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스로보틱스, 2대주주 매도에도 주가는 급등!! 왜?
기업개요 및 매출구성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는 자동화 물류 시스템(AMHS) 전문 업체이다. AMHS 솔루션 중 공정 내 반송물의 보관 및 반입·반출 역할을 수행하는 자동화 설비인 Stocker와 다양한 종류의 자재를 자동으로 이송하는 물류로봇인 AGV/AMR에 대한 전문 기술 및 제조 능력을 바탕으로 공장 자동화에 필요한 핵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 웨이퍼가 담긴 FOUP(Front Opening Unified Pod)의 저장 및 반입, 반출을 목적으로 하는 자동화 시스템인 반도체 공정용 Stocker를 주력으로 생산한다.
25년 7월 15일 제닉스에서 사명을 제닉스로보틱스로 변경했다.
총주식 발행수 13,117,920주 중 유동비율 46.67%
우리사주조합 제외한 실제 유동주식수는 5,326,693주
뉴스 및 이슈
제닉스로보틱스, 스마트팩토리 스토커 삼성전자 70% 공급
테슬라와 삼성전자의 23조 원대 파운드리 공급계약에 제닉스로보틱스가 기대에 차 있다. 삼성전자에서 사용 중인 스마트팩토리 중 하나인 반도체 공정용 스토커를 제닉스로보틱스가 70%를 공급해왔기 때문이다.
28일 제닉스로보틱스 관계자는 “특수 스토커는 저희가 100% 삼성향이고, 노멀 스토커까지 하면 삼성전자 내 70% 점유율을 갖고 있다”며 “이번에 테슬라와 하는 부분도 일부 수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닉스로보틱스가 돌파구로 주목하는 또 다른 분야는 스마트 항만 물류 자동화다. 제닉스로보틱스는 무인운반차(AGV)와 이를 통합 제어하는 관제 시스템 사업을 진행 중이다. 항만에 있는 컨트롤 타워와 연계해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올해 5월 스마트 항만 사업 관련 면허를 취득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준비를 마쳤다.
업계에 따르면 스마트 항만 AGV 시장 규모는 2017~2021년 5000억 원 규모에서 2022~2026년 1조2000억 원으로 커졌으며, 2027~2031년 3조9000억 원 수준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특히 제닉스로보틱스는 컨테이너 2개 정도까지 운반할 수 있는 100t(톤) 규모 대형 AGV를 개발 중이다.
제닉스로보틱스는 세계 최초로 AGVㆍAMR 제어시스템(ACS)을 자체 개발ㆍ내재화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최근 국회를 통과한 노란봉투법으로 인해 기업들의 노사 리스크가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인력 의존도를 낮출 수 있는 자동화ㆍ로봇 도입 수요가 급증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제닉스로보틱스의 강점은 세계 최초로 ACS를 내재화했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외산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간 호환성 문제가 잦았지만, 제닉스로보틱스는 경로 최적화ㆍ자동 충전ㆍ환경 시뮬레이션까지 포함된 ACS를 독자적으로 구현해 원가 절감과 유지보수 효율화를 동시에 실현했다. 이를 통해 반도체ㆍ디스플레이ㆍ자동차ㆍ물류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고객사를 확보했으며, 삼성전자ㆍ삼성디스플레이ㆍ현대자동차ㆍSK온 등 국내외 글로벌 대기업이 실제 고객사로 꼽힌다.
유가증권시장에서 2개사 918만 주, 코스닥시장 40개사 1억 7113만주가 대상이다. 의무보유등록이란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예탁원에 처분이 제한되도록 전자 등록하는 제도를 말한다.
2대주주 에이케이케이 로보테크 밸류업 신기술투자조합 주식 매각
차트 및 수급 분석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19.51% 상승으로 마감.. 앞서 총유동주식수를 5,326,693주로 추정하고 있는데.. 금일 총 거래량이 6,083,253주로 총유동주식수를 100% 넘게 회전시켰으며, 거래대금은 487억원으로 시가총액의 48%정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