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8/21 [미국] 뉴스 및 특징주

2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2.81포인트(0.34%) 내린 4만4,785.5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일 대비 25.61포인트(0.4%) 하락한 6370.17, 나스닥지수는 72.55포인트(0.34%) 밀린 2만1100.31에 장을 마쳤다.
S&P500 지수는 5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기술주 투매 흐름은 진정된 모습을 보였다. 알파벳을 제외한 거대 기술기업은 모두 하락했지만, 낙폭은 크지 않았다. 반도체 관련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하락폭은 0.5%에 그쳤다.
월마트는 4% 넘게 하락했다. 2분기 매출은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순이익이 시장 눈높이에 미달하며 투자심리가 얼어붙었다. 대형 마트 체인인 코스트코도 2%, 타깃은 1% 이상 내렸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에 따르면 8월 미국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는 55.4로 전달(55.7)보다 0.3포인트 하락했다. 시장 전망치인 54.2는 웃돌며 경기 확장세를 이어갔다. 8월 제조업 PMI 예비치도 53.3으로 전달(49.8)보다 3.5포인트 상승했다. 3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로 시장 전망치 49.5도 크게 웃돌았다.
고용은 둔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6일로 끝난 한 주 동안 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 23만5000건으로 집계됐다. 직전주 대비 1만1000건 증가했다.
'잭슨홀 미팅'에 대한 경계감은 여전하다. 잭슨홀 미팅은 미국 중앙은행(Fed)의 통화정책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행사다. 제롬 파월 Fed 의장은 22일 연설할 예정이다.
▶ 미 연준의 7월 FOMC 의사록에서 매파적 기조가 확인
▲코 메리카는 FOMC 위원들의 대다수는 인플레이션 리스크가 상당하다는 인식을 공유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미국 경제에 여전히 위협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 8월 현재 미국으로 수입되는 제품들에 적용되는 실효관세율은 약 16%로 상승했다. 이는 디스인플레이션을 정체시켰고, 제품 중심으로 인플레이션이 유발될 것이라는 우려가 뚜렷하다.
▲ 노스라이트는 보우먼 이사와 월러 총재는 25bp 금리인하를 주장했지만, 다른 위원들은 실업률 상승 위험을 언급하면서도 인플레이션 리스크가 더 크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 이는 잭슨홀 심포지엄에서도 파월 의장이 매파적 기조를 유지하면서, 경제지표에 근거하여 정책을 결정하겠다는 발언을 반복할 것임을 시사한다. 미 연준은 고용지표, 인플레이션 지표 등이 추가 발표되는 것을 기다릴 것이다.
[특징주]

■ 엔비디아(NVDA) - 8월 27일에 FY26 2분기(5~7월) 실적을 발표할 예정
▲ 키뱅크는 엔비디아가 중국 매출을 반영하지 않으면서 실망스러운 실적발표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다며 엔비디아에 대한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190달러에서 21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엔비디아 실적발표와 가이던스를 앞두고 월가의 기대치가 매우 높은 가운데, 당사는 FY26 3분기 가이던스가 낮게 제시되면서 월가 투자자들을 실망시킬 위험이 있다고 본다.
- 엔비디아가 중국 매출을 FY26 3분기 가이던스에 반영할지 아직 불투명하기 때문이다. 미국 정부가 엔비디아 H20 칩의 중국 수출을 허가했으나, 중국에서의 매출 발생 시기는 아직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며 엔비디아는 이러한 불확실성을 반영하여 가이던스 반영을 지연할 가능성이 있다.
- H20 칩 중국 판매 시 매출의 15%를 미국 정부에 납부해야 한다는 조건, 그리고 중국 당국이 엔비디아 GPU 사용을 억제하기 위해 기업들을 압박하고 있는 점 등이 엔비디아 중국 매출 전망을 불투명하게 만든다.
- 이번 가이던스 발표에서 중국 매출 전망이 반영된다면, 20억~30억 달러의 매출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 UBS는 엔비디아 실적발표를 앞두고, 강력한 수요가 실적 및 투자심리를 견인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175달러에서 20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엔비디아 경영진은 이번 실적발표에서도 인공지능 반도체에 대한 강력한 수요 여건을 재차 강조할 것이다. GB200/GB300 서버랙 제조사들이 발표한 사항들은 ‘25년 4분기에 판매량 증가세가 가속되면서, 연간 3만 대의 서버랙 출하가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연결되고 있다.
- FY26 2분기 매출이 컨센서스를 10억 달러가량 상회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 중국으로의 H20 칩 수출이 허가되면서 향후 수 분기 동안 이에 따른 매출 증가세가 나타날 것이라는 전망도 엔비디아 투자전략의 근거가 된다. 엔비디아는 중국 수출이 제한되었던 H20 칩 재고를 남겨두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추가적인 Hopper 웨이퍼 수주도 이루어지고 있다.
■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 마이크로소프트(MSFT) - 오는 30일 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
- UBS는 마이크로소프트 가이던스에 최근 발표된 가격인상 계획이 반영되어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 마이크로소프트가 Microsoft 365 소프트웨어 기업 고객들에 대한 할인 정책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가격인상 효과와 고객 이탈 위험을 비교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 실적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가격정책 조정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7월 말에 실적을 발표했을 때 이미 가이던스에 포함된 상태였을 것으로 보인다.
■ 글로벌 플랫폼 기업 메타(META)
▶ 루이지애나 공공서비스 위원회가 메타의 새로운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세 곳의 새로운 터빈 발전 시설 건설 계획을 승인했다.
- 두 곳의 발전소는 리치랜드 패리시에 건설되어 ‘28년 말 가동이 예상되고, 세 번째 발전소는 엔터지 루이지애나(ETR)가 이미 보유한 세인트찰스 패리시의 워터포드 부지에 들어서며, ‘29년 말부터 운영이 시작될 예정이다.
- 엔터지는 해당 시설을 위해 새로운 송전선로를 건설하고 최대 1.5기가와트(GW)의 태양광 자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 메타는 인공지능 사업부의 구조조정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언급했는데, 이는 6개월 동안 4차례나 조정이 진행될 것임을 의미한다. 인공지능 전략에 대한 불확실성 요인이 된다.
▶ 메타가 인공지능 부문을 재편하면서 인력 확충을 일시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타는 지난 수 개월간 50명 이상의 인공지능 전문가들에게 매우 높은 급여를 제공하면서 인력 확충을 강조해왔는데, 이제는 전략이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 알파벳(GOOGL)
- 미국 연방정부와 AI 및및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 일반서비스청(GSA)의 성명을 통해 전해졌으며 ‘정부를 위한 제미나이’라는 명칭으로 진행된다.
- 정부 운영 전반에 AI도입 가속화를 목표로 하는 이번 알파벳의 공급계약 체결은 계약조건에 따라 연방 기관들이 알파벳의 AI 도구를 이용하는데 기관 한곳마다 각각 0.47달러를 지불하게 되어 있다.
- 이번 파트너십으로 연방 정부들은 알파벳의 AI와 클라우드 서비스를 같이 활용할 수 있게 되었고, 미국정부는 기술 역량 현대화와 AI통합을 통한 업무 효율성 향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 테슬라(TSLA)
- 테슬라의 독일 기가팩토리에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터리팩 제조 시설 근로자들이 화재로 인해 대피했으며, 자세한 경위는 아직 조사 중이다.
[기타 뉴스]
■ 업스타트 홀딩스(UPST)
- JP모건은 업스타트 홀딩스(UPST)에 대해 거시경제 환경 개선을 이유로 투자의견을 '중립(Neutral)'에서 '비중확대(Overweight)'로 상향했다. 다만 목표주가는 기존 93달러에서 88달러로 낮췄다
- 신용 안정화와 금리 인하 가능성 등 우호적인 거시 환경 속에서 성숙한 핀테크 대출업체들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 특히 업스타트가 개인대출 취급사 중 가장 매력적인 위험·보상 구조를 가졌다.
- 최근의 주가 하락은 대차대조표 성장 궤적에 대한 우려와 신규 전환사채 발행 때문이라면서 대출 수요가 여전히 강하고 대출 총액 증가와 마진 확대 기회가 있다.
- 경쟁사인 소파이 테크놀러지스(SOFI), 렌딩클럽(LC)에 대해선 여전히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 팰로 앨토 네트웍스(PANW)
- 모간스탠리는 팰로 앨토 네트웍스가 발표한 이익률 가이던스가 투자심리를 견인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205달러에서 21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팰로 앨토 네트웍스는 우수한 실적을 발표했고, 특히 FY28(‘28년 7월 결산)에는 잉여현금흐름 이익률이 40% 이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는 월가 예상보다 2~3%p 높은 이익률이다.
- 사이버아크(CYBR)를 인수함에 따라 희석 효과가 발생하면서 이익률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해왔다. 경영진은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키는 고무적인 전망을 제시했다.
■ 타겟(TGT)
▲ 로스 캐피털은 타겟의 영업 여건이 취약하다고 언급하면서, 투자심리가 견인되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주가 90달러를 유지했다.
- 타겟의 FY25 2분기(5~7월) 실적은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수준이었고, 가이던스도 유지되었다. 이는 타겟 투자심리를 자극할 만한 요인이 없음을 보여준다.
- 경기둔화가 진행되는 등 매크로 악재가 나타나고 있고, 특히 타겟은 경기소비재 소비 감소에 따른 타격이 우려된다. 유통 최적화와 R&D 등에 대한 다년간의 투자 부족, 그리고 관세 리스크가 타겟의 경쟁력을 악화시키고 있는 것이다.
- 경영진은 FY26에 성장세를 재가속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매출 감소세와 이익률 축소 상황을 고려했을 때 타겟 전망은 위태롭다.
▲ 제프리스: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20달러에서 115달러로 하향.
- 동일매장매출이 여전히 부진하고 관세 관련 부담도 지속되고 있지만, 타겟은 강한 디지털 및 대체 수익 성장, 철저한 비용 통제, 재고 손실 개선에 따른 마진 개선 등 고무적인 성과를 보였다. 다만 매출 성장률은 여전히 부정적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상품 구성과 관세로 인한 마진 압박이 여전히 존재한다.
▲ DA 데이비드슨: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25달러에서 115달러로 하향.
- 2분기 실적이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니었지만, 예상 대비 일부 개선 신호가 있었다.
- 다만 이번 CEO 교체 발표가 투자 심리를 악화시키고 있다. 피델케가 변화의 주도자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한 불확실성과 함께, 시장은 이번 인사가 ‘변화 촉매’를 잃은 것으로 보고 있다.
- 피델케가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2분기 실적에서 일부 개선 신호가 나타난 점, 머천다이징·매장 경험·의사결정 속도 향상을 위한 기술 활용에 집중하는 전략 등은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 트루이스트는 타겟이 대대적인 경영진 교체에 나서지 않는 한 성장세 회복 전망이 밝지 않다며 투자의견을 보유로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107달러에서 102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 타겟 실적발표에서는 충분한 성장동력이 나타나지 못했다. 성장세 회복을 위해서는 투자지출 규모를 확대하고 장기적인 성장 전략을 수정할 필요가 있다.
- 그러나 이번에 후임 CEO로 임명된 Fiddelke COO는 장기간 타겟에서 활동해온 인사이기 때문에, 이러한 대대적인 전략 선회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 노스롭 그루만(NOC)
- RBC 캐피털은 미 국방부 예산 편성 과정에서 노스롭 그루만의 매출 성장세 가속을 기대할 수 있다며 투자의견 outperform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625달러에서 65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노스롭 그루만 경영진은 ‘25년 하반기 매출 성장세 회복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미 국방부(DoD) 예산 집행에 있어서 노스롭 그루만 제품들의 비중이 높을 것이라는 전망을 강조했다.
- 미국 외 해외 사업 역시 향후 수 년간의 성장세 가속을 견인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언급되었다. 경영진은 해외 매출 증가율이 두자릿수(%)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 클라우드 데이터 소프트웨어 기업 스노우플레이크(SNOW) - 8월 27일 장 마감 후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스노우플레이크(SNOW)의 투자의견을 중립(Neutral)에서 매수(Buy)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220달러에서 240달러로 올렸다.
- 2분기 실적이 주가 상승 촉매가 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는 인공지능(AI) 관련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스노우플레이크의 제품 확장력이 성과를 낼 것이라고 분석했다.
- 2분기 스노우플레이크의 제품 매출이 회사 측이 기존에 제시한 가이던스를 약 2.5% 상회할 것으로 추정했다.
■ 멜리우스 리서치
- 에너지가 지능으로 전환되는 과정은 우리가 평생 동안 목격할 가장 심오한 경제적 변화 중 하나이며, 현재는 아직 초기 단계다. 이번 전환의 주도권은 원자력 및 천연가스 기반 독립 발전사업자(IPP)에게 넘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 컨스텔레이션 에너지(CEG), 넥스트에라 에너지(NEE), NRG 에너지(NRG), 탈렌 에너지(TLN), 비스트라(VST)
▲ 컨스텔레이션 에너지: 미 전체 전력 생산량의 약 10%를 담당하는 최대 원자력 발전 사업자로, 최근 캘파인 인수가 동사의 이미 강력한 시장 지위를 한층 강화할 것이다.
▲ 넥스트에라 에너지: 규제 전력사인 플로리다 파워앤드라이트(FPL)와 독립 발전 자회사 넥스트에라 에너지 리소스를 결합한 모델을 운영하며, 세계 최대 재생에너지 공급자로서 배터리, 수소, 전력망 현대화에 적극 투자 중이다.
▲ NRG 에너지: 발전과 소매 전력공급을 통합한 비즈니스 모델을 갖추고 있으며, 천연가스, 석탄, 원자력, 태양광, 풍력을 포함한 16GW 발전 설비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800만 명 이상의 주거 및 기업 고객에게 전력을 공급한다.
▲ 탈렌 에너지: 2022년 파산 이후 데이터센터 기반 에너지 솔루션에 집중하는 전략적 변화를 단행했다. AI 및 클라우드 컴퓨팅 수요 확대에 발맞춰 구형 화석연료 발전소를 폐쇄하는 대신 디지털 인프라로 재활용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 비스트라: 41GW 발전 설비를 보유한 전력 시장의 주요 플레이어로, 원자력·천연가스·석탄·태양광 발전을 포함하며, 세계 최대 규모 중 하나인 캘리포니아 모스랜딩 에너지 저장소를 소유하고 있다.
■ 플러그파워(PLUG)
- 웰스파고는 플러그파워(PLUG)에 대한 투자의견을 동일비중으로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1.00달러에서 1.5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플러그파워 평가모델의 기준 연도를 ‘26년으로 변경하고, EBITDA 전망치를 소폭 상향해 목표주가를 조정했다. 수익성 개선 가시성이 여전히 낮아 관망적인 입장을 유지한다.
■ AST 스페이스모바일(ASTS)
▲ UBS: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38달러에서 62달러로 상향.
- 자금 조달 환경이 개선됐고, 초기 예상치를 웃도는 정부 관련 기회가 나타났다. 이러한 요인이 향후 성장 가능성을 높여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한다.
▲ 로스캐피털: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51달러에서 56달러로 상향.
- 2분기 실적에서 자금 조달 진행 상황, 발사 일정, 스펙트럼 기회와 관련해 의미 있는 진전을 확인했다. 특히 확보한 글로벌 S-밴드 스펙트럼을 통해 다중 주파수 기반의 향상된 브로드밴드 서비스 모델을 구축할 수 있다.
- AST 스페이스모바일은 사실상 충분한 자금 조달을 완료한 상태다.
■ 홈 디포(HD)
▲ 번스타인: 투자의견 마켓퍼폼 유지, 목표주가 398달러에서 403달러로 상향.
- 2분기 동일매장매출이 예상치를 밑돌았음에도 불구하고, 홈디포는 FY25 가이던스를 유지했다.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투자자들이 주택 개량 업종에 다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다만 주택 개량 수요가 단기간 내 반등할 가능성은 낮다.
▲ JP모간: 투자의견 비중확대 유지, 목표주가 460달러에서 452달러로 하향.
- 경영진이 ‘지난 2년 중 가장 강력한 사업 모멘텀을 확보했다’고 언급한 점은 주가 강세 논리를 뒷받침한다. 2분기에 객단가가 1.4% 증가했으며, 공급업체 가격 인상 요인을 감안할 때 ’25년 하반기에는 추가 상승할 것이다.
▲ RBC 캐피탈: 투자의견 섹터 퍼폼 유지, 목표주가 399달러에서 401달러로 상향.
- 2분기 실적이 기저 수요 개선의 일부 증거를 제공했다. 강한 분기 말 매출 흐름과 맞물려, 현재 금리 전망이 변하지 않는 한 주가에 대한 우호적 심리가 유지될 것이다.
- 홈디포의 EPS 성장세가 향후 가속화될 가능성이 있지만, 성장 속도와 폭은 여전히 가장 큰 변동 요인으로 남아 있다.
▲ 웰스파고: 투자의견 비중확대 유지, 목표주가 420달러에서 450달러로 상향.
- 7월의 강세가 8월까지 이어졌으며, 홈디포의 전략적 이니셔티브가 2분기 점유율 확대에 기여했다.
- 카테고리 전반의 심리가 개선될 전망이며, 홈디포는 경쟁사 대비 우월한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다. GMS 인수를 통해 플랫폼 역량도 한층 강화될 것이다.
■ 메드트로닉(MDT)
▲ 웰스파고: 투자의견 비중확대 유지, 목표주가 98달러에서 100달러로 상향.
- 매드트로닉의 1분기 EPS는 매출 증가에 힘입어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최근 헬스케어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여온 엘리엇의 참여가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다.
▲ 번스타인: 투자의견 아웃퍼폼 유지, 목표주가 97달러에서 98달러로 상향.
- 이번 분기 실적은 양호했지만, 높은 수준의 바이사이드 기대치에는 다소 못 미쳤다.
- 엘리엇의 행동주의 개입이 메드트로닉이 성장 기회를 극대화하고, 사업에 재투자하며, 과감한 포트폴리오 재편을 추진하고, 소규모 인수합병(M&A)을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베어드: 투자의견 중립 유지, 목표주가 94달러에서 96달러로 상향.
-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모델을 업데이트한 결과, PFA(경피적 풍선 절제술) 부문의 호조가 중간 한 자릿수 성장의 일부 약점을 상쇄했다.
▲ UBS: 투자의견 중립 유지, 목표주가 94달러에서 95달러로 상향.
- 메드트로닉이 필요한 기반을 갖추고 있으나, 유기적 매출 성장률을 다시 가속화하기 위해서는 실행력이 핵심이다.
■ 오클로(OKLO)
▲ UBS가 오클로(OKLO)에 대한 커버리지를 개시하며 투자의견 중립을 부여하고 목표주가를 65달러로 제시했다.
- 미국 내 원자력 인프라 확장 가능성에 대해 신중한 낙관론을 유지하지만, 상업화 진척 상황을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 오클로는 미국에서 최초로 상업용 소형 모듈형 원자로(SMR)를 배치할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750억 달러 규모의 총 유효시장(TAM)을 확보할 수 있다.
- 원전 프로젝트 개발 과정에서 리스크가 존재하며, 오클로의 현재 밸류에이션은 원자력 업계 전반 대비 높은 수준이다.
▲ 씨티: 투자의견 중립 유지, 목표주가 68달러 제시.
- 2분기 동안 회사의 진전 상황은 인상적이었지만, 신규 고객 발표가 없다는 점에서 일부 투자자들이 실망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분기 중 전략적 이니셔티브를 진전시켰으며, 기존 가이던스 역시 재확인했다.
▲ 윌리엄 블레어: 투자의견 아웃퍼폼 유지.
- 2분기 보고서에서 행정적 모멘텀과 전략적 파트너십이 두드러졌다.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의 규제 재조정과 파트너십 파이프라인은 2027년 말 첫 발전소 가동이라는 회사의 ‘공격적’ 일정 달성이 가능하다는 확신을 높였다.
- 오클로는 소형 모듈형 원자로(SMR) 그룹 내에서 원자력 섹터의 순수 플레이에 노출되기를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가장 유리한 포지션을 갖춘 기업이다.
■ 카바 그룹(CAVA)
▲ 뱅크오브아메리카: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21달러에서 100달러로 하향.
- FY 2분기 매출은 소폭 컨센서스를 하회했고, 동일점포 매출 성장률 역시 예상보다 큰 폭으로 부진했다. 이는 레스토랑 매장 성숙 곡선의 변화에 따른 영향이다.
- 매장 성숙 효과에 따른 동일점포 매출 추세가 다소 완화됐지만, 다양한 규모의 시장에서 신규 매장당 매출 강세가 확인된 점은 긍정적이다.
- 분기 실적 발표 이후 성장 전망은 유지했지만, 밸류에이션 멀티플을 낮춰 성장주에 대한 기대치 압축을 반영했다.
▲ 모간스탠리: 투자의견 동일비중 유지, 목표주가 107달러에서 97달러로 하향.
- 2분기 동일매장매출 성장률이 2.1%로, 시장 예상치 6.3%를 크게 하회했다.
- 경영진은 ’25년 연간 동일매장매출 성장률 가이던스를 기존 68%에서 46%로 하향 조정했다. 이번 부진과 향후 추정치의 재조정 가능성은 높은 밸류에이션을 고려할 때 주가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 파이퍼 샌들러: 투자의견 비중확대 유지, 목표주가 122달러에서 100달러로 하향.
- 2분기 동일매장매출 성장률이 +2.1%로, 시장 컨센서스인 +6.0%를 크게 하회했다. 컨센서스는 사실상 카바 경영진의 기존 가이던스를 반영한 수치였다는 점에서 실망감이 크다.
- 이에 따라 카바가 올해 남은 기간에 대한 동일매장매출 성장률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했고, 이 발표 직후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 키뱅크: 투자의견 비중확대 유지, 목표주가 100달러 → 85달러로 하향.
- 2분기 동일매장매출 성장률이 컨센서스를 밑돌았고, 매수 측 기대치에도 못 미쳤다.
- EPS와 EBITDA는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으며, 매장 수준의 마진은 컨센서스와 부합했고, G&A(판매관리비)가 매출 부진분을 상당 부분 상쇄했다.
- 7월 및 분기 누적 동일매장매출 성장률은 일부 개선됐으나, 하반기 시장에서 기대한 중단 한 자릿수 성장세에는 여전히 못 미칠 가능성이 크다.
■ 로스 컴퍼니스(LOW)
- 로스 컴퍼니스는 ▲ Foundation Building Materials를 88억 달러에 인수하는 거래를 발표했다. 이는 동사의 역대 최대 규모 M&A다.
▲ 제이피모간체이스는 주택 개량용품 시장에서 전문가 고객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이러한 유통망을 갖추고 있는 기업을 인수하여 통합하는 것은 효과적인 전략이 되고 있다. 이번 M&A 발표는 총유효시장(TAM) 확대와 경쟁지위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 제프리스는 로스 컴퍼니스는 전문가 고객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대규모 M&A를 발표했다. 이러한 전략은 로스 컴퍼니스 투자자들에게 분명히 보상을 가져다줄 것이다. M&A를 통해 로스 컴퍼니스는 전문가 고객들의 신규 주택건설, 수리 및 리모델링 등의 수요를 모두 효과적으로 공략할 수 있게 되었고, 배송능력이 향상되고 보유 제품군이 다각화되었으며, 디지털 역량도 강화되었다. 통합 이후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델 테크놀로지스(DELL) - 8월 28일에 FY26 2분기(5~7월) 실적 발표 예정
- 모간스탠리 델 테크놀로지스의 호실적을 기다리면서, 실적발표 전 주가 하락이 매수기회가 된다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135달러에서 148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델 주가가 최근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실적발표를 앞두고 동사 포지션을 확대하기에 유리한 기회로 볼 수 있다.
- 델의 FY26 2분기 실적발표에서는 기업 하드웨어 부문이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하는 성장세를 보였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들의 인공지능 관련 투자지출이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고, PC 수요 또한 견고했기 때문이다.
- 이번 실적발표에서 델은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는 한편, 가이던스를 상향하면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을 것이다.
■ 맥도날드(MCD)
- TD 코웬은 맥도날드가 강도 높은 가격인하 정책에 나서고 있지만, 이를 통한 직접적인 실적 견인 효과는 크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투자의견 보유와 목표주가 315달러를 유지했다.
- 맥도날드가 인기 콤보 메뉴에 대한 가격인하를 발표했으며, 방문객 추이가 특히 저조한 가맹점들에게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가격인하폭은 당사가 예상했던 것보다 컸다. 하지만 이것이 맥도날드 실적을 견인할 수 있을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 이러한 전략이 맥도날드에 호재가 된다기보다는, 동종기업인 ▲ 웬디스(WEN) ▲ 레스토랑 브랜즈(QSR) 등에 악재가 된다고 받아들여야 한다.
■ 글로벌 화장품업체 코티(COTY)
- 회사는 분기 매출이 12억5000만달러를 기록해, LSEG 전망치 12억달러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다만 이는 지난해 대비 8% 감소한 수치다.
- 미국 내 경기 둔화, 2024년 향수 판매 호조에 따른 기저효과, 중국 시장의 압박 등이 역풍으로 올해 회계연도 상반기에는 매출과 이익이 모두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 미국 항공기 제조업체 보잉(BA)
- 중국에 최대 500대의 항공기를 판매하는 방안을 두고 협상 중에 있다. 구매 기종과 항공기 종류를 포함한 내용을 협의 중에 있으며, 아직 최종 합의에는 이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 노드슨(NDSN)
- 노드슨은 2025 회계연도 3분기에 7억240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지난해 대비 12% 증가했다.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는 2억3900만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대비 15% 증가했다.
- 회사는 의료 중재 솔루션 사업부 내 일부 계약 제조 제품 라인을 매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각은 2025 회계연도 4분기 초 마무리 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에 따라 성장성과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 월마트(WMT)
- 매출 1,774억 달러(+4.8% YoY)를 기록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30.2억 달러 상회한다. 비GAAP EPS 0.68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0.06달러 하회한다.
- 경영진은 FY26 3분기 EPS 가이던스를 0.58~0.60달러로 제시했으며, 이는 컨센서스 0.57달러를 상회한다.
- FY26 전체 매출 증가율 가이던스를 3~4%에서 3.75~4.75%로 / EPS 가이던스를 2.50~2.60달러에서 2.52~2.62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컨센서스 2.64달러를 하회한다.
▲ 레이먼드제임는 월마트 실적이 강력하지는 못했지만, 장기적인 성장세를 기대할 수 있는 성장지표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투자의견을 outperform으로 유지했다.
동일매장매출은 우수하게 나타났다. 특히 이익률이 높은 부문들의 성장세가 양호했기 때문에, 월마트의 향후 성장 전망을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
- 월마트는 앞으로도 점유율을 확대해갈 것이며, 옴니채널 전략이 확대되면서 수익성도 개선될 수 있다. 판매 제품 구성 개선을 통해 장기적인 이익률 확대를 예상할 수 있다.
■ 데이포스(DAY)
- 미국의 사모펀드 토마 브라보는 인사관리 소프트웨어 기업인 데이포스를 123억달러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합병으로 데이포스는 비상장사로 전환될 예정이다.
- 토마 브라보와의 계약이 체결됐으며, 거래는 내년 초에 마무리 될 예정이다. 이번 인수로 데이포스 주주들은 주당 70달러의 현금을 받게 된다.
■ 태양광
- CNBC는 로렌스버클리국립연구소의 자료를 인용해 전력 수급 불균형을 가장 빠르게 완화할 수 있는 자원은 태양광과 배터리 저장 장치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재생에너지 업계는 긴장하고 있으며, 에너지 전환 속도가 늦춰질 가능성이 있다.
■ 코어위브(CRWV)
- 글로벌 퀀트 트레이딩 업체인 제인 스트리트 그룹이 코어위브의 지분을 확보했다고 밝히며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 제인 스트리트 그룹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회사는 8월 13일 기준으로 코어위브 보통주를 약 1900만주 이상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분의 5.4%에 해당하는 규모로, 약 18억달러에 달한다. 회사는 SEC에 관련 내용을 ‘스케줄 13G’ 양식으로 제출해, 경영 관여 의도가 없는 ‘패시브 투자자’임을 확인했다.
■ 레스토랑 체인 크래커배럴올드컨트리스토어(CBRL)
- 회사는 47년 만에 기존 로고와 ‘올드 컨트리 스토어’ 문구를 없애고 단순화한 신규 로고를 공개했다. 또 7억달러를 투입해 매장 리모델링과 메뉴 개편, 브랜드 이미지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 하지만 실제 소비자 반응은 정반대다. 소셜 미디어에서 부정적인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다.
- 대규모 투자에 따른 수익성 훼손 우려까지 겹치며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다.
■ 인텔(INTC)
- 모건스탠리가 향후 턴어라운드 계획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재차 밝혔다. 투자의견을 ‘시장 평균수익률’로 유지했다.
- 결국 현 시점 인텔의 최근 굵직했던 이슈들에도 구조적 회복 전망에 대해 시장이 과도한 기대를 가져서는 안된다는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해석된다고 시장은 풀이하고 있다.
■ 파라마운트스카이댄스(PSKY)
- 이달 초 발표한 2분기 실적에서 스트리밍 부문이 예상 밖 흑자를 기록하며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이어 미 연방통신위원회(FCC)가 스카이댄스미디어와의 80억달러 규모 합병을 최종 승인하면서 불확실성 해소 효과가 더해졌다.
- 파라마운트는 오는 8월7일 합병이 마무리될 예정이며 새 법인명 ‘파라마운트스카이댄스’로 나스닥에 상장될 계획이다.
■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XPEV)
- 허샤오펑 CEO가 갤럭시다이너스티리미티드를 통해 클래스A 보통주 310만주를 매입한 사실이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를 통해 확인된 데 따른 것이다.
- 회사가 이달 초 발표한 2분기 실적에서도 매출은 시장예상치를 웃돌았고 손실 폭은 예상보다 작아 실적 모멘텀까지 겹쳤다.
■ 길리어드 사이언스(GILD)
- 신형 HIV 예방주사 예즈투고(Yeztugo)가 미국 최대 약국 보험관리업체 CVS 헬스의 보험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다.
- CVS는 상업용 보험과 오바마케어(ACA) 보험 모두에서 예즈투고를 커버하지 않겠다.
- 예즈투고는 대규모 임상에서 참여자의 99.9%가 HIV 음성 상태를 유지해 연 2회 주사만으로 HIV 예방 효과를 보여줬다. 다만 예즈투고의 미국 연간 공식 판매가는 2만8218달러로 고가이며 기존 경구용 HIV 예방약(PrEP) 트루바다의 제네릭 버전은 이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
■ 부동산투자신탁 브로드스톤넷리스(BNL)
- 골드만삭스는 브로드스톤넷리스 투자의견을 기존 ‘매도’에서 ‘매수’로 두 단계 상향하고 목표가를 14달러에서 21달러로 높였다.
- 헬스케어 포트폴리오 매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경영진 역량에 대한 신뢰가 높아졌다며 맞춤형 개발 파이프라인이 수익 성장 가시성을 제공해 자본비용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 유나이티드헬스그룹(UNH)
- 골드만삭스가 발표한 ‘헤지펀드 VIP 바스켓’에 새로 포함
- 골드만삭스는 981개 헤지펀드의 2분기 보유 종목을 분석해 가장 많이 담은 종목 50개를 추려냈으며 유나이티드헬스그룹은 15개 펀드가 10대 보유주로 담았다.
■ 화상회의 소프트웨어업체 줌커뮤니케이션스(ZM)
- 줌커뮤니케이션스의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53달러로 시장 예상치 1.37달러를 웃돌았다. 매출은 12억2000만달러로 컨센서스 12억달러를 상회했다. 전년동기 대비 EPS와 매출 모두 증가세를 이어가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 한편 회사는 연간 가이던스도 상향했다. 2026회계연도 매출을 48억3000만~48억4000만달러로 제시해 이전 전망치 48억~48억1000만달러를 올려 잡았다. EPS 전망도 5.81~5.84달러로, 기존 5.56~5.59달러보다 높였다.
[IB 투자의견]
▲ 아마존닷컴(AMZN): 제이피모간체이스는 메가캡 중에서 가장 다각화된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언급했다. Best Idea 종목으로 선정했다.
▲ 테슬라(TSLA): 골드만삭스는 로보택시 사업이 시장을 확대하고 있지만, 실적 전망을 낙관하기는 어렵다고 발언했다.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했다.
▲ 타겟(TGT): 모간스탠리는 아직 실적이 저점에 도달하지는 않았다고 언급했지만, 부동산 자산 가치 등을 고려했을 때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이라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했다.
▲ 인텔(INTC): 모간스탠리는 탄 CEO 지휘 하에 턴어라운드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았지만, 근시일 내 실적 개선을 기대할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투자의견을 시장비중으로 유지했다.
▲ 트루이스트 파이낸셜(TFC): 웰스파고는 동사가 제시한 5년간 성장 전략이 특별한 강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시장비중으로 하향 조정했다.
▲ 코티(COTY): 씨티는 각 부문에서의 매출 부진과 실망스러운 EBITDA로 인해 주가 상승을 기대하기 어려워졌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 인스타카트(CART): 웨드부시는 경쟁심화를 지적하면서 투자의견을 underperform으로 하향 조정했다.
▲ HP 엔터프라이즈(HPE): 모간스탠리는 이번 실적발표가 주가 상승촉매제가 될 수 있다고 예상하면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했다.
[시간외 거래]
■ 인사관리 소프트웨어업체 워크데이(WDAY)
- 워크데이의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2.21달러로 시장 예상치 2.11달러를 웃돌았고 전년동기 1.75달러 대비 26% 증가했다. 매출은 23억5000만달러로 전망치 23억4000만달러를 소폭 상회했고 전년동기 대비 13% 늘었다.
- 하지만 회사가 내놓은 3분기 구독 매출 가이던스는 22억4000만달러로 컨센서스와 비슷한 수준에 그쳤고 영업이익률 전망도 28.0%로 기대치 28.1%에 못 미쳤다. 다만 연간 전망은 상향해 4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를 남겼다.
- 정규장에서 워크데이 주가는 전일대비 0.04% 오른 227.5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후 시간외거래에서 3.66% 하락한 219.25달러를 기록중이다.
■ 의류 및 잡화 할인매장 체인 로스스토어스(ROST)
- 로스스토어스의 2분기 주당순이익(EPS)은 1.56달러로 시장 예상치 1.54달러를 웃돌았다. 매출은 55억달러로 5% 늘었으나 시장 예상치 55억7000만달러에는 못 미쳤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 증가에도 관세 부담으로 영업이익률은 11.5%로 0.95%포인트 하락했다.
- 정규장에서 로스스토어스 주가는 전일대비 0.50% 눌린 145.62달러에 종가를 형성했다. 이후 실적발표 영향으로 시간외거래에서는 2.31% 반등한 148.99달러를 기록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