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8/22 [한국] 마감 및 관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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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터 및 테마

[오전장]

■ 전선/ 전력설비 - 트럼프 美 대통령 '전력 용량 두배 필요' 발언 및 산업부 '에너지 고속도로' 본격 추진 소식 등에 상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AI) 산업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전력 용량을 두 배로 늘릴 필요가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법 집행기관 대상 연설에서 "우리 전력망은 노후화했고, 현재 전국의 전력용량으로는 중국 AI와 경쟁할 수 없다"며, "더 많은 전기가 필요하다"고 언급. 이어 전력 인프라 투자 활성화를 위해 기업들이 자체 전기 발전소를 건설할 수 있게 허용하고 잉여 전력은 재판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음.

▷이날 산업통상자원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전력망 관련 범부처 협의체'를 열고 법 시행에 따른 준비 상황과 부처 간 협력 과제를 논의했음. 정부는 전력망을 국가경제의 동맥이자 국민 생활의 필수 기반으로 규정하며,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공급과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기간시설로서 '에너지 고속도로'를 중점 추진과제로 삼고 있다고 알려짐. 특히, 이날 협의체에서는 특별법에 따른 국가기간 전력망 지정 대상 검토가 이뤄졌으며, 대상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전기공급이나 신재생에너지·원자력으로 생산된 전기를 공급하기 위한 345kV 이상 송변전 설비 중 전력망위원회에서 지정한 설비가 포함된다고 전해짐. 특히, 정부는 이번 협의체를 시작으로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에 필요한 법·제도적 기반과 범부처 협력체계를 마련해 재생에너지 확대와 국가첨단산업 육성에 필요한 전력망 확충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임.

▶ 한전산업, HD현대일렉트릭, LS ELECTRIC, 효성중공업, 일진전기, 산일전기, LS에코에너지 등

 

■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 트럼프 대통령, 우크라이나 반격 지원 시사 및 글로벌 방위비 인상 지속 전망 등에 상승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휴전 협상을 중재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가 반격하지 않으면 승리하기 어렵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짐. 이는 지난해 입장과 반대되는 주장이며 향후 협상 촉진 차원에서 우크라이나의 공격을 지원할 수 있다는 의미로 풀이되고 있음. 이와 관련,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을 다시 비난하면서 우크라이나를 함께 언급했음. 그는 "침략국을 공격하지 않고 전쟁에서 이기는 것은 불가능하지는 않더라도 매우 어렵다"고 주장하면서 "스포츠로 치면 환상적인 수비진을 갖췄지만 공격은 허용되지 않는 훌륭한 팀과 같다. 승리할 확률이 없다"며,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경우도 마찬가지다"고 밝힘.

▷LS증권 - 지난 8월15일 알래스카 정상회담서 러시아는 돈바스 지역을 포함해 점령한 우크라이나 영토 일부를 이양하는 조건으로 휴전이 아닌 종전안을 제시했다며, EU와 우크라이나는 영토 이양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 단기에 협상 타결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 특히, 글로벌 방위비 인상 트렌드는 종전과 무관하게 지속될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중장기적으로 종전과 관계없이 방산물자 수요는 견고할 것이라며, 러-우 전쟁 휴전 협상과정에서 우크라이나 돈바스 지역이 협상의 카드로 작용하고 있는데, 국제 외교 환경 속 강대국간 힘의 논리가 강해지고 있어 자국 영토를 수호하기 위한 방산물자의 가치는 지속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분석.

▶ 삼양컴텍, 센서뷰, 대양전기공업, 쎄트렉아이, LIG넥스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한화시스템, 한화, 풍산 등

 

■ 원자력발전/조선/반도체 등 - 한미정상회담 기대감 속 조선, 반도체, 원전 등 국내 대표 기업 총수 대거 동행 소식 등에 상승

▷이재명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미국을 방문해 오는 25일(현지시간)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할 예정인 가운데, 이번 회담에 국내 대표 기업 총수 등 최소 16명이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할 예정. 이들은 마스가(MASGA) 프로젝트로 대표되는 조선부터 반도체와 원전 등까지 전방위적 한미 경제 협력을 통해 양국 동맹 강화를 뒷받침할 계획임. 경제사절단에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류진 한국경제인협회장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재계 총수들이 포함됐음. 또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등도 동행할 예정.

▷이재용 회장은 최근 미국 방문을 전후로 테슬라, 애플과 잇따라 대형 공급 계약을 맺은 가운데, 이에 따라 이번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텍사스주 테일러 공장의 증설 계획을 밝힐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짐. 또한, 이재명 대통령이 방미 기간 필라델피아에 있는 한화필리조선소를 찾는 만큼, 김동관 부회장이 현지에서 수행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자국의 원전 확대를 위해 시공 능력에 강점을 지닌 한국의 적극적인 참여를 희망한다는 뜻을 우리 정부에 전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한국전력 김동철 사장과 한수원 황주호 사장이 웨스팅하우스 등 미국 원자력 업계와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임.

▶ 원자력발전 : 한전산업, 디케이락, 비에이치아이, 우리기술, 효성중공업 등

▶ 조선/조선기자재 :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HD한국조선해양, 대양전기공업, SK오션플랜드 등

▶ 반도체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인텍플러스, 테크윙, 티에프이 등

▶ 남북경협 : 좋은사람들, 신원, 인디에프, 일신석재 등

 

 

[오후장]

■ 미디어(방송/신문) - EBS법 국회 본회의 통과, 방송 3법 개정 완료 등에 상승

▷한국교육방송공사법(EBS법) 일부 개정 법률안이 이날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음. 이 법은 앞서 본회의를 통과한 방송3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중 마지막 법안으로, 국회는 전일부터 진행된 EBS법에 대한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를 표결로 종결시키고 재석 180인 중 찬성 179인, 반대 1인으로 가결. 방송3법 처리에 반대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대부분 표결에 불참한 것으로 전해짐. 이에 한국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편을 위한 방송 3법 개정이 완료되면서 KBS 이사회는 기존 11명에서 15명으로 확대되며,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와 EBS 역시 이사진을 각각 13명으로 늘리고, 다양한 기관과 단체의 추천을 받아 구성하도록 했음.

▷한편, 최근 중국의 방송·인터넷 감독 기관인 국가광파전시총국(광전총국)은 'TV 대형화면 콘텐츠를 한층 더 풍부하게 하고 라디오·TV·영상 콘텐츠 공급을 촉진하기 위한 조치'를 발표하면서 우수한 해외 프로그램의 도입 및 방송을 추진한다고 밝힌 가운데, 이번 조치가 약 9년 동안 이어져 온 중국의 '한한령'을 완화하는 신호탄이 될지 주목되고 있음. 일부 언론에 따르면, MBC가 중국1위 후난 미디어그룹(Hunan Media Group) 산하 커머스 기업 샤오망(XIAOMANG)과 MBC의 인기 프로그램 '아이돌 라디오'(IDOL RADIO)의 중국 진출을 위한 다각적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하고 중국 현지 특별 기획 프로그램 공동 제작에 나선다고 전해진 바 있음.

▶ iMBC, YTN, SBS, 한국경제TV 등

 

■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 정부, 기업·공공 부문 전반에 걸쳐 '인공지능(AI) 대전환' 본격 추진 등에 상승

▷정부가 기업·공공 부문 전반에 걸쳐 '인공지능(AI) 대전환'을 본격 추진할 것으로 전해짐. 정부는 '피지컬 AI 1등 국가'를 목표로 기업 부문에서 7대 과제를 추진하고, 5년 내 '휴머노이드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범용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나설 예정임. 아울러 2027년까지 완전 자율주행차를 상용화하고, 2030년까지 선원 없는 자율운항 선박의 기술 개발을 완료할 방침임. 또한, 자동차, 기계 등 주력 제조업에는 'AI 팩토리'를 확산해 2030년까지 AI 도입률을 40% 이상으로 끌어올릴 예정.

▷현대차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2025년을 기점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은 중대한 변곡점 맞이했다고 밝힘. 이와 관련, 수십 년간 연구 개발을 주도했던 기본적인 기술 사양 충족(spec-driven) 중심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실제 적용 환경에서 특정 임무를 해결하며 가치를 창출하는 임무 중심 요구(mission-driven)가 산업의 방향을 결정하는 새로운 시대로 진입했다고 밝힘.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기술적 진화를 넘어, 성숙한 하드웨어, 강력한 AI 모델, 그리고 전략적 자본의 유입이 결합하여 촉발된 산업 구조의 근본적인 재편이며, 외적으로는 실제 적용 가능성 시험을 위한 전략적 협력과 네트워크, 생산 역량(양산 가능성 및 경제성) 확보를 위한 공급망 생태계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힘.

▷아울러 로봇 산업은 이제 완전한 휴머노이드의 상용화로 전환기에 접어들며 관련된 업체들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고 밝힘. 특히, 이러한 휴머노이드의 급격한 발전은 휴머노이드를 학습시키는 AI 파운데이션 모델의 진화와 맞닿아 함께 더욱 빨라지고 있으며, 양쪽 관련 로봇 산업의 열기도 뜨겁다고 밝힘. 또한, 로봇 산업 내 여러 휴머노이드 메이커들이 인간과 유사한 혹은 인간다운 휴머노이드를 상용화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리겠지만 그 치열한 경쟁 속에서 공통된 부품을 납품하는 기업은 누가 승리하느냐에 상관 없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분석. 특히 휴머노이드 대량 생산 시기가 도래했을 때 이러한 기업들의 가치는 더욱 커질 것으로 판단.

▶ 로보로보, 로보티즈, 영우디에스피, 클로봇, 퍼스텍, 케이엔알시스템, 디아이씨, 레인로우로보틱스 등

 

■ 스테이블코인 등 - 서클 2인자 히스 타버트 총괄사장 방한 일정 소화 등에 상승

▷미국 최대 스테이블코인 기업 서클(Circle) 최고위층이 방한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를 비롯해 신한·KB·우리·하나금융 등 4대 금융그룹 최고위층과 연쇄회동에 나섰음.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인 서클의 2인자 히스 타버트 총괄사장이 전일 오후 한은을 찾아 이 총재와 면담을 가졌음. 다만, 면담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음. 아울러 타버트 사장은 방한 첫 일정으로 업비트, 빗썸, 코인원 등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들을 방문했음.

▷또한, 이날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과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회장도 타버트 사장을 만날 예정. KB금융에서는 이창권 디지털부문장(부회장급)과 우리은행 정진완 행장 면담이 예정됐음. 이들 금융지주들은 서클 측과 향후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

▶ 스테이블코인, 전자결제(전자화폐), SI(시스템통합) : 다날, 헥토파이낸셜, 아톤, 아이티센피엔에스, 카카오페이 등

▶ 화폐/금융자동화기기(디지털화폐 등) : 내년 상반기 국고보조금을 수령하는 일부 국민과 사업자들에게 현금·바우처 대신에 디지털화폐(예금 토큰)가 지급된다는 소식

[테마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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