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8/25 [한국] 마감 및 관심주

<3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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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장]

■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 정부 정책 기대감 지속, 노란봉투법 수혜 기대감 및 엔비디아 로봇 신경망 발표 예정 소식 등에 상승
▷정부가 지난 22일 새정부 경제성장전략 발표서 ‘피지컬 AI 1등 국가’를 목표로 기업 부문에서 7대 과제를 추진할예정이라고 밝히면서 정책 기대감이 커진 가 운데, 노란봉투법 국회 본회의 통과 영향으로 산업용과 휴머노이용 로봇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음. 전일 필리버스터 종료후 여당 주도로 노란봉투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음. 사용자 범위와 노동쟁의 대상을 확대하고 파업 노동자에 대한 기업의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내용이 법안의 핵심으로 노동자 관련 이슈 리스크 회피 차원에서 대기업들이 산업용 로봇이나 휴머노이드용 로봇 탑재나 투자를 검토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HD현대의 로봇 계열사 HD현대로보틱스가 외부 자금을 수혈해 ‘산업용 인공지능(AI) 로봇’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 HD현대로보틱스는 다음달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발행해 2,000억원을 조달할 계획임. 토종 사모펀드(PEF) KY PE와 산업은행이 자금을 댄다며, 투자금은 AI 기반 산업용 로봇 고도화와 해외 진출에 투입할 예정으로 기존 산업용 로봇에 첨단 기술을 접목해 스스로 판단하고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로봇으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임.
▷25일(현지시간) 엔비디아가 로봇 뉴 브레인 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해짐. 젠슨황 CEO는 X를 통해 '로봇에게 주고, 새로운 두뇌를 즐겨라'라고 적힌 카드에 서명하는 영상을 올림.
▶ 하이젠알앤엠, 원익홀딩스, 현대무벡스, 이랜시스, 레인보우로보틱스, 유일로보틱스, 나우로보틱스, 에스비비테크 등
■ 지주사/ 증권 - '2차 상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소식에 상승
▷전날 더불어민주당은 '2차 상법 개정안'을 국회 본회의에 상정했음. 2차 상법 개정안은 자산 규모 2조원 이상 기업에 집중투표제를 의무화하고 감사위원 분리 선출을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으며, 지난 6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1차 상법 개정한에 대한 입법 보완 조치인 것으로 전해짐.
▷이에 국민의힘은 2차 상법 개정안에 반대하며 곽규택 의원을 시작으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를 시작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이 필리버스터 종결 동의안을 제출함에 따라 금일 필리버스터 종결이 가결되었으며, 이어 2차 상법 개정안도 가결되었음.
▶ 지주사 : 원익홀딩스, SK스퀘어, 이건홀딩스, 코오롱, 두산, 두산밥캣, LS에코에너지, OCI홀딩스 등
▶ 증권 : 한화투자증권, 부국증권, 한국금융지주,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대신증권, SK증권, 신영증권 등
■ 반도체 관련주 - 금리인하 기대감 속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2.70%) 급등 영향 및 美 엔비디아 실적 기대감 등에 상승
▷지난 주말 뉴욕증시에서는 파월 연준 의장, 비둘기파적 발언 등에 3대 지수 모두 상승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1.20(+2.70%) 오른 5,754.46을 기록. 엔비디아(+1.72%), 애플(+1.27%), 마이크로소프트(+0.59%), 알파벳A(+3.17%), 메타(+2.12%), 아마존닷컴(+3.10%), 테슬라(+6.22%) 등 M7 종목들이 일제히 상승했으며, 온세미콘덕터(+6.23%), 마이크론테크놀로지(+1.63%),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5.32%), TSMC(+2.49%) 등 여타 반도체 관련주도 상승했음.
▷또한, 파월 Fed 의장의 금리 인하 시사 발언을 내놓은 가운데, 엔비디아 실적이 AI 열풍의 지속 여부를 가늠할 중대 시험대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LSEG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이번 분기 주당순이익(EPS)이 48% 증가 하고, 매출은 459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 이와 관련, 올스프링 글로벌 인베스트먼트의 포트폴리오 매니저 폴 로치는 "AI 중심의 초대형 기술기업들이 최근 자본 지출 전망을 상향 조정한 만큼 엔비디아의 수요 전망은 낙관적일 것"이라며, "엔비디아 제품에 대한 수요는 이제 대형 기술기업을 넘어 더 넓은 영역으로 확산하고 있다"고 밝힘.
▷한편, SK하이닉스는 언론을 통해 321단 2Tb(테라비트) 쿼드레벨셀(QLC) 낸드 플래시 제품의 개발을 완료하고 양산에 돌입한다고 밝힘. 이번 제품은 높은 용량과 함께 이전 QLC 제품 대비 크게 향상된 성능을 구현했다고 알려짐. 데이터 전송 속도는 100% 빨라졌고 쓰기 성능은 최대 56%, 읽기 성능은 18% 개선됐으며 데이터 쓰기 전력 효율도 23% 이상 증가해 저전력이 요구되는 AI 데이터센터 등의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전해짐. SK하이닉스는 "세계 최초로 300단 이상 낸드를 QLC 방식으로 구현해 기술적 한계를 다시 한번 돌파했다"며, "현존하는 낸드 제품 중 최고의 집적도를 가진 이 제품으로 글로벌 고객사 인증을 거쳐 내년 상반기부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시장을 본격 공략하겠다"고 밝힘.
▶ SK하이닉스, DB하이텍, 그린리소스, 리노공업, 펨트론, 엘티씨, 덕산테코피아, 고영, 파두, 와이씨켐, SFA반도체, 하나마이크론, 네패스아크 등
■ 석유화학 - 구조조정에 따른 공급 우려 일단락 분석 등에 상승
▷DB증권 - 화학 불황이 장기화되고 있는 이유는 과잉 공급, 수요 부진 등 수급 요인이 한 가지도 개선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힘. 다만, 2025년 드디어 구조조정이 시장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며, 중국은 반내권 정책의 연장선상에서 20년 이상 노후 화학 설비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고, 5년 내 퇴출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 한국은 8월 산경장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기업들의 자구안 제출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후 본격 에틸렌 통폐합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 2020년 이후 글로벌 과잉 증설(전체 증설 중 중국 68%, 한국 7%)을 야기했던 두 국가의 구조조정이 본격화되면 공급 우려는 일단락 될 것으로 전망.
▷아울러 유가 추가 하락도 수요 반등도 이끌어낼 것으로 전망된다며, 2Q/3Q 성수기를 지나 2026년초까지 비수기로 접어들고 있는 계절성, 누적되고 있는 OPEC+ 증산 등을 고려할 때 글로벌 재고 지표는 9월 이후 본격 반등할 것으로 전망. 특히, 재고는 사후적으로 과잉을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지표이기에 글로벌 재고 반등을 목도할 경우 유가 하락 폭은 커질 수 있다고 설명.
▶ 대한유화, 롯데케미칼, 금호석유화학, 그린케미칼, 티케이케미칼, 한화솔루션 등
■ 원자력발전 - 한미 정상회담서 원자력협정 개정 추진 기대감 등에 상승
▷iM증권 - 25일(현지시간) 한미 정상회담에서는 새로운 협력방안 중 원자력 관련하여 한미 원자력 협정 개정 등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언급. 즉, 한미 원자력협정 개정 등을 통해 산업·환경적 차원에서 우라늄 농축 규제 완화 및 사용후핵연료 재처리(플루토늄 추출) 등에 대한 정책적 자율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 아울러 다른 한편으로는 이번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여러가지 방안 등을 추진하면서 미국 진출이 가속화 될 것으로 추정. 무엇보다 트럼프 정부에서는 2050년까지 원전을 현재의 100GW에서 400GW로 확대하려는 계획하에서 2030년까지 대형원전 10기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며, 한국의 경우 On Time, On Budget으로 대표되는 사업관리 능력과 시공 기술력 뿐만 아니라 원전기기 제작 능력 등을 기반으로 한 원전 공급망 등을 갖추고 있어서 미국 입장에서는 한국과의 협력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힘.
▷이러한 환경하에서 한국수력원자력이 미국 웨스팅하우스(WEC)와 JV 설립을 검토 하는 등 다각적인 협력방안 등을 논의 중에 있다며, 만약 현재 구상대로 JV가 설립되면 미국시장 진출이 빨라질 뿐만 아니라 글로벌 진출에 교두보가 마련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힘. 특히, 웨스팅하우스의 경우 주기기 제작 등 기재재의 실질적 공급 능력을 갖추지 못한 만큼 두산에너빌리티와의 협력 가능성 등이 높아지면서 향후 대형원전(NSSS, STG) 관련 기자재의 수주가 가시화 될 것으로 전망.
▷한편, 언론에 따르면, 한국과 미국은 25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리는 정상회담 계기에 한미원자력협정 개정 논의 개시를 공식화하는 방안을 조율 중이라고 전해짐. 이에 따라 원자력협정 개정을 위한 논의 및 연구를 개시한다는 내용이 한미정상회담 결과 발표문에 포함되거나, 양국 정상의 언급을 통해 확인될 가능성이 거론된다고 알려짐.
▶ 한전산업, 오르비텍, 우리기술, 성광벤트, 일진파워, 두산에너빌리티, 에너토크, 비에이치아이, 태웅 등
■ 제약/바이오 - 美 9월 금리 인하에 따른 수혜 기대감 등에 상승
▷NH투자증권 - 미국 9월 금리 인하 기대감 고려 시 코스닥 바이오텍 투자 아이디어가 유효하다고 분석. 3분기 주요 바이오텍 주가 강세에도 불구하고, 연내 모멘텀 고려 시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설명.
▷아울러 이번주부터 국내 바이오텍(에이비엘바이오, 셀비온 등)의 주요 데이터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며, 특히, 에이비엘바이오는 핵심인 그랩바디B 플랫폼 첫 임상 데이터로 결과에 따라 추가 딜 기대감 확대까지 확장이 가능하다고 밝힘. 데이터 발표 외에도 리가켐바이오, 알테오젠, 펩트론 등 대형 바이오텍이 연내 추가 L/O 가능성을 소통중인 점도 긍정적이라고 밝힘.
▷또한, 코스피 의약품 YTD +5%(vs 코스피 +33%)로 시장 소외가 지속된 바 있다며, 2분기 호실적에도 일시적인 반등에 그쳤다고 언급. 다만, 미국 의약품 정책 방향과 제약사 모멘텀 고려 시, 4분기부터는 코스피 제약사도 강세 전환이 기대된다고 밝힘.
▶ 에이비엘바이오, 에스티큐브, 메드팩토, 에이비프로바이오, 와이바이오로직스, 지아이이노베이션, 샤페론, 보로노이, 퓨쳐켐, 리가켐바이오 등
■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두나무(Dunamu) - 美 금리 인하 기대감, 이더리움 사상 첫 4,900달러선 돌파 소식 등에 상승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고용시장 둔화를 이유로 이르면 다음달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열어뒀음. 파월 연준 의장은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와이오밍주(州) 잭슨홀에서 열린 경제 정책 심포지엄에서 “실업률과 고용시장 지표가 안정돼 있는 만큼 정책 변경을 신중히 검토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고 밝힘. 그러면서 “정책금리가 여전히 제약적 수준에 있는 데, 위험 균형이 변화(악화)한다면 통화정책 기조 조정을 해야할 수 있다”고 언급. 이에 시장에서는 파월 의장의 이 같은 발언이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해석하는 모습.
▷이에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22일(현지시간) 11만6,000달러로 급반등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오전 10시30분 기준 11만3,000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음. 가상화폐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 가격은 이날 사상 첫 4,900달러선을 돌파.
▶ 다날, 우리기술투자, 한화투자증권, 갤럭시아머니트리, 비트맥스 등
■ 알래스카 LNG 관련주 - 한미 정상회담서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의제 제외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하락
▷한미 관세협상에 이어 이번 양국 정상회담에서도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의제는 다뤄지지 않을 것으로 알려짐. 이는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초 한국과 일본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어 한다고 말하며 우회적으로 참여를 강요한 것과는 완전 다른 양상으로, 이를 두고 업계에서는 경제성이 떨어지는 사업에 동맹국 참여를 강요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협상 의제에서 빠졌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음.
▷이와 관련, 가스업계 관계자는 "이번 방미단에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 등 LNG분야 인사들이 들어갔지만, 전반적인 미국산 LNG 수입 관련해서 참여한 것일 뿐, 알래스카 LNG 의제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힘.
▷특히, 영국 파이낸셜타임즈(FT)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및 일본과의 무역 합의에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참여를 포함시키려 시도했으나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음. 미국 에너지 컨설팅업체 라피단 에너지그룹은 이 프로젝트의 2단계 사업 비용을 600억달러(약 83조원) 이상으로 추산했으며, 현재 추산되는 440억달러(약 61조원)보다 30% 이상 증가한 수준임. 더군다나 여기에는 1,300km 가스관 건설 비용이 포함되지 않았다고 전해짐.
▶ 하이스틸, 디케이락, 넥스틸, 화성밸브 등
■ 조선/ 자동차 대표주 - 노란봉투법 통과 여파 속 하락
▷전일 필리버스터 종료후 여당 주도로 노란봉투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음. 사용자 범위와 노동쟁의 대상을 확대하고 파업 노동자에 대한 기업의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내용이 법안의 핵심임. 업계에서는 자동차와 조선, 철강 등 국내 대표 산업에 대한 직접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음. 또한, 일부 언론에 따르면, 노란봉투법 통과 후 임단협 난항을 겪는 일부 현대차그룹 계열사 노조는 향후 사측과 협상 전략을 재논의하고 있으며, 해외 기업인 GM 한국사업장(한국GM)은 한국 철수설이 재점화됐다고 알려짐.
▷한편,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난항으로 이날 오전8시부터 오후5시까지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쟁의행위(파업) 찬반투표를 진행할 예정.
▶ 조선 : 대한조선, 한화오션, HD현대미포, HD한국조선해양 등
▶ 자동차 :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기아, 현대차 등
[오후장]

■ 비만치료제 - 마운자로 품절 소식 및 위고비 처방 증가 등에 상승
▷지난 14일 국내에 출시된 비만치료제 마운자로가 일각에서 품절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일부 병원에서는 보유분이 바닥난 후 처방전만 발행되고 있고, 추가 주문량은 금주에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의 내부 수치를 통해 빠른 속도로 위고비 처방이 증가하고 있는 점이 확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심평원으로부터 받은 '연도별 및 월별 위고비 DUR 점검 처방전 수 현황' 자료에 따르면, 위고비가 국내 출시된 작년 10월부터 올해 6월까지 의약품 안전사용서비스(DUR)를 통한 처방전 수는 모두 395,379건으로 집계된 것으로 전해짐. 위고비가 국내 출시된 작년 10월 DUR 점검 처방전 수는 11,368건이었지만, 올해 들어서는 1월 22,051건, 2월 31,512건, 3월 47,597건으로 집계되었으며, 6월에는 84,848건으로 집계.
▷그로쓰리서치 -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은 2024년 약 334억 달러 규모에서 연평균 13.7%의 고성장을 지속하며 2030년에는 733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 이어 제형 플랫폼 차별화를 확보한 국내 기업들은 글로벌 비만 치료제 시장의 확대 흐름 속에서 전략적 파트너로 부상하며, 기술 상용화와 수익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위치에 놓이고 있다고 밝힘.
▶ 지투지바이오, 인벤티지랩, 샤페론, 삼천당제약, 넥스턴바이오, 올릭스, 큐라티스, 한미약품, 나이벡, HK이노엔 등
■ 아이폰/ 폴더블폰 등 - 폴더블 아이폰 공급망 진입 막바지 선정 소식 등에 상승
▷애플이 현재 폴더블 아이폰을 구성할 핵심 소재부품을 막바지 선정 중이라고 전해짐. 그동안 협력사들과 진행했던 개발 성과들을 놓고 최종 공급업체를 결정하는 것으로 전해짐. 내년 가을 출시를 1년 정도 앞두고 애플이 공급망을 새롭게 재편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삼성디스플레이, 덕산네오룩스, 비에이치가 폴더블 아이폰 공급망 진입이 확실시되고 있음.
▷삼성디스플레이는 충남 아산 A3 공장에 폴더블 아이폰 전용 라인도 구축한 것으로 파악돼 사실상 공급이 확정됐다며, 과거 애플이 아이폰X에 처음 삼성 OLED를 탑재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공급자 우위를 점해 폴더블 OLED를 다년간 독점 공급할 전망임. 덕산네오룩스는 '블랙 화소정의막(PDL)'을 공급할 것으로 파악됐으며, 삼성디스플레이에 아이폰 OLED용 연성인쇄회로기판(FPCB)을 가장 많이 공급해온 비에이치도 폴더블 아이폰 공급망에도 진입할 전망. 이 밖에 유력 후보군으로 꼽히는 소부장 기업은 이녹스첨단소재와 파인엠텍이 있다고 전해짐.
▷애플은 다음달 9일(현지시간) '아이폰 17' 시리즈를 공개할 예정. 아이폰은 기본과 플러스, 고급 모델인 프로, 프로맥스의 4개 모델로 구성되며, 이 중 올해 시리즈에는 기본과 플러스 모델의 큰 변화가 예상되고 있음.
▶ 덕산네오룩스, 비에이치, 이녹스첨단소재, 파인엠텍, 켐트로닉스, 도우인시스 등
■ 전선/ 전력설비 - 美, 전력기기 추가 관세 부과에도 가격 전가를 통한 중장기 이익 증대 기대감 등에 상승
▷신한투자증권 - 최근 미국의 추가 관세 부과에 전력기기 품목들이 포함됨에 따라 전력기기 업종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였다며, 3Q25 실적에도 일부 충당금이 반영될 것으로 추정. 다만, 협상력 측면에서 공급 제약으로 수요는 가격에 비탄력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주가 하락은 중장기적으로 매수 기회로 인식된다고 분석.
▷미국은 전력인프라, 데이터센터의 투자 증가로 관세로 인한 전력기기 가격 인상이 수요를 줄이지 못하는 구조라며, 전력기기 업체들은 고객과의 협상을 통해 관세를 판가에 전가해 나갈 것이라고 밝힘. 미국은 리쇼어링과 데이터센터 투자로 최소 2030년까지 전력기기 수요 증가가 지속될 전망이며, 이외 전쟁 복구 수요와 유럽 정전 이후의 송전망 투자 확대도 시작됨에 따라 전력기기 공급 부족 국면은 지속될 것이라고 밝힘.
▶ 비츠로시스, 두산에너빌리티, 한전산업, LS에코에너지, LS, 효성중공업, 산일전기, HD현대일렉트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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