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9/08 [미국] 뉴스 및 특징주

안녕하세요 stock EBS 입니다. 한국과 미국 주식 뉴스 및 특징주, 종목분석에 관한 글 입니다.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금리인하 기대감이 커지며 기술주가 강세를 보였다.

8(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4.09포인트(0.25%) 오른 45514.95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3.65포인트(0.21%) 상승한 6495.15에 나스닥지수는 98.31포인트(0.45%) 21798.7에 장을 마쳤다.

시장은 전날 발표된 8월 비농업 고용 충격을 소화하며 반등세를 나타냈다. 다만 경기 둔화 우려는 여전히 투자심리를 제약했다. 나스닥은 장중 상승폭을 절반 가까이 반납했고 다우는 한때 하락 전환하기도 했다.

이날은 별다른 경기 지표나 주요 이벤트가 없었다. 미국 중앙은행(Fed) 인사들은 오는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발언을 자제하는 '블랙아웃' 기간에 들어갔다. 시장은 금리 인하 기대를 키우고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12월까지 기준금리가 75bp(1bp=0.01%포인트) 인하될 가능성을 69.3%로 반영했다. 직전 거래일의 65.3%에서 높아졌다.

 

▶ 뱅크오브아메리카는 5()에 발표된 8월 비농업부문 고용자 수를 반영해 연내 금리 인하 전망을 기존 동결에서 두 차례 인하로 수정했다고 보도했다.

연준이 917~18FOMC에서 첫 금리 인하를 단행하고, 이어 12월에 추가 인하를 단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10월에는 높은 인플레이션 우려로 인해 인하가 보류될 것으로 보인다.

- 제롬 파월 의장이 ‘265월 임기 종료 전까지 추가 인하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가능성은 낮다.

 

▶ 제이피모간체이스는 미국 경기둔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금리인하 사이클이 재개되어도 경기둔화를 막지는 못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 고용지표 악화 등 미국 경제지표가 뚜렷하게 둔화되었다. 미국 경제는 경기침체를 경험하고 있지는 않지만, 경기둔화는 분명히 진행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미 연준은 오늘 9FOMC에서 금리인하를 단행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금리인하 사이클이 재개된다고 해도 미국 경제성장을 촉진시키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21세기 들어 이루어진 금리인하 사이클 사례를 종합해보면, 분명한 경제성장 촉진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 금리인하는 오히려 은퇴자들의 이자수입을 떨어뜨리고, 잠재적 대출 수요자들이 추가적인 금리인하를 기다리는 상황을 조성함으로써 경제활동을 위축시킬 가능성이 있다.

- 관세 정책, 이민자 대응 정책, 지정학적 불확실성, 달러 약세 등의 불확실성 요인들도 경제활동을 위축시키는 요소 중 하나다.

- 이러한 불확실성 요인들에도 불구하고, 미국 경제 성장세는 안정적인 수준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경제가 침체될 것이라는 신호는 특별히 나타나지 않고 있다.

 

[특징주]

■ 미국 정보기술(IT) 선도기업 애플(AAPL)

- UBS는 애플이 암묵적이건 명시적으로건 제품 가격을 인상하게 되면 수요에 타격을 줄 수 있다며 현재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 추세에서는 분명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 유럽에서 애플이 2022년 부품비 상승과 달러 상세를 반영해 독일에서 100유로, 영국에서는 70파운드 제품 가격을 인상한 적 있다. 이로인해 2022년 말부터 2023년 말까지 1년간 애플 제품에 대한 수요가 둔화되었다.

- UBS측은 9월말 분기 기준 아이폰 출하량이 5200만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분기대비 8% 증가한 수준이지만 전년동기대비로는 1% 가량 늘어난데 그친 것이다. 업계는 직전 6월말 분기에 대규모 프로모션과 제품 업그레이드, 출하 시기 조정 효과로 수요가 강세를 보인데 따른 상대적 기저효과로 판단하고 있다.

- 또 신형 아이폰에어와 같은 신규 라인업들이 추가 수요를 자극할 수 있겠지만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나 AI 기능이 뒷받침되지 않는 이상 의미있는 수요 지속성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 엔비디아(NVDA)

- 엔비디아(NVDA)FY26 2분기(5~7) 재고는 33%(QoQ) 급증해 87억 달러에 달했다. 이는 블랙웰 울트라(이하 BWU)의 폭발적인 수요에 베팅한 결과로, 상당수는 이미 이번 분기 출하됐다. 리드타임은 개월이 아닌 분기 단위로 여전히 길어, AI 슈퍼사이클이 식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 제이피모간 체이스 주최 투자자 미팅에서 엔비디아의 IR·전략재무 VPAI 투자 붐이 시작된 지 2년이 지났지만 수요가 여전히 공급을 초과한다.

- BWU는 현재 블랙웰 출하량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며, 엔비디아는 고가 정책으로 매출 성장세를 더욱 끌어올릴 전망이다. 차세대 베라 루빈 칩도 FY26 말 출시가 확정돼, 지연설을 잠재웠다. 또한 엔비디아 공급체인 제휴사들은 주당 1,000대 수준인 랙(rack) 출하량을 더 늘릴 준비에 들어가 있어, FY26 하반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 미국 정부가 H20 GPU의 대중국 수출을 승인하면서, 최대 50억 달러 규모의 매출 기회가 열렸다. 아직 주문은 들어오지 않았지만, 엔비디아는 이미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재고를 확보해 둔 상태다.

▲ 제이피모간는 엔비디아의 재고 전략은 미래 성장을 확신하는 신호이지 약세가 아니라며 제이피모간은 엔비디아에 대한 투자의견 비중확대, 목표주가 215달러를 유지했다.

 

■ 글로벌 플랫폼 기업 메타(META)

- 향후 3년간 인공지능(AI) 사업에 6000억달러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로 인해 AI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관련 종목들이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 AI 반도체 업체 엔비디아(NVDA)와 브로드컴(AVGO)이 꼽힌다. 메타는 ▲ 엔비디아 GPU130만대 이상 확보해 다중 기가와트급 데이터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며 ▲ 브로드컴과 공동 개발한 자체 MTIA 칩도 일부 영역에 도입할 예정이다.

- 데이터센터 인프라 관련 기업도 수혜가 예상된다. 서버 연결 장비를 제공하는 ▲ 아리스타 네트웍스(ANET)와 ▲ 아스테라 랩스(ALAB), 전력 설비를 제공하는 중장비 기업 ▲ 캐터필러(CAT) 등이 대표적이다. 메타는 오하이오주 콜럼버스 인근에 천연가스 발전소를 건설해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메타는 콘스텔레이션 에너지(CEG)20년 전력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뉴스케일 파워(SMR), 오클로(OKLO)와 같은 소형 모듈 원자로(SMR) 관련 기업들도 잠재적 수혜주로 부각될 전망이다.

 

■ 테슬라(TSLA)

▲ 스티펄은 테슬라 이사진이 발표한 급여 패키지를 평가하면서, 머스크 CEO가 테슬라 경영에 집중하도록 요구하는 내용들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40달러를 유지했다.

- 테슬라 이사진이 머스크 CEO에 대해 최대 1조 달러 규모의 신규 급여 패키지를 발표했다. 다만 급여 패키지가 요구하는 마일스톤들은 매우 공격적인 성장목표를 가리키고 있으며, 머스크 CEO는 매우 우수한 실행력을 선보여야 할 것이다.

- 뚜렷한 자동차 인도대수 증가세, 자율주행 기술의 완성과 성공적인 판매 모델, 로보택시 사업 성장세, Optimus 휴머노이드 로봇의 성공 등이 요구된다.

▲ 윌리엄 블레어는 테슬라 머스크 CEO 급여 패키지가 테슬라 투자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받을 것이라며 투자의견은 marketperform으로 유지했다.

- 테슬라 이사진이 발표한 대규모의 급여 패키지는 머스크 CEO가 앞으로도 테슬라 경영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 급여 패키지에 포함된 최종적인 마일스톤은 테슬라가 시가총액 8.5조 달러를 달성하는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는 테슬라 주주들이 가장 원하는 것이기도 하다.

- 테슬라는 앞으로도 10년간 머스크 CEO에게 강력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머스크 CEO가 테슬라 경영에 집중하는 것은 테슬라 투자자들로부터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낼 것이다고 전하면서, 지난 ‘18년 급여 패키지와 마찬가지로, 이번 급여 패키지도 통과될 가능성이 높다.

- 이번에 테슬라 로보택시 앱이 일반 사용자들에게 공개된 것도 투자자들의 기대를 자극하고 있다.

 

[기타 뉴스]

 

■ 브로드컴(AVGO)

▲ 모간스탠리는 브로드컴 실적발표를 통해 4번째 인공지능 고객 확보에 따른 성장기회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357달러에서 382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브로드컴 실적은 대체로 예상할 수 있는 범위였지만, 인공지능 부문의 호조가 강력했으며 4번째 인공지능 반도체 고객을 확보했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경영진은 해당 고객으로부터의 수주가 하반기 매출을 100억 달러 증가시킬 수 있다고 발언하기도 했다.

- 한편 브로드컴의 기존 고객 중 하나는 중국의 ▲ ByteDance인데, 미국 정부의 대중국 반도체 수출 제재의 대상이 될지 지켜봐야 한다.

▲ 골드만삭스는 브로드컴 실적발표에서 가장 중요한 발표는 인공지능 반도체의 추론(inference) 기능을 강조하는 신규 고객을 확보했다는 점이었다. 이는 ‘26년 인공지능 매출이 약 60% 증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브로드컴은 커스텀 인공지능 칩, 매장 네트워크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동사의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는 시장에서 저평가되어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으며, 목표주가를 340달러에서 36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도이체방크는 브로드컴 펀더멘털이 안정적이며, 인공지능 시장기회가 실적을 견인할 수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300달러에서 35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브로드컴 FY25 3분기(5~7) 실적 내용이나 가이던스 등은 특출나다고 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인공지능 산업에 대한 평가와 성장기회에 대한 자신감은 브로드컴 투자전략을 강화시키는 것이었다.

- 브로드컴의 인공지능 외 반도체 사업은 느리지만 개선되고 있고, 소프트웨어 사업은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종합적으로 브로드컴의 FY26 매출 증가율이 40% 이상으로 강력하게 나타나는 배경이 될 수 있다. 강력한 영업비용 관리를 통해 FY26 EPS 증가세도 우수할 것이다.

- 브로드컴은 인공지능 XPU 시장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확보했으며, CEO와의 계약이 2030년까지 연장되면서 앞으로도 우수한 실행력이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 트루이스트: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295달러에서 365달러로 상향.

- 브로드컴의 저드라마’ 3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으며, 가이던스 상향과 함께 AI 사업 관련 경영진의 발언으로 더욱 주목받았다.

- 특히 네 번째 AI 인프라 고객사의 추가, 기존 AI 고객사 매출이 FY26에서 약 60% 성장할 것이라는 점, 그리고 신규 고객사가 FY26 하반기 매출에 약 100억 달러를 추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긍정적 요인이다.

- 트루이스트는 FY26 EPS 전망치를 기존 9.18달러에서 10.46달러로 상향했으며, 브로드컴을 ‘AI 성장 지속성 투자관점에서 매수 추천한다.

▲ 벤치마크: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315달러에서 385달러로 상향.

- 브로드컴의 이번 실적과 전망은 엔비디아(NVDA)의 강력한 분기 실적을 연상케 하며, 마블 테크놀로지(MRVL)의 다소 부진한 흐름과는 대조적이다.

- 현재 브로드컴의 XPU 매출은 전체 AI 칩 매출의 약 65%를 차지하고 있으며, 기존 고객사인 알파벳(GOOGL), 메타 플랫폼스(META), 바이트댄스에서 점유율을 확대 중이다.

- 브로드컴이 네 번째 커스텀 ASIC 파트너를 신규 고객으로 확보했으며, 이들 AI 랙 주문 규모는 100억 달러를 초과했고 ’263분기까지 납품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 에버코어 ISI: 투자의견 아웃퍼폼 유지, 목표주가 342달러에서 370달러로 상향.

- 브로드컴이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호실적을 기록했으며, 두 가지 핵심 발표를 했다. 첫째, 혹 탄 CEO2030년까지 경영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을 밝혔고, 둘째, 새로운 인공지능(AI) 고객사로부터 100억 달러 규모의 맞춤형 AI/XPU 칩 주문을 확보한 것이다.

- 이번 신규 수주는 오픈AI(OpenAI)일 가능성이 높으며, 브로드컴이 알파벳(GOOGL) 이외의 AI/XPU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칸토 피츠제럴드: 투자의견 비중확대 유지, 목표주가 350달러에서 400달러로 상향.

- 브로드컴이 네 번째 AI 맞춤형 실리콘 고객사를 확보하며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긍정적 서프라이즈를 제공했다.

- 브로드컴의 기존 AI 맞춤형 실리콘 고객사는 알파벳(GOOGL), 메타 플랫폼스(META), 바이트댄스이며, 이번 신규 고객사는 오픈AI(OpenAI)로 추정된다.

- 이번 분기에는 자본환원이 다소 제한적이었으나, 향후 분기에서는 보다 공격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펼칠 가능성이 높다.

 

■ 캠벨 수프(CPB)

- 모간스탠리는 캠벨 수프 실적내용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매출 변동성에 주의해야 한다며 투자의견 시장비중을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32달러에서 33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캠벨 수프의 FY25 4분기(5~7) EPS는 컨센서스를 상회했고, 경영진이 제시한 FY26 가이던스는 월가 컨센서스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투자자들이 우려했던 것보다는 양호했다.

- 모간스탠리는 캠벨 수프 실적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고 보고, FY26 EPS 전망치를 약 5% 상향 조정한. 하지만 조정 매출 증가세는 취약하고, 앞으로도 변동성이 클 수 있다.

 

GE 베르노바(GEV)

- HSBCGE 베르노바의 육상 풍력발전기 사업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며 투자의견 보유를 유지했으며, 목표주가를 570달러에서 58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트럼프 대통령이 해상 풍력발전기 건설을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감세안 내용을 세부적으로 분석했을 때, 육상 풍력발전기 건설에 따른 세제혜택은 2030년까지 유지될 수 있을 것이다.

- 2030년까지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자신감은 위축되었던 수요 반등으로 연결될 수 있다.

- 이러한 육상 풍력발전기 수요 회복을 예상했을 때, GE 베르노바는 여기서 수혜를 누리기 유리한 종목으로 주목받아야 한다.

 

S&P500 지수 편입

- 스트래티지(MSTR)가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500) 지수 편입 기준을 충족했음에도 최종 명단에서 제외된 반면, 로빈후드(HOOD)는 예상 밖으로 지수에 새롭게 포함됐다. 애플러빈(APP)S&P 500지수에 편입했다.

- 로빈후드는 카지노 리조트 관련 기업인 시저스 엔터테인먼트(CZR)를 대신해 지수에 들어갔고 애플러빈은 채권거래 전자플랫폼 운영기업인 마켓 액세스 홀딩스(MKTX)의 자리에 들어갈 예정이다.

- 로빈후드 합류로 S&P 500 지수 내 암호화폐 관련주는 코인베이스 글로벌(COIN)과 블록(XYZ) 등 총 3개로 확대됐다.

 

■ 펩시코(PEP)

- 엘리엇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가 주도하는 구조조정에 임박했다. 엘리엇은 펩시코 이사회에 더 큰 집중력, 운영 개선, 전략적 재투자 및 책임성 강화를 통해 성장을 가속화하고 성과를 개선할 수 있는 기회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프레젠테이션과 서한을 보냈다.

- 펩시코는 식음료 분야에서 가장 상징적인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세계 최대 소비재 기업 중 하나다. 펩시코는 전세계적으로 스낵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코카콜라에 이어 음료 분야에서 2위를 차지하고 있다.

 

■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PSKY)

- 뱅크오브아메리카는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PSKY)에 대한 투자의견을 언더퍼폼으로, 목표주가는 11달러로 각각 제시했다.

- 합병 후 성공적인 턴어라운드에 몇 년이 걸릴 수도 있다. 역동적인 글로벌 미디어 기업이 될 잠재력이 있다. 다만 이는 상당한 시간이 걸리고 상당한 투자와 투자자의 인내가 필요하다.

 

■ 美의류

- 애슬레저 지고 청바지 뜬다.

- 아메리칸 이글(AEO)과 갭(GAP), 콜스(KSS) 등 주요 의류 소매업체들이 최근 실적 발표에서 일제히 데님(청바지) 판매 호조를 언급했다.

▲ 아메리칸 이글은 올여름 배우 시드니 스위니를 기용한 광고 캠페인으로 화제를 모았다. '시드니 스위니는 멋진 진(Jeans)을 갖고 있다'는 문구가 6주 만에 400억 회의 조회수를 기록했고, 그 결과 아메리칸 이글의 2분기 실적이 월가의 컨센서스를 웃돌았다.

▲ 갭은 밀레니얼 세대의 향수를 자극하는 글로벌 걸그룹 캐츠아이의 춤 광고로 큰 반향을 얻었다.

▲ 백화점 업체인 콜스도 통이 넓은 스타일인 와이드핏·배기핏 청바지가 매출을 견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 타깃(Target)에서는 여성 데님 매출이 전년 대비 28% 증가했다.

- 글로벌 데님 시장은 1천억 달러(139조원) 규모로 추산되며, ▲ 청바지 전문 제조사인 리바이 스트라우스 앤드 컴퍼니(LEVI)는 장기적으로 연 매출 10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애슬레저 트렌드를 대표하는 룰루레몬 애슬레티카(LULU)2분기 실적발표에서 연간 실적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ASML(ASML)

- UBSASML(ASML)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 ASML의 리소그래피(노광) 사업에 대한 낙관론을 반영한 결정이다. ASML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극자외선(EUV) 리소그래피 장비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첨단 반도체 제조에 필수적이다.

- ’27년부터 TSMC(TSM)A14 로직 노드 양산이 시작되면서 웨이퍼당 노광 횟수가 다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EUV 장비 수요 강세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 ASMLA14 노드 양산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 중인 공정 개선 작업은 High NA EUV 기술 채택을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High NA 도입은 ASML의 장기 성장성을 강화하는 핵심 요인이다.

- ASML의 장비 리드타임이 길고 고객사 로드맵과의 높은 연계성을 고려하면, 시장은 ’26~’27년의 단기적 실적 둔화를 지나 ’26년부터 ’30년까지 연평균 EPS 20% 성장률(CAGR)을 달성할 것이다.

 

■ 도큐사인(DOCU)

RBC 캐피털: 투자의견 섹터 퍼폼 유지, 목표주가 90달러에서 95달러로 상향.

- FY 2분기 매출, 구독 매출, 청구액, GAAP 영업마진 모두 컨센서스 및 가이던스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

- 핵심 전자서명 사업의 견조한 성장과 IAM(지능형 계약 관리)의 초기 성과가 긍정적으로 나타나면서 순유지율(NRR)1분기 101%에서 2분기 102%로 개선됐다.

▲ 파이퍼 샌들러: 투자의견 중립 유지, 목표주가 85달러에서 90달러로 상향.

- FY 2분기 실적은 매출과 EPS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으며, 1분기부터 진행된 플랫폼 혁신과 GTM(Go-to-Market) 전략 변화가 성과로 이어졌다.

- 상업용 및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대상으로 전자서명 포트폴리오, 국제 시장, 대형 플랫폼 채택에서 고른 성장을 보였다. 이에 따라 연간 청구액과 매출 가이던스를 모두 상향 조정했다.

- NRR 개선세와 IAM의 추가 성과는 긍정적이지만, 향후 몇 분기 동안 실적 일관성이 입증될 때까지는 보수적 접근을 유지한다.

JP모간: 투자의견 중립 유지, 목표주가 77달러에서 80달러로 상향.

- 도큐사인이 이번 분기 견조한 실적을 발표했으며, 연간 매출·청구액·마진 등 주요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다.

- 지능형 계약 관리(IAM) 부문에서의 초기 성과가 긍정적이고, 순유지율 개선도 나타나고 있어 실적 회복 흐름을 지지한다.

▲ 뱅크오브아메리카: 투자의견 중립 유지, 목표주가 85달러에서 102달러로 상향.

- FY 2분기 실적은 도큐사인의 회복세가 본격적으로 궤도에 올랐음을 시사한다.

- 현재는 회복 사이클의 초기 단계로, 직판 및 파트너 채널의 GTM(Go-to-Market) 전략은 여전히 진행 중이며, 단기적 주가 상승 여력의 상당 부분은 이미 반영된 상태다.

 

■ 룰루레몬(LULU)

▲ 트루이스트: 투자의견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 목표주가 290달러에서 170달러로 하향.

- FY 2분기 실적이 이미 낮아진 투자자 기대치마저 밑돌았으며, 회사가 연간 가이던스를 대폭 하향 조정했다.

- 현재 주가 수준이 일부 방어 역할을 할 수는 있지만, 노후화된 제품 라인업, 관세 정책 불확실성, 거시경제 부담, 특정 카테고리 약세, 경쟁 심화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하방 리스크가 여전히 존재하며, 불확실성이 과도하다.

▲ 니드햄: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238달러에서 192달러로 하향.

- FY 2분기 실적 부진과 가이던스 하향으로 인해 기존 전망을 조정했다.

- 올해 1월 제품 주도의 미국 매출 재가속을 근거로 주식을 상향 조정했지만, 해당 성장세가 기대만큼 뚜렷하지 않아 FY25 FY26 EPS 전망치를 기존 14.12달러/14.86달러에서 12.87달러/12.20달러로 하향했다.

- 이번 2분기 실적 발표가 리셋 이벤트역할을 할 가능성은 있지만, 투자자 신뢰 회복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이라고 했다.

BTIG: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375달러에서 303달러로 하향.

- FY 2분기 실적에서 예상보다 큰 관세 압박이 드러났으며, 미국 시장에서의 매출 부진이 두드러졌다.

- 현재까지 진행된 제품 개선 작업만으로는 미주 지역의 성장세를 재가속하기에 충분하지 않았다. 소비심리 둔화와 경쟁 심화를 고려할 때, 향후 제품 구성을 더욱 전략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

▲ 파이퍼 샌들러: 투자의견 중립 유지, 목표주가 200달러에서 165달러로 하향.

- 룰루레몬이 퍼포먼스 제품군에서는 긍정적 성과를 내고 있지만, 캐주얼 제품군에서는 피로감이 나타나고 있다.

- 특히 고가 제품을 구매하는 핵심 소비자층의 지출이 줄어들고 있으며, 미국과 중국에서의 매출 부진을 반영해 연간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했다.

 

■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XP)

- 웰스파고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성장세에 대해 제기되고 있는 우려들을 플래티넘 카드 자료가 해소해줄 것이라고 예상하며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350달러에서 37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아메리칸 익스프레스가 경쟁심화에 따른 성장세 둔화를 경험하고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하지만 플래티넘 카드 갱신 자료가 발표되면 이러한 성장 둔화 우려가 해소될 것이다.

-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미국 지역 플래티넘 카드 갱신률은 프리미엄 카드 시장의 혁신을 주도하는 입지에 있음을 재확인시켜줄 것이다.

- 플래티넘 카드 수수료율이 30% 인상될 가능성이 있다. 이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매출 증가율을 견인할 수 있다.

 

■ 츄이(CHWY) - 910FY25 2분기(5~7) 실적 발표 예정

- 미즈호는 츄이 실적발표에서 성장 펀더멘털 안정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outperform으로, 목표주가를 44달러에서 5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츄이 주가는 6월 초부터 8월 초까지 주가 하락세가 이어진 이후 회복하는 단계에 있다. 낙폭을 일부 회복했지만 츄이의 리스크 대비 보상 비율은 여전히 상당히 매력적이다.

- 이번 실적발표에서 츄이 경영진은 강력한 FY25 실적 가이던스를 제공할 것으로 보이며, 이것이 주가 상승촉매제가 될 것이다.

- 분기 10만 명 이상의 가입자 순증가 추이, 구독 서비스 초기 할인 효과 해소에 따른 이익률 상승압력 등이 츄이 펀더멘털 안정을 예상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 에코스타(SATS)

- 스페이스X에 약 170억달러 규모의 무선 주파수 라이선스를 매각한다. 이번 매각은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에코스타의 주파수 자산 활용과 5G 네트워크 구축 기한 연장 문제를 지적한 후 나온 합의다.

- FCC는 에코스타가 이동위성서비스(MSS) 주파수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며, 주파수 사용 의무 이행에 의문을 제기해 왔다.

- 이번 거래로 스페이스X는 에코스타에 85억달러의 현금과 85억달러 규모의 자사주를 지급할 예정이다. , 양사는 계약을 통해 에코스타의 이동통신 브랜드 부스트 모바일 가입자들이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직접연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 달러 트리(DLTR)

- 구겐하임은 달러 트리 실적내용을 평가하면서, 앞으로도 동일매장매출 증가세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130달러에서 125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 달러 트리 실적발표에서는 FY25 2분기(5~7) 실적이 강력했다. 하지만 동일매장매출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는 점, FY25 3분기 가이던스가 컨센서스를 하회한 점이 더욱 주목받았다.

- 특히 동일매장매출 둔화는 투자자들이 경계할 필요가 있다. 달러 트리는 제품 가격대를 다각화하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격인상에서 소비자들이 이탈할 수 있다.

- 달러 트리는 일부 제품에만 0.25~0.50달러 가격인상만을 결정하고 있으며, 이것이 소비자들을 이탈시키는 중요한 요인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 켄뷰(KVUE)

- 에버코어는 타이레놀 관련 논란이 켄뷰 주가를 급락시켰으나, 이는 일시적인 현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이번 논란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켄뷰의 경영 전략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또한 동종기업들의 밸류에이션이 축소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으므로, 투자의견을 in-line으로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25달러에서 23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 로버트 케네디 Jr. 보건사회복지부(HHS) 장관이 켄뷰가 판매하는 타이레놀이 자폐증을 유발하는 원인일 수 있다고 발언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고, 이는 켄뷰의 주가를 급락시켰다.

-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근거가 불충분하다, 이번에 발생한 주가 하락은 과도한 것이며, 주가가 회복할 가능성이 높다.

 

▲ 뉴타닉스(NTNX) ▲ 트랜스유니언(TRU)

- S&P MidCap400 지수 편입이 결정되었다.

 

■ 서밋 테라퓨틱스(SMMT)

- 항암제 ivonescimab이 중국 임상에서는 유의미한 효과가 나타난 반면, 유럽과 북미 임상에서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효과만이 나타났다. 오히려 전체 생존율(OS) 악화 가능성까지 제기되며 규제 승인 불확실성이 커졌다.

 

■ 알리바바(BABA)

- 중국 로봇 스타트업 엑스 스퀘어 로봇에 약 1억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중국 내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내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나온 결정으로,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직접적으로 투자에 나서게 된다.

- 엑스 스퀘어 로봇은 지난 202312월에 설립된 회사로, 창립한 지 2년도 되지 않은 회사이지만 벌써 8번째 자금 투자를 따냈다. 이번 조달로 투자 누적 유치 금액은 약 20억위안에 달한다. 특히나 회사가 내년에 기업공개(IPO)를 준비하고 있다는 부분을 시장에서는 주목하고 있다.

 

■ 비바 시스템스(VEEV)

- 제이피모간체이스는 라이프사이언스 섹터에서의 점유율 확대 가능성에 주목하면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했다.

 

■ 금광업체

-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기업 테더가 금광 산업 투자에 나설 수 있다.

- 골드 필즈(GFI), 하모니 골드 마이닝(HMY), 헤클라 마이닝(HL)

 

■ 암호화폐 관련주

- 비트코인은 이날 111500달러 수준으로 밀렸다가 다시 112천달러까지 반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나, 지난주에 비트코인의 가격이 108천달러까지 하락해 투자자의 우려를 키운 바 있다. 연준의 금리 인하 확률이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암호화폐 시장이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 스트래티지(MSTR), 블록(XYZ), 라이엇 플랫폼즈(RIOT)

 

■ 위성 이미지 기업 플래닛랩스(PL)

- 플래닛랩스는 2분기 주당순손실 7센트를 기록해 예상치 9센트 손실보다 적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대비 20% 증가한 7340만달러로 예상치 6610만달러를 웃돌았다.

- 플래닛랩스는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 26500~28000만달러에서 28100~28900만달러 범위로 높였다. 이는 월가 예상치 27300만달러를 상회하는 수치다.

 

■ 딕스 스포팅 굿즈(DKS)

- 미국 스포츠용품 소매업체 딕스 스포팅 굿즈는 풋락커를 24억달러에 인수 완료했다. 이번 거래로 회사는 3200개 이상의 매장을 확보하게 됐으며, 신발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특히나, 이번 거래로 딕스 스포팅 굿즈의 2026 회계연도 주당순이익(EPS) 증가가 전망되는 점은 긍정적이다. 거래 관련 비용이나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금액을 추산한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 회사는 풋락커를 독립 브랜드로 유지하며 회사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미국 화학기업 듀폰(DD)

- 중국의 던센스 뉴-머트리얼즈머터리얼즈와 향후 10년간 미국에서 타이벡 브랜드와 관련된 제품을 판매하거나 수입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영업비밀 분쟁 해결의 일환이다.

- 타이벡은 미국 듀폰이 개발한 고밀도 폴리에틸렌 섬유를 압착해 만든 합성소재로, 보호복과 포장재 등에 널리 쓰인다.

- 앞서 2024년 듀폰은 던센스가 타이벡 관련 영업비밀을 무단 사용하고 상표권을 침해했다고 제소한 바 있다.

- 듀폰은 이번 결정을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지식재산권 보호를 전 세계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명령은 국제무역위원회(ITC)와 미국 세관에 의해 집행된다.

 

■ 오라클(ORCL)

- 도이체방크는 오라클에 대해 래리 엘리슨 창업주이자 회장, 사프라 캣츠 최고경영자(CEO)가 수십 년간 이뤄낸 성과에 주목하며 클라우드 투자 규모와 수익률이 명확해지면서 향후 연도별 영업이익과 주당순이익(EPS) 추정치는 계속 상향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 한편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오라클은 오는 98월말 기준분기의 실적을 발표하는 가운데, 시장 추정치는 EPS 1.48달러, 매출액 1503000만 달러로 직전분기 각각 1.70달러와 159억 달러보다는 다소 둔화되었을 것으로 전망된다.

 

■ 전기차용 배터리 개발 기업 퀀텀스케이프(QS)

- 폭스바겐 배터리 자회사 파워코 SE와 함께 뮌헨 IAA 모빌리티 전시회에서 전고체 리튬-금속 배터리 시연을 진행했다.

- 무음극 전고체 배터리는 액체 전해질과 기존 흑연 음극을 사용하지 않아 전류 흐름이 원활하고 비용 절감, 충전당 주행거리 증가, 안전성 개선이 기대된다. 현재 상용화 단계는 아니며 2026400만달러에서 203040억달러까지 매출 성장 전망이 제시되고 있다.

 

■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XPEV)

- 내년부터 보급형 브랜드 모나(Mona)’를 유럽에 출시하겠다. 모나는 지난해 첫 모델 M03을 중국에서 출시했으며 가격은 17000달러 수준으로 책정됐다.

- 이번 해외 진출 전략이 전통 완성차 업체들과의 경쟁을 더욱 심화시키며 샤오펑의 글로벌 입지를 확대할 것으로 보고 있다.

 

■ 전자상거래 업체 엣시(ETSY)

- 엣시는 오는 925일부로 레이프 콜번을 신임 최고제품 및 기술책임자(CPTO)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콜번은 현재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재직 중이며 이번 인사로 제품과 기술 조직을 총괄하게 된다.

- 이번 결정은 10년간 재임한 닉 다니엘 최고제품책임자의 퇴임에 따른 후임 인사다.

- 시장에서는 제품과 기술을 동시에 지휘하는 리더십 일원화가 플랫폼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가 반영됐다는 평가다. 다만 장기간 근무한 다니엘의 퇴임으로 단기 변동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 영화관 체인 시네마크홀딩스(CNK)

- 시네마크는 신작 컨저링: 라스트 라이트개봉 첫 주말 북미 흥행 수익이 83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회사 역사상 역대 두 번째로 큰 규모의 공포 영화 오프닝 성적이다.

 

■ 프리미엄 아우터 제조업체 캐나다구스(CGOOS)

- TD코웬은 캐나다구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가를 18달러로 제시했다.

- 캐나다구스는 겨울 점퍼 중심에서 사계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진화하고 있다며 제품군 다변화와 매장 경험 개선, 젊은 소비자층을 겨냥한 마케팅 강화가 매출과 이익률 확대를 이끌 것이라고 평가했다.

- 특히 지난해 선임된 하이더 아커만 신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문화적으로 더 관련성 높은비전이 향후 수요를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임상시험 운영업체 포트레아홀딩스(FTRE)

- 제약 및 바이오 위탁 임상시험(CRO) 수요 확대라는 장기 성장 기대에도 불구하고 단기 급등에 따른 조정이 불가피했다.

 

[시간외 특징주]

 

■ 엔비디아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받아 주목받은 인공지능(AI) 인프라 업체 네비우스 그룹(NBIS)

- 네비우스가 마이크로소프트에 AI 인프라를 제공하는 내용의 수십억 달러 규모 계약을 체결했다.

- 네비우스 주가는 2.15% 내린 64.06달러로 정규장을 마쳤지만, 시간외거래에서 50% 안팎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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