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9/11 [미국] 뉴스 및 특징주

안녕하세요 stock EBS 입니다. 한국과 미국 주식 뉴스 및 특징주, 종목분석에 관한 글 입니다.

JP모간의 주식 전략가는 S&P 500 지수가 단기적으로 약 58% 조정을 받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지수가 각각 6,200~6,000선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의미다,

- 수십 년 만에 가장 강력한 랠리 이후 단기적으로는 신중해야 한다. 시장에서는 이미 공격적인 금리 인하를 선반영하고 있는데, 인플레이션 상승 가능성, 높은 투자자 포지셔닝, 9~10월 계절적 약세를 고려하면 단기 조정 가능성을 경계해야 한다.

 

JP모간 체이스(JPM)의 제이미 다이먼 CEO는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최근 보고서가 미국 경제의 둔화를 확인해준다.

- 경제가 약해지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다만, 이번 둔화가 경기침체로 이어질지 아니면 일시적 조정에 그칠지는 확신할 수 없다.

 

[마감시황]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의 예상에 부합해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면서다.

11(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17.08포인트(1.36%) 46108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55.43포인트(0.85%) 오른 6587.47에 나스닥 지수는 157.01포인트(0.72%) 상승한 22,043.07에 장을 마쳤다. 3대 주가지수는 모두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미 노동부는 이날 8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2.9% 상승했다고 밝혔다. 전월(2.7%)보다 소폭 상승했지만, 시장 추정치에 부합했다. 전월 대비 상승률은 0.4%로 추정치(0.3%)보다 조금 높았다. 식품 가격이 한 달 새 0.5% 오른 점이 물가 상승세를 견인했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 대비 3.1% 올랐다. 7월과 같은 수준이다. 그간 시장에서는 트럼프 행정부의 고율 관세 정책이 물가를 끌어올릴 것이란 우려가 제기됐다.

고용지표는 악화하는 흐름을 보였다. 지난주(831~96)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전주 대비 27000건 늘어난 263000건으로 약 4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다만, 8CPI가 예상 범위에 머무르자 금융시장은 안도하는 분위기다. 인플레이션보단 경기둔화에 주목하면서 미국 중앙은행(Fed)의 정책 경로는 뒤집히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컸다.

고용 악화에 금리인하 속도가 더 빨라질 것이라는 베팅은 더 강해졌다. 프리덤캐피털마켓의 제이 우즈 수석 시장 전략가는 "0.25%포인트 인하는 준비운동이며 실업률 데이터를 고려하면 0.5%포인트 인하도 여전히 테이블에 올라와 있다"고 말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서 12월까지 기준금리가 75bp(1bp=0.01%포인트) 인하될 확률은 78.73%로 반영됐다. 전말 마감 무렵의 68.1%에서 10%포인트 가까이 올랐다.

 

[특징주]

■ 미국 정보기술(IT) 선도기업 애플(AAPL)

▲ 오펜하이머: 투자의견 퍼폼 유지.

- 아이폰 에어는 다소 애매한 포지셔닝을 보인다. 가격 전략과 배터리 수명 및 카메라 성능 한계를 고려할 때, 이번 모델은 사실상 '26년 출시 예상 폴더블 아이폰으로 가기 위한 과도기적 전환 모델이다.

- 신제품 전반에서 전력 효율성 개선이 가장 두드러진 성과이며, 아이폰 에어에 적용된 새로운 디스플레이, C1X , 세라믹 실드 업그레이드가 각각 유니버설 디스플레이(OLED), 세바(CEVA), 코닝(GLW)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

▲ 로젠블랫: 투자의견 중립 유지, 목표주가 223달러에서 241달러로 상향.

- 아이폰 핵심 라인업에서 카메라 기능과 배터리 성능이 크게 개선되며 전반적으로 탄탄한 업데이트가 이루어졌다.

- 이번 아이폰 이벤트와 구글의 반독점 소송 판결 이후 애플의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졌으며, 이에 따라 주식에 대한 멀티플을 상향 조정했다.

JP모간: 투자의견 비중확대 유지.

- 아이폰 17의 가격 전략에서 일부 긍정적인 요인이 있었지만, 아이폰 에어의 프리미엄 가격 정책이 강세 논리를 약화시켰다.

- 이번 이벤트는 아이폰, 애플워치, 에어팟 전반에서 시장 예상과 대체로 부합하며 큰 서프라이즈는 없었다. 특히 역사상 가장 얇은 아이폰이라는 대규모 리디자인에도 불구하고, 아이폰 판매량 확대에 대한 강세론은 다소 완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 에버코어 ISI: 투자의견 아웃퍼폼 유지, 목표주가 250달러에서 260달러로 상향.

- 애플이 이번 이벤트에서 아이폰 17 베이스, 프로, 프로맥스 모델과 함께 오랫동안 기다려온 아이폰 에어를 공개했다며 아이폰 에어는 새로운 폼팩터 디자인으로, 애플 사용자층을 재활성화하고 향후 수년간의 아이폰 로드맵을 여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

- 아이폰 17 시리즈 전반에 걸쳐 적용된 A19 A19 프로 칩 기반의 성능 업그레이드가 상당히 눈에 띈다.

D.A. 데이비슨은 애플 신제품 공개행사가 만족스럽지 못했다며 이에 따라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250달러로 유지했다.

- 지난 1년간 애플의 하드웨어 전략은 실망스러웠다. 제품 판매전략을 수정하거나 매력적인 신제품을 공개하는 것이 아니라면, 하드웨어 사업의 애플 실적 기여는 성장하지 못할 것이다. 당분간 애플 성장세가 제한적으로만 나타나는 상황을 예상해야 한다.

- 26년에는 폴더블 iPhone이 공개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지만, 폴더블 iPhone이 출시된다고 해도 업그레이드 사이클을 견인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애플 하드웨어는 성장세를 견인할 만큼 충분한 혁신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 인공지능 전략도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애플의 인공지능 상품은 근시일 내 주가를 견인할 정도로 확대되지 못할 것이다.

 

■ 아마존(AMZN)

- 모간스탠리는 아마존닷컴의 신선식품 사업이 매출과 이익률 양쪽에 기여할 것이라며 top pick 종목으로 선정한다. 투자의견 비중확대와 목표주가 300달러를 유지했다.

- 아마존이 신선식품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신선식품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보하는 아마존 성장세가 한층 더 가속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 아마존 신선식품 사업은 순이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며, 물류 네트워크 확충과 함께 EBIT 증가세도 가속될 것이다. 최저 25달러 이상 구매 조건과 같은 규정들도 이익률 상승에 기여할 수 있다.

 

■ 퀄컴(QCOM)

- 퀄컴과 BMW는 공동으로 BMW iX3에 탑재될 자율주행 시스템을 개발했다. 해당 기술이 BMW에서 시연되면 다른 자동차 제조업들도 해당 기술을 사용하기를 원하는 도미노 효과를 기대한다.

- 퀄컴이 자동차 부문을 중심으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스냅드래곤 라이드 파일럿 자율주행 시스템은 운전자 보조 기능의 일종이다.

 

■ 우버 테크놀로지스(UBER)

- 산하 우버 이츠는 핀테크 기업인 파이프와 협력할 방침이다. 양사는 기술을 사용하여 앱에서 소규모 사업을 위한 맞춤형 사전 승인 자본을 제공할 계획이다.

- 해당 서비스는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설계되었기 때문에 신용 조회나 개인 보증이 필요하지 않다. 레스토랑들은 사업의 수익과 현금흐름에 따라 맞춤화된 파이프의 사전 승인 자본 제안을 받게 된다. 해당 서비스는 이번 주부터 우버 이츠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 차지포인트(CHPT)

▲ 벤치마크: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40달러에서 20달러로 하향.

- 2분기 매출은 9,860만 달러로 가이던스 상단에 부합했으나, 전반적인 전망은 여전히 보수적이다.

- 북미 지역의 수요 가시성은 불투명하지만, 유럽 시장이 단기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RBC 캐피털: 투자의견 섹터 퍼폼 유지, 목표주가 20달러에서 10달러로 하향.

- 2분기 매출은 양호했으나 구독 매출 비중 축소와 운영비 증가로 실적은 기대치를 다소 밑돌았다. 다만 현금 유출은 제한적이었다.

- 차지포인트가 점진적 개선을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수요는 여전히 위축돼 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원 빅 뷰티풀 빌에 따른 부정적 정책 변화가 추가 역풍으로 작용할 수 있다.

TD 코웬: 투자의견 보유 유지, 목표주가 30달러에서 11달러로 하향.

- 120 주식 병합을 반영해 모델을 업데이트했으며, 2분기 실적은 견조한 실행력을 보여줬지만, 미국 전기차(EV) 시장의 침체를 고려해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JP모간: 투자의견 언더웨이트 유지, 목표주가 9달러에서 8달러로 하향.

- 전반적인 영업 환경이 여전히 도전적이어서 수익성 달성 시점이 늦춰지고 있다. 차지포인트는 고객사들의 프로젝트 연기, 세액공제 단계적 축소, 관세 영향 등으로 인해 FY26 4분기까지 EBITDA 손익분기점 도달 목표를 연기했다.

 

■ 오라클(ORCL)

▲ 미즈호: 투자의견 아웃퍼폼 유지, 목표주가 300달러에서 350달러로 상향.

- FY 1분기 실적은 다소 혼조세를 보였지만, AI 기반 RPO(계약 후 미인식 매출)가 전년 대비 359% 증가한 4,550억 달러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성장을 나타냈다.

- 이번 수치는 오라클이 AI 인프라 시장에서 핵심 공급자로 부상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며, 장기적 성장 전망을 한층 더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BMO 캐피털: 투자의견 아웃퍼폼 유지, 목표주가 275달러에서 345달러로 상향.

- FY 1분기 예약 건수가 매우 강력했으며, RPO가 전년 대비 359% 급증하며 동사의 수익성 및 성장성을 재확인했다.

- 8월 분기 실적과 11월 분기 매출 가이던스가 다소 부진했음에도 불구하고, 향후 매출 및 영업이익 성장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신뢰가 한층 강화됐다.

▲ 구겐하임: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250달러에서 375달러로 상향.

- FY26 1분기 실적은 지난 25년간 소프트웨어 업종에서 보지 못했던 새로운 미래를 엿볼 수 있게 했다.

- 오라클이 가장 까다로운 클라우드 워크로드를 누구보다 잘 처리할 수 있다면, 상대적으로 수요가 낮은 워크로드 역시 더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 동사는 여전히 당사의 최선호 아이디어이며, 이번 목표주가 상향은 향후 현금흐름 추정치 상향을 반영한 결과다.

▲ 에버코어 ISI: 투자의견 아웃퍼폼 유지, 목표주가 270달러에서 340달러로 상향.

- FY26 1분기 매출과 EPS는 대체로 시장 예상과 부합했지만, 이번 분기의 핵심 포인트는 RPO(계약 후 미인식 매출)가 전년 대비 359% 급증해 4,550억 달러를 기록한 점이다.

- OCI(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 RPO의 대규모 증가가 동사의 장기적인 매출 및 EPS 성장 가속화 논리를 뒷받침한다.

▲ 스티펠: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250달러에서 350달러로 상향.

- FY26 1분기 실적을 어닝 서프라이즈라고 표현하기엔 다소 과장된 면이 있지만, RPO(계약 후 미인식 매출)의 극적인 증가를 반영해 FY26 자본지출 전망치를 약 350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현재 백로그 수준과 경영진의 발언을 고려할 때, RPO가 향후 몇 분기 내 5,000억 달러를 초과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에 따라 자본지출 역시 지속적으로 견조한 증가세를 이어갈 것이다.

▲ 시티즌스 JMP: 투자의견 아웃퍼폼 유지, 목표주가 315달러에서 342달러로 상향.

- FY26 1분기 실적은 전반적으로 시장 예상과 부합했으나, RPO가 전년 대비 359% 증가해 4,550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급 성과를 달성했다.

- 동사의 가이던스는 향후 수년간 매우 강력한 클라우드 매출 성장세를 시사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오라클의 장기 성장성에 대한 신뢰가 한층 강화됐다.

 

■ 바이오연료 관련 종목

- 미국 정부 및 상원에서 바이오연료 이용을 축소시키기 위한 정책들이 언급

- 미국 정부가 정유 섹터의 바이오연료 혼합 의무를 완화하기 위한 정책 조정에 나서고 있다. 본래 소형 정유업체에게만 주어졌던 혼합 면제 규정이 확대되면서, 대형 정유업체들도 기존의 절반 또는 그 미만의 바이오연료만을 혼합하게 될 것이다. 나아가 일부 가솔린, 디젤의 경우에는 바이오연료 혼합이 불필요해질 수 있다.

- 공화당의 Mike Lee 상원의원은 환경보호청(EPA)이 바이오연료 혼합의무를 대형 정유업체들에 적용시키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이는 단기적으로 바이오연료 수요 불확실성을 대두시킬 것이다.

- 번지 글로벌(BG), 아처-대니얼스-미들랜드(ADM), 발레로 에너지(VLO), 그린 플레인스(GPRE)

 

■ 레딧(RDDT)

- 제프리스는 레딧의 데이터 생성능력이 디지털 광고 시장 점유율 확대로 연결될 것이며 목표주가를 230달러에서 30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레딧이 미국의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 차지하는 점유율이 확대되고 있다. 당사는 향후 4년간 65bp의 점유율 확대를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소셜 미디어 동종기업인 ▲ 스냅(SNAP) ▲ 핀터레스트(PINS) 등과 동등한 성장세이다.

- 레딧은 방대한 사용자층과 고성장세가 계속되고 있는 사용자 제작 컨텐츠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학습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인공지능 업체들이 레딧과의 거래를 확대하려 할 것이고, 이것이 디지털 광고 시장의 점유율 확대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 이러한 데이터 라이선스 계약은 ‘27년 상반기 중 갱신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때 매출 성장이 크게 가속될 수 있다.

 

■ 앱러빈(APP)

- S3 파트너스는 앱러빈의 S&P 500 지수 편입 결정 이후, 숏 포지션 확대가 두드러지고 있다고 했다.

- S&P 500 지수 편입이 결정되면서 주가가 크게 상승하고, 실제로 편입이 이루어진 이후에는 주가가 빠르게 하락하는 패턴은 역사적으로 많은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 앱러빈 역시 이러한 가능성이 숏 포지션 확대로 나타나고 있다.

 

■ 온라인 반려동물 용품업체 츄이(CHEWY)

▲ 시포트 리서치는 츄이 실적발표 이후, 이익률에 대한 불확실성이 주가 상승을 제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고, 목표주가를 47달러로 제시했다.

- 츄이의 FY25 2분기(5~7) 실적은 견고했다. 하지만 비용이 증가하고 하반기 추가적인 투자지출 확대가 예상되면서 이익률 우려 속에 주가는 하락했다.

- 하지만 츄이가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한 공격적인 투자전략에 나서고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앞으로의 성장세 가속 전망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 바클레이즈는 츄이의 매출 성장세는 가속되고 있지만, EBITDA 이익률이 충분히 확대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이익률 우려는 당분간 츄이 주가를 박스권 내에서 변동시킬 것이다.

-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를 50달러에서 47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 도이체방크는 최근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업계 내 점유율 확대가 이어지고 있으며 2026년부터 매출 성장세가 가속화될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했다.


■ 로빈훗 마케츠(HOOD)

- 키뱅크는 로빈훗 마케츠의 신규 상품들이 거래량 증가와 점유율 확대로 나타날 것이라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120달러에서 13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로빈훗 마케츠의 HOOD Summit 연례 이벤트가 개최되었다. 이번에 로빈훗 마케츠는 자사 플랫폼에서 숏 거래를 지원한다고 발표했으며, Cortex AI 도구나 소셜 플랫폼 등을 통합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러한 신규 상품들은 로빈훗 마케츠의 거래량 증가를 견인할 것이다.

- 로빈훗 마케츠 플랫폼을 이용하는 트레이더들의 투자자산 점유율을 로빈훗 마케츠가 얼마나 유인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한다.

 

■ 셀시어스(CELH)

- 골드만삭스는 셀시어스가 에너지 드링크 기업 중에서도 성장 전망이 밝은 종목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2달러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 에너지 드링크 기업인 셀시어스는 전반적인 포장식품 섹터에서 가장 강력한 성장 스토리를 보여주는 종목이다. 판매량 증가세를 바탕으로 한 매출 성장세가 계속될 것이고, 이익률도 함께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다.

- 소매 채널조사 결과 에너지 드링크 시장은 ‘25년에만 전년 대비 12%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소비자들의 성향이 변화하면서 포장식품 시장 내에서 그 비중을 확대할 전망이다. 이와 같이 에너지 드링크 시장이 성장하는 상황에서, 셀시어스는 시장 내에서도 점유율을 더 확대할 수 있다.

- 이러한 성장세는 시장에서 저평가되어 있고, 동사의 리스크 대비 보상 비율을 매력적으로 볼 수 있다. 특히 셀시어스 이익률이 상승함에 따라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 알리바바 그룹 홀딩스(BABA)

- 전환사채를 발행해 자금을 조달한다. 회사는 32억달러 규모의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무이표(無利票) 전환사채(CB)를 발행할 예정으로, 올해 발행한 CB 가운데 최대 규모다. 이는 2032년 만기로 뉴욕증시의 주식예탁증서(ADR)로 전환할 수 있으며, 프리미엄은 31.25%로 책정됐다.

- 조달 자금은 데이터센터 확충, 기술 업그레이드, 해외 전자상거래 확대 등에 투입된다. 알리바바 그룹 홀딩스는 3년간 AI 인프라에 530억 달러를 투자한다.

- 중국 빅테크 기업들의 자금 확보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최근 바이두는 44억위안을 조달했으며, 텐센트와 메이탄도 자금 조달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오픈도어 테크놀로지스(OPEN)

- 회사는 잔여 수행 의무(RPO)4550억달러에 달한다고 발표하며 시장의 기대를 끌어올렸다. RPO는 이미 계약은 체결됐지만, 아직 매출로 인식되지 않은 금액을 의미한다. 미래 확정 매출의 핵심 선행 지표로도 인식된다.

- 회사는 2026 회계연도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을 180억 달러로 전망했으며, 이후 연간 매출이 320억 달러, 730억 달러, 1140억 달러, 1440억 달러로까지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 글로벌 의류업체 옥스포드 인더스트리스(OXM)

- 옥스포드는 3분기 들어 매출이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소비자들이 신제품에 긍정적으로 반응하면서 현재까지 동일 매장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한 자릿수 증가세를 기록 중이다.

- 옥스포드는 또 올해 예상되는 추가 관세 비용이 약 80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공급망 다변화, 가격 조정, 재고 조기 확보 등의 전략을 통해 이 가운데 절반가량은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

- 씨티그룹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면서, 목표가는 기존 150달러에서 175달러까지 상향했다.

- 923일 예정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디램과 낸드 가격 회복에 힘입어 회사가 긍정적인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4분기 주당순이익(EPS)2.62달러, 매출은 112억달러로 전망했으며, 다음 분기 가이던스를 130억달러로 제시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117억달러보다 높은 수치다.

 

■ 스웨덴 기반 핀테크 기업 클라나(KLAR)

- 클라나는 전날 공모가 대비 약 30% 높은 52달러로 출발했지만 상승폭을 줄이며 주당 46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공모가 대비 약 15% 오른 수준으로, 시가총액은 약 174억달러에 달한다.

- 올해들어 IPO 유망 기업들이 연이어 상장 첫날 급등세를 연출하며 투자자들의 기대치가 높아진 상황이었지만 클라나의 상대적으로 차분한 흐름은 오히려 긍정적인 신호라는 분석이 나왔다.

- 2005년 선구매 후결제(BNPL) 서비스로 출발한 클라나는 현재 직불·신용카드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했으며 유럽연합(EU) 은행 라이선스도 보유하고 있다.

 

UPS·페덱스(UPS, FDX)

- 운송주인 UPS와 페덱스는 각각 2%, 1% 하락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가 트럼프 대통령의 '소액 수입물품 면세(디 미니미스) 제도 폐지' 발표를 이유로 두 회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한 영향이다.

 

■ 미국 전력 장비 제조업체 GE 버노바(GEV)

- 자사의 산업용 소포트웨어 사업부 프로피시(Proficy)TPG(TPG)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매각 비용은 총 6억달러에 달하며, 이번 매각은 비용 절감 전략의 일환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논평했다.

- 회사는 앞서 2025년에 전체 비용이 3~4억달러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관세와 인플레이션 압력을 상쇄시킬 조건들을 조성해나가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번 거래는 2026년 상반기에 모두 마무리될 예정이다.

 

■ 비만 치료제 위고비의 제조사 노보 노디스크(NVO)

- 전 직원 사무실 복귀를 공지했다. 회사는 최근 9000명의 감원을 발표하며, 매출 둔화 등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 새롭게 부임한 최고경영자(CEO)는 치열한 비만 치료제 시장 경쟁 속에서 의사 결정 속도를 높이고 상업적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 직원 사무실 복귀를 조치했다고 밝혔다.

 

■ 델타 에어라인스(DAL)

- 회사는 연간 실적 전망치는 그대로 유지했지만, 미국 내 여행 수요 회복을 이유로 3분기 매출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3분기의 매출 성장률 하단을 기존 0%에서 2%로 상향해, 2~4%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 이는 연초에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과 예산 삭감 등으로 항공사들이 비관적 전망을 하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특히나 항공사들은 하반기에 항공료를 인상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으며, 실제 7월 항공료는 전월 대비 4% 상승했다.

- 휴일 기간 다수의 미국인들이 할인 상품을 활용하는 것도 항공 수요 회복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 미국 대형 식료품 소매업체 크로거(KR)

- 크로거의 2분기 매출은 3394000만달러로 예상치 341억달러에는 다소 못 미쳤다. 그러나 동일 매장 매출은 3.4% 증가해 예상치 2.8%를 웃돌았으며 조정 주당순이익(EPS)1.04달러로 예상치 0.99달러를 넘어섰다. 전문 약국 사업 매각, 공급망 비용 절감, 재고 손실 감소 효과로 총마진율도 22.5%로 개선됐다.

- 데이비드 케너리 크로거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실적 성장 요인으로 약국, 이커머스, 신선식품 부문 강세와 전반적인 식료품 수요 회복을 꼽았다.

- 크로거는 연간 EPS 가이던스를 기존 4.60~4.80달러에서 4.70~4.80달러 범위로 상향 조정했다. 동일 매장 매출 증가율 가이던스도 2.25~3.25%에서 2.7~3.4% 범위로 높였다.

 

■ 시놉시스(SNPS)

- 미즈호증권은 시놉시스가 실적 발표를 통해 언급한 대형 고객이슈와 ‘IP 로드맵 혼선으로 회계연도 2026 성장은 장기 목표를 하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날의 급락은 과민반응이라는 것이다.

- 물론, 가시적인 성과는 제한되겠지만 수익성과 부채 축소 중심의 운영 방식와 인력 10% 감축 조치, 생성형 AI와 하이퍼스케일러 수요 등 구조적인 추세를 봤을 때 중장기 성장성은 여전히 유효하기 때문이다.

 

■ 바이오 및 항암 의약품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글로벌 제약사 애브비(ABBV)

- 염증성 질환 치료제 업다시티닙에 대한 장기 특허권을 확보했다.

애브비는 자사의 핵심 면역 치료제 중 하나인 업다시티닙과 관련된 모든 제네릭 제조사들과의 소송에서 합의해 2037년까지 특허를 보호할 수 있게 됐다.

- 이번 조치는 애브비의 핵심 의약품 중 하나에 대한 시장 독점 기간을 장기간 연장하였다는 데 의미가 있다. 애브비는 이번 합의로 기존 예상했던 것보다 약 5년을 더 해당 특허기간을 연장할 수 있게 됐다.

 

■ 미국 건강보험사 센틴(CNC)

- 센틴은 연간 조정 주당순이익(EPS)을 약 1.75달러로 전망한 기존 가이던스를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팩트셋 기준 월가 예상치는 1.73달러 수준이다.

- 센틴은 당시 오바마케어 거래소에서 판매하는 보험 플랜과 관련, 예상보다 저조한 가입자 증가와 높은 환자 질병률을 이유로 가이던스를 철회했다.

 

■ 미국의 종합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 기업 CVS 헬스케어(CVS)

- CVS 헬스케어는 현금결제 고객에게 제공되는 할인을 메디케이드 대상자들에게 제공하지 않았다는 메사추세츠주의 주장으로 과다청구논란이 일기도 했다.

- 메사추세츠와 1225만 달러 규모의 합의 소식도 그동안의 리스크를 제거 했다.

- 캔터 피츠제럴드는 CVS 헬스케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 목표주가는 78달러를 제시하며 헬스케어보험 시장의 변화속에서도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 스트레티지(MSTR)

- S&P500 지수 편입에서 제외된 것이 기업들의 암호화폐 축적 모델에 대한 우려를 부각시켰다고 JP모건(JPM)이 지적했다.

- 지수 편입결정권을 행사할 수 있는 위원회 측이 사실상 스트레티지와 같이 암호화폐 관련 기업들을 S&P500에 포함시키는 데 우려를 나타낸 것이라며 이는 스트레티지 뿐만 아니라 최근 수개월 사이 이 기업의 암호화폐 축적 모델을 모방하고 있는 다른 기업들에도 타격이 될 수 있다.

- 스트레티지가 나스닥100MSCI USA, MSCI World, 러셀 2000, CRSP US 토탈 마켓 지수 등에 편입되면서 비트코인이 기관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에 자연스럽게 포함될 수 있는 길을 열어두었다면서도 이번 S&P500 편입 거부 결정은 결국 포트폴리오 내 비트코인 확장이 한계에 도달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생명과학 연구기업 써모피셔사이언티픽(TMO)

- 바클레이즈는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하며 밸류에이션이 더 매력적인 수준에 도달했다는 점을 근거로 제시했다.

 

■ 바이오테크 기업 레볼루션메디신(RVMD)

- 회사는 췌장암 치료 후보물질 다락손라십(daraxonrasib) 임상에서 긍정적 데이터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4분기 3상 시험에 돌입할 계획이다. 시장에서는 신약 상용화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에 즉각 반영되는 모습이다.

- 투자자들은 회사가 보유한 항암제 파이프라인의 상업적 가치가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다락손라십이 상용화에 성공할 경우 췌장암 치료제 시장에서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된다.

 

■ 사진영상업체 이스트먼코닥(KODK)

- 이스트먼코닥은 카메라 업체 레토와 손잡고 1980년대 감성을 담은 디지털 토이카메라 코닥 샤르메라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출시 직후 온라인몰에서 매진됐으며 현재 대부분의 제휴 판매처에서도 사전 주문만 가능한 상황이다.

- 소비자는 개당 29.99달러에 블라인드 박스 형태로 구매할 수 있고, 전 색상 세트는 179.94달러에 판매된다.

- 업계에서는 Z세대가 주도하는 복고풍 소비 트렌드와 블라인드 박스 문화가 흥행을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샤르메라는 손바닥 크기(2.2인치)에 불과하지만 필름사진 같은 효과를 내는 필터를 탑재해 패션 액세서리로도 주목받고 있다.

- 다만 재무적 부담은 여전하다. 이스트먼코닥은 지난 2분기 2600만달러 순손실을 기록해 전년 동기 2600만달러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회사는 퇴직연금 제도 종료 등을 통해 자금 확보에 나선 상태다.

 

■ 승차공유업체 우버(UBER)

- 법무부는 우버와 일부 기사들이 안내견을 동반하거나 접이식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 승객에 대해 서비스를 거부하거나 추가 비용을 부과하는 등 미국장애인법(ADA)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이에따라 배심원 재판과 금전적 배상, 민사벌금 부과를 청구하며 소송에 나섰다.

- 차별 금지를 명시한 가이드라인을 운영 중이며 올해 초에는 안내견 동반 승객을 위한 정책 강화 기능도 도입했다.

 

[시간외 특징주]

 

■ 소프트웨어 업체 어도비(ADBE)

- 어도비는 3분기 주당순이익(EPS) 5.31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 5.18달러를 웃돌았다. 매출은 599000만달러로 월가 전망치 591000만달러를 상회했다. 순이익은 177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168000만달러에서 늘었으며, EPS3.76달러에서 4.18달러로 증가했다.

- 회사는 4분기 가이던스로 EPS 5.35~5.40달러, 매출 608000~613000만달러를 제시했다. 이는 컨센서스 5.34달러, 608000만달러를 모두 웃도는 수치다.

- 정규장에서 어도비 주가는 전일대비 0.11% 오른 350.55달러에 거래를 마쳤고 이후 시간외거래에서 오후424분 기준 종가대비 4.41% 추가상승한 366.00달러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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