션 매력에 주목하며,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를 67달러에서 79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CVS 헬스 실적발표에서는 지난 수 분기간 이어져온 우수한 실행력과 의료보험 부문이 정상화되고 있다는 초기 신호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 이러한 성장 펀더멘털 개선을 바탕으로, CVS 헬스는 ‘28년까지 연 14%의 실적 성장세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월가 컨센서스 12%를 상회하는 성장세이다.

- CVS 헬스 성장 펀더멘털을 고려하면 현재 주가는 충분히 매력적이다.

 

■ 타겟(TGT) - 820일에 FY25 2분기(5~7) 실적 발표 예정

- 에버코어는 타겟 실적이 단기적인 주가 상승세를 견인할 수 있다고 기대했다. 다만 중장기적으로는 투자의견 in-line과 목표주가 108달러를 유지했다.

- 타겟 실적발표를 앞두고, 월가의 실적 컨센서스는 합리적인 수준에 형성되어 있다. 타겟 실적은 한자릿수 후반대(%)~두자릿수 초반대의 성장세를 보여줄 것이다.

- 경영진이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할 가능성도 낮다. 이에 따라 타겟의 주가는 단기적으로 110~115달러로 상승할 수 있다고 분석하면서, 타겟을 Tactical Outperform 종목으로 선정했다.

 

■ 넷플릭스(NFLX)

- 제이피모간체이스는 넷플릭스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높기 때문에, 주가 상승여력이 제한될 수 있다며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주가 1,300달러를 유지했다.

- 넷플릭스의 강력한 성장세는 월가의 동사 실적 기대감이 매우 높게 나타나는 원인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넷플릭스의 현재 리스크 대비 보상 비율이 균형 잡힌 수준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 하반기에 넷플릭스 플랫폼 사용량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계정공유단속 영향과 파업으로 인한 신규 컨텐츠 제작 지연 등이 하반기 넷플릭스 컨텐츠 전략에 악영향을 줄 것이다.

- 넷플릭스 투자자들은 하반기에 시청량 지표 성장세 둔화를 예상해야 한다.

 

■ 뱅크오브아메리카(BAC)

- 파이퍼샌들러는 버크셔 해서웨이가 뱅크오브아메리카에 대한 포지션을 축소하고 있지만, 이를 상쇄할 수 있는 자사주매입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 최근 버크셔 해서웨이(BRK)의 주식 포트폴리오 조정이 주목받고 있다. 동사가 투자하고 있는 뱅크오브아메리카의 경우, 2분기 중 2,630만 주 매도가 이루어졌다. 이에 따라 뱅크오브아메리카에서 버크셔 해서웨이 지분 비중은 8.1%로 축소되었다.

-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자본 구조는 견고하고, 매 분기 버크셔 해서웨이로부터의 매도세를 크게 상회하는 자사주매입을 진행할 여력이 있다. 버크셔 해서웨이 포지션 조정에 따른 영향은 미미하다.

 

■ 나이키(NKE)

▲ 제이피모간체이스는 유통채널에서 나이키 브랜드 인기가 다시 회복되고 있다고 분석하며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했다.

- 채널조사 결과, 풋락커(FL) 매장 핵심 진열대에 다시 나이키 제품들이 자리를 차지하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이키가 남성용 신발 진열대의 첫 번째 3개 열을 차지한 것은 2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나이키가 유통채널과의 관계를 재정비하는 과정에서, 풋락커는 핵심적인 매장으로 협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 번스타인은 조던 브랜드의 인기가 뚜렷하게 회복될 수 있는지가 다년간의 성장세를 좌우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outperform을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85달러에서 9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신원 인증과 접근에 특화된 보안서비스 솔루션 기업인 옥타(OKTA) - 267월말 기준분기의 실적을 공개할 예정

- 옥타의 주당순이익(EPS)0.84달러 매출액은 71119만 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TD코웬은 신분인증과 접근 관리 부문에 대하 수요가 견조하다는 점을 들어 옥타의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충분히 부합할 것으로 내다봤다.

- 지난 1분기 실적 발표 당시 옥타측 경영진들이 언급한 불확실성 증가에 대한 우려를 지적하면서도 2026회계연도 하반기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일부 투자자들의 우려를 완화시켜 줄 것으로 판단했다.

- 이를 근거로 투자의견은 보유, 목표주가는 115달러로 제시했다.

 

■ 소호 하우스 & (SHCO)

- 호텔 소유 및 운영업체 MC 호텔스가 소호 하우스 & 코를 주당 9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으며, 이에 따라 비상장으로 전환된다. 회사는 이와 같은 내용을 공시하며 기업 가치가 약 27억달러로 평가됐다고 설명했다.

- 이번 인수 거래 조건엔 회장의 지분 유지가 포함되있다. 소호 하우스 & 코의 회장 로널드 버클과 그가 가진 투자사인 유카이파 컴퍼니는 보유 지분을 그대로 유지해 경영권을 그대로 가지고 간다.

 

■ 인사관리(HR) 소프트웨어 기업 데이포스(DAY)

- 사모펀드 운용사 토마 브라보가 데이포스를 인수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했다. 협상은 상당히 진전된 상태로, 몇 주 안에 거래가 공식 발표될 수도 있다. 소식통은 다만 협상이 무산될 가능성도 있으며 다른 인수 후보가 등장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 비트코인 채굴 및 데이터센터 운영기업 테라울프(WULF)

- 알파벳(GOOGL)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한다. 테라울프는 알파벳 산하의 구글이 자사의 지분율을 14%까지 늘리기로 했다. 이는 기존 8%보다 약 6%p 늘어난 수치다.

- 이번 지분 확대는 뉴욕주 서부에 위치한 레이크 마리너데이터센터 확장과 관련된 계약에 따른 것이다. 세부적으로, 구글은 14억달러의 보증을 제공하며, 총보증 지원은 32억달러에 달한다.

 

■ 언어 학습 플랫폼 듀오링고(DUOL)

▲ 씨티는 듀오링고에 대해 교육 기술(EdTech) 분야에서 장기적인 경쟁력을 갖췄다며 매수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시작했다. 목표가는 400달러를 제시했다.

- 2024년 도입된 AI 기반 화상 통화 기능을 사례로 들면서 듀오링고는 AI를 통한 혜택을 충분히 누릴 수 있으며 경쟁 위험보다 장점이 더 크다고 평가했다.

- 또한 듀오링고가 음악, 체스, 수학 등 다양한 학습 카테고리로 영역을 확장하며 성장 모멘텀을 유지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키뱅크 역시 제품 업데이트, 소셜 마케팅, 중국 시장 성장, 가격 인상 등 다각적인 성장 전략을 제시하며 듀오링고가 지속적으로 사용자 기반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 키뱅크는 듀오링고에 사용자 참여도가 감소할 조짐이 보이지 않으며 듀오링고가 신규 사용자 유치 경로를 충분히 확보하고 있다며 투자의견을 섹터비중에서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가를 460달러로 제시했다.

- AI 번역 서비스가 듀오링고의 시장을 잠식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씨티와 키뱅크는 모두 듀오링고의 강점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의견이라고 지적했다.

 

■ 대형 소매업체 타겟(TGT)

- 오는 207월말 분기 실적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당 기간 주당순이익(EPS)2.02달러, 매출액은 2494000만 달러에 달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직전분기 각각 1.30달러와 2385000만 달러보다 모두 개선된 수준이다.

▲ 에버코어ISI도 울타와의 파트너십 종료가 이슈로 거론되고 있으나 타겟은 새로운 파트너와의 기회를 모색 중이며 워비 파커 등과 협업을 통해 확장할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기대했다.

- 올 하반기 실적 기대감과 경영진들의 변화, 경기 부양 가능성 등은 2026년까지의 희망요인이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 장기적인 실적 기대감과 파트너십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근거로 에버코어ISI는 타겟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로 제시했다.

 

■ 하드디스크 및 데이터 저장 솔루션 기업 씨게이트 테크놀로지(STX)

- 강력한 성장 잠재력을 기반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 씨게이트 테크놀로지는 지난 15년간 연속으로 배당금을 지급해왔으며 현재 배당수익률은 1.86% 수준이다.

▲ 미즈호증권은 씨게이트 테크놀로지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로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160달러로 제시했으며, 벤츠마크도 클라우드 부문의 수요증가와 기록적 출하량을 근거로 이 종목에 대한 목표주가를 165달러로 올렸다.

TD 코웬도 클라우드 부문의 수요 가시성에 주목하며 이 종목에 대한 목표주가를 175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로젠블랏은 마진확대와 제품믹스 개선 효과에 씨게이트 테크놀로지에 대한 목표주가를 200달러까지 높였다.

 

■ 디지털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업체 이팸시스템즈(EPAM)

TD코웬은 이날 이팸시스템즈 투자의견을 종전 보유에서 매수로 올리고 목표가를 192달러에서 205달러로 높였다.

- 이팸시스템즈가 글로벌 인력 재편을 마무리하며 성장 궤도가 회복되고 있다며 유기적 성장 가속, 이익률 바닥 통과, 저평가된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인 위험대비 수익구조를 만든다고 했다.

- 이팸시스템즈는 최근 아제르바이잔에 신규 거점을 세우며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솔루션 중심의 글로벌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 태양광 추적 기술기업 넥스트래커(NXT)

- 미국 국세청(IRS)이 지난주 내놓은 결정이 공급업체에 긍정적이라는 평가가 힘을 보탰다.

▲ 구겐하임이 투자등급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가를 74달러로 제시하며 20% 이상 추가 상승여력을 언급했다.

 

■ 천연가스 공급업체 앤테로리소스(AR)

- 로스가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낮추며 공급 과잉 가능성을 지적했다. 공급 과잉이 가스 업계 전반의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 인텔(INTC)

- 미국 연방정부는 반도체 지원법(칩스법)에 따라 인텔에 주기로 한 보조금의 일부 또는 전부를 인텔 주식을 취득하는 데 활용하는 방식을 고려하고 있다. 인텔은 미국 내 반도체 공장을 건설하는 과정에서 총 109억달러 규모의 보조금을 받을 예정이다. 인텔은 올해 1월까지 22억달러를 챙겼다.

- 3자 배정 유상증자와 같은 방식으로 보인다. 인텔 입장에서는 정부가 주요 주주로 들어올 뿐만 아니라, 자금도 수혈받을 수 있는 셈이다. 현재 인텔의 시가총액을 고려하면 약 10%의 지분 인수가 가능하다.

 

■ 레딧(RDDT)

- 아거스는 레딧 성장 펀더멘털이 견조하여,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정당화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0달러를 제시했다.

- 적극적인 R&D 투자는 레딧 플랫폼의 일일 활성사용자(DAU) 증가로 나타나고 있으며, 분산화된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 더 큰 점유율을 확보하는 계기를 제공할 것이다.

- 재무구조에 문제가 없는 점과 플랫폼 규모 등의 경쟁우위가 뚜렷한 점, 꾸준한 제품 혁신이 이루어지고 있는 점 등이 사용량 증가를 견인하고 있어, 향후에도 성장이 기대된다.

- 디지털 광고 시장을 대표하는 IT 메가캡들, 즉 메타 플랫폼스(META) 알파벳(GOOGL) 아마존닷컴(AMZN) 등과의 경쟁 위협에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

 

[IB 투자의견]

▲ 테슬라(TSLA): 바클레이즈는 캘리포니아 주 로보택시 운행 승인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투자의견을 시장비중으로 유지했다.

 

▲ 애플(AAPL):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서비스 부문이 순이익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분석하면서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 델 테크놀로지스(DELL): 멜리어스는 관세 리스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기업 하드웨어 사이클이 우호적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 옥시덴털 페트롤리엄(OXY): 모간스탠리는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시장비중으로 하향 조정했다.

 

▲ 넥스트랙커(NXT): 구겐하임은 태양광 관련 불확실성이 완화된 가운데, 현재 주가 대비 상승여력이 크다고 보고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주가는 74달러로 제시했다.

 

[시간외 거래]

■ 사이버보안 업체 팔로알토네트웍스(PANW)

- 팔로알토의 4분기 매출은 25억달러로 전년동기 22억달러 대비 16% 늘어 시장 전망치와 일치했다. EPS0.95달러로 전년동기 0.75달러에서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 0.94달러를 상회했다. 연간 매출은 92억달러로 전년보다 15% 늘었고 차세대 보안 연간순환매출(ARR)32% 증가한 56억달러를 기록했다.

- 정규장에서 팔로알토 주가는 전일대비 0.52% 내린 176.17달러에 마감했지만 실적발표 이후 투자심리가 살아나며 오후 420분 기준 시간외거래에서 종가대비 6.06% 오른 186.8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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