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8/20 [미국] 뉴스 및 특징주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뚜렷한 방향을 찾지 못한 채 혼조로 마감했다. 인공지능(AI) 산업 거품 논란이 이날도 기술주 주가를 끌어내렸다.

20(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6.04포인트(0.04%) 오른 44938.31에 거래를 마감했다. S&P500지수는 15.59포인트(0.24%) 밀린 6395.78, 나스닥종합지수는 142.10포인트(0.67%) 떨어진 21172.86에 장을 마쳤다.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의 매파적 의사록이 시장에 일순 충격을 주기도 했다.

의사록에 따르면 7월 회의에선 금리인하를 주장하는 소수의견은 2명에 그쳤고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전반적으로 우세했다. 고용보다 인플레이션을 우려하는 위원이 여전히 다수였다.

이는 매파적 분위기로, 금리인하를 지지하는 위원이 더 많았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꺾었고 주가지수를 끌어내렸다. 다만 저가 매수세가 다시 유입되며 나스닥의 하락세는 완만하게 마무리됐다.

 

[특징주]

[M7]

 

■ 미국 정보기술(IT) 선도기업 애플(AAPL)

- 미국 백악관의 인도 압박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새 아이폰 17 모델 출시를 앞두고 인도 내 다섯 개 공장에서 생산량을 늘린 것으로 전해졌다.

- 생산 확대에는 타타 그룹과 폭스콘(홍하이정밀공업) 등 신규 공장 및 위탁 전자 제조업체의 시설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애플은 내년에 인도에서 아이폰 17e를 생산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보도는 전했다.

 

■ 엔비디아(NVDA) - 827일에 FY26 2분기(5~7) 실적을 발표할 예정

▲ 멜리우스 리서치는 엔비디아가 2030년까지 9조 달러 시총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 엔비디아는 데이터 센터 기업들과 협력해 AI 인프라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AI 에너지 수요는 2030년대 말까지 연평균 30%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TD 코웬은 엔비디아에 대한 자신감을 재차 강조하면서, 브로드컴과 비교했을 때 밸류에이션 매력도 찾을 수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175달러에서 23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엔비디아는 현재 ▲ 브로드컴(AVGO)과 비교했을 때 밸류에이션이 할인되어 있는 종목이다. 성장 펀더멘털, 그리고 성장세에 대해 제기되는 우려 측면에서 브로드컴보다 전망이 밝다는 점이 뚜렷함에도불구하고, 엔비디아의 밸류에이션이 더 낮게 책정되어 있다.

- 월가의 엔비디아 실적 기대치는 상당히 높지만, 엔비디아는 다시 한 번 이러한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 성장세를 구가하며 투자심리를 견인할 수 있다.

 

■ 글로벌 전자상거래 및 클라우드 업체 아마존닷컴(AMZN)

- 루프 캐피털은 아마존닷컴의 AWS 클라우드도 수 개월 내로 인공지능 접목을 통한 성장세 가속을 경험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290달러에서 30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아마존의 AWS는 클라우드 산업을 선도하고 있지만, 인공지능 기술이 접목되면서 나타나는 성장세 가속을 아직 경험하지 못하고 있다. 경쟁사인 마이크로소프트(MSFT) 알파벳(GOOGL) 클라우드는 Gen-AI 도입을 통해 성장세가 변곡점을 지나 가속되고 있는 것과 대조된다.

- AWS는 용량 확보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라는 점이 성장세 가속을 제한하고 있다고 시사했다. 아마존 AWS의 자본지출 사이클은 상당히 길어졌고, 타사와 비교했을 때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기 위해 용량을 확대하는 투자가 늦은 시기에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 마이크로소프트-OpenAI와 같이 집중적으로 협력하는 인공지능 스타트업이 없다는 점도 AWS 인공지능 접목에 시간이 걸리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아마존 AWS의 성장세 가속은 ‘25년 하반기~’26년에 걸쳐 나타날 것이라고 보고 있다.

 

■ 알파벳(GOOGL)

- 인공지능(AI) 기능을 전면에 내세운 픽셀10 시리즈를 출시했지만 단기 판매 모멘텀은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반영됐다.

- 알파벳은 이날 픽셀10, 픽셀10 프로, 폴더블 모델인 픽셀10 프로 폴드 등 신제품을 공개했다. 모든 모델에 AI 비서 제미니(Gemini)’를 탑재해 다중 작업 지원과 맞춤형 지능형 기능을 강화했다.

- 다만 시장은 신중하다. 주요 제조사 가운데 AI 기능만으로 판매가 유의미하게 늘어난 사례는 아직 없다.

 

■ 테슬라(TSLA)

- 18일 저녁 캘리포니아 연방법원 리타 린 판사는 테슬라의 자율주행기술에 대한 소송에서 집단 소송 인증 요청을 승인했다. 이들 원고는 테슬라가 동 기술을 잘못 설명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집단 소송 인증은 한 명의 원고가 유사한 주장을 하는 다수의 사람을 대표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집단 소송에서 피고가 패소하거나 사건을 합의할 경우, 최종적으로 비용이 증가할 수 있다.

- 테슬라(TSLA)의 사이버트럭 판매량은 ‘2311월 출고 시작 한 달 전 예약 대수 100만 대 이상에 비해 극히 일부에 그치고 있다. 콕스 오토모티브에 따르면 현재까지 미국 내 판매량은 약 52,000대 수준이다.

▲ 윌리엄 블레어는 테슬라 로보택시 서비스 전망을 낙관했지만, 테슬라 실적 전망이 밝지는 않다며 투자의견을 marketperform으로 유지했다.

- 테슬라의 로보택시 서비스는 아직 제한적인 운영만이 이뤄지고 있는데, 9월부터는 일반 소비자들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가 확대될 예정이다.

- Waymo, Zoox 등 타 로보택시 서비스와 비교했을 때, 테슬라 로보택시는 기존 테슬라 차량을 사용하기 때문에 도로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특징이 있다. 한편 ▲ 우버 테크놀로지스(UBER)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이 책정되어 점유율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 로보택시 서비스가 테슬라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지만, 테슬라는 규제 크레딧 판매 축소 등으로 인해 이익률 문제가 대두될 것이다.

 

■ 톨 브라더스(TOL)

- 매출 29.5억 달러(+8.1% 이하 YoY), 이는 컨센서스(이하 Visible Alpha 집계)0.9억 달러 상회한다. GAAP EPS 3.73달러(+3.6%), 이는 컨센서스를 0.09달러 상회한다.

- FY25 3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는 63.8억 달러, 주택판매 매출총이익률은 25.6%로 전년동기 27.4%를 하회했다.

- FY25 4분기 가이던스로 ▲ 인도주택 3,350(vs 컨센서스 3,450) ▲ 주택당평균인도가격 97~98만 달러 ▲ 주택판매 매출총이익률 27.00%를 제시했다.

- FY25 가이던스는 △ 인도주택 11.2~11.6민 채→11.2만 채(vs 컨센서스 11.3만 채) △ 주택평균인도가격 94.5~96.5민 달러→95~96만 달러 ▲ 주택판매 매출총이익률 27.25%로 제시됐다.

 

■ 미국 최대 주택 건자재 유통기업인 홈디포(HD)

- 수입품에 부과되는 관세 부담을 이유로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할 수 있다. 관세 부담으로 일부 제품은 판매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만 밝힌 바 있다.

D.A. 데이비슨은 홈디포 실적을 분석하면서, 성장 추세가 개선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50달러를 유지했다.

- 홈디포가 발표한 FY25 2분기(5~7) 동일매장매출 증가율은 예상된 수준이었다. 하지만 7월로 한정할 경우에는 동일매장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하면서 ‘25년 들어 가장 우수한 증가율을 기록했다.

- 매출총이익률은 예상보다 우수하게 나타났으며, 영업이익률도 예상 범위였다. 영업이익은 기대에 비해 낮았지만, 이는 비용 발생 시기에 따른 차이가 있는 점을 감안해야 할 것이다.

 

■ 헤지펀드

- 분기에 태양광 기업 인페이즈 에너지(ENPH)와 카지노 운영사 MGM 리조트(:MGM), 식품·소비재 브랜드 캠벨수프(CPB) 등을 적극적으로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 인페이즈 주가는 올해 들어 46% 이상 급락했으며 지난달에는 3분기 매출 가이던스가 월가 예상치를 밑돌 것이라고 밝히며 주가가 하락 압력을 받았다.

그럼에도 일부 헤지펀드는 주가 하락 시점을 매수 기회로 판단한 것으로 해석된다.

▶ 올 초에는 관세 우려로 MGM 주가가 부진했지만, 지난 6월 자회사인 베팅업체 BetMGM이 연간 실적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하면서 주가가 반등했다.

포장식품 및 반려동물 사료 제조업체 J.M. 스머커(SJM)와 보험 중개사 브라운앤브라운(BRO), 제약·바이오 연구기업 찰스 리버 래버러토리스(CRL) 등도 헤지펀드들의 매수 리스트에 올랐다.

 

■ 임시 숙소·근로자 숙박 서비스 업체인 타깃 호스피탤리티(TH)

- 스티펠은 타깃 호스피탤리티(TH)를 데이터센터 수혜주라며 투자의견을 '보유(hold)'에서 '매수(buy)'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7.50달러에서 11달러로 올렸다.

- 타깃 호스피탤리티는 18일 개장 전 미국 남서부 지역에서 진행될 데이터센터 단지 건설 및 운영 지원을 위해 수년간의 계약을 체결했다.

- 타깃 호스피탤리티를 데이터센터 투자의 우회적 수혜주라며 데이터센터 고객과 관련 인력에게 숙박을 제공할 수 있으며 향후 최대 5천개 객실에 달하는 수요가 발생할 수 있다고 봤다.

 

■ 로켓랩(RKLB)

- 바론스는 리브, 래프, 런치임무가 빠르면 823일 뉴질랜드에 있는 시설에서 발사될 예정이다. 해당 임무는 비밀 고객을 위해 5개의 위성을 배치할 예정이다.

- 다만 차익 실현 주가는 전일 대비 9% 급락했다.

 

USDC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 인터넷 그룹(CRCL)

▲ 골드만삭스: 투자의견 중립, 목표주가 86달러 유지.

- 서클의 밸류에이션이 과도하게 높아 보인다. 동사는 ’26년 예상 실적 기준 약 90배에 거래되고 있어 부담스럽다. 당사는 로빈훗 마케츠(HOOD)를 선호한다.

JP모간: 투자의견 언더퍼폼, 목표주가 89달러 유지.

- 코인베이스 글로벌(COIN)은 현재 서클 및 USDC와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지만 동시에 강력한 경쟁자다. 경쟁이 치열한 결제 시장은 경쟁적 우정을 양산하고 있으며, 서클의 신규 서비스인 서클 페이먼츠 네트워크가 코인베이스의 기업간(B2B) 결제 서비스와 직접 경쟁할 것이다.

 

■ 팔로알토 네트웍스(PANW)

▲ 뱅크오브아메리카는 팔로알토 네트웍스(PANW)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고, 목표주가는 215달러로 유지했다.

-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자유현금흐름(FCF)이 이제부터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 동사의 기술력 및 제품 리더십을 높이 평가하며, 이는 팔로알토가 장기적으로 사이버보안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 전반적인 전략이 잘 작동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현재까지 1,400건 이상의 플랫폼 계약을 체결했고 소프트웨어 매출이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매출 비중은 전년 44%에서 현재 56%로 증가했다.

- 지난주에는 이스라엘 보안업체 사이버아크를 250억 달러에 인수할 계획을 발표했다.

▲ 트루이스트: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205달러에서 220달러로 상향.

- 팔로 알토가 SASE, XSIAM, 가상 방화벽, 그리고 대형 플랫폼화 거래에 힘입어 4분기 실적을 견조하게 발표했다.

- SASE, XSIAM, AI, Identity 등 핵심 성장 동력에 기반해 FY30까지 연간 반복매출(ARR) 150억 달러 달성 목표를 향해 순조롭게 나아가고 있다는 자신감이 더욱 커졌다.

▲ 구겐하임: 투자의견 매도 유지, 목표주가 130달러에서 135달러로 상향.

- FY 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에 대체로 부합하거나 소폭 상회했으며, FY26 가이던스가 시장 예상치를 웃돈 점이 긍정적이다.

- 이번 주가 상승은 4분기 실적 자체보다는 예상보다 강한 가이던스에 대한 반응이며, 특히 신규 ARR드디어 성장세를 보이기 시작한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다만 비교 기준이 낮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자연스러운 흐름일 수도 있다.

▲ 번스타인: 투자의견 아웃퍼폼 유지, 목표주가 204달러에서 207달러로 상향.

- FY 4분기 실적이 강했고, 동사의 플랫폼화 전략에 강력한 순풍이 불고 있다. 또한 팔로 알토의 실적 발표에는 수많은 긍정적인 지표들이 담겨 있다.

 

■ 트레이드 데스크(TTD)

BTIG: 투자의견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목표주가 제거.

- 코카이 기반 턴어라운드에 대한 기존 논리가 현실화되지 않고 있다. 거시경제 환경과 광고 에이전시 업황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트레이드 데스크가 연 20% 이상의 성장률을 다시 회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커졌다.

- 실적을 방어할 만한 실행력을 입증하지 못한 상황에서, 대형 광고주의 인하우스 전환 흐름에 대응하기 어렵다. 실적 하방을 방어하기 어려운 만큼 추가 하락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

▲ 스코샤뱅크: 투자의견 섹터 퍼폼 유지, 목표주가 83달러에서 60달러로 하향.

- 이번 분기 실적 발표에는 부정적인 요인이 상당히 많다. 1분기 반등으로 투자자들이 기대치를 재설정했다고 판단했지만, 2분기 실적은 과도한 기대감을 다시 현실로 끌어내렸다.

HSBC: 투자의견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 목표주가 84달러에서 56달러로 하향.

- 2분기 실적에서 구조적 문제가 드러났다. 전체 광고 시장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서도 트레이드 데스크의 성장 둔화가 확인됐다.

-대형 브랜드의 보수적인 광고비 지출, 커넥티드 TV 성장세의 정상화, 인공지능(AI)을 포함한 경쟁 심화가 동사의 주요 도전 과제라고 분석했다.

▲ 제프리스: 투자의견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 목표주가 100달러에서 50달러로 하향.

- 2분기 실적과 3분기 가이던스가 모두 우려스럽다. 트레이드 데스크의 장기 매출 성장률(20% 이상)에 대한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으며, 주가 밸류에이션 상승 여력도 제한적이라고 지적했다.

- 2분기 매출 성장 둔화 폭과 3분기 매출 전망은 다른 광고 기업들의 전반적인 호조와 비교했을 때 특히 우려스러웠다. 성장 둔화의 원인이 명확하지 않고, 단기 촉매도 부족하다는 점에서 투자의견을 하향했다.

 

■ 코노코필립스(COP)

- 파이퍼 샌들러는 코노코필립스(COP)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23달러에서 124달러로 상향했다.

- 2분기 IOC 실적은 에너지 부문 내에서 코노코필립스의 상대적 강점을 부각시켰다. 성장, 풍부한 자원 기반, 지속 가능한 주주환원의 독특한 조합이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 중기 정제 전망이 점점 우호적으로 변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며, 코노코필립스는 차별화된 동시에 시장에서 저평가된 종목으로 평가했다.

 

■ 바이킹 테라퓨틱스(VKTX)

- 리링크는 바이킹 테라퓨틱스 임상 결과 발표 이후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는데, 임상 내용에 비해 낙폭이 과도하다며 투자의견 outperform과 목표주가 118달러를 유지했다.

- 바이킹 테라퓨틱스는 연구 중인 다이어트약 VK2735의 임상 2VENTURE-Oral 시험 결과, 13주간 투약을 통해 최대 12.2%의 체중감량 효과를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우수한 체중감량 효과이며, 발표 이후 주가가 추락한 것은 투자자들의 기대치가 지나치게 높았기 때문이다.

- "VK2735의 안전성 문제, 내약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지만, 이는 임상 1b상이 매우 우수했기 때문에 문제가 커보이는 것이다. 소화계 통증 문제가 언급되고 있으나, 이는 바이킹 테라퓨틱스가 구성이나 투약량을 조절하는 방법 등을 통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다.

 

■ 메드트로닉(MDT)

- 메드트로닉은 2026회계연도 관세 비용 부담이 약 18500만달러로 기존 전망치 2~25000만달러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했다. 연간 주당순이익(EPS) 전망도 기존 5.50~5.60달러에서 5.60~5.66달러로 올려 잡았다. 이는 시장예상치 5.55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 스티펄은 메드트로닉 실적발표 이후 주가 반응을 분석하면서, 어느 정도는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며 투자의견 보유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87달러에서 90달러로 상향했다.

- 메드트로닉의 FY26 1분기(5~7) 실적은 컨센서스를 상회했지만 주가는 하락했다. 투자자들은 메드트로닉 실적에 대해 상당히 높은 기대를 갖고 있던 것으로 보인다.

- 메드트로닉과 유사하게 다각화된 포트폴리오를 갖춘 대형주, 특히 한자릿수 중반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기업들과 비교했을 때, 메드트로닉의 PER 주가배수는 동등한 수준 또는 약간의 프리미엄을 가지는 수준이 적절해보인다.

 

■ 암페놀(APH)

▲ 베어드는 암페놀의 M&A 전략이 추가적인 성장세 가속으로 연결될 수 있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118달러에서 128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전자기기 부품을 생산하는 암페놀이 이번에 군용 장비의 부품을 생산하는 Trexon10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암페놀은 이번 M&A를 통해 항공군수 사업을 확대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자동차, 산업재, 데이터통신 등의 산업에서 시장을 확보하고 있다.

- 암페놀은 인공지능 산업의 급격한 성장세로부터 수혜를 누리고 있는데, M&A 등으로 자본을 재분배하면서 추가적인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있는 것이다.

▲ 제이피모간체이스는 글로벌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에 군수 섹터에서의 수요 증가가 뚜렷하다. 암페놀과 Trexon 모두 이러한 수요 증가가 확인된 바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5달러를 유지했다.

- 암페놀은 이러한 군수 수요 증가를 바탕으로 ‘244분기에는 한자릿수 후반대(%)였던 조정 매출 증가율을 ‘25년 말에는 10% 초반대로 확대할 수 있을 것이다.

 

HP 엔터프라이즈(HPE) - 93일에 FY25 3분기(5~7) 실적 발표 예정

- 에버코어의 애널리스트는 HP 엔터프라이즈 실적발표를 앞두고 우수한 실적이 발표되며 투자심리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했다. Tactical Outperform 종목으로 선정하고, 투자의견 outperform과 목표주가 28달러를 유지했다.

- 네트워크 장비 관련 지출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HP 엔터프라이즈 실적 성장세가 더욱 주목받을 수 있다.

 

■ 반도체 기업 애널로그 디바이시스(ADI)

- 애널로그 디바이시스의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2.05달러로 예상치 1.95달러를 넘어섰다. 매출은 288000만달러로 전년대비 25% 증가하며 예상치 277000만달러를 웃돌았다.

- 애널로그 디바이시스는 4분기 조정 EPS 가이던스를 2.12~2.32달러, 매출 가이던스는 29~31억달러 범위로 제시했다. 이는 월가 예상치 조정 EPS 2.03달러, 매출 283000만달러를 모두 웃도는 수준이다.

 

■ 타겟(TGT)

- 회사는 2분기(82일 종료)2.05달러의 주당순이익(EPS)을 기록해, 예상치 2.03달러를 웃돌았다. 매출은 2521000만달러를 기록해, 전망치 2493000만달러를 웃돌았다. 다만 이는 지난해에 기록했던 2545000만달러보다 약 2억달러 줄어든 수치다. 순이익 또한 지난해에 기록했던 119000만달러보다 줄어 93500만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 에스티 로더(EL)

- 회사는 관세로 약 1억달러 규모의 이익 감소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조정 기준 주당순이익(EPS)1.9~2.1달러로 제시해, LSEG 전망치 2.21달러보다 낮았다.

- 미국과 중국 시장에서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으로 불확실성이 겹친 탓이다.

 

■ 렌터카 업체 허츠 글로벌 홀딩스(HTZ)

- 아마존 오토를 통해 중고 차량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제휴로 고객들은 아마존 오토를 통해 허츠 글로벌 홀딩스가 보유한 중고차량을 찾아볼 수 있게 됐다. , 온라인을 통해 전자 서명으로 서류를 처리해 구매 절차를 마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 차량 인도는 허츠 글로벌 홀딩스의 각 지점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 이번 협력으로 판매 사업 확대 및 수익성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 주택 용품 소매업체인 로우스 컴퍼니(LOW)

- 로우스 컴퍼니는 2분기에 4.33달러의 주당순이익(EPS)을 기록해, LSEG 전망치 4.24달러를 웃돌았다. 매출은 2396000만달러로, 컨센서스와 부합했다.

- 로우스는 건축자재 유통업체인 파운데이션 빌딩 머트리얼즈를 88억달러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로 전문 시공업 사업이 더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 회사는 2026 회계연도 EPS 전망치를 12.2~12.45달러로 제시했는데, 이는 전망치 12.22달러보다 높은 수치다. 매출은 845~855억달러로 전망해, 예상치 844억달러를 웃돌았다.

 

■ 할인 소매업체 TJX 컴퍼니스(TJX)

- TJX 컴퍼니스는 2분기(82일 종료)144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전망치 1413000만달러를 웃돌았다. 주당순이익(EPS)1.1달러로, 예상치 1.01달러를 상회했다.

- 2026 회계연도 EPS 전망치를 4.52~4.57달러로 전망해, 이전에 제시했던 4.34~4.43달러보다 상향됐다. 동일 점포매출은 3%대를 전망했는데, 이전 제시치(2~3%)보다 높았다.

- TJX 컴퍼니스는 경기 불확실성과 소비 위축 속에서 할인 상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점이 긍정적이었다고 설명했다.

- 특히 관세 부담이 있었지만 글로벌 소싱 전략으로 재고를 빠르게 조정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 인사관리 소프트웨어 서비스 기업인 데이포스(DAY)

- 사모펀드인 토마 브라보는 데이포스를 주당 70달러에 인수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인수 절차는 최종 협상 단계에 있지만, 아직 최종 합의가 된 것은 아니라고 회사는 선을 그었다.

- 토마 브라보는 소프트웨어 투자에 특화된 사모펀드로, 올해 3월 말 기준 약 1840억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 반도체 종목들: 트럼프 행정부가 CHIPS Act 보조금을 지분 매입 형태로 제공하는 방안을 언급하면서, 그 영향에 대한 경계심리가 나타나고 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 -5.2%, 인텔(INTC) -1.3%, TSMC(TSM) -1.1%, AMD(AMD) -1.4% 등을 기록 중이다.

 

▲ 갭(GAP): 씨티는 관세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다고 지적하면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 클라우드 기업인 스노우플레이크(SNOW)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클라우드 기업인 스노플레이크(Snowflake)의 목표 주가를 기존 220달러에서 24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 의견도 '중립'에서 '매수'로 바꿨다.

- BofA는 스노플레이크의 재무 상태가 견실하다면서 수년간 성장 사이클이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웹사이트 트래픽을 고려할 때 스노플레이크의 2분기 매출이 예상보다 2.5% 많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 우버 테크놀로지스(UBER)

- 벤징가는 우버 테크놀로지스가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는 자율주행 서비스가 강력한 수요를 보이면서 우버 성장세에 기여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 우버는 ▲ 알파벳(GOOGL) Waymo 부문과 협력을 통해 자사 플랫폼 상에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자율주행 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매우 강력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캘리포니아 주의 우버 플랫폼 Waymo 이용은 2분기에 220만 건을 기록했다.

-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서는 소비자들이 차량공유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Waymo가 아니라 일반 운전기사 차량이 배정되면 신청을 취소하는 것을 반복하며 Waymo 차량을 이용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이 또한 자율주행 차량에 대한 높은 선호도를 보여준다.

 

■ 가구업체 레이지보이(LZB)

- 레이지보이는 1820만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해, 지난해에 기록했던 2620만달러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47센트로, 팩트셋 전망치 53센트를 밑돌았다. 매출은 49220만달러를 기록해, 예상치 49060만달러를 웃돌았지만, 지난해 대비 1% 역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 2분기 매출 전망치를 51000~53000만달러로 추산해, 전망치 53220만달러보다 낮은 수치를 제시했다.

 

■ 중국 검색엔진 기업 바이두(BIDU)

- 바이두의 2분기 조정 순이익은 647000만위안으로 전년대비 35% 감소했다. 매출은 전년대비 4% 줄어든 3245000만위안으로 집계됐다. 특히 광고 사업의 부진이 실적에 부담을 줬다. 온라인 마케팅 매출은 227000만달러로 전년대비 15% 감소했다.

- 중국 내 수요 둔화 우려에 더해 샤오홍슈, 더우인 등 경쟁 플랫폼의 부상으로 바이두 검색 서비스의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 인텔(INTC)

- 전날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인텔이 반도체법을 통해 받게 될 수십억달러의 지원액과 교환하는 형태로 인텔 지분을 취득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 멜리어스 리서치는 추가적인 주식 희석은 우려되지만, 트럼프 행정부와 관계를 잘 맺을 수 있는 이점이 더 클 수도 있다고 강조하며, ‘보유의견과 목표주가 25달러를 제시했다.

 

■ 신재생에너지

- 트럼프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풍력과 태양광에 의존해 전력을 생산하는 일부 주()들은 전기요금과 에너지 비용에서 사상 최고치 수준의 상승을 겪고 있다이는 세기의 사기극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우리는 풍력이나 농지를 파괴하는 태양광을 승인하지 않을 것이라며 미국의 바보같은 시대는 끝났고 다시 미국을 위대하게 하겠다고 그는 재차 강조했다..

- 3분기 가이던스가 기대를 끌어올렸다. 회사는 3분기 매출을 196~210억위안으로 전망해, 시장 예상치 2081000만위안을 상회했다.

 

AT&T(T)

- AT&T은 최근 발표한 2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았던데다 장비 판매 호조와 유선사업부문과 세제 혜택으로 EBITDA도 전망치를 넘어섰다.

TD코웬은 이 종목에 대한 목표주가를 30달러에서 32달러로 올리고 투자의견 보유를 유지했다.

- AT&T는 지난 1일부터 신설된 뉴욕증권거래소 텍사스에 보통주를 상장하기로 했다. 이로인해 기존 뉴욕증권거래소와 이중 상장하게 된 것이다.

 

■ 타겟(TGT)

- 7월말 기준 분기 실적은 주당순이익(EPS) 2.05달러, 매출액 252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월가 추정치 각각 2.04달러와 249억 달러를 모두 상회하는 결과였다.

- 그러나 연간 가이던스를 기존 추정치로 유지하며 올해 매출은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을 이어가며 주가가 실망감을 반영하고 있는 것이다.

- 월마트(WMT)와의 경쟁심화나 고관세부담 등의 역풍에다 울타뷰티(ULTA)와의 매장내 미니숍 제휴가 20268월 종료될 예정인 점도 주가 상승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 미국 최대 유통업체 월마트(WMT)

-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부과한 관세가 소비자 가격과 수익성에 미칠 영향을 확인하려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월마트는 지난 5월 일부 유아용품과 생활가전 가격을 인상한 바 있다.

TD코웬은 매수의견과 115달러 목표가를, ▲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매수의견과 120달러 목표가를 각각 유지했다. ▲ 모건스탠리 역시 115달러를 목표가로 제시하며 전자상거래와 리테일 미디어, 유료 멤버십 서비스가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안과용 의료기기 업체 알콘(ALC)

- 알콘은 2분기 매출이 258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 262000만달러를 밑돌았다. 영업이익률도 19.1%로 전년동기 19.8%보다 하락했다.

- 올해 매출 전망을 기존 104~105억달러에서 103~105억달러로 낮췄고 영업이익률 가이던스도 20~21%에서 19.5~20.5%로 하향했다.

UBS는 이 조정으로 매출 전망치는 약 1%, 영업이익 전망치는 약 3% 낮아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IB 투자의견]

▲ 엔비디아(NVDA): 키뱅크는 이번 실적발표에서는 중국 매출이 발표되지 않을 것이라고 보고, 이에 따라 실적이 낮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분석과는 별개로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190달러에서 21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 씨티는 인공지능 수요 증가 속에 DRAM 가격이 상승하면서, 매출총이익률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 코인베이스(COIN): 윌리엄 블레어는 가상화폐 퓨어플레이 종목으로 장기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에 보유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Outperform 의견을 유지했다.

 

▲ 크로거(KR): 제이피모간체이스는 펀더멘털에 비해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이지 않으며, 특히 전략적 방향이 불투명하다고 지적했다.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하향했다.

 

▲ 셰브론(CVX): UBS는 헤스(HES) 인수가 이루어지면서 성장 모멘텀이 가속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 굿이어 타이어(GT): HSBC는 구조조정이 진행되고 있지만, 예상만큼 큰 폭의 비용절감이 달성되지는 못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 조정했다.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25/08/15 [미국] 뉴스 및 특징주

25/01/17 미국주식 특징주

25/06/20 [미국] 뉴스 및 특징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